고민녀에게 깜짝 부라자👙 선물한 남친의 아빠...? [연애의 참견] | KBS Joy 2306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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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고급 호텔을 아빠 카드로 예약한 것까지 모자라
깜짝 속옷 선물도 아빠와 함께 골라준 남친의 소름돋는 만행들..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참견 #짤의전쟁
★화요일 밤 8시 30분 KBS Joy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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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네. 아들을 이용해 아빠가 어린 여자애랑 유사연애 하려는 거임. 속옷 생리 호텔,,, 접근 방식이 전부 성적인 것 뿐이잖아. 처음 얼굴 봤을때 사연자가 자기가 고른 속옷 입고 있는 거 상상했을걸? 더블데이트도 아들이랑 아내 끼워서 자기랑 데이트하자는 거고ㄷㄷ 당장 도망쳐.
그러고보니 남친 아버지의 접근방식이 속옷, 생리, 호텔 모두 성적인 거네요 ㄷㄷ ㅈㄴ 불쾌하고 소름끼치네요
진짜네ㄷㄷ이게 핵심같아요
남친아빠가 사연자한테 가방이나 목걸이, 좀 더 섬세하면 레인부츠 장마니까 필요하다며?까지만 했어야 선넘는 푼수로 볼 수 있을듯요
생리 호텔 속옷이어서 장르가 달라진거예요 사연자분 제발 헷갈리지마시길ㄷ
이 명확한걸
맞아요 진짜 좋은 의도엿다면 가방이나 목걸이 같은 걸 골라주고 개인톡도 안하죠 남친이 우리아빠가 고르는거 도와줫어 이런 말 하는 정도 선에서 끝나는게 맞지... 그걸 개인톡으로..?
와 이거네여….!! 아 진짜 10 역겨워 어떠케…ㅜㅜㅜㅜㅠㅠㅠㅜㅠ 이 분 댓글 올려야함
진짜 이게 맞는듯 해요ㅠㅜ 너무 징그럽고 보는것만으로 소름이...
제목부터 선넘어서 보자마자 들어왔습니다
개웃겨 ㅋㅋ
전 남친 아빠 서슴없이 내 배만지고 임신햇니라고 묻고 딸같다고 손잡고 하다가 어느날 페이스북 친추와서 받아줫는데 거기로 야동보냄 전남친이랑 결혼시킬라고 부적도 쓰고 난리를 부리더니 그래도 다행히 지금은 벗어남 야동보낸거 전남친한테 바로 보여주고 아줌마한테도 말함 결혼햇으면 난 .. 지옥이였겟지..
와ㅠ 진짜 다행이네요… 미친사람은 늘 내 주변 어딘가 있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미친 부적.... 야동.......미친미친 호러다진짜
으악 및힌 ㅜㅜㅜ세상참...
선물을 같이 골랐을 순 있음.
근데 남친 아버지가 그 선물 내가 골라줬다면서 연락해오는건
뭔가 굉장히 이상한 부분 아닌가요?
친구, 지인의 남친 선물 같이 골라줄 수 있음. 그렇다고 그 친구랑 지인의 남친한테 연락해서 그거 내가 골라준거라고 떠들진 않잖아요 ㅎㅎ 이게 무슨 경우람?
선넘지마세요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 직접적으로 속옷, 생리주기 등의 단어는 안쓰고 자꾸 돌려돌려서 여자가 생각해보게 만드는것도 열받아요; 걍 존나 젠틀한척하는 변태같음
뭐입고 있어? 내가 골라준 속옷 입고있어????? 그 날 호텔에서 좋았어?????? ㅋㅋㅋㅋㅋ
너무 무섭지 않으신가요...? 내 속옷을 함께 고르는 남친의 아버지? 누가봐도 비정상입니다.... 애초에 고민녀분 사진을 보고 제일 낫다고 만나라고 한 것부터 이상한 의도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남친이 부모님과 가깝게 지내는것도 좋고, 친구같이 지내는것도 좋고 다 좋다쳐요. 근데 상대가 "나는 불편하다"고 하면, "아 그렇구나 알겠어 조심할게" 의 자세가 전혀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네요.
맞아요 내가 너무너무 민망하다고 그러지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대답이 "뭐가 민망해~"인 거에서 와 뿌리부터 잘못됐구나 싶었어요 내가 민망하다고 느낀 감정을 왜 상대가 판단하는지....ㅋㅋㅋㅋ 저 말을 무섭다, 힘들다, 아프다 로 바꿔도 다 같은 태도일 걸 생각하면 진짜 최악.. 내가 느낀 감정, 내가 한 생각을 전혀 받아들이질 않아요
으 남친이랑 남친 아빠 둘 다 제정신 아닌 거 같음 특히 굳이 연락해서 호텔이랑 속옷 선물 얘기하는 거 ㅈㄴ 불쾌하고 징그러움
잠자리는 괞찮고……?
@@jinheekim5349 ㅋㅋ나랑도 해보지 않으련?
친아빠도 딸한테 저런거 잘 안물어봄ㅋㅋㅋ 아무리 다정한 사이여도 이런 부분에선 거리를 두는게 서로 맘편하지. 당연히 속옷도 조심하는게 일반적이고. 남자형제도 마찬거지임.
근데 남자친구네 아버지가 무슨 자격으로, 뭐 얼마나 더 잘해주겠다고 저런 사적인 영역에 아는채인지.. 아무리 봐도 정상 아니다. 여자 입장에선 생각만으로도 너무 불쾌한 일임. 고민녀분 조심하셔야 될 듯.
며느리한테도 마약먹이고 성범죄 저지르려한 시아버지도 있다 하고.. 요새 세상이 넘 위험함
진짜.. 제대로 정신있는 아빠라면 절대 그러지 않음..;
속옷 고르면서 무슨 얘길 나눴을지 또 모름.. 미친 것 같음 ㅠ 너무 불쾌함
저도 딱 마약먹여서 성폭행하려던 남친아빠 생각나더라구요ㆍ어우 생각만해도 징그러워라 ㅡㅡ
시아버지도 아니고 남친아빠 ㅋㅋㅋ 갠적으로 상견례한거아니면 남친여친 부모랑 가까이지내는거 별로임
@@도롱도롱-r9sㄹㅇ자기한테나 아빠지 상대한테는 생판 남인 중년 남성인데.. 진짜 생각없는듯
본방 보고 기분 더러웠던적이 이번편이 처음이었음... 재회했다간,, "용감한 형사들" 에 나올거 같이 아주 위험한 사연임...
진짜 보는 내내 기분 더러워서 얼굴 찌푸리고 봄
남자친구 아버님이 변태성향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어떤 아버지가 아들 여자친구 생리주기를 물어보고 속옷을 사러간답니까 돈주고 필요한거 사라고 했으면 몰라도 저건 선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연인관계 비밀스러운 문제를 타인에게 발설하는 자체가 상대에 대한 존중이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일임.
그쪽으로 치료해야할경우 의사에게 가서 설명하는건 납득이 가능함
징그럽고 소름끼쳐..; 어디 지인으로도 두기 싫은 사람을 남친이랑 남친 애비랍시고 받아주고 안쓰러워ㅠㅠ이러고 있는지.. 고민녀 정신차려ㅠ 걍 지팔지꼰 수준이 아니라 뉴스 나올일 생길것임
ㄹㅇ 지인으로도 안 둠
어... 징그러워; 그 고민녀분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한데.. 저 남친을 계속 만나시면서 관계라도 하면 그 이야기까지 상세하게 저쪽 아버지께 넘어간다고 생각되거든요; 그거 참을 수 있으시면 계속 만나시면 됩니다. 저 남친이 하는 행동을 보시면 프라이버시니까 함구 해야겠어< 라는 생각보다는 가족인데 뭐 어때 이러면서 뭐 있을 때마다 다 이야기 할듯ㅎ... 아버지도 개입ㅋㅋㅋ안한다고 했는데 글쎄요? 일단 확실한건 지금 안타깝다고 끊기 힘드니까 기회 한번만 더 줘볼까 이러고 계시는데 기회 한번 더 주잖아요? 그러면 그동안 정은 더 들거고 다음에 같은 일이 생겼을 때 지금보다 끊기 더 힘들어집니다. 그냥 고민녀분이 남친 아버지 성희롱 참고사는 엔딩.
지금까지 연참 사연들은 웬만해선 답답하고 고구마 같아도 짜증만 나는 정도였는데 이건 더가면 9시 뉴스에서 볼 것 같은 심각한 이야기거든요. 제발; 자각하시고 빨리 털어내시고 고민녀분 도망치시길 바랍니다. 아니 댓글만 봐도 사람들이 걱정하는게 대부분이 범죄쪽이잖아요;
생리랑 속옷.. 여자로서 보통 숨기는 주제들까지 다 공유한거 보니까 관계한거는 당연히 말할듯.. 너무 징그러워
@@user-n0572ccinoㅇㄹㅇ 아ㅠ 여친이 속옷입은거 상샹하고 속옷 같이 골랔ㅅ을 생각하니까 토나와요….
나도 이생각 바로듬
진짜 징그럽네요 ㅉ
ㅇㅇㄹㅇ 걍 저건 세심 배려 이딴거 아니고 걍 변태임
남자가 눈치 너무 없다. 좋은 부모님? 그냥 꺼림칙함.
나이가 30인데 아버지 없이 할 줄 아는게 없는건가? 제발 아버지랑 둘이 사귀어..아버지도 정신 나갔지. 아들을 정신적으로 독립시켜야지 뭐하는거임.
눈치없는척 하는거겠지
한패임
그 용감한 형사들에서 소개된 아들 여자친구한테 마약 투약하고 성폭행 하려던 사건이 생각나네요… 뉴스에 나기 싫으면 도망치세요 (여자분이 가족이 없으셔서 시부모님들과 몇년간 가족 처럼 지냈는데도 그런일이 벌어짐)
딸 속옷도 조심하는게 아빤데...
여친 아빠가 들으시면 열받으시겠네.
더블데이트 까지는 그럴수 있다.
여자쪽 부모와 남친도 만날수도 있고 너무 거부 반응 보이는 것도 오버.
근데 그 다음부터는 빅 노,노.
그니까요 우리 아빠가 내 속옷 사오는것도 상상이 안되는데 남친 아버지가..ㅋㅋ
우리 아빠가 다 큰 성인인 딸한테 속옷 선물하는 것도 찜찜하고 불편한데 남친 아빠? 생판 남이 내가 입었을 모습 상상하며 사이즈 고려해가며 둘이 히히덕거리면서 속옷 골랐을 거 생각하면 불쾌하고 기분 더러워 죽을 듯 게다가 음침하게 선물은 어땠냐고 직접 물어보기까지;;ㅋ 고민녀 정신 차리세요;; 이건 진짜 심각한 상황이에요 남친 아빠만 없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할 때가 아니라구요 저 정도면 분명히 잠자리도 조언 받는답시고 공유하고 서로 얘기하고있을거라구요
허웅씨 말이 딱 내 마음
대리연애 하시는거임 아들 아바타 삼아서ㅡㅡ
진짜 더럽고 찝찝하다
어머니는 무슨 죄… ㅠㅠ
인정합니다 이게 아닌 이상 굳이 카톡을 할 리가..;;;ㅜ
친아빠도 딸 속옷 안 골라준다 😢😢😢😢😢😢😢😢😢😢😢😢
추가하자면 생리주기도 모를거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할땐 자식들 몇학년인지도 잘 기억못함😂 울 아빠 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대학 곧 졸업일때 나 보고 입학축하한다고😂하면서 용돈 주심…굳이 설명안함
@@Enjoynetliferㅋㅋ 사랑하기 때문에 님의 나이 따위는 중요치 않으신것임니다!
@@Enjoynetlifer전 고등학생때 아빠가 학교 데려다주신다고 하시고 중학교로 가셨어용~~😅
시아버지한테 성폭행 당하는 며느리들도 많던데....선이 있고 정도가 있어야지~~~!!!
예비시아버지가 예비며느리 성폭행할려고 마약주사 놓은 사건도있었어요..예비시어머니도 공범이였구요.남자도 잘 만나야하지만 남자의 부모자리도 잘 만나야하는 세상입니다..
@@user-xc5ph3vt4e해외에도 사례많음 남자새낀 동물인가ㅠ
@@user-xc5ph3vt4e 아 그사건 징역 5년 받음. 개한민국임
헐… 그런 일도 있었군요.. 진짜 미친 세상이다..ㅠㅠㅠㅠ
@@user-xc5ph3vt4e시어머니는 어떻게 공범인 건 가요...? 자기 남편이 며느리 성폭행하게 동조했다는 거예요ㅠ?
13:11 이 상황을 제대로 캐치 하셨네요… 심지어 변태적인 것 밖에 없음 우웩
아이씨….미친 집안 아니야ㅋㅋㅋㅋㅋ당장 헤어지세요 저런 집구석이랑 엮이지마세요
사연 듣는 내내 더러운 기분을 감출수가 없네요
개인톡 보낸것 부터가 너무 징그러워요. 거기다가 내 속옷 같이 골라놓고 맘에 드냐고 묻기까지…..
진짜 불쾌함 야동 제목도 아니고.변태적으로 보임. 엄마 불쌍.엄마가 집착하는 경우는 봤어도 아빠가 이런건 첨 봄. 대체 아들이랑 연애하는거야 아빠랑 같이 하는거야 끔찍 제발 20살 넘은 애들은 품안에서 떠나보내고 독립시키세요. 유아기때 애착관계도 아니고 너무 불쾌. 여자분 왜 고민해요 도망쳐 더 험한꼴 보기전에
아니..지 엄마한테 말했다고해도 꺼림칙한데 여자친구 생리날이랑 속옷을 지 아빠랑 같이 의논해서 구매한다는게..너무 꺼림칙하고 저 남자친구 애비라는 인간이 지 마음에드는 여자로 초이스해서 남자보고 사겨라 했다는게 너무 소름끼친다. 지 아들을 대리로 내세우고 대리연애 하는거잖아;;: 저 남자친구 애비는 지 아들 여친 속옷고르면서도 사연자가 입은거 상상하면서 이상한 상상하고 있었을듯..으 드러워.
정상인 집구석 아빠는 자기 딸 2차 성징 온 후로는 속옷같은 거 절대 골라주지도 않고 선물로도 안 줌
13:11 허웅님 잘한당잘한당잘한당
모두가 느꼈지만 직설적으로 이야기 할 수 없던 부분 ㅋㅋㅋ
연애의참견 사연은 보면 항상웃김 ㅋㅋ 이것만 빼면 완벽한데 이 래퍼토리가 존내 많은데 ㅋㅋ 그걸 왜빼? 도대체? 얼굴만 빼고 완벽한데 이런거면 커버 가능하겠지만 항상 젤 문제인 단점을 빼면 완벽하다고 함 ㅋㅋ
ㅇㅈ 사연자도 문제있는거 ㅋㅋㅋ
얼굴도 커버 안 됨..😂
관계 무조건 공유하지.. 몸매부터 다 공유할듯ㅋㅋㅋㅋㅋ 아 진짜 토나온다 .. 아빠한테 얘기안한척 하고ㅠ무조건 계속 허겠지
음침하고 불쾌함
30살 먹고서 그게 판단이 안서서 안타깝다는 말이나오나?
와 제 전남친 얘기인거 같아서 놀랐습니다. 저런 사람이 더 있구나! 전남친 아빠는 손잡는거부터 제 직업까지 정하실려고 하고 그게 선넘는거 같다고 하니 전남친은 울면서 우리 아빠가 너무 힘들게 사셔서 그래. 우리 아빠 불쌍하게 봐주면 안 되냐고 하더라구요. 어이 없어서 참…
ㅋㅋㅋㅋ진짜 어이없네요 그렇게 우리 아빠 찾을 거면 나도 내 아빠랑 똑같이 그대로 해줄 테니 아빠들끼리 만나보라고 하고 싶네
@@som-jelly0v0 ㅎㅎㅎ 저희 아빠 그 친구 아버지랑 친구셨어요. 헤어지면서 두 분 우정도 굿바이… 네가 뭔데 나도 뭐라하지 않는 내 딸 직업을 마음대로 정하냐는 아빠 말이 아직도 생생해요. 아빠 그때 좀 멋졌음 ㅎㅎ
과하긴 하네.. 남자도 정서적으로 독립 못한거 같고 아빠도 아들이 30이나 된 다 큰 성인이라는걸 실감 못하는 듯.. 문제는 이들이 그게 이상하다는걸 모르는게 문제.. 어릴때부터 아빠랑 친하게 지내고 행복하게 지냈을지 모르지만 거기에 너무 익숙해서 남들이 느꼈을때 그게 이상할 수 있다는걸 전혀 인지 못하고 있음 카페에서 만났을때 합석 시키는거나 속옷 같이 골라 막타로 미안하단 사과 카톡 ㅋㅋㅋㅋㅋㅋㅋ 기절;;; 바로 그게 싫다는건데 아직도 모르고 똑같은 행동 반복..ㅋㅋㅋ 아이고 아버님..ㅋㅋㅋㅋ
다시 보는데 처음에 착하고 순하다 이 말은 원래 캥거루족이 부모 밑에서 별탈 없이 행복하게 자라 착하고 순함 그리고 세심함은 아빠가 옆에서 케어해주니까 그런거임 고로 여자가 느낀 장점이 알고보면 다 부정되는거임
절대 만나면 안되는 남자 스타일.. 나중에 아버지가 고민녀한테도 가스라이팅 분명히 할듯. 그러기 전에 빠져나와야됌
그거 생각난다. ㅇㄱㅎ ㅎㅅㄷ에서 시아버지 되실 오래 알고 지낸 남친 아버님이 예비 며느리 따로 불러서 한적한 펜션 데리고 가 너도 좋아할거라며 마약 주사 놓은 사건. 그 사건 이전에 톡한거 보니까 그렇게 다정하게 잘해주시더라. 알고보니 그 집 아버지 마약 사범이었음. 심지어 지속적으로 마약 하면서 부인도 공범.
그냥 그 사건이 떠오르네.....
남친 아빠가 단순 변태 성향일 가능성도 높지만 다 큰 아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통제하고 본인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걸 확인하면서 아들을 자기 손바닥 안에 두고 우위를 잡고 싶어하는 느낌도 들었음... 당장 남친 태도만 봐도 우리 아빠가 그냥 하시는건데 왜...? 이러면서 굉장히 순종적이고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평소 관계가 어떤식으로 잡혀 있는지 딱 보임. 만약 결혼하면 성관계부터 자식계획까지 전부 선의라는 이름 하에 통제하려고 들 듯
이부자는 변태성향을 가지고있는데 아마 커피숖에서 만날쓸때 싸이즈가 맞았는지 여자분 가슴을 체크했을걸요 어디가 다 괜찮은 남자라는건지 ...이여자분 이상하네
ㅋㅋㅋㅋ와 남자도 ㄹㅈㄷ, 아빠도 ㄹㅈㄷ. 저거는 솔직히 아빠가 여자를 탐하려는듯한 느낌
뉴스기사보고 이영상 언제올라오나 기다렸는데 이제올라왔네
남자친구 섀끼 개념이 있냐?
여자분은 얼른 헤어져요
일말의 감정 일도 남기지말고 얼른 털어내셈
다시 만나면 "아빠 말 들으니까 다시 만났지?" 하면서 신뢰도만 더 상승시킬듯 우우
진짜 소름돋는 부자관계다 가정환경이 너무 궁금할 정도임.
눈치없는 부자관계 코스프레하는 변태아니냐고요 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악 결혼이라도 하는 날엔 어떨 것 같으세요ㅠ 아 그냥 헤어지세요 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퍼 남친놈이 지 아빠한테 여친이랑 했던거(19까지) 다 말했을 가능성 있음
그걸 묻는 사람도 미쳤지만 이야기해주는 남친도 생각없는 거임... 저런 인간 만나서 뭐할건데
나는 사연녀가 이해가 안된다 ㅋㅋㅋ 사연보내기 전에 도망쳐야지 ㅋㅋㅋ
영화에서도 아버지가. 며느리 좋아하고. 몰카에.사진에... 이러지말란법없지..
저 집안이상해. 과연 어머님도 알고 계심?
실제로도 시아버지에게 성범죄 당한 며느리사건 뉴스에 꽤 나옴.. 영화보다 더 한게 현실이지
아빠 투머치에 승재는 파파보이에 아주 부자가 꿍따리샤바라네 ㅋㅋㅋㅋㅋ
허웅 되게 점잖고 착하고 똑똑해보인다
하 진짜 개 수치스럽다.... 아빠한테도 그런거 말 안하는데 남친 아빠가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 간섭하세요;; 빨리 헤어지세요 제발 ㅠㅠ
아빠가 챙겨줘도 겁나 민망한 일을 ㅋㅋㅋ
세상엔 진짜 못일어날일이 없구나 ㅎㅎ
정상보다 점점 비정상인 사람이 많아지는것 같은 이시대....어쩜좋을까나ㅜㅜ
😢 선을 넘는게 뭔질모르는 남친 집안문화 어쩔ㅠ
이거는 ...진짜.. 긴말이 필요 없고....만약...결혼 이라도 하게 되면, 헬게이트 열리는 거임......이걸 왜 고민해...
ㅂㅅ이라 고민함 30살 쳐먹고
울 아빠는 내 속옷 사이즈를 모르고, 어떻게 생긴지도 모름... 속옷은 내가 관리하기 때문에 엄마도 정확히 아는건 아닌데 남친 아버지가 도대체 왜 아는거임 ㄷㄷㄷㄷㄷ 그리고 그걸 남친이 부탁한 게 더 소름돋음...
씹궁예짓을 해보자면.. 남친이 매우 잘생겼다면 사연에 언급을 했을듯하니 제외하고, 둘중에 하나임 남친이 밤일을 기가막히게 하거나 사연자가 최근에 머리를 다쳤거나. 여친의 생리스케쥴이나 신체사이즈 등을 자기 아버지한테 알리는 짓을 하는거 보면 정상적인 사고를 했을리가 없음. 나머지가 완벽했다는건 글쓴이의 콩깍지라는뜻. 원래 개같이 싸워도 밤에 잘맞으면 화해가되는게 연인사이인데 남자가 저지랄인데도 또 돌아갈까 하는거 보면 아마 언급하지 못하는 장점이 있는거다.
잘생겼으면 아버지가 굳이 도와줄 필요없이 여친이 있을듯
근데 밤일을 잘해서 완벽하다고 말하는것도 다시생각하면 개소름 .. 아버지한테 어떻게하면 잘하냐고 묻고도 남을 남친임
6:43 여자친구를 위한 선물이 아니라 남자친구와 아버지의 유대를 위한 선물이라는거 존나 맞네 ㅋㅋㅋㅋ 🤢🤮
나쁜뜻 없이 그저 아들과 친구처럼 지내며 대화도 많이 나누고 고민도 나누는 다정하고 좋은 아빠라고 생각하고 보려해도 좀 많이 심하네.. 아빠보다 아들놈이 30살 쳐먹고 하는 짓이 너무 어린애같네 저걸보고 완벽하단 생각이 어떻게 들지? 가장 중요한 주체성이 결여돼 있잖아
나중에는 아기낳으면 모유수유하는거까지 본다하것네
아 진짜 이럴 거 같다
분만실에도 들어온다할듯;;;;; 으웩
지 아내나 신경쓰지 더러워
허웅이 조언하고 있는 게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보통 남친이랑 남친 보모님이랑 만나서 밥먹는걸 시바 더블데이트라고 해...?
젊은 여자랑 연애하고 싶은데 그럴수 없으니까 대리 연애 하는듯
위험하다
안전 이별 하시길..
헤어지면 아버지가 대신 연락하는 걸로
집착 당하실듯..
보통 이별 할 때 한 사람만으로도 감당하기
힘든데 두사람을 감당해야함
이것만 빼면 완벽한데 이런 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다 진짜.. 도대체 어디가 완벽하단건지...
ㅋㅋㅋㅋ음 일딴 아빠카드를 쓴다 저나이에,,, 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없넹 사연이 왜케 변태적이야ㅠ
진짜 가족은 너네 가족이지 고민녀에게는 그냥 남일뿐인 중년 남성인데...
그리고 남친분 아버지가 변태성향이 있는듯...보통 성관련된 발언은 굳이 꼬내지 않으려고 하는데 은근슬쩍 제대로 안말하면서 고민녀가 속옷 이야기인가? 생리주기 말하는건가? 생각하게 만드는게 진짜 기분나쁘고 음침하다
비정상적인 집안.. 아빠도 다 큰 성인 딸래미 속옷 안골라주죠
진심 저런 정보 친아빠도 모른다. 친엄마도 알게 될 지언정 딱히 안 궁금해 함.. 특정한 이유가 잇지 않는 이상.. 저거 암만 봐도 수상함
전에 친형 에피소드 업그레이드판인거같은데
댓글중에 어느분께서 친형아닌거같다고
가족관계증명서 떼보라고 ㆍㆍ
아버님 맞죠?
무슨 에피소드인가요?
@@wedgepotatoes전에 사연 중에 남친이 여자한테 친형이랑 셋이 살자고 햇던 에피소드 잇엇는데 한참 전 거에요. 남친이 돈 없고 그 형(?)이 돈 좀 있고 여친이랑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 상황이엇는데 친형이 맞느냐 남친이 돈받고 여자친구랑 형 만남 주선한거 같다 이런 댓글 달렷엇어요 상황이 굉장히 의심스러웟음 실제 가족이 맞다 해도 물론 이상한 거지만요.. 이번 사건도 그렇고 비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걸러야 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진한 척 연기 ㅈ되네 허웅이
주작인듯ㅋㅋㅋㅋ 사실이면 성희롱으로 고소하길. 내가 저런말 들으면 수치스러워서 주겨버리고 싶을듯… 주기지는 못하니 고소 ㄱㄱ…..
주작이라기엔 시가쪽 성범죄 왕왕 있는 문제라;
속옷선물 얘기를 카톡 뒤에서 온거부터가 성희롱 당한 기분이고 기분나빠요;
가족끼리 왜그래..?? 결혼해서 뭔 문제만 생기면 가족끼리 왜그래 어쩌구 할 가능성 2000%... 개토나옴
남친 아버지의 의도가 너-무 불순해서 역겨울 정도 아들 여자친구를 이용해서 대리 만족하는거 아니냐고;; 내 딸이 저런 남자 만났다고 하면 진짜 삭발 시켜서라도 못 만나게 할 듯
우아아 최악이다 진짜 😱 빨리 도망가새요 이른 사람이 연애라는데 답이 없습니다 아휴~~~
ㅋㅋㅋㅋ 저희집 엄마 아들래미랑 아빠같은 느낌이네요... 진짜로 엄마 아들이 여자친구랑 여행갈때 차 없다고 아빠 불러서(아빠가 주말부부라 다른 지역사심 엄마아들은 그 지역 놀러간거였어요) 엄마 아들 + 엄마 아들 여자친구 + 아빠 이렇게 셋이서 데이트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밥도 아빠가 사고,, 어딜 가든 아빠 차 타고 갔다고...ㅎ.... (엄마아들 29살 무렵 이었습니다-첫여친이었음)
엄마 아들이랑 엄마아들 여자친구랑 데이트 한 사진이... 아빠 핸드폰에 찍혀있을때의 그 짜릿함이란...
웅이 표정봐 완전 질색하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변태같고 싫으네요
너한테나 좋은 부모님이겠지 아버지나 아들이나 정신못차리고 눈치도 없고 똑같네요~~ 생리주기까지 알고 있다면 만약 결혼하게 됐을때 배란일 체크 해주고 부부관계까지 간섭하실분이네요~~ 김숙님 말씀처럼 아버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남친 입니다.당장 헤어지셨음 좋겠어요~~
그만 만나라.. 뉴스에 나올라.. 너무싫어
진짜 소름에 역겹고 아빠랑 아들이랑 저러는게 정상이냐 나도 아들이지만 내 아빠가 저런다?? 미친듯
솔직히 향수정도만 되어도 우와 신경많이 썼구나 싶을거임.. 근데 속옷......ㅋ 하아 ㅋㅋㅋ 결혼하시면 시아버지 시집살이 하겠어요
결혼할거 아니면 헤어지세요. 참고로 결혼하면 정서적으로든 뭐든 성추행당할거 감안하기.
누가봐도 성희롱인데 왜 신고를안하고 여기제보를 하는거지.....???상황판단이안되나요...?? 내가 뭘 보고있는거지?
먼저 가봣다니...호텔에 몰카잇는거 아닌지ㅠ
더럽다 진짜… 새아빠 아냐?? 정상인이라면 저럴수가 없음
휴... 남친 아버님 그냥 빼박 변태네요.
남친분도 결혼하고 싶다면 아버지한테서 도망쳐야합니다.
서른이면 사리분별은 할 나이 아닌가요? 남자친구나 사연 보내고 있는 여자친구나..잠재적 범죄자 조심하세요 부디
사연이 막장이라 재밌긴한데 이런거 고민하지말고 그냥 손절해라 어딜봐도 정상 아니잖냐 고민하는 니가 젤 비정상이다
진짜 끔찍해…. 왜 마음이 남아있지….
잘생겨사
글고 돈도많음 집안이
@@user-ms1ij6vi4i오케아세요
@@user-ms1ij6vi4i차라리 그런거면 다행인데 물어보살만 봐도 남친 남편이 못생기고 돈도없는데 못헤어지는 여자 널림.. 그냥 결단력 없고 마음 약한거일 확률 높음
그냥 복잡한 말 다 필요없고 이 얘기 고대로 본인 아버지께 할 수 있나 생각해보시길. 딸 가진 아빠가 들으면 정말 대노할 일인데...
다 공유한다고 했으면 관계 여부까지 공유할 판인데 왜 굳이 저런 사람을 잡고 있는지...
더 큰 범죄로 이어진다 100%
진짜 징그럽고 소름끼치고 음침하고 더럽고 불순하네요 도망쳐..
잠자리한것까지 아빠랑 이야기할텐데.............감당하실수 있겠어여?!!!
이미 얘기했을듯...
영상 있을지도
변태같은 이야기 좋아하는거 부전자전이 됐네 그 성향 고치기 힘들지 부자가 쿵짝이 잘 맞네 여친까지 그 도마위에 오른 거면 둘이 여자 부르는 술집 가라고 해~ 뭘 더 만나
나도 노우 ! 저렇게 향에 예민하다면 자신이 좋다고 한 향을 다른사람이 다 쓰는게 싫을 수 있음 충분히. 나는 여자니까 그런데.. 내게 접근한 남자들 보면 향으로 접근도 하는데.ㅋㅋ 서장훈님 말대로 접근할꺼임 . 접근하면 자신한테 관심이 있는거고 아니면 단슨 향에 민감한ㄴㄴ 놈임 ㅋㅋㅋㅋㅋ
진짜 지 아들 여친이랑 유사연애 퍼먹으려고 했나본데. 역겹네.
아빠가 아들 하나만 있나?.. 아님 그냥 변탠가?? 진짜 민망하고 수치스럽겟다 싫다는데 수용 못하는 자세가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못하네
남친 아빠면 남이죠…;; 너무 꺼림직해요… 피하세요..
토나올거같음.....선을 넘어도 너무 심하게 넘어서 역겨울지경.....제발 여자분 도망치세요.....
다큰 성인들 연애하다 헤어졌는데 부모님이 연락해서 다시 만나주라고 하는거 ㅋㅋㅋ;;; 으악 너무 싫어!!! 저게 모야 소름끼치게
우재오빠 이 날 왜 이리 멋있어요...원래도 멋있지만 파란색 너무 잘 어울려용❤
소름. 이거 거의 범죄수준.... 잠자리에 불꺼지면 아빠 들어올듯.
썸네일만 읽어도 토나올것같은데 저걸 왜 헤어질까말까 고민해...? 진심 어느 순간부터 연참 안보는 이유.
말이 아버님이지 그냥 모르는 할아버지 아닌가 역겨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