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공원은 현 상태를 유지해야합니다. 도시개발도 좋지만 대구의 줄어드는 인구를 감안하면 도심부에 센트럴파크와 같은 도심공원도 분명 도시의 매력을 높이는 요소입니다. 이에 대구를 대표하는 두류공원, 2.28공원은 유지되어야합니다. 동성로 상권침체는 온라인쇼핑 활성화 영향도 분명 있겠지만 동성로 이외에도 대구에 여러 많은 상권이 활성화되어있고 예전에는 반드시 동성로에 가야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동성로를 굳이 가지 않아도 될 만큼 매력적인 곳들이 대구 내에 많이 생겨났죠. 이런 시대적인 흐름과 동성로 상권침체상황을 반영해서 동성로 건물주들께서 임대료를 낮춘다면 높은 상가 공실률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리라 봅니다.
저 가격에 상권을 다시 올리는 방법은 없구요 일찍이 지금도 여러곳에 분포돼어있는 시기라... 저기에서 녹지조성 쇼핑몰대형화가 답입니다 상권 이런거 할 필요가 없어요.... 상권 만드는 시기는 이제 지났구요 수도권만 해도 똑같은 인구에 사람만 여기저기 사는데 상권만 늘린다고 홍대도 무너지는 마당에.... 레고놀이터 도쿄디즈니랜드 정원 공원 이런게 부수적 따라와주어야.... 상권 이제는 아무 소용없죠 먹으로 가는 시대도 지나가고 있고.... 자영업자들이 이제 없어질려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먹자로 판을 치는 시대도 아니라서....
녹지에 뭘 세울게 아니라 녹지 비율을 늘려야함. 랜드마크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게 최고의 랜드마크임. 뭘 지을 생각하지말고 일단 인도를 늘리고 녹지를 넓히는게 동성로의 특색을 살리기 제일 좋음. 건물 속 큰 녹지가 얼마나 메리트 있는지는 가까운 미국을 봐도 알지
역시 세대차이가 이런데서 나는거죠 저분은 뭐를 세울려고 하고 사람이 부쩍해야 하는 시대적 발상을 가지지만.... 센트롤파크도 에전에는 우범지역이였음.... 건물이 있고 공실률이면 그걸 이어서 대형쇼핑몰을 만드는것도 대안이긴 한데 말이죠 출렁다리가 아니라 길거리 다닐필요도 없는....
228에 랜드마크 건립이라고요?? 절대 반대합니다. 차라리 대백이나 동아쇼핑같은곳에 차라리 뭘 짓던가 아니면 예전 공설주차장에 아파트를 지을게 아니라 다른걸 지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근데 대구자체의 활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물가 높은 동성로의 뚜렷한 해법이 존재 할런지 자체는 의문이 드네요
글쎄요... 228 공원을 개발해서 호화롭게 만든다 한들 대구의 성서, 다사, 강북, 범어, 시지, 상인, 테크노폴리스, 이시아폴리스 등 각자 주거지 안에서 거의 모든 게 해결이 가능해졌는데 신규 유입이 있을까요. 이러한 여건과 온라인 플랫폼의 개발도 한몫이지만 결국에는 출생율 하락과 수도권 집중화가 존재하는 한 힘들거라 봅니다.
딱보니 부동산 개발업자 같은데...자기 기준으로 설명을 하는구만...그리고 지금 시내가 죽은이유는 온라인도 있지만 각 지역구별로 개발이 잘되서 굳이 동성로까지 힘들게 나올 필요가 없는거지...그리고 건물주나 부동산 업자들이야 죽어가는 상권을 살리고 싶지만...일반인들은 관심없다...결국은 건물주나 업자들 좋은일 시키는건데...그리고 요즘은 각지역에서 웬만한건 다 해결되서 궅이 동성로 활성화가 필요한가?
어릴때 동성로는 축제같은 분위기 였는데... 길거리 불법테잎카세트 에서 흘러나오는 최신가요들 , 극장 근처로 다가가면 오징어 쥐포굽는냄세, 동네에선 볼수없는 거대한 게임센터, 시내에서만 볼수있던 백화점,.. 그당시 대중교통편은 버스말곤 없어서 동부 서부 북부 남부에 있던 사람들이 모이려면 가장 중간지점인 동성로에서 봐야 시간 과 거리상 가장 합리적이었음. 백화점도 각 구 마다 있고.. 술집거리도 동네마다 다 있고. 시내에 특색이 없음. 갈만한 메리트도 없고..
그냥 일본꺼 배껴가지고 갖다넣은거 ㅋㅋㅋ 요코하마, 나고야, 후쿠오카, 오사카보고 갖다베꼈지. ㅋㅋㅋ 지금 말하는 사람 이야기가 다 일본에서 이미 하고있는거 ㅋㅋㅋㅋ 개인의 아이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공원 없애면 절대안됨.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등 도심 중심부에 공원을 아주 잘가꿔서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게 특징인데 대구 상징인 228공원을 없애? 에라이 ㅋㅋㅋㅋㅋ
반은 공감이 되네요. 공원은 더 만들어야 하지 없애면 안됩니다.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원, 광장을 더 만들면 자연스레 많은 사람들이 모일겁니다. 중심상권으로 문와, 예술 시설이 동성로 중심에 있어야 하는건 맞는 말입니다. 공실이 생기는 이유는 동네 상권 개발 인구 감소도 있지만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입니다. 개성있는 특색있는 공간이 생기기 어려운 이유도 마찬가지죠 상권이 무너진 곳에 10평 20평 공간이 3~5백만원씩 하는데 누가 새로운 아이템으로 도전하겠어요?
부동산 개발업자의 시선으로 도시를 바라보면 전부다 개발만 해야됩니다. 녹지공간과 그린벨트가 동성로보다 더 중요합니다. 동성로는 단순히 상가 밀집지역일 뿐이고 녹지공간과 비교할만한 장소가 아닙니다. 지역의 대표성은 다른곳으로 충분히 대체가능하고 동성로 발전을 위해 시민공간을 없애고 랜드마크를 개발하자는 주장은 건물주 투자자들 배만 불리는 방식입니다. 동성로는 대구 시민이 필요하지만 대구시민은 동성로 사실 필요 없어요. 이상한 주장을 공개적으로 하는것은 다른 의도가 있어보입니다~
동감 합니다..오히려 예전90년처럼 노점상 들여오고 하면 훨씬 낫다고 저도 생각 하고 있었어요 ..다만 노점도 정당하게 신고하고 구청에 돈 따빡 주는 전제하에서 말이죠.서문시장처럼 저녁한정으로나마 푸드트럭 같은 그런먹거리를 거리에 내놓는 것도 전 나쁘지 않다 봅니다..여러모로 공감이 마니 가네요~😊
닥치고 밤에 공무원이 좀 관리를 해야함. 치치 4거리 거기는 뭔 되도 안한 삐끼들이 3-4명 서가지고 계속 걸거치게 서있고 지나가는 사람 쳐다보고 앉았고, 다른 지역에 비해서 교동 비롯해서 전부 침을 뱉고 앉았음. 다른데 가도 그런줄 아는 모양인데 강남이나 다른 지역 가보면 그런 더러운 광경이 없음. 진짜 문화가 촌스럽고 무슨 10시만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연기 천국임. 담배피는 애들 혹은 좀 질 떨어지는 애들 관리 안하면 그냥 시내는 망하는 거임. 낮에는 안그렇다고? 그런 이미지가 이어진다고 봄. 그리고 시내가 매력적이라서 찾게 만들게 아니라. 돈 쓸 사람들이 생겨나야 팔 물건도, 팔 음식도 생기는 거임. 대구가 부자라는 말 엣말이고 부모세대에 섬유로 돈 번 사람들 지금 돈 다 까먹고 그 인간들이 다시 부모세대가 됨. 그 자식들? 정신 똑바로 박힌 새끼들이 있을까? 쓸줄만 알고 대구에서 뭐 사업할게 없으니까 파리바게뜨나 할라고 번호표 들고 앉았지. 갑자기 다른 얘기일 수도 있는데, 아직도 대구에서 뭐 해볼라고 얼쩡 거리는 인간들에게 말하자면. 똑똑한 사람들은 다 떴다 서울로. 니들만 어슬렁 어슬렁 그러면서 푼도 다 까먹고 그러고 대구에 처박혀 있다는 걸 이글 보고라도 깨우치면 천만 다행인줄 알거라.
공원 같은거 털어야죠.. 어차피 동성로 안가는데 공원이 무슨 소용인가? 사람이 가질 않는데 공원이 무슨 소용이 있나?... 다른 획기적인 뭔가를 짓던가 꾸미든가.. 뭔갈 해야지.. 그냥 놔둬야 된다...... 사람이 안가는데 뭘 놔둬요? ㅉ 전문가는 어떻게든 분석하고 해법을 찾고 실천에 옮기려고 하는데.. 키보드 뚜들기는 사람들은 지생각 헛소리만 해대니...... ㅉㅉ
지금 70~80년대생들이 20대일 때는 붐볐죠. 인구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그 분들 40~50 대니까 동성로에 놀러 갈 일이 없어요. 있다 해도 친구들과 늦은 시간 까지 술 마실 일은 별로 없고 가면 다 20대 밖에 없어서 안 가게 됩니다 만약 중년이 갈만한 술집들이 많아지면 조금은 나아질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20대가 놀기에는 별로가 되겠죠 ㅋ
동성로 상가가 왜 죽었는지부터 생각해봐야지 도심에 얼마 없는 녹지인 공원마저 없애가면서 랜드마크 난개발해봤자 상가가 죽은 기본 원인부터 해결 못하면 랜드마크 거기만 차타고 들어갔다 나왔다하고 동성로 자체는 여전히 사람이 없이 더 죽어갈거임 전형적인 기존것 못살리고 갈아엎으면 다 되는줄 아는 개발업자 마인드 그래서 스파크는 잘 됨? 스파크 겉만 화려하지 속은 거의 망해가고 있던데?
대백본점 허물고, 지금 동성로 한복판에 올라온 아파트나 주상복합아닌 랜드마크를 지었어야지, 있던 녹지를 또 갈아엎으려하네. 관람차가 랜드마크는 아니지 않나? 특색도 없고 오사카 헵파이브나 다른 도시에서 하는거 그냥 그대로 가져와놓구선 상권분석가인척 하네… 부동산개발업자면서.
말씀하신 동성로 쇠퇴이유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구요 지금 동성로 쇠퇴의 가장큰 이유가 바로 중공 코로나때문입니다. 거기다 정신나간 백신패스,거리두기로 인해 사람들 못만나게 하고 영업시간 제한해대니까 결국 이런 사단이 난겁니다. 그거하기전에는 동성로에 그래도 활기가 돌고 사람 꽤 많았는데 그짓거리 하고 난 이후부터 진짜 죽어버리게 된거죠. 동성로뿐만이 아니라 다른 대구에 먹자골목이나 유동인구 많은곳들 역시 그로인해 타격을 많이 받았구요
뭔소리하는가 싶어서 좀봤는데 노점상ㅋㅋㅋ 옛날에 개판이던 노점상을 지중화사업과 함께 없앤게 대구에서 젤 잘한건데 세금도 안 내고 위생문제엔 취약하고 분위기 개판만드는 노점상을 다시 넣으라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상에서 말하는 것들은 전형적인 부동산 업자의 논리아닙니까? 공실률 높은건 시대의 흐름에 상권이 변했는데 임대료는 그 시대의 흐름을 못따라가고 하늘높게 치솟아 있으니 공실률이 높죠. 그걸 해결해서 공실률을 낮추고 활성화 시킬 생각을 해야지, 대구에서 젤 잘 했다는 동성로 노점상 폐지, 2.28공원 등 도심지 내의 공원을 없애고 랜드마크요?? 인구수 줄어들건데 그거 누가 다 감당합니까? 다른 댓글에도 있듯이 무상 공영주차장을 대폭 확대해서 차량을 가지고도 쉽게 접근하게 만들고, 공원도 더 만들어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야지, 무슨 되도 안한 말씀을 장황하게 하십니까? 언제까지 그런 개발논리가 통할까요?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시대가....답답하네
228 공원이 있어서 한중간에 쉼터도 있고 근처 카페도 나무가 많은 공원이 보이는 경치가 예뻐서 시각적 효과까지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라지면 오히려 삭막해질겁니다 거기 앉아서 마실거 사서 마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안그래도 더운데 공원이 사라지면 더 더워질겁니다. 오히려 비어가는 건물 주변으로 나무들 심고 미세 공원 하나 더 늘려서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어주는 방법을 찾아봐주면 좋겠네요
머가 답인지 아나? 나는 확실히 안다. 국수랑 빵 밀가루 쳐먹을라고 기다리는데 다들 아이템을 잘못선정함. 그냥 동성로 바닥에 국수집 빵집을 졸라게 쳐 넣어야됨. 대구에 유명한 국수집들 다들 아실꺼임. 밀가루 쳐 먹을라고 줄서있는거봐라. 더버뒈지겠는데 줄서서 먹고 있음 초당100그릇씩 팔린다고 하네. 동성로 국수집으로 도배해바라. 공실 하나도 없을꺼임. 왜 다들 생각을 못하지 ? 간단하게 생각을 하삼.
2.28 공원이 위치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위치는 딱인데 . 주변에 경상감영공원도 있고 국채보상운동공원이 2곳이 있으니까 2.28 공원 개발해야한다고 보는데 댓글 보니까 대구 시민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거 같아요 . 네모난 빌딩 말고 캐널시티 같은 입구 확 트이고 1층부터 분수쇼하고 그런거 왔으면 좋겠음
노점상? ㅎㅎ 노점이 싸기나 하나? 위생은? 되려 통행에 방해만 된다. 그리고 공실 생기면 건물주만 속타지. 세는 1도 내릴 생각 없으니 공실이 생기는거 아닌가? 그리고 그 옛날 동성로 붐빌때는 대구에 제대로 놀 데가 거기밖에 없었다. 지금은 각 구에 먹거리 조성지가 있다. 굳이 동성로까지 나갈일이 없지. 공원 없애고 랜드마크? 딱 부동산 개발업자 마인드구만. 있는 공원 그냥 놔둬라. 그나마 동성로가 그 녹지로 인해 사람들에게 잠시 나마 휴식을 주는거다. 죄다 소비하는 곳만 있으면 더 활성화 될 것 같지? 천만에 그건 아주 좁은 식견이고 멀리 볼땐 녹지를 더 효율적으로 늘려야한다.
도심공원을 더 늘려야 할 판에 있는공원을 없애고 뭔가를 짓겠다는 생각은 진짜 답답하다 역발상으로 동성로에 울창하게 가로수를 심으면 차라리 더 사람들이 모일것 같다😊
한일극장 앞부터 대백앞 무대까지 도보를 산책길처럼 조성하면 좋겠더
이제 사람들 의식 수준이 높아서 길거리음식 같은거 안먹어요.
2.28공원을 다른나라 공원처럼 더 예쁘게 꾸미든가해야지.
길거리음식이.너무.비쌈
2.28공원은 현 상태를 유지해야합니다. 도시개발도 좋지만 대구의 줄어드는 인구를 감안하면 도심부에 센트럴파크와 같은 도심공원도 분명 도시의 매력을 높이는 요소입니다. 이에 대구를 대표하는 두류공원, 2.28공원은 유지되어야합니다.
동성로 상권침체는 온라인쇼핑 활성화 영향도 분명 있겠지만 동성로 이외에도 대구에 여러 많은 상권이 활성화되어있고 예전에는 반드시 동성로에 가야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동성로를 굳이 가지 않아도 될 만큼 매력적인 곳들이 대구 내에 많이 생겨났죠.
이런 시대적인 흐름과 동성로 상권침체상황을 반영해서 동성로 건물주들께서 임대료를 낮춘다면 높은 상가 공실률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리라 봅니다.
저 가격에 상권을 다시 올리는 방법은 없구요 일찍이 지금도 여러곳에 분포돼어있는 시기라... 저기에서 녹지조성 쇼핑몰대형화가 답입니다 상권 이런거 할 필요가 없어요.... 상권 만드는 시기는 이제 지났구요 수도권만 해도 똑같은 인구에 사람만 여기저기 사는데 상권만 늘린다고 홍대도 무너지는 마당에....
레고놀이터 도쿄디즈니랜드 정원 공원 이런게 부수적 따라와주어야.... 상권 이제는 아무 소용없죠 먹으로 가는 시대도 지나가고 있고.... 자영업자들이 이제 없어질려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먹자로 판을 치는 시대도 아니라서....
사람 오게할방법 그건 재미입니다 재미가너무없어졌어요 시끌버끌 그시절그리움
공영 방송이 장사꾼 대려다가 인구 소멸위험 지역인 대구에서 돈벌게 공원 부지 세금으로 지원하면 거기 장사꾼들 원하는 업장을 짓는게 솔루션인양 방송을 하고 있네 ㅋㅋ 대구 엠비씨 수준 ㅋㅋㅋㅋㅋ
동네 양아치들은 다모이는게 228공원
@@kojun-f9p이인간아 니보니 딱 루져네 장사꾼과 비즈니스 마인드도 구분 못하나?
녹지에 뭘 세울게 아니라 녹지 비율을 늘려야함. 랜드마크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게 최고의 랜드마크임. 뭘 지을 생각하지말고 일단 인도를 늘리고 녹지를 넓히는게 동성로의 특색을 살리기 제일 좋음. 건물 속 큰 녹지가 얼마나 메리트 있는지는 가까운 미국을 봐도 알지
그리고 더 가까운 일본 참고
역시 세대차이가 이런데서 나는거죠 저분은 뭐를 세울려고 하고 사람이 부쩍해야 하는 시대적 발상을 가지지만....
센트롤파크도 에전에는 우범지역이였음.... 건물이 있고 공실률이면 그걸 이어서 대형쇼핑몰을 만드는것도 대안이긴 한데 말이죠 출렁다리가 아니라 길거리 다닐필요도 없는....
제일 문제가 이런 젊은 감각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틀딱아재들이 뭔갈를 좌지우지할 힘을 가지고 있다는거임.. 스파크랜드 관람차 진짜 몇없는 관광객이나가지 안갑니다; 대구 사람들은 스파크랜드 거들떠도 안봐요
동성로 최고의 악재는 주차장이 너무 열악하다는데 있습니다. 주말에 한번 가보세요 주차할곳이 없어서 난리입니다.
맞는말입니다
공용무료주차장 좋은위치에하나만있어도 정말 훨씬활성화될겁니다
온라인쇼핑탓하는건 신세계백화점 장사잘되는건설명못할겁니다
@@yhuy6847신세계백화점도 대구촌놈들한테
한때일거요
쫌만있어보소
곡소리날거요
인구절벽에 먼 소리 ㅠ
228에 랜드마크 건립이라고요?? 절대 반대합니다. 차라리 대백이나 동아쇼핑같은곳에 차라리 뭘 짓던가 아니면 예전 공설주차장에 아파트를 지을게 아니라 다른걸 지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근데 대구자체의 활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물가 높은 동성로의 뚜렷한 해법이 존재 할런지 자체는 의문이 드네요
228 공원은 개발헤서는 안되는 부지임. 거기야말로 동성로의 느낌이 가장 강하게 나고 사람들이 가로지르면서 쉬어가는 유일한 녹지공간임...
228 공원 지키는건 모두 공감하네요 오히려 요즘엔 공원을 지키자는 감성입니다. 오히려 더멋진공원을 늘려주시길
동성로 스파크 명소인가요? 저는 잘 모르겠던데요?
업자의 천박한 장사속이 다 드러나네요..
개발만 하면 사람이 모이나?
제대로 된 생각좀 하고 생각해라 죽어가는 상권을 살리는 순기능을 왜 못보노 ㅉㅉ 죽어가는 상가를 운영하는 비참함을 생각하고 살거라
그래 니 말이 맞다 어차피 서울공화국이니 동성로 따위 싹다 허물어버려야 한다
@@이민혁-m2g 육갑하고 앉았네
글쎄요... 228 공원을 개발해서 호화롭게 만든다 한들 대구의 성서, 다사, 강북, 범어, 시지, 상인, 테크노폴리스, 이시아폴리스 등 각자 주거지 안에서 거의 모든 게 해결이 가능해졌는데 신규 유입이 있을까요. 이러한 여건과 온라인 플랫폼의 개발도 한몫이지만 결국에는 출생율 하락과 수도권 집중화가 존재하는 한 힘들거라 봅니다.
딱보니 부동산 개발업자 같은데...자기 기준으로 설명을 하는구만...그리고 지금 시내가 죽은이유는
온라인도 있지만 각 지역구별로 개발이 잘되서 굳이 동성로까지 힘들게 나올 필요가 없는거지...그리고
건물주나 부동산 업자들이야 죽어가는 상권을 살리고 싶지만...일반인들은 관심없다...결국은 건물주나
업자들 좋은일 시키는건데...그리고 요즘은 각지역에서 웬만한건 다 해결되서 궅이 동성로 활성화가 필요한가?
킹정요ㅋㅋㅋ 스파크 바르미뷔페갔다가 지진날줄 알았음 ㅜ 쿠궁 쿵 간헐적으로 발생되는 진동..이게 누적되면 이 건물은 과연 안전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음..
공영 방송이 장사꾼 대려다가 인구 소멸위험 지역인 대구에서 돈벌게 공원 부지 세금으로 지원하면 거기 장사꾼들 원하는 업장을 짓는게 솔루션인양 방송을 하고 있네 ㅋㅋ 대구 엠비씨 수준 ㅋㅋㅋㅋㅋ
@@kojun-f9p이인간 도배하네?
니같은게 뭘알겠노?
쿠팡, 인터넷 쇼핑 때문에 전국이 동일함.
서울에 6년 살다 지방왔는데 서울에서도 비슷했음.
@@이무영-g8e틀린 말 없는데 니는 왜 따라다니노?
업자 본인이냐? 대관람차 언제 한번 큰 사고 날 듯
동성로 일대. ㅠ 건물주너무너무 교만해서. 매년세를 올려서. 눈물흘리며. 가게접었던사람입니다 ㅠ
어쩔땐 폭망햇으면 하는바램도 잇습니다
진짜. 세입자 못찾아서 지들도 울어봐야 정신차릴듯합니다
인구감소
동성로를 가야되는 메리트가 없음
동네에 영화관 음식점 카페 다있음
배달.택배 활성화
주차장 미흡
편하게 주차할수없음
수십년이 지나도 동성로는 성장할수없음
노점상 안됩니다. 공원 유지해야합니다.
저 분이 훨 낫고
누가 공원 없애자고 했나요
실제로 노점상 구경화러 일부러 간사람 저포함 엄청 많았음 웃을일도 많고 볼거리도많고 그야말로 사람구경하러 동성로간기억납니다 ㅎㅎ
노점상이 많아서 사람들 어깨 치이도록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아주 애기때지만 북적북적 시내는 사람 구경하러 가는곳이죠 이제 그런 낭만 재미 다 없어짐
노점상 없앤뒤로 시내 사람 10배증가햇음
@@DAEGUcitizen06공원없애고 개발하자는 주장입니다..
한글 못 읽나?
공원무조건있어야죠 먼소리세여ㅜ
어릴때 동성로는 축제같은 분위기 였는데... 길거리 불법테잎카세트 에서 흘러나오는 최신가요들 , 극장 근처로 다가가면 오징어 쥐포굽는냄세, 동네에선 볼수없는 거대한
게임센터, 시내에서만 볼수있던 백화점,.. 그당시 대중교통편은 버스말곤 없어서 동부 서부 북부 남부에 있던 사람들이 모이려면 가장 중간지점인 동성로에서 봐야 시간 과
거리상 가장 합리적이었음. 백화점도 각 구 마다 있고.. 술집거리도 동네마다 다 있고. 시내에 특색이 없음. 갈만한 메리트도 없고..
백화점말곤 인터넷으로 다대체됬네
그냥 일본꺼 배껴가지고 갖다넣은거 ㅋㅋㅋ 요코하마, 나고야, 후쿠오카, 오사카보고 갖다베꼈지. ㅋㅋㅋ 지금 말하는 사람 이야기가 다 일본에서 이미 하고있는거 ㅋㅋㅋㅋ
개인의 아이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공원 없애면 절대안됨.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등 도심 중심부에 공원을 아주 잘가꿔서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게 특징인데 대구 상징인 228공원을 없애? 에라이 ㅋㅋㅋㅋㅋ
이래서 젊은사람끼리뭘결정 해야해
친일파라 예상해봅니다
정신 똑바로 짜매고 멀리보시길 돈이 돌아야 삶도. 윤택해지는법
@@이무영-g8e 돈이면 가족친척도죽일사람ㅋㅋ
@@운동하는아저씨-k6s
뇌도 꼬인거냐?
저도 228공원 의견 반대합니다. 차라리 힐링을 주컨셉으로 해서 공원을 늘려야지 사람들이 더 나오지..
빈상가 넘처나는데 뭘 더 짓는다는건지. 젊은이들이 놀수있는거리를 생각해봐야지
반은 공감이 되네요.
공원은 더 만들어야 하지 없애면 안됩니다.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원, 광장을 더 만들면 자연스레 많은 사람들이 모일겁니다.
중심상권으로 문와, 예술 시설이 동성로 중심에 있어야 하는건 맞는 말입니다.
공실이 생기는 이유는 동네 상권 개발 인구 감소도 있지만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입니다.
개성있는 특색있는 공간이 생기기 어려운 이유도 마찬가지죠
상권이 무너진 곳에 10평 20평 공간이 3~5백만원씩 하는데 누가 새로운 아이템으로 도전하겠어요?
요즘 경산 사동에만 가봐도 상권 활성화 되어 있음 굳이 멀리갈 필요가 없는 시대
그냥 시대흘러가듯 흘러가면됨 사람자체가없는데 뭘 계속 장사 돈 얘기하고있음 ;;
이거 기획한 MBC기자 누구냐ㅋㅋ분명 대구 사람 아닐듯ㅋㅋㅋ진짜 공감1도안되는 내용을 공식계정에올렸다고?? 타지인이 그냥 책상에앉아 검색으로만 취재하고 숫자만보고 옳다구나 스파크 제일 사람많네 성공사례다 싶어 저사람취재했는데 저사람이 마치 대구시민의 답인냥 올린ㅋㅋㅋ
2.28공원은 공원 조성 디자인을 새롭게 해야 함 처음 부터 공원 디자인이
별로였음 국채보상 공원도 디자인을 바꾸어야 함
맞음 요즘 버스킹 같은 공연 위주의 공원이 되어야함 휴식의 공원은 시내중심 관광지역의 성격과 맞지 않음. 주택지도 아닌데 2.28에 행사 공연 버스킹 목적의 공간을 많이 두는게 좋을거 같음
대구사 단핵도시로써의 장점이 있는데 그 장점을 못 살린게 도시철도3호선. 반월당, 중앙로역 둘중에 한곳은 지나가야 했다는 생각
도시철도 3호선 종점 근처 사는데, 첨엔 그렇게 생각 했는데, 서문시장 바로 가니 그건 좋더라구요..
대구란 숲을 봐라
동성로만 보이니?
90년대 가치로 미래를 조망하냐?
수입이 없는 소비 도시를 만들면 뭐하냐? ㅋ
동성로 안가본지가 정말 오래됏네요
예전에는 옷 사거나 영화보거나 할때 동성로엿는데 이젠 집앞에 극장이 잇고 옷또한 온라인으로 사게 되고
무엇보다 이제 동성로에 맛집이 없어여
전원돈까스~
@@모범시민1호ㅈl ,,ㄹrㄹ 한다
사야까
주자문제 해결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핵심은 소비할 인구는 없는데 집값 임대료만 쳐오르는 비정상적인 경제구조 뭘 개발한다 한들 그걸 소비할 사람이 단기간에 늘어날것 같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파크사장 바램을 마치 사실인것처럼 동성로 오면 스파크 다 들린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구사람으로서 빵 터져갑니다.
무슨 첫날 개장에 대구사람 다 간척 이야기하는것도 웃기네요.
대구사람들 스파크 관심도 없고 안감요.
조만간 폐장하겠네요 ㅎㅎㅎㅎ
에고 인간아 배지 꼴리나?
@@이무영-g8e 에고 인간아 대구 헬 빠니 좋으나? ㅎㅎㅎㅎㅎㅎ 너님 스파크 베아리 즐~이용 ㅎㅎㅎㅎ
@@릭도루
이 물건아 돈없음 찌그러져있어라
@@이무영-g8e ㅋㄱㅋㅋㅋㅋ 지 가난의 열등감을 여기서 들키네 ㅎㅎㅎㅎㅎㅎ
이상한 소리하시나 싶었더니 원인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하나를 빼먹었어요 동성로 말고 놀곳이 많다
놀곳이 이디인가요
여러 부도심 번화한곳이 많아요. 예를들면, 신세계백화점 맞은편, 수성못, 칠호광장 달성고 건너편, 죽전네거리, 장기동거리 등등
영화산업 쇠퇴가 가장큰 영향이라고 봅니다
난 반댈세 ㅡ
노점상? 개판되는거는 한순간. 그리고 현실적으로 중심상가 주차장확보가 우선이고
저도 자연과 더불어지는 랜드마크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ㅋㅋ 대구 살다 서울 사는 사람인데 대관람차는 울산에도 있는데 그거 좀 된다고 어깨뽕 차서 228공원에 호텔 및 복합시설? 228 바로 옆에 롯데시네마 건물 쇼핑몰도 문 닫고 노보텔도 문 닫지 않았나요? 있던 것도 다 망하는 판에..
부동산 개발업자의 시선으로 도시를 바라보면 전부다 개발만 해야됩니다. 녹지공간과 그린벨트가 동성로보다 더 중요합니다. 동성로는 단순히 상가 밀집지역일 뿐이고 녹지공간과 비교할만한 장소가 아닙니다. 지역의 대표성은 다른곳으로 충분히 대체가능하고 동성로 발전을 위해 시민공간을 없애고 랜드마크를 개발하자는 주장은 건물주 투자자들 배만 불리는 방식입니다. 동성로는 대구 시민이 필요하지만 대구시민은 동성로 사실 필요 없어요. 이상한 주장을 공개적으로 하는것은 다른 의도가 있어보입니다~
근데 대구 관람차에 노래방설치하면서....가격대가 2만원대로 바뀌었죠... 그 후로 안가요....
신경 안쓰고 주차도 무료로 맘껏할수 있는 새로운 공원상권이 필요합니다 주차문제가 제일 골칫거리
1-2군데 몰아서 무료공영주차장 보단 수십개씩 쪼개서 맘껏 원하는 곳에 무료주차할수 있게 무료공영주차장을 여러개를 만들어주세요
가장 중요한걸 빠뜨렸네요,,,,,,굳이 동성로에 갈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권역별로 상권이나 먹거리가 잘 형성 되어있습니다,,
상인네거리 죽전네거리 칠곡 지산범물 시지 율하반야월 대명봉덕동 등 에서
수요가 이루어지는데 예전처럼 동성로 간다고 특별한게 없지요..
요 최근 동성로 가끔 나가지만 90년대만 해도 동성로만큼은 풍요로운 느낌이엿는데 요즘은 걸어다니는 사람들 분석해보면 양아치나 보도 아님 룸망주들 만 보임 주소비층인 중산층 자녀들이 안보임
동성로를 왜 살려야하나에 대한 시민적 공감이 없습니다.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굳이?.. 대구 시민들 신세계, 현대, 롯백으로 충분합니다. 뭘 어떻게해도 동성로 살아나긴 힘들겁니다. 시간이 엄청 지나면 새로운 어떠한 모습으로 부활할수도 있지만 현재는 수요가 없습니다.
걍 미친놈같음 스파크도 장사 잘 안됨 요즘ㅋㅋ
동성로 노점상 철거후 방문자급감
결론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오지않는다
아직도 사고가 전 근대적이다. 먼가를 하려하지마라. 시대는 알아서 자생한다. 손대면 더 망한다. 동성로 센타 땅값 비싸서 죽어나가지만, 2.28 외곽은 젊은이들 터져나감. 차라리 대백 자리에 디올/에르메스 집어넣는게 싸게 먹힐껄?
금곡 삼계탕 그 자리 없어진 후로 그짝 사거리 망살...
부동산 업자들이야 건드리고 부수고 올려야 돈 번다지만 거기 동조한 땅주인도 내가 봣을땐 망살임...
노점상이 좀 질서는 없지만 그것때문에 사람들이 오죠. 노점상이 있으면 노점간식 하나라도 사먹는 효과-> 사람이 몰리면 더 많이 몰리는 효과
다만 노점으로인한 무질서, 쓰레기문제는 잘 관리해야
교동에 빼앗긴 동성로 상권 동성로 가는 애들은 클럽형 술집만 가는 어린애들 밖에 없슴
건물주들 탐욕의 높은 임대료도 한몫하고 있지
번화가 쇼핑 영화 등등이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도 이곳 저곳으로 분산되었으니 굳이 안 오지요. 여기에 임대료는 하늘 높이 있는데 유동 인구는 곤두박질치니 버틸 수가 없는 겁니다.
현백 신세계 없애면됨
옛날에 사람들 많이 다닐 때나 소극장 공연장 미술관을 활성화 했으면 경쟁력이 있을 껀데
지금은 사람들이 다 흩어져서 활성화 하기 힘들듯
도심 빈자리에 아파트 주복만 지어놓고 시민들
쉼터 땅 내놓으라고하네
아니 이보시라요
쓸 돈이 없다는데 뭘 자꾸 나와서 쓰라고 해요
2000년대초 길거리 음식 장사때를 생각을 해라 자기네들 끼리 단합 해서 퇴색 될뿐더러 동성로 길거리 음식판매 부활 그저 웃는다
노점상 다 죽여서 시내도 죽은듯 시내는 사람 구경하러 가는곳인데 노점상 다 죽인거 일단 크다고 봅니다. 이제 노점상 생긴다고 해도 또 다른곳보다 비싸지고 하면 사람 안모일거 같구요 좀 저렴했으면 접근이 쉬운 먹거리 볼거리 기대하네요
아케이드 같은 소리하고있네
서울 동대문상가 폭망은 멀로 설명할건데 시대흐름은 거스럴수가없다
대백? 끝이고 동성로
활성? 불가능
온라인이 발달한상태서 오프라인은 죽을수밖에 없슴
아자씨!
동감 합니다..오히려 예전90년처럼 노점상 들여오고 하면 훨씬 낫다고 저도 생각 하고 있었어요 ..다만 노점도 정당하게 신고하고 구청에 돈 따빡 주는 전제하에서 말이죠.서문시장처럼 저녁한정으로나마 푸드트럭 같은 그런먹거리를 거리에 내놓는 것도 전 나쁘지 않다 봅니다..여러모로 공감이 마니 가네요~😊
구청에 돈 따빡이 아니고 그만큼에 위생처리나 청결함을 뜻하는거겠죠^^ 즉 질서.... 돈 만진 손으로 음식 만지고 이런 노점상 있어봐야 안갑니다 사람들이.... 일본도 배워라 하는데 일본도 그런 노점상 많아요 그 손으로 음식 만지고...아닌 노점상도 많구요....
온라인 계속 커지면 도시는 그냥 북한처럼 됩니다
닥치고 밤에 공무원이 좀 관리를 해야함. 치치 4거리 거기는 뭔 되도 안한 삐끼들이 3-4명 서가지고 계속 걸거치게 서있고 지나가는 사람 쳐다보고 앉았고, 다른 지역에 비해서 교동 비롯해서 전부 침을 뱉고 앉았음. 다른데 가도 그런줄 아는 모양인데 강남이나 다른 지역 가보면 그런 더러운 광경이 없음. 진짜 문화가 촌스럽고 무슨 10시만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연기 천국임. 담배피는 애들 혹은 좀 질 떨어지는 애들 관리 안하면 그냥 시내는 망하는 거임. 낮에는 안그렇다고? 그런 이미지가 이어진다고 봄. 그리고 시내가 매력적이라서 찾게 만들게 아니라. 돈 쓸 사람들이 생겨나야 팔 물건도, 팔 음식도 생기는 거임. 대구가 부자라는 말 엣말이고 부모세대에 섬유로 돈 번 사람들 지금 돈 다 까먹고 그 인간들이 다시 부모세대가 됨. 그 자식들? 정신 똑바로 박힌 새끼들이 있을까? 쓸줄만 알고 대구에서 뭐 사업할게 없으니까 파리바게뜨나 할라고 번호표 들고 앉았지. 갑자기 다른 얘기일 수도 있는데, 아직도 대구에서 뭐 해볼라고 얼쩡 거리는 인간들에게 말하자면. 똑똑한 사람들은 다 떴다 서울로. 니들만 어슬렁 어슬렁 그러면서 푼도 다 까먹고 그러고 대구에 처박혀 있다는 걸 이글 보고라도 깨우치면 천만 다행인줄 알거라.
녹지공간을 늘리지는 못할 망정... 너무 개발자 마인드입니다. 그리고 모두 일본따라하기 식이구요. 228공원의 의미가 퇴색하지 않도록 잘 지키고 보존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녹지 니가 사서 만들어라
그게 자유 경제 논리다 ㅂㅂㅇ
다들 생각이 비슷하네.. 제일 중심지인데 녹지가 너무 없는데 있는것도 없애버린다니 ㅋㅋㅋㅋ 너무 업자 마인드시네.. 성수가 괜히 잘된게 아님 옆에는 서울숲 아래로는 한강 녹지들을 끼고 잘된거지 옆에 공업소 있는 동네가 왜뜨겠음 ㅋㅋㅋ 랜드마크 하나 없는데
쇼핑 숙박 문화 관광이 복합적으로 가능한 동성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삼성라이온스야구장이전후 부터 동성로 손님 빠짐!
애쓰지마세요, 안됩니다, 결국 경기도 일부 서울만 남을겁니다, 한국은 서서히 소멸로 갑니다 이제 더 이상 인구는 줄어들지 늘지 않을겁니다
대구는 그냥 작은시내가 동내마다 있어서;'; 술먹으러가는거아니면 굳이"?
공원 같은거 털어야죠.. 어차피 동성로 안가는데 공원이 무슨 소용인가? 사람이 가질 않는데 공원이 무슨 소용이 있나?... 다른 획기적인 뭔가를 짓던가 꾸미든가.. 뭔갈 해야지.. 그냥 놔둬야 된다...... 사람이 안가는데 뭘 놔둬요? ㅉ
전문가는 어떻게든 분석하고 해법을 찾고 실천에 옮기려고 하는데.. 키보드 뚜들기는 사람들은 지생각 헛소리만 해대니...... ㅉㅉ
동성로 살리려면 건물주들이 스스로 희생해주면 됨
월세 1/100으로 내려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경북은 공장이 없다
젊은이가 없다
동성로 안가도 갈때많다
성서공단 비산염색공단 ㅠ
동촌유원지 수성유원지 ㅋㅋ
제가볼때는 대구이제 끝났다
젊은이여 공무원 할거 아니면 빨리 떠나라 큰물에서 놀아라
수성못이 번화가가 되어버렸고 동성로가 죽어버린이유. 탁트인 시야가 없음. sns에 사진 한장 올리면 어디인지 파악이 가능해야함. 동성로는 그냥 뻔한 건물 명동인지 구별불가. 동성로가 살려면 장기프로젝트라 생각하고 마음먹고 대구읍성을 복원해야함. 도심속의 성. 도심속 컨텐츠. 볼거리. 사진찍을만한 소재. 볼게 있어야됨. 이름 그대로 동성로,서성로,북성로 지명이 그대로 살아있고 도심속에 볼거리가 생김. 2.28공원을 빌딩으로? 입점할 회사도 없음.
스파크관람차 신기하지도 않고 타고 싶지도 않음.
일본 헵파이브랑 차이가 나는듯
고등때 대학때 동성로의길 보다 결혼하고 마흔중반에 동성로가니 참 옛날이 그립긴해요ㅜㅜ
지금 70~80년대생들이 20대일 때는 붐볐죠. 인구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그 분들 40~50 대니까 동성로에 놀러 갈 일이 없어요.
있다 해도 친구들과 늦은 시간 까지 술 마실 일은 별로 없고 가면 다 20대 밖에 없어서 안 가게 됩니다
만약 중년이 갈만한 술집들이 많아지면 조금은 나아질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20대가 놀기에는 별로가 되겠죠 ㅋ
절대 동성로 활성화 안됨.
상가임대료 무지막지 함.
그리고 건물들 대부분 노후되어있음.
대관람차는만들었는데 더넓은 주차공간은 투자할 배짱없는 아저씨
함량 미달의 인간이 운 좋아서 돈 좀 거머쥐면 눈에 뵈는거 없이 지껄여댈 수 있는게 지방수준이다.
말 같은 내용이 하나도 없네 ㅋ
공원을 늘려도 갈까말까 한곳에 랜드마크 ㅇㅈㄹ 😂😂😂😂😂
시대가 변하고 인구구조가 변하면 동성로 할애비가 와도 답이 없다.
받아들이고 인정해야지.
그동안 조물주 위에 건물주들이 마이 묵었다 아잉교.
대구 노보텔 입점한 그 큰건물도 망해서 나갔는데... 뭔 또 공원을 없애고 건물을 짓는다고요... 수익성 없소
동성로 상가가 왜 죽었는지부터 생각해봐야지
도심에 얼마 없는 녹지인 공원마저 없애가면서 랜드마크 난개발해봤자 상가가 죽은 기본 원인부터 해결 못하면
랜드마크 거기만 차타고 들어갔다 나왔다하고
동성로 자체는 여전히 사람이 없이 더 죽어갈거임
전형적인 기존것 못살리고 갈아엎으면 다 되는줄 아는 개발업자 마인드
그래서 스파크는 잘 됨? 스파크 겉만 화려하지 속은 거의 망해가고 있던데?
상권 살리는건 불가능임.
현백, 신세계 있는데 굳이 시내에?
뭘사러? 왜?
차라리 건물 싹 밀고 센트럴파크 마냥 대규모 녹지 공원 조성해서 사람 불러모으는게 더 나을듯
대백본점 허물고, 지금 동성로 한복판에 올라온 아파트나 주상복합아닌 랜드마크를 지었어야지, 있던 녹지를 또 갈아엎으려하네. 관람차가 랜드마크는 아니지 않나? 특색도 없고 오사카 헵파이브나 다른 도시에서 하는거 그냥 그대로 가져와놓구선 상권분석가인척 하네… 부동산개발업자면서.
보고 있으니 답답하다. ... 그리고 본인의 생각에 확신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더욱 더 답답하다.
대관람차만든기계쟁이한테 경제학 사회학의 해답을 들을려고하노 ㅋ
니는 뭐할줄아는걸 이야기해봐라?
@@이무영-g8e 요즘 저능아들이 왜이리많냐 ㅋ 내가 저사람보다 잘났다고했니? 어휴..
말씀하신 동성로 쇠퇴이유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구요
지금 동성로 쇠퇴의 가장큰 이유가 바로 중공 코로나때문입니다.
거기다 정신나간 백신패스,거리두기로 인해 사람들 못만나게 하고 영업시간 제한해대니까 결국 이런 사단이 난겁니다.
그거하기전에는 동성로에 그래도 활기가 돌고 사람 꽤 많았는데 그짓거리 하고 난 이후부터 진짜 죽어버리게 된거죠.
동성로뿐만이 아니라 다른 대구에 먹자골목이나 유동인구 많은곳들 역시 그로인해 타격을 많이 받았구요
228공원에 잠실롯데타워 같은걸 말씀하시는군요
외국의 유명한 랜드마크 도시의 중심에는 공원이 있다. 이제까지 먹고 싸고 놀고 했었다면. 앞으로는 쉴쉬있는 공원이라도 만들어라. 고급스럽게. 외국인들도 오게. 그래야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지.
뭔소리하는가 싶어서 좀봤는데 노점상ㅋㅋㅋ
옛날에 개판이던 노점상을 지중화사업과 함께 없앤게 대구에서 젤 잘한건데 세금도 안 내고 위생문제엔 취약하고 분위기 개판만드는 노점상을 다시 넣으라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상에서 말하는 것들은 전형적인 부동산 업자의 논리아닙니까? 공실률 높은건 시대의 흐름에 상권이 변했는데 임대료는 그 시대의 흐름을 못따라가고 하늘높게 치솟아 있으니 공실률이 높죠. 그걸 해결해서 공실률을 낮추고 활성화 시킬 생각을 해야지, 대구에서 젤 잘 했다는 동성로 노점상 폐지, 2.28공원 등 도심지 내의 공원을 없애고 랜드마크요?? 인구수 줄어들건데 그거 누가 다 감당합니까? 다른 댓글에도 있듯이 무상 공영주차장을 대폭 확대해서 차량을 가지고도 쉽게 접근하게 만들고, 공원도 더 만들어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야지, 무슨 되도 안한 말씀을 장황하게 하십니까? 언제까지 그런 개발논리가 통할까요?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시대가....답답하네
동성로가 사람이붐빈이유는 사람구경과 놀거리 그리고 맛집 연인들의추억 등등 이젠 동네 작은공원밖에 안되보임 허전함 사람이 너무없음 우울증걸리겠든데
전국 모든 개인사업자들 소상공인들 좀 먹고 살게 끔 활기가 들어차게 제일 먼저 해야 될 건 ... 월세 좀 낮춰라 ... 사람없고 인기없는 거리엔 그냥 월세를 낮추 삼 이 모지리들아 ... 자꾸 앓는 소리 하지말고 , 월세가 높은데 요즘 같은 경기에 누가 들어가겠냐?
이렇게 실상을 모르나.. 동성로 쇠퇴시기는 동성로 관통하는 도로를 버스 택시만 다닐수있게한 시기부터다..
시내 중심가에 차가 못 다니게 했잖아요 !!!
대구를 서울로 포함시키면 됩니다
김포를 서울로 만든다고 난린데 ㅋ
대구의원들 뭘 하는지 ㅋ
대구시민을 개돼지로 생각해서 그런지 일을 안해요
그래도 찍어주니 ㅜㅜ
의원이 누군지도 모르것다
228 공원이 있어서 한중간에 쉼터도 있고 근처 카페도 나무가 많은 공원이 보이는 경치가 예뻐서 시각적 효과까지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라지면 오히려 삭막해질겁니다 거기 앉아서 마실거 사서 마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안그래도 더운데 공원이 사라지면 더 더워질겁니다. 오히려 비어가는 건물 주변으로 나무들 심고 미세 공원 하나 더 늘려서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어주는 방법을 찾아봐주면 좋겠네요
머가 답인지 아나? 나는 확실히 안다. 국수랑 빵 밀가루 쳐먹을라고 기다리는데 다들 아이템을 잘못선정함. 그냥 동성로 바닥에 국수집 빵집을 졸라게 쳐 넣어야됨. 대구에 유명한 국수집들 다들 아실꺼임. 밀가루 쳐 먹을라고 줄서있는거봐라. 더버뒈지겠는데 줄서서 먹고 있음 초당100그릇씩 팔린다고 하네.
동성로 국수집으로 도배해바라. 공실 하나도 없을꺼임. 왜 다들 생각을 못하지 ? 간단하게 생각을 하삼.
인터뷰하는 좌석이 마음에 들지않네요 저건 인터뷰하는 MBC도 잘못되었고 저 사람도 5공시대처럼 저런 자세와 공간인 의자에 앉아서 하면 안됩니다 좀 더 유연한 공간에서 해야 합니다 대구 MBC 직원 수준이 그렇겠지만
배배 꼬인 니 맘이나 고쳐먹어라
그거 만들면 더 흉물 스러울 걸 ...
차라리 자이로 드롭을 넣겠다
둘다 흉물이야 !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야지 !
여성의 거리를 만들든지...
쇼핑이나 여행은 여성들이
더 많이 해 !
그럼 저절로 남자들은 모여 들어 !
대구가 이렇게 관광 경쟁력이 없는건 랜드마크가 없어서가 아니라 경쟁력 있는 오픈스페이스가 없어서임.
미국 센츄럴파크, 서울 한강, 부산 바닷가, 우리동네 수성못등 건물 없어도 인산 인해임.
2.28 공원이 위치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위치는 딱인데 . 주변에 경상감영공원도 있고 국채보상운동공원이 2곳이 있으니까 2.28 공원 개발해야한다고 보는데 댓글 보니까 대구 시민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거 같아요 . 네모난 빌딩 말고 캐널시티 같은 입구 확 트이고 1층부터 분수쇼하고 그런거 왔으면 좋겠음
노점상? ㅎㅎ 노점이 싸기나 하나? 위생은? 되려 통행에 방해만 된다. 그리고 공실 생기면 건물주만 속타지. 세는 1도 내릴 생각 없으니 공실이 생기는거 아닌가? 그리고 그 옛날 동성로 붐빌때는 대구에 제대로 놀 데가 거기밖에 없었다. 지금은 각 구에 먹거리 조성지가 있다. 굳이 동성로까지 나갈일이 없지. 공원 없애고 랜드마크? 딱 부동산 개발업자 마인드구만. 있는 공원 그냥 놔둬라. 그나마 동성로가 그 녹지로 인해 사람들에게 잠시 나마 휴식을 주는거다. 죄다 소비하는 곳만 있으면 더 활성화 될 것 같지? 천만에 그건 아주 좁은 식견이고 멀리 볼땐 녹지를 더 효율적으로 늘려야한다.
스파크가 동성로가면 꼭 들리는 건물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궁금한게 동성로를 왜 활성화 시켜야 되는건지...
임대료도 겁나 높고 활성화 되서 좋을건 건물주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저 예산으로 대구에 조금이나마 문화,예술,소비로 꿈틀거리는 동네를 더 부흥시키는게 낫지.
일자리부족, 돈이 없어 소비욕구생성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