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알고 있기로도 발이 이 center mark 를 넘어가면 안되거든요. 그런데 심판들이 이걸 foot fault 콜을 안하더라구요. ruclips.net/video/fw4SWvCUgls/видео.html 키리오스 같은 경우 직관하러 가서 봐도 자주 오른발이 center mark 를 넘어가던데, (어쩔때는 아주 심하게) 심판들이 왜 이걸 허용하는지 그 이유를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tennisurfer ITF 규정입니다. Immediately before starting the service motion, the server shall stand at rest with both feet behind (i.e. further from the net than) the baseline and within the imaginary extensions of the centre mark and the sideline. The server shall then release the ball by hand in any direction and hit the ball with the racket before the ball hits the ground. The service motion is completed at the moment that the player’s racket hits or misses the ball. A player who is able to use only one arm may use the racket for the release of the ball.
ntrp가 뭐그리 대수라고 민감히고 공격적인지..^^ 그 기준을 외우고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공인받아서 부여받은 것도 아니기에 정확할 수가 없죠. 평균적으로 5년이상 꾸준히 레슨받고 운동하면 3.0...지역대회 동배 입상정도 하고 은배쯤 가거나 엄청 강력하진 않아도 10년이상 쳐서 고수의 향기가 좀 난다 싶으면 3.5쯤으로 보는게 동호인들끼리 대충 생각하는 ntrp가 아닌가 싶어요. 3년치고도 전국대회 신인부 입상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구력에 따라 실력을 앨 수 있는 게 평균에 수렴하는 것 같아요. 암튼 영상을 찍어보면 실제 보는 것보다 엄청 샷이 느려보이는데..영상으로 저정도 포핸드면 일반 동호인레벨이 아닙니다.
아, 제가 잘못 이해했습니다. 네, 제가 알고 있기로는 발이 center mark 를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런데 심판들이 이걸 foot fault 콜을 안해요. ruclips.net/video/fw4SWvCUgls/видео.html 키리오스 같은 경우 직관하러 가서 보면 아주 심하게 오른발이 넘어갈때도 있거든요. 그런데 심판이 그냥 놔두더라구요. 저도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 입니다.
@@hadcekdncusjzk위에분이 말씀하신거처럼 전 영상 참고하시면 3.5하급은 처참합니다. 경기 전체중에 리턴 1,2개 제대로하는 수준입니다. Ntrp는 경기력을 서술하지않고 기술적인면만 적혀있기때문에, 같은 ntrp라도 경기력 편차가 심하기일수고, 한국처럼 ntrp기반 대회가없는 상황에서 ntrp로 왈가왈부 하는거 자체가 에러가 있습니다.
저도 제 아들이 좀 혼자가서 경기를 했으면 좋겠는데, 아들이 제가 없으면 심리적으로 몹시 불안해 하고, 무엇보다 제가 없을때 승률이 상당히 낮아서 제가 같이 있는걸 원합니다. ㅠㅠ 제가 어떤 코칭을 해줄수 있는건 아닌데, 포인트 중 짤막짤막하게 한마디씩 말을 할 수 있는 상대가 있는게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나봐요.
저는 USTA 규정을 절대 준수하고 절대 경기 중 코칭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해사기 싫어서 제 아들이 저에게 말할때 가급적이면 짧은 답변도 안하고 그냥 얼굴 표정으로 (미소를 짓는 등의) 말을 합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ruclips.net/video/2gholydICEc/видео.html 제가 단지 같이 있어줌으로 해서, 제 아들은 저를 보고 말한마디라도 하고, 또 웃을수도 있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상대편 서브가 라켓드랍 없는 후라이팬인데 엄청 강력하네요 ㄷㄷ
서브 영상 보면서 진짜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항상 영상 기다려요!!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청중입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압도적으로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포핸드 교정편 너무 기대됩니다. 얼핏 봐서는 라켓을 세운 채로 테이크백을 짧게 해서 위핑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ㅎㅎ 참 어렵습니다 테니스
궁금한데요 백핸드 발리시에 무릎을 많이 앉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너 선수나 조코비치를 보면 상당히 무릎을 많이 사용하거든요 큰키에 스타일이 미국에 이스너 선수 같아서요~
하체가 약해서 덩크슛도 못하는 아이인데 어떻게 발리할때 무릎을 접겠습니까? ㅋㅋㅋㅋ ruclips.net/user/shortsw48buou5YI8?feature=share 무릎까지 접을 수 있으면 4.0 이지 3.5 가 아니겠죠. ㅎㅎ
복근이 왜 아픈지 이해를 못하는 거 보면 저는 왕왕 초보..
아드님이 듀스코트에서 서브넣을때, 센터마크 넘어가는 풋폴트를 많이 하시는 것 같네요. 보이는 각도에 따라 살짝 걸리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완전 넘어갑니다. 특히 3분 2초 부분은...
네, 제가 알고 있기로도 발이 이 center mark 를 넘어가면 안되거든요. 그런데 심판들이 이걸 foot fault 콜을 안하더라구요.
ruclips.net/video/fw4SWvCUgls/видео.html 키리오스 같은 경우 직관하러 가서 봐도 자주 오른발이 center mark 를 넘어가던데, (어쩔때는 아주 심하게) 심판들이 왜 이걸 허용하는지 그 이유를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들 룰을 잘 모르시네. 키리오스는 핀포인트 서브잖아. 핀포인트 나 플랫폼이나 공때리기전 센터마크 넘어가믄 안돼. 안돼는데 근데 핀포인트는 오른발이 와서 붙기전까지는 서브동작이 아니라고. 그래서 오른발이 넘어가도돼.
@@tennisurfer ITF 규정입니다. Immediately before starting the service motion, the server shall stand at rest with both feet behind (i.e. further from the net than) the baseline and within the imaginary extensions of the centre mark and the sideline. The server shall then release the ball by hand in any direction and hit the ball with the racket before the ball hits the ground. The service motion is completed at the moment that the player’s racket hits or misses the ball. A player who is able to use only one arm may use the racket for the release of the ball.
@@-origamistudio2231 정보 감사합니다. 가상의 센터마크와 사이드 라인이 기준이라고 되어있는데 단/복식에 따라 서브시 사이드라인 기준도 달라지는 걸까요? 궁금해져서 혹시 아실까 여쭤봅니다.
3.5라고요? 서브가 너무 좋은데요? 발리 연습 조금만 더 해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가끔씩 섞어주면 상급 4.5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너무 잘하네요.
늘 좋은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연속드라마 보는듯...
우와~ 영상 잘 봤습니다. 포핸드 너무 좋은데요? 저희 한인클럽 분들께도 영상 공유해서 다른 지역 3.5 에 대한 예를 보여주면 좋을것 같아요!!
포핸드를 잘치는건 아닌데 덕담 감사합니다. ㅎㅎ
4.5번 정도 잡는 것으로 보이는데 맞을까요?
크 포핸드 좋네요~ 잘봤습니다
아드님 상대분이 저랑 스타일이 비슷한느낌ㅋㅋㅋ
오 이거 테일러 프리츠 선수 포핸드 아닌가요?
네? 제 아들이 프리츠 선수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이런 댓글을 남겨주시고. ㅎㅎㅎㅎ ruclips.net/video/UTyY01BkMTQ/видео.html 이 댓글 보고 제 아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습니다. 덕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분 4.0아닌가요?ㅋㅋㅋ 너무잘치시네요
아이구...경기중 경련이라니...안타깝습니다. 어서 쾌차했으면 합니다. 다음편 기대합니다.
ntrp가 뭐그리 대수라고 민감히고 공격적인지..^^ 그 기준을 외우고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공인받아서 부여받은 것도 아니기에 정확할 수가 없죠. 평균적으로 5년이상 꾸준히 레슨받고 운동하면 3.0...지역대회 동배 입상정도 하고 은배쯤 가거나 엄청 강력하진 않아도 10년이상 쳐서 고수의 향기가 좀 난다 싶으면 3.5쯤으로 보는게 동호인들끼리 대충 생각하는 ntrp가 아닌가 싶어요. 3년치고도 전국대회 신인부 입상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구력에 따라 실력을 앨 수 있는 게 평균에 수렴하는 것 같아요. 암튼 영상을 찍어보면 실제 보는 것보다 엄청 샷이 느려보이는데..영상으로 저정도 포핸드면 일반 동호인레벨이 아닙니다.
국내에서
3.5니 4.0이니 자기들끼리 왜 그러는거죠? ㅋㅋ
국내는 국내룰로
기준도 객관성도 없는 이상한 룰 따르지 말자구요
싸움만들지 마시고 ㅋㅋ
아드님이 딥세미? 정도로 포핸드 그립 잡는건가요?
아닙니다. 중세미인데, 손목이 많이 돌아가서 웨스턴에 가깝워 보이는 것 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규정을 잘 몰라서 그런데 첫번째 서브 풋폴트는 아닌가요?
중앙을 넘어선 것 같아서요
이 부분 다른 유튜버분이 얼마전 동영상도 만들어 올리셨었는데, (하두 콜 잘못했다고 하시는 분들때문에) 방송용 카메라가 아니면 나간공도 들어온 것 처럼 보이고, foot fault 아닌데도 금을 밟은 것 처럼 찍힙니다. ㅎㅎ
아, 제가 잘못 이해했습니다. 네, 제가 알고 있기로는 발이 center mark 를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런데 심판들이 이걸 foot fault 콜을 안해요. ruclips.net/video/fw4SWvCUgls/видео.html 키리오스 같은 경우 직관하러 가서 보면 아주 심하게 오른발이 넘어갈때도 있거든요. 그런데 심판이 그냥 놔두더라구요. 저도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 입니다.
근데 서브 교정은 왜 안하시는거죠?
임팩트 후 왼팔을 뒤로 쳐줘야 더 강력한 서브가 가능할텐데
진짜 빠르네..... 복극 쥐오면 진짜 서브 못 넣죠 오우... 다음 포핸드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올리실때마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아버지도 아들도 멋지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드님 서브나 스트로크 자세바 낯익다 했는데
케빈앤더슨 똑 닯았네요!
과거영상 스트로크가약하다고하셨는데 이제는 무기네요!ㅎㅎ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복근경련은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잘치네요 아드님이랑 같이 테니스 치나요?? 저도 얼른 잘쳐서 아버지랑 복식대회도 나가보고싶네요ㅎ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와 아드님 자세가 너무 멋지네요 아쉬운 상황이지만 두번째 세트 기대되네요
역쒸!
아드님이 잘치네요!
한국 자칭 3.5들이 꼭 봐야할 영상이네요 개못치면서 무슨 3.5라고 2.5정도가 본인이 3.5라 착각하는 한국테린이들
@@jdw6063 ntrp기준 보고 오세요 그 기준으로 하면 저 영상 선수는 3.5 맞구요 약하게 쳐도 서브 코스도 선택 못하고 백핸드 겁나 불안정 발리는 말할것도 없는데 본인이 3.5라고 생각하는 사람 허다 합니다
@@hadcekdncusjzk위에분이 말씀하신거처럼 전 영상 참고하시면 3.5하급은 처참합니다. 경기 전체중에 리턴 1,2개 제대로하는 수준입니다.
Ntrp는 경기력을 서술하지않고 기술적인면만 적혀있기때문에, 같은 ntrp라도 경기력 편차가 심하기일수고, 한국처럼 ntrp기반 대회가없는 상황에서 ntrp로 왈가왈부 하는거 자체가 에러가 있습니다.
담편 기대되네요ㅎㅎ
안타깝네요. 폼은 아드님이 월등히 나은데..
근데 아들이 선수인가요? 동호인인가요?
마지막.. 넘어짐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동영상 마무리였던거 같습니다;; 다른 위닝샷을 넣었으면 어땠을까요
헐...꼰대력에 놀라고 맙니다
내 입장에서 아빠랑 저렇게 같이다니면 넘 부담스러울듯...
저도 제 아들이 좀 혼자가서 경기를 했으면 좋겠는데, 아들이 제가 없으면 심리적으로 몹시 불안해 하고, 무엇보다 제가 없을때 승률이 상당히 낮아서 제가 같이 있는걸 원합니다. ㅠㅠ 제가 어떤 코칭을 해줄수 있는건 아닌데, 포인트 중 짤막짤막하게 한마디씩 말을 할 수 있는 상대가 있는게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나봐요.
어떤 아빠냐에 따라 다르겠죠^^
저는 USTA 규정을 절대 준수하고 절대 경기 중 코칭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해사기 싫어서 제 아들이 저에게 말할때 가급적이면 짧은 답변도 안하고 그냥 얼굴 표정으로 (미소를 짓는 등의) 말을 합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ruclips.net/video/2gholydICEc/видео.html
제가 단지 같이 있어줌으로 해서, 제 아들은 저를 보고 말한마디라도 하고, 또 웃을수도 있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스윙보고 소설한번 써보자면 팔꿈치 좀 더 높여서 가로스윙 알려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