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떠나며' 시인낭송가 조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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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annal5728
    @annal572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시가 어울려 더욱 감동입니다❤🎉

  • @정국영-h4e
    @정국영-h4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묵묵히 걸어가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홍미도
    @홍미도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렇게 변함없이 걸어가고 싶습니다
    스승님을 따라서♡

  • @정리디아-u3q
    @정리디아-u3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멋지신 이사장님이 그대로 느껴지는 감동적인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

  • @inokhan02
    @inokhan0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시도 그 시를 읽어주시는 목소리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듣고 있으면 울컥합니다.
    시의 주인공이신 이사장님께도 큰 위로가 되실 듯요.

  • @비비아나-h3b
    @비비아나-h3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완전 감동!! 감동입니다!!! 이사장님 모습이 떠오르고그려져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silviacho
    @silviach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잘 감상했습니다.
    직접 낭송하여 읊어주시니 내용이 더 가슴에 스며듭니다. 이사장님 가시는 행보에 큰 힘이 되고 계신
    마리아 팀장님! 감사합니다.

  • @김경애-w2h
    @김경애-w2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동의 시를 유튜브를 통해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풍부한 성량으로 울려 퍼지는 낭송이 마음 깊숙히 파고드네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라라-v1x
    @글라라-v1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완전 감동입니다.♡
    왠지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

  • @조영숙루시아
    @조영숙루시아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순종한 종으로 몸을 일으켜,
    뚜벅뚜벅 길을 떠나시는
    마리아 팀장님 또한
    그분 향한 지난한 삶을 살아
    내시고 계시네요!

  • @인비또유리아
    @인비또유리아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찰라의 한 장이 되어"~
    이사장님과 두레장님 곁에서
    변함없이 걸어 가고 싶습니다~♡

  • @조보경글라라
    @조보경글라라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멋있으세요~ 저도 조경해마리아팀장님을
    닮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