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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라의 한 장이 되어"~ 이사장님과 두레장님 곁에서 변함없이 걸어 가고 싶습니다~♡

예수님과의 사랑 같습니다♡

뜨겁게 끌어오르는 연가!! 가슴 뜨겁습니다.

조마리아님 시낭송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나 하늘로 돌아가면 이세상 소풍이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이 장면 보면서 많이 울었었는데.... 시의 내용도 시를 낭송하는 마리아님의 목소리도 울컥하네요. 덕분에 잠시 엄마 생각은 해 봅니다. 보고 싶어요.....

늙은 어머니에게 자식은 아니 아들은 회한인가요~

너무 슬픕니다~

와~ 진짜 꿀팁. 저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넘 귀여우세요. ❤❤❤

아름답고 아프게 녹아내리는 싯구절 구절 낭송해주시니 먹먹합니다.♡♡

상처받지 않은 이가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나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낭랑한 시인의 목소리가 잔잔한 위안이 됩니다~♡

완전 감동입니다.♡ 왠지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

너무 멋있으세요~ 저도 조경해마리아팀장님을 닮고싶습니다~~~^^

젊은 시절 한번쯤 꿈꾸어 보았던 낭만인데, 이렇게 낭송으로 들으니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눈 덮힌 한계령을 당분간 볼 수 없으니 섭섭해요.

감동의 시를 유튜브를 통해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풍부한 성량으로 울려 퍼지는 낭송이 마음 깊숙히 파고드네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인의 목소리! 사랑하는 이여!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앞에 있다. 위로되는 따듯한 시낭송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이여~ 그대 앞에 꽃필 차례가 있다

그렇게 변함없이 걸어가고 싶습니다 스승님을 따라서♡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람아 김남조 시인은 저도 참으로 좋아하는 분입니다

한계령 낭송을 들으니 한계령이 그토록 좋아던가 ? 다시 떠올려. 봅니다

축복의 시 두사람의 인생길을 다시 가고싶네요 잘 들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직접 낭송하여 읊어주시니 내용이 더 가슴에 스며듭니다. 이사장님 가시는 행보에 큰 힘이 되고 계신 마리아 팀장님! 감사합니다.

조 마리아 시인님 차분하고 느껴드는 목소리로 잘 감상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묵묵히 걸어가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시가 어울려 더욱 감동입니다❤🎉

완전 감동!! 감동입니다!!! 이사장님 모습이 떠오르고그려져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멋지신 이사장님이 그대로 느껴지는 감동적인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

순종한 종으로 몸을 일으켜, 뚜벅뚜벅 길을 떠나시는 마리아 팀장님 또한 그분 향한 지난한 삶을 살아 내시고 계시네요!

함께 길을 걷기 시작하는 두 사람들에게 이 시낭송은 평생 잊지 못할 축복이 되었겠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시도 그 시를 읽어주시는 목소리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듣고 있으면 울컥합니다. 시의 주인공이신 이사장님께도 큰 위로가 되실 듯요.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리라.... 그런데 저는 이미 받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 벋은 사랑만을 기억하고 있었네요. ㅠㅠ

낮은 곳에 임하는 마음 가슴에 닿아요. 낭송도 낭랑하게하시고 늘 푸르게 살아가시는 솔향 가득 조마리아시인!!!

외국에서 유튜브보고 그림 요가 언어공부 오늘은 키오스크사용법 배우네요 감사해요 ^^좋아요 구독눌렀습니다

할머니댁 근처 마트직원인데 할머니께서 먹어보라고 직접 가져다주셔서 먹어봤어요 넘넘 맛있어서 또생각날거같아요~~항상건강하셔서 맛난음식레시피 마니 알려주세요~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어머나 너무 맛있겠다 축하합니다 조 마리아 회장님 부라보

Awwwwwwwwwww SO CUTEE😆😆💕💕💕💕💕💕💕💕💕💕💕

조회장님 멋지시네요.......응원 할께요...

ㅎㅎ 신기해요

아유~ 사람들이 배워야겠어요^^

우와~~ 물을 겁내지않고 잘먹네요 귀여워 😍

이 동영상이 제일 좋아요! 감동이에요. 고양이가 이렇게 정이 많은지 처음 알았어요^^~

따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부러워요.

언니는 못하시는게 없어요^^~

고양이가 너무 기여워요^^~

가습기랑 잘노는 냥이~♡♡♡

아 진짜 귀여워요ㅋㅋㅋㅋ

귀여워 😍

마리아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키다리 할머니 휴대폰 활용=👍

와~우♡ 설명을 잘해주셔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