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젊의포 전공박람회 | 소아청소년과 이주영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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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최승주-g9v
    @최승주-g9v 2 месяца назад

    개혁신당 이주영의원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 @낙화유수-o6y
    @낙화유수-o6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주영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님!!아자아자 파이팅.....

  • @opadghyu
    @opadghy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교수아니고 임상조교수 입니다
    교수는 학생교육, 논문 연구 다하는거고
    임상조교수는 대학병원 의 페이닥 같이라고 보면 됨. 진료만 하는 것 이고 계약직 관계입니다
    차이는 교육부에 신고되냐 안되냐 차이인데 정교수, 부교수 처럼 교육부에 신고되면 일정금액 지원이 나오는데 임상교수처럼 병원발령이면 교육부에 신고되지 않아 지원금이 안 나옵니다.

  • @opadghyu
    @opadghy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왜 후배분 들한테 헛된 희망을 ㅠ 무슨 블루오션 ㅠ ㅠ
    본인도 개원도 안하다가 페이하고 결국 퇴직했으면서요 ㅠ 어차피 저 설명듣고 소아과 지원할 사람 있지도 않겠지만요

    • @user-nw8mm8zf3g
      @user-nw8mm8zf3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돈만 보면 블루오션이긴 하죠
      각종 악성 민원과 부모들 등쌀, 법적 책임 때문에 포기하는 곳이 많은거죠
      이주영 의원(전 교수)은 소아응급의로 근무하길 원했죠
      본인은 아이가 셋이여서 낮시간을 가족과 보내기 위해 소아응급의로 근무했다고 말했는데요?ㅋ
      일반 소아과로 가서 외래진료를 하거나 개원을 하면 본인이 원하는 워라밸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개원하는게 한두푼인가요? 본인이 돈 대주실 거였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