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제품 - AG: 아식스 DS LIGHT AG -TF-:데스포르치 캄피나스 SP2 - 상의: 아슬레타 하이브리드 프루프 자켓 - 상의 베이스레이어: 얼스 코트 - 하의 쇼트 : 아디다스 티로23 프로 트레이닝 쇼트 - 하의 레깅스: 얼스 코트 - 양말: 손디코 엘리트 트래이닝 삭스
열정 최고이십니다ㅎㅎ 제가 사용하는 구장 2세대 짧은잔디에 모레섞인 구장에서는 tf가 미끌림이 느껴졌습니다..! ag스터드는 미끌림이 없었구요. 다만 몸이 받는 데미지는 tf는 근육통, 물집이 거의 없는 반면, ag는 온몸에 근육통과 물집이 장난 없습니다ㅋㅋ ag가 몸에 데미지가 있으면서도 스프린트나 다른 퍼포먼스에 만족도가 있어서 ag를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하….오늘 댓을 너무 많이 다는데…. 진짜 언급 하고 싶지 않지만, 국내에 정말 영향력있는 축구 유튜버와 국산기업이 그래도 우리나라도 경쟁력있는 제품 만들자 했기에 당연히 오픈날 바로 구입했고(물론 받자마자 한번뛰고 중고행…)아직도 더 발전있길 응원하는데…. 도저히 좋은 리뷰를 달 수가 없더라구요….. 그마저도….사람들에게 타 브랜드와 비교, 제품선택시 재대로 고려되지못하게 혼란을 주거나, 잘못된 시각으로 시대를 역행하는거 같아서 이부분은 너무 참담합니다… 정말이지 그 제품 가지고 국내든 해외든 이 제품 ag,tf가 섞인 하이브리드 라고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혹은 이와같은 제품 있습니까? 라고 묻는다면 과연 얼마나 동의하고 얼마나 찾아 볼 수 있을까요? 물론 본인들은 그렇게 부른다 해도, 또 어느정도 브랜드마다 같은 ag, 같은 tf라 명칭해도 약간의 차이다 있을 수 있지만… Ag와 tf가 섞인 하이브리드 제품이라 하기에는…… 차라히 퓨마mg가 더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아~~~~~나도 그만 언급하고 싶다~~~~~~~~~~~
비오는날에 AG는 학교 스탠드에서 축구화 신고 운동장 내려오는 벽돌이나 대리석 계단 또는 바닥에서 미끄러짐ㅋㅋ TF는 AG랑 비교해서 공을 차거나 드리블 할때는 크게 차이를 못느끼지만 수비할때 차이를 확 느낌 급격한 방향 전환시 또는 전력 질주하다 멈출때 TF는 휙휙 나자빠짐ㅠ
나이키 제품 말씀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특히 14 이전 tf는 비가 안와도 미끄러운 경우가 있습니다ㅋㅋ 당연히 구장 잔디 환경에 따라서 그렇겠지만, 이게 tf라고 또 브랜드마다 다 같은게 아니고, ag라고 브랜드 마다 또 같은게 아니라 차이점이 발생 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풋살하면서 tf미끄럽다고 ag로 바꾼다? 차라이 그날 경기 안하거나 축구를 하고 맙니다… 워낙 경기력에 주는 영향이 크고, 또 상대방이 다치는 경우도 있고, 원래 원칙적으로 축구화 사용 자체를 금지하는 구장도 더러 있구요.
축구 할때 저 스피드 이상으로 뛰는 시간이 전체 경기시간중 몇 % 정도 될것 같습니까?? ㅎㅎ 그리고 축구화가 45도 기울어지는건 어떤 상황인가요?? 스터드에 안걸려 넘어지면 착지 밸런스가 전혀 없다는 건데 축구 할수있는 정상인 체격조건이 맞나 의심되는데?? 본인이 축구 하는거 영상촬영해서 꼭 보시길.. 스피드도 45도 기울어지는 상황도!
축구화가 45정도로 접지되는 순간은 킥을 할때 디딤발 들어갈때 45도정도로 들어가죠. 그리고 순간 방향전환할때는 엄지발가락쪽 인사이드가 45도 정도 뉘어집니다 설마 이때도 발바닥 전체가 접지되시면 그게 더 이상한 몸인거 어닌가요? ㅋ그리고 제경우는 축구화 옆면 날이 다으면서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아서요.. 레프리카룸 잘보고있습니다~
킥 디딤발시 45도 아니어도 TF화신고 미끄러지는 경우 많고, 방향전환시 횡방향 원심력이 강하게 작용할때도 미끄러져 넘어지는 경우 많고! 다 맞는말임!! 저도 이슬내린날 코너 킥 찰때 넘어지는 경우도 있고, 방향전화시 넘어지는 경우 여러번 체험 단 이런 미끄러짐이 조건이 생각보다 복잡하다는거.. 즉 잔디 상태, 길이, 그리고 잔디위 이슬량과 슈즈 아웃솔 스터드 형태 및 크기에 따른...
이건 진짜 직접 경험해봤는데, ag라고 능사는 아니더라구요 과거 산 아래 위치한 축구장에서 밤 10시~12시 항상 tf신고 찼는데 산 아래라 나무덮혀 넘어온 부근이 있는데, 밤만되면 그늘진 곳으로 하여금 습기가 차는데, 그날은 ag신었는데…와 평생 축구하다 미끄러져 넘어질거 그날 다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tf로 바꿨는데 훨씬 안정적이였습니다. 그날 이후로 그 구징에서는 비가와도 ag안신습니다. 처라히 안뛰면 안뛰었지…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수막현상시를 이야기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의문이였거든요, 보통은 차 타이어를 이야기하면 표면적이 넓은게 수막현상때문에 더 미끄럽다라는 이야기가 존재해서, tf가 표면적또한 넓어서 잔디 환경에 따라 안정적일 수 있다는 말씀이 이해는 되면서도 한편으로 의문이였거든요… 수막현상이 있을경우 비교적 ag기 유리할 수 있다는 말씀으로 해결됬습니다. 다만 그정도로 비오는날은 그냥 안나가는걸로…😅😅😅
비 오는날은 tf니 ag니 뭘 신어도 미끄럽던데 그냥 집에서 푹 쉬는게 몸과 정신건강에 좋읍니다.. 감기걸려요
열정~~!!ㅎㅎ비오는 날인데도...고생많으십니다~~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잔디상태에 따른, 또한 날씨에 따른 축구화, 풋살화 선택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분들이 많으실텐데 이 영상 하나로 완벽하게 다 습득할 수는 없겠지만, 열정과 정보력 등의 면에서 대단함을 느낍니다 ㅎㅎ
원 별말씀을...그냥 취미로 재미로 하는겁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저런 결과가 궁금하기도해서..
이사를 잘 가셨네요..ㅋㅋ
비오는날 이나 인조잔디에차도 접지력과 안미끄럽운거 최고로 추천좀해주세요 이번에 축구차다가 미끄러워서 넘어졌어요 진짜 안미끄러운거 추천좀요 비싸도 좋고요
푸마나 아슬레타 MG 추천
비올때 제일 안미끄러운건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7 프로 R10 호나우지뉴 풋살화 입니다!
열정 최고이십니다ㅎㅎ 제가 사용하는 구장 2세대 짧은잔디에 모레섞인 구장에서는 tf가 미끌림이 느껴졌습니다..! ag스터드는 미끌림이 없었구요. 다만 몸이 받는 데미지는 tf는 근육통, 물집이 거의 없는 반면, ag는 온몸에 근육통과 물집이 장난 없습니다ㅋㅋ ag가 몸에 데미지가 있으면서도 스프린트나 다른 퍼포먼스에 만족도가 있어서 ag를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네 2세대면 사실 TF나 AG나 약간의 미끌림이 있을수밖에 없을겁니다! 잔디길이가 워낙 짧아서..
유익한 정보 감솨~👍
감기 조심 하세욤 😅레플리카룸
사생팬 /봉팬~
비ASMR 좋네요.
삼겹살 굽는 것 같습니다🥓🥓🥓🥓
오늘 촬영하신거군요!
네 오늘 아침!
비오는날은 구장도 구장인데 플레이하다 공주우러 갈때 옆에 배수구나 매끈한 바닥에서 미끄러지는걸 진짜 조심해야함..
tf는 준타스,데스포르지는 그립력이 다른 tf화보다 좋와요
데스포르치는 제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나이키 tf는 그라운드가 젖었을때 확실히 미끄럽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젖은 그라운드에서 나이키 tf 신으시고는 많이 넘어지더라구요. 아마 소재의 차이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물기가 있는 경우, 아슬레타나 캐피텐을 신고 코너킥을 차거나 급 방향전환이나 급정거시 미끄러지는 경우 있습니다.
비오는 날 젖으면서 낭만있다 ㅋㅋㅋ
하….오늘 댓을 너무 많이 다는데….
진짜 언급 하고 싶지 않지만, 국내에 정말 영향력있는 축구 유튜버와 국산기업이 그래도 우리나라도 경쟁력있는 제품 만들자 했기에 당연히 오픈날 바로 구입했고(물론 받자마자 한번뛰고 중고행…)아직도 더 발전있길 응원하는데….
도저히 좋은 리뷰를 달 수가 없더라구요…..
그마저도….사람들에게 타 브랜드와 비교, 제품선택시 재대로 고려되지못하게 혼란을 주거나, 잘못된 시각으로 시대를 역행하는거 같아서 이부분은 너무 참담합니다…
정말이지 그 제품 가지고 국내든 해외든 이 제품 ag,tf가 섞인 하이브리드 라고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혹은 이와같은 제품 있습니까? 라고 묻는다면 과연 얼마나 동의하고 얼마나 찾아 볼 수 있을까요?
물론 본인들은 그렇게 부른다 해도, 또 어느정도 브랜드마다 같은 ag, 같은 tf라 명칭해도 약간의 차이다 있을 수 있지만…
Ag와 tf가 섞인 하이브리드 제품이라 하기에는……
차라히 퓨마mg가 더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아~~~~~나도 그만 언급하고 싶다~~~~~~~~~~~
비오는날에
AG는 학교 스탠드에서 축구화 신고 운동장 내려오는 벽돌이나 대리석 계단 또는 바닥에서 미끄러짐ㅋㅋ
TF는 AG랑 비교해서 공을 차거나 드리블 할때는 크게 차이를 못느끼지만
수비할때 차이를 확 느낌
급격한 방향 전환시 또는 전력 질주하다 멈출때
TF는 휙휙 나자빠짐ㅠ
벽돌 대리석 바닥과 스터드 표면 마찰력관계와 스터드 그립은 길이를 갖는 잔디라는 형태가 있을때 발생.
수비시 방향전화에서의 그립성에서도 결국 잔디에 스터드가 깊이 박히는 쪽이 그립성이 우위를 가져감
나이키 제품 말씀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특히 14 이전 tf는 비가 안와도 미끄러운 경우가 있습니다ㅋㅋ
당연히 구장 잔디 환경에 따라서 그렇겠지만, 이게 tf라고 또 브랜드마다 다 같은게 아니고, ag라고 브랜드 마다 또 같은게 아니라 차이점이 발생 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풋살하면서 tf미끄럽다고 ag로 바꾼다?
차라이 그날 경기 안하거나 축구를 하고 맙니다…
워낙 경기력에 주는 영향이 크고, 또 상대방이 다치는 경우도 있고, 원래 원칙적으로 축구화 사용 자체를 금지하는 구장도 더러 있구요.
혹은 축구화에 문제가 없다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구장을 바꾸세요
물이 잘 안빠지거나 잔디가 너무 짧은 구형이거나 손상도가 심해서 그런거니까
기본적으로 나이키 제품이 타 제품 tf보다 미끄럽다는 말은 동의하는 바입니다. 15 프로 동일
동일한게 나이키 스터드 종특인지..
처음신음 생각보다 접지력있는데 이랬다가..
이슬만맺혀도 응?? 미끌미끌…
이게 옛날 루나시절도 그렇고…
요즘나온 티엠포, 팬텀, 머큐리얼 베이퍼 다 그런거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경쟁사 아디다스 크페나 프레게터는
접지가 생각보다 좋아서 미끄럼이 없었던 기억납나다
실례지만 봉커님 신체 스펙과 영상에서 입으신 상의 사이즈 알수있을까요? 상의 아슬레타 제품이 끌려서요 😊
172cm /78kg 에서 상 하 모두 L
열정!
레플리카룸님 초경량에 초점 맞춘 TF화 하나만 가격 상관없이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TF화는 미드솔 존재때문에 200g 이하 초경량이 존재하지 않고 200g 이하 TF면 발에 부상옴.. 따라서 TF화 고를때 무게 따지지 말고 발이 가장 편한 걸 찾아야 함
감사합니다!
안양천에서 할때 늘 이슬맺혀서 구장 양쪽 사이드라인이 미끄러웠는데 TF 를 사야 겠네요. c3로는 미끄러 지는 경우가 있어서요...아 맞네요...와이프 결제 올려야 겠어요.
ㅋㅋㅋㅋㅋㅋ
형님 모발 관리 잘 하십쇼.. 비 맞으면 안됩니다. ㅠㅠ 열정 굳....
네!! 주의하겠습니다!!!
저 정도 스피드에서는 고무신을 신어도 안미끄러질거 같은데요? 비오는날 미끄러진경우는 급방향전환시 축구화가 45도 기울어졌을때 스터드가짧아서 스터드에 안걸리고 옆날에 접촉이 되면서 미끄러 지던데요?
축구 할때 저 스피드 이상으로 뛰는 시간이 전체 경기시간중 몇 % 정도 될것 같습니까?? ㅎㅎ
그리고 축구화가 45도 기울어지는건 어떤 상황인가요?? 스터드에 안걸려 넘어지면 착지 밸런스가 전혀 없다는 건데 축구 할수있는 정상인 체격조건이 맞나 의심되는데??
본인이 축구 하는거 영상촬영해서 꼭 보시길.. 스피드도 45도 기울어지는 상황도!
아 글고 고무신도 저 상황에서 안미끄러짐!! 벗겨지지! ㅋㅋ
축구화가 45정도로 접지되는 순간은 킥을 할때 디딤발 들어갈때 45도정도로 들어가죠. 그리고 순간 방향전환할때는 엄지발가락쪽 인사이드가 45도 정도 뉘어집니다 설마 이때도 발바닥 전체가 접지되시면 그게 더 이상한 몸인거 어닌가요? ㅋ그리고 제경우는 축구화 옆면 날이 다으면서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아서요.. 레프리카룸 잘보고있습니다~
킥 디딤발시 45도 아니어도 TF화신고 미끄러지는 경우 많고, 방향전환시 횡방향 원심력이 강하게 작용할때도 미끄러져 넘어지는 경우 많고! 다 맞는말임!! 저도 이슬내린날 코너 킥 찰때 넘어지는 경우도 있고, 방향전화시 넘어지는 경우 여러번 체험
단 이런 미끄러짐이 조건이 생각보다 복잡하다는거.. 즉 잔디 상태, 길이, 그리고 잔디위 이슬량과 슈즈 아웃솔 스터드 형태 및 크기에 따른...
이건 진짜 직접 경험해봤는데, ag라고 능사는 아니더라구요
과거 산 아래 위치한 축구장에서 밤 10시~12시 항상 tf신고 찼는데
산 아래라 나무덮혀 넘어온 부근이 있는데, 밤만되면 그늘진 곳으로 하여금 습기가 차는데, 그날은 ag신었는데…와 평생 축구하다 미끄러져 넘어질거 그날 다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tf로 바꿨는데 훨씬 안정적이였습니다.
그날 이후로 그 구징에서는 비가와도 ag안신습니다.
처라히 안뛰면 안뛰었지…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수막현상시를 이야기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의문이였거든요, 보통은 차 타이어를 이야기하면 표면적이 넓은게 수막현상때문에 더 미끄럽다라는 이야기가 존재해서, tf가 표면적또한 넓어서 잔디 환경에 따라 안정적일 수 있다는 말씀이 이해는 되면서도 한편으로 의문이였거든요…
수막현상이 있을경우 비교적 ag기 유리할 수 있다는 말씀으로 해결됬습니다.
다만
그정도로 비오는날은 그냥 안나가는걸로…😅😅😅
굿!! 타이어 단면폭에 결국 트레드 배수능력이 그립력에 큰 영향일끼칠 겁니다..
인조잔디가 터프 타입에 가까운 짧은 잔디였다면 AG는 거의 그립을 발생시키지 못합니다. 그래서 엄청 넘어졌을겁니다.. 이런 경우는 물이 윤할유 역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