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님은 참새를 돌보시듯 우릴 지켜보시고 우릴 지켜주시는 분! 왜 우린 낙심하고 왜 우린 근심하는가.. 주님은 우리 구주 우리 친구되시는데!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고 불의와 치욕으로 물든 현실 앞에서 과연 나, 우리는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자들인지.. 아직도 여의도 하늘로 쏘아올린 희망의 간절한 외침이 귓가에 여운으로.. 깊이 위로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미라벨린 찬양과 말씀의 선택이 아련한 기억의 편린들로 인해 마음이 울컥해지네요 마치 이스라엘이 시온을 바라보며 바벨론강가에서 눈물짓던 것처럼.. 은혜, 감동, 평안, 찬양, 공동체 이런 분위기가 만족을 주셨죠 형체는 없지만 잊을 수없는 그시절 교회공동체의 삶은 지금과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것은 개인의 마음과 환경에 따라 받아들임이 다르겠죠.. 주님은 언제나 변함없는 은혜 그 자체이시니까요 저에게 그리운 교회를 떠나있게 하시는 것도 그분의 뜻이기에 받아들임이 당연함이죠.. 박영민지휘자님과 영아님 유럽의 연주회와 활동모습이 훌륭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문명의 힘이 언제 어디서나 소통이 되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하며 늘 성원을 보냅니다. ❤
마음을 진정시키는 선율과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은
참새를 돌보시듯
우릴 지켜보시고
우릴 지켜주시는 분!
왜 우린 낙심하고
왜 우린 근심하는가..
주님은 우리 구주
우리 친구되시는데!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고
불의와 치욕으로 물든
현실 앞에서
과연 나, 우리는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자들인지..
아직도 여의도 하늘로
쏘아올린 희망의
간절한 외침이
귓가에 여운으로..
깊이 위로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미라벨린
찬양과 말씀의 선택이
아련한 기억의 편린들로 인해
마음이 울컥해지네요
마치 이스라엘이 시온을 바라보며
바벨론강가에서 눈물짓던 것처럼..
은혜, 감동, 평안, 찬양, 공동체
이런 분위기가 만족을 주셨죠
형체는 없지만 잊을 수없는
그시절 교회공동체의 삶은 지금과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것은 개인의 마음과 환경에
따라 받아들임이 다르겠죠..
주님은 언제나 변함없는 은혜
그 자체이시니까요
저에게 그리운 교회를 떠나있게
하시는 것도
그분의 뜻이기에 받아들임이
당연함이죠..
박영민지휘자님과 영아님
유럽의 연주회와 활동모습이
훌륭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문명의 힘이
언제 어디서나 소통이 되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하며 늘 성원을 보냅니다. ❤
미라벨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