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부터 약 5개월간 경기도콘텐츠 진흥원의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5개월간은 영상 시작부분에 로고가 붙게되니 이 점 참고해 주세요. 단, 협찬 영상에서는 해당 로고가 붙지 않습니다. -------------------------------------------------------------------------------------- 이번 요리는 '표고새우찜'입니다 '백화양향고'라는 이름의 이 요리는 다져서 이긴 새우살을 표고버섯 안쪽에 채운 후 쪄낸 음식이에요. 깔끔하면서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정말 만들기 쉽답니다. 플레이팅만 이쁘다면 손님 대접용으로 굿~!!
화니의 주방 화니님 지난번에도 여쭤봤는데 답변이 없어서요 혹시 중국음식 이름에 담겨져있는 유래나 속뜻...이런것들 잘 정리되 있는 서적혹시 아시나요? 예를 들어서 동파육은 서동파가 좋아했던 고기요리라해서 동파육이라했고 불도장은 스님이 지니가다가 담벼락 쪽에 좋은냄새가 나서 담벼락을 넘었다 이렇게 정리되어있는 서적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공부좀 하려고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요즘 새로운 메뉴를 요리하고 싶을 때마다, 화니님 메뉴를 확인하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표고 새우찜 도전했어요, 맛은 괜찮았는데, 익숙하지 않은 재료에 익숙하지 않은 요리 과정이라... 요리를 마치고 나니 땀이 줄줄 흐르더라고요. 다음에 좀 더 여유있게 (실은 오늘도 1시간 좀 넘게 걸렸는데..ㅠㅠ) 준비해봐야겠어요. 덕분에 오늘도 새로운 음식 먹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흥하세요~
언제나 화니님 요리 영상 보며 힐링 하고 있는 구독자 1인입니다 ^^ 새우 위에 붉은색의 뭔가가 올라갔으면 꽃느낌이 더 살았을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브로컬리랑 완두콩의 초록색 덕분에 '컨트리'느낌이 부각되어서 그 역시 너무 좋았어요 !! (bgm도 딱 컨트리 느낌!)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이거였어요!ㅋㅋㅋ 집에서 어떤 요리 해먹을까 생각하다가 떠오른 레시피 그대로네요ㅋㅋ 찜기가 없어서 직접 해먹진 못했지만 제가 원하는 그 요리를 발견했네요ㅎㅎ 친구한테 새우에 전분이랑 계란 흰자 섞어서 완자 만든 뒤 표고 버섯에 넣고 찐다음 육수에 전분물 넣고 만든 소스 얹어서 먹으면 어떻겠냐고 말 한적 있었는데 그 친구가 표고가 너무 향이 쎄서 새우맛을 다 죽일거리고 맛이 없을거같다고 히더라구요. 그녀석한테 이 영상 보여주고 나중에 찜기 사서 직접 먹여주고 싶네요ㅋㅋㅋ 제 요리 감각을 무시한 그 친구 코를 납작하게 해줘야겠어요
중학교였는지 고등학교였는지...아부지 따라가서 먹어본 기아해삼(정확한 이름은 아니구요. 그때 아부지께서 썰을 좀 풀어주셨는데요. 기아사장이 좋아해서 별명처럼 붙었다나..)이란게 생각나네요. 그건 표고말구 해삼에 새우나 고기 감싸서 만든 음식이었는데 딱 비슷하네요. 맛은 볼 수 없지만 오늘 음식은 예전 기억을 자극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화니쌤! 이 영상을 보다가 든 의문인데요... 보통 중식에서 사용하는 새우는 익히면 투명해지고 탱글탱글해지고 수분을 많이 머금은 느낌이더라구요. 칵테일새우처럼요. 이런 류의 새우는 다져서 완자를 만들거나 덤플링에 사용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조리해도 익히고 나면 투명해지더라구여. 근데 제가 마트에서 구입하는(흔히 먹는) 대하나 흰다리 새우같은 경우는 익힐 경우 살이 하얗게 변하고 갈라보면 결이 뚜렷하게 보이더라구요. 두 새우가 무슨 차이인건가요? 종이 다른건가요? 지식인에 찾아봐도, 물어봐도 아무도 모르시는 것 같던데 화니쌤은 모르시는게 없는 것 같아서 질문 드려요... 너무 궁금하네요...
이유는 후처리 때문이랍니다. 탈각의 경우 껍질을 벗긴 후 소금물이나 폴리인산염 등등에 넣어둔답니다. 변질을 방지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염수나 알칼리수에 담그면 단백질이 굳어서 탄력이 생긴답니다. 반면 껍질이 있는 새우는 담그어도 침투를 잘 하지 않기에 큰 효과가 없어요. 미탈각 새우로 탄력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껍질을 벗겨 소금물이나 알칼리수에 담그어주시면 된답니다.
너무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ㅎㅎ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찜요리네요!(튀김요리는 가정에서 만드는게 아무래도 부담스러워서 ㅠㅠ) 전 영상 보기전까지 제목에 "백화"새우완자 하길래 그 백화가 표고중에서 흰 표고를 말하는줄 알았어요 ㅎㅎ 전에 화니쌤이 "건화"를 소개해주셨던 때 봤던, 그 "재물 화" 랑 같은거려니 생각했었죠^^;;
점심 메뉴로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표고와 새우의 조합이니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새우는 냉동고에 저장해뒀던 통새우를 썼는데 조금이라도 더 새우의 진한 맛을 느끼고 싶어서 새우 내장을 다 짜서 넣었습니다.쪄 내고 나니까 색상이 분홍색이 되어서 '꽃'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뭔지 알겠더라고요.분쇄기로 뷩 돌려서인지 조금 더 새우 살을 살려둘걸... 후회도 되지만 어쨌든 담백하고 향긋하고 맛있고 아주 좋았습니다.소를 넉넉하게 만들어 둔 뒤 남은 새우 살은 완탕 재료로 쓰려고 냉장고로! 즐거운 점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니님! 늘 행복하세요! .......(죄송하지만.. 댓글에 엔터가 영 안먹는데 이유가 뭔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성시경 레시피] 청경채는 거들 뿐! 새우 완자 l Sung Si Kyung Recipe - Shrimp Balls](http://i.ytimg.com/vi/_hgqdAgOwmk/mqdefault.jpg)
![[성시경 레시피] 청경채는 거들 뿐! 새우 완자 l Sung Si Kyung Recipe - Shrimp Balls](/img/tr.png)
![[화니의 요리] 베트남풍 향신료로 맛과 향을 더한~ '베트남 폭찹'만들기 / Vietnamese Pork Chop / Suon Nuong / Asia Food / 늄냠TV](http://i.ytimg.com/vi/Q6TpdzJ8OaM/mqdefault.jpg)
5월 14일부터 약 5개월간 경기도콘텐츠 진흥원의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5개월간은 영상 시작부분에 로고가 붙게되니 이 점 참고해 주세요.
단, 협찬 영상에서는 해당 로고가 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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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요리는 '표고새우찜'입니다
'백화양향고'라는 이름의 이 요리는 다져서 이긴 새우살을 표고버섯 안쪽에 채운 후 쪄낸 음식이에요.
깔끔하면서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정말 만들기 쉽답니다.
플레이팅만 이쁘다면 손님 대접용으로 굿~!!
화니의 주방 화니님 지난번에도 여쭤봤는데 답변이 없어서요
혹시 중국음식 이름에 담겨져있는 유래나 속뜻...이런것들 잘 정리되 있는 서적혹시 아시나요?
예를 들어서 동파육은 서동파가 좋아했던 고기요리라해서 동파육이라했고
불도장은 스님이 지니가다가 담벼락 쪽에 좋은냄새가 나서 담벼락을 넘었다
이렇게 정리되어있는 서적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공부좀 하려고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효일출판사의 중국조리, 조선일보사의 이면희의 중국요리 추천합니다. 근데 이면희의 중국요리는 절판이라.. 인터넷 중고서점을 이용하셔야 할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화니의 주방 맛있어보여요.
이거 만들어봤는데 대박 맛있었어요. 같이 먹은 사람들은 대접받는 느낌이었다고. 짱짱
맛있겠네요👍👍👍
이것도 따라해볼려고요 ㅎㅎ
여긴 고급지고 재료비 부담없는 레시피라 넘 좋아욧!
남은 새우는 새우 크림파스타에 쓰시는 겁니다~~
정말 건강한 음식처럼 보입니다. 고급스럽고, 아름답고, 담백하고, 향긋하고, 부드럽고, 쫀득함이 느껴지는,,, 그야말로 오감을 자극할 것 같은 음식이네요. 이 음식에 한 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같은 요리법을 쓰되 해삼을 이용해도 좋답니다. 특히 해삼을 쓰면 탱글 쫀득의 최강자죠.
요즘 새로운 메뉴를 요리하고 싶을 때마다, 화니님 메뉴를 확인하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표고 새우찜 도전했어요, 맛은 괜찮았는데, 익숙하지 않은 재료에 익숙하지 않은 요리 과정이라... 요리를 마치고 나니 땀이 줄줄 흐르더라고요. 다음에 좀 더 여유있게 (실은 오늘도 1시간 좀 넘게 걸렸는데..ㅠㅠ) 준비해봐야겠어요. 덕분에 오늘도 새로운 음식 먹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흥하세요~
이런저런 요리에 응용하시다보면 금방금방 해 내실거에요. 두부살짝 파서 그 안에 새우살 넣어 쪄내도 맛있답니다.(단, 두부를 좋은걸로 써야...)
언제나 화니님 요리 영상 보며 힐링 하고 있는 구독자 1인입니다 ^^ 새우 위에 붉은색의 뭔가가 올라갔으면 꽃느낌이 더 살았을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브로컬리랑 완두콩의 초록색 덕분에 '컨트리'느낌이 부각되어서 그 역시 너무 좋았어요 !! (bgm도 딱 컨트리 느낌!)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맛나보여요. 보다 보니 죽순이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여
깜빡하고 계란 흰자를 못 넣었는데 그래도 비쥬얼은 비슷하게 나왔어요! 이런 새우요리나 찜요리 너무 좋아요 ㅎㅎ 어떻게 버섯에 새우를 넣을 생각을 했을지 ㅎㅎ
새우의 신선도만 좋다면 계란 흰자가 빠져도 괜찮게 나온답니다. 'ㅅ' 정말 새우가 좋다면 녹말가루 없이도 가능한!(근데 난이도가 증가해요.)
이방식이 제일편하네요 잘보고있습니다
근데 이 방식은 자주 쓰진 않을거에요. 촬영/편집이 너무 힘이 들거든요.
요리가 꽃보다는 전복을 더 닮아보이네요
멘보샤 반죽이랑 같은것 같네요 필링 만들어서 찜이랑 멘보샤랑 같이 만들면 좋겠네요
손님 대접용으로 너무 멋지고 좋아보여요~~
만두 같이 간장에 먹어도 맛날거 같아요
넵, 그냥간장보다는 초간장을 적극추천합니다~
바로 이거였어요!ㅋㅋㅋ 집에서 어떤 요리 해먹을까 생각하다가 떠오른 레시피 그대로네요ㅋㅋ 찜기가 없어서 직접 해먹진 못했지만 제가 원하는 그 요리를 발견했네요ㅎㅎ
친구한테 새우에 전분이랑 계란 흰자 섞어서 완자 만든 뒤 표고 버섯에 넣고 찐다음 육수에 전분물 넣고 만든 소스 얹어서 먹으면 어떻겠냐고 말 한적 있었는데 그 친구가 표고가 너무 향이 쎄서 새우맛을 다 죽일거리고 맛이 없을거같다고 히더라구요. 그녀석한테 이 영상 보여주고 나중에 찜기 사서 직접 먹여주고 싶네요ㅋㅋㅋ 제 요리 감각을 무시한 그 친구 코를 납작하게 해줘야겠어요
표고 풍미가 강하긴 한데, 그렇다고 새우 맛을 죽일 정도까지는 아니에요. 사실 새우도 특색이 강한 재료라 표고와 싸워볼만한(?) 그런 느낌이랍니다. 표고 불린물을 꼭 짜야 하는데 바로 향 때문인것도 있어요.
화니의 요리 많이많이 해주세요!! 너무좋아욯ㅎ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요리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모양이 너무 이쁘네요. 새우 정말 좋아하는데 새우맛이 제대로 느껴질 것 같아요. 이건 그렇게 수고스럽지 않으니까 꼭 만들어봐야 겠어요. ㅎㅎ
튀겨도 맛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어향소스가 잘 어울리더라구요.
담백하고 재료맛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아주 훌륭한 요리되겠습니다
신선한 도미 이런게 있으면 같은 방법으로 요리해도 맛있답니다.
8:46 이런 사족 너무 좋아요!!!
지원받게 된거 축하드려요!!
번창해서 오래 오래 영상만들어주새요!!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크흐 새우와표고라니이 맛이없을수없지만
화니님이 만드신거라면 기가막힐듯!!☆
저 중국요리먹고싶어서 화니님이 한거 따라서 몇개 만들어봤는데 주위에서 너무 맛있다고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감사해용 ♡
진짜맛있 !!!
넉넉하게 만들어서 두고두고 먹으면 참 좋아요.(단, 해산물이니 냉동을~)
새우랑 표고 좋아하는데 주말에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
좋은 요리 감사합니다. :)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영상 한편 더 업로드 된답니다.
너무 맛있어 보여요! 말이 필요없네요... 새우와 표고의 맛, 향, 식감과 그걸 한층 더 올려줄 맑은 육수 소스라니ㅠㅠ 마침 오늘 새우를 사왔는데 내일 건표고를 사서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화니님 너무 잘해먹었습니다 ㅠㅠ 어렵지 않아서 쉽게 따라했습니다. 새우를 믹서에 갈았는데 너무 죽처럼 되어서 다음에는 새우를 몇개는 화니님처럼 손으로 다져서 식감을 더 살리면 좋겠더라구요.
댓글에 사진을 올릴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남은 건표고를 슬라이스 해서 표고 닭고기 볶음 만들면 멋진 코스가 될거에요.
설거지 최소화한 중식요리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이미 할줄 아는 부분이기에 도전(?) 한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였는지 고등학교였는지...아부지 따라가서 먹어본 기아해삼(정확한 이름은 아니구요. 그때 아부지께서 썰을 좀 풀어주셨는데요. 기아사장이 좋아해서 별명처럼 붙었다나..)이란게 생각나네요. 그건 표고말구 해삼에 새우나 고기 감싸서 만든 음식이었는데 딱 비슷하네요. 맛은 볼 수 없지만 오늘 음식은 예전 기억을 자극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기아그룹 창립기념일이었던가 그때 만들어질 요리일거에요. 본래 이름은 금사오룡, 시금오룡 등등이지만, 당시 만드신 주방장께서 특별한 날이라 그렇게 이름을 붙였다고 들은적이 있었어요.
아.. 해삼.. ;ㅅ; 배송사고만 아니었어도...(오룡이 아닌 적룡해삼을 해볼텐데..)
언제나 올려주시는 영상들 잘 보고있습니다 하나하나가 정말 요리초보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유익한 정보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 정제버터 및 해삼불리기 영상도 찍을 예정이랍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이영상을 보고 가면서 침만 흘리다가...교대역에서 화니님을 지나가면서 본 거 같아요... ㄷ ㄷ ㄷ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화니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그날 업체측과의 미팅이 있어서 이동중이었어요. (업체와의 미팅이나 장보기 아니면 집에서만 있는..ㅎㅎㅎ)
축하드려요~♥
테이블에 올렸을때 정말 반응 좋은 음식이예요~ 츄르릅
배경음악을 들으니 느긋한 여름휴가지에서 셰프님의 요리를 기다리는 기분이랄까^^ '느긋한' 여름휴가 같은 건 경험해 본 적 없지만요ㅋㅋ
감사합니다! 그긋한 여름휴가 느낌 들도록 해변의 해삼요리도 해 봐야겠군요.(근데 택배사가 고가의 건해삼을 먹튀해서...)
재료부터가 너무 맛있는 조합이네요 꼭 한번 해서 먹어봐야겠어요~
식감에서 먹고들어가는 메뉴이기도 하죠. 'ㅅ'
조합이 사기 아니냥 ㄷㄷ
넵, 이름하여 나이스 콤비 메뉴랍니다. ㅎㅎㅎ
찌기 전에 냉동해서 나중에 쪄서 먹어도 괜찮나요?
냉동을 하신다면 찐 후에 냉동하는 편이 좋답니다.
제작지원 축하드립니다!!!
한번 만들어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 새우요리(?)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저 화니님 덕분에 제면기 있던걸로 반죽해서 라면 복음면 다 해먹어서 ~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요리~ 부타악 드려요 ㅋ
오오 제면기까지! 아.. 저도 제면기 구입하고 싶습니다.(근데 공간이..) 다음 요리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당히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표고버섯 정말 사랑합니다 ㅎㅎ
표고버섯은 완전 소중합니다~~
튀긴것은 봤는데 찐건 처음본것 같아요. 이것도 간단하면서 담백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희안하게 새우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넵, 튀겨도 맛있답니다. 튀기면 탕수소스나 칠리소스 혹은 어향소스를 곁들이면 딱 좋아요.
새우는 축복입니다 ㅋㅋㅋㅋ
화니쌤 최고 최고 텃밭영상 너뮤 그리웠어요. 노래랑
감사합니다! ㅎㅎㅎ
제작지원 축하드립니다! 재료와 섬세함만 있으면 저라도 가능할것같은 느낌이라서 좋아요. 본가가면 가족이랑 만들어보고싶어요. (혼자먹긴 조금 사치스러운느낌이라..) 이번 비지엠이 완전 산뜻해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넵, 사실 이 요리는 재료와 섬세함만 있다면 누구나 만들수 있는 요리랍니다. (물론 우악스럽게 파파팍 하시는 분들에겐느 안맞을수도..~!) 다만, 좋은 표고를 쓰셔야 한답니다.
화니샘ㅠㅠ 항상고급진 재료만 사용하시는건데 단가는 나오세요!!?ㅠㅠ진심 구독 20만넘겼으면
새우, 관자, 고기류는 늘 냉동고에 있답니다. 실제로 자주 구입하는건 야채류 뿐이에요.
님은 최고입니다 진심
정말 요리 못하는 사람도 레시피대로하면
당신은 친구사이에서 이미 셰프~
홍소우육면 답글도 부탁드려요 .
진심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육면 관련 댓글 달아드렸어요~
가르마펌 잘 어울려요 ! 제작지원 선정된 거 축하드러요~~! ㅎㅎ 늘 구독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제작지원 처음부터 큰 사고가 터졌어요. -ㅅ-;; 지원금으로 구입한 고가의 건화를 택배사가 먹튀한..(경콘진 측에 보고해야겠죠?)
저는 고추기름 살짝 둘러서 매콤하게 먹고싶네요..
넵, 고추기름 양념도 잘 어울린답니다.
와 표고도 좋아하고 새우도 좋아하는데 그 둘이 합쳐지다니 진짜 군침도네요..
탱글함 뒤에 쫄깃함까지~~ 식감이 정말 재미있는 요리랍니다.
머리 자른뒤로 존잘 그자체;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ㅁ'
반죽할때 노른자 넣어도 식감이나 맛에는 영향 없을까요? 멘보샤나 완자 만두할때도 흰자만 넣었는데 이유는 모르고 살았어요
노른자가 섞이게 되면 식감과 맛이 영향을 주게 된답니다. 흰자만 써주도록 하세요. (노른자는 냉동해 두었다가 커스터드 만들때 쓰세요.)
어렵지 않고 고급진! 당장 해봐야지! 감사합니다
넉넉하게 만들어 냉동해 두고두고 먹어도 참 좋아요~
중비 꿋
주운비 끝 'ㅁ'
필링 만드는 소리 너무 좋은데여 ㅋㅋㅋㅋ
Zoom H1 같은 ASMR 마이크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게 항상 아쉬웠어요.
중식 코스요리에 나올법한 고급진 요리 같네요
현지의 가정식 중 하나인데 이쁘게 만들어서 코스화 시키는 경우도 흔하게 있더라구요.
저번주말엔 고추잡채 해먹었는데 이번주는 표고새우찜 도전해봐야겠어요 ㅎ
고추잡채에 표고새우찜 코스로 가셔도 좋습니다(굿뜨!)
축하드려요 ^^.
표고찜 아주 담백하니 맛날것 같은데요 .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담백해서 향에 약한 분들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음식이랍니다.
재료가 간단한데 너무 맛있어 보여요 😃
튀겨서 매콤한 소스 곁들여도 좋답니다.
1:22 가성비 👍
표고로 만든 흰꽃 ,,, 예뻐요.
' 내도 먹고 우리 엄마, 아빠 해드리려야징 ♬ '
이런 타입의 요리는 작은 새우를~~ 26/30 중하 쓰면 눈물이 나더라구요. (예전에 다른새우 없어서 큰거 다져쓴적이..)
이번 주말 만찬은 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요리는 주말에 즐기기 딱 좋은 메뉴에요~
저 화니님 구독하자 마자 하루에 두끼나 화니님 영상 보면서 중식 해먹었어요.... ㅎㅎㅎㅎ 아직 제 실력이 너무너무너무 부족하지만 화니님 친절한 설명 덕분에 남편이랑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 감사합니다
혹시 저번에 XO장 설명하실때 예시를 든 요리가 이건가요? ㅎㅎ
넵, 바로 그 요리입니다.
헐...멋져요..
나름 꽃 모잉인가요?? ㅎㅎㅎ
곧 만든다
와... 허 진짜 대박이네요. 곧 시댁어른들 놀러오시는데 채식하시는 분들이라서 고민했는데. 화니님 레시피처럼 으깬두부랑 참깨 갈아서 안에 채워서 이거 해야겠어요!!!! 대박!!!!!!!
두부필링은 상대적으로 맛이 약하니 소스에 쓸 육수쪽에 힘을 실어주는 편이 좋을것 같아요. 다시마 듬뿍 국물같은?
맛이 한중일 어느 나라에도 치우치지 않아서 고급스런 손님 대접 요리로 안성맞춤일 거 같아요.
넵, 사실 육수를 가츠오다시로 바꾼다면 일본느낌이 물씬 풍기는 요리가 만들어진답니다.(장식 이쁘게 하면 특히!)
만약에 돼지고기를 섞는다면 새우와 어느정도 비율이 좋을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새우 4에 돼지고기 1을 추천합니다. 찜 타입이라면 돼지고기는 조금만 넣어주는 편이 좋아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화니쌤! 이 영상을 보다가 든 의문인데요...
보통 중식에서 사용하는 새우는 익히면 투명해지고 탱글탱글해지고 수분을 많이 머금은 느낌이더라구요. 칵테일새우처럼요. 이런 류의 새우는 다져서 완자를 만들거나 덤플링에 사용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조리해도 익히고 나면 투명해지더라구여.
근데 제가 마트에서 구입하는(흔히 먹는) 대하나 흰다리 새우같은 경우는 익힐 경우 살이 하얗게 변하고 갈라보면 결이 뚜렷하게 보이더라구요.
두 새우가 무슨 차이인건가요? 종이 다른건가요? 지식인에 찾아봐도, 물어봐도 아무도 모르시는 것 같던데
화니쌤은 모르시는게 없는 것 같아서 질문 드려요... 너무 궁금하네요...
이유는 후처리 때문이랍니다. 탈각의 경우 껍질을 벗긴 후 소금물이나 폴리인산염 등등에 넣어둔답니다. 변질을 방지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염수나 알칼리수에 담그면 단백질이 굳어서 탄력이 생긴답니다. 반면 껍질이 있는 새우는 담그어도 침투를 잘 하지 않기에 큰 효과가 없어요.
미탈각 새우로 탄력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껍질을 벗겨 소금물이나 알칼리수에 담그어주시면 된답니다.
보고 있는데 나도 만들어 먹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손님 대접하는 요리로도 좋을 것 같고.
혼자 나한테 정성 쏟는 느낌으로? 먹는 음식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잔손은 가긴 하지만(믹서 사용을~~) 만든 보람이 딱 느껴지는 요리랍니다. 튀겨서 각종 소스를 함께 내도 좋답니다.
오 제작지원이라니!! 축하드립니다!!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기관쪽 지원이다보니 요리영상만으로 채우진 못할것 같아요.
낼 당장 해먹어봐야겠으요.
주말에는 역시 찜이죠~
풀밭에 거북이 뒤집어진 것같아 귀엽.
지원받게 되신 것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헉! 그러구보니 정말 거북이 느낌이네요.
화니 선생님이 올려주신 볶음밥 레시피 쓰니까 진짜 왠만한 중국집 볶음밥보다 훨씬 맛있고 덜 기름졌음
구독자 10만 가즈앗!~~!!
감사합니다! 한국쌀로 익숙해지면 안남미로 도전해 보세요. 식사가 아닌 간식같은 볶음밥이 나오게 된답니다.
오!!! 구독자 십만 넘었어요!
화니님
중화 비빕밥 해주세요!!❤️❤️
요리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현재 업로드 되는 요리들의 대부분이 1년이나 1년 반 즈음 신청에 들어온 메뉴랍니다. 특히 특정 식당에서 판매하는 요리는 하지 않습니다.
몰랐어요..
알겠습니다 ^^.
냉동 칵테일 새우 녹여서 써도되요?
칵테일새우는 자숙제품이기에 이 요리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렇구나 감사합니당
지원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국내 요리 유투버 중 최고라 생각합니다. 자부심 가지시고 꾸준히 하시면 더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아... 되도록 많은 콘텐츠를 올리고 싶은데 주변에서 계속 공사를 하네요..
크리에이터 지원 축하드립니다 짝짝!!
맛있어보이네요 해먹어봐야겠어요ㅋㅋ
감사합니다! 주말 저녁에 즐기기 딱 좋은 메뉴랍니다.
늦은시간에 영상을 올리셨네요!
늘 영감을 주는 식재료의 응용이여요!
내일 새우 사러가야겠어요!
본의아니게 음식 이야기가 되어버린 채널이 되어버렸답니다.(편집하고 업하면 오밤중~~!)
오우 저는 새우 짓이기실 때 맨보샤 생각이 나네요 ㅎㅎ
넵, 기본적인 필링은 거의 비슷하답니다.
화니님 몇분을 찌나요?
미리 만들어놓으면 식게되는데요. 이럴경우 어떻게 먹어야 따뜻하게 먹을 수 있을까요??
금방 드실게 아니라면 통에 넣어서 뚜껑을 닫아주시구요, 드시기 직전에 레인지를 쓰는 편이 좋답니다. 단, 소스와 요리는 따로 두어야 해요.(안그러면 요리가 소스에 불어서..)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화니님 👍👍 그런데 전 워낙에 요리 곰손이어서... ㅜㅜ 요리에는 엄두가 안나는데 혹시 화니님이 알려주시는 이런 요리들을 파는 레스토랑도 혹시 있을까요?! 보니까 너무 먹어보고 싶은데 중국에서만 맛볼수있는걸까나요..8ㅅ8
큰 코스집에서는 파는 듯 하더라구요. 난이도가 높진 않지만 손이 좀 가고, 운용적인 부분을 생각해야 하는 메뉴라(식당에서는 금방 내거나 쓰기 쉽게 해야 하니..) 고급음식점에서나 맛볼수 있답니다.
오늘 저녁메뉴는 이거닷 !! ㅎㅎ
여기에 술 한잔 곁들이면 정말 좋습니다.
너무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ㅎㅎ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찜요리네요!(튀김요리는 가정에서 만드는게 아무래도 부담스러워서 ㅠㅠ)
전 영상 보기전까지 제목에 "백화"새우완자 하길래 그 백화가 표고중에서 흰 표고를 말하는줄 알았어요 ㅎㅎ
전에 화니쌤이 "건화"를 소개해주셨던 때 봤던, 그 "재물 화" 랑 같은거려니 생각했었죠^^;;
튀김 후 뒤처리때문에 힘들다보니.. 저 역시 튀김보다는 찜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익히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리지만 청소거리가~~
가스 버너가 좀 특기한데 일반 버너보다 화력이 쌘가여? 저거 제품명 알 수 있나여?
PMS의 파워플레이트 버너인데, 이거 제조사가 도산했답니다.
화센세 영상보면서 하나 공통점을 본거같은데 향신채 볶을때 향이 강하지않아야하는? 요리를 할때는 마늘없이 대파 생강 만 쓰는거 맞나요?
넵, 전 그렇게 요리하는 편이에요. 마늘이 들어가버리면 맛은 진해지지만 섬세함이 억제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우왕 넘나 고급진것
감사합니다! 이런 타입의 요리를 밖에서 먹는 것과 별 차이가 안나기에 강력추천합니다~
요리가 귀욥게 생겼어요 ㅎㅎ 아 맛있겠당 ㅠㅠ
아스파라거스로 줄기랑 잎도 만들고 싶었어요. ㅎㅎㅎ
화니님 벤쿠버 요리사입니다. 오늘 요리도 잘 배웠습니다. 쪄진 새우 표고를 살짝 튀긴 후 소스를 끼엊으면 맛있을까요? 새우 탕수나 표고 탕수를 넘 좋아해서요 ㅋㅋ
넵, 튀겨서 탕수소스끼얹어도 좋답니다. 근데 일반적인 탕수보다는 칠리나 어향소스 계통이 더 잘 어울리더라구요.
꼭~~해볼께여~~^^
화이팅입니다! 아... 다음 요리도 새우가 될것 같아요. ㅎㅎㅎ
점심 메뉴로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표고와 새우의 조합이니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새우는 냉동고에 저장해뒀던 통새우를 썼는데 조금이라도 더 새우의 진한 맛을 느끼고 싶어서 새우 내장을 다 짜서 넣었습니다.쪄 내고 나니까 색상이 분홍색이 되어서 '꽃'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뭔지 알겠더라고요.분쇄기로 뷩 돌려서인지 조금 더 새우 살을 살려둘걸... 후회도 되지만 어쨌든 담백하고 향긋하고 맛있고 아주 좋았습니다.소를 넉넉하게 만들어 둔 뒤 남은 새우 살은 완탕 재료로 쓰려고 냉장고로! 즐거운 점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니님! 늘 행복하세요! .......(죄송하지만.. 댓글에 엔터가 영 안먹는데 이유가 뭔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엔터 안먹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시스템이 불안정할때가 있어요.) 새우내장까지 들어간다면.. 아아..(군침이~~) 오늘도 새우 들어가는 요리니 한번 만들어 보심이~
실시간으로는 처음봐요
사실 업로드를 늦게 하다보니.. 보통 다음날에 많이 보시더라구요.
화니님~~!!! 전 완두콩이 싫은데 소스 만들떄 빼도 괜찮은가요? 아니면 맛에 크게 영향을 주는 역할을 하나요?
넵, 완두콩은 선택사항입니다. 전 중국 하면 비취가 생각나기에 비취느낌 살릴려고 넣었을 뿐이에요.
표고특유의 향과
새우특유의 맛......
잘어울릴수밖에 없는 최고의 조합!
개인적으로 새우덕후로서.....
이런메뉴는 사랑입니다ㅠㅠ
데친 브로콜리까지 곁들이면 또다른 식감이 더해져 더 맛있지요. 'ㅅ'
비주얼로만 봤을 땐 ‘전복인가?’ 했어요 ㅋㅋㅋㅋ
헉! 정말 얼핏 보거나 전복껍질에 담아내면 더더욱 그럴듯하겠어요.
새우는 냉동새우 제품쓰시나요??
혹시 전분을 써도 될까요?
넵, 전분을 사용해도 되빈다.
중식당에서 예전에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ㅎㅎ 찐 다음에 전분 뭍혀서 다시 웍에 넣어서 겉을 살짝 바삭하게 하고 탕수 소스를 뿌리기도 하더라구요~! 화니님 근데 혹시 팬미팅이나 정모 같은 오프라인 자리는 계획 없으신가요~?
깐풍기법으로 조리하거나 어향소스에 살짝 볶아내도 맛있죠.(데리야끼 소스 조합도 좋을듯..) 팬 미팅이나 오프라인 행사 계획은 없습니다. 체력소모가 큰것도 있고 MCN에 소속된 크리에이터가 아니다보니 오프라인 행사 관련해서 지원을 받을수 없는 크리에이터라서요.
우왛!!! 답글 달아주셨네요!!!! 완전 감사해요! 맨날맨날 보고 있구요 넘나 잘 보고 있어요~!!!! 나중에 여유가 되신다면 오프라인 행사도 꼭 가보고 싶네요!ㅎㅎㅎ 감사해요!!
화니님. 우선 경기도 지원축하드려요. 근데 예전부터 방송봣는데 한큰술이라고하는데 저는화니님이쓰는 저숟가락이없는데,,,무슨기준으로 한큰술을해야되나요? 아빠숟가락보다 화니님숟가락이 훨씬많아보여서요...
1큰술은 15cc랍니다. 아빠숟가락은 8~10cc(액체기준 입니다. 설탕은 소복하게 뜨면 1큰술 나온답니다.) 이니 이점 참고해 주세요~
9:20 즈음에 나오는 음악 제목이 뭔가요?
진짜 화니님이 만드신 음식들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ㅠㅜ
제가 요리사를 접었기에... 본 레시피로 도전을 하심이~
4인 기준인데 저 혼자 다 먹을수 있을듯요ㅎㅎ츄릅
사실 이 요리는 1인당 2~3개씩 먹고 끝인 요리에요. 다음요리를 기다리거나 식사로 마무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