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개인적으로는 "변화를 원한다"와 같이 매우 반체제적이고, 저항 의지를 나타내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곡들을 보니, 왜 빅토르 초이가 KGB에 의해 암살당했다는 설을 많은 사람들이 믿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암살이 아니더라도, 대단한 음악가가 요절한 것은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여담으로, 이 곡은 원래 "밤" 앨범에 보너스트랙으로 수록된 곡이고 "혈액형"에 공식 수록되었습니다.
(수정) 이곡은 '행인'이나 다른 몇몇곡 들과 같이 원래는 1988년 혈액형의 공식트랙으로 수록되었으나, 1993년도에 '밤' 하고 '이건 사랑이 아니야...' 가 재발매 될때 1986년도 녹음된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2020년에 발매된 상태!)라는 앨범의 트랙들을 갈라서 넣었는데,(유튜브에는 보너스트랙이 없는이유) 그로인해 인간님이 혼동 하신것같습니다.
이 곡은 개인적으로는 "변화를 원한다"와 같이 매우 반체제적이고, 저항 의지를 나타내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곡들을 보니, 왜 빅토르 초이가 KGB에 의해 암살당했다는 설을 많은 사람들이 믿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암살이 아니더라도, 대단한 음악가가 요절한 것은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여담으로, 이 곡은 원래 "밤" 앨범에 보너스트랙으로 수록된 곡이고 "혈액형"에 공식 수록되었습니다.
(수정)
이곡은 '행인'이나 다른 몇몇곡 들과 같이 원래는 1988년 혈액형의 공식트랙으로 수록되었으나, 1993년도에 '밤' 하고 '이건 사랑이 아니야...' 가 재발매 될때 1986년도 녹음된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2020년에 발매된 상태!)라는 앨범의 트랙들을 갈라서 넣었는데,(유튜브에는 보너스트랙이 없는이유) 그로인해 인간님이 혼동 하신것같습니다.
@@일구삼사오육 보너스 트랙은 재발매했을 때 수록된 곡이였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