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냐 옥탑이냐....하 둘 다 살아본 자취녀로써 둘 다 최악이지만 그나마 옥탑이 낫습니다ㅠ 반지하는 가구 옷 좋은 거 사지 마세요 곰팡이랑 냄새 때문에 반지하에서 쓰던물건은 이사갈때 안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곰팡이 포자가 새집에 번식할 수 있거든요 옷에서 지하실 냄새나는거ㅠ 넘 우울해서 탈출했습니다 단점 너무 많은데 더 이상은 생략할게요ㅠㅋㅋㅋ 반지하는 두번 경험하고 싶지 않네요
겨울에 추울 때마다 차라리 온도변화가 별로 없는 반지하를 가볼까 생각해봤는데... 유튜브 영상들 보니까 벌레와 함께 따듯하거나, 반지층에 창문이 좀 커도 먼지 때문에 환기 힘들다거나 난방비 아끼려다가 문제 2~3가지를 추가하는 꼴이 되겠더라구요. 이런 영상들 덕분에 많은 참고가 됐습니다 ㅠㅠ
요즘 집 옮겨야 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지금 있는 집이 넓어서 또 넓은 집을 원하다 보니까 구하기가 힘들어서.. '반지하도 괜찮지 않을까?' 하면서 관련 영상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영상 너머까지 정말 가지 말라는 진심이 전달이 되어서ㅋㅋㅋ 덕분에 '역시 반지하는 아니구나'하며 마음이 많이 접혔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첫 자취로 신축원룸에 살다 너무 좁고 월세도 아깝고해서 계약깨고 반지하 전세로 이사왔고 6년 살았어요. 현재는 지상 투룸이상 집 전세로 이사할 계획이구요. 당시 신축원룸 월세 60에 관리비+세금 하면 월80이 나가는데 반지하 이사 후 월 7~80이 세이브 되니 좋더라고요. 덕분에 집도 사고요. 반지하라도 햇빛 잘드는 곳이면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일부러 낮에 집보러가서 불 꺼보는게 좋아요. 햇빛 얼마나 들어오는지 알 수 있게요. 물론 제습기 필수지만요~
반지하라도 1층 같은 채광과 통풍 환기 잘되는 반지하는 장점이 더 많죠.환기의 차이가 큽니다.통풍이 잘되는 집은 환기만 시켜도 습기가 쫙 빠지죠.하루에 최소 2번 환기는 필수죠.하지만 제습기는 필수입니다.그리고 하수구 악취는 하수구 트랩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하지만 채광 안좋고 통풍 안되는 지하는 진짜 비추입니다
반지하의 진짜 그~나마 유일한 장점을 굳이 찾아본다면, 여름에 좀 덜덥고(애초에 햇빛이 많이 안드니까 ㅋㅋㅋ) 겨울에 좀 덜춥다 정도? 집마다 다를진 모르겠는데 예전에 경험했던 바로는 그랬었음. 그 외엔 그냥 어휴... 환기 안되니까 공기 안좋고(공기청정기 틀어둔다고 다가 아님... 환기 자체가 안되면...) , 당연히 헬 수준의 습도 + 그로인한 곰팡이 등 호흡기 조금이라도 예민한 사람들은 들어갔다간 비염지옥을 볼 수 있음.
악취. 환기. 보다 더 무서운 놈이 층간소음 측간소음 입니다. 공동주택 맨 꼭대기층 살다가 아래층 방문 꽝 닫는 소리 변기물소리 가구 끄는소리 등등 암튼 말소리 빼고 다들립니다.. 윗층소리만 아래로 들리는게 아니라 아래층 소리도 위층에 똑같이 들였어 첫 입주한 오피스텔 5개월 조금 더 살다가 방 승계하고 어렵게 나왔습니다.. 방장님도 층간소음 적은 방 구하시길 바래봅니다..
예전에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살았는데 저희 사무실이 반지하였어요. 주마다 다를 것 같은데 어떤 주는 반지하 건물이 많고 어떤 주는 반지하 건물이 아예 없더라구요. 유현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반지하가 있는 이유가 건물 층수 제한일 수 있겠다 싶어요. 텍사스는 집을 만들 때 지하를 만들지 않는데요. 텍사스 땅을 파면 기름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반지하 3년살다가 고층 넓은오피스텔로이사갔더니
아 사람이 이래서 주거환경이 중요하구나.. 느낌
인생동기부여도 되고 자신감이생긴달까ㅋㅋㅋ 여러모로 반지하는 아니다라고 하는말이 괜히 하는말이아니구나 싶었음
반지하냐 옥탑이냐....하
둘 다 살아본 자취녀로써 둘 다 최악이지만 그나마 옥탑이 낫습니다ㅠ 반지하는 가구 옷 좋은 거 사지 마세요 곰팡이랑 냄새 때문에 반지하에서 쓰던물건은 이사갈때 안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곰팡이 포자가 새집에 번식할 수 있거든요 옷에서 지하실 냄새나는거ㅠ 넘 우울해서 탈출했습니다 단점 너무 많은데 더 이상은 생략할게요ㅠㅋㅋㅋ 반지하는 두번 경험하고 싶지 않네요
옥탑은 왜 별로임??
@@운언-o4z 추운날은 개춥고 더운날은 개더움
손님중에 반지하에 대형견을 두마리나 키우는 모녀가 있었는데 그 분들 옆에 가면 냄새 장난아니었음.토나올뻔...
반지하의 퀴퀴한 냄새에 개의 비릿한 냄새까지ㅠ.ㅠ
반지하 1년 살아본 결과
장점 : 넓다.
단점 : 각종 벌레 집합소, 비오면 창틀에서 물이 샌다. 그 지역에 홍수가 나면 반지하는 사망이라 볼 수 있음.가성비좋다고 생각하고 살아보면 알게됨..
잘 결정했어요.돈보다 건강이죠.
얼굴이 뽀얗고 건강해보이니 다행이네요.
햇빛 잘드는 집에서 앞으론 행복하고 즐겁게 사세요.
사실 이사가는집도 햇빛은... ㅎ
@@onesoornyday3061 아 쯧쯧 이일을 어쩌나.
그럼 햇빛은 야외활동으로.
겨울에 추울 때마다 차라리 온도변화가 별로 없는 반지하를 가볼까 생각해봤는데...
유튜브 영상들 보니까 벌레와 함께 따듯하거나, 반지층에 창문이 좀 커도 먼지 때문에 환기 힘들다거나
난방비 아끼려다가 문제 2~3가지를 추가하는 꼴이 되겠더라구요.
이런 영상들 덕분에 많은 참고가 됐습니다 ㅠㅠ
4시간동안 매물 보다가 반지하 투룸 보니까 좋아보여서... 내일 아침이 되면 부동산에 연락하려고 했는데 영상 보니까 뜯어말려주셨네요ㅜ 참겠습니다
와진짜 인정 진짜 악취때문에 머리아프네요 저희집은 비린내 엄청 심해요
집은 환풍이 잘되야되고 햇빛이 잘 들어야되는것같아요~~ 그게 기본조건! 다음 집은 괜찮았으면 좋겠어요!!
햇빛은 안들어와요 이사가는집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벌어야겠단
@@onesoornyday3061 앗... 글쿤.. ㅋㅋㅋ 햇빛 중요한디ㅠㅠ 여튼 화이팅!ㅎㅎㅎ
요즘 집 옮겨야 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지금 있는 집이 넓어서 또 넓은 집을 원하다 보니까 구하기가 힘들어서.. '반지하도 괜찮지 않을까?' 하면서 관련 영상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영상 너머까지 정말 가지 말라는 진심이 전달이 되어서ㅋㅋㅋ 덕분에 '역시 반지하는 아니구나'하며 마음이 많이 접혔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올린 의미가 생기는 멘트 감사합니당
반지하 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우 장마철에 누수 문제도 쉽게 생기고요
진심 나도 반지하 8개월째 살고있는데..
오지마세요 반지하는 진짜 아니야...ㅠㅠ
반지하 장점: 저렴함
반지하 단점: 우울해지고 걍 인간이 살 수 있는곳이 아님
옥탑방 장점: 봄 가을에 옥탑 베란다에 로망 있음
옥탑방 단점: 옥탑방은 가건물이라 겨울여름에는 개춥고 개더운편... 전기세 많이나감
원룸 중층 장점: 가격이 무난함 편안함
원룸 중층 단점: 대학가쪽이면 개씨끄러움/중층에 해빛 안들어 오면 반지하임 해빛 유무 차이로 중요함
오피스텔 장점: 한강뷰쪽은 로망 지림
오피스텔 단점: 조금 비싼감 있지만 괜찮음
원룸중층도 요즘 ㅈㄴ비싼데 ㅋㅋㅋ
@@xxxxxxxxxxxxxxxxxxxx. ㅜㅜ
@@xxxxxxxxxxxxxxxxxxxx. 대학생들기준으로비싸고 일반직장인들은 들어갈수있을가격..?
@@구름-b9w 네 제가 20이라 저 기준으로 말했네요
근데 서울은 그런거 안따지고 ㅈㄴ비싸더라고요
저희집은 형편이 안좋아서 가족 4명이서 20평 오래되고 낡은 반지하에 사는데 제 방도 없고.. 너무 스트레스에요 ㅠㅠ
@@user-wj4sq7jg3i 네 존나요
네존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엽다
@@강민혁-y6o 아잉
전세대출 받아서 지상층으로 옮기자고 해보셔요ㅜ
다시 알아보니까 20평 안된다네요..
반지하는 강제환기 키트라도 써야줘... 공기청정기를 창문에 연결해서, 실외 공기 통과시켜서 환기하는 거요
저는 첫 자취로 신축원룸에 살다 너무 좁고 월세도 아깝고해서 계약깨고 반지하 전세로 이사왔고 6년 살았어요. 현재는 지상 투룸이상 집 전세로 이사할 계획이구요. 당시 신축원룸 월세 60에 관리비+세금 하면 월80이 나가는데 반지하 이사 후 월 7~80이 세이브 되니 좋더라고요. 덕분에 집도 사고요. 반지하라도 햇빛 잘드는 곳이면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일부러 낮에 집보러가서 불 꺼보는게 좋아요. 햇빛 얼마나 들어오는지 알 수 있게요. 물론 제습기 필수지만요~
완전 꿀팁인거 같아요! 많은분들이 이댓글을 보고 집을 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물론 사정이 있었겠지만 월세가 너무 비싼곳에 사셨던게 아니신지…
일찍 알았더라면 ㅋㅋㅋ
반지하갈빠에 그냥 옥탑방가는게 훨씬 낫다고 봄ㅋㅋㅋㅋ
옥탑은 올라가는거랑 춥고 덥고 문제가 크긴하지만 그래도 햇빛들어오고 환기는 보장댐ㅋㅋㅋ
반지하 매매계약 계약금까지 걸었는데 .잔금만 남았는데..지금이라도 계약금 포기하고 계약접는게 더 현명한 선택일런가?나중에 수리비에 이것두 집주인으로서 스트레스 될까봐.고민되네요
반지하라도 1층 같은 채광과 통풍 환기 잘되는 반지하는 장점이 더 많죠.환기의 차이가 큽니다.통풍이 잘되는 집은 환기만 시켜도 습기가 쫙 빠지죠.하루에 최소 2번 환기는 필수죠.하지만 제습기는 필수입니다.그리고 하수구 악취는 하수구 트랩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하지만 채광 안좋고 통풍 안되는 지하는 진짜 비추입니다
반지하집은 없어져야 할 주거환경이다..
반지하의 진짜 그~나마 유일한 장점을 굳이 찾아본다면, 여름에 좀 덜덥고(애초에 햇빛이 많이 안드니까 ㅋㅋㅋ) 겨울에 좀 덜춥다 정도? 집마다 다를진 모르겠는데 예전에 경험했던 바로는 그랬었음. 그 외엔 그냥 어휴... 환기 안되니까 공기 안좋고(공기청정기 틀어둔다고 다가 아님... 환기 자체가 안되면...) , 당연히 헬 수준의 습도 + 그로인한 곰팡이 등 호흡기 조금이라도 예민한 사람들은 들어갔다간 비염지옥을 볼 수 있음.
악취. 환기. 보다 더 무서운 놈이 층간소음 측간소음 입니다. 공동주택 맨 꼭대기층 살다가 아래층 방문 꽝 닫는 소리 변기물소리 가구 끄는소리 등등 암튼 말소리 빼고 다들립니다.. 윗층소리만 아래로 들리는게 아니라 아래층 소리도 위층에 똑같이 들였어 첫 입주한 오피스텔 5개월 조금 더 살다가 방 승계하고 어렵게 나왔습니다.. 방장님도 층간소음 적은 방 구하시길 바래봅니다..
인정입니다 요즘 제주변에서도 층간소음문제로 엄청 싸우더라고요....
청년들은 그렇게 행복주택이나 대출도 있지만 중장노년 주거취약계층은 혜택도 없고 정보력도 없어서 답이 없을 수도 있어요
누가 좋아서 사나
허헛. 조그만 내 집 마련의 꿈을 꾸고 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분만 있어도 화장지 축축해지고 옷이며 가구도 그렇고 살면서 스트레스 아주 많습니다. 제발 피하세요.
예전에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살았는데 저희 사무실이 반지하였어요. 주마다 다를 것 같은데 어떤 주는 반지하 건물이 많고 어떤 주는 반지하 건물이 아예 없더라구요. 유현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반지하가 있는 이유가 건물 층수 제한일 수 있겠다 싶어요. 텍사스는 집을 만들 때 지하를 만들지 않는데요. 텍사스 땅을 파면 기름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백번 말헤도 소용없음 사회초년생때 반지하 맛좀 제대로 봐야 다음부터 좁아도 지상층감
반지하 맛좀 봐야ㅋㅋ
큰일날뻔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지하 살다가 오피스텔로 이사왔는데 행복..
냄새나는건 몰랐는데 ㄷㄷㄷ 비용이 더 들더라도 반지하는 꼭 피해야겠네요;;;
반지하 저도 이사갈려고요 우중충해서 우울해지고요…거미가 자꾸 나오고 저도 자고있는데 하수구냄새가 나서 스트레스받구있습니다… 사람은 밝은곳에서 환기잘되는곳에서 살아야되는것같아요 …
집을 지을때 애초에 반지하는 염두해서도 안됨
시대가 어느시댄데 아직도 반지하를 짓고들 있는지.. 즈그들도 못살집이면서 왜그렇게 반지하를 내놓고들 하는지 이해불가
90년대 이전엔 전쟁으로 인한 방공호 개념으로 반지하를 지었습니다.
요즘시대엔 건축법이 바뀌어서 거주용 밙하는 안짓습니다
법은 그런데, 일반 주택들보면 아직도 반지하는 넘쳐요 신축에;
몇년전도, 지금도요.
이미 이사를했는데 알고리즘으로
이영상을보니 걱정이 크네요..
유일하게 쉬어야 하는 공간인데 크기가 무슨 상관이에요 편하게 쉴 수 있어야지 이사 잘하셨네요
월세 아껴보겠다고 반지하 2년계약했는데... 도저히 못살겠어서 ㅋㅋㅋㅋ 방이 안빠져서 난 6개월치 월세주고 나옴
오늘 반지하 집보러갔는데 곰팡이도 없고 집이되게깨끗했는데 이런경우도 있는걸까요?? 방은넓고 상태가좋아보였어요 300 35라고하더라고요 이집사는사람이 5년정도살았다고하는데 곰팡이나 습기같은게 없는경우도있나요??ㅜㅜ
제 집도 처음엔 엄청 좋았어요. 세입자 구할려고 집을 깨끗하게 보수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뭔가 드러납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그리고 옵션으로 제숩기 꼭 넣어달라고하세요 아니면 안간다고
광명 반지하 15년간 살때 살만 했었어서 신정동 반지하 2년간 살았는데 반지하도 급이 나뉘는거같습니다. 2년간 온갖병(상공막염.표피낭종.염증수치 최고레벨) 얻어서 나왔습니다. 절대로 가지마세요
혹시 장마나 비 많이 올때는 어땟나요?? 반지하에 이제 입주하는 입장으로서..궁금해요 말씀해주실수있나요?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
비 많이 오는날 에어컨 관따라서 물이 샜어요 ㅠ
반지하도 반지하 나름인거같아요 일단 그래도 창문이 지상에 올라와있고 건물이 고지대이며 주변에 유흥가없고 환경(너무 못사는동네라 쓰레기여기저기 버려져있고 등)만 좋으면 반지하 나쁘지않음
나도 동의함.
반지하는 더럽고 시끄럽고 냄새나고 환기안되고 햇빛도 못보고...하튼 좋은게 하나도 없군요...2년전영상이라 이제는 넓고 쾌적하고 냄새안나고 조용하고 햇빛잘드는 좋은집으로 이사가셨겠죠..그래서 사람들이 돈이 많이 들어도 1층이나 윗쪽으로 갈려고하는거군요..
6년째 반지하 살고있는데 천국이 따로 없어요 반지하도 등급이 있어요
수르니~
저 지금 반지하 사는데 죽을 것 같아요ㅜ
고산병을 느껴요..ㅜ
반지하 앜앜 반지하살지마
비 오면 습기로 곰팡이
모~든물건에 습기가 곰팡이로
모든물건 옷 그릇까지곰팡이 지옥경험
반지하사는사람들 내가 겪은바로 다 인성파탄자였는데 스트레스 받는 저런 환경적 요인이 있었군요(끄덕끄덕). 딱한명 반지하사는 괜찮은 사람 있었는데 그분은 몇일에 한번 가끔씩 반지하오는 거기사는 사람은 아니었음;
일층같은 반지하는 괜찮을까요 ㅜㅜ
곰팡이 조심하세요
제습기 필수!!!
어디 그냥 들어가면 다 죽어나가는 저주받은 주온 카야코네집 같은거 없나. 싸고 좀 넓은거
으에? ㅋㅋㅋㅋ
ㅋㅋㅋㅋ 귀신이랑 같이 살게요? ㅋㅋㅋ
북볼복. 이라던데 집이 왜 그래. ㅡㅡ
하수구트랩설치해보시지..
했는데 안되더라고요 ㅠㅠ.
제가반지하 살고있어쇼ㅎ
한댤만 일찍봤더라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