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대학 못간 새내기의 랜선 우즈베키스탄 여행(음식편)

2020학년도 2학기 우즈베크어 UCC 공모전 '너랑 나, 우즈베크어'
교육부 지정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 우즈베크어 사업단
우즈베크어를 전공하고 있는 저희들은 우즈베키스탄의 언어와 문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고있습니다.
흥미와 관심을 갖고 우즈베키스탄의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서는 저희만의 진실된 경험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에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음식인 Palov(Osh)를 직접 요리하면서 그들의 문화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우즈베크어로 문화를 배우고 경험하며 논다.”
한 나라의 언어와 문화는 더 이상 머리를 통한 공부만으로 배울 수 없습니다.
몸으로 체험하며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우즈베키스탄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는 지금 이 순간이
미래를 향한 준비과정이자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baobay-j5o]

우주베키스탄 음식이라니 맛이 궁금하네요 먹어보고싶어요

[@user-hangyeol_end]

오 대박 멎있네용 도전정신 짱짱👍

[@yeah_1_dooxe]

멋지네요ㅎㅎ!^^♡

[@a_y070]

안녕 저는 한국어를 약 3.5 년 동안 공부했어요. 그런데 제 문장을 자연스럽게 안 나와요. 저는 우즈벡어를 배우는 사람과 대화하고 싶어요. 저에게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