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잔디에서 TF화 AG 그립비교- 아슬레타, 데피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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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반다이크-i6c
    @반다이크-i6c Год назад +1

    이영상을 보고 눌러봤어요 고무는 눌러지는데 플라스틱은 안눌러지더라ㅋㅋ 마지막 부분에 ag소리는 왜나겠냐

  • @cm2110
    @cm2110 Год назад +1

    그래서 뭐사요 데피니브 아슬레타...결정좀요 ㅠ

  • @jayhan9702
    @jayhan9702 Год назад +1

    젖은곳에서 차이는요? jk설명에는 젖은곳에서의 그립력을 높히려고 ag를 넣엇다 햇는데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Год назад +2

      AG와 TF 스터드 길이가 동일합니다. 그럼 둘의 차이는 소재 차이입니다. 페박스라는 PU와 고무! 이 둘중 젖은 구장에서의 그립성은 스터드 소재와 형태가 결정할까요? 스터드의 높이차가 결정할까요? 그리고 데피니브 아웃솔에서 PU는 러버에 둘러쌓여 있는데 같은 높이에서 독립적인 그립성을 발휘할수 있는 여지가 있을까요?

    • @박정우-g1l
      @박정우-g1l Год назад +4

      JK 말에 신빙성이 없는게 본인 돈이 투자된 제품이라는거...과연JK가 중립적인 제품 후기가 가능할까요? ㅋㅋ비오고난후 젖은 구장에서 그립력이 좋아진다 ? 여러명이 여러테스트를 거치며 나온 실험결과물없이 제품개발에 투자한JK와 같이 영상찍는 측근들 2~3명이 다일텐데.. 제판단으로는 제품 탄생자체가 아웃솔 스터드를 이렇게 저렇게 만들면 이런제품이 나오겟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여러 테스트를 통한 데이터 도 정확하게 없이 상상력으로 만든 제품일 뿐이라고 판단됩니다 개발 도전의식은 좋았으나 결과물이 좋게 탄생한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ㅎㅎ

    • @라니-d9h
      @라니-d9h Год назад +1

      그래도 지금 제품받아서 보니까 아웃사이드쪽 고무는 원형이아니라 ㄱ자로되어있는데 그부분이 잘 휘어지면서 빨간색ag스터드라고 말하는 부분이 슈팅을할때 바깥쪽 그립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거 같은 설계이긴합니다.

    • @kimnarch
      @kimnarch Год назад +2

      비 잔뜩와서 푹 젖어있는 인조잔디구장에서 차봤는데요, 아슬레타 보다는 그립력 좋았습니다. 다만 내부까지 젖으면 안에서 발이 도는 느낌이라 끈을 쌔게 묶어야 해요.

    • @vhkdldi
      @vhkdldi Год назад

      ​@@replicaroomTV 높이차이가 그립력을 결정한다는말이 좀 근거가 부족한것같습니다. 마찰은 물체와 물체사이에 발생하는것인데 스터드가 잔디를 누르면 스타드와 잔디간의 마찰이 분명 발생합니다. 스터드가 바닥을 찍어서 들어가서 접지가 발생한다해도 그 접촉면의 소재차이로인한 마찰력 차이도 접지력에 당연히 영향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