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와 TF 스터드 길이가 동일합니다. 그럼 둘의 차이는 소재 차이입니다. 페박스라는 PU와 고무! 이 둘중 젖은 구장에서의 그립성은 스터드 소재와 형태가 결정할까요? 스터드의 높이차가 결정할까요? 그리고 데피니브 아웃솔에서 PU는 러버에 둘러쌓여 있는데 같은 높이에서 독립적인 그립성을 발휘할수 있는 여지가 있을까요?
JK 말에 신빙성이 없는게 본인 돈이 투자된 제품이라는거...과연JK가 중립적인 제품 후기가 가능할까요? ㅋㅋ비오고난후 젖은 구장에서 그립력이 좋아진다 ? 여러명이 여러테스트를 거치며 나온 실험결과물없이 제품개발에 투자한JK와 같이 영상찍는 측근들 2~3명이 다일텐데.. 제판단으로는 제품 탄생자체가 아웃솔 스터드를 이렇게 저렇게 만들면 이런제품이 나오겟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여러 테스트를 통한 데이터 도 정확하게 없이 상상력으로 만든 제품일 뿐이라고 판단됩니다 개발 도전의식은 좋았으나 결과물이 좋게 탄생한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ㅎㅎ
@@replicaroomTV 높이차이가 그립력을 결정한다는말이 좀 근거가 부족한것같습니다. 마찰은 물체와 물체사이에 발생하는것인데 스터드가 잔디를 누르면 스타드와 잔디간의 마찰이 분명 발생합니다. 스터드가 바닥을 찍어서 들어가서 접지가 발생한다해도 그 접촉면의 소재차이로인한 마찰력 차이도 접지력에 당연히 영향을 줍니다.
이영상을 보고 눌러봤어요 고무는 눌러지는데 플라스틱은 안눌러지더라ㅋㅋ 마지막 부분에 ag소리는 왜나겠냐
그래서 뭐사요 데피니브 아슬레타...결정좀요 ㅠ
젖은곳에서 차이는요? jk설명에는 젖은곳에서의 그립력을 높히려고 ag를 넣엇다 햇는데
AG와 TF 스터드 길이가 동일합니다. 그럼 둘의 차이는 소재 차이입니다. 페박스라는 PU와 고무! 이 둘중 젖은 구장에서의 그립성은 스터드 소재와 형태가 결정할까요? 스터드의 높이차가 결정할까요? 그리고 데피니브 아웃솔에서 PU는 러버에 둘러쌓여 있는데 같은 높이에서 독립적인 그립성을 발휘할수 있는 여지가 있을까요?
JK 말에 신빙성이 없는게 본인 돈이 투자된 제품이라는거...과연JK가 중립적인 제품 후기가 가능할까요? ㅋㅋ비오고난후 젖은 구장에서 그립력이 좋아진다 ? 여러명이 여러테스트를 거치며 나온 실험결과물없이 제품개발에 투자한JK와 같이 영상찍는 측근들 2~3명이 다일텐데.. 제판단으로는 제품 탄생자체가 아웃솔 스터드를 이렇게 저렇게 만들면 이런제품이 나오겟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여러 테스트를 통한 데이터 도 정확하게 없이 상상력으로 만든 제품일 뿐이라고 판단됩니다 개발 도전의식은 좋았으나 결과물이 좋게 탄생한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ㅎㅎ
그래도 지금 제품받아서 보니까 아웃사이드쪽 고무는 원형이아니라 ㄱ자로되어있는데 그부분이 잘 휘어지면서 빨간색ag스터드라고 말하는 부분이 슈팅을할때 바깥쪽 그립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거 같은 설계이긴합니다.
비 잔뜩와서 푹 젖어있는 인조잔디구장에서 차봤는데요, 아슬레타 보다는 그립력 좋았습니다. 다만 내부까지 젖으면 안에서 발이 도는 느낌이라 끈을 쌔게 묶어야 해요.
@@replicaroomTV 높이차이가 그립력을 결정한다는말이 좀 근거가 부족한것같습니다. 마찰은 물체와 물체사이에 발생하는것인데 스터드가 잔디를 누르면 스타드와 잔디간의 마찰이 분명 발생합니다. 스터드가 바닥을 찍어서 들어가서 접지가 발생한다해도 그 접촉면의 소재차이로인한 마찰력 차이도 접지력에 당연히 영향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