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행마 #4] 소목에 그냥 붙이는 수, 언제 사용할까요? (바둑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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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dohounkim9150
    @dohounkim9150 Год назад +5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TheMylove1244
      @TheMylove1244  Год наза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自由人-x9z
    @自由人-x9z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smkang5838
    @smkang5838 Год назад

    강의 잘들었습니다

  • @뭉벨탄
    @뭉벨탄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Jo-hh4by
    @Jo-hh4by Год назад

    붙이는 수를 통해서, 바둑의 원리를 강의하셨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TheMylove1244
      @TheMylove1244  Год назад +1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 @이도연-m3u
    @이도연-m3u Год назад +1

    백이 붙혔을때...
    흑이 3.3 으로 늘어둔다면?
    애초 흑의 3.3 착점에 대하여
    백이 화점으로 어깨짚어간 모양으로
    되는거 아닌가요?
    또는... 백의 화점 착점에 흑이 삼삼
    침입을 했는데 백이 손을빼고...
    흑은 상변으로 늘어간 모습이죠.
    유리/불리 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거나....
    흑 소목에 대한 백의 붙힘수 대응에
    흑이 삼삼으로 느는수는 언급될 필요가
    있는 한수라고 여겨집니다.
    물론. 백 화점에 흑의 삼삼 침입.
    그리고 손뺀 경우라면?
    흑에게는 상변/하변 을 선택하여
    늘어갈 권리가 주어지지만.
    소목의 붙힘에서 삼삼 선택은
    이미 흑이 상변쪽으로 늘어놓은
    셈이 되는것이니...
    "흑 선택권의 박탈" 이라는 차이가
    있을뿐이죠.
    아뭏튼지....
    흑 삼삼 늘어두는 선택은...
    일단 귀를 지킬수 있고..
    상변 우변으로 문도 열어둘수
    있다는 점에서 훌륭한 한수이지 않을까
    싶은데도 언급이 없는것은 아쉽네요.
    저단자들의 경우라면?
    "백의 화점에 삼삼 들어갔는데
    백이 손을빼고 흑은 삼삼에서 상변으로
    밀어간 모습이 된다"
    라는게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요?

    • @TheMylove1244
      @TheMylove1244  Год назад +1

      맞습니다. 삼삼으로 늘어두면 삼삼 정석이 되는데 시간 때문에 다루지 못했습니다. 이게 방송국용이라서요~ ^^;

    • @TheMylove1244
      @TheMylove1244  Год назад

      다음에 기회가 될 때 삼삼 정석으로 다시 구성해보겠습니다!

    • @이도연-m3u
      @이도연-m3u Год назад

      @@TheMylove1244 네... 감사합니다

  • @김도형25
    @김도형25 Год назад

    오호 ㅎㅎ

  • @KOREA_CONQUEROR
    @KOREA_CONQUEROR Год назад

    음ㅡ

  • @어구-u1z
    @어구-u1z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