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다 이런 사람 ㅠㅠ 거창해지지 않겠다는 사람 ㅠㅠ 단상을 엮는 사람 ㅠㅠ 우리는 모두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한 순간순간을 살고싶다고 말하는 사람 ㅠㅠ 이상을 말하고 싶은 현실주의자 ㅠㅠ 오년 뒤 십년 뒤의 자신이 가는 길의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 ㅠㅠ 돌이켜보고 한참 전의 일이 오히려 좋다고 말하는 사람 ㅠㅠ 참고사례인 사람 ㅠㅠ 오늘도 웃으면서 화이팅 힘주는 사람 ㅠㅠ
제가 외면하고 도피하며 깊숙히 쳐박아두려는 현실을 되새기게 하시네요 정말 라이트하게 사는게 잘하고 있는거라 스스로 위로하며 착각했던 긴 시간들을 곱씹게 하시네요 저도 승윤님 말이 위로가 되고 변화를 노력해봐야지 라고는 못합니다. 쉽게 변할 수 없는 특별하지않은 사람이라..하지만 되뇌이고있는 이 순간이 특별해지네요. 이런 느낌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 이 순간이요. 감사합니다^ㅡ^
인터뷰 내용 좋은데요. 흥미로워요 아직 많지않은 나이라고 생각하는데 현명하네요. 괴롭거나 부끄러운 일이 있을 때 감정의 수렁에 빠지는게 싫어서 이성적으로 판단한 결과를 내밀며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지만 나중에 지나고보면 그냥 괜찮은 척 했던게 아닌가 싶더군요 승윤의 말대로 깊이 앓고나야 미련없이 돌아서 다음스텝으로 산듯하게 진입하게 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그리고 본인도 알겠지만 대답이 돌아오지 않았던 그 오랜 시간이 지금의 매력적인 승윤을 만들었다는 거 승윤의 음악 참 좋아하고 충분히 특별해요
그저 바쁘게만 달려가던 내가 이승윤이 매체에 나타난 이후 ‘생각’ 이라는걸 하게 됐다. 멈춰서 지금 여기 또 지금 내가 뭘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고 그럼으로 인해 지금의 소즁함을 깨닫게 되었다. 이승윤이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힘을 얻고 위로를 받으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직 오래 살지도 않은 한 청년의 생각의 깊이가 어찌나 깊은지 매일 배우고 있다. 오늘 난 할 일을 안하고 생각 하며 쉬고 있는데 그럼에도 이 순간의 나를 다그치치 않고 잘 쉬라고 다독이고 있다. 꼭 이승윤이 그러라고 한것 처럼….
많은 이들이 노래를 부르지만, 또 잘도 부르지만 대부분 귀를 스쳐 지나간다. 가슴에 내려앉지 않아 안타까울 때 이유를 잘 모는다. 또 이유는 잘 모르지만 누군가의 노래가 벼란간 가슴에 내려와 앉는다. 노래는 늘 부르는 이의 마음과 혼이 서려 있는 듯하다. 혼이 있는 노래가 좋다! 아무리 잘 불러도 부르는 이의 혼이 없으면 귀만 스쳐간다.
진짜 솔직하고 넘나 공감되는 인터뷰다. 절망스러울 때는 절망하고 그 때를 잘 견뎌내면 그 만큼 더 성숙하고 강해지고 깊이 있어진다 현실을 인정하고 스스로 돌아보고 부족함을 채우려는 노력이 훗날 오히려 나를 발전하게 한다 흔히 특별하다고 말하는 것만 특별한 것이 아니다 일상을 특별하게 살아보자 오늘 주어진 24시간이 내게는 특별하다
슬럼프가 왔을 때 보기 좋을 영상...
이승윤은 인간 자체가 멋있는 사람임을 또 한번 깨닫고 갑니다
멋있엉!!!!
정말 멋진 사람❤❤
덕분에 감사
이승윤 ~!
진실함 속에 뼈때리는 영악함도
심장을 저격하는 매력적인
음악인 이승윤님 응원합니다 ❤❤❤❤❤
장르가 30호.
열렬히 응원합니다.
홀딱 반했고
요즘 이승윤 스타가수의
음악을 들으면서 많이 행복합니다.
😅😅😅😅😅😅😅
🎉🎉🎉🎉🎉🎉🎉
이거 멘탈 갈릴 때 주기적으로 봐줘야 함 제 멘토세요
철학이 있는 삶
응원합니다
소감도 발견상 줘야 돼
'나로 태어났으니까 나로 잘 살아봐야겠다' 와C
"누가 롤스로이스를 타도, 적당히 부러워하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이 말 하나가 왜 이리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것 같을까요... 와닿네요
그렇게 삶을 살아냈구나 현실을 깊이 살아낸 회피 기피하지않고
정말 블랙홀이다 이승윤 나 또 허우적대네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젠 좀 부러워하며 살려구요........+×
적당히만~~~!!!!!!
항상 하나씩 얻고갑니다
그런 경우 있지 않음?너무 멋지면 나도 모르게 현욕 욕탄사 터지잖아 지금 나 5분넘게 계속 시옷 비읍 내프뱉으면서 개멋지다 외치고 있음 아 모르겠다 아 ㅅㅂ 이승윤 개멋져 개멋지다고 ㅅㅂ
너는 특별해 라는 말보다 훨씬 진정성있다
깊이 사유하는구나
중심이 탄탄해서 좋아
박탈감과 부러움이 적정한 수준이길 바란다는 마음.. 뭔지 알아서 찡하네요
아 자존심상해 겨우 5분짜리 영상에서 왜 부끄러움과 희망이 뒤섞여서 느껴지냐 나로 잘 살려면.... 나야 힘내자 화이팅
너무 좋다 이런 사람 ㅠㅠ 거창해지지 않겠다는 사람 ㅠㅠ 단상을 엮는 사람 ㅠㅠ 우리는 모두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한 순간순간을 살고싶다고 말하는 사람 ㅠㅠ 이상을 말하고 싶은 현실주의자 ㅠㅠ 오년 뒤 십년 뒤의 자신이 가는 길의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 ㅠㅠ 돌이켜보고 한참 전의 일이 오히려 좋다고 말하는 사람 ㅠㅠ 참고사례인 사람 ㅠㅠ 오늘도 웃으면서 화이팅 힘주는 사람 ㅠㅠ
제가 외면하고 도피하며 깊숙히 쳐박아두려는 현실을 되새기게 하시네요 정말 라이트하게 사는게 잘하고 있는거라 스스로 위로하며 착각했던 긴 시간들을 곱씹게 하시네요 저도 승윤님 말이 위로가 되고 변화를 노력해봐야지 라고는 못합니다. 쉽게 변할 수 없는 특별하지않은 사람이라..하지만 되뇌이고있는 이 순간이 특별해지네요. 이런 느낌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 이 순간이요. 감사합니다^ㅡ^
나 같은 사람은 많다 드러나지 않았을뿐
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그래서 이승윤은 특별하다ㅠㅠ
다섯번째 보고 있는데 여전히 감탄스럽고 좋다. 나중에 이 시기가 그립겠지? 라며 지금을 다독인다는 말, 이 견딤의 시간이 반드시 유의미할 거란 진리다.
you're my Wonderwall
아 다시봐도 진짜 말 잘한다…마인드 너무 멋잇어.. ㅠㅠ
5분에 담긴 초고농축 인생 유연제
이사람 진짜 한결같다
내가 이승윤 좋아하는 그이유지 바로
자신이 특별하지 않다는
생각과 가치관들이 특별해 ㅋ
슬픔과 아픔의 감정에 깊이 들어가보라는 말이 "다 잘될거야"라는 말보다 더 크게 다가와 위로한다
인터뷰 내용 좋은데요. 흥미로워요
아직 많지않은 나이라고 생각하는데 현명하네요.
괴롭거나 부끄러운 일이 있을 때 감정의 수렁에 빠지는게 싫어서 이성적으로 판단한 결과를 내밀며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지만 나중에 지나고보면 그냥 괜찮은 척 했던게 아닌가 싶더군요
승윤의 말대로 깊이 앓고나야 미련없이 돌아서 다음스텝으로 산듯하게 진입하게 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그리고 본인도 알겠지만 대답이 돌아오지 않았던 그 오랜 시간이 지금의 매력적인 승윤을 만들었다는 거
승윤의 음악 참 좋아하고 충분히 특별해요
한마디..한마디가..그렇게 살았기에 나오는 말이라서.. 아프고 막막하고..근데 그 곳을 피하지 않고 도망가지 않고 결국..왔네요~ㅋ어떤 길이 기다릴지는 몰라도 어떤 길이든 상관없이 잘 갈수 있기를~청춘에게..이승윤에게 응원합니다~^^
미쳤네 이승윤 말 왜이렇게 잘 함,,,
라이트한 감정선 유지하는거 때때로 무척 인위적으로 느껴지고 내가 날 속이고 있는거 같음. 가끔은 딥하게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있는게 더 개운하긴 하더라
가끔 그가 짊어지고 있는 철학들이 너무 무거워 보이는데, 그 감내하기 버거운 이상과 철학을 현실의 삶으로 애쓰며 녹여내고 있는 그라서 나의 라이트함을 반성하게 된다는 머 그런...
난 이승윤을 그저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존경하는 거였다. 내가 가수를 존경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이 오빠 인생 몇회차인거야???!!!!
감정선 라이트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했던 1인임돠. 그래서 아팠구나 으엉으엉 ㅠㅠ
맞어...그때 당시엔 힘든데 지나고 나면 그리워지고...그렇게 살아가는거 같아~~
세상은 항상 라이트하길 원하잖아요...
그러게요
어느날 살다보니 남의시야 촛점이였군요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명강사입니다
너무 자연스러움 그게 이승윤다움
내가 겪었던 그때 그일들이, 지금에서야 오히려 좋아 말할수 있다면 그게 청춘이다. 멋진 말이네요
와아 빠져든다 함부로 얘기하지 않으면서 뼈때리는 말하기가 되는구나
롤스로이스 적당히_만 부러워할게_난 나라는 시대의 처음과 끝이니까_난 나의 이름을 닮은 집을거야_폐허가 된대도
왜 내 형 아니야?? 형!!!!
현실과 이상이 뒤섞인 생각들을
잘정리해서 들려주는 이승윤
난 그래서 너의말도 노래도 너무 좋아
누구를 놀라게 하거나 속이거나 유혹하려 하지 않음에도 자연스레 넘어가고 빠지게 되고 ㅋㅋㅋ 굳이 애쓰지않아도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생각이 좋은사람!!
잘안됐던 것들이 지금 와서 봤을때 오히려 좋아
이승윤 자신역시 청춘의 많은 사례 중 하나로 생각하라니... 근데 이런 사례가 이 정도 임팩이라면 나도 저런 사례로 살래
보통은 나보다 먼저 살아오신분들의 말을 들으면 꿈을 키우는데 난 그냥 평범하게 그냥그냥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면 살았다. 이제 이승윤님을 통해 남겨진 나의 꿈을 함께 하고 싶다
여운이 남는 인터뷰..
실패와좌절을 긍정과 퉁치지 않는다.
세상은 감정을 너무 라이트하길 원한다.
이 말이 나에겐 너무 위로가 된다.
오늘도 이승윤은 나 자신에게 솔직해도 된다고..위로 해 주는 듯하다..
너무 라이트함을 추구하면 곪아간다....동의합니다. 돌아보게 만드네요.
좋은 말과 노랫가사들을 들을 때면 모양은 달라도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말들이 대부분인데...
승윤님의 노랫가사는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신선한 충격이었고 말들의 방향도 보편적이지 않아 참으로 놀랍다.
다시태어나면 이승윤으로 태어나고싶다
난 이승윤 말빠 글빠인데 댓글들에도 감명받고 갑니다ㅠ
실패를 외면하지 않고 절망하고 아파해야 극복할 수 있다는 말 정말 공감간다 살아보니 그게 청춘인 거 같다
이승윤의 모든면을 사랑하지만 이승윤의 생각과 신념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
고로 이승윤은 너무 좋다~~
3:38 저도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는 것처럼, 지금 이 순간도 그리워하는 날이 올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요. 승윤님 말처럼 청춘은 명과 암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조곤조곤말소리 듣고싶어서 자꾸 몇번을 보는거야
딱이다! 청춘은 지나고 그리운데 그때는 몹시도 힘겨웠구나ㅜㅜ가사쟁이 정리픽
절박함과 힘이듦에 깊히 빠질때 세상은 억지로 라이트한 감정으로 바꿔보라하는데 그냥.깊히 빠지는것도 필요하다는 말이 너무 공감됩니다.
이상과 현실의 명과 암을 순간순간 살아내고 있는 이승윤.
넌 마지막 너야!!화이팅!!
이승윤 멋있다!!!!!!!!!!!!!
살다가 힘이들때 방향성이 복잡할때 맘을 다잡아주는 말들이예요. 오랜만에 왔다갑니다. 화이팅!
각자가 갖지 못한것에 대한 적당한 박탈감...넌 특별해 ..
흐어어ㅠㅠㅠ오빠가 내 멘토쌤이라고 이마에 새긴다
"특별하지 않기에 특별한 순간을 살고싶어한다" 하지만 승윤님은 특별하네요
이런 평소의 생각과 가치관들이 노래에 하지만 거창하지않게 담겨 있어서 그의 노래가 더 좋다
세상은 감정선이 라이트하길 원한다는 거 너무 맞는말이다 ㅠㅠㅠ 가볍게 치부하고 넘기다보니 어느순간 아무것도 안남았고 내 안은 곪아버린 느낌
넘 너무나 매력적인 사람 이승윤~!!! 오늘도 인생의 한 노트를 적어놨네요 진짜 대박~~!인 사람 이승윤
옳음을 이야기 할 때 사람들은 위로와 공감대를 형성한다
솔직하게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깊은 위로가 된다
그런사람이 이승윤이다
그저 바쁘게만 달려가던 내가
이승윤이 매체에 나타난 이후 ‘생각’ 이라는걸 하게 됐다. 멈춰서 지금 여기 또 지금 내가 뭘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고 그럼으로 인해 지금의 소즁함을 깨닫게 되었다.
이승윤이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힘을 얻고 위로를 받으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직 오래 살지도 않은 한 청년의 생각의 깊이가 어찌나 깊은지 매일 배우고 있다. 오늘 난 할 일을 안하고 생각 하며 쉬고 있는데 그럼에도 이 순간의 나를 다그치치 않고 잘 쉬라고 다독이고 있다. 꼭 이승윤이 그러라고 한것 처럼….
말이 주는 위로, 말이 건네는 희망, 말의 힘을 선물하는 뮤지션, 공감합니다.
폐허가 된다해도 난 마지막 나야! 삶의 신조대로 사는 멋진 사람,이승윤! 화이팅!
왜 자꾸 멋지고 난리야 ㅜㅜ
많은 이들이 노래를 부르지만, 또 잘도 부르지만 대부분 귀를 스쳐 지나간다. 가슴에 내려앉지 않아 안타까울 때 이유를 잘 모는다. 또 이유는 잘 모르지만 누군가의 노래가 벼란간 가슴에 내려와 앉는다. 노래는 늘 부르는 이의 마음과 혼이 서려 있는 듯하다. 혼이 있는 노래가 좋다! 아무리 잘 불러도 부르는 이의 혼이 없으면 귀만 스쳐간다.
공감합니다~!
진짜 이승윤의 언변은 특별하다
조근조근 나에게 일침을 가하는것 같은데
아프면 아픈데로!! 나는 이게 참 어려워
주변에 이런 선배가 있으면 좋겠다
그래 나는 이승윤의 음악과 더불어 그의 가치관이 멋있었어. 이건 무슨 빠인가 오디션에서 이기려고 무대를 만들지 않는 그의 태도가 진짜 멋있었고 그렇게 만들어낸 음악이 너무도 멋있었다.
본인은 애매하다고 하는데 난 이렇게 일관되고 명확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은 처음이야
👍
정말 촘 봄
이승윤 추앙해!
아니 이사람 어쩌지진짜.. 말 왜이렇게 다 진심이고 잘하지 이런사람 정말이지 본적이 없다. 물론 저주변에서 말이지..
곱씹어 무언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사람이다 참 특별하다.
평범한 사람들이 꿈꾸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이렇게 멋스럽게 말하다니......
이승윤이 점점 더 궁금 해진다.
버티고 견뎌온 시간이 있기에 더 실감나게 다가온다. 각자 자기의 인생을 책임있게 살아가고자 하는 오늘의 우리에게 '잘 살아야지' 라고 다짐하게 한다.
박탈감이나 부러움을 적절한수준으로 ..맞아 매몰되지 않는게 중요하지
이승윤 보면 볼수록 더 좋아진다
이사람은 진짜야. 진짜가 나타났어 드디어…난 평생 이승윤을 사랑할거 같은 예감이 강하게 든다
진짜 너무 멋진 사람이야.
생각도 깊구나
청춘을 살아가면서는 힘겨워도 언젠가 이 시기를 부러워하겠지? 하면서 다독인다는말 너무 좋타ㅠㅠ 청춘이라고 불리는 그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데 아주 특별하고 빛나지는 않더라도 내 지금이 소중하다고 말해주는 기분이야..
이승윤 그렇게 말하지마 내 입꼬리 안내려오잖아 그렇게 웃지마 내 심장 너무 아프잖아 그렇게 노래하지마 고막 녹아내리잖아 그렇게 생기지마 눈에 꿀떨어지잖아 이승윤 너 그렇게 살지마 내 혐생 망가지잖아ㅠㅠ 현망진창 내 인생 망치러온 구원자
배 아프다 말 왤케 잘하누ㅠㅠ
처음봤을때의 느낌 그대로
올곧게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지만 그 이야길 쉽게 조곤조곤 얘기해주는 마음까지도 따뜻하다 보는내내 마음이 따뜻해진다
맛있게 말하네 멋있다
위로 아닌듯 위로가 되고, 현실적이면서 이상을 놓치지않고... '빈정거리는 희망'의 맥락이네요.. 결론은 따숩게 위로받았어요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잘 돼서 참 좋네요 응원합니다
난 말빠임을 다시한번 깨닫고 간다..
덕질하면서 왜 자꾸 내삶을 재조명하게 되지? 더 좋은사람이 되고싶게 만듬;;
저도요 희안한사람^^
진짜 솔직하고 넘나 공감되는 인터뷰다. 절망스러울 때는 절망하고 그 때를 잘 견뎌내면 그 만큼 더 성숙하고 강해지고 깊이 있어진다 현실을 인정하고 스스로 돌아보고 부족함을 채우려는 노력이 훗날 오히려 나를 발전하게 한다
흔히 특별하다고 말하는 것만 특별한 것이 아니다 일상을 특별하게 살아보자 오늘 주어진 24시간이 내게는 특별하다
일상적인 평범한 위로의 언어가 아닌데
오히려 위로가 되네요.
저렇게 축 처져서 얘기하는데 전해지는 공감과 깊이 임팩트는 강하게 느껴지네요
하 왜 나 눈물나냐... 위로가 된다 치열하게 청춘을 살아온 사람의 입에서 하는 말이라 더더욱
이교수님
교재를펼쳐봐
오늘이 두번째 강의
잘들었 습니다.감사하고늘건강하세요^^~~~~^^
이승윤이 이승윤인 이유가 바로 이거였구나
음악도 음악이지만 사람이 참 멋있다
롤스로이스보다 이승윤이 부럽다
저도 잘 생기고 말 잘 하는
승윤님이 더 부럽습니당 ㅋ ㅋ ㅋ ㅋ
ㅎㅎㅎㅎㅎ 😅
듣기만 하는데 무언지 모를 위안과 힘이된다 보람찬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