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로 인해 자범죄를 짓게 되었다라 치고 원죄 자체로 우리가 심판 받는가 안 받는가가 또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심판은 전적으로 우리의 행위, 즉 자범죄에 달려있다라고 한다면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은 아이라던지 갓난 아이의 죽음이라던지 이런 죽음의 경우 원죄 자체가 심판의 원인이 아니라고 하게 된다면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근거가 생겨서요..
진화론이 맞다고 가정할 때 원죄 설명, 역사적 아담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방방곡곡에서 진화로 인류가 올라오고 그 중 하나에 영혼을 불어넣어서 아담을 택하셨지만 타락 그럼 나머지 인류는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또 바울의 아담 언급을 다르게 보는 사람도 있고요.. 그리고 육식이 죄로인한 결과라고 하는데 예전 화석보면 백악기 이런 때에 배설물에 육식공룡이 뼈채 씹어먹은 흔적이 나오고요.. 진짜 궁금해요 건전한 해석이 뭘까요?!! 만약 원죄 없다고 가르치면 목회현장에서 이단 정죄받나요?
@@yurkrntnsnhenjuyjkf 아담은 현생인류로 진화한 인간 중에서 하나님과 교류한 첫사람쯤으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그때 다른 인류는 타락한 상태였는가?' 네 저는 그렇게 보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원죄를 인간이 타고난 기질쯤으로 이해하자면 말이죠. '그럼 아담의 타락은 뭐냐?' 그러한 인간의 천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성경의 메시지인 것이죠. 혹은 하나님을 배신한 첫번째 사례쯤 될지도 모르구요. (배신하려면 일단 교류를 해야 하니, 다른 인류의 타락과는 구별되는 타락이라도 볼 수 있겠습니다) '그게 창세기 내용이랑 맞냐?' 글쎄요 아주 꼭 들어맞지는 않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진화는 워낙 명명백백한 자연법칙이기 때문에 창세기가 비유와 알레고리라는 점을 감안하고 어느 정도 윤색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담이 꼭 실존인물일 필요도 없다고 보고요.
성서적 관점에서는 아담은 인류 최초의 사람이며 대표지요. 그런데 진화론을 받아들이면서 역사적 아담을 받아들이는 케이스가 있기에(존 월튼) 뉘앙스가 미묘한게 있습니다. 아담을 받아들이는 관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역사적 인류 최초의 인간이자 대표 2. 최초의 인류는 아니나 역사적으로 실존한 타락한 죄인의 본보기(상징) 3. 최초의 인류도 아니고 대표도 아니다
"아담의 죄가 어떻게 우리 죄인가? 우리가 아담의 자리에 있어도 죄를 지었을 것이다." 이 설명은 또다른 의문을 낳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제가 이해한 바로는, 우리가 아담의 자리에 있으면 타고난 기질로 죄를 짓는데 이는 전적타락때문이며, 즉 선악과 사건이 죄의 원인인 것이 아니라 인간이 (원)죄를 지을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최초의 사건이라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자유의지(물론 이것이 인간을 죄인으로 만들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를 주시며 이것이 곧 죄의 원인이고, 때문에 하나님은 창조와 동시에 구원을 계획하셨다는 의미로 이해됩니다. 맞나요? 이것은 가능한 설명이겠지만 댓글을 보니 일부 사람들이 납득하지 못하는 부분은 그 설명에 따르면 타락전 인간이 자유의지를 통해 죄가 없이 계속 에덴동산에서 살 수 있었다는 가능성을 전적으로 배제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신학전공자가 아니지만 자유의지에 대한 해석에 대해 이런 견해가 가능한지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죄를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상태로 이해하며 아담이 자유의지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다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말씀하신 타고난 기질과는 다른 의견입니다. 선악과 사건은 뱀이라는 존재의 유혹에 의해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된 사건이며, 이후 하나님의 공의 때문에 그에 합당한 대가없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직접관계를 맺을 수 상태가 곧 원죄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문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긴 합니다. 왜 하나님은 아담 한 사람 때문에 인간전체와 직접관계를 맺을 수 없는가? 이것은 모든 죄가 하나님과의 관계단절을 의미하지만 특별히 원죄는 (유전 등에 의한 것이 아닌) 인류전체의 대표성을 가지는 언약에 대한 불이행이기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즉, 타고난 기질에는 두 가능성이 모두 있었으나 타락사건 전후로 하나님과의 직접관계 단절이 곧 우리 모든 죄의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타고난 기질에 따른 전적타락이 곧 원죄의 근원이라고 말씀하신 근거로 현재 우리의 실상을 얘기하지만 원죄를 통해 이미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인데 이를 통해 원죄의 원인을 논할 수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비전공자라 이러한 견해가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목사님의 의견 궁금합니다.
"아담의 죄가 어떻게 우리 죄인가? 우리가 아담의 자리에 있어도 죄를 지었을 것이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그런 논리라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살인자 강도 입니다. 살인자 강도의 입장이 되면 ...누구나 그런 죄를 저지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죄를 현재 당신이 짓지도 않았는데... 죄 지을 가능성 만으로...생각 만으로...죄인이 된다면... 말이 됩니까? 성경을 올바로 알지 못하니... 사람의 지어낸 상상으로...해석하는 것 입니다. 그런 성경 해석을... 거짓말 이라고 합니다. 거짓의 아비 ...사단의 후예들이 그런 거짓말로 성경을 해석 해왔습니다. 기독교 안에서 거짓말로 설교하는 자들이 사단 입니다.
아 이츠학 님이 토론중에 댓글 남기신 내용이 11:00 부분 전후의 내용이로군요. 인간의 원죄는 아담 사탄의 죄는??? 그러니까 모든 죄의 시작을 묻는 것이겠네여. 이츠학님 생각도 있으시고 잘 아실테지만 저는 죄라는 것는 선이라는 것이 존재하면서 늘 있어서 왔다라고 봅니다. 즉 하나님은 선하시다 라는 전제가 있다면 누군가는 악하다 라는 전제도 있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질문은 왜 천사 루시퍼는 다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느냐 정도일텐데요. 즉 아담에겐 죄-고통-고통해결;예수-대속-구원 이런걸 준비해놓으시고는 천사들은 왜 차별대우받고 바로 사탄화가 되었느냐 라는 것이 의문이 생기는데 차이는 알고 모름같네요. 천사들은 다 알고 타락을 선택하였고 인간 아담은 모르고 타락을 선택하였죠. 츌애굽기에서 가아난 족속은 하나님을 알고 40년간의 기회가 주어졌고 회개 안해서 여호수아에게 멸망 요나때에 니느에는 사리분별 못한다고 해서 가엾게 여기심-회개 촉구-회개-생명 보존 이렇게 봅니다. 그냥 재미로요. 그래서 전 이츠학님에게 더 큰 요구/책망/상 을 주실 듯 한데요...이미 많이 아시니까요^^ 결론: 하나님께서 인간을 미련하게 하신 데에는 사랑하심이 기본값으로 깔려있다. 오늘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면 내일은 몰라도 감사기도가 자연스럽게 나오게된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 마음은 유신진화론쪽으로 기우는데 역시 원죄가 해결이 안되네요. 이 영상을 봐도 시원하지 않아서 질문을 남깁니다. 1. 원죄가 있든 없든 인간은 죄인이다? 원죄와 상관없이 기질적으로 모든사람이 죄인이려면 하나님이 애초에 사람을 죄인으로 창조했다는 말밖에는 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원죄교리는 책임을 사람에게 지우려는 시도일뿐 원죄로 부르든 자범죄로 부르든 상관이 없죠. 원죄가 유전되지 않는다면 저는 왜 죄인인 걸까요? 원죄가 유전된다면 원죄가 없던 아담은 왜 죄를 지은건가요? 2. 역사적 아담을 믿는다? 아담이 역사적이려면 진화론을 인정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인정하시겠군요.. 뱀은 상징으로 이해하지만 아담은 역사로 보는 이유가 바울이 아담을 언급했기 때문인가요? 바울의 창세기 이해는 완전했던 건가요?
그래서 구원에 대한 인간 자유의지의 개입을 긍정할 수밖에 없는 거죠. 인간은 악하게 창조되었지만 하나님을 통해서 구원을 택할 수 있게끔 말입니다. 그러면 상쇄가 됩니다. 그런데 전적타락이 참이라면, 그러한 인간의 타고난 장애(문자 그대로 장애입니다. 인간 스스로가 선택한 적이 없는, 태어나면서 가지게 된 기계적 하자이기에. 인격적 하자가 아닌 것이죠 사실은)는 치유 불가능한 것이 될 테고요. 무슨 소리냐 하나님이 택한 백성은 치유가 되는데? 하실 칼빈주의자들이 많겠지만요ㅋ 하지만 그건 결국 유기된 자는 애초에 지옥 가도록 창조되었다는 소리랑 똑같죠. 따라서 그러한 유기자가 있다는 것 자체가 전적타락의 맹점이 됩니다. 치유되지 않은 자들의 원죄는, 그 원죄를 창조하신 하나님께로 수렴돼서 돌아오니까요. 그래서 선재적 은총론 같은 게 있는 거고요.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누구나 구원에 반응할 수 있는 존재가 됐다는 거지요. 실상 인간의 현존 상태는 부분타락에 가깝다 그겁니다. 하지만 그러려면 하나님의 전지성 개념에 대한 클래식한 해석과 이중예정은 논리적으로 반드시 부정되어야만 합니다. 그걸 부정하지 않으면 자유의지가 아예 성립이 안 되거든요. 당연히 구원에 반응할 수 있는 존재로서의 인간도 불성립하고요. 원죄도 원죄의 창조자이신 하나님께로 수렴되죠. 요컨대 이 모든 가정들의 대전제는 인간의 자유의지입니다.
@@qweasdzxc123-y3f 아니요 똑같다는 거죠. 따라서 인간에게는 원죄에 대한 책임이 없다는 거고요. 전적타락이 참이라면 말입니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자유의지도 있기 때문에 선과 구원과 하나님을 택할 수도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인간책임이 성립되죠. 그런데 전적타락이 참이고 이중예정이 참이라면 장님이 앞을 못 보는 게 그 사람의 책임이 아니듯이 인간에게도 책임이 없겠죠. 그래서 웨슬리 쪽에서는 전적타락을 긍정해도 인간의 현존 상태를 선재적 은총으로 인한 부분타락에 가깝게 해석하는 거죠(물론 구원에 대한 반응도 사실은 하나님이 해주셨다! 식의 말장난으로 교묘하게 피해가는 웨슬리안도 많음). 아니면 알미니안처럼 아예 부분타락을 긍정하거나요. 어쨌든 선에 반응할 수 있고 구원에 반응할 수 있게끔 인간의 상태를 해석하죠.
@@캭하 똑같다고 하시고는 다르다고 하시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볼땐 둘다 자유의지가 있는척 없는데요. 장애로 만들어놓고 치유를 선택하게 하는거랑, 죄를 지을걸 선택하게 하고 원하는 사람을 구원하시는거랑, 전자는 치유를 선택하는거고 후자는 타락을 선택하는건데, 전자는 구원의 책임이 사람에게 있고, 후자는 책임이 하나님께 있다고요?
@@qweasdzxc123-y3f 제가 분명히 전제를 덧붙이지 않았나요? "전적타락이 참이라면" 장애와 같다는 겁니다. 물론 이때 전적타락이 참이라 함은 칼빈주의식 해석으로 참이라는 거고요. 치유불가능하고 따라서 구원은 이중으로 예정돼 있다는 것. 요컨대 전적타락이 참이라면 장애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이중예정과 전적타락이 뭔지 아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장애로 만들어놓고 구원을 선택하지도 못하게 하는 게 바로 전적타락이고 이중예정(원하는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이에요. 구원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선재적 은총론이나 부분타락 같은 거고요.
@@서예령-w8j 음 그게 무슨 말씀이시지요 ? 계시록 12장에 뱀이 사단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건가요 ? 거기 원죄에 대한 정의가 어디 나오지요 ? 저는 원죄를 어떠한 지식(선악을 알게하는 지식)으로 하나님 처럼되어 그로인해 선악을 판단하는 오늘날 인간의 모습이 모두 원죄를 갖고 있는 형상이고, 이걸 해결하는 방법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신앙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식적으로 목사님께 배운 지식이 아니다보니까 검증이 좀 필요해서요.. 암튼 답변 감사드립니다.!
@@리치-g5b 요한계시록 12:7-17 KRV 공유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인간이 선악을 알지 못하게함은 인간의 죄를 창조주가 알기를 원하지 아니 하였기에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였으나 본디 용 사단 마귀를 도와 하늘의 전쟁을 일으킨 그의 사자들은 구원을 해주려고 했던 것이 창조주의 뜻이라 해석 합니다 이것은 아주 긴 해석이라 댓글로 글 쓰기 매우 어렵네요 다만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목사는 창조주도 신도 아니란 것이지요 지금의 교인들을 보면 교화가 이사 가면 따라서 이사 가는 교인들도 있고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먼 거리에 있으면 다른 교회 가서도 예배 볼수 이쓴ㄴ 것인데... 꼭 자기가 다니던 교회가 아니면 안갈려고 하는,,,이것은 바로 목사가 그 교회의 신이기 떄문이지요 명심 하십시요
진심으로 주님에게 회계하는 자만이 천국에 가는게 개신교의 교리지요. 그곳에는 피해자의 용서따위;는 없습니다. 그게 살인이든 강간이든 도적질이든..... 그냥 용서의 주체는 오직 신이고 그에게만 용서받으면 됩니다. 당신의 가족이 누군가에게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는데 난 예수님에게 용서받았으니 닥치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그들을 용서하고 이웃으로 받아들일수 있습니까? 신명기13장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네 형제나 자녀, 아내, 가장 친한 친구가 몰래 다른 신들을 섬기자고 유혹하더라도, 그를 따르지 말고, 귀를 기울이지 말며, 불쌍히 여기거나 용서하지 말라 그 사람은 돌로 쳐서 죽여라. 성경을 믿으신다면 당신주변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돌로 쳐죽이고, 그대들은 진심으로 주님께회계하고 천국 가시면 되시겠습니다. 이것이 당신들이 믿는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레위기 6장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전당잡은 물건과 맡은 물건을 돌려 주지 않거나 강도질하거나 자기 이웃을 착취하거나 분실물을 주운 다음에도 그 사실을 부인하고 거짓 맹세하는 등, 이런 죄를 범한 자는 그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 물건의 5분의 1을 더하여 주인에게 돌려 주어야 하며 그는 자기 허물을 속할 속건제물을 나 여호와에게 가져와야 한다. 마태복음 5장에는 이런 말씀도 있지요. 그러므로 제단에 예물을 드리다가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네 형제와 화해하라. 그리고 와서 예물을 드려라. 그리고 회계는 돈 셀 때 쓰는 말이에요
@@aqedah 예 제가 배움이 부족해서 회개네요... 그렇게 잘 배우시고 냉철하신분이 성경을 믿는 다는게 말은 되나요? 되지도 않는 말 수시로 고치고 바꾸는 성경타령에 인생 그만 맞기시고 평범하게 사세요. 방구석에서 혼자 읽으시고...그걸 펼치지는 마시고요. 생리할대는 더럽다고 성전 오지말라고 하고, 상한음식은 성밖에 주민에게 주거나 팔아도 가하다고도 적혀있지요. 성경 구절 하나 하나 찾아서 올려드리리까?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운지? 뇌를 빼고 사십니까? 믿고 사는건 자유니까 제발 혼자만 믿으시고 방구석에서 믿으세요. 땀흘려서 돈 벌고 먹고 사시고, 성경팔아서 먹고 사실 생각 마시고~
4000년 전 고대 사회에서 여성에게 하루짜리 월경휴가를 준다는 의미를 생각해보셨나요... 게다가 남아를 낳으면 30일짜리 출산휴가, 여아를 낳으면 60일짜리 휴가를 주네요. 대단히 급진적인 법률이군요. 그리고 제가 배움이 짧아서 상한 음식을 성 밖 주민에게 주거나 팔아도 가하다는 본문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으니 알려주시겠어요? 저보다 성경을 많이 읽으신거 같아서 한 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aqedah 그것도 신명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반박을 하실때는 다른 구절을 들이미는게 아니고, 제가 말한 구절을 설명하는게 맞습니다. 성경이야기는 그런식으로 자꾸 앞하고 뒤가 다른 성경구절을 끌어들이시면 사실 끝이 없지요. 그래서 무의미 한데 모르시는 평범한 분들이 쉽게 인정때문에, 인연때문에 교회에 가서 인생을 낭비하는일이 없었음 하는 마음이 쓴 글입니다.
아닙니다 이단은 자기들의 교리와 다르면 모두 이단이라 합니다 이단이란 힘있는 인간이 힘없는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논리를 부정 할떄 이단이라 합니다 당당히 말씀 하세요 원죄를 부정 한다고====그 원죄의 논리를 가지고 있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하십시요 그 이유는 당신의 논리와 다르기 떄문에 그들이 이단인 것입니다
인간이 기질적으로 그렇다고 하면 안되시져 그건 하나님이 인간을 불완전한 존재로 만드셨다는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게 아니고 롬5장에 있는데로 아담은 인류의 대표로써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것이기 때문에 아담의 죄가 나의 죄가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셔야죠. 그러면 왜 아담의 죄가 나의 죄가 되냐라고 따지는 사람이 있다면 동일한 말씀에 예수님도 인류의 대표로써 의를 이루심으로써 우리가 의인이 된 것이니 이것도 부인해야 하는 것이냐고 반박하면 되는 겁니다. 교리를 자기 생각대로 가르치지 마시고 성경과 기독교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교사들은 어떻게 해석하였는지와 그런 가르침을 체계화한 신앙 고백서들과 신조들에서는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를 가르치셔야지 내 생각 내 견해를 가르치는게 아닙니다. 만약 내 생각 내 견해를 가르치고 싶으시면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사용하셨던 교사들 보다 더 뛰어난 교사가 되면 그게 되는데 목사님이 그 정도 수준이 된다는 생각을 하시지는 않으시겠죠?
1 영상도중 왜 말씀대로 안하느냐에 대한 반박 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은 왜 안지키는지 누구던 답변 부탁 합니다 2 원죄 ====여호와 또는 야훼가 인간을 만들때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을줄 모르고 만들었다것 또한 말이 안되지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서 그 후손이 죄를 갖고 태어나는것 또한 말이 안됩니다 계시록에 나와 있는 인간의 원죄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사람의 죄로 인하여가 아니고 이 한 사람이 사단 마귀가 될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3 사울 또는 바울이 예수의 제자라고 우기는 억지는 어떤 명분인지 궁금 하네요
@@서예령-w8j 1번에 대한 답은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의 사역을 완성하였기 때문입니다. 율법과 계명은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이 6일간 천지를 창조를 완성하고 일곱째날 안식한것에서부터 나왔습니다. 안식일의 의미는 하나님이 모든것을 완성하셨고 그 안에 그안에서 안식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아직 오시기전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이 완성되기 전에는 그림자로서 예수님을 가리키기 위해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을 지켰습니다. 어떻게 지킬지에대해서 율법학자들이 연구해서 그 연구해서 합의 한것을 지킨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기준이고 인간이 만들어낸것이지 완전한의미의 안식은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싫고 나는 율법의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을 내가 지키려고 한다면 유대교인이 되면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안식일의 주인이 누구냐.
@@서예령-w8j 2번 선악과를 먹는을 줄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악과에 독이 있어서 라기보다는 선악과를 먹는 경위로 인하여 더이상 하나님이 불어넣은 생령이 아담과 함께 할수 없어 생명을 잃고 그이전상태 흙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때 함께 하시기 원하셨기에 역사의 완성임 그리스도를 미리 계획되어있기에 은혜안에서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수있었습니다. 아담의 후손이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것은 이미 아담이 생명을 잃은 상태이기 때문에 생명없는것에서 태어난것은 생명없는것이기 때문에 원죄가 전달되었다고 볼수있습니다.
댓글 보니가 목사시네요 그래서 한마디 드립니다. 아들 합격했다고 감사하다고 , 부활절이라고 추수감사절이라고 헌금하면서, 더운날에도 전기세 아낀다고 에어컨도 안틀고, 택시한번 안타고 버스에 지하철타고 그렇게 한푼 두푼 모아서 감사하다고 착한마음 순순환 마음으로 그렇게들 헌금을 합니다. 그런데 그돈으로 대부분의 목사들은 그들보다 더 졸은 질의 삶을 누리지요. 진짜로 목사님 소리 들으실려면 성경 파지마시고, 사람들과 부대끼고 일하면서 땀 흘리세요. 교회 헌금 못하게 하시고, 그대들의 삶은 그대들이 땀흘려 번돈으로 하시고 돈 남으면 어려운 이웃돕고 그걸로 교회 유지하세요. 예수도 마구간에서 태어났고, 저 밑바닥에서 사는 사람들과 삶을 함께했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예수 믿어라. 나와같이 천국갑시다. 이렇게 떳떳하게 그대들이 말하는 복음을 전하세요. 시편23편이 중요한게 아니고, 고린도전서13편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왜 진짜 중요한건 안하면서 예수를 파시냐고요~ 당신들은 말만하고 흉내도 안내면서, 왜 그것을 가르치십니다..뻔뻔하게....
헌금과 목사님 월급을 구분 못하시는듯 해서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목사님 월급은 "사례비" 입니다. 그것이 크고 작은 문제는 다른 얘기이니 여기서 왜 사례비가 생겼냐만 얘기하자면, 종교개혁 이후 교회는 동일한 평신도의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신약에서 집사들을 뽑은 이유와 같은 이유로 장로라는 직분을 투표로 뽑아서 성직자의 역할을 하게 되었고요. 그런데 교회가 평신도 공동체가 되면서 과거 사제들처럼 전문적으로 성경을 연구해서 알려주는 직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장로들중에 성경에 대해서 더 깊이 이해하는 이를 뽑아서 생계보다 성경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선임장로의 개념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이 장로교에서 말하는 목사의 직분입니다. 아시다시피 개신교에서 교회의 모든 성도는 동등합니다. 때문에 전임으로 성경만 연구하고 설교를 준비할 경우 그의 생계를 다른 성도들이 챙겨주는 시스템이 된 것이고 이것은 또한 구약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수입의 1/10로 제사업무만 집중하는 레위인의 생계를 돌본 것과 같은 형태이기도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동등한 평신도로서 설교를 준비하고 다른 성도를 보살피는 일을 하려면 그만한 희생을 해야 합니다. 자기 직업 가지고 따로 일하면서 성도들 돌보는 일도 동시에 충족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힘들다고 말하지 않고 불가능하다고 단언한 이유는 본인도 잘 생각해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규모가 매우 작거나 시스템적인 도움이 있다면 어찌 흉내는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그런 방법들로는 공동체 하나를 보살피는 일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가 없습니다. 누구 한 사람을 희생하라는 말은 성도라면 해서는 안됩니다. 항상 동등한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그 사례비의 크고 작은 여부, 투명한 운용 여부는 현대 교회의 문제점중에 하나라는데 동의합니다 **정상적으로 목회자가 본분에 충실한 교회의 경우 목사라는 직분은 님이 상상하는 이상의 초고강도 노동자입니다. 그런 업무를 감당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희생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목사라는 말의 근거를 알려주십시오 자신이 겪은 일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악의적인 폄하가 될수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대부분의 개척교회 목사님들은 사례비를 거의 못받습니다 십일조와 봉헌 연보는 교회를 세울뿐아니라 우리를 양육하고 도움을 주는 목사님들의 생활비도 됩니다 대체 어떤 분들이 그렇게 풍요하게 사나요? 목사도 먹고 살아야 교회를 이끌 것 아닙니까 아주잘못되고 이기적인 발상입니다 본인 직업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누군가가 그런식으로 이야기한다면 발짝하고 일어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글의 논점으르 보면 헌금을 목사한테 한 겁니까? 하나님께 드린거 아니에요? 그 과정에서 일당 목사의 생활비로 사용되는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걸 장난치면 안되지만 대부분의 교회는 장난칠 만큼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목사님들 실정을 너무 모르시네요 목사라는 직분(직업)자체가 말씀을 전하는 직분인데 땀흘려 일하라니 목회 해보셨나요? 영적으로 무장되지 않으면 정말로 힘들고 공격이 많은 직업입니다 당신이 본 목사들이 이상한 사람들이였을지는 몰라도 오히려 대부분 건강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도하고 선한마음으로 목사의 직분을 감당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신이 본 악한 목사들에 당한 상처가있다면 저도 진심으로 유감이고 기도하겠습니다만 그것 때문에 이런 글을 남기시면 교회 전체가 그런 것 같은 이미지를 악의적으로 심겠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목사님들의 사례비를 우리가 내는 헌금으로 지정하는 것은 잘못된 것도 아닐 뿐더러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사례를 제대로 받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 요즘같은 시대에 그 현상은 오히려 더 심해졌다는 점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목사가 아니고 목사집안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건 아닌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의사가 의술책을 공부하는게 당연한거지 목사보고 성경을 피지말라는 말은 정말 무지한 말입니다 ㅠㅠ
@@j.glo9191 할말은 끝도 없지만 몇개 말씀 드리지요. 당신이 다니는 교회 회계자료 한번 보세요. 평신도 ...아니 집사도 ...아마 볼 수도 없을겁니다. 말 하는 순간 당신은 그 집단에서 매도됩니다. (의심나면 해보십시요.) 십일조가 중세시대 종교개혁 이후로 어떨게 사용이 됬냐!!! 나라가 백성을 궁휼을 해결하지 못하니 교인들의 수입의 10분1을 교회에 내서 그로 하여금 백성들이 굶어죽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사용했습니다, 대부분 의 나라들이 그랬고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시대가 아닙니다. 그래서 다른나라들은 이제 십일조를 걷지 않아요. 유독 우리나라 목사들만 강조 합니다. 왜 우리나라 교회들만 유독 십일조 헌금이 필요할까요? 자 그럼 이걸 어떻게 개혁하느냐~ 희생이 필요합니다. 앞서 제가 말씀드린것 같은 방법이지요. 그런 풍토가 퍼져야 목사가 존경받고 개신교가 존중받고 그럴 수 있는 겁니다. 일제에 빌붙어서 정치에 빌 붙어서 성장한 한국 기독교가 변하지 않는 한 많은 사람들 눈에는 그냥 개독으로 보인다 이겁니다. 우리교회는 안그래! 우리 목사님은 안그래! 이걸로는 설득도 감동도 안됩니다. 회계자료 본적도 없으면서 어디에 얼만 큼 쓰는지 전혀 모르면서 아니라고 우기는 거죠. 교회로 들어온 돈 , 나가는 돈, 교인들 누구나 다 보고 알수 있도록 하기에는 말하고 싶지 않고 보이고 싶지 않는 것들이 많은 겁니다.. (제가 예수를 안 믿었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을겁니다. 교회돌아가는거 모르는 사람 아닙니다.) 사회 경험은 없고, 신학대학 나와서 성경만 편식한 사람들이 무슨 감동을주고 교훈을 줍니까~ 살아온 삶의 흔적이 뒷받침 되어야, 말의 크기가 바뀌고 말의 무게가 바뀌는 법이지요. 때로는 그것이 감동을 주고 그게 사람을 바꾸는 겁니다. 현제의 신학대학은 지능높은 멍청이를 생산해 내고 있을 뿐입니다. 개척교회 이야기를 예로 든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보이는 교회를 말하는 것이지요. 소수의 개척교회가 지금의 한국 개신교의 일반적인 목회자고 일반적인 교회인 마냥 포장하진 마십시다.
보통 십일조로 양념치시는 분은 십일조 안 내는 사람이죠. 십일조 내는 교인은 아무 말도 안 합니다. 그리고 회계장부 말씀하시는데, 공동의회는 세례교인이며 등록교인이면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고 교회의 재정 상태를 보고받고 예산을 집행하고 승인합니다. 십일조가 어디에 사용되고, 목회자 사례비는 어떻게 지출하며, 교회 운영비는 어떻게 충당되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지요. 만약 이 사실을 모르신다면 둘 중 하나죠. 교인이 아니거나, 교회에 관심이 없거나.
@@user-ge7hx6bt1t 가톨릭은 보편교회로서 교회의 단일성과 연대, 통공(교제)를 중요시 여깁니다. 그건 지금 시대의 지상교회 뿐만 아니라 이전 시대의 교회, 즉 천상교회와도 연결됩니다. 개신교에서 중보기도를 하듯, 가톨릭도 성인들에게 중보기도를 청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유일한 중보자가 되시는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비롯한 모두의 기도가 예수님이 길이 되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흠숭하지도 않습니다. 흠숭은 삼위일체 하느님께 바치는 것이 흠숭입니다. 가톨릭 안에서도 이 혼동을 매우 강하게 경고합니다.
답변드립니다.....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14장 21절입니다. * 여기에서 너희는(유대민족을 말하는 것이고 )그들을 성스러운 민족이라고 칭합니다. ,*스스로 죽은 것들은 (동물들이 연탄불을 피우거나, 수면제를 과다 복용하지 않는 한) 스스로 죽은 짐승은 병들어 죽은 짐승을 맣하고요 *성중에 거하는 객이나 이방인은 이스라엘민족이 아닌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고 이런 고기를 주거나 팔아도 괜찮다고 적혀 있습니다.
@@aqedah 병들어 죽은 고기를 너희들은 성스러운 사람들이니까 먹지말고 그냥 주거나 팔아도 괜찮다고 해석하는게 상식 아닐까요? 당신 가족들에게 병 들어서 죽은 고기 준다면 드시겠습니까? 병들어서 죽은 고기 돈주고 사왔다고 주면 드시겠습니까? 그시절에 백신이나 항생제도 없었고, 냉장고도 없는데.... 병들어서 죽어 있는 고기를 팔고 나눠준다고요? 그걸 정상적인 식품이라고 봐야 되나요? 객관화가 안되실 거라는 것은 예상되지만, 참,,,,,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aqedah 이해력이 부족하시나? 스스로 죽거나 병들어 죽거나 그 짐승의 고기가 정상적인 음식이라고 봐야 되요? 가축이 자연사 하는 일은 아주 희귀한 일입니다. 지금은 백신도 있고 동물병원도 있고 항생제도 있지만 그게 없던 시절에는 성체가 되는 가축보다 병들어 죽는 가축이 훨씬 많았습니다. 이게 상식입니다. 부검이라도 해서 병명적고 기록해서 병들어 죽었다고 적혀 있어야 그렇게 이해합니까? 그런 접근법으로 성경 자체를 읽을수가 있습니까? 성경이 그렇게 과학적 섬세하게 적혀 있었어요? 그럼 자기들이 먹지 왜 성중에 거하는 이방인이나 객에게 주어도 가하다고 하냐고요! 문맥을 봐요.,,,, 제가 성경 달달 외우고 사는 사함도 아니고 성밖에 백성들이라고 잘못 적긴 했네요., 성중에 거하는 객이라고 적혀있어요.. 그렇다고 해도 비양심적인 가르침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근거는 성경자체가 문맥이 두리뭉실한데 뭘 어쪄라고... .... 자기들 필요한대로 해석하고 바꾸고 번역해서 성경이 이 꼬라지잖아요. 진리라면서 서로 다르게 해석해서 그래서 지금의 종파도 생긴거고요.. 기독교장로회/예수교장로회/감리교/침례교/천도교.... 끝도 없어~ 다 자기가 해석한 것만 맞고....
걍 천주교에서 만든 말이죠. 원죄. 제발 성서에 없는 내용으로 괴상한 말과 논리를 만든걸 답습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담이 인류의 최초가 맞습니까? 개뿔. 천주교를 벋어나서, 천주교 그늘아래. 그 천주교는 성서를 벋어나서 전통의 종교. 그 전통을 혐오해서 나왔으면서, 그걸 또 정통으로 믿는 웃기는.
@@김찬영-d3u 성서에 정확하게 기술하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정확하게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입니까? 구원이 무엇입니까? 원죄가 무엇입니까? 성서에 없는 전통적 교리에 대해서 막무가네로 믿어야 하는건지 고민없이 따르는 것은 정말 웃기는 일입니다. 야고보서를 부인할 정도로 싸워놓고서. 다시 천주교 교리는 일부 차용한다고요?
주님 댓글창을 보고 오늘도 전적타락을 확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성경은 무오하다 무오해
원죄로 인해 자범죄를 짓게 되었다라 치고
원죄 자체로 우리가 심판 받는가 안 받는가가 또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심판은 전적으로 우리의 행위, 즉 자범죄에 달려있다라고 한다면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은 아이라던지 갓난 아이의 죽음이라던지 이런 죽음의 경우 원죄 자체가 심판의 원인이 아니라고 하게 된다면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근거가 생겨서요..
김요환목사님 자주나와주세요
사실 변론과 토론을 하다보면 마음도 상하고 지치기 쉬운데, 어려운 일을 잘 해나가고 계시네요. 이츠학님과 아델포스께 감사.
선댓글 후감상~^^ 역시 요환목사님...오랜만이라도 폼 안죽으심^^👍아멘아멘
김요한 목사님 더 많이 나와주세요❤
마리아는 가톨릭에선 흠숭이 아니라 공경이라고 하던데..
보고싶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이잖아요!!!!!😮💨바쁘셔도 항상 건강보다 업로드가 우선입니다..글이든 영상이든 자주 봬여
영상보기전에 댓글부터 ㅋㅋ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델포스님 컨텐츠 평생 해주세요ㅋㅋㅋ
ㅎㅎㅎ 목사님 설명 잘하시네요! ㅎㅎㅎ
그러면 인간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본성을 타고 난 이유가 자유의지 그 자체가 악하다고 봐도 되는 것일까요 ?
진화론이 맞다고 가정할 때 원죄 설명, 역사적 아담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방방곡곡에서 진화로 인류가 올라오고 그 중 하나에 영혼을 불어넣어서 아담을 택하셨지만 타락 그럼 나머지 인류는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또 바울의 아담 언급을 다르게 보는 사람도 있고요..
그리고 육식이 죄로인한 결과라고 하는데 예전 화석보면 백악기 이런 때에 배설물에 육식공룡이 뼈채 씹어먹은 흔적이 나오고요..
진짜 궁금해요 건전한 해석이 뭘까요?!!
만약 원죄 없다고 가르치면 목회현장에서 이단 정죄받나요?
진화론이 맞다는 가정하에는 원숭이와 사람의 공통조상이 분리되고 분리된 첫 사람이 아담이다라는 것으로 굳이 하자면 설명할수 있겠네오
@@Augustinus5607 근데 나머지 다른지역에 있던 인류는 어떻게 된걸까요?
@@yurkrntnsnhenjuyjkf 아담에서 아브람까지의 시간이 문자적인게 아닌거죠
@@Augustinus5607 그게 아니라 아담이 진화되어 창조 되었을 때를 말하는건데 그 때 아담 말고 다른 인류는 타락한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yurkrntnsnhenjuyjkf 아담은 현생인류로 진화한 인간 중에서
하나님과 교류한 첫사람쯤으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그때 다른 인류는 타락한 상태였는가?'
네 저는 그렇게 보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원죄를 인간이 타고난 기질쯤으로 이해하자면 말이죠.
'그럼 아담의 타락은 뭐냐?'
그러한 인간의 천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성경의 메시지인 것이죠.
혹은 하나님을 배신한 첫번째 사례쯤 될지도 모르구요.
(배신하려면 일단 교류를 해야 하니,
다른 인류의 타락과는 구별되는 타락이라도 볼 수 있겠습니다)
'그게 창세기 내용이랑 맞냐?'
글쎄요 아주 꼭 들어맞지는 않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진화는 워낙 명명백백한 자연법칙이기 때문에
창세기가 비유와 알레고리라는 점을 감안하고
어느 정도 윤색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담이 꼭 실존인물일 필요도 없다고 보고요.
ㅇ ㅓ,,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역사적 아담은 인류의 대표가 맞지 않나여
이 부분이 이해가 살짝 안 됐어요
역사적 아담을 인정하는것과 인류의 대표로 이해하는 게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성서적 관점에서는 아담은 인류 최초의 사람이며 대표지요. 그런데 진화론을 받아들이면서 역사적 아담을 받아들이는 케이스가 있기에(존 월튼) 뉘앙스가 미묘한게 있습니다. 아담을 받아들이는 관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역사적 인류 최초의 인간이자 대표
2. 최초의 인류는 아니나 역사적으로 실존한 타락한 죄인의 본보기(상징)
3. 최초의 인류도 아니고 대표도 아니다
@@aqedah 감사합니다ㅏ🥹🥹
@@aqedah월튼이 아담을 역사적으로 받나요? 원형론으로 알고있는데 상징 비슷한거 아닌가요?
@@qweasdzxc123-y3f 월튼 본인이 새물결플러스 강의에서 역사적 아담 믿는다고 언급했어요. 그리고 "아담과 하와의 잃어버린 세게"에서도 역사적 아담 믿는다고 말하고요. 제가 느끼기엔 '단군 할아버지가 역사적으로 계시긴 했지' 정도의 느낌이긴 합니다.
뭐야?? 저한테 하시는 말씀??? 한번...잘 들어보겠습니다.
"아담의 죄가 어떻게 우리 죄인가? 우리가 아담의 자리에 있어도 죄를 지었을 것이다."
이 설명은 또다른 의문을 낳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제가 이해한 바로는,
우리가 아담의 자리에 있으면 타고난 기질로 죄를 짓는데 이는 전적타락때문이며, 즉 선악과 사건이 죄의 원인인 것이 아니라 인간이 (원)죄를 지을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최초의 사건이라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자유의지(물론 이것이 인간을 죄인으로 만들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를 주시며 이것이 곧 죄의 원인이고, 때문에 하나님은 창조와 동시에 구원을 계획하셨다는 의미로 이해됩니다. 맞나요? 이것은 가능한 설명이겠지만 댓글을 보니 일부 사람들이 납득하지 못하는 부분은 그 설명에 따르면 타락전 인간이 자유의지를 통해 죄가 없이 계속 에덴동산에서 살 수 있었다는 가능성을 전적으로 배제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신학전공자가 아니지만 자유의지에 대한 해석에 대해 이런 견해가 가능한지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죄를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상태로 이해하며 아담이 자유의지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다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말씀하신 타고난 기질과는 다른 의견입니다. 선악과 사건은 뱀이라는 존재의 유혹에 의해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된 사건이며, 이후 하나님의 공의 때문에 그에 합당한 대가없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직접관계를 맺을 수 상태가 곧 원죄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문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긴 합니다. 왜 하나님은 아담 한 사람 때문에 인간전체와 직접관계를 맺을 수 없는가? 이것은 모든 죄가 하나님과의 관계단절을 의미하지만 특별히 원죄는 (유전 등에 의한 것이 아닌) 인류전체의 대표성을 가지는 언약에 대한 불이행이기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즉, 타고난 기질에는 두 가능성이 모두 있었으나 타락사건 전후로 하나님과의 직접관계 단절이 곧 우리 모든 죄의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타고난 기질에 따른 전적타락이 곧 원죄의 근원이라고 말씀하신 근거로 현재 우리의 실상을 얘기하지만 원죄를 통해 이미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인데 이를 통해 원죄의 원인을 논할 수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비전공자라 이러한 견해가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목사님의 의견 궁금합니다.
"아담의 죄가 어떻게 우리 죄인가? 우리가 아담의 자리에 있어도 죄를 지었을 것이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그런 논리라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살인자 강도 입니다.
살인자 강도의 입장이 되면 ...누구나 그런 죄를 저지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죄를 현재 당신이 짓지도 않았는데...
죄 지을 가능성 만으로...생각 만으로...죄인이 된다면...
말이 됩니까?
성경을 올바로 알지 못하니...
사람의 지어낸 상상으로...해석하는 것 입니다.
그런 성경 해석을... 거짓말 이라고 합니다.
거짓의 아비 ...사단의 후예들이 그런 거짓말로 성경을 해석 해왔습니다.
기독교 안에서 거짓말로 설교하는 자들이 사단 입니다.
아델포스 화이팅! 성혈교회 화이팅!
아 이츠학 님이
토론중에 댓글 남기신 내용이
11:00 부분 전후의 내용이로군요.
인간의 원죄는 아담
사탄의 죄는???
그러니까 모든 죄의 시작을 묻는 것이겠네여.
이츠학님 생각도 있으시고 잘 아실테지만
저는
죄라는 것는 선이라는 것이 존재하면서
늘 있어서 왔다라고 봅니다.
즉 하나님은 선하시다
라는 전제가 있다면
누군가는 악하다 라는 전제도 있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질문은
왜 천사 루시퍼는
다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느냐 정도일텐데요.
즉
아담에겐 죄-고통-고통해결;예수-대속-구원
이런걸 준비해놓으시고는
천사들은 왜 차별대우받고 바로
사탄화가 되었느냐 라는 것이 의문이 생기는데
차이는
알고 모름같네요.
천사들은 다 알고 타락을 선택하였고
인간 아담은 모르고 타락을 선택하였죠.
츌애굽기에서
가아난 족속은 하나님을 알고 40년간의 기회가 주어졌고 회개 안해서 여호수아에게 멸망
요나때에 니느에는 사리분별 못한다고 해서
가엾게 여기심-회개 촉구-회개-생명 보존
이렇게 봅니다.
그냥 재미로요.
그래서 전 이츠학님에게 더 큰 요구/책망/상 을 주실 듯 한데요...이미 많이 아시니까요^^
결론: 하나님께서 인간을 미련하게 하신 데에는 사랑하심이 기본값으로 깔려있다. 오늘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면
내일은 몰라도 감사기도가 자연스럽게 나오게된다.
가톨릭 신자도 봅니다 전에 수사님과도 대화했으니까요 ㅋ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 마음은 유신진화론쪽으로 기우는데 역시 원죄가 해결이 안되네요. 이 영상을 봐도 시원하지 않아서 질문을 남깁니다.
1. 원죄가 있든 없든 인간은 죄인이다?
원죄와 상관없이 기질적으로 모든사람이 죄인이려면 하나님이 애초에 사람을 죄인으로 창조했다는 말밖에는 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원죄교리는 책임을 사람에게 지우려는 시도일뿐 원죄로 부르든 자범죄로 부르든 상관이 없죠.
원죄가 유전되지 않는다면 저는 왜 죄인인 걸까요? 원죄가 유전된다면 원죄가 없던 아담은 왜 죄를 지은건가요?
2. 역사적 아담을 믿는다?
아담이 역사적이려면 진화론을 인정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인정하시겠군요.. 뱀은 상징으로 이해하지만 아담은 역사로 보는 이유가 바울이 아담을 언급했기 때문인가요? 바울의 창세기 이해는 완전했던 건가요?
그래서 구원에 대한 인간 자유의지의 개입을 긍정할 수밖에 없는 거죠. 인간은 악하게 창조되었지만 하나님을 통해서 구원을 택할 수 있게끔 말입니다. 그러면 상쇄가 됩니다. 그런데 전적타락이 참이라면, 그러한 인간의 타고난 장애(문자 그대로 장애입니다. 인간 스스로가 선택한 적이 없는, 태어나면서 가지게 된 기계적 하자이기에. 인격적 하자가 아닌 것이죠 사실은)는 치유 불가능한 것이 될 테고요. 무슨 소리냐 하나님이 택한 백성은 치유가 되는데? 하실 칼빈주의자들이 많겠지만요ㅋ 하지만 그건 결국 유기된 자는 애초에 지옥 가도록 창조되었다는 소리랑 똑같죠. 따라서 그러한 유기자가 있다는 것 자체가 전적타락의 맹점이 됩니다. 치유되지 않은 자들의 원죄는, 그 원죄를 창조하신 하나님께로 수렴돼서 돌아오니까요. 그래서 선재적 은총론 같은 게 있는 거고요.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누구나 구원에 반응할 수 있는 존재가 됐다는 거지요. 실상 인간의 현존 상태는 부분타락에 가깝다 그겁니다. 하지만 그러려면 하나님의 전지성 개념에 대한 클래식한 해석과 이중예정은 논리적으로 반드시 부정되어야만 합니다. 그걸 부정하지 않으면 자유의지가 아예 성립이 안 되거든요. 당연히 구원에 반응할 수 있는 존재로서의 인간도 불성립하고요. 원죄도 원죄의 창조자이신 하나님께로 수렴되죠. 요컨대 이 모든 가정들의 대전제는 인간의 자유의지입니다.
@@캭하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타고난 장애와 전적타락의 차이가 뭔가요? 애초에 장애인으로 만들고 치유해주는게.. 원맨쇼인가요?
전적장애와 전적타락이 다르다고 보시는거에요??
@@qweasdzxc123-y3f 아니요 똑같다는 거죠. 따라서 인간에게는 원죄에 대한 책임이 없다는 거고요. 전적타락이 참이라면 말입니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자유의지도 있기 때문에 선과 구원과 하나님을 택할 수도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인간책임이 성립되죠. 그런데 전적타락이 참이고 이중예정이 참이라면 장님이 앞을 못 보는 게 그 사람의 책임이 아니듯이 인간에게도 책임이 없겠죠. 그래서 웨슬리 쪽에서는 전적타락을 긍정해도 인간의 현존 상태를 선재적 은총으로 인한 부분타락에 가깝게 해석하는 거죠(물론 구원에 대한 반응도 사실은 하나님이 해주셨다! 식의 말장난으로 교묘하게 피해가는 웨슬리안도 많음). 아니면 알미니안처럼 아예 부분타락을 긍정하거나요. 어쨌든 선에 반응할 수 있고 구원에 반응할 수 있게끔 인간의 상태를 해석하죠.
@@캭하 똑같다고 하시고는 다르다고 하시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볼땐 둘다 자유의지가 있는척 없는데요.
장애로 만들어놓고 치유를 선택하게 하는거랑, 죄를 지을걸 선택하게 하고 원하는 사람을 구원하시는거랑,
전자는 치유를 선택하는거고 후자는 타락을 선택하는건데, 전자는 구원의 책임이 사람에게 있고, 후자는 책임이 하나님께 있다고요?
@@qweasdzxc123-y3f 제가 분명히 전제를 덧붙이지 않았나요? "전적타락이 참이라면" 장애와 같다는 겁니다. 물론 이때 전적타락이 참이라 함은 칼빈주의식 해석으로 참이라는 거고요. 치유불가능하고 따라서 구원은 이중으로 예정돼 있다는 것. 요컨대 전적타락이 참이라면 장애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이중예정과 전적타락이 뭔지 아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장애로 만들어놓고 구원을 선택하지도 못하게 하는 게 바로 전적타락이고 이중예정(원하는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이에요. 구원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선재적 은총론이나 부분타락 같은 거고요.
원죄가 뭐냐고 어떤거냐고 묻는 사람에게,
어떠한 것으로 사람이 하나님 처럼 되려고 한 죄라고 알려주어도 무리가 없을까요 ?
그것이 원죄 입니다 영상의 목사가 하는 말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게시록에 하늘에 전쟁이 있어,,,,,,이 부분이 바로 인간의 원죄 입니다 잘 보세[요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간의 원죄 아담이 선악과를 어쩌고 하는 말은 그림자에 불과 합니다
@@서예령-w8j 음 그게 무슨 말씀이시지요 ? 계시록 12장에 뱀이 사단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건가요 ? 거기 원죄에 대한 정의가 어디 나오지요 ?
저는 원죄를 어떠한 지식(선악을 알게하는 지식)으로 하나님 처럼되어 그로인해 선악을 판단하는 오늘날 인간의 모습이 모두 원죄를 갖고 있는 형상이고, 이걸 해결하는 방법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신앙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식적으로 목사님께 배운 지식이 아니다보니까 검증이 좀 필요해서요..
암튼 답변 감사드립니다.!
@@리치-g5b 요한계시록 12:7-17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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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인간이 선악을 알지 못하게함은 인간의 죄를 창조주가 알기를 원하지 아니 하였기에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였으나 본디
용 사단 마귀를 도와 하늘의 전쟁을 일으킨 그의 사자들은 구원을 해주려고 했던 것이 창조주의 뜻이라 해석 합니다
이것은 아주 긴 해석이라 댓글로 글 쓰기 매우 어렵네요
다만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목사는 창조주도 신도 아니란 것이지요
지금의 교인들을 보면 교화가 이사 가면
따라서 이사 가는 교인들도 있고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먼 거리에 있으면 다른 교회 가서도 예배 볼수 이쓴ㄴ 것인데...
꼭 자기가 다니던 교회가 아니면 안갈려고 하는,,,이것은 바로 목사가 그 교회의 신이기 떄문이지요 명심 하십시요
진심으로 주님에게 회계하는 자만이 천국에 가는게 개신교의 교리지요.
그곳에는 피해자의 용서따위;는 없습니다.
그게 살인이든 강간이든 도적질이든.....
그냥 용서의 주체는 오직 신이고 그에게만 용서받으면 됩니다.
당신의 가족이 누군가에게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는데
난 예수님에게 용서받았으니 닥치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그들을 용서하고 이웃으로 받아들일수 있습니까?
신명기13장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네 형제나 자녀, 아내, 가장 친한 친구가 몰래 다른 신들을 섬기자고 유혹하더라도,
그를 따르지 말고, 귀를 기울이지 말며, 불쌍히 여기거나 용서하지 말라
그 사람은 돌로 쳐서 죽여라.
성경을 믿으신다면 당신주변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돌로 쳐죽이고,
그대들은 진심으로 주님께회계하고 천국 가시면 되시겠습니다.
이것이 당신들이 믿는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레위기 6장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전당잡은 물건과 맡은 물건을 돌려 주지 않거나 강도질하거나 자기 이웃을 착취하거나 분실물을 주운 다음에도 그 사실을 부인하고 거짓 맹세하는 등, 이런 죄를 범한 자는 그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 물건의 5분의 1을 더하여 주인에게 돌려 주어야 하며 그는 자기 허물을 속할 속건제물을 나 여호와에게 가져와야 한다.
마태복음 5장에는 이런 말씀도 있지요.
그러므로 제단에 예물을 드리다가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네 형제와 화해하라. 그리고 와서 예물을 드려라.
그리고 회계는 돈 셀 때 쓰는 말이에요
@@aqedah 예 제가 배움이 부족해서 회개네요...
그렇게 잘 배우시고 냉철하신분이 성경을 믿는 다는게 말은 되나요?
되지도 않는 말 수시로 고치고 바꾸는 성경타령에 인생 그만 맞기시고 평범하게 사세요.
방구석에서 혼자 읽으시고...그걸 펼치지는 마시고요.
생리할대는 더럽다고 성전 오지말라고 하고,
상한음식은 성밖에 주민에게 주거나 팔아도 가하다고도 적혀있지요.
성경 구절 하나 하나 찾아서 올려드리리까?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운지? 뇌를 빼고 사십니까?
믿고 사는건 자유니까 제발 혼자만 믿으시고 방구석에서 믿으세요.
땀흘려서 돈 벌고 먹고 사시고,
성경팔아서 먹고 사실 생각 마시고~
4000년 전 고대 사회에서 여성에게 하루짜리 월경휴가를 준다는 의미를 생각해보셨나요... 게다가 남아를 낳으면 30일짜리 출산휴가, 여아를 낳으면 60일짜리 휴가를 주네요. 대단히 급진적인 법률이군요.
그리고 제가 배움이 짧아서 상한 음식을 성 밖 주민에게 주거나 팔아도 가하다는 본문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으니 알려주시겠어요? 저보다 성경을 많이 읽으신거 같아서 한 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aqedah 그것도 신명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반박을 하실때는 다른 구절을 들이미는게 아니고,
제가 말한 구절을 설명하는게 맞습니다.
성경이야기는 그런식으로 자꾸 앞하고 뒤가 다른 성경구절을 끌어들이시면 사실 끝이 없지요.
그래서 무의미 한데 모르시는 평범한 분들이 쉽게 인정때문에,
인연때문에 교회에 가서 인생을 낭비하는일이 없었음 하는 마음이 쓴 글입니다.
신명기 어디에 있나요? 장절을 적어주시면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본문들은 영상의 주제와 전혀 상관이 없는데 굳이 끌고와서 댓글을 작성하시면 끝이 없죠.
요환이 오빠. 선악과 먼저 따먹은건 이브야! 뭘 아담때문이래?
원죄를 부정하면. 이단인가요??
아닙니다 이단은 자기들의 교리와 다르면 모두 이단이라 합니다
이단이란 힘있는 인간이 힘없는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논리를 부정 할떄 이단이라 합니다
당당히 말씀 하세요 원죄를 부정 한다고====그 원죄의 논리를 가지고 있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하십시요 그 이유는 당신의 논리와 다르기 떄문에 그들이 이단인 것입니다
@@서예령-w8j 근데 목회를 해서 출교당하면요..?
@@yurkrntnsnhenjuyjkf 예수를 비롯 순교하지 않은 제자가 있던가요?
종교는 타협이 아닌줄 압니다
님꼐서 타협점을 찾는 다면 목회를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차라리 목회를 하지 않는 것이 그 죄가 가벼울 태니까요 거짓 선교자는 답이 없잖아요
@@서예령-w8j 그니까 원죄를 부정할 때 핍박이 와도 이겨내라고요?
뱀 = 마귀 아닌가요?
인간이 기질적으로 그렇다고 하면 안되시져 그건 하나님이 인간을 불완전한 존재로 만드셨다는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게 아니고 롬5장에 있는데로 아담은 인류의 대표로써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것이기 때문에 아담의 죄가 나의 죄가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셔야죠. 그러면 왜 아담의 죄가 나의 죄가 되냐라고 따지는 사람이 있다면 동일한 말씀에 예수님도 인류의 대표로써 의를 이루심으로써 우리가 의인이 된 것이니 이것도 부인해야 하는 것이냐고 반박하면 되는 겁니다. 교리를 자기 생각대로 가르치지 마시고 성경과 기독교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교사들은 어떻게 해석하였는지와 그런 가르침을 체계화한 신앙 고백서들과 신조들에서는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를 가르치셔야지 내 생각 내 견해를 가르치는게 아닙니다. 만약 내 생각 내 견해를 가르치고 싶으시면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사용하셨던 교사들 보다 더 뛰어난 교사가 되면 그게 되는데 목사님이 그 정도 수준이 된다는 생각을 하시지는 않으시겠죠?
1 영상도중 왜 말씀대로 안하느냐에 대한 반박 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은 왜 안지키는지 누구던 답변 부탁 합니다
2 원죄 ====여호와 또는 야훼가 인간을 만들때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을줄 모르고 만들었다것 또한 말이 안되지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서 그 후손이 죄를 갖고 태어나는것 또한 말이 안됩니다
계시록에 나와 있는 인간의 원죄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사람의 죄로 인하여가 아니고 이 한 사람이 사단 마귀가 될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3 사울 또는 바울이 예수의 제자라고 우기는 억지는 어떤 명분인지 궁금 하네요
1. 출애굽기 20장 원문에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 기억하라"고 되어있지 지키라(자카르)는 말은 없어요.
2. 아담이 죄를 지었든 안 지었든 차지하고 지금 모든 인간은 죄 짓고 있는데요
3. 바울 스스로가 갈라디아서에서 계시 받았다고 주장하네요.
@@aqedah 1모세가 받아온 십계명은 어쩌 시려고요
2모던 인간이 죄를 짖고 있는건 누구의 잦대 인지요 ? 인간의 잦대 인가요 아님 신의 잦대 인기요?
3 바울이 스스로 계시 받앗다고 주장 한걸로 정경에 포함 된것이 진정 옳은 말인가요?
@@서예령-w8j 1번에 대한 답은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의 사역을 완성하였기 때문입니다.
율법과 계명은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이 6일간 천지를 창조를 완성하고 일곱째날 안식한것에서부터 나왔습니다. 안식일의 의미는 하나님이 모든것을 완성하셨고 그 안에 그안에서 안식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아직 오시기전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이 완성되기 전에는 그림자로서 예수님을 가리키기 위해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을 지켰습니다. 어떻게 지킬지에대해서 율법학자들이 연구해서 그 연구해서 합의 한것을 지킨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기준이고 인간이 만들어낸것이지 완전한의미의 안식은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싫고 나는 율법의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을 내가 지키려고 한다면 유대교인이 되면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안식일의 주인이 누구냐.
@@서예령-w8j 2번 선악과를 먹는을 줄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악과에 독이 있어서 라기보다는 선악과를 먹는 경위로 인하여 더이상 하나님이 불어넣은 생령이 아담과 함께 할수 없어 생명을 잃고 그이전상태 흙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때 함께 하시기 원하셨기에 역사의 완성임 그리스도를 미리 계획되어있기에 은혜안에서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수있었습니다.
아담의 후손이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것은 이미 아담이 생명을 잃은 상태이기 때문에 생명없는것에서 태어난것은 생명없는것이기 때문에 원죄가 전달되었다고 볼수있습니다.
@@우주고양이-c7h ㅋㅋㅋ 마치 유전자 전달 같군요 하나님은 어떤 근거로 하나님이라 하시는지 히버리에선 찾아볼수 없는 단어를 구상 하시네요
댓글 보니가 목사시네요 그래서 한마디 드립니다.
아들 합격했다고 감사하다고 , 부활절이라고 추수감사절이라고 헌금하면서,
더운날에도 전기세 아낀다고 에어컨도 안틀고,
택시한번 안타고 버스에 지하철타고 그렇게 한푼 두푼 모아서 감사하다고
착한마음 순순환 마음으로 그렇게들 헌금을 합니다.
그런데 그돈으로 대부분의 목사들은 그들보다 더 졸은 질의 삶을 누리지요.
진짜로 목사님 소리 들으실려면 성경 파지마시고,
사람들과 부대끼고 일하면서 땀 흘리세요. 교회 헌금 못하게 하시고,
그대들의 삶은 그대들이 땀흘려 번돈으로 하시고 돈 남으면 어려운 이웃돕고
그걸로 교회 유지하세요. 예수도 마구간에서 태어났고,
저 밑바닥에서 사는 사람들과 삶을 함께했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예수 믿어라. 나와같이 천국갑시다.
이렇게 떳떳하게 그대들이 말하는 복음을 전하세요.
시편23편이 중요한게 아니고, 고린도전서13편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왜 진짜 중요한건 안하면서 예수를 파시냐고요~
당신들은 말만하고 흉내도 안내면서,
왜 그것을 가르치십니다..뻔뻔하게....
@@아재가타고있어요-o7y 그렇게 사는분도 있는데 이렇게 성급한 일반화로 뚜드리기 있습니까 저분이 현장에서 일 안하는 근거라도 가지고 이야기를 하셔야..
헌금과 목사님 월급을 구분 못하시는듯 해서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목사님 월급은 "사례비" 입니다.
그것이 크고 작은 문제는 다른 얘기이니 여기서 왜 사례비가 생겼냐만 얘기하자면,
종교개혁 이후 교회는 동일한 평신도의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신약에서 집사들을 뽑은 이유와 같은 이유로
장로라는 직분을 투표로 뽑아서 성직자의 역할을 하게 되었고요.
그런데 교회가 평신도 공동체가 되면서
과거 사제들처럼 전문적으로 성경을 연구해서 알려주는 직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장로들중에 성경에 대해서 더 깊이 이해하는 이를 뽑아서
생계보다 성경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선임장로의 개념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이 장로교에서 말하는 목사의 직분입니다.
아시다시피 개신교에서 교회의 모든 성도는 동등합니다.
때문에 전임으로 성경만 연구하고 설교를 준비할 경우
그의 생계를 다른 성도들이 챙겨주는 시스템이 된 것이고
이것은 또한 구약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수입의 1/10로
제사업무만 집중하는 레위인의 생계를 돌본 것과 같은 형태이기도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동등한 평신도로서
설교를 준비하고 다른 성도를 보살피는 일을 하려면
그만한 희생을 해야 합니다.
자기 직업 가지고 따로 일하면서
성도들 돌보는 일도 동시에 충족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힘들다고 말하지 않고 불가능하다고 단언한 이유는
본인도 잘 생각해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규모가 매우 작거나 시스템적인 도움이 있다면 어찌 흉내는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그런 방법들로는
공동체 하나를 보살피는 일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가 없습니다.
누구 한 사람을 희생하라는 말은 성도라면 해서는 안됩니다.
항상 동등한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그 사례비의 크고 작은 여부, 투명한 운용 여부는
현대 교회의 문제점중에 하나라는데 동의합니다
**정상적으로 목회자가 본분에 충실한 교회의 경우
목사라는 직분은 님이 상상하는 이상의 초고강도 노동자입니다.
그런 업무를 감당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희생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목사라는 말의 근거를 알려주십시오 자신이 겪은 일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악의적인 폄하가 될수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대부분의 개척교회 목사님들은
사례비를 거의 못받습니다 십일조와 봉헌 연보는 교회를 세울뿐아니라 우리를 양육하고
도움을 주는 목사님들의 생활비도 됩니다 대체 어떤 분들이 그렇게 풍요하게 사나요?
목사도 먹고 살아야 교회를 이끌 것 아닙니까 아주잘못되고 이기적인 발상입니다
본인 직업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누군가가 그런식으로 이야기한다면 발짝하고 일어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글의 논점으르 보면 헌금을 목사한테 한 겁니까? 하나님께 드린거 아니에요?
그 과정에서 일당 목사의 생활비로 사용되는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걸 장난치면 안되지만
대부분의 교회는 장난칠 만큼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목사님들 실정을 너무 모르시네요
목사라는 직분(직업)자체가 말씀을 전하는 직분인데 땀흘려 일하라니 목회 해보셨나요?
영적으로 무장되지 않으면 정말로 힘들고 공격이 많은 직업입니다 당신이 본 목사들이 이상한 사람들이였을지는 몰라도 오히려 대부분 건강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도하고 선한마음으로 목사의 직분을 감당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신이 본 악한 목사들에 당한 상처가있다면 저도 진심으로 유감이고 기도하겠습니다만 그것 때문에 이런 글을 남기시면 교회 전체가 그런 것 같은 이미지를 악의적으로 심겠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목사님들의 사례비를
우리가 내는 헌금으로 지정하는 것은 잘못된 것도 아닐 뿐더러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사례를 제대로 받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 요즘같은 시대에 그 현상은 오히려 더 심해졌다는 점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목사가 아니고 목사집안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건 아닌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의사가 의술책을 공부하는게 당연한거지 목사보고 성경을 피지말라는 말은 정말 무지한 말입니다 ㅠㅠ
@@j.glo9191 할말은 끝도 없지만 몇개 말씀 드리지요.
당신이 다니는 교회 회계자료 한번 보세요.
평신도 ...아니 집사도 ...아마 볼 수도 없을겁니다.
말 하는 순간 당신은 그 집단에서 매도됩니다. (의심나면 해보십시요.)
십일조가 중세시대 종교개혁 이후로 어떨게 사용이 됬냐!!!
나라가 백성을 궁휼을 해결하지 못하니 교인들의 수입의 10분1을 교회에 내서
그로 하여금 백성들이 굶어죽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사용했습니다,
대부분 의 나라들이 그랬고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시대가 아닙니다.
그래서 다른나라들은 이제 십일조를 걷지 않아요. 유독 우리나라 목사들만 강조 합니다.
왜 우리나라 교회들만 유독 십일조 헌금이 필요할까요?
자 그럼 이걸 어떻게 개혁하느냐~
희생이 필요합니다. 앞서 제가 말씀드린것 같은 방법이지요.
그런 풍토가 퍼져야 목사가 존경받고 개신교가 존중받고 그럴 수 있는 겁니다.
일제에 빌붙어서 정치에 빌 붙어서 성장한 한국 기독교가 변하지 않는 한
많은 사람들 눈에는 그냥 개독으로 보인다 이겁니다.
우리교회는 안그래! 우리 목사님은 안그래! 이걸로는 설득도 감동도 안됩니다.
회계자료 본적도 없으면서 어디에 얼만 큼 쓰는지 전혀 모르면서 아니라고 우기는 거죠.
교회로 들어온 돈 , 나가는 돈, 교인들 누구나 다 보고 알수 있도록 하기에는
말하고 싶지 않고 보이고 싶지 않는 것들이 많은 겁니다..
(제가 예수를 안 믿었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을겁니다. 교회돌아가는거 모르는 사람 아닙니다.)
사회 경험은 없고, 신학대학 나와서 성경만 편식한 사람들이 무슨 감동을주고 교훈을 줍니까~
살아온 삶의 흔적이 뒷받침 되어야, 말의 크기가 바뀌고 말의 무게가 바뀌는 법이지요.
때로는 그것이 감동을 주고 그게 사람을 바꾸는 겁니다.
현제의 신학대학은 지능높은 멍청이를 생산해 내고 있을 뿐입니다.
개척교회 이야기를 예로 든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보이는 교회를 말하는 것이지요.
소수의 개척교회가 지금의 한국 개신교의 일반적인 목회자고
일반적인 교회인 마냥 포장하진 마십시다.
보통 십일조로 양념치시는 분은 십일조 안 내는 사람이죠. 십일조 내는 교인은 아무 말도 안 합니다. 그리고 회계장부 말씀하시는데, 공동의회는 세례교인이며 등록교인이면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고 교회의 재정 상태를 보고받고 예산을 집행하고 승인합니다. 십일조가 어디에 사용되고, 목회자 사례비는 어떻게 지출하며, 교회 운영비는 어떻게 충당되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지요. 만약 이 사실을 모르신다면 둘 중 하나죠. 교인이 아니거나, 교회에 관심이 없거나.
예수님이라면 이런말 안했을것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가톨릭이 어디 있나요... 성모를 흠숭하다니요... 성모무염시태 교리에 동의를 하지 않더라도 너무 이해가 부족하고 너무 무례한 말씀이시네요...
중보자 개념을 예수 그리스도만이 아니라 마리아나 사도도 포함된다고 신앙하는 분들이 없습니까?
@@user-ge7hx6bt1t 가톨릭은 보편교회로서 교회의 단일성과 연대, 통공(교제)를 중요시 여깁니다. 그건 지금 시대의 지상교회 뿐만 아니라 이전 시대의 교회, 즉 천상교회와도 연결됩니다. 개신교에서 중보기도를 하듯, 가톨릭도 성인들에게 중보기도를 청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유일한 중보자가 되시는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비롯한 모두의 기도가 예수님이 길이 되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흠숭하지도 않습니다. 흠숭은 삼위일체 하느님께 바치는 것이 흠숭입니다. 가톨릭 안에서도 이 혼동을 매우 강하게 경고합니다.
니가 뭔데? 느그 원죄
답변드립니다.....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14장 21절입니다.
* 여기에서 너희는(유대민족을 말하는 것이고 )그들을 성스러운 민족이라고 칭합니다.
,*스스로 죽은 것들은 (동물들이 연탄불을 피우거나, 수면제를 과다 복용하지 않는 한)
스스로 죽은 짐승은 병들어 죽은 짐승을 맣하고요
*성중에 거하는 객이나 이방인은 이스라엘민족이 아닌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고
이런 고기를 주거나 팔아도 괜찮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건 상한 음식도 아닐 뿐더러 성 밖에 있는 사람한테 팔아도 된다는 내용도 아니잖아요🥲
@@aqedah 병들어 죽은 고기를 너희들은 성스러운 사람들이니까 먹지말고 그냥 주거나 팔아도 괜찮다고 해석하는게 상식 아닐까요?
당신 가족들에게 병 들어서 죽은 고기 준다면 드시겠습니까?
병들어서 죽은 고기 돈주고 사왔다고 주면 드시겠습니까?
그시절에 백신이나 항생제도 없었고, 냉장고도 없는데....
병들어서 죽어 있는 고기를 팔고 나눠준다고요?
그걸 정상적인 식품이라고 봐야 되나요?
객관화가 안되실 거라는 것은 예상되지만,
참,,,,,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스스로 죽은 동물은 누가 봐도 자연사한 동물이잖아요(ESV, NLT,CJB)🥲 병들어 죽은 동물이라고 보시려면 근거가 필요하죠. 그리고 왜 다른 구절 갖고와서 양념치세요ㅜㅜ "상한 음식은 성 밖에 백성들에게 주거나 팔아도 가하다"는 구절 갖고 오시라니까요
@@aqedah 이해력이 부족하시나?
스스로 죽거나 병들어 죽거나 그 짐승의 고기가 정상적인 음식이라고 봐야 되요?
가축이 자연사 하는 일은 아주 희귀한 일입니다.
지금은 백신도 있고 동물병원도 있고 항생제도 있지만
그게 없던 시절에는 성체가 되는 가축보다 병들어 죽는 가축이 훨씬 많았습니다.
이게 상식입니다. 부검이라도 해서 병명적고 기록해서
병들어 죽었다고 적혀 있어야 그렇게 이해합니까?
그런 접근법으로 성경 자체를 읽을수가 있습니까?
성경이 그렇게 과학적 섬세하게 적혀 있었어요?
그럼 자기들이 먹지 왜 성중에 거하는 이방인이나 객에게 주어도 가하다고 하냐고요!
문맥을 봐요.,,,, 제가 성경 달달 외우고 사는 사함도 아니고 성밖에 백성들이라고 잘못 적긴 했네요.,
성중에 거하는 객이라고 적혀있어요.. 그렇다고 해도 비양심적인 가르침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근거는 성경자체가 문맥이 두리뭉실한데 뭘 어쪄라고... ....
자기들 필요한대로 해석하고 바꾸고 번역해서 성경이 이 꼬라지잖아요.
진리라면서 서로 다르게 해석해서 그래서 지금의 종파도 생긴거고요..
기독교장로회/예수교장로회/감리교/침례교/천도교.... 끝도 없어~
다 자기가 해석한 것만 맞고....
@@aqedah 난 성경 오래전에 버려서 인터넷 한시간 뒤져서 열심히 찾아주니까 보따리 내놓으라고 난리네!
대한민국 목사 수준이 참.....
걍 천주교에서 만든 말이죠. 원죄. 제발 성서에 없는 내용으로 괴상한 말과 논리를 만든걸 답습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담이 인류의 최초가 맞습니까? 개뿔. 천주교를 벋어나서, 천주교 그늘아래. 그 천주교는 성서를 벋어나서 전통의 종교. 그 전통을 혐오해서 나왔으면서, 그걸 또 정통으로 믿는 웃기는.
원죄 내용은 성경에도 있습니다 로마서를 확인해주세요
@@김찬영-d3u 로마서 5:12은 원죄를 가르치는가? - 기사원문을 확인해주세요
@@김찬영-d3u 무엇을 원죄라고 합니까?
@@김찬영-d3u 성서에 정확하게 기술하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정확하게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입니까? 구원이 무엇입니까? 원죄가 무엇입니까? 성서에 없는 전통적 교리에 대해서 막무가네로 믿어야 하는건지 고민없이 따르는 것은 정말 웃기는 일입니다. 야고보서를 부인할 정도로 싸워놓고서. 다시 천주교 교리는 일부 차용한다고요?
@@김찬영-d3u 에초 원초적으로, 죄가 뭡니까? 답해보세요. 성서에 있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