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잘 듣고 마음에 새깁니다. 깨달음 이란 긴 여정에는 각자에게 주어진 장점과 단점을 특징과 자산을 잘 알고 쉽게 길을 갈수 있습니다. 내면의 소리와 깨어남을 주시하는 법과 각 단계가 어떠하며 어떤 길이 있는지 자세히 쓰인 신간이 있어 도반님들과 나누면 더욱 좋을 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이란 전자책인데 깨달은 스승과 오랫동안 살며 깨우친 긍정의 길을 다양한 단계마다 자세히 써놓아 도움이 많이 되어 강추해 봅니다. 명상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삶과 생활속에서 상담자들과 대화한 내용을 글의 2부에 적어놓아 현실감 있게 이해하게 되더군요. 좋은 말씀들 서로 나누어 평화롭게. 샬롬.
우리에게 '제행무상','제법무아'라고 알려지고 발음되는 중국어도 한국어도 아닌 다소 모호한 붓다의 가르침이, 오쇼의 깊은 통찰과 현미경적인 설명에 힘입어, 마치 연인이 귀에 속삭이는 듯한 감미롭고 아름다운 터칭소울님의 목소리로, 오늘 아침에 이천오백년 전의 그 붓다가 보낸 메세지가 마치 전파수신기처럼 지금 내 귀를 통해 내 두뇌 속까지 전달되는 놀랍고 신비로운, 그래서 듣는 내내 눈을 부릅뜨고 소름돋을 수 밖에 없는 과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뒤의 두 책은 이따가 시간이 날 때 다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는것은 진리를 아는것이 아는것이구나. 나라는 존재가 없으면 진리만 있구나.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것이 나를 드러내는것이구나. 그런 나가 없어야 일체를 알수 있건만. 붓다도 그런 말을 하였으나 어찌 인간이 알까. 인간은 끝없이 헤매이고 있구나. 양자이론이니 아인슈타인의 이론이니 다 그런것. 나를 버리면. 나가 한티끌 남음이 없으면. 나라는 존재가 태어난적도 없으면 일체를 알수 있건만. 때가 되어야 되는구나. 참으로 무아의 경지가 참세상이건만 이것을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것이 인간이구나. 그냥 나가 없으면 진리만 참세상만 있구나. 나가 없고 진리만 나가되어 사는 실상세계를 어찌 인간이 알까마는. 끝없이 지껄일뿐이구나. 붓다가 말한 미륵의 시대가 와야 되는구나. 그래서 붓다도 완성이 못되었다고 말하였구나
우리 모두는 스스로 태어났나요? 이 몸을 내가 만들어서 태어났나요? 내가 이 몸을 가지고 싶어서 태어났나요? 부모의 인연에 의해서 태어났지요.. 이것이 연기의 이치 입니다. 이것이 생하면 저것도 생한다. 즉, 연기적 작용에 의해 살고 있는 존재입니다... 연기법은 현실세계, 모양의 세계 존재방식이고 생존방식입니다. 동시성입니다. 동시에 생하고 동시에 멸합니다. 생멸법입니다. 유위법입니다. 이 유위법은 실체가 없어요...연생.연멸입니다..허망한 것이고 진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몸이 내가 맞을까요? 내가 이 몸인가요? 내 몸이라면 내 마음대로 되나요? 마음이 나일까요? 시도 때도 없이 늘 변화하고 있는 것이 마음입니다. 몸도 변합니다. 마음은 나의 업이 인연따라 일어나고 사라집니다... 고정된 것이 없어요... 그렇다면 이 몸은 주체일까요? 개체일까요? 개체입니다. 주체는 이 몸을 활용할줄 아는 마음이 주체에요. 변하는 마음이 아닌 변하지 않고 늘 살아있는 본성...이것이 하나의 의식입니다. 이 하나의 의식은 본래 있었던 것이고 이 의식이 사람에게 투영된것이 마음입니다. 이 마음을 활용하여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인연따라 이렇고, 저렇게 살아가고 있는 거에요... 이 하나의 의식을 마음을 통해 합일하는 것, 즉 확인하는 것이 견성입니다. 본래자리... 전부다 이 자리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현실 통째로 다 이 한바탕일입니다. 인연따라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지혜이고, 펼쳐지고 있는 자리가 어디에서 펼쳐지고 있는지를???확인하는 것..눈앞이 진리... 지복인 상태는 생멸자체가 그대로 문제없음을...본래자리는 늘 여여함이니... 사람이 죽으면 영은 의식이고, 혼은 마음입니다. 육신은 사라지고 마음은 다시 의식으로 변화합니다. 혼은? 마음은 본래 없으며 의식만 존재할뿐입니다. 성불하세요.. 🙏
지구의 세포가 산것과 죽은것이며 일체 중생의 생각과 연결지어 졌습니다. 사건사고 또한 지구 세포가 하루에 활동하는 그런 활동일 것입니다. 사람 신체와 지구의 활동이 하나 입니다. 무리는 마치 지구의 성격이며 고집이며 혈액의 흐름이며 통하지 않으면 우리가 고통을 겪는것 입니다. 생로병사는 지구와 사람이 하나로 보는 자연자체 입니다. 고집멸도는 사람과 지구도 같은것 입니다. 일체가 하나입니다. 사람은 자연자체 입니다.
우리 모두 나홀로 스스로 태어난 살아가는 존재일까요? 아니면 부모라는 인연속에 태어나 살아가는 존재일까요? 인연따라서 태어난 존재입니다. 내가 이 몸을 갖고 싶어 태어난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인연따라서 태어났고, 연기법의 이치에 따라 살고 있는 존재입니다. 배속의 아기가 응에! 응에! 배워서 태어나서 하는 것일까요? 배우지 않았는데 태어나자 마자 응에! 합니다. 그럼 이것은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의식입니다. 이 의식이 몸과 마음을 창조시킨겁니다. 우리라는 존재는 주체라고 할수 있는 이 의식이 몸에 투영된것이 마음이고 이 마음이 몸을 활용하여 활동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연기적인 존재이라고 한 것은 이것이 있음으로 저것이 있는법. 즉, 부모가 있음으로 나가 있는 것이고 내가 있음으로 너가 있는 것. 이것은 연기적인, 상호존재 인식하여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나라는 이 몸과 마음은 연기적인 존재. 실체하지 않고 늘 변화하는 존재. 즉, 일어났다 사라지는 허상인 존재이며 이것을 보는 것이 통찰입니다. 애초에 무아이며, 무상하며, 연기적인 작용에 따라 살아가고 있음을 깨달은 것이 부처님 깨달음입니다.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이 존재하는 것이 무아입니다. 그렇다면 연기적인, 인연따라 태어나 살고 있는데 이것을 에고로 착각하고 살아온 것입니다. 내가 없는데 에고가 있을수 없습니다. 그저 착각입니다. 이 하나의 주체 의식이 사람에게 투영된 것이 마음입니다. 죽게 되면 영 과 혼이 나뉘는데 영은 의식이고 혼은 마음입니다. 죽으면 혼이 빠져나와 영으로 합일 됩니다. 즉, 마음은 본래 없는 것이고 하나의 의식만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곧 의식이고, 의식이 곧 마음입니다. 진정한 나는 주체인 의식이 나입니다. 늘 있었던거, 사라지지도 않는거 이 의식을 마음을 통해 확인 하는 것이 견성이고 깨달음입니다.
@@본마음 님,,, 님의 댓글을 보니 공부를 많이한 것은 맞습니다. 초보자나 중급은 아닙니다. 솔직히 조계종에 여러 불교대학에(동국대도 조계종소속) 님이 가서 배운다 해도 님의 속을 채워줄수 없겠네요. 님은 상당경지까지 공부 했으니까요. 사실상 조계종에 여러 대학 경전지식수준 높고높은것은 사실이지만 높고높은 차원에서 보면 역시 그 수준이 매우 낮습니다. 이래서 이를 뛰어넘는 수준높은것을 배워야겠네요. 이래서 권합니다. 인터넷에 붓다의 매세지 1,2권의 책을 구입하셔서 읽어 보세요. 확실히 님의 답답한 속을 풀어줄 겁니다.
@@본마음 님,,, 님의 말씀도 맞는 말씀입니다. 금강경에 법도 땟목같이 보라는 글귀가 있지요. 그래서 땟목을 타고 강을 건넜습니다. 그래서 땟목을(법을) 뒤로 하고 가야지요. 그러면 어디로 갈겁니까? 제가 님의 댓글을 보니 여기서 막힌다는 겁니다. 막히고 방향감각도 못찾고 있네요. 이래서 제가 권한겁니다.
켄윌버의 말을 어떻게 들었냐고 터칭소울님이 동영상의 말미에서 묻길래... 켄윌버가 말하는 경계를 긋는다는 것은 언어로 사유한다는 말이며 불교식으로 말하자면 분별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켄윌버와 우리가 마주하는 고뇌라는 문제의 원인은 바로 언어로 생각하기에 있다. 동영상의 앞 부분에서 오쇼의 말처럼 언어라는 불완전한 도구를 사용하는 사유하기는 필연적으로 이원성이라는 극단적인 부작용에 봉착한다. 언어는 본래 하나인 나눌 수 없는 것의 단면을 표현하는 사진과 같은 디지털적인 표현수단이다. 그러나 실재는 정지된 사진이 아니라 오히려 동영상과 같은 아날로그적인 것이며 결코 언어로 포착할 수 없다. 그러므로 언어를 사용하는 생각이라는 불완전한 수단으로는 결코 문제의 해결에 도달할 수 없다. 애초에 문제의 발생 원인이 바로 이 이원성이라는 잘못된 사고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그만 둠으로써 이 문제는 해결된다. 핵심은 무엇을 함이 아니라 하지 아니 함으로 해결된다. 켄윌버의 결론인 무경계란 내게는 결국 생각하지 않음 또는 분별하지 않음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이 동영상의 말미에 나오는 그의 결론 부분의 글에서 뭔가를 여전히 '해석'해야하고 '포함'해야 하고 '이해','수용'해야 한다는 말은 그가 여전히 생각 속에서 답을 찾고자 생각 속을 뒤지고 있는 것같은 인상을 준다. 내 해결책은 그런 불필요하고 어떨 때는 위험하기까지 하는 생각이라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감각적으로 인식되는 것을 존재한다고 여긴다. 보여지고 만져지면 있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감각적으로 인식되는 것들은 실재하지 않는 가상이고 진짜로 존재하는 것은 인식되지 않는다고 깨달은 스승들은 말한다. 우리는 5개의 감각 중 시각, 청각 2개의 감각으로 된 것은 실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스마트폰 동영상이 그렇다. 만약 시각, 청각에 촉각이라는 감각이 추가된 동영상이 있다면 어떻게 인식될까. 아마 진짜로 존재한다고 여길 것이다. 나아가 감각들이 실재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면, 보인다는 것에 입각하여 그것이 있다없다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아무리 진짜 같아도 진짜가 아닌 것이다. 이는 어떤 책이 소설이라면 소설 속의 내용이 아무리 사실적이어도 사실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다.
흐흐흐,,, 진짜 알고보면 고통은 인간을 단련시키는 도구인데,,, 이것도 모르는 바보 인간들,,, 히히히,,, 운동선수가 되자면 그 엄청난 고통을 주는 운동가구룰 내돈주고 사서 열심히 지옥훈련을 격으며 해내야 하듯,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려면 연구하고 실험하는데 그 엄청난 아까운 연구비와 실험비를 날려 먹어야 하듯,,, 고통은 나를 단련하는 비싸고 좋은 훈련기구인데,,, 이런것도 모르는 바보 인간들,,, 이러니 병신같이 스스로 뒤지지... 헤헤헤......
@@춘봉-l3m 님,,, 히힛,,, 원래 출가스님이나 신부, 수녀들은 고통을 통해 단련을 해서 성자가 되려하는 자들 이거든. 그냥은 아니 되니까.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 스님들은 고통(고행)을 통해 단련하여 성자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 초호화판 절간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데 여념이 없거든. 이러면 성자 스님이 못되고 따라지 스님이 되거든. 그래서 우리나라 스님들은 모두모두 돼지같이 살이 니틀니틀 쪄 있어. 얼마나 초호화판 삶을 사는지? 이를 두고 바보라 하는거야. 고통의 단련을 버리는자, 바보중에 최고 바보이지. 올림픽대회에서 금매달 딸려면 지고한 고통단련이 없으면 되나? 고시시험에 합격하자면 지고한 공부가 없으면 되나? 이래서 고통은 인간을 단련시키는 최고의 보물이지.
소울님 고마워요 우리 다같이 영적성장을하고 고차원영적인존재로거듭납시다
늘 감사드려요~^^
매순간 깨어있고 지켜보고
알아차림이 중요하지요
덕분에 매일성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매순간 알아차리고 깨어있습니다
스스로를 알아차리는존재...❤
무한한 알아차림!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알아차림과 인식의 주체
그것이 바로 나
목소리 너무좋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룰게요^^
칭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행복이에요~^^
좋은 말씀 잘 듣고 마음에 새깁니다. 깨달음 이란 긴 여정에는 각자에게 주어진 장점과 단점을 특징과 자산을 잘 알고 쉽게 길을 갈수 있습니다. 내면의 소리와 깨어남을 주시하는 법과 각 단계가 어떠하며 어떤 길이 있는지 자세히 쓰인 신간이 있어 도반님들과 나누면 더욱 좋을 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이란 전자책인데 깨달은 스승과 오랫동안 살며 깨우친 긍정의 길을 다양한 단계마다 자세히 써놓아 도움이 많이 되어 강추해 봅니다.
명상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삶과 생활속에서 상담자들과 대화한 내용을 글의 2부에 적어놓아 현실감 있게 이해하게 되더군요. 좋은 말씀들 서로 나누어 평화롭게. 샬롬.
감사합니다. 수준 높은 유투브 영상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하이고 아첨 잘도 떤다.
와우 새로운세계을 접하기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 사합니다 터칭소울
다나님~~^^
- 나는 누굴까?
알아차림...
행복한 주말 되세요^^
@@touchingsoul
고맙습니다 ~ 디나님두요
좀전에 영화보러 예매함요 ~🎞
나는 존재 그 자체이며 영원하다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존재냐? 도둑놈 존재냐? 아니면 김정은밑에 빌어먹는 존재냐? 왜 묻는데 대답이 없어? 개똥소똥 존재인가 보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진정한 나를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통이 오면 즐겁게 마주하라
한단계 영적 성장이다
에벌레가 나비가되어 비상하리라
감사해요💛
진짜 수준이 높은 고퀄리티 영상메시지 같읍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제행무상','제법무아'라고 알려지고 발음되는 중국어도 한국어도 아닌 다소 모호한 붓다의 가르침이, 오쇼의 깊은 통찰과 현미경적인 설명에 힘입어, 마치 연인이 귀에 속삭이는 듯한 감미롭고 아름다운 터칭소울님의 목소리로, 오늘 아침에 이천오백년 전의 그 붓다가 보낸 메세지가 마치 전파수신기처럼 지금 내 귀를 통해 내 두뇌 속까지 전달되는 놀랍고 신비로운, 그래서 듣는 내내 눈을 부릅뜨고 소름돋을 수 밖에 없는 과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뒤의 두 책은 이따가 시간이 날 때 다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말씀 감사드려요~^^
ㅋㅋ
나는누구인가?송장끌고다니는 빛이다 나 는 누구인가.누구인가 허공전체입니다. 분리는없다
감사합니다🙏
인간이나 이지구상의 모든 사물과 동식물은 차원을 달리하는 순간의 연속성의 반복이 오랜시간
될풀이되는 자연우주의 법칙이다..
모든것은 영원한
연속의 소산이다^;
터칭소울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감사감사 합니다ㆍ내가슴을 울림니다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통을 견디고 이겨내야겠습니다. 인내가 어렵지만 그것은 나를 찾는 과정이겠죠? 행복은 이미 내 안에 있고 , 성공도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
응원해요~^^
딱 저한테 맞는 채널입니다~~~
많은 준비하신 영상 잘봤습니다~~~
영광입니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행복과 기쁨이다😊❤🎉
행복입니다^^
늪에 자꾸만 빠저드는 흡입력의 메쎄지 그 울림의 목소리 ㆍ
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독좋아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좋은 마음 공부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응원할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진리를 사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힘이 되는 댓글 주셔서 저도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새벽 4시부터 오늘 의 자신을 정리하게되는 삶의 끄트럭을 잡은듯 이시간이참감사하고 다행스런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자신의 존재가 몸과마음 이리
라고 살아왔든
경험 자가 에고이고 그것이
환상이라는 내용입니다.
존재는마음너에있는 의식/앎 이랍니다
감사합니다🙏
디나님의 순수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향력을 많이받았습니다 저도 다른사람에게 전하도록하겠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댓글 감사합니다🙏😊
존재는 무도아니고공도 아닌 의식이랍니다.
아는것은 진리를 아는것이 아는것이구나. 나라는 존재가 없으면 진리만 있구나.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것이 나를 드러내는것이구나. 그런 나가 없어야 일체를 알수 있건만. 붓다도 그런 말을 하였으나 어찌 인간이 알까. 인간은 끝없이 헤매이고 있구나. 양자이론이니 아인슈타인의 이론이니 다 그런것. 나를 버리면. 나가 한티끌 남음이 없으면. 나라는 존재가 태어난적도 없으면 일체를 알수 있건만. 때가 되어야 되는구나. 참으로 무아의 경지가 참세상이건만 이것을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것이 인간이구나. 그냥 나가 없으면 진리만 참세상만 있구나. 나가 없고 진리만 나가되어 사는 실상세계를 어찌 인간이 알까마는. 끝없이 지껄일뿐이구나. 붓다가 말한 미륵의 시대가 와야 되는구나. 그래서 붓다도 완성이 못되었다고 말하였구나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디
감사합니다~^^
영혼은 에고의 비물질적 잔재랍니다.
이 것이 윤회를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 태어났나요?
이 몸을 내가 만들어서 태어났나요?
내가 이 몸을 가지고 싶어서 태어났나요?
부모의 인연에 의해서 태어났지요..
이것이 연기의 이치 입니다.
이것이 생하면 저것도 생한다.
즉, 연기적 작용에 의해 살고 있는 존재입니다...
연기법은 현실세계, 모양의 세계 존재방식이고 생존방식입니다. 동시성입니다. 동시에 생하고 동시에 멸합니다. 생멸법입니다. 유위법입니다.
이 유위법은 실체가 없어요...연생.연멸입니다..허망한 것이고 진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몸이 내가 맞을까요?
내가 이 몸인가요?
내 몸이라면 내 마음대로 되나요?
마음이 나일까요?
시도 때도 없이 늘 변화하고 있는 것이 마음입니다.
몸도 변합니다.
마음은 나의 업이 인연따라 일어나고 사라집니다...
고정된 것이 없어요...
그렇다면 이 몸은 주체일까요?
개체일까요?
개체입니다.
주체는 이 몸을 활용할줄 아는 마음이 주체에요.
변하는 마음이 아닌 변하지 않고 늘 살아있는 본성...이것이 하나의 의식입니다.
이 하나의 의식은 본래 있었던 것이고 이 의식이 사람에게 투영된것이 마음입니다.
이 마음을 활용하여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인연따라 이렇고, 저렇게 살아가고 있는 거에요...
이 하나의 의식을 마음을 통해 합일하는 것, 즉 확인하는 것이 견성입니다. 본래자리...
전부다 이 자리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현실 통째로 다 이 한바탕일입니다.
인연따라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지혜이고, 펼쳐지고 있는 자리가 어디에서 펼쳐지고 있는지를???확인하는 것..눈앞이 진리...
지복인 상태는 생멸자체가 그대로 문제없음을...본래자리는 늘 여여함이니...
사람이 죽으면 영은 의식이고, 혼은 마음입니다.
육신은 사라지고 마음은 다시 의식으로 변화합니다.
혼은? 마음은 본래 없으며 의식만 존재할뿐입니다.
성불하세요.. 🙏
영, 혼 이 다르지 않습니다.. 영혼으로서 spirit 하나 입니다 .. 즉 영과 혼 이 하나 이므로 영혼이랍니다❤
좋아요 ❤❤❤
그동안 여기저기서 들었던 내용들이 정리가되고
내 마음 또한
푸른 하늘처럼 본질의 진아에 집중하게 되네요
도움되어 감사드립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린 오로지 존재 자체로서만 증명이
가능하다
감사합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좋은 영상입니다, 이것도 경계선을 그었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존재는 無가아니고의식이다.
맞다깽. 왜 떠드농.
지구의 세포가 산것과 죽은것이며 일체 중생의 생각과 연결지어 졌습니다.
사건사고 또한 지구 세포가 하루에 활동하는 그런 활동일 것입니다.
사람 신체와 지구의 활동이 하나 입니다. 무리는 마치 지구의 성격이며 고집이며 혈액의 흐름이며 통하지 않으면 우리가 고통을 겪는것 입니다.
생로병사는 지구와 사람이 하나로 보는 자연자체 입니다.
고집멸도는 사람과 지구도 같은것 입니다. 일체가 하나입니다. 사람은 자연자체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우리가 찰나를 산다고 한 것이 이 뜻이였구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 모두 나홀로 스스로 태어난 살아가는 존재일까요?
아니면 부모라는 인연속에 태어나 살아가는 존재일까요?
인연따라서 태어난 존재입니다.
내가 이 몸을 갖고 싶어 태어난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인연따라서 태어났고, 연기법의 이치에 따라 살고 있는 존재입니다.
배속의 아기가 응에! 응에! 배워서 태어나서 하는 것일까요?
배우지 않았는데 태어나자 마자 응에! 합니다.
그럼 이것은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의식입니다. 이 의식이 몸과 마음을 창조시킨겁니다.
우리라는 존재는 주체라고 할수 있는 이 의식이 몸에 투영된것이 마음이고 이 마음이 몸을 활용하여 활동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연기적인 존재이라고 한 것은 이것이 있음으로 저것이 있는법.
즉, 부모가 있음으로 나가 있는 것이고 내가 있음으로 너가 있는 것.
이것은 연기적인, 상호존재 인식하여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나라는 이 몸과 마음은 연기적인 존재. 실체하지 않고 늘 변화하는 존재. 즉, 일어났다 사라지는 허상인 존재이며
이것을 보는 것이 통찰입니다.
애초에 무아이며, 무상하며, 연기적인 작용에 따라 살아가고 있음을 깨달은 것이 부처님 깨달음입니다.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이 존재하는 것이 무아입니다.
그렇다면 연기적인, 인연따라 태어나 살고 있는데 이것을 에고로 착각하고 살아온 것입니다.
내가 없는데 에고가 있을수 없습니다. 그저 착각입니다.
이 하나의 주체 의식이 사람에게 투영된 것이 마음입니다.
죽게 되면 영 과 혼이 나뉘는데
영은 의식이고 혼은 마음입니다.
죽으면 혼이 빠져나와 영으로 합일 됩니다.
즉, 마음은 본래 없는 것이고 하나의 의식만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곧 의식이고, 의식이 곧 마음입니다.
진정한 나는 주체인 의식이 나입니다.
늘 있었던거, 사라지지도 않는거
이 의식을 마음을 통해 확인 하는 것이 견성이고 깨달음입니다.
공부좀 많이 해야겠네요. 4년제 불교대학에 가서 공부 제대로 해야 되겠네요.
@@이흥우-x8e
무엇을 해요?..
하지 마세요...할게 없답니다
아무것도...
@@본마음 님,,, 님의 댓글을 보니 공부를 많이한 것은 맞습니다. 초보자나 중급은 아닙니다. 솔직히 조계종에 여러 불교대학에(동국대도 조계종소속) 님이 가서 배운다 해도 님의 속을 채워줄수 없겠네요. 님은 상당경지까지 공부 했으니까요. 사실상 조계종에 여러 대학 경전지식수준 높고높은것은 사실이지만 높고높은 차원에서 보면 역시 그 수준이 매우 낮습니다. 이래서 이를 뛰어넘는 수준높은것을 배워야겠네요. 이래서 권합니다. 인터넷에 붓다의 매세지 1,2권의 책을 구입하셔서 읽어 보세요. 확실히 님의 답답한 속을 풀어줄 겁니다.
@@이흥우-x8e
법을 보고 난 후는 법까지도 버려야 합니다. 부처도 죽여라 라는 말도 있듯이..
감사합니다. 🙏
@@본마음 님,,, 님의 말씀도 맞는 말씀입니다. 금강경에 법도 땟목같이 보라는 글귀가 있지요. 그래서 땟목을 타고 강을 건넜습니다. 그래서 땟목을(법을) 뒤로 하고 가야지요. 그러면 어디로 갈겁니까? 제가 님의 댓글을 보니 여기서 막힌다는 겁니다. 막히고 방향감각도 못찾고 있네요. 이래서 제가 권한겁니다.
😊
켄윌버의 말을 어떻게 들었냐고 터칭소울님이 동영상의 말미에서 묻길래...
켄윌버가 말하는 경계를 긋는다는 것은 언어로 사유한다는 말이며 불교식으로 말하자면 분별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켄윌버와 우리가 마주하는 고뇌라는 문제의 원인은 바로 언어로 생각하기에 있다.
동영상의 앞 부분에서 오쇼의 말처럼 언어라는 불완전한 도구를 사용하는 사유하기는 필연적으로 이원성이라는 극단적인 부작용에 봉착한다.
언어는 본래 하나인 나눌 수 없는 것의 단면을 표현하는 사진과 같은 디지털적인 표현수단이다.
그러나 실재는 정지된 사진이 아니라 오히려 동영상과 같은 아날로그적인 것이며 결코 언어로 포착할 수 없다.
그러므로 언어를 사용하는 생각이라는 불완전한 수단으로는 결코 문제의 해결에 도달할 수 없다.
애초에 문제의 발생 원인이 바로 이 이원성이라는 잘못된 사고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그만 둠으로써 이 문제는 해결된다.
핵심은 무엇을 함이 아니라 하지 아니 함으로 해결된다.
켄윌버의 결론인 무경계란 내게는 결국 생각하지 않음 또는 분별하지 않음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이 동영상의 말미에 나오는 그의 결론 부분의 글에서 뭔가를 여전히 '해석'해야하고 '포함'해야 하고 '이해','수용'해야 한다는 말은 그가 여전히 생각 속에서 답을 찾고자 생각 속을 뒤지고 있는 것같은 인상을 준다.
내 해결책은 그런 불필요하고 어떨 때는 위험하기까지 하는 생각이라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감각적으로 인식되는 것을 존재한다고 여긴다. 보여지고 만져지면 있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감각적으로 인식되는 것들은 실재하지 않는 가상이고 진짜로 존재하는 것은 인식되지 않는다고 깨달은 스승들은 말한다.
우리는 5개의 감각 중 시각, 청각 2개의 감각으로 된 것은 실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스마트폰 동영상이 그렇다.
만약 시각, 청각에 촉각이라는 감각이 추가된 동영상이 있다면 어떻게 인식될까.
아마 진짜로 존재한다고 여길 것이다.
나아가 감각들이 실재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면, 보인다는 것에 입각하여 그것이 있다없다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아무리 진짜 같아도 진짜가 아닌 것이다.
이는 어떤 책이 소설이라면 소설 속의 내용이 아무리 사실적이어도 사실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다.
감사합니다^^
🙏
고차원정신마음작용의실체서백 겁적집죄 일념돈탕진. 여화분고초멸진무유여죄무자성종심기 심약멸시죄역망죄망심멸양구공시즉명위진참회라 번뇌즉 보리 나 지금 여기 왜 늘한결같이 여여부동 여법히 💜 사랑합니다 💜 ❤나무본불 마하반야바라밀 합시다 사랑합시다 러브합니다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 ❤️ 💕 💓 나무본불 마하반야바라밀 사랑합시다. 마하반야바라밀 의뜻 나는본래 크고밝 고맑고 완전하다충만하다 풍요롭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진보라고 꼭 해석해야했었나요? 성장과 더 나은 것의 추구 내지 변화를 원하는 성향을 얘기하는 듯 한데 자칫 정치적 진보가 틀린것처럼 들릴 수도 있겠네요
아 역시 어려워ㅠ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에고는한생 에서만봉사한다.
영혼은마음/에고의 비물질적잔재이다.이것이 윤회한다.
멍때리기 멍한 색수상행식
미얀마어 되게 신기하다. 이다라는 표현이 없이 말이 통하다니
고통스러워서 자살해 죽는 사람들이 많은데... 고통 때문에 죽는 사람이 없다니...?
흐흐흐,,, 진짜 알고보면 고통은 인간을 단련시키는 도구인데,,, 이것도 모르는 바보 인간들,,, 히히히,,, 운동선수가 되자면 그 엄청난 고통을 주는 운동가구룰 내돈주고 사서 열심히 지옥훈련을 격으며 해내야 하듯,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려면 연구하고 실험하는데 그 엄청난 아까운 연구비와 실험비를 날려 먹어야 하듯,,, 고통은 나를 단련하는 비싸고 좋은 훈련기구인데,,, 이런것도 모르는 바보 인간들,,, 이러니 병신같이 스스로 뒤지지... 헤헤헤......
@@이흥우-x8e 정신병 있으세요?
선수, 제품은 확인이 가능
고통뒤 단련된 나는?!
@@춘봉-l3m 님,,, 히힛,,, 원래 출가스님이나 신부, 수녀들은 고통을 통해 단련을 해서 성자가 되려하는 자들 이거든. 그냥은 아니 되니까.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 스님들은 고통(고행)을 통해 단련하여 성자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 초호화판 절간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데 여념이 없거든. 이러면 성자 스님이 못되고 따라지 스님이 되거든. 그래서 우리나라 스님들은 모두모두 돼지같이 살이 니틀니틀 쪄 있어. 얼마나 초호화판 삶을 사는지? 이를 두고 바보라 하는거야. 고통의 단련을 버리는자, 바보중에 최고 바보이지. 올림픽대회에서 금매달 딸려면 지고한 고통단련이 없으면 되나? 고시시험에 합격하자면 지고한 공부가 없으면 되나? 이래서 고통은 인간을 단련시키는 최고의 보물이지.
이런 말도 안되는 괘변들 참 어이가 없음,,,
현제나는 과거로만들어진 허상이다
깨달았다하는자의 말장난입니다
실상이없는 허상은 거짓입니다
나의 실체 알아차릴수있습니다
형상화될수있습니다
끝없는 말장난의 연속 마음공부,명상하시는 분들의 허상의 집착
오쇼라는자 자신도모르는 소리를하는자입니다
어떠한 의미가 있는것처럼 헛소리일뿐입니다
실상을 바라보지 못했기에 모순을 드러낼뿐입니다
풀잎하나 만들어낼수없는자 헛소리하는 자들입니다
실상시대 바라봄으로 보여지는 현상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염이나 손톱이 자라는게 아니고 수분이 빠져서 그렇게 보이는거 아녀요?? 어디선가 그렇게 들엇는디..😅
디테일이 거짓이면 전체내용의 진실성도 오염되요
말장난들~
쫌 공부했다고 말장난 그만 하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