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친척과 다툼 분쟁이 제사,벌초 문제로 친척들과 다투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제사는 서양 유럽 처럼 없에는게 가문에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제사를 지내야 잘된다는 80 70년대 옛날 사고방식 버리세요. 집에 돈 있고, 명예가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명절에 해외여행 다닙니다. 대부분 옛날 미신을 끔찍이. 믿는 사람들 대부분 서민에 저임금 노동자들이 대부분이죠!! 사고방식이 제사를 지내야 성공한다고 믿고!!! 공부나 노력은 귀찮아서 안함!!!
나는 남자인데 초딩때부터 큰 집가서 제사하는 거 돕고 청소하고 그렇게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러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다...솔직히 그만두고 싶음... 하... 여자만 명절 증후군 있는 게 아니야... 나는 초딩때부터 다 해왔어... 지쳤어... 엄마 아빠한테 엄마 아빠 돌아가시면 난 제사 안지낼래 하면 부모님 마음 상해하는 게 눈에 보여서 또 거기서 나도 미안하고.... 내 인생이 그렇다고 겁나 잘 나가는 것도 아니고... 삶에 여유가 있으면 와 조상님 감사합니다 제사 열심히 지내기라도 할텐데 나 자신이 여유가 없는데... 이러다 산 사람이 죽을 판....
아버지가 살아계시니 50이 넘도록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지내고 있다만 제사는 이 대에서 끝내려한다. 아버지까지만 모시고 자식들에겐 제사 지내지 말라고 유언이라도 남기고 싶은 생각도 없지 않지만 아버지에게 제사지낸 나를 보고 자식들 똑같은 전철을 밣을까싶어 그리 하지 못하겠다.
우리 집은 정말 간단히 차려서 제사 지내는데 내가 맏이라서 제사 지내지 말까 했더니 동생들 제수 씨 들 다 안된다고 이럴 때 형제들 만나 같이 밥이라도 먹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언제 만나냐고 해서 그냥 간단히 지냄. 제사를 돌아가신 부모를 기억하고 서로 만나 밥이라도 먹으며 얼굴 보고 웃고 간다면 지내는 게 그렇게 어렵지 않음. 명절은 제사 상 차리지 말자고 하고 모이면 다 같이 그냥 고기 구워 먹고 술 한잔 하고 고스톱도 치고 놀다 감. 그냥 각자 편한 대로 하면 될 듯.
각 시대별로 제사 지내는 것도 달랐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 후기때부터 양반/노비 위치가 무너지고 노비가 양반지위을 취득하여 양반처럼 행세를 했지만 근본은 어쩔수 없었기에 적어도 돈으로만큼은 기존 양반보다 더 낫다는 걸 보여주기위해 제사를 거창하게 지냈던걸로 알려졌습니다. 그게 전반적으로 사회에 퍼져서 지금까지 온것이죠... 시대, 환경, 풍속이 달라졌으니 바꿔야할 시점입니다.
결혼식, 장례식, 제사 등등에 허례허식 없어지려면 세대가 바뀌어야 함. 진짜 바꾸자고 해서 바뀌는 것도 아니고 한 30년 후에 지금 기성세대 다 없어져야 바뀜 특히 결혼식 같은거 젊은 사람들은 돈도 없고 걍 조촐하게 하고 싶은데 양가 부모 등쌀에 못 이겨서 과하게 돈 쓰는 경우 많음
얼굴도 모르는 조상님 챙기지 말고 살아있는 가족들이나 고생하지 않게 잘 챙깁시다. 제사때만 되면 얼굴한번 못본 시댁어른들 제사상 차리는 며느리는 도대체 무슨 죄인가요? 새로운 제사를 하더라도 그집 후손이 직접 챙기시고요. 지네 아빠 엄마제사면 아들이나 딸이 해야지 .....
원래 저런 제사가 필요없고 한 하던 문화이다. 원래는 돌아가시면 마지막날에 크게 제사상을 올리는거고 그리고 가족이 아프고 조상복이 없을때 큰상을 차리고 빌고 했던 선조가 해온거를 어느 누가 한 사람이 명절때마다 제사 해야한다는 말한미디에 쓸대 없는 제사를 만들어낸 한국정처가 놀랍기도 햐다. 나는 물어보고 싶더라 어디가도 제사상이 음식 다 같아 생전 조상이 제사음식을 싫어한 음식도 있을건데 오히려 조상을 화를 돋게 한거 아니나고 말하고 싶다. 생전 좋아하신것 만들어서 소박하게 상을 올리면 되는거다.
저희집도 큰집인데, 이번에 명절제사는 없앴습니다. 기일제사때 더 성심성의껏 지내기로 했습니다. 저는 손자지만, 살아생전에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아버지에게 또 저에게도 너무 잘해주시고 추억이 많아서 기리는 마음 추억하는 마음입니다. 벌초도 좋은 마음에서 하러갑니다. 여러 많은분들이 제사, 벌초.. 등등 악습이라고 얘기하는분 많은데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하고 가족간에 불화 없다면 가족간에 모이고 하는 정말 좋은 문화라 생각합니다. 제사 지내면 시간없다고 놀러 못간다고 하시는분들있는데 저는 제사끝나면 놀러갑니다. 사신분도 중요하고 돌아가셔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제발 좀 없애자
죽은 사람 제사 지내느라 산 사람들이 죽을 것 같이 힘들다
울 큰아부지 제사에 정말 진심이었다..그래서, 큰형수가 엄청 고생했지..근데 큰아부지 알콜중독에다가 교통사고로 객사했다..조상이 돌봤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지ㅠㅠ
ㅇㅇ알콜중독이 로드킬이면 형수한테는 호상이지
큰형수가 제사지내신 거니
조상님이 큰형수님 편이셨던 듯
조상이 도왔다 똥오줌 치우면서 수발들었을뻔했는데
가져다 붙이기는
사실 큰 아버지도 장손에 대한 압박을 못 견뎌서 알콜중독 되었을 수 도 있음
평소에 가족들한테 잘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배려하며 살아가야 한다.
근데 제사 안 지내면 명절이 없어져야 하는거 아님??
@@kaybe5972석가탄신일에 전국민이 절감?
@@kaybe5972ㅇㅈㅋㅋㅋㅋㅋㅋㅋ
제사는 좌파노인들이 환장하지. 오일팔 세월호 이태원 제사. 지들이 이용해먹기 좋으니 미안하다 고맙다 사탄도 울고 갈 드립까지 치고
한글날에 세종대왕 동상이라도 한 번 보러 간 적이나 있음?
와.. 난 오히려 아직도 절반이나 제사를 지낼 계획이 있다는게 더 대단한거 같다.
@@user_easyeasy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그런 이유가😊
ㅎㅋ
물려받을거 있는 장손들은 찬성하지 ㅋㅋ 제사안지내면 n빵이니
@@qwer-gc4oeㅋㅋ 저는 우리아부지 살아 계실때만 하려구요.. 돌아가시면 때려 죽여도 안할계획 ㅋㅋ
벌초, 제사문화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 없어질 문화입니다.
대부분 친척과 다툼 분쟁이 제사,벌초 문제로 친척들과 다투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제사는 서양 유럽 처럼 없에는게 가문에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제사를 지내야 잘된다는 80 70년대 옛날 사고방식 버리세요.
집에 돈 있고, 명예가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명절에 해외여행 다닙니다.
대부분 옛날 미신을 끔찍이. 믿는 사람들 대부분 서민에 저임금 노동자들이 대부분이죠!! 사고방식이 제사를 지내야 성공한다고 믿고!!! 공부나 노력은 귀찮아서 안함!!!
50년동안 제사 안지내고도 다 자식들 잘되고 잘살고 재사지내지 말라고 살아있을때 한개라도
더 사주고 죽으면 재사 지내지 말라고 해서 안지냄 그래도 다 잘되고 있음 없어져야함제사는
요즘은 납골당이나 묻어도 10화장하고나서 장기임대지에 조그마하게 묻으니 벌초가 필요 없죠 ㅎㅎ
계속이어집니다.... 수백년을 이어왔고 그 사이에도 님같은 생각을 한 분들이 많았을 것인데... 그래도 쭉 이어왔어요....제사 안지내면 기일에 뭘 하실 겁니까?
@@finkvineiowa5965 수백년전 까지보시나요? 한20년전이랑 현재랑 제사 문화나 명절 문화만봐도 확연히 다르다는걸 체감이 안오시나요?
그리고 저는 기일에 제사라는 명목보다는 간단하게 고인을 기릴 생각입니다
결혼하고 맞벌이하며 30년간 제사 지내고 있어요ㆍ솔직히 징그럽습니다ㆍ애들에게는 절대 물려주고싶지 않습니다ㆍ내 첫번째 유언이 나 죽고나면 절대 제사 지내지마라 입니다ㆍ며느리 역할 할만큼 했으니 내가 마무리해줘야 애들이 편할듯하네요ㆍ
맞는말입니다 이웃집도 그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나도 그렇게 해야죠
저도 그럴 겁니다
잘하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맏며느리라 1년에 13번 제사음식 준비하실때 너무 힘들어 하셨습니다
저희(저와 남동생)도 같이 하곤했는데
왜 며느리들만 일하는지…
이혼하신후에는 제사안지내도 되는게 너무 좋다 하시더라구요 지긋지긋하다고…
지금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기일때 (기일이 비슷한 날짜, 친가하고는 담쌓고 살아요) 가족모두 (어머니,저,동생네집) 시골로 가족여행겸 산소다며오고 명절때는 해외나 국내로 가족여행가거나 다같이 조촐하게 명절음식( 갈비,전,나물등 ) 명절 기분내고 별로 힘안드는 것들만 다같이 조금? (어머니가 손이 크셔서..) 만들거나 귀찮은것은 사서먹고 차례도 안지냅니다
제사를 강요하지말고 지낼사람끼리 다같이 준비해서 다같이 제사지내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징그러운제사
다차린다음에와서
속 뒤집어놓은 시누이
징글징글
매주 교회나가시는 분들은 더 많은 시간과 비용 노력을 들이고 있답니다. 복받으실겁니다. 기왕 정성들이는데 좋은 의미로 생각한다면 더욱 좋은 일도 많이 생길 것 같네요... 자식들이 지내고 말고 하는 것은 자식들의 판단과 선택이니까 앞서서 예단할 필요는 없다고 봄니다
제사가 본인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았는지가 중요한 듯. 서로 싸우고 어느 쪽이 고생만 하고 이런 집안은 절대 지내지 않을 것이고. 분위기 좋고 다 같이 준비하고 단출하게 했던 집안은 그나마 앞으로 지내겠지. 어떤 선택을 하든 자연스러운 흐름인 듯.
아니 제사가 저게 애초에 중국에서 들어온 유교문화 영향아닌가? 남들 다하는데 안하면 뭔가 죄짓는 느낌이고 찝찝해서 그동안 하긴 했다만 좀....그렇긴함..
@@user-niaprof930한국은 중국의 노예민족이네요
@@BARIDEOKGU 아니 우리집은 싸운적은 한번도 없는데 대체 뭘로 싸운다는건지 이해가안가누 1년에 몇번만난다고 ㅋㅋ
@@BARIDEOKGUㅋㅋㅋㅋㅋㅋ 우문현답일세ㅋㅋㅋㅋㅋ 추천 드림ㅋㅋㅋㅋㅋ
@@BARIDEOKGU 상관이 없는데 왜 답글을 그렇게 다는거야;;;;
제사는 미풍양속이 아니라 구태의연한 악습이다.
차례는 집안 분위기에 따라 모여 식사 한번 하면 될일.
저도 쓸모없는 악습이라고 생각함
식습관도 조선시대랑 너무 달라져서 제사음식이 대부분 남거나 버려지는 문제도 있죠
제사는 돈있는 양반들만 하던 고급 문화였습니다. 마치 유럽 귀족들의 파티와 같은 맥락이죠. 근데 지금은 너도 나도 따라하니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죽은 사람들 챙기다가 산사람들 죽게 생겼는데
안하는게 맞지~
우리 할머니는 80년대 때 이미 이런 생각 가지고 계셔서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제사를 없애셨다
멋진 분이시네요 ㅋ
깨어있으신 분이네요
대단하세요!!
앞서 가셨네요.
그래도 부모님은
간소하게나마 기일 기리며
지내고 싶습니다!
최고 입니다
제사 안지내는 사람들이 오히려 돈 더 잘벌고 더 잘산다!!! 명절때마다 해외여행다니고 여유롭게 살지~ 돈없고 힘든 서민들이 주로 제사를 지내지~~~
조상님 은덕 제대로 입은 사람들은 제사지낼 시간 없습니다. 명절에 해외 여행 다니느라
말도 안되는 소리 작작 하시요...1년에 한번...(시제까지 다해도4~5일인데) 지내는 제사인데...365일을 여행다닙니까??? 그냥 제사지내기 싫다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
현대가 : ???
유교탈레반들 오셨네요. 거 미개한 체면치레좀 그만들 버리고 명절 때 부모님 모시고 여행 한번 더 다닙시다! 조상귀신이 와서 진짜 그걸 드신다고 생각하는 정신상태라면 딱히 드릴 말씀이 없고.ㅎㅎㅎㅎ
ㅋㅋㅋ 반박은 못하고 유교탈레반 타령 ㅋㅋㅋㅋㅋㅋㅋ 니네 집안 꼬라지는 안봐도 훤하다 ㅋㅋㅋ
이제는 시대가 변하고 하는데 제사도 없어서 하지 며느리도 힘들다 하는데
제사란 단어만 생각해도 시모의 고함소리 짜증내는소리만 기억남.
몇년전 제사를 스스로들 없애니 그제야 평화롭고 편한 명절을 보내게됨.
성균관에서 제사를 지내든 말든 뮐 고치는 말든 각자 소신껏 해야지 이제 젊은이들 자유롭게 살게끔 두자
절대 공감 합니다
@@user-be7wy3vw1q공감 2
제사 안지내는 외국을 봐봐요 집안 망하나요?? 굳이 필요없는거 같아요
제사 안지내는 이슬람은 라마단 기간중에 밥을 굶어요 그리고 시간되면 절합니다.
진짜 조상 덕 본 집안은 명절 연휴 때 해외여행 간다.
조상 덕 본 전주 이씨 풍산 류씨 안동 권씨 직계가문은 다 제사 지내는데?
게다가 조상 덕 크게 본 이재용도 제사 꼬박 지내는데 무슨 해외여행?
이재용은 조상덕 많이 봐서 좋겠다. 재미있게 감옥도 다녀오고. 😊
그리고 위에서 말한 집들은 대대손손 세뇌가 된거지
@@Zzzxxx1110 ㅋㅋㅋㅋ 저 집안이 니네 집안보다 훨씬 잘산단다
조상덕을 못보고 사니 그러고 살지 ㅋㅋㅋㅋㅋㅋ
@@joeudi그래서 니집은잘살고?
나는 남자인데 초딩때부터 큰 집가서 제사하는 거 돕고 청소하고 그렇게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러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다...솔직히 그만두고 싶음... 하... 여자만 명절 증후군 있는 게 아니야... 나는 초딩때부터 다 해왔어... 지쳤어...
엄마 아빠한테 엄마 아빠 돌아가시면 난 제사 안지낼래 하면 부모님 마음 상해하는 게 눈에 보여서 또 거기서 나도 미안하고....
내 인생이 그렇다고 겁나 잘 나가는 것도 아니고... 삶에 여유가 있으면 와 조상님 감사합니다 제사 열심히 지내기라도 할텐데 나 자신이 여유가 없는데...
이러다 산 사람이 죽을 판....
뭣하러 부모한테 말합니까? 그냥 돌아가시고 안하면 되는거지
이미 양가 부모님들이 스스로 제사를 다 없애버렸네요. 그냥 산소에 가서 절하는걸로 끝. 어른들도 제사를 꼭 지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더군요.
아버지가 살아계시니 50이 넘도록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지내고 있다만 제사는 이 대에서 끝내려한다. 아버지까지만 모시고 자식들에겐 제사 지내지 말라고 유언이라도 남기고 싶은 생각도 없지 않지만 아버지에게 제사지낸 나를 보고 자식들 똑같은 전철을 밣을까싶어 그리 하지 못하겠다.
제사도 없애고, 결혼식도 없애고, 돌잔치도 없애고, 상견례도 없애고. . 돈만 뜯어가고 허영심으로 나라를 망치는 악습은 없어져야 한다. 당연히 해야 한다는 것 생각 자체가 문제다.
그래도 결혼식은 살리고
나머지는 솔직히 없애야지.
경조사는 돈걷는날ㅋㅋ 완전 민폐임
양반들이나 하던풍조를 무슨 전국민 필수코스로 만들어논게 어이없긴함 ㅋㅋ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돈지랄 돈수거하는 날은 이제 없애야한다
아니 제사랑 결혼이 대체 무슨 상관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식,장례식도 없어지거나,초간소화해야돠.젊은이들이
결혼식도 장례식도 없어져야 행복하다 다들 결혼도 자기가족들만 하자 주차장도 없고 복잡함
장례식도 자기식구들만 하자 아유 복잡해 지겹다
젊은 세대들이 뭐 간소화하기 싫어서 안 합디까...
근데 지금 4~50대도 허례허식 안 좋게 보는 사람들 많아서
지금 노인세대 지나면 훨씬 간단해지긴 할듯
결혼식은 스드메 못 잃어서 간소화 쉽게 될련지 😂 오히려 할 사람은 더 사치스럽게하고 안 할 사람은 아예 안해서 양극화가 심해질거같음 ㅋㅋ
난 혼자 부모님 제사 지내는데
저렇게 상차리지 않고 평소 먹던 반찬과 밥두그릇 떠놓고 그렇게 제사지낸다.
기일에 부모님 살아생전 나 키우느라 고생하셨던거 생각하면 그냥 넘어갈수가 없다.
굿. 추억하며 기리는데 무슨 방법이 필요하겠슴?
저 하고 같으시네요 😊
내친부모 내손으로 손수한 음식 드시게 모시는건 진짜 효도요. 내부모를 남의손 빌리며 강요하고 군림하는게 큰 죄지. 부모님은 기쁘게 배부르게 드시고 편히 가셨겠소.잘하셨소.
저도 부모님 제사는 지낼거같습니다. 행복하세요
물한그릇 떠놓고 해도 내마음속에 부모님 계시면 그만
아직도 제사를 지내고 있다는 게 웃기는 일이지.
저건 전통문화가 아니라.
원시적인 행위이다.
살아계실때 잘해야지...
돌아가시고 제사 잘 지내면 뭐해요..
옛날부터 제사 이해가 안됐음 우리집 명절에 싸우는게 전부 제사지내는거 때문에 싸움 진심;; 아니 돌아가신분을 기리는건 맞다쳐도 그거때문에 살아있는 사람들이 치고박고 싸우는게 맞음? 난 절대 안지낼거임 물론 내 후손들이 나를 위해 제사 지내는것도 바라지도 않음
응원합니다 !!!
어르신들 다 돌아시고 나서, 10년전부터 제사 안 지내고 있습니다. 친척들 만나서 맛난음식 먹고 코에 바람 넣으로 드라이브 다닙니다. 그 전 보다 훨씬 화목 합니다
시골 가난한 집일수록 제사에 목숨걸어요 부자들은 해외여행가요
명절에 모여서 친척 험담하고 아파트값시세 물어보고 누가 더 먹고사나 조사하고 지긋지긋하네요
우리 집은 정말 간단히 차려서 제사 지내는데 내가 맏이라서 제사 지내지 말까 했더니 동생들 제수 씨 들 다 안된다고 이럴 때 형제들 만나 같이 밥이라도 먹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언제 만나냐고 해서 그냥 간단히 지냄. 제사를 돌아가신 부모를 기억하고 서로 만나 밥이라도 먹으며 얼굴 보고 웃고 간다면 지내는 게 그렇게 어렵지 않음. 명절은 제사 상 차리지 말자고 하고 모이면 다 같이 그냥 고기 구워 먹고 술 한잔 하고 고스톱도 치고 놀다 감. 그냥 각자 편한 대로 하면 될 듯.
모두가 즐거워야할때 모두가 불편하고 스트레스임.
살아계실적 평소에 잘 지내고, 가셔서는 꼭 기일이 아니더라도 고마움을 품고 사는게 본질이지...
제사 음식하고 밤늦게 제사 지내면 그다음날 출근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일하는 내내 피곤함.
밤늦게요 아직도 그리 하는군요
우리시댁은 딱 밤9시에 하고 집에오면 11시반임 예전에는 밤11시에서 12했데요
바쁜사람들도 있고 해서 일찍합니다
@@송주연-z7c그것 조차도 피곤
@@송주연-z7c11시 반도 늦는건데요 샤워하고 자리에 누우면 12시 넘음
결혼한지 2년 된 맏며느리입니다..1년에 차례 4번, 12월 시골 마당에서 김장 300포기.....정말 유일하게 결혼 후회하는 날들 입니다.
요즘 결혼한 머느리를 다 참석 시키나요? 대박~김장까지 ~?
간큰 시어머니네요. 아들 잘 살길 바란다면 며느리 부러 먹으면 안되지요..
정말 싫다 어휴
정말 싫네요
산사람이 잘살아야지 제사는 없어질필요가 있다고 본다
울집은 안 한 지 20년이 넘었는데 저딴 걸 아직도 하는 집안이 있다는 게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니가 이상한것
제사 의미없다
살아계신때 전화한통이라도 합시다
제사때마다 싸움나서 진절머리가 났었다
출산률 감소의 또다른 원인
요즘은 제사 지낸다고하면 장가 가기 힘들듯한데
제사는 지내지말자힘들다 친척은오지말고 가족끼리 쉬자 힘들다
10년만 지나보세요 제사 10%~20%밖에 안 지낼껄요 제사와 명절 차례 이제는 최소한으로 간소하고 간단하게 합시다 어머님과 며느리들이 골병들어 죽어요
얼굴도 모르는 조상에게 제사 지내다 가족친척간 불화가 더 크다.
진짜 조상덕본 사람은 제사 안지내고 해외여행 가드라.
싸우고 기분나쁘고 병날거면 안지내는 게 낫다. 조상이고뭐고 산 사람이 살아야지
조상덕을 봤어야 지내지 땅을 물려줬냐? 집을 물려줬냐 ㅡㅡ😑
맞는 말씀 조상덕 본게 없는데 다 필요없다 그렇게 좋으면 직접 해보고서 지낸다 해라 혼자 해라 식구들 시키지 말고 죽을때 까지해라 하고 싶은사람만 하면된다
빨리 없어져야 할 쓸데없는 문화
제사날과 명절차례는 없애져야한다
모이면 서로 자랑질 지적질 시기질투 다툼의 원인만 제공할 뿐이다
친척들은 아무도 모이지도 않고 고생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고
저도 장남이지만 아버지 기일에만 제사 지냅니다.
주변에 가까이 사는 일가친척들이라도 자기 부모/조상 제삿날 기억하고 챙기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외식이나 하고 제사는 없애라.. 뭔 짖이냐
재사는 사라져야 한다. 조상이 현실보다 중요하지 않다. 추석,설 은 없어져야 한다.
얼굴 한번 본적 없는 할아버지 제사를 아직까지 40년넘게 지내고 있다는게 말이 안됨 벌초까지도 그렇다고 집안에 경사가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야
쓸데없는 시간낭비
각 시대별로 제사 지내는 것도 달랐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 후기때부터 양반/노비 위치가 무너지고 노비가 양반지위을 취득하여 양반처럼 행세를 했지만 근본은 어쩔수 없었기에 적어도 돈으로만큼은 기존 양반보다 더 낫다는 걸 보여주기위해 제사를 거창하게 지냈던걸로 알려졌습니다. 그게 전반적으로 사회에 퍼져서 지금까지 온것이죠...
시대, 환경, 풍속이 달라졌으니 바꿔야할 시점입니다.
제사는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제사가 부부싸움의 원인임
그리고 피곤하고 제사비용으로
외식하는게 나음
제사.. 어차피 이것또한 사람이 지어낸 형식일뿐..
해도되고 안해도되고.. 뭐 알아서 잘 하시길...
벽에다 절하는짓 안한지 6년째입니다. 장손인 제가 없애버렸는데 너무 편합니다.
쓸모없는 허례의식ㅋㅋㅋ 없어질껀 없어져야지
못사는 나라 일수록 제례문화가 복잡하고 화려하고 비효율적이고 낭비가 심하지. 이런 문화에서 그 나라 사람들이 선진국에 가까운지 후진국에 가까운지 드러남.
나는 할머니 밑에서 컸는데 제사 안 지내면 큰 일 나는 줄 알고 어른들도 하기 어려워하는 제사 음식 만드는 것을 7살짜리한테 시켰다. 그래서 나는 제사의 “제”자만 들어도 질린다
우리집은 아버지가 돌아가신후론 시댁사람들도 저절로 발길이
끊어져서 제사도 안지내는데
웬걸 시집가니 제사를 지내내
근데 시아버님 돌아가신후론
제사를 안지내
제사도 없애고 휴일도 없애자구용^^
권고안은 ..... 전통 문화가 없어지거나 사라지는 것 보다는 시대와 각자의 형편에 맞게 최소한의 격식(?)이라도 있는게 낫다는 취지임 ....
사실 지금 제사 장례도 오리지날보다 엄청 축소한거. 박정희때 너무 쓸데없이 길고 낭비라고 한번 컷한거 종가집 같은데 가면 진짜 빡세게 하는곳도 없진 않음.
아이들이 살기가 힘들어 결혼도 포기하고 애들도 포기하는데,,,,,,, 죽은자들을 위해 제사를 지내라~~~이건 아니지
결혼식, 장례식, 제사 등등에 허례허식 없어지려면 세대가 바뀌어야 함.
진짜 바꾸자고 해서 바뀌는 것도 아니고 한 30년 후에 지금 기성세대 다 없어져야 바뀜
특히 결혼식 같은거 젊은 사람들은 돈도 없고 걍 조촐하게 하고 싶은데 양가 부모 등쌀에 못 이겨서 과하게 돈 쓰는 경우 많음
제사 절에 다 올리고 60년간 지내온 어머니 골병 들었어요. 며느리에게 안주고 싶다고 절에 다 올린 어머니. 제사문화 고쳐야 함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산사람 음식뺏어다 죽은사람한테 갖다바친다는게 사람 할짓이냐.
오죽하면 논어에도 산적한테 논리로 지고와서 교화가 안된다며 정신승리를 하냐.
얼굴도 모르는 조상님 챙기지 말고 살아있는 가족들이나 고생하지 않게 잘 챙깁시다. 제사때만 되면 얼굴한번 못본 시댁어른들 제사상 차리는 며느리는 도대체 무슨 죄인가요? 새로운 제사를 하더라도 그집 후손이 직접 챙기시고요. 지네 아빠 엄마제사면 아들이나 딸이 해야지 .....
원래 저런 제사가 필요없고 한 하던 문화이다.
원래는 돌아가시면 마지막날에 크게 제사상을 올리는거고 그리고 가족이 아프고 조상복이
없을때 큰상을 차리고 빌고 했던 선조가 해온거를 어느 누가 한 사람이 명절때마다 제사 해야한다는
말한미디에 쓸대 없는 제사를 만들어낸 한국정처가 놀랍기도 햐다.
나는 물어보고 싶더라 어디가도 제사상이 음식 다 같아 생전 조상이 제사음식을 싫어한 음식도 있을건데
오히려 조상을 화를 돋게 한거 아니나고 말하고 싶다.
생전 좋아하신것 만들어서 소박하게 상을 올리면 되는거다.
우리집은 아버지 묘지 없애고 그자리 팔아서 어머니가 노후자금으로 쓰고 계심.
유골은 추모관에 모시고.
매년 벌초걱정만 하시던데 너무 속 편하다하심.
제사는 존재 자체가 필요없는 상스럽고 천박하고 부질없는 유교사상
뭔 권고안.
각자 알아서 지내는거지
입지가 좁아지니까 그런소릴
하지.
시대가 변하면
같이 변하는 게 당여ㆍ
권고가 뭔 뜻인지 모르나?
@@joeudi모름 !!! (ㅋ)
이 시대에 제사 라는것은 이기적인 행동 이라고 생각된다...죽은 사람 살아 있을때나 잘 하지 왜 죽고나서 저러냐? 그리고 가족끼리 모임을 꼭 제사밥 먹으면서 해야 하냐?? 좋은걸 먹으며 해야지.... 심지어 지가 준비도 안하는 것들이 제사 찾는 경우가 많다.
저희집도 큰집인데, 이번에 명절제사는 없앴습니다. 기일제사때 더 성심성의껏 지내기로 했습니다. 저는 손자지만, 살아생전에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아버지에게 또 저에게도 너무 잘해주시고 추억이 많아서 기리는 마음 추억하는 마음입니다. 벌초도 좋은 마음에서 하러갑니다. 여러 많은분들이 제사, 벌초.. 등등 악습이라고 얘기하는분 많은데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하고 가족간에 불화 없다면 가족간에 모이고 하는 정말 좋은 문화라 생각합니다. 제사 지내면 시간없다고 놀러 못간다고 하시는분들있는데 저는 제사끝나면 놀러갑니다. 사신분도 중요하고 돌아가셔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aQkdeoddl 네 해요. 말안해도 기본으로 하는거죠 그건
분명한 것은 다음세대는 대부분 제사 벌초 안한다.
제사때문에 집안파탄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사만큼 불합리한 것도 없다.
죽은다음 받는 제사상은 가족간의 불화만 낳을 뿐...
제사때마다 싸우면 제사하지말자 스트레스
나는 나 혼자 제사 지내는데 근처 마트가서 소주랑 맥주 안주 몇 개 사서 제삿상에 올림. 그리고 내가 먹음.
제사 많이 지냈는데요.. 아픈기억이 너무 많음..남이랑 비교질이나 하고 집안 무시하는 말하고.. 진짜 안좋은 기억이 너무 많음..
제사를 어지간히 해야지... 솔직히 명절 휴일 몇일이나 준다고... 아예 명절을 딱 정해서 7일은 줘라... 그놈에 제사때문에 서로 얼굴 붉히고... 족보에도 없는 이상한 음식 다 만들어가지고 서로 힘들게만 하고...
진짜 제일 문제라생각함 제사를 왜지내는거임? 유교문화가장 쓰레기같음
진짜 없어져야 한다
제사는 이성계의 왕건강화수단이었습니다.정치목적
중국서 유입된제사는 우리나라만 죽은사람한테하는 걸로 변질됨.
제사는없애라 명절도 없애라 머리아프다
애초에 누군가 불만 있는 행사는 언젠가 망하게 되어있음ㅋㅋ
특히 불만 있는 사람이 준비 이행 다 하는 역할이면 접는건 걍 시한문제지 뭐
제사는 맘에 우러나서 해야되는겁니다. 전 우리 아버지 제사만 지내고, 다른 조상들은 성묘도 안갑니다. 얼굴도 못본 조상들 제사를 왜 굳이..?
제사는 유교탈레반의 유산. 조선이 예송논쟁만 일삼다 망했다. 안동 종가집은 일주일에 한번씩 제사 지낸다니 사람이 할일인가? 그집 며느리가 불쌍하다.
무식한.... 안동의 어느 종가집이 1주일에 한 번 재사를 지낸다던가요?
안동권씨? 안동김씨? 하회류씨? 있지도 않은 당신 가상의 일일 뿐입니다.
진즉에 없어져야 하는 악습임
제사를 지내야할 이유를 모르겠음
큰 의미는 없지 .. 만날 가족도 줄어들었고 ... 만들사람도 먹을 사람도 없는데 굳이??? 😮
제사 지내면 잘 될일도 안된다 하더라고요. 미국은 제사 자체가 없는데 최대강국일수 있나?
양반집안에서만 해라 노비출진 집안이 제사 지내는거 역겹다
노비 집안인데 이 상노루 쟈식아 나도 잘좀 되볼려 제사지내는데 배아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bbongholy7506ㅋㅋㅋㅋ꼬인댓글에 유쾌하네요 ㅋㅋㅋ
사실 여기 댓글단 대부분의 조상이 노비 또는 구한말까지 머슴
조선 시대 양반도 자랑할만한 인간들은 아니잖아.
가족 모임으로 간소화하는 것이 맞을 듯. 장례문화도 바뀌었으면.. 병원 장례식장만 특수를 누리는 형국이 되었네..
제사를두고하는말이있음 꼭 없는것들이 조상님 덕 잘볼려면 제사잘지내야한다고 근데 조상덕 잘본사람들은 애초에 제사안지내고 해외여행간다고
내 가족들 안힘들게하고싶으면 당장에 치우는게맞음 정 지내야겠으면 절에다가올리셈
벌초는 더 이해안되고
남의자식인 며느리가 제삿밥차리는거 완전 이상함 ᆢ
제사 지내는 것도 이제는 힘들어
추도일로 기념하고 형식 위주의 제사는 빨리 사라지는게 맞다
열심히 출근해서 일을 했으면 연휴엔 좀 쉬어야 맞는데, 그놈의 제사가 문제다. 명절 휴일엔 다같이쉬는걸로 문화가 자리잡아야 맞음. 없애는게 맞다
옛날에 먹을게 귀하던 시절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평소 못먹던 기름진음식 제사 핑계로 조상들께 먼저 바친후 먹던 풍습 이제는 먹을게 넘쳐나니 굳이 제사음식 만들필요없이 간소하게 지내라
제사는 전통이 아니라 인습
세대가 바뀌고 문화가 바뀌면 사라져갈 수 밖에 없음
시대만큼 제사는없애라 시대만큼 좀쉬자
명절날만오면 갑자기 물가 확오르는 상술때문에 질려서라도 안하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