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에서 민박집 사장님이 된 리베와 에녹, 개업 초기라 아직까지 예약은 드문데, 돈 들어갈 일 투성이다 [인간극장] | KBS 202408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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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0

  • @이영숙-z5t2e
    @이영숙-z5t2e 4 месяца назад +25

    리베.에녹 수녀님
    행복 가득한 사랑의 집으로 가꾸어 가셔요.
    언젠가 산청을 지날쯤 에녹하우스 가보고 싶네요.
    화이팅하세요.~^^♡♡♡

  • @KevinRolland-ph1mk
    @KevinRolland-ph1mk 4 месяца назад +20

    너무 보기 좋아요 ㅎ

  • @lux_h6581
    @lux_h6581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두 자매님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 @김성애-y5v
    @김성애-y5v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나이가 드셔도 때가묻지않으신 두분의 말씀 하나하나가 넘감동받았어요 시간되면 꼭 가보고싶어요 두분 늘응원할께요😊😊😊

  • @두라이-k3s
    @두라이-k3s 4 месяца назад +8

    가고싶다 수녀님 따스한보금자리 기도합니다

  • @이명화-n3g2g
    @이명화-n3g2g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가보고싶네요 이쁘게해놓고 자연과사시는모습 행복해보이고 저도 그리살고프네요~~~^^

  • @라헬0604
    @라헬0604 4 месяца назад +17

    평화를 빕니다

  • @hwaeunlee1797
    @hwaeunlee1797 4 месяца назад +15

    티비에서 보고, 여기까지 왔어요 ^^ 민박 가보고 싶네요

  • @전서영-b9p
    @전서영-b9p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아름답습니다~

  • @kitaeklim3203
    @kitaeklim3203 4 месяца назад +6

    두 분의 두 번째 삶에 늘 건강과 행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기회를 만들어 에녹하우스에 가보고 싶습니다.

  • @이경숙-r5q
    @이경숙-r5q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두분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조심히 일하세요
    한번 뵙고 싶어요

  • @travelwolker
    @travelwolker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많은사람들에 마음을 훈훈히 녹여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Carpe diem. A men. 🎉

  • @손영선-o9b
    @손영선-o9b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수녀님의 생활만이 수도자의 길이아님을 보여주신 두 자매의 사랑 자연사랑을 응윈합니다

  • @나이수-u5i
    @나이수-u5i 4 месяца назад +6

    건강하시길~~

  • @순복이
    @순복이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한번 갈께요. 물놀이도 하고요

  • @김호정-o8j
    @김호정-o8j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수녀님으로사신것지금은또자매끼리조용한곳에서자유롭게사는거너무너무부럽습니다❤❤❤❤

  • @남순수-g8d
    @남순수-g8d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동생들이랑 함 가보고 싶어요
    두분 건강 하세요

  • @김숙희-f8j
    @김숙희-f8j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25살 먹은 큰 딸
    나중에 자기 삶을 정리하고 가꾸는 저런 단단한 삶을 살았으면 엄마로서 바랄게 없겠네요^^

  • @김영순-p3s
    @김영순-p3s 4 месяца назад +15

    성모님의 손을잡고
    기도하시는 모슾에
    눈물이 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 @moonjinseo0104
    @moonjinseo0104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왜 이리 편안하고 행복해지는지요.
    이 영상을 보면서요 .❤

  • @김은희-l5h7x
    @김은희-l5h7x 4 месяца назад +3

    항상 웃으면서 자연에서 감사와 기도하면서 사시는 모습 감동입니다♡♡건강하세요😂

  • @이영희-l9s8c
    @이영희-l9s8c 4 месяца назад +5

    항상 건강하시고 요 놀러가서요

  • @windytree17
    @windytree17 4 месяца назад +33

    에녹하우스^^ 여행한번 가겠습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 @미미-d6f7p
      @미미-d6f7p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수녀님 신자입니다 전화번호 부탁합니다

  • @순희오-w2u
    @순희오-w2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수녀님 행복해보여요 부러워요~^^

  • @최미희-o6l
    @최미희-o6l 4 месяца назад +9

    두분의 해맑은 웃음소리에 제 영혼도 맑아지는 느끼을 받으며 시청했습니다~ 가족들과 꼭 한번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

  • @경자정-n1l
    @경자정-n1l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두 자매 수녀님 還俗하여
    농사 짓고 풀 나무손질하곤 새롭게 적응
    하는게 놀랍습니다!
    부디 神의 恩寵을 빕니다... 건강, 기쁨 응원!

  • @오박사의세상길
    @오박사의세상길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예약하고 꼭 가고싶네요

  • @스콜라-s7u
    @스콜라-s7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수녀님 유튜브개설해서 두분살아가는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 @라임-u6r
    @라임-u6r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늦게사바세상에나오니ㅡ얼마나힘드실지ㅡ가까우면음료수라도드리고싶네요....손이막노동보다더심하네요....우쨔나요~하느님수녀님들지켜주시고건강축복주시기를~~

  • @오박사의세상길
    @오박사의세상길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마음이 너무 힘들어도 성당에서는 어딜 갈때가 없어서 이런 곳이 많이 생기면 합니다.

    • @라임-u6r
      @라임-u6r 4 месяца назад

      강추~강추🎉🎉

  • @yonaa-11009
    @yonaa-11009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도한번가볼게요

  • @김미혜-z1b
    @김미혜-z1b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리베 수녀님
    집을 여러 개 짓지 마시고 편하게 사세요
    집을 짓는 것은 돈도 많이 들고 손도 많이 갑니다
    나이도 들어가는데 노동을 많이 하시면 나중에 골병 듭니다

  • @솔이-v6p
    @솔이-v6p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은총과..축복받으시고..건강하세요

  • @김혜원-j9g
    @김혜원-j9g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도 여기에 한번 꼬오옥 ~~가보고 싶어요~^^

  • @FORESTHILL-x1w
    @FORESTHILL-x1w 4 месяца назад

    EBS 에서 몇 개월전 방송보고 수녀님들댁으로 피정을 가고 싶었어요 ~^^ 근데, 이제 유명해지셔서 줄서야 겠네요 ~^^😂

  • @최금례-d8p
    @최금례-d8p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에녹 하우스에 꼭 가 보고싶습니다.두분수녀님건강하셔요 .연락처좀주셔요.

  • @이선종-k2b
    @이선종-k2b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번부탁합니다

  • @yeobinbyeon
    @yeobinbyeon 4 месяца назад

    15:40

  • @정재우-o9p
    @정재우-o9p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정확한 주소를알면 꼭 가보고싶습니다

  • @도깨비-s9q
    @도깨비-s9q 4 месяца назад

    동생분 인상이 어둡습니다. 걱정이 많은것 같아요. 언니분께서 동생분에게 따뜻하게 대해드리세요

  • @윤예은-b2r
    @윤예은-b2r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주소좀 올려주세요 민박하고 싶어요

    • @라임-u6r
      @라임-u6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강추❤❤😂😂

  • @Sk-xn1ol
    @Sk-xn1ol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수도원안에서는 어쨌든 의식주가 해결된 생활이지만,
    세상에선 우선 먹고사는 문제가
    먼저일 수 있죠
    가정성소가 항상 기쁘고 즐겁기만해서 사는것은 아니죠
    의무 책임 나름 부모로서 소명으로 가정 지켜나가듯,
    수도생활도 늘 기쁠수없듯이
    묵묵히 교회를 위해 헌신하시고 그 자리 지키며 수도공동체안에서 살아가시는 수녀님 수사님 응원합니다

  • @healthy_6767
    @healthy_6767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주소나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좋겠네요,,,민박하러 여행가고 싶네요

  • @사라수-y5i
    @사라수-y5i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낼15일17일민박가능할까요

  • @김은정-l9i6q
    @김은정-l9i6q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산청군에 거주합니다.
    주소를 알려주시면 민박하러 갈께요~

    • @김원더풀
      @김원더풀 4 месяца назад

      네이버에 산청리베하우스 검색하시면 주소 전화번호나와있어요~

  • @빛드림
    @빛드림 4 месяца назад

    어디닞 알수 있을까요?

  • @brilliantstarlight4548
    @brilliantstarlight4548 4 месяца назад +4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가르멜 수녀원과 다른 한 수녀원에서 나왔다면, 지금은 평신도인 상태가 아닌가요? 아직도 수녀님이라는 호칭을 쓰고, 들을 수 있는 신분인지요? 수녀원을 설립할 공동체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니, 교구장님께서 수녀회로 인준해주지 않았을 것이고요. 그렇다면, 자매분들은 평신도일 텐데요. 그래서 수도복도 입을 수 없고, 수녀원에서 받았던 이름도 사용할 수 없고, 수녀원에 들어가기 전의 세례명을 써야되는 것이 교회법에 맞지요.
    평신도들은 견진 성사 때도 세례명을 잘 바꾸지 않습니다. 세례명이 그 정도로 중요한 것이고, 수도명이 그 정도로 중요한 것이지요.
    두 분은 수녀원 퇴회와 동시에 바티칸 교황청에서 수도자가 아님으로 정리가 되었을 테니까요. 그래서 당신들의 신분은 평신도입니다. 세례명으로 불려야지요. 수도명을 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수녀님이라고 누군가가 부른다면, 부르지 말라고 하셔야지요.
    수도회에서 살다가 환속을 해서, 수도자로 살고 싶다고, 마음대로 수도복을 만들어 입거나, 수사, 수녀라고 스스로 호칭할 수 없음을 두 분도 너무 잘 아시잖아요. 그래서 두 분도 수도복을 못 입고 있는 거잖아요.
    이름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수도회에서 수도명을 받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신중한 일이잖아요.
    그 수도회를 떠났다면, 그 수도회에서 받은 이름도 쓰지 마십시오.
    영상을 통해, 믿는 이들, 믿지 않는 이들에게 혼란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복음적이지 않습니다. 교회 안 수도회에 남아 수도자로 살고 있는 분들의 정체성과 신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수사님들이나 수녀님들이 수도생활을 하다가 나가고 싶을 때 나가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서, 수도자라는 말을 들을 거라면 수도회라는 게 있을 필요가 없지요. 오랜 교회 전통 안에서 그 많은 수도자들이, 수도자의 삼대 서원과 수도회의 규칙을 지키며 살고 있는 가톨릭 교회의 꽃인 수도 생활이 무의미해지는 것입니다. 사제가 교회로부터 파면 당하면, 신부님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수도자가 자발적으로 수도회를 떠났다고 하더라도 똑같습니다.
    두 분의 신분은 수녀님이 아니라, 평신도로서 세례명으로 불리는 그냥 형제, 자매일 뿐입니다.
    하느님께 받은 첫 세례의 세례명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사십시오. 떠난 수도 생활에 미련을 두지 마시고.

    • @김은실-r4d
      @김은실-r4d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렇게 상처가 가득한 말을 담은 당신은 사랑의 하느님을 아는 사람인가요 하느님은 사랑이시라는데 사랑을 빼고 나면 무엇이 남나요? 적어도 제가보는 두분의 모습에서는 사랑이 가득합니다 그러므로 수도복을 벗으셨어도 하느님과 늘 함께 하세요 제가 직접 뵙고 온 두분은 그런 분들이셨어요

    • @채경미-z8l
      @채경미-z8l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언니는 정확히 모르는데...
      동생은 예수성심수녀회에 몸담고 있던 당시 애녹이라는 수도명을 받았어요.
      애녹이라는 수도명으로 서울 천호동성당 유치원에서 소임을 했습니다.
      "수도명이 익숙한 자매 리베와 애녹"
      대사에도 나오네요.
      슈녀원 퇴회 이후 그때 이름을 바깥세상에서 사용하면 안 됩니다.
      한때 몸담고 있던 수도회에도 예의가 아니예요.
      퇴회후 평신도로 돌아왔으니 세례명으로 살아가야 해요​@@김은실-r4d

    • @brilliantstarlight4548
      @brilliantstarlight454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김은실-r4d 논점을 흐리시네요. 수도명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말이지, 저 분들이 사랑이 없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뭐라고, 저 분들이 사랑이 있느니, 없느니 하겠습니까. 그건 하느님이 계산할 부분이지요. 교회법과 수도회법 차원에서 말씀 드리는 거지요.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라면, 교회의 법을 따름이 맞습니다. 저 두 분으로 인해, 수도생활을 하는 다른 많은 수사, 수녀님들은 생각이 많아집니다. 신분을 분명히 하시는 게 좋아요. 신자들이 모여 수도생활이 좋아서, 모여 산다고, 수녀님, 수사님이라고 불리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 많은 절차와 교회 법에 따라서 인준을 받아야, 비로소 수도회가 성립되고, 그 수도회의 회칙에 따라 사는 사람들을 수도자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가톨릭의 수도회의 전통이 부러워서, 개신교에서도 자매들을 모아서 공동체를 이루며 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수도자라고 불리지 않고, 수녀님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가톨릭 안에 인준 받은 수도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순복이
      @순복이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렇긴 한데 주변사람들이 그렇게 부르고 싶어한다는데 어쩌나요. 민들레 국수집 영남씨도 여태까지 수사님으로 불리는데요. 하지말라고 해도 신자들은 그러지요. 그래도 세상사람들은 본 이름으로 부르고 있을테니 큰 걱정은 노노

  • @김용순-e1f
    @김용순-e1f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번좀 부탁드려요

  • @서복희-i4p
    @서복희-i4p 4 месяца назад

    예약은 어떡게 하나요?

  • @임호순-b4j
    @임호순-b4j 4 месяца назад

    연락처좀가르처주세요
    가고싶읍니다

  • @sophiakim4341
    @sophiakim4341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반갑습니다.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효순-l4c
    @안효순-l4c 2 месяца назад

    수원 인대요 11월 초순에 놀러 갈려구 하는대 방이 있나요

  • @청정-f3t
    @청정-f3t 2 месяца назад

    수녀원에서 퇴회했는데 무슨 수녀예요?
    그렇게한다면 수녀원에서 퇴회한 세상에 사는 모든사람들이 모두 수녀겠네요
    수녀이름 팔면 안돼지

  • @namimlee9157
    @namimlee9157 4 месяца назад

    음식하시면서 마스크 좀 쓰시지요. 가족들도 드시겠지만 , 민박으로도 쓰일거 일텐데요.

    • @순복이
      @순복이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알아서 하시겠죠. 프로불편러 납시었네

  • @수도산
    @수도산 4 месяца назад +7

    두분 용기가 대단 합니다
    백구 집이 안보이네요
    목줄도 넘 짧아요
    넓고 넓은 땅에
    동물학대 목줄1미터정도
    목줄 바꿔 주세요

    • @순복이
      @순복이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도망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