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아니죠~ Made in Germany 이니 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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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정확하고 재현성 높은 실험을 위해 파이펫의 검교정이 중요 하다는 것 알고 계시죠? GLP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3개월~12개월 마다 파이펫의 점검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검교정이라 하면 전문가의 손에 맡겨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연구자들이 손쉽게, 별도 tool 필요없이, 스스로 교정 할 수 있는 BRAND® 파이펫을 소개 합니다. BRAND® 파이펫의 특징을 설명 드리는 이번 영상을 보시고 댓글 이벤트에도 참여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정품 파이펫 및 대용량 하리보 젤리를 보내 드립니다.
- 이벤트 참여방법: 실험실에서 파이펫 관련 헤프닝을 공유해 주세요
- 상품: 대용량 하리보 젤리 (5명), 정품 브란트 파이펫 (1명)
- 이벤트 기간: 2023년 10월 30일(월) 당첨자 발표예정
- BRAND 파이펫 최대 40%할인 정보 보러 가기 = www.sigmaald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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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onstruction technology random box] Ammonia adsorption material that's just good for sewage!](/img/1.gif)
브란트 제품 아주 유용한 파이펫이네요.
제품은 아주 컬러 코팅으로 곱스러워보이네요.
특히 self calibration 부분은 아주유용하고 정확성을 요하는 실험에서 아주 큰 장점입니다.
제품 할인중이니 구입할 생각입니다.
다른 도구없이 쉽게 self-calibration을 할 수 있다는 게, 검교정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고, 이를 위한 시간 낭비 없이, 정밀 실험을 할 수 있다는 게 혁신적 입니다. 멸균이 된다는 것도또한 큰 장점 같급니다. 자가 검교정도 GMP등의 규정을 만족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손쉽게 교정할 수 있는 BRAND® 파이펫 좋네요. ㅎㅎ 쿠키영상 재미있네요. 슝~
최대의 장점. self-calibration 기능과 autoclave네요. 연구 초보자들에게 파이펫 사용이 익숙치 않아 오작동으로 인해 파이펫 내부 부품의 오류가 생겨 실험결과들이 많이 흔들리는데 self-calibration을 통해 보정이 가능하구 더 더구나 연구비의 한계로 세포실험용 일반 실험용 용도별 구매가 힘든 랩에서는 실험 일정 조절하여 autoclave를 통해 멸균함으로써 세포실험에 이용할 수있는것이 장점네요.
브란트 파이펫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학교에서 파이펫 사용하는 실험이 정말 많아서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타 브랜드의 파이펫과 비교했을때 브란트의 가장 큰 장점이 손쉬운 볼륨 교정과 멸균 기능이네요. 처음 파이펫 사용할때 서툴러서 용액이 파이펫 내부로 튀어서 쓰면서도 오염때문에 찝찝했는데 자체 멸균기능이 있어서 좋네요. 또, 볼륨 교정도 주기적으로 받아야해서 비용도 은근 신경쓰였는데 브란트 사용하면 비용 걱정 없겠어요.😊
와 self-calibration 기능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실험 중에 간혹 정량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매번 A/S를 맡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바로 교정하여 사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와~!! 신기합니다!
이렇게 손쉽고 편리한 기구가 있었군요!
브란트 파이펫,,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 꼭 필요하신 곳에서 필요한 분들이 유용하게 쓰인다면 좋겠습니다!
소개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은 파이펫같습니다. 꼭 써보고싶어요!!😮
저희 팀에서는 피펫이 물론 싼건 없지만 유리 피펫이 저렴하기도하고 예전에 미리 사둔 물품이 있어서 쓰는데요 유리인데다가 피펫이 길어서 무겁기도해서 아무리 미끄럼 방지 장갑을 끼고 해도 실수하면 피펫을 그대로 플라스크에 빠뜨려서 용액을 새로 만들어야할때도 있고 피펫을 옮기다가 부셔져서 깜짝 놀라기도 하는등 진짜 쓰다보면 별일이 다있어요.. ㅠㅠ
그 중에서도 파이펫 관련 해프닝중에 웃긴게 있다면 제가 쓰는 가변형 피펫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다이얼처럼 숫자로 몇 ㎕ 씩 들어가는지 표시가 되는데요
꽤 정확하게 양을 맞춰야 실험 결과를 유의미하게 얻어낼 수 있어서 실험하는데 분명 양을 조절했는데 통제변인마냥 수치가 변화하지 않는 구간이 생기더라구요
알고보니저희가 양을 조절은 했는데 오차범위가 큰 제품이라 실험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피펫이였어서 준비는 다 해놓고 실험을 미루고 다같이 다른 실험실가서 좋은 피펫 빌려썼던 경험이 있네요
브란트 제품은 컬러코딩이 되어있고 세척도 간편하고 안전 관련 락 기능도 있어서 신입들이 써도 마음 놓일거같네요 내구도 좋아보여서 쉽게 고장나지도 않을거같아요
앞으로도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의 파트너 제품들을 많이 소개해주세요~ 동료들과 함께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파이펫청소 누가 빨리하나 실험햇던 생각이 나네요 ㅎ
셀프컬라버레이션이 된다니 편하고 멸균기능이 정말좋아보이네요! 브란트제품의 장점이 잘보이네요~~^^
써보고 싶습니다 브란트파이펫~~~
브랜드아니죠 ㅋㅋ브란트!
와 self-calibration 기능과 autoclave가 가능하다는 점이 너무 좋네요😮😮 가끔 시약이 역류해서 아무리 털어도 찝찝하고 cross-contamination이 걱정됐는데.. 브란트 제품은 분리하지 않고도 바로 멸균할 수 있으니 이렇게 편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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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했습니다.
머크 brand 파이펫 정말 좋은 것 같은데 우리 실험실 파이펫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아 구매 못 할 것 같아요. 구매한 파이펫 빨리 고장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좋은 제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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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klifesciencekr 신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구실에 처음오면 제일 먼저 가르치는게 파이펫 사용법인데 늘 초보자면 실수하는게 파이펫 안까지 솔루션을 빨아 드리는 거죠. 그래서 늘 파이펫 비싼거라고 말하고 가르쳐도 늘 일어나죠. 그리고 요즘은 팁을 꼽아 사용하는 경우가 적은데 파이펫 한참쓰면 연구원들끼리 모여 팁 꼽는 것도 좋은 시간이 었는데....요즘은 그런게 없어서 좋기도 섭섭하기도...
실험 중 동일한 절차에 따라 동일한 양을 넣고 적정을 했었는데 사용한 파이펫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온 적이 있었어서 파이펫 사용시 항상 검교정을 중요시하게 생각했었는데 self-calibration 기능을 보이 정말 많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Self-calibaration 기능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Fully autoclavable 가능한점은 사용 빈도가 어떨지는 사용해 봐야 알듯 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이면 사용해보고 싶네요.
브란트 디스펜서를 잘 사용중이었는데 파이펫 제품이 있는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무엇보다 Self calibration 기능이 있다는점이 매력적이네요. 거기다 저처럼 BL2 시설에서 실험을 할 경우 주기적으로 파이펫 멸균을 해줘야 하는데 fully autoclavable한 제품이라니 너무 좋네요.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써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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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펫..! 대학원생의 애증의 제품 아닐까요 ㅋㅋㅋㅋ 저는 파이펫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사용하다 조금만 감도가 달라지면 분해 후 기름칠 박박 해줍니다. 파이펫 영상 찾아보며 어떻게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는지 찾아보고 그랬는데 ㅎㅎ 그러다 간혹 누가 제 파이펫 맘대로 분해하고 있는 걸 보면 가슴이 찢어짐.. 보여주시는 파이펫 보니 탐나네요! 한손으로 사용하기에도 쉽고 이렇게 사용 및 관리방법까지 알려주셔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대학원생 여러분, 파이펫 조심히 다뤄야하는 것도 맞지만 관리 열심히 해주셔야 오래오래 후배들까지 잘 쓸 수 있으니 같이 잘 써봐요!!
갖고싶다 갖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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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신청했습니다
처음 실험실에서 파이펫을 사용했을때 멋모르고 사용했다가 그만 쏟아지는 바람에 난감한 기억이 떠올라요! 이제 자체적으로 멸균을 할 수 있어 안심이 되네요.액체와 가스를 측량할 때도 자율교정인 Self calibration을 통해 정확한 양을 제대로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예전의 실수를 만회하는 각오로 다시 써보고 싶어요!
브란트 파이펫 특징을 이해하는 데에 좋은 영상이네요^^
타 브랜드 파이펫에서 정교한 부분을 놓쳤더라면 브란트의 파이펫은 볼륭 교정은 좋은 기능인 것 같습니다. 또한 매번 contamination때문에 주말마다 파이펫을 분해해서 소독을 하였는데, 멸균기에 파이펫 자체를 넣고 멸균 할 수 있는 점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이면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학부 인턴 때 피펫 사용법 잘 숙지하지 않고 막 다루다가 역류도 해보고 내부 스프링 터지는? 사고를 쳐서 조교언니한테 엄청 혼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 수리 및 주기적인 교정에 비용도 많이 들고 기간도 오래걸리는 단점이 있었는데 브란트 제품은 불륨교정 기능이 있어 시간과 비용에서 많이 절약될 것 같아요 그리고 고온멸균 가능한거 정말 마음에 들어요
self calibration이 쉬운점과 쉽게 멸균하여 사용할 수 있는점이 강점인 BRAND 파이펫으로 실험천재가 되고 싶습니다!! 올해 포항공대에 입학하고나서 아직 개인파이펫이 없어 공용파이펫을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파이펫이 생긴다면 앞으로 더욱 실험에 집중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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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연구원에서 사용하는 파이펫은 팁호환이 잘안되서, 어려움을 겪고있어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칼리브레이션을 위해 파이펫을 출장보내고있고요. 셀프 칼리브레이션도되고 사용이 용이한 파이펫 사용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멸균도 된다니 너무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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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펫 팁 꽂을때 너무 과하게 힘을 주거나 해서, 원래 취하고자 한 용량보다 많은 양을 취해져서, 오차가 생겼던 적이 있습니다. 브란트 제품은 아직 사용 해보진 않았지만, 기존에 사용 하던 제품과 차별되는 점이 있어서,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좋은 제품 소개 감사합니다~
바로 구입해야겠네욛
역류한거 같고 오염된거 같고 했던 기억이.. 분해(?) 할 필요 없이 바로 autoclave 할 수 있는 기능 좋은 듯요!
2:20
대학원생 시절, 저는 한 연구실에서 세포 배양 실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날 세포 배양 배지를 파이펫으로 옮기다가 실수로 배지가 바닥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배지가 떨어진 곳은 실험실의 바닥에 깔린 타일 바닥이었는데, 배지가 타일 바닥에 스며들어 닦아도 잘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 날은 세포 배양 실험을 할 수 없게 되었고, 다음 날 새벽까지 배지를 닦아내느라 고생을 했습니다...ㅜ
오토클레이브 기능 좋은거 같아요. 초보 연구원들이 파이펫으로 시약을 딴 상태로 파이펫을 뒤로 하다 역류하는 실수를 많이하는데 오염과 고장의 원인이 되죠. 멸균이 가능하니 컨탐을 줄이고, self calibration 까지 할 수 있으니 이런 문제도 잘 극복하겠어요.
다음달 새로운 곳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탐나는 파이펫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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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klifesciencekr 와...👍 다음주 입사인데, 이직 입사선물을 머크에서 받네요...감사합니다.
열심히 써서 전파하겠습니다 :)
크..
@@mercklifesciencekr 신청했습니다
@@mercklifesciencekr파이펫을 못 받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브란트 파이펫 특징 잘 봤습니다!
석사 입학해서 처음 파이펫 사용하는데 주인없는 낡은 파이펫 물려받아서 썼던 기억이 나네요. 볼륨이 안맞아서 봤더니만 HCl을 썼는지 파이펫 안에 있는 스프링이 부식되어 부품교체 및 교정으로 인해 며칠동안 실험을 못했던 슬픈 추억이 있습니다. 반면에, 브란트는 자체적으로 볼륨교정 및 고온멸균이 가능해서 편리성이 매우 우수하네요. 베리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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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klifesciencekr 신청했습니다
차별성이 있어 좋아보입니다 편리하게 사용할수있을것 같아요
셀프 캘리브레이션이라니!!
1 mL씩 사용하는 냉동 시약을 한번 녹였을 때 분주해 놓고 사용했는데 제 파이펫이 제대로 캘리브레션되어있지 않아 1 mL 보다 적은 양이 분주되어 버린적이 있어요.
분주한 시약들 얼리고 나서 뭔가 양이 적었던 것 같아 측정해 보니...하🥲
그 시약 사용할 때마다 2개씩 녹여서 다시 1 mL 측정 후 사용했어야 됐는데, 이게 은근히 번거롭기도 하고 남은건 다시 반복해서 해동해야 해서 그것도 찝찝하고ㅠㅠ
그제야 미뤄 놨던 파이펫 보정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파이펫 보정 중요한건 알고 있었지만, 신청해서 보내야 하고 맡겨 놓는 동안 실험하기도 불편하고 자꾸 미루게 됐는데 스스로 교정할 수 있으면 효율적으로 점검도 되고, 정확한 실험하는데 너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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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했습니다!!
석사때 간혹 직접 분해하여 파이펫 청소를 했었는데, 누가누가 잘하나 시합했던게 기억나네요ㅋㅋㅋ
🌳예전 신입 연구원시절에 아직 파이펫을 사용하는 데 서툴렀습니다. 어느 날, 저는 유전자 조작 실험을 위해 DNA를 추출하고 있었습니다. DNA 추출 과정 중에는 에탄올을 사용하여 DNA를 침전시키는 단계가 있습니다. 저는 에탄올을 옮길 때 실수로 에탄올을 너무 많이 옮겨 버렸습니다. 그 결과, DNA가 침전되지 않고 에탄올과 함께 섞여 버렸습니다;;
다름 파이펫과 차별화된 장점이 있는것같아요. 꼭 써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