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빚이 전혀 없는 것이 지극히 상식이고,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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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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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댓글 #빚없는삶 #저축의중요성 #일시불구입 #절약하는삶
#부채없는삶 #빚지지않는것
이방송은 젊은사람들이 많이보고 느끼는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연찮게 알게되어 구독하게 됐는데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요
현실을 너무 잘파악하시는거 같아요
맞습니다~ 이런 분 마인드처럼 살아야 가정도 견실하고 국가도 견실하죠~ 저도 이 분처럼 살아 나와서 아직까진 노후가 편하고 행복 합니다~
빚 있던 적 한번도 없었고 이변이 없는 이상은 앞으로도 없을거에요
욕심도 없는 성격이기에 더더욱
1000만원도 몇년 걸릴껀데
1억은 생각도 하기 싫다🤪🤪🤪
돈신 알라뷰
돈을 못 모으거나 없는 사람들이 빚도 자산이라는 말을 잘함
저는 빚없이 잘 살아오고 있습니다.
빚이 무서운 것은 삶의 의지를 꺾는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파문을 일으켜 인생에 대한 포기로까지 무섭게 전염시킨다는 것이죠.
주변지인분 중 빚 1억 5천으로 삶을 허덕이게 살다가 간암으로 세상을 뜨셨습니다... 놀랐던 것은 그 빚이 줄기는 커녕 3천의 빚이 더 붙어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반대로 4.2억 대출(32살때) 땡겨서 사업시작햇습니다. 매월 이자만 140이상 나갓는데, 작년초에 다 갚은 후로 빚어 없어져 후련해졋으나, 오히려 나태해졋습니다.
올해는 진짜 나태햇엇고, 내년에는 다시금 마음 다잡고 일해보려합니다.
매월 현상 유지비만 월 4백인데(숨만쉬어도 나가는돈), 나태해져서 진짜 빠듯해졋습니다.
빚이 전혀 없는 것이 상식이라기보다는 갚을수 있는 빚만 있는게 상식이겠지요.
동감입니다.
살아보니 저도 더 아낄 수있는것을 더 절약 못 한 것 이 아쉽네요~ 그래서 지금은 더 아끼고 살죠~
그래도 열심히 사셨네요!
능력있는 사람이 집사느라 대출받은 빚은 그래도 괜찮음...
서민중에는 생활비땜에 대출받은 사람도 있으니 그게 문제지...
빚 없는 삶이 행복한 삶이죠.
아버지가 사업하셔서 어릴적 한달에 3번정도 갈비 먹고, 파파이스나 피자헛도 갓엇죠.
그런데 나중에 직장들어가서 80만원인턴급여 받으면서 시작햇는데, 윗 선임들 얘기 듣고 솔직히 놀랏엇습니다.
달에 한번 외식 할까말까이고, 2달에 한번인경우도 잇고, 대부분 대중교통 출퇴근이며 차는 주말용이더군요.
인턴 끝나고 월급 180받으며 약 2년정도 일하다가 결국 관두고 가업을 물려 받앗고 현재는 나름 괜찮게 살고 잇는데,
붕어형님 영상의 사연들 보고 부모님께 효도 진짜 잘해야겟다. 부모님 덕분에 내가 조금이나마 편히 사는구나
느꼇습니다.
7500만원 30 년 대출했는데,.
월 25만 상환중 ,,,빛갚는데 진짜 오래걸리죠
목돈을 활용해야하는경우, 빚으로 원금갚고 추가로이자 이상에 수익을 낼수있을경우 빚은 있을수있죠. 올바른마인드인건맞지만 그게꼭정답이다는 아닌듯요
맞습니다 나도 4억정도 은행 담보대출을 받았는데 그 대출 갚는데 10년 걸렸습니다
엄청나네요.
축하합니다.
저는 1억3천대출 갚는데 8년걸렸는데..
진짜 대단하십니다
저는 억대 봉급 된지 11년차 외벌이 셀러리맨(61세, 남)입니다.
애들 2명 중ㆍ고교ㆍ대학, 그 중1명 일본유학1년이 걸려 있어서 인지,
뜻하지 않게 진 빚(2억:마눌이 상가 투자 사기 당함, 애만 잘 보라 신신당부 했는 데 자기 멋대로 ... ㅉㅉ)을, 12년(2003~2015년)걸려 갚아 냈고,
애들 교육 시키고 그 중 1명 시집 보내는 데(2억) 또 돈들어 가고,
그 후 더욱 허리띠를 졸라매, 지금은 한5억(*어려운 중에도 틈틈히 적금 부은 거 포함)정도 은행잔고를 남기고 있네요.
(국민연금은 1989년부터 불입하여 꽤 됩니다.)
또, 운 좋게 호적이 빠꾸2년 되어 2년8개월 후 정년이어서 다행이나 그 뒤는 대책이 없어서 뭐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ㅜㅜ~♡
저는 빚없어여..
부모님을 닮아서 그런지 빚내는 것을 싫어해요
저도 빚이나 빌려줘도 편하지 않음 그래서 둘 다 지양함
새마을운동이 필요한 시대 같습니다
빚이 전혀 없는 것이 지극히 상식이고, 정상입니다란 말이 매우공감함니다
작은삼촌이 친구보증으로 빚이생겨 어려워진 상황을 보고 자라서
빚,보증,대출등 금전적인 상황에 매우 민감한 편입니다
학교다닐때 용돈은 없으며 가끔 친척에게 먹을거 사먹으라고주는 돈으로 교통비(학교까지 버스 80분)로 사용하면서 머니부족으로 증세가 악화...
취업때도 숙소 차량 전기 수도 냉난방비용 제공하는 곳에 취업해서 월 30으로 생활하고 나머지는 악착같이 저축을 하였지만
지금은 보험및 통신35 차량20 관리비및 공과금20 식비30 기타15로 월평균 120으로 소비가 많이 늘었습니다 절약해야 할까요
차는 취업후 9년차때 경차를 중고로 일시불로 구입하고 12년째 타고있습니다
경기악화로 회사가 숙소을 축하는시점에 이제는 숙소생활 청산할때인가 생각으로 집은 19년차때 지방에 156제곱미터짜리 구형아파트 구입하였습니다(ㅇㅇ중공업 도보10분거리,대출없음) 살아보니 좀 큰느낌이... 47평형집은 1인가구 비추천합니다
현재 근무하는 현장 철수예정이라서 ㅇㅇ중공업으로 복귀, 타현장 발령, 이직등 선택의 상황입니다
(요즘같은 경기상황 부장직급에 연봉500더준다고 제의받아 다음주 면담후 결정예정)
부동산비중도 30%이하이고 예적금과 통장잔액을보면 마음이 편안하네요
살면서 대출 받을수도 있죠 . 근데 그 대출이 지돈인줄 아는게 문제죠
대출을 가까운 지인마냥 가까이두고 살면 안되지
붕어형 교단에 서세요
본인이 감당할정도의 빚이 정상일텐데...
버는돈 고정이라 치고 아애 빚안지고 살겠다 살면 평생 그자리 그대로 노예 서민 확정임
서울 아파트 사기위해(7~8억목표 잡고)예금 적금으로 열심히 모아서 10년~20년 있다가 아파트 구매하려 해봐요 앵? 과연 아파트가격이 그대로일까?
그리고 모으는동안은 월세로 살거에요?
전세로 들어가도 빚이 기본 베이스 인데
혼자살면 그러려니함 가족이있고 애가있으면???
감당할정도 빚이 정상임 ㅋㅋ
ps. 화폐가치는 계속 떨어짐
동감합니다.
빚도 자산이라 봅니다.
여긴 그런얘기 하면 욕먹어요. 뒷다마에 욕먹어요 ㅋㅋ
서울아파트만 집인가요?
그리고 2000년대까지는 돈모아서 전세사는게 상식이었어요
그리고 애들 있어도 작은집에서 잘 살았어요
물론 검소하게 살아야 가능한거고요
@@sanglee7877 전세사는게 상식이면 전세사시면 되세욥!! 화폐가치 계속 떨어지는거 알고 있는사람들은 2000년 이전부터 감당할수있는 빚으로 아파트사서 지금 이득보고 있으니까요?
@@sanglee7877 오늘자 지방 부동산 현상황 뉴스입니다
ruclips.net/video/GvWPy0Vi7Zg/видео.html
제작년에 5.25에 팔앗던 주공 18평아파트.
당시 포천 40평대 아파트가 3억이 안되엇엇죠.
저도 어릴적에 시골에서도 살아봣고, 작은 아파트 큰아파트 엘베없는 5층짜리 주공아파트 다 살아 봣엇지만
다 같은 집이라도 퀄리티가 다르고 평가가 다르더군요.
살기위한 집도 결국 돈에 궁해지면 팔기위한 집이 되고, 조금이나마 더 받을려고 애를 쓰는게 그게 사람이죠.
유명하신 혜민스님도 20억이 넘는 집을 소유하시고 미국에도 부동산을 소유하고 계신다는 소문도 잇죠. 공수레 공수거 스님도 이리 사는게 그게 사람 사는 세상입니다.
결혼한 동생들 보면 요즘년들 진짜문제긴 합니다 경제관념제로에 맨날배달음식에 낸장고에 식재료썩어나는거 존나많고
주위에 누구누구는 머했다더라 머샀다더라 이지랄하면서 다따라사고
내일이아니지만 옆에서 보고있으면 진짜 욕나오드라
밑 빠진 독
사연자 경제관념 나와 정말똑같읍니다
무슨 저사연을 자랑이라고.
대대손손편하게 살 자산 모을기회를 무지와 게으름으로 날린걸 부끄러운줄알아야지
이건 너무 노예마인드인듯
노예들 숨못쉬게 하고 본인 유튜버는 돈벌겠죠.. 경제유튜브도 아니고.. 부동산에 들어가서 배워도 여기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알거에요 돈돈돈거리고 월급작게 받아 돈돈거리고 커피도 못사는 인생이 뭐가 좋을까요
부채도 자산이라 부채가 너무 없는 것도 문제인건 기업이나 국가 얘기지. 개인이나 가정이 아닙니다. 개인은 빚이 없는게 정상이고 당연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