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감당 못하면 파산신청을 하고 막노동이든 뭐든 일하면서 아이들이 클 때까지 돌봐주는게 진정 부모가 져야 하는 책임이지 자식을 죽이는 건 책임이 아니라 이기심이고 회피임 점점 더 집이 어려워지면서 어두웠을 집안 분위기에 눈치만 보다가 놀러가자고 하니 신나서 따라나섰을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살아있었다면 지금쯤 어른이 되어서 자기만의 삶을 꾸려나가 볼 수 있었을텐데...하나의 인격체를 자신의 소유물로 보기 시작하면 그게 자식이든 연인이든 문제가 되네요
이 부부는 원래 없던 쪼들리는 삶을 살던 것도 아니고. 부모 물려준 빌라도 있었는데 그걸로 전세 살고 나머지 돈으로 사업했다는 거나, 딸들에게 부족하지 않게 해줬다는 거나, 떠돌이 생활에 하루벌어 먹고 살면서도 농장주인말에 비싼 고기만 먹고 이웃들에게도 사주고, 목격자들도 아쉬운 모양새 아니었다는 걸보니 애초에 씀씀이가 있었지 싶고. 부인이 학습지 영업도 당장의 이익만 생각해서 결국 벌금빚 번걸 보면 생각이 좀 없이 사는 스타일인가도 싶음. 돈 있을때야 딸들에게 해주고 남보기에 괜찮게 보이게 하고. 그런 마인드로 살다가 돈이라는게 없어지니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거나 환경,처지에 맞게 살아갈 궁리를 했다기 보다는 처가,누나집등 주변에 의지하다가 막다른 벽에 다다르니 가장 현실적 시급한 돈이 애들에게 드는 거니 결국 동반자살을 생각했나본데. 가족이어서 함께 간다라면, 차안에서 혹은 집안에서 애들 죽이고 자신들은 번개탄 피우던 서로 죽이던 해서 한 공간이나 하나의 방법 자살이 보통이지 않나. 애들을 먼저 죽이고 본인들은 도피했다는 건 이건 차량전복 사고사 위장한 계획적 살인이지. 그래놓고 산정호수 자살? 애초 자신들의 자살에는 큰 결단이나 용기 없었다고 봄. 그냥 넷이 죽는게 낫겠다 정도의 생각이었다고 봄. 애들 죽이고 도피생활에도 고기나 먹고, 이웃들과 밥을 먹고, 목구멍에 넘어간다는것도 대단하고. 아무리 극한 상황이라도 이렇게 자식들을 죽이고 시신을 버려두고 이거 아무나 못하는 것임. 이 부부는 돈으로 부모노릇 하던 이들이고. 위기속에서 부모로서 책임보다 회피가 우선이자 자신들의 평안이 우선인 짐승만도 못한 이들임. 판결이 고작 그래서 지금은 우리네처럼 살고 있다니 죽은 아이들이 너무 짠해서 평생 아이들이 매일 꿈에서 나타나 죽는 그날까지 시달리길 바래 봄.
차라리 보육원에 보내지...답답한거야 본인들이지 애들이 무슨 죄야...그리고 죽을라면 아파트에서 떨어지든 뭐든 방법이 있었을 텐데...열심히 몸뚱이 치료도 받고 하면서 돌아다닌거 보면 애들만 불쌍함...그렇게 살아서 돌아댕기면서 여기저기 널부러진 애들 시신이라도 반듯하게 수습해줄 생각은 없었을까...정말 나쁘다
꼬꼬무×그알. 꼬꼬무 끝나고 같은사건을 그알 취재방식으로 정리해주는거 너무 좋은거 같음. 동반자살 이라는 말도 없어져야함ㅜ 명백한 살인이고, 부모가 아이의 죽음을 선택 할 권리는 없는데 아이만 죽고 어리석은 부모 의 변명만 남아있음. 그알에서 살아남은 아이들 인터뷰 보니 아이들은 너무 무서웠고 살고싶었다는데...더이상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애들 죽여놓고 떠돌다보니 솔직히 살 만 해서 죽기 아까웠지? 맛있는 것도 먹고, 바람도 쐬고 하니 말야. 아프다고 병원가서 약 처방 받은 거 보고 이미 죽을 생각 접은 거 보였다. 진짜 메스꺼울정도로 비열하고 치졸하다. 겨우 징역 10년 살다 나왔다고 죗값 치뤘다고 착각하지마. 자살에 대한 이해가 없는 건 아니지만, 너희는 그 핀트를 한참 빗나간 살인자임.
아이들이 얼마나 무섭고 추웠을까 ㅠㅠ 아무리 반성한다한들 살인자 라는건 변함없고 애둘을 죽이고 그리 열심히 치료까지 받아가며 산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더더욱 화나고 이해불가에요 애둘 죽이고 그 차가운 바닥에 버리고 가면서 둘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개나 고양이도 그리 하지 않아요 저는 변호인들도 이해 불가고 1도 이해하고싶지도 않네요!!! 너무 슬프고 화가나요
전국 각지를 돌면서 힘들게 일하고 돈벌고 맛있는거 사먹을 힘이 있었다면 애들은 어디 친척집이나 부모님에게 맡기고 벌은 돈 다 보내면서 애들 잘부탁하다고 키웠어야죠. 애초에 애들은 걍 행복한 가정으로 보이게 하기 위한 소모품으로 생각한 것 같아요. 저승가서 벌받지 마시고 사시는 동안 두고두고 죄책감 가지고 사세요. 밥을 씹어도 모래를 씹는것처럼 씹으시고 눈감고 잘 떄마다 죽인 아이들이 떠올라서 사는게 사는게 아닌것처럼 사시길 바랄께요
이거 본방보고 열받았던 기억 나네요. 차라리 애들끼리 살게 둘 다 버리고 지들만 죽지 사람 둘이나 죽이고 10년...애들 죽여놓고 도망치는 도피처 마다 애들 외국 유학시켰다며 거짓말하고 숨어다닌거 개소름이에요. 반성 1도 안할듯. 진짜 평생 애들 나타나는 꿈꾸면서 잠자리 하루라도 편치 않기를
이거 엄청 오래된 사건인데 나 딱 처음 보자마자 바로 기억남.. 왜냐면 저 사건 일어난데가 내가 산데랑 멀지가 않은곳이라 동네에서도 저 사건 터지고 엄청 수근수근 진짜 말 많았었음.. 애기둘만 돗자리로 덮어놨댔나?? 대체 부모란 이유로 애들 앞날까지 자기들이 맘대로 죽음으로 결정할 권리가 어딨을까 저래놓구 자기들은 전국 떠돌면서 논일도도와주고 품삯받고 살았었지... 막상 자기들 죽을라니까 무서워서... 정말 애기들만 너무 불쌍하다...
@@Y2규소맘 저도 그래서 이 영상 보자마자 바로 생각난 사건이에요.. 저 포천 여우고개가 근처에 카라반이랑 휴양지 막 이런데라 가족단위로 놀러오는 곳인데 아마 애들한테는 놀러가자 해놓고 저렇게 한걸루 알아요 그래서 더 충격적이었고 무엇보다 부모란 인간들이 애들 시신 방치하고 지들은 살겠다고 그것도 둘이 붙어다닌게 너무소오름돋았어요. 그래놓고 꼴랑 10년받고 이제 출소한다니... 정말 기가찹니다... 애기들이 넘 불쌍해서 맘이 너무아팠어요...
저 그알 초등학교때 부터 봤고, 아이 둘 인공수정, 시험관으로 어렵게 남매 낳은 사람입니다. 그알 구독해 놓고 알림 뜰때마다 보는데, 설마 이 사건이 부모가 범인인 사건일 줄은 상상도 못한 채 시청했네요. 소름돋고 이건 인간이긴 포기한 것들이구나 싶어 시청 그만 했습니다. 자식은 너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그 아이들도 행복하게 숨 쉴 권리가 있는 인간입니다. 늬들 다치고 아픈건 잘도 치료하며 돈 벌며 살면서 목숨 부지하고 싶었니? 천사같은 아이들 보냈듯.. 너희도 똑같이 말로 맞이해라.
상황이 어떻든간에 죽은 아이들만 너무 불쌍하다 부모란 사람들이 배아파 낳은 자식이 차디찬 땅에 묻혀 있는데 시신이라도 거두어서 묻어주기는커녕 그대로 시신을 2년 넘게 방치를 해뒀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만약에 영영 안붙잡혔으면 아이들 시신도 평생 그렇게 놔둘 생각이었나? 어떻게 2년동안 한번도 아이들 시신을 거둘 생각을 안했을까...?
진짜 딸 키우는 아빠로써 일말의 동정심도 안느껴지네요. 심리학자분들 프로파일러분들 애써 변호해주는게 저 분들도 동정심에 눈이 멀으신 걸까요? 아님 편집의 힘일까요? 아무리 십여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이렇게 정서적인 차이를 보이다니… 저 부모들이 자식을 왜 죽였을까? 남기고 떠난 것에 대한 죄책감?? 아뇨. 살아남은 자식들이 평생 자신을 증오할까 원망할까 하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기적이게도 자신 밖에 생각 안합니다. 그러니까 저런 행동이 가능하겠죠. 정말 이기적입니다. 결국엔 검거되고 나서 뻔뻔하게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해서 동정심 팔아먹고 10년 복역하고 나왔습니다. 지금 어떤 모습으로 뻔뻔하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후속 취재 부탁드립니다.
ㅈ도 비전문가인 제가 심리 분석 해볼게요. (어쨌든 전문가분들도 연구와 통계로 이루어진 지식일뿐이잖아요. 70프로의 인구만 이해하지, 나머지 30의 예외적인 경우는 저분들도 고려 못하지 않을까요?.) 자식을 죽인 행위는 자신들이 끔찍히 사랑하는 자식들이 자신들을 평생 원망할까 하는 두려움에서 한 행동이라 보여지구요. 다시 자살 안하고 떠돌아다니는 건, 실종된 자신들이 빚독촉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을 죽음에 까지 몰았던 빚이 더 이상 사라졌으니 자살할 이유가 없어진거죠. 그리고 다른 선택지도 없으니 저렇게 살아갔던게 아닐까 싶어요. 그러니 결국 살고 싶어서 국민참여재판 신청하고 동정심 팔아서 죄에 비해 낮은 형량 받으신 거겠죠? 출소 후 삶이 궁금하네요. 자식에게 진 빚은 갚으셨을지, 사람들에게 진 빚을 갚으며 살아가고 있을런지 그알 취재팀들 후속 취재 부탁드려요.
살기 힘들어서 아이들 죽이고 죽으려다가 막상 살아보니까 살만하니까 그냥 살아갔다는게 진짜 소름이다.
사는동안 죽은 두딸이 눈에 안밟혔을까
지넨조금만아퍼도 치료 미친
100프로 공감 그리 살고 싶을까요....
죽을때 자식 데려가는건 우리나라에만 있는 관습(?)이라는거 진짜 이해안됨..자식을 소유'물'로보기때문에 생긴 문화. 애들은 자tㅏㄹ을 선택한적이 없다는 사실.. 제발 염두하고 살길.
두번이나 그것도 각각 다른곳에서 자기 자식들 유학 보냈다고 뻔뻔하게 답한거 보면 1도 생각 안했을듯.
애들은 차가 구르고 날라가서 죽었는데 본인은 발등 아프다고 병원에 가서 치료 받았다는게 진짜.. 화가 나네요
빚을 감당 못하면 파산신청을 하고 막노동이든 뭐든 일하면서 아이들이 클 때까지 돌봐주는게 진정 부모가 져야 하는 책임이지 자식을 죽이는 건 책임이 아니라 이기심이고 회피임 점점 더 집이 어려워지면서 어두웠을 집안 분위기에 눈치만 보다가 놀러가자고 하니 신나서 따라나섰을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살아있었다면 지금쯤 어른이 되어서 자기만의 삶을 꾸려나가 볼 수 있었을텐데...하나의 인격체를 자신의 소유물로 보기 시작하면 그게 자식이든 연인이든 문제가 되네요
10년 살고 나와서 일반인들 속에 아무렇지 않게 이웃을과 어울려 사는거 생각하니 소름 돋는데...
10년후에 애낳고 또 죽일듯하네요.
또 자식낳고 살 듯
난 제일 어이없던게 애들 그렇게 차디찬 길바닥에 누워있는거 뻔히 알고도 다시 찾아가지 않았다는게… 그 당시야 정말 죽으려고 그랬을지 몰라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돈벌고 했으면 남들 밥 술 사줄게 아니라 애들 찾아가서 하다못해 땅에 묻어라도 줬어야지 ㅡㅡ
이 부부는 원래 없던 쪼들리는 삶을 살던 것도 아니고. 부모 물려준 빌라도 있었는데 그걸로 전세 살고 나머지 돈으로 사업했다는 거나, 딸들에게 부족하지 않게 해줬다는 거나, 떠돌이 생활에 하루벌어 먹고 살면서도 농장주인말에 비싼 고기만 먹고 이웃들에게도 사주고, 목격자들도 아쉬운 모양새 아니었다는 걸보니 애초에 씀씀이가 있었지 싶고. 부인이 학습지 영업도 당장의 이익만 생각해서 결국 벌금빚 번걸 보면 생각이 좀 없이 사는 스타일인가도 싶음. 돈 있을때야 딸들에게 해주고 남보기에 괜찮게 보이게 하고. 그런 마인드로 살다가 돈이라는게 없어지니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거나 환경,처지에 맞게 살아갈 궁리를 했다기 보다는 처가,누나집등 주변에 의지하다가 막다른 벽에 다다르니 가장 현실적 시급한 돈이 애들에게 드는 거니 결국 동반자살을 생각했나본데. 가족이어서 함께 간다라면, 차안에서 혹은 집안에서 애들 죽이고 자신들은 번개탄 피우던 서로 죽이던 해서 한 공간이나 하나의 방법 자살이 보통이지 않나. 애들을 먼저 죽이고 본인들은 도피했다는 건 이건 차량전복 사고사 위장한 계획적 살인이지. 그래놓고 산정호수 자살? 애초 자신들의 자살에는 큰 결단이나 용기 없었다고 봄. 그냥 넷이 죽는게 낫겠다 정도의 생각이었다고 봄. 애들 죽이고 도피생활에도 고기나 먹고, 이웃들과 밥을 먹고, 목구멍에 넘어간다는것도 대단하고. 아무리 극한 상황이라도 이렇게 자식들을 죽이고 시신을 버려두고 이거 아무나 못하는 것임. 이 부부는 돈으로 부모노릇 하던 이들이고. 위기속에서 부모로서 책임보다 회피가 우선이자 자신들의 평안이 우선인 짐승만도 못한 이들임. 판결이 고작 그래서 지금은 우리네처럼 살고 있다니 죽은 아이들이 너무 짠해서 평생 아이들이 매일 꿈에서 나타나 죽는 그날까지 시달리길 바래 봄.
너무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
운전도 절대하지 않은 이유가 트라우마가 아니라, 운전 중 혹시라도 사고가 날까봐 그런 듯요. 사고나면 경찰이 개입되니 탄로날까봐..
공감합니다 무기징역 인데 우째 10년밖에 ㅠ
진짜 이글그대로 저인간들 앞에두고 말해주고싶다..
목구멍에 밥이 넘어간건 어쩌면 저들은 아이들이 더이상 고생하지 않도록 자신들이 보내줬다고 생각한거 아닐까란 무서운 생각도 드네요,,,,,,,진짜 사고구조가 걍 싸이코 그자체 같음
부모한테 감정 이입 전혀 안되고요 그냥 딸 죽인 살인마들 입니다 살기 힘들어서?? 근데 본인들은 잘 먹고 잘 살았잖아요 잡히기 전 2년동안. 고기 실컷 먹고 택시타고 다니면서 버는 족족 다 쓰고 다녔나면서요. 그냥 살인마들 입니다
살인인데 당연히 무기징역이어야지 2명을 죽였는데 10년이 말이 되나요? 판사실명제 및 재판평가제 실시가 시급하네요
ㄹㅇ 실시해야함
니가 판사해라 그냥
항상 판결 보면 애들 목숨은 사람 목숨도 아닌 것 같음
결국 여론에 의하여 재판이 좌지우지 되기 쉬우니.. 감정적, 여론몰이적 판결이 나오기 쉽습니다..
@@Sarabrain 니는 자식을 쓰레기로 키우는 놈이지?..
아이들 유골본분이 둘째는 너무 여려서 뼈가 하얗더라고 한게 기억에 계속 남아있음. 너무가슴아픔 저것들은 처참히 벌받길
부부중에 1명이 안 말리고 똑같은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무섭다.😢
그러게요
이해불가예요.
한 분이라도...
그러니까 같이 결혼하고 살지 않았을까요 끼리끼리..,
당연히 말리기도 햇겟죠 ^^^^
안말렸을꺼 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똑같음 애들만불쌍,
자살을 첨 얘기하고 주도한 놈은 진짜 죽일놈임.
부모가 되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절대 내 자식 못 죽입니다. 죽어야한다면 차라리 내가 죽지 내 자식은 꼭 살길 바래요..힘들지라도 죽는 것보단 나으니까요. 10년형도 너무 짧은 것 같아요. 아이들은 살고 싶었을거에요. 힘든 삶일지라도요
차라리 보육원에 보내지...답답한거야 본인들이지 애들이 무슨 죄야...그리고 죽을라면 아파트에서 떨어지든 뭐든 방법이 있었을 텐데...열심히 몸뚱이 치료도 받고 하면서 돌아다닌거 보면 애들만 불쌍함...그렇게 살아서 돌아댕기면서 여기저기 널부러진 애들 시신이라도 반듯하게 수습해줄 생각은 없었을까...정말 나쁘다
자기 자식 둘을 살해하고 징역 10년 이라니...진짜 대한민국 법 문제있는거 아닌가...
지들손으로 아이들 죽여놓고 시체도 밖에 방치해 놓고서 먹고살겠다고 여기저기 다닌게 사람새끼가 할짓인가
죽을마음 있었으면 진작 죽었겠지...
십년형 받고 몇년전에 나왔겠네
당신들은 너희 자식들보다 일억배 아니 십억배 더욱 고통스럽기를...
아니 차라리 죽여달라고 빌정도의 여생을 살기를...
저런것들 오히려 잘먹고 잘살더라구요 둘이 어찌 얼굴맞데고 살고있을려는지 자식을 죽인 살인마들 소름
죽을꺼면 자기들이나 죽지 죄없는 아이들 두명이나 목숨을 앗아가고도 살아가고있는게 너무 소름이다 ,,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살인자일 뿐입니다. 이승에서 못다한 벌은 저승에서 꼭 받길 바랍니다.
동감입니다. 아동을 살해한 아동 살인범 입니다. 동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공감입니다 저승에서 받길
꼬꼬무×그알. 꼬꼬무 끝나고 같은사건을 그알 취재방식으로 정리해주는거 너무 좋은거 같음.
동반자살 이라는 말도 없어져야함ㅜ
명백한 살인이고, 부모가 아이의 죽음을 선택
할 권리는 없는데 아이만 죽고 어리석은 부모
의 변명만 남아있음. 그알에서 살아남은 아이들 인터뷰 보니 아이들은 너무 무서웠고
살고싶었다는데...더이상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사람 그것도 자식 2명 죽여놓고 10년????
장난하나
명백한 살인이다...
부모란 이름으로 포장하지말아야함.
존속살인인데 10년이라니. 미친거 아니오. 이건 재판부가 피의자들에게 공감했다고밖에 볼수없는 결과네요. 정신병자들을 다시 사회에 내보내다니.. 조만간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겠네요.
판사들은 아직 유교문화 속에서 살고 있는 듯... 부모가 자식을 죽인 형량이 자식이 부모를 죽인 형량보다 적게 나온다고 하던데요...
법집행하는 것들이 감성에 휘둘려서 형량이 좌지우지된다면 형법이 왜필요함 그냥 지꼴리는대로 판결할건데
부모 이상이 존속
자식 이하는 비속
존속살인죄 아니에요 비속이라서ㅜ
자식은 비속입니다
애들 죽여놓고 떠돌다보니 솔직히 살 만 해서 죽기 아까웠지? 맛있는 것도 먹고, 바람도 쐬고 하니 말야. 아프다고 병원가서 약 처방 받은 거 보고 이미 죽을 생각 접은 거 보였다. 진짜 메스꺼울정도로 비열하고 치졸하다. 겨우 징역 10년 살다 나왔다고 죗값 치뤘다고 착각하지마. 자살에 대한 이해가 없는 건 아니지만, 너희는 그 핀트를 한참 빗나간 살인자임.
아이들이 불쌍해...
두애를 목졸라 죽여놓고 법정에서 지들은 살기를 바란다고? 막상 지들이 죽을려니 못함 ㅋ 발아프다고 병원가고 ㅋ사람 새끼들인가.. 이런것들이 양심의가책. 마음의 고통이란게 있겠냐 ㅋ 이런 슈렉이들 미화좀 시키지마라.. 애들 입은 덜어서 니들끼리 잘먹고 잘살긴 하겠다
와 어케..자기 자식을 죽이지..
그러고 어케 살아가지
부부가 둘 다 미쳐버린건가...
이해가안되네.....
아이들이 얼마나 무섭고 추웠을까 ㅠㅠ
아무리 반성한다한들 살인자 라는건 변함없고 애둘을 죽이고 그리 열심히 치료까지 받아가며 산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더더욱 화나고 이해불가에요
애둘 죽이고 그 차가운 바닥에 버리고 가면서 둘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개나 고양이도 그리 하지 않아요
저는 변호인들도 이해 불가고 1도 이해하고싶지도 않네요!!!
너무 슬프고 화가나요
출소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게 소롬돋네요..
와....죽을때까지 애들이 귀신이 되서 괴롭히길..
전국 각지를 돌면서 힘들게 일하고 돈벌고 맛있는거 사먹을 힘이 있었다면 애들은 어디 친척집이나 부모님에게 맡기고 벌은 돈 다 보내면서 애들 잘부탁하다고 키웠어야죠. 애초에 애들은 걍 행복한 가정으로 보이게 하기 위한 소모품으로 생각한 것 같아요. 저승가서 벌받지 마시고 사시는 동안 두고두고 죄책감 가지고 사세요. 밥을 씹어도 모래를 씹는것처럼 씹으시고 눈감고 잘 떄마다 죽인 아이들이 떠올라서 사는게 사는게 아닌것처럼 사시길 바랄께요
이거 본방보고 열받았던 기억 나네요. 차라리 애들끼리 살게 둘 다 버리고 지들만 죽지 사람 둘이나 죽이고 10년...애들 죽여놓고 도망치는 도피처 마다 애들 외국 유학시켰다며 거짓말하고 숨어다닌거 개소름이에요. 반성 1도 안할듯. 진짜 평생 애들 나타나는 꿈꾸면서 잠자리 하루라도 편치 않기를
이거 엄청 오래된 사건인데 나 딱 처음 보자마자 바로 기억남.. 왜냐면 저 사건 일어난데가 내가 산데랑 멀지가 않은곳이라 동네에서도 저 사건 터지고 엄청 수근수근 진짜 말 많았었음.. 애기둘만 돗자리로 덮어놨댔나?? 대체 부모란 이유로 애들 앞날까지 자기들이 맘대로 죽음으로 결정할 권리가 어딨을까 저래놓구 자기들은 전국 떠돌면서 논일도도와주고 품삯받고 살았었지... 막상 자기들 죽을라니까 무서워서... 정말 애기들만 너무 불쌍하다...
아..너무 가슴아프네요..
@@Y2규소맘 저도 그래서 이 영상 보자마자 바로 생각난 사건이에요.. 저 포천 여우고개가 근처에 카라반이랑 휴양지 막 이런데라 가족단위로 놀러오는 곳인데 아마 애들한테는 놀러가자 해놓고 저렇게 한걸루 알아요 그래서 더 충격적이었고 무엇보다 부모란 인간들이 애들 시신 방치하고 지들은 살겠다고 그것도 둘이 붙어다닌게 너무소오름돋았어요. 그래놓고 꼴랑 10년받고 이제 출소한다니... 정말 기가찹니다... 애기들이 넘 불쌍해서 맘이 너무아팠어요...
산정호수 올라가는 길이지요
꼬꼬무 항상 챙겨보는 프로인데..이번사건은 여려웠던 사건 같았네요.. 부모는 자식한테 죽음을 선택하게할 권리는 없어요.. 전 가해부모가 고통속에 살았으면 좋겠어요...
살인전과는 등본이나 신분증에 표기해야한다..
애들죽고 잡히기 전까지는 일도 열심히하면서 살아온것만봐도 애들이랑 다같이 죽을생각말고 진작에 그렇게만 열심히살아갈생각했으면 애들이 고통속에서 죽는일은 없었을텐데 진짜 꼬꼬무 보는내내 짜증나고 어쩌라고 이런소리만나옴
저 그알 초등학교때 부터 봤고, 아이 둘 인공수정, 시험관으로 어렵게 남매 낳은 사람입니다. 그알 구독해 놓고 알림 뜰때마다 보는데, 설마 이 사건이 부모가 범인인 사건일 줄은 상상도 못한 채 시청했네요. 소름돋고 이건 인간이긴 포기한 것들이구나 싶어 시청 그만 했습니다. 자식은 너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그 아이들도 행복하게 숨 쉴 권리가 있는 인간입니다. 늬들 다치고 아픈건 잘도 치료하며 돈 벌며 살면서 목숨 부지하고 싶었니? 천사같은 아이들 보냈듯.. 너희도 똑같이 말로 맞이해라.
상황이 어떻든간에 죽은 아이들만 너무 불쌍하다 부모란 사람들이 배아파 낳은 자식이 차디찬 땅에 묻혀 있는데 시신이라도 거두어서 묻어주기는커녕 그대로 시신을 2년 넘게 방치를 해뒀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만약에 영영 안붙잡혔으면 아이들 시신도 평생 그렇게 놔둘 생각이었나? 어떻게 2년동안 한번도 아이들 시신을 거둘 생각을 안했을까...?
아주 뻔뻔한 부부내 니들은 평생 반성 또 반성하면서 살아라 알아나
한명이 그런 생각을 하면 다른 한명 이라도 멀쩡했어야지.. 어떻게 둘 다 저러냐고... 하긴 그러니 부부겠지...
생각으로만 했어도 소름인데.. 그걸 실천까지 했으니... 진짜 평생을 후회하고 속죄해도 부족하다...
천생연분이네요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자수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정답 저것들 인간도 아냐 악마😈
사업수완도 안좋은 양반들이 자꾸 사업에 손을대고 결국 소중한 아이들의 목숨을 빼앗았구만…
자식은소유물이아니예요 남들다한다고결혼하지말고 남들다낳는다고애낳지마세요 부모아무나되는것아니고 자식도내것아니예요 책임질수있으면낳고 낳았으면책임지세요 부모건 자식이건 사람이면사람답게삽시다
꼬꼬무 나왔던 내용을 그날 그알 유튜브에서 다시 자세하게 다루어져서 고맙네요~~
자식은 소중한 또 하나의 인격체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죽을려면 혼자 죽고 죽을려는 마음으로 한번 더 살아내 봅시다.
이거 어제 꼬꼬무가 재활용한 그 사건이네ㅋ
@@탄산빠진탄산수 네 제가 표현을 잘못했네요~~ 그알이 원조고 꼬꼬무에서 오늘 다룬걸 시청자 이해차 그알 유튜브에서 올린거죠~~
이런 어리석은일이 반복되지 않기류ㅠ
자식을 둘씩이나 죽이고 어떻게 저리 뻔뻔히 살아갈수있나.
저게 어떻게 동반자살이냐 그냥 자식을 살해한거지......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듯! 자식은 소유물이 아닌데. 미치지 않고는 이럴수없다. 지지리 못난것들! 짐승도 자기 새끼를 거두는데! 무식한것들! 어의가없네.
자식들을죽이고 살수있다니 할말이생각나질않는다
2년이나 먹고 자고 때론 웃고 가끔 그짓도 하면서 살아졌나보네 부모가 아니다 저것들은…
진짜 딸 키우는 아빠로써 일말의 동정심도 안느껴지네요.
심리학자분들 프로파일러분들 애써 변호해주는게 저 분들도 동정심에 눈이 멀으신 걸까요? 아님 편집의 힘일까요? 아무리 십여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이렇게 정서적인 차이를 보이다니…
저 부모들이 자식을 왜 죽였을까? 남기고 떠난 것에 대한 죄책감?? 아뇨. 살아남은 자식들이 평생 자신을 증오할까 원망할까 하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기적이게도 자신 밖에 생각 안합니다. 그러니까 저런 행동이 가능하겠죠. 정말 이기적입니다. 결국엔 검거되고 나서 뻔뻔하게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해서 동정심 팔아먹고 10년 복역하고 나왔습니다. 지금 어떤 모습으로 뻔뻔하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후속 취재 부탁드립니다.
ㅈ도 비전문가인 제가 심리 분석 해볼게요. (어쨌든 전문가분들도 연구와 통계로 이루어진 지식일뿐이잖아요. 70프로의 인구만 이해하지, 나머지 30의 예외적인 경우는 저분들도 고려 못하지 않을까요?.)
자식을 죽인 행위는 자신들이 끔찍히 사랑하는 자식들이 자신들을 평생 원망할까 하는 두려움에서 한 행동이라 보여지구요.
다시 자살 안하고 떠돌아다니는 건, 실종된 자신들이 빚독촉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을 죽음에 까지 몰았던 빚이 더 이상 사라졌으니 자살할 이유가 없어진거죠. 그리고 다른 선택지도 없으니 저렇게 살아갔던게 아닐까 싶어요.
그러니 결국 살고 싶어서 국민참여재판 신청하고 동정심 팔아서 죄에 비해 낮은 형량 받으신 거겠죠?
출소 후 삶이 궁금하네요. 자식에게 진 빚은 갚으셨을지, 사람들에게 진 빚을 갚으며 살아가고 있을런지
그알 취재팀들 후속 취재 부탁드려요.
@@WhydChickensCry자식을 죽인 죄를 무엇으로 갚아진답니까?
@@jglslsunny 자살이죠.
파산신고하고 살지 애들죽이지말고
아이들이 죽지않았다면 살수있던 오십년이상을 합해서 100년이상 때려야디....
10년이라... 할말이 없게 만드는군
이런이야기가 제일 싫다. 아이들이 너무불쌍하다. 저렇게 꾸역꾸역 살거면서 애초에 애들데리고 살아갔어야지. 자기변명밖에 없는 나약하고 이기적인 인간들.
자식 둘 죽여놓고 자기는 발등 부은게 아파서 병원갔냐..
두 생명을 살인한 형량이 10년이라니 참 기가 차네요~ 인간이라면 죽을때까지 죄책감에 시달려 사는게 지옥이겠지...
부모가아니고 악마였네
부디천벌늘받길 🙏합니다
죽으려면 혼자 죽지 애들은 왜 죽이냐고 심지어 지들은 살아서 전국 팔도를 다녔다니 황당무계하네
세상에나...징역10년. 판사가 더 소름돋는다 ㅠㅠ
자식들은 죽여놓고 지들은 살아있네
운전하는거 트라우마가 아니라 운전하다 사고나면 지들정체 드러나니까 그런거지 트라우마가 생길것들이면 자식둘을 죽이지 않는다
애들 죽여놓고 자기는 아프다고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도 처방받았다네... 짐승보다 못한 악마들
본인들 죽기로 결심했으면 본인들만 죽으세요 애들은 시설로 가서라도 꿈꿀수 있자나요 왜 꿈도 못펴본 애들을 본인들의 선택으로 죽입니까 이런일볼때마다 안타깝네요 본인들 죽으면 애들이 불행해질까봐요? 본인들 만난게 불행입니다 애들은 놔두고 죽으세요 제발
양형의 이유가 멀까요... 결국 본인들은 살아놓구~
늦었지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
묘하게 가해자 부부를 안쓰럽게 바라보는 느낌임. 그냥 살인자임. 그것도 어린 자식을 죽인 파렴치한 살인자.
조상연 피디 퇴출하세요. 그 사람은 그알에 있을 자격이 안됩니다.
자기자식이여도 2명살인입니다
특히아이들죽이는거 가중처벌되야합니다
사람죽였는데 10년이게말이되나요
외국은1급살인 100년도넘는데
우리도이렇게해야합니다
진짜 에잇죽일사람죽인고 10여년살구나오지라고생각안하겠습니까 동종전과없으면 양형원인되고 진짜 화를넘어 분노가솟구칩니다
그 어린애들을 죽여 버려놓고 입에 밥넣어가며 잠 오면 자가며 살았더냐
짐승도 그런짓은 안한다
읍내가서 영화도
보고 그랬다는것같은데?
대박이다 나쁜인간들 살면뭐하니 한심한부모들 밥이 입으로 넘어가니? 진짜 인생 더럽게 살고 있다 ㅠ 죄받을꺼야
자식 죽이고도 2년을 전국을 떠돌아 다녔구만 겨우 10 년 실형 받고 참나 억울하게 죽은 아이들만 불쌍 하구만 정말
죽은 아이들만 불쌍한다..사고로 자식을 잃은 부모님들은 아이생각으로 괴로움에 산다고 하는데 이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살까..밥이 넘어갈까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힘드네요..죗값 톡톡히 치르시길, 사는날 매순간이 고통스럽길 바랍니다
그렇게 떠돌아다니면서 밥처먹고 잠은 오디? 애들이 험한세상 어떻게 사냐니 애들남겨놓으면 본인들 원망할까봐 죽이고 죽을려다가 원망할 애들 없어지니까 목숨 연명하며 사는거보소 10년에다가 출소라니 불쌍한 애기들 정말 원통하다
시신을버려두고 방치하고 도망치고 밥이 목구멍으로 들어감? 인간맞음?소름끼친다 진짜
다른건 모르겠지만 두 사람이 같이할.갈...운명인지...형이 같으니 그때 나와서 또 살겠네요
아 이 사건 이름이 포천 자매 살인사건 이었구나… 몰랐네
결론은 애기들만 죽고 부부는 살았네!
뭐지? 애들만 죽이고 지들은 살았어?
죽을라면 니들 둘이죽지 아직 피워보지도못한 아이들을...두자매가 다음 세상에서는 좋은부모밑에서 자매로 만나 잘커서 결혼도하고 아이도낳고 행복하게 살기를...
애들만 죽이고 지들은 찬물에 빠져죽으려고 하다보니 막상 너무 차가워서 못 죽었나보지? 애들은 그렇게 죽이고서 지들은 살고싶냐
발에 동상 ㅋㅋ겨울에 죽자고 산정호수 들어갔다가 앗추워 차가워 못죽겠다고 하며 두년놈들 다시 나와서 꾸역꾸역사는거 ㅈㄴ 웃김
죽는게 이렇게 힘듭니다 ㅠㅠ
죽음으로가는 여행인지 몰랐던 자식들은 쉽게 죽일수있었지만 스스로 죽으려니 무섭고 아프고
자식들에게 들어가던 돈이나 부담감과 책임감이 없어지고 오롯이 둘이 벌어 먹고살만하니 어? 살아지네 한듯
아무리 내자식이라지만 반드시 죄값은 물어주세요~!!
그냥 살인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살기 힘들면 애들 잠시 고아원에 맡기지...아휴ㅠㅠ
김복준교수님께서 방송하시는 사건의뢰에 예전에 중요사건으로 나온 사건이네요
하다못해 고아원에다가라도 맡기지 왜죽여. 아이를 죽일권리가어디있냐고. 10년형이 더 소름이넹
그렇게 사랑했다면 죽이고나서 그 추운계절 산속에 돗자리만 덮어놓고 갈수 없음 절대로
죽을라면 같이 죽었겟지 천으호 덥고 다른사람 비싼 고기를 사줫다?
애 손가락 하나만 다쳐도 마음이 찢어질듯 아픈데 저건 그냥 악마다.
어디사니 이 년놈들?
이미 올해 출소되서 그 부부들은 무슨 마음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절망감이 나온지?!;(ㅠㅜ 암울하네요!ㅜ 아이들은 무슨죄인지?!;)
안녕하세요
그것이알고싶다
언제 하나요?
계속 휴방인가요
자식들 죽이고
너희들은 밥이 넘어가냐???
부모가 무슨 대단한
권력자인거처럼
귀한 생명을 빼앗냐고!!!
유서도 진심일까
의심된다
둘다 제정신이 아니다
진짜
무슨일을 해서라도
자식을 키울 생각을
해야지
정작 자신들은 살아남고
아직도 숨을 쉬고 있다는게 화가난다
그냥 2인조 아동살해범;;
지금은 둘 다 출소했겠죠...평생 얘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좋은 일 많이 하세요...
퍽이나 하겠다
@@user-ol8zm5de4xㄹㅇㅋㅋ
호위호식하면서 살듯
나이,40대면,맞벌이,해도,충분한걸
사람을 둘이나 죽였는데 겨우십년 때려죽일인간들 평생 발뻗고는 못살거다 평생 고통속에 살기를
황당하다.. 본인들이 죽기 위해 아이들을 살인하고 동상이 걸려 치료를 받으려고 하다니..
음향감독님 헤드폰 한쪽 고장났나요? 사운드 왤케 작아요???
지들은 죽을 용기도 없는 것들이 애들은 왜 죽이고 도망다녀??
그렇다고 바로 자수를 한것도 아니고 그냥 쓰레기들이네
아이들이 놀다가 혼자 넘어지거나 조금만 다쳐도 겉으론 티 안내지만 속으로는 얼마나 마음아픈데.. 부모랍시고 아이들을.. 그렇게 해..? 그래놓고 지들은 감옥가서 갓 지은 밥 먹고, 자고, 편하게 쉬겠지. 그러다 형량 다 차면 나오고. 그럼 아이들은? 아이들은 무슨죄야?
무슨 염치로 병원을 쳐 가고… 살인자 그것도 딸들 죽인 살인자 들 이면서 뭐 대단한 일 한 사람 처럼 편지를 쓰고 있어…
지들은 살겠다고 병원 간게 너무 화가 남..
그냥 살인자들뿐이다 동정도 연민따위 안감 아이가 살려고 발버둥 치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다리를 잡았다는게 부모가 할짓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