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는 베필이란 뜻이 남편을 하나님께 더 나아가게끔 도와주는거... 가슴깊이 와닿습니다. 믿지않는 남편이 교회를 나가고, 18년이지나 믿음이 조금씩 생기고 지금은 순장이 되었어요. 그게 다가 아닌 더 하나님께 다가가는 남편이 되도록 계속 기도해야겠어요. 돕는베필.. 넘 좋네요.
댓글들 보면 현 시대에 이런 말씀에 동의할 수 있는 찬만빠 구독자님들이 많다는 것에 참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남녀 각자의 역할이 있을텐데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들을 잘 배워나갈 수 있게 이렇게 풀어서 얘기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무거운 내용일수도있는데 과감하게 말씀해주셔서 더더욱이요 ^^
'주님, 제가 돕는 배필이 될 수 있을까요? 제가 뭘 도울 수 있나요? 요리도 잘 못하고 체력도 좋지 않고, 뭐 하나 잘하는 게 없는데요...뭘 도울 수 있는지 가르쳐 주세요'라고 3일 전에 기도했는데, 우연히 듣게 된 여기서 답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주님과 축복의 통로 찬만빠님께!
와..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에 우연히 봤다가 너무 맞는 말들 제가 하나님 안에서 듣고 싶었던 말들 잔뜩 듣고 갑니다 ㅠㅠ💕 저의 생각도 찬만빠님과 동일하고 너무 당연한 진리인데 이러한 진리를 타협하게 만드는 사람과는 깊은 교제를 하지 말아야 겠어요!! 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라" - 갈 5:13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 요13:14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 레 19:18 이 말씀들은 인간이 서로를 대하는 지침으로 성경에 쓰여있고 남편과 아내간에도 당연히 적용되겠으나 창세기의 돕는배필을 거기다 엮어서 [사람은 서로 섬기는 존재이니까 남편도 돕는배필이 될수있다] 라고 주장하는건 교묘하네요.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8 돕는 배필을 짓는다고 하시고 하와를 만드셨습니다. "창세기에서 말하는" 돕는 배필은 하와의 정체성입니다. 말씀에 사족은 달지마세요.
ㅋㅋㅋ제가 도와야 할 베필은 오빠는 아니지만.. 좋은 내용 뼈맞는 내용이네요!!ㅎㅎ 댓글에 자매만 도와야 하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배운바로는 사실 형제들의 역할이 더 어렵다고 많이 배웠어요...ㅋㅋ 사실 돕는다는 개념 자체가 조금 더 여유가 있으니 도울 수 있는것이라고요 ㅋㅋ 형제들이 자매를 사랑할때 그 사랑이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야 하는데 얼마나 어렵고 버겁겠어요 모든분들이 서로 돕고 예수님의 사랑을 닮으려 노력하고 서로를 세워가는 교제하시길!!
회사 가기 전까지 하나님이 선물처럼 주신 이 청년의 시간을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가운데 잘 보내겠습니다! 저의 돕는 베필을 알아볼 수 있는 분별력을 구하고 아내를 그리스도가 교회 사랑하시는만큼 사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대학 때 부터 교회에서 알고 지낸 남사친이 있어요.. 이 친구는 저를 그저 좋은 사람으로만 생각하는 듯 해요ㅠㅠ 이제 이십대 후반이 되었는데.. 저를 이성적으로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꼬셔야? 할까요 고백하기 전에 저를 이성으로 봐야 할 거 같아서요ㅠㅠ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 것 정말 이게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불신자인 부모님께도 돈도 아니고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게 가장 큰 효도라고 생각되어 그분들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효도가 아니라 진짜 효도도 합시다!! 찬만빠님 이런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횡성한우 부럽네요ㅎㅎㅋㅋㅋㅋㅋㅋ
@@123_corgi @123코기 하나님의 말씀은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딤전 2:11-12)고 선포합니다. 또한 여성목사도 금지되어있었죠. 성경에 근거해서요. 이렇게 근거가 있다면 조금은 책임감이 있나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오해의 소지를 불러 자제해야한다? 잘못된 것은 고쳐야하는 것이죠. 은폐하고 참는 게 아니라.
@@BlueberryYogurtSmooD 저는 사실을 숨기려고 말씀드린 게 아닙니다. 님 말씀대로 사실만 말하면 됍니다 단 사실을 말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사실을 말해야하고 부분부분 발췌하면 성경 전체적인 이야기를 전달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인간과 인간 남자와 여자간의 관계란 단어 하나로 정의할수 있을정도로 단순하지 않고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도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자제하라는 부분은 "남성중심" 이라는 단어사용에 관한 부분이고 말씀을 숨기라는것이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말씀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시니 잘하셨습니다. 작금의 세태를 봤을때 "남성중심" 이라는 단어는 중립적이라기보다 그자체로 매우 부정적인 뉘앙스를 갖는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 말씀은 인간에게 옳고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말씀대로만 하면 되고 말씀을 기뻐하면 됍니다.
![[조정민의 답답답] 크리스천이 연애하는 방법 | 뜨겁지만 거룩하게](http://i.ytimg.com/vi/KTdL1A7n3Ls/mqdefault.jpg)
![[조정민의 답답답] 크리스천이 연애하는 방법 | 뜨겁지만 거룩하게](/img/tr.png)
- 찬만빠 신조어 -
베필
상대방의 베일(가면)이 벗겨져도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는 사람
뼈맞았다 따흐흑..
"사람은 좋은 사람 만나야 좋아지는게 아니라
하나님 만나야 좋아지는거야"
아멘 🙏
사모의 길 갈수 있냐는 질문 자체가 잘못됐다는말 사이다 한방 먹고가네요
돕는 베필이란 뜻이 남편을 하나님께 더 나아가게끔 도와주는거... 가슴깊이 와닿습니다. 믿지않는 남편이 교회를 나가고, 18년이지나 믿음이 조금씩 생기고 지금은 순장이 되었어요. 그게 다가 아닌 더 하나님께 다가가는 남편이 되도록 계속 기도해야겠어요. 돕는베필.. 넘 좋네요.
와.. 은혜네요..❤️
우리 모두가 사모라는 말씀... 정신이 번쩍 드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찬만빠 짱 좋아여 진짜 짱짱
신앙은 내가 결정하는 것, 파워 있는 삶!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울면서 봤어요ㅠ 회개합니다 하나님
오빠일지 동생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멘입니다..🙏🏻🙏🏻🙏🏻
큰 대형 교회 목사님 딸인데 .. 목회자 자녀로써 살아온바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 우리 크리스천은 여자로써의 삶뿐 아니라 동역자 기도해주는 동역자 , 또는 친구 , 하나님앞에 나아갈수 있는 여러문을 열어 놓아야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청년때의 신앙이 평생가는것. 저도 동감합니다~
개념있는 크리스천. 돕는배필. 사모처럼 사는 삶.
저도 다시한번~ 기억하고 실천할께요~
오랜만에 뵙네요🥰🥰🥰
댓글들 보면 현 시대에 이런 말씀에 동의할 수 있는 찬만빠 구독자님들이 많다는 것에 참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남녀 각자의 역할이 있을텐데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들을 잘 배워나갈 수 있게 이렇게 풀어서 얘기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무거운 내용일수도있는데 과감하게 말씀해주셔서 더더욱이요 ^^
ㅋㅋㅋㅋㅋ 아니 언제부턴가 영상 도입부 말투가 왜 이렇게 웃긴거에요 ㅋㅋㅋㅋㅋ
와... 엄청난 인사이트에 감격하고 갑니다...
'주님, 제가 돕는 배필이 될 수 있을까요? 제가 뭘 도울 수 있나요? 요리도 잘 못하고 체력도 좋지 않고, 뭐 하나 잘하는 게 없는데요...뭘 도울 수 있는지 가르쳐 주세요'라고 3일 전에 기도했는데, 우연히 듣게 된 여기서 답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주님과 축복의 통로 찬만빠님께!
와 진짜 신기해요. 매일밤 주님께 돕는 베필이 될 수 있게 잘 다듬어 주시라고 이끌어주시라고 기도했는데 이 영상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횡성한우가 비싸지만, 그것보다 더 값어치 있는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주님께서 예비해주신 돕는 베필... 만나고 싶어요🌷
만나소서!!!!!!!
저두요 언제만날런지 주여 역사하소서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
좋아요 풀청으로 은혜받습니다 😍😀💓💕
아내분께서 기름값과 톨비를 주셨네요!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교제할 때에 어떠한 방향성으로 나아가야 할 지 더 확고하게 만들어주는 정말정말 값있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에 우연히 봤다가 너무 맞는 말들 제가 하나님 안에서 듣고 싶었던 말들 잔뜩 듣고 갑니다 ㅠㅠ💕
저의 생각도 찬만빠님과 동일하고 너무 당연한 진리인데 이러한 진리를 타협하게 만드는 사람과는 깊은 교제를 하지 말아야 겠어요!!
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이분.. 진짜다....🙏🏻
마지막에 하신 말씀처럼 돕는베필은 자매나 형제 모두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자매들이 대접받으려고 결혼하는게 아니며 사모의 길이 자매에게만 주어진 길이 아니듯 컨텐츠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분별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라" - 갈 5:13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 요13:14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 레 19:18
이 말씀들은 인간이 서로를 대하는 지침으로 성경에 쓰여있고 남편과 아내간에도 당연히 적용되겠으나
창세기의 돕는배필을 거기다 엮어서 [사람은 서로 섬기는 존재이니까 남편도 돕는배필이 될수있다] 라고 주장하는건 교묘하네요.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8
돕는 배필을 짓는다고 하시고 하와를 만드셨습니다. "창세기에서 말하는" 돕는 배필은 하와의 정체성입니다. 말씀에 사족은 달지마세요.
ㅋㅋㅋ제가 도와야 할 베필은 오빠는 아니지만.. 좋은 내용 뼈맞는 내용이네요!!ㅎㅎ 댓글에 자매만 도와야 하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배운바로는 사실 형제들의 역할이 더 어렵다고 많이 배웠어요...ㅋㅋ 사실 돕는다는 개념 자체가 조금 더 여유가 있으니 도울 수 있는것이라고요 ㅋㅋ 형제들이 자매를 사랑할때 그 사랑이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야 하는데 얼마나 어렵고 버겁겠어요 모든분들이 서로 돕고 예수님의 사랑을 닮으려 노력하고 서로를 세워가는 교제하시길!!
좋은 말씀이네요 노총각인데 참고하겠습니다
이상하게 이 영상을 통해 말씀해주시는 걸 들으니 마음이 괴로워요. 혼란스러워요... 그렇지만 감사합니다 아픈 말 잘 새겨들을게요
돕는 베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겠그름 해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적인 조건에 대해서, 내 기준에 맞는 조건에 대해서만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닌 나 부터 누군가에게 돕는 베필이되어 섬기고 살고 양육하는 내가 되길 소망합니다!
나누어 주신 말씀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두배로 더 노력하고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 “먼저” 되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
남자친구가 교회에서 늦게 끝나면 징얼징얼 댔는데.. 돕는 베필로 열심히 기도로 도와야겠네요.
와.. 6분 내내 뼈 때리시는 말만 하시네요 찬만빠님 ㅠㅠ
돕는 베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 감사합니다 😄
이삭스토리 앞으로 계속 때릴거야!!!^^
이렇게 소중한 얘기들 해주셔서 감사해요😭😭🤗🤗
👍 아멘 ♡ 횡성한우ㅋㅋ
우옹... 도대체 그 목사님들이 말씀하시는 돕는 베필이 뭔가 했는데 그런 뜻이었군요😮👏👏👏
옳은 말씀입니다만 실천이 정말 어렵네요. 형제님들은 믿음의 뼈대있는 뿌리깊은 신앙의 착한 자매를 만나세요...
나로 인해 내 짝궁이, 내 자녀가
하나님께 더욱 나아갈수 있게 더욱 제가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야 겠네융🤗
저는 따블로 노력해야겠구용~:)
크리스천 배우자 만나고싶다. (차 안에서 보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이 너무 이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심각하게 무겁게 듣고있다가 마지막에 횡성한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컨텐츠가 멋져집니다..
영상 듣다가 마지막에 깜놀.
마지막 멘트 갑뿐한우 ㅋㅋㅋㅋㅋㅋㅋ ^^
스피드있으면서 의미있는 말들 감사합니다!
회사 가기 전까지 하나님이 선물처럼 주신 이 청년의 시간을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가운데 잘 보내겠습니다! 저의 돕는 베필을 알아볼 수 있는 분별력을 구하고 아내를 그리스도가 교회 사랑하시는만큼 사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ㅋㅋㅋ 찬만빠님 명쾌하고 유쾌한 영상 감사합니다~ 왜 아직 일까했는데 절 준비시키고 계신거였나봐요!🙏🏻🌟
와우!이렇게 다 맞는 말씀만을🙏
너무 옳은 이야기
결론이 정말 은혜스럽고 와닿네요..횡성 한우는 비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찬만빠🙏👍
운전영상 너무 보기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아멘 🙏
ㅎㅎㅎ오늘도영상 넘 잘 보고가용 한우 맛있게드시구 힘도 불끈 나셨길 바라요 !!맨 마지막에 언급해주신 형제에 관련된 부분도 더 듣고싶었는데요 ㅎㅎ나중에 기회 되신다면 영상으로 만들어 주실수 있으실까요 ?ㅎㅎ아무쪼록
행복한 주말 되세요!!
랩퍼찬만빠ㅋㅋㅋ딕션이 귀에 쏙쏙이에요👍😭
제가 발음이 좀 좋아요!ㅋ
4:38
왈가왈가
킹띵언
아멘😍👏👏👏👏👏👏👏👏👏👏
뼈때립니다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잉 너무 좋은 얘기를 재미있게 해주셔서 짱 좋아요🥺
“돕는다”의 올바른 뜻 드디어 알겠네용🙆🏻♀️
부모의 역할은 하나님의 자녀로 잘 만들어서 하나님께 보내는것이라는것이 참 감사한 말씀이고 또 저희 부모님께도 감사했습니다..ㅎ
자신의 욕구를 상대로하여금 채우는게 아닌 자신이 상대방에게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주는 고전13장 그 그리스도의 사랑의 전달자가 되기를 위해 오늘도 기도합니다.
정말궁금한게있어요. 만나고있는사람의 돕는베필이 되어주고싶은 맘이 안생기는건 제가 문제인건가요? 인연이 아닌건가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앗!넘 주옥같아요ㅜ아멘
상당히 맘에 드는 제목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봤습니다!
이 아빠 너무 좋다😆
1:27
베필-->배필😉
사람은 좋은 것을 찾아다녀서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우연히봤는데 조정석인줄ㅋㅋㅈㅋ말투가웃겨서 내용도좋지만 계속듣게되네요 빠져듭니다ㅎㅎㅎ
대학 때 부터 교회에서 알고 지낸 남사친이 있어요..
이 친구는 저를 그저 좋은 사람으로만 생각하는 듯 해요ㅠㅠ
이제 이십대 후반이 되었는데..
저를 이성적으로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꼬셔야? 할까요
고백하기 전에 저를 이성으로 봐야 할 거 같아서요ㅠㅠ
제 남자친구가 하나님를 안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다시 멀어지는 계기가 있었는데...어떻게 해야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야할까요? 기달려달라고는 하는데 저의 기도도 다시 잡아야할 것 같고요..
0: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 것
정말 이게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불신자인 부모님께도 돈도 아니고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게 가장 큰 효도라고 생각되어 그분들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효도가 아니라 진짜 효도도 합시다!!
찬만빠님 이런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횡성한우 부럽네요ㅎㅎ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들어본 말투다 했더니 장삐쭈가 생각나요 ㅎㅎ
형 진짜 저 혼자 사는 총각이라(최근 차임) 용돈은 많아서 그러는데 한우 배터지게 사드릴게요. 번호 알죠?
그래서 횡성한우는 드셨는지? ㅎㅎ
영상 많이 기다렸어요 ㅠㅠㅠ 뭐시기뭐시기 법 때문에 찬만빠님 일주일에 영상 하나씩 올려주셔야 해여 ㅠㅠ ㅋㅋㅋㅋ
찬만빠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꼬니루 네 감사해요! 앞으로는 일주일에 하나는 올리겠습니다^^
배필💞
오늘도 은혜받고갑니다~찬만빠가 제일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픈더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선에서 차선 변경...
🙏🤩👍👍감사합니다 저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 찾게 되길 히히 ㅎㅎ
제 돕는 베필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 ;; ㅠㅠ
왜 여자가 남자를 도와야 하죠..?남자가 여자를 도우면 안되나여?
고지현 남자가 여자를 도와도 되요^^
기독교가 비교석 남성중심이긴 하죠
@@123_corgi @123코기 하나님의 말씀은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딤전 2:11-12)고 선포합니다.
또한 여성목사도 금지되어있었죠. 성경에 근거해서요.
이렇게 근거가 있다면 조금은 책임감이 있나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오해의 소지를 불러 자제해야한다? 잘못된 것은 고쳐야하는 것이죠. 은폐하고 참는 게 아니라.
@@BlueberryYogurtSmooD 저는 사실을 숨기려고 말씀드린 게 아닙니다. 님 말씀대로 사실만 말하면 됍니다 단 사실을 말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사실을 말해야하고 부분부분 발췌하면 성경 전체적인 이야기를 전달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인간과 인간 남자와 여자간의 관계란 단어 하나로 정의할수 있을정도로 단순하지 않고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도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자제하라는 부분은 "남성중심" 이라는 단어사용에 관한 부분이고 말씀을 숨기라는것이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말씀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시니 잘하셨습니다. 작금의 세태를 봤을때 "남성중심" 이라는 단어는 중립적이라기보다 그자체로 매우 부정적인 뉘앙스를 갖는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 말씀은 인간에게 옳고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말씀대로만 하면 되고 말씀을 기뻐하면 됍니다.
남편은 아내를 자기 목숨같이 사랑하라고 성경에서 명령합니다 :) 도우라는 명령과 쌤쌤이거나 더 강한명령일수도
얼굴한번 안나오지만 내앞에서 미간팍쓰고 검지손가락 딱 들고 혼내는 느낌이다
난 왜 혼나고있지?
그런데요... 저도 하나님 못 만났는데 흠... 제가 인도를 할수 있을까요?
👍👍👍👍👍
흐음 과연 베필일까요 배필일까요
내 남친이 오빠인지 동생인지 알고 그냥 오빠라고 통일해버리시는지.............
남친이 생기긴 할까 ㅎ
주님...주시옵소서
오늘의 결론 6:13
아반떼
베필 아니구 배필.. 입니당...
고정 댓글 좀..
베필 -> 배필
하늘사랑 고정댓글을 봐주세요 ㅋ
뭐지 배필 틀린맞춤법 전도사인가 그리고 남친아니고 오빠오빠라고 하는거 듣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