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7명 정도의 노동자가 퇴근하지 못 하고, 노동 현장에서 돌아가시는 것이 경제 규모 10위 권 대한민국의 민낯입니다. 그걸 막고자 법 같지도 않은 법, 애초에 헛점이 많은 법 이라는 것을 만들려고 했으나, 정치꾼들이 누더기로 만들어 버렸고, 결국 그 이름 마저 이라고 바꿔 버렸죠. 영국의 같은 법은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노동자들이 죽지 않고, 안전하게 퇴근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이 영화 개봉했을 때 봤는데, 조선소 같은 한국 경제에 대한 내용이나, 조선소의 현실에 대해 말하기 보다는 조선소의 서민의 삶만을 말해서 별로임. 조선소노동자=서민의 삶이라는 프레임으로 뭘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모르겠음.... 무튼 이 영화 감독도 직접 겪어보지 않은 삶을 간접적으로 들은 말로만 영화를 찍는 다는 것 자체가 문제였음. 진짜 조선소 경험해본 사람들은 이 영화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지 알것임. 마지막으로 조선소 이야기는 극 초반 이야기지 중후반은 가족끼리 재산 싸움 얘기임.... 따라서 영화 제목부터가 오류임.
울산의 별이라고 조선소를 조명했지만 사실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등의 산업이 주산업이 된지 오래됐고 관련 종사자 역시 조선소 보다 훨씬 많은게 사실이다 또한 직원 급여나 처우 역시 대기업 답게 대한민국 상위권 중에 초상위권에 속한다 특히 정유사들의 연봉수준은 자동차의 뺨을 후려칠 정도로 어나덜 레벨이고 그런점에서 울산의 별이라는 제목이 다소 와 닿기엔 여기 주인공은 너무나도 가혹하게 살고 있는 부류에 속해서 차라리 다른 제목이 었다면 싶다
1:33 동구 서부동 토박인데 사투리 누가 저래쓰노 울산에서 저렇게 쓰면 1020대들 절때 못알아 들음 나름 울산 소득이 서유럽 일본이랑 맞먹을때 각 가정마다 돈도 넘치고 교육에도 엉청 치열한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는 집안에서 사투리 쓰면 촌티난다고 혼내고 그래서 부모들이 어릴때부터 억양 교정시켜서 저런 애들이 없음 더군다나 울산은 대부분 타지사람이라 사투리 안씀 나도 아버지쪽이 서부경남이라 아버지하고 있을때만 부산쪽 억양마냥 쎄게 나오지 친구들이나 회사 학교에선 대부분 친구들 부모님이 서울출신 이거나 전라도 충청도가 많아서 친구들은 집안에서 서울말, 전라도말, 충청도말 듣고 말하고 살아서 경상도 사투리 못 알아 먹기 때문에 억양 죽여서 말했는데 너무 경상도 배경이라고 무리수를 둔듯.. 사투리도 간혹가다 나이 지긋한 중공업 리즈시절 살았던 고집불통인 노인세대 경남이나 부산쪽 이주민들이나 좀 쓰지 내 또래 애들중에도 써도 부산+대구+경기도+충청도+전남 억양 다 섞여서 발음하기 때문에 암튼 특유의 울산에만 있는 이상한 억양이 있네요 더군다나 동구쪽은 남목이랑 방어진쪽에는 목포나 순천 군산 쪽 전라도에서 온 사람들이 엉청 많이 살고 전라도 사람들 비율이 30~40%가 넘어서 걍 정구지나 정지 같은 경상도 단어에 서울억양만 섞여서 서울말씀 차라리 친구2에 고조태 피카츄 그 양반이 울산 출신인데 그양반을 캐스팅하지;; 그리고 현대중공업에서 용접으로 유능한 사람들 중에 전라도 출신들이 많던데 차라리 어머니역 하신분이 남편따라 목포나 순천에서 넘어온 배경설정으로 해서 아는사람 1도 없는 타지에서 사별한 남편이 혼자 먼저 갔다는 원망을 뒤로한채 남은 아이들 키우겠단 사념으로 스스로에게 사내대장부라 하고 내가 일하는 직장이 아니면 아이 둘을 못 키우기에 여기서 그만두면 안된다는 세뇌 각인이 되어 울산에 발목 잡혀서 나가지도 못하고 뭐 하지도 못하면서 고향은 그립다만 내가 일한 직장이 대한민국 최고였다는 세뇌에 미쳐 날뛰다가 뒤늦게 현실을 보니 최고였던 시절은 이미 끝난지 오래고 우연찬게 본 뉴스에서 조선소 현실을 알려주면서 본인이 근로한 하청업체가 블랙기업으로 보도 되면서 대한민국에서 노동시간 대비 최저 임금도 제대로 못받고 있는 빈민층이고 항상 갑질의 대상에 사측으로 부터 사람대접 못 받았다는걸 깨닫고 늦은때에 고집을 버리며 비어있는고향집에 다시 내려가 친척들이 하던 농삿일, 건축 현장일 물려받는 미련남는 스토리였으면 더욱 조선소 월급밥 먹고 살아온 울산시민들 한테 관심 받았을텐데 아직까지 울산 사람들도 이 영화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아쉽네요
그만큼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울산이 고향이고 지금은 부천에서 기술자로 일하고 있는데 공업단지,공장쪽 근로자는 길에서 담배태우는 행동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세상이 변해가는데 요즘 같은 시대에 저러는게 말이되냐 싶으실텐데 그들의 시간은 멈춰있습니다.
그래서 찢 뽑자고? 양심 속이지 마라 그래서 너 자식은 찢처럼 키우고 싶누? 정치가 너를 잡아삼키면 안 되는거야. 우파 정당이 노동개혁을 반대하는게 저런 상황을 외면하는게 아님. 노동개혁이라는 말로 달콤하게 속여서 다른 기득권, 카르텔이 되어버린 부패 노조를 대변하면 안 된다는 것임. 그런 노동개혁은 절대 안 된다고 하는거야. 노조들이 저런 약자들 관심 있을 것 같아? 아니. 절대 없어. 제도권 내에서 나라가 책임질 일이지, 사기업에 붙어서 피 빨아먹는 일개 조직이 저런 약자를 도와주는 건 말도 안 되는 아이러니임. 그래서 노동개혁이라고 대변되는 개소리는 저런 사람들 도와주자는거 아님. 운동권 노조들의 얄팍한 권모술수에 지나지 않음. 답답하다 진짜. 어쩜 야당 지지자들은 이리 생각이 편협하고, 수박 겉핥기식으로 사회현상을 바라볼까?
며칠 사이 조선소에서 세분이나 돌아가셨습니다. 가스 폭발로, 계단 낙상으로, 잠수 사고로..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하고 열심히 일해주시는 중공업 가족분들에 감사드리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
최근 삼성반도체 건설 현장에서도 2분 돌어가셨습니다
추락사고로 , 심정지로…
뉴스에도 안나오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들 하청의 하청이었습니다..
하루 평균 7명 정도의 노동자가 퇴근하지 못 하고,
노동 현장에서 돌아가시는 것이 경제 규모 10위 권 대한민국의 민낯입니다.
그걸 막고자 법 같지도 않은 법, 애초에 헛점이 많은 법
이라는 것을 만들려고 했으나,
정치꾼들이 누더기로 만들어 버렸고,
결국 그 이름 마저 이라고 바꿔 버렸죠.
영국의 같은 법은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노동자들이 죽지 않고, 안전하게 퇴근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감성팔이 오진다 진짜 ㅋㅋ 중공업이니 어디니 사고없는 현장은 세상에 없어 ㅋㅋ 얼마나 사고를 줄이느냐가 관건일뿐
아직도 조선소가 3D로 보이니 이딴 소리하지
제발 쌍팔년도 마인드좀 버리세요 아재요 ㅋㅋ 너같이 3D로 폄하하는 애들이 피하는 바람에 일당은 물론이요 월급도 존나 올라서 행복할뿐 ㅋㅋ
또 하청드립 치겠지 사고나서 죽는건 직영이고 하청이고 부주의하면 죽는거에요 알겠어요??
직영애들 사고난거 본적없다고 땡깡 부리지마라 막상 일하면서 직영애들 안전사고 나서 죽거나 장애판정 받은거 한두번 본거 아니니까
제발 감성팔이 자제좀 하세요 존나 거북하니까
용접 하루일당이면 당신 이틀치 일당벌어요 ㅋㅋ 더럽고 힘들다구요?? 내가 원해서 하는건데??
@@hkkim2249 감성팔이 오진다 진짜 ㅋㅋ 하청이 뭐?? 하청이라 죽으라고 등떠밀었냐?? 현장에서 부주의하면 안전사고 나는거야
왜 뻑하면 하청만 안전사고 나냐고??
하청에 하청을 줄수밖에없는 한국의 기업 구조를 탓하세요 이양반아 ㅋㅋ
탓하다보면 의외의 인물과 노조들의 추악한 진실을 알게될테니 ㅋㅋ
내는 라이너가
내가 보고 안보고 취향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내처럼 살아가고 내처럼 살아온
내처럼 살아갈
내가 잘모르던 내가 모르고 싶었던
내가 모르면 안되는
이야기들을 해주고 소개해줘서
고맙다
저도 울산 중소기업 쪽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써 마음에 많이 와닿는 느낌이네요.
울산은 조선소가 먹여살렸다 라는 과거의 영광에 취해 사는 어른들이 구닥다리 같고 한심하다 못해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훌륭한 영화입니다! 보고나서도 여운이 많이 남더라구요....
차분한 라이너님 목소리가 담담해보이는 이 영화의 소개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현실 그자체네요
울산 사는 사람으로서 안 들어올수 없는 제목
오우 이런 피부에 닿는 영화소재 아주 좋습니다. 매불쇼에도 소개 바랍니다
저도 젋은 나이에 조선소에서 죽을뻔한 경험이 있어 남일 같이 않는거 같습니다. 방학에 학비벌려고 간 대우조선소에서 죽을뻔했죠. 1주일만에 머리에 쇳덩어리를 빗겨 맞아 살았지만 지금도 다시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ㅠ 에고 큰일이셨네요.. 다행이 안다치셔서 감사합니다..님같은 분들이 대한민국 살린거죠..감사합니다.
라이너가 이런 영화를 소개해 줄 줄이야.......
의외의 모습이군요.......
아..ㅠ
이 영화..살짝만 봐도
아파지네요..
전 라이너님을 매우 신뢰합니다🩵👍🩵
올해 최고의 영화 😊
꼭 보고싶은데,,,상영관을 찾지를 못하네요
정주영 회장님 그립습니다 ㅠㅠ
매불쇼에서 라이너님 소개 듣고 왔어요
이영화 시사회에서 보고 재미와 감동이 잇는 소중한 영화엿네요 굿굿
너무 현실적이라서 극장에서 보면 우울해지는 영화 같은데... 2월 초까지 개봉관 있으면 볼 수 있을듯 하네요
대왕 오징어가 이렇게 슬픈줄 몰랐어요🥺
재밋겠다~
gv 또 했으면 좋겠습니다
비단 세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기에
거제가 더 심해요.울산은 HD자동차가 있어 우리나라 GDP 1위 입니다.조선소 ..너무 슬프죠
최근에 클래식을 리메이크 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영상으로 만들어주실 수 았으신가요?
너무 현실적 이라 사실적 이라 사람들이 보기 불편하다면 기생충 처럼 현실 을 잘 녹아들게 만들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덕에 전부 평택가서 안온다
평택에서도 일주일만에
두 분 돌어가셨습니다
추락으로 한 분, 크레인에서 심정지로 한 분 ㅡㅡ
모두 하청의 하청 노동자들…..
이 영화 개봉했을 때 봤는데, 조선소 같은 한국 경제에 대한 내용이나, 조선소의 현실에 대해 말하기 보다는 조선소의 서민의 삶만을 말해서 별로임. 조선소노동자=서민의 삶이라는 프레임으로 뭘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모르겠음.... 무튼 이 영화 감독도 직접 겪어보지 않은 삶을 간접적으로 들은 말로만 영화를 찍는 다는 것 자체가 문제였음. 진짜 조선소 경험해본 사람들은 이 영화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지 알것임. 마지막으로 조선소 이야기는 극 초반 이야기지 중후반은 가족끼리 재산 싸움 얘기임.... 따라서 영화 제목부터가 오류임.
울산의 별이라고 조선소를 조명했지만 사실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등의 산업이 주산업이 된지 오래됐고 관련 종사자 역시
조선소 보다 훨씬 많은게 사실이다 또한 직원 급여나 처우 역시 대기업 답게 대한민국 상위권 중에 초상위권에 속한다
특히 정유사들의 연봉수준은
자동차의 뺨을 후려칠 정도로
어나덜 레벨이고 그런점에서
울산의 별이라는 제목이 다소
와 닿기엔 여기 주인공은 너무나도 가혹하게 살고 있는
부류에 속해서 차라리 다른
제목이 었다면 싶다
결국 울산 조선업을 망하게 한건 저 시스탬잊
코인 1억 가즈아 ㅜㅜ
나도 현대중공업에서 일하는데 내용 저게 맞음...??
이미 중공업 해고 사태 이후로 사람들 중공업 이미지 엉망이라 플랜트로 취업하지 중공업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없어요.
그리고 사투리 울산 사투리 맞음 적응이 안됨
저런 사람들이 열심히 이찍 중...참 서글픕니다
저래도 절대 안 바뀌어 ㅋㅋ
카지노 실내 실내 합니다 아줌마
지지리 안 돌아가는 집구석이구나...코인 한탕 진짜 어리석은 생각임 어휴
아부지가 용접공인 집은 애들이 공부를 안합니다
현직 울산 학원강사입니다
지금 코인하는것 자체가 아들도 변하는 세상에 적응하지 못한거임
1:33 동구 서부동 토박인데 사투리 누가 저래쓰노 울산에서 저렇게 쓰면 1020대들 절때 못알아 들음
나름 울산 소득이 서유럽 일본이랑 맞먹을때 각 가정마다 돈도 넘치고 교육에도 엉청 치열한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는 집안에서 사투리 쓰면 촌티난다고 혼내고 그래서 부모들이 어릴때부터 억양 교정시켜서 저런 애들이 없음
더군다나
울산은 대부분 타지사람이라 사투리 안씀 나도 아버지쪽이 서부경남이라 아버지하고 있을때만 부산쪽 억양마냥 쎄게 나오지 친구들이나 회사 학교에선 대부분 친구들 부모님이 서울출신 이거나 전라도 충청도가 많아서 친구들은 집안에서 서울말, 전라도말, 충청도말 듣고 말하고 살아서 경상도 사투리 못 알아 먹기 때문에 억양 죽여서 말했는데
너무 경상도 배경이라고 무리수를 둔듯..
사투리도 간혹가다 나이 지긋한 중공업 리즈시절 살았던 고집불통인 노인세대 경남이나 부산쪽 이주민들이나 좀 쓰지 내 또래 애들중에도 써도 부산+대구+경기도+충청도+전남 억양 다 섞여서 발음하기 때문에 암튼 특유의 울산에만 있는 이상한 억양이 있네요
더군다나 동구쪽은 남목이랑 방어진쪽에는 목포나 순천 군산 쪽 전라도에서 온 사람들이 엉청 많이 살고 전라도 사람들 비율이 30~40%가 넘어서 걍 정구지나 정지 같은 경상도 단어에 서울억양만 섞여서 서울말씀
차라리 친구2에 고조태 피카츄 그 양반이 울산 출신인데 그양반을 캐스팅하지;;
그리고 현대중공업에서 용접으로 유능한 사람들 중에 전라도 출신들이 많던데 차라리 어머니역 하신분이 남편따라 목포나 순천에서 넘어온 배경설정으로 해서 아는사람 1도 없는 타지에서 사별한 남편이 혼자 먼저 갔다는 원망을 뒤로한채 남은 아이들 키우겠단 사념으로 스스로에게 사내대장부라 하고 내가 일하는 직장이 아니면 아이 둘을 못 키우기에 여기서 그만두면 안된다는 세뇌 각인이 되어
울산에 발목 잡혀서 나가지도 못하고 뭐 하지도 못하면서 고향은 그립다만
내가 일한 직장이 대한민국 최고였다는 세뇌에 미쳐 날뛰다가 뒤늦게 현실을 보니 최고였던 시절은 이미 끝난지 오래고 우연찬게 본 뉴스에서 조선소 현실을 알려주면서 본인이 근로한 하청업체가 블랙기업으로 보도 되면서 대한민국에서 노동시간 대비 최저 임금도 제대로 못받고 있는 빈민층이고
항상 갑질의 대상에 사측으로 부터 사람대접 못 받았다는걸 깨닫고 늦은때에 고집을 버리며
비어있는고향집에 다시 내려가 친척들이 하던 농삿일, 건축 현장일 물려받는 미련남는 스토리였으면 더욱 조선소 월급밥 먹고 살아온 울산시민들 한테 관심 받았을텐데
아직까지 울산 사람들도 이 영화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아쉽네요
최욱이 잘못 했네~
내가 살던 울산은 도대체 어디인거지ㅋㅋㅋㅋ
실제로 울산은 뭐하는교 뭐하는기다 뭐하는기라 이정도로 사투리 심하게 안쓰는데
50대 동구 아재들 저런 말투씁니다
들어보니 동구 잘 모르시는듯
@@문영균-n4h 중공업도 이곳저곳 많이 일해봫는데
저런말투쓰는 아재 단한명도 못봤는데요ㅋㅋㅋ
울산살면서 저렇게 진한부산사투리 쓰는사람 단한명도 본적이 없어서 하는소리임ㅋㅋㅋ
저게 울산 네이티브 사투리 래요 한국어 교수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나라 팔아먹어도 2찍인데 뭘 ㅋㅋㅋㅋ 그냥 참고 살아야지
금연이 강조되는 시기에 자전거를 타면서 흡연을 하다니.......이건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그만큼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울산이 고향이고 지금은 부천에서 기술자로 일하고 있는데
공업단지,공장쪽 근로자는 길에서 담배태우는 행동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세상이 변해가는데 요즘 같은 시대에 저러는게 말이되냐 싶으실텐데
그들의 시간은 멈춰있습니다.
@@둘기-h8k 그러면 더 문제인거 같네요.
훌산의 끝은 거제다. 거제를 보면 울산이 무슨꼴이 될지 딱 보인다.
이런 상황에도 노동개혁 반대 하는 국짐 찍어주는 아이러니한 지역
스스로 무덤을...
그래서 찢 뽑자고? 양심 속이지 마라 그래서 너 자식은 찢처럼 키우고 싶누?
정치가 너를 잡아삼키면 안 되는거야.
우파 정당이 노동개혁을 반대하는게 저런 상황을 외면하는게 아님.
노동개혁이라는 말로 달콤하게 속여서 다른 기득권, 카르텔이 되어버린 부패 노조를 대변하면 안 된다는 것임. 그런 노동개혁은 절대 안 된다고 하는거야. 노조들이 저런 약자들 관심 있을 것 같아? 아니. 절대 없어. 제도권 내에서 나라가 책임질 일이지, 사기업에 붙어서 피 빨아먹는 일개 조직이 저런 약자를 도와주는 건 말도 안 되는 아이러니임. 그래서 노동개혁이라고 대변되는 개소리는 저런 사람들 도와주자는거 아님. 운동권 노조들의 얄팍한 권모술수에 지나지 않음.
답답하다 진짜. 어쩜 야당 지지자들은 이리 생각이 편협하고, 수박 겉핥기식으로 사회현상을 바라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