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llililllilill4597 모자란놈아. 반일은 일본에서 쓰는 단어다. 아갈질을 해도 단어는 바로 쓰자. 내가 이 글을 수정하는 이유는 욕부터 처박고 아는 척하는 븅신들이 넘 많아 귀찮기 때문이다. 정말 세상은 넓고 븅신들은 끝없이 튀어나와서 아갈질이네 쩝. 진짜 마지막으로 설명해준다 잘들어라. 우리말 문법에 접두사 항(겨룬다 막는다 의미)자를 앞에 붙여서 막거나 저항한다의 의미로 쓰는 표현이 있다. 예로 항바이러스 항암 항균 항체 항원등이 있고 올바른 표현이다. 항일도 맞는 표현이고 바르게 쓰인 표현이란 말이다.( 세이인지 저 사람은 윗 존재 타령을 하고있음) 또한 반이란 표현도 있지. 접두사로 쓰인 반이란 단어는 보통 양의 반을 나타내거나 반대의 표현에 사용한단다. 이것 까지는 이해가 되냐? 에혀. 그럼 반일이란 표현에 대해 말해보자. 우리나라 말에는 중의적 표현이 많단다. 반대의 의미를 가진 접두사 반 도 쓰임에 따라서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게 된다. 접두사 반의 예로 반정부 반사회적 반교육적 등 반대의 의미와 자체적으로 그런 단어의 부정적 의미( 사회의 통념의 반하는 행동이란 의미)가 강해진단다. 비정부 단체는 시민단체를 말하게 되며 반정부단체 반정부군 반사회범죄 등 접두사 반이란 글자가 반대의 의미와 함께 잘못된 부정적인 행동이란 의미도 가지게 된단 말이다. 즉 반일이란 단어는 단순히 일본에 반대하는 의미와 함께 그런 행동이나 의식들이 정상적이지 않은 부정의 의미도 함께 들어있는 것이란다. 사회 통념의 반하는 것이란 의미도 있게되는 것이란 말이다 얘야. ( 반일이란 단어가 만들어지고 자주 쓰인 시대가 일제강점기이기 때문에 신문이나 교육 관료 모두 친일은 당연한 것이였고 항일 즉 독립을 꿈꾸는 모든 행위는 그 시대의 반정부 활동이었기에 그시대 통념에 반하는 행동이므로 반일이라는 부정을 포함하는 접두사 반 을 사용함.) 이러한 의미로 일본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단말이다 모지리야.( 해방 후 거의 모든 지식인들은 일본식 교육을 받았으며 그로인해 항일이란 단어는 어색하고 반일이란 단어는 친숙한 표현이 됨) 그럼 왜 우리나라에서 문법적으로 맞고 바른 표현인 항일이란 단어나 표현이 해방되기 이전의 역사에 국한되어지고 구분되어서 쓰여지다 점점 사장되어가는지 이상하지 않냐? 반일이란 해방전 언론과 교육계에서 부정적의미를 내포한체 광범위하게 사용되던 단어였다. 그런 단어가 거부감 없이 지금도 광범위하게 쓰이는건 니처럼 모지리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똑똑치 못한 언론과 교육계 때문이것지 에혀. 아는걸 자랑하려 쓴 글아 아니다. 나도 항일이란 단어보다 반일이란 단어가 친숙하지만 이런 현실이 짜증나서 핀잔준게 여러 모지리들이 물고 뜯어 짜증이 난다.
비는 고문장면씬의 노출을 위해서 몸을 키웠다고 합니다..일제의 탄압에 고통받는 조선인의 설움을 표현해야 할 장면에서 정작 자신의 벗은 몸만 자랑할 생각만 했다는 거죠..한마디로 걍 보이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입..글서 자전거타는 장면도 과장해서 인상만 그저 팍팍쓴게 아닐까 싶어요..그래놓고선 나 완전 열씨미하는것처럼 보이겠지? 라고 생각했을 비가 참으로 생각이 없는 배우란 생각이 드네요..ㅎㅎ 이러니 비의 연기에 공감이 안가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 같아요..배우자체가 감정이입을 안하고 보이는거에만 신경써서 연기를 하는데 어찌 관객들이 배우에게 공감을 할 수 있을까요..전 이제 비는 믿고 걸러도 되지 않나 싶어요..물론 다음 영화에선 발전 할 수도 있겠지만 비의 마인드로 봤을땐 그 가능성마저 너무나 희박한듯..
@힝효효 시대적 배경을 보세요..언제입니까.. 시대는 다름아닌 일제에게 탄압받고 있던 조선시대였습니다..오히려 마른몸이었다면 차라리 공감이 갔을지도요..그런데 먹고살기조차 힘들던 시대에 벌크업된 몸이라구요? ㅎㅎ 아무리 그 시대를 살지 않았더라도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데요ㅋㅋ
A ra 비가 그런 인터뷰를 한적이있나요? 찾아도 안보이네요...더군다나 그게 사실이어도 딱히 공감가는글은 아니네요 보이는것도 사실은 중요한 요소긴합니다 영화자체가 상업성을 띄고있기때문에 몸을 어느정도 키워야하기 때문입니다 비가 딱히 좋은배우는 아닐지라도 이건 별로 공감가는 리뷰가아니네요
ruclips.net/video/fX7QcUxXqso/видео.html&feature=emb_title 이 노래를 말씀하시는 거군요....!! 그러고보니 확실히 고종이 살아있던 시절에다가 안익태가 1935년도에나 작곡할 곡조를 저때 쓰는게 뭔가 이상하긴 했지요...;;
근데 저시대면 자전거 하나 훔칠 수 있습니다 90년대2000년대도 학생들 사이에 자전거 도둑이 엄청 많았습니다 자물쇠를 물어놔도 절단기구로 끊어서 훔치고 중고상에팔아넘기는게 많았습니다 지금도 외국인 많은 공장에서는 좋은 자전거 들고가기가 힘들어요 오랑캐들이 훔처가서 페인트 칠 해서 지껄로만들어서 ㅡㅡ
@@logi4840 네ㅋㅋ 심지어 범죄자인거 알고난 후에도 부분을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범죄는 엄복동의 일부이므로 그거갖다 엄복동을 판단해선 안된다!) 영화를 계속 진행 해나갔다 하네요ㅎㅎ 자기맘대로 보고싶은것만 본거죠..ㅎㅎ 차라리 영화에서 솔직하게 복동이가 자전거 훔치는거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했음 좋았을텐데 말예요 ㅎㅎ
캬 라이너 님은 작품을 보는 관점이 다르네요. 영웅의 몰락, 비극 등을 풀어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완전무결한 사람만을 원하는 요즘 세대에서 인간의 욕망이 무엇인지, 갈등이 무엇인지, 현실의 상황이 무엇인지 풀어내는건 상당히 많은 시대적 메세지를 던져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틈이 없는 인간은 없습니다. 그것을 제어하고 절제하는 인간이 위대한것일뿐이죠.
말씀하신 것들이 죄다 '망하기 딱 좋은' 요소들인 거죠 뭐. 신파는 한국영화를 죽이는 제1 원인이고 반일은 이미 수백 편은 나왔고 무슨 할당제라도 있는지 매년 최소 4,5편씩 추가됨. 그렇다고 잘 만든 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발로 찍은 영화들이 9할이니... 그리고 캐스팅, 솔직히 말해서 캐스팅만 봐도 이 영화는 망할 게 보이는 영화였죠.
안타까운 것이 돈을 많이 쓰고도 망한 한 국영화가 계속 나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우라나라 영화는 시나리오가 생명인데 돈 을 많이 쓴 영화들은 비쥬얼만 되면 충분하 다고 생각하는지 아쉽고요. 한국영화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연기력만 갖추어지더라도 충분히 경쟁이 있다고 봅니다. 이번 기회에 충무로에서 정말 시나리오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고 작가님들에게 좋은 대우를 해주고 길러낼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구와 함께 영화관에 가서 봤는데 솔직히.... 허접한 CG나 뭔가 맞물리지 못하는 연기들, 미화니 왜곡이니하는 소리를 떠나 진짜.... 정말로.... 아니 이렇게까지 박진감이나 스피드감.... 하다못해 뭔가 레이스를 한다는 듯 한 듯한 느낌조차 못주는 레이스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안봤지만 리뷰만 들어도 감이 옴~일단 전체적 구성도 그렇고 캐스팅도 한참 잘못되는 느낌 ~비라는 연기자에 느껴지는 인식이 약한걸 알면 최소 인물 중심의 영화에 비를 주연을 시키면 안되지 ~ 비는 단일 인물 중심보다 타 인물과의 캐미가 반영된 로맨스 코메디 뭐 요런게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됨~~ 한마디로 비 캐릭은 그냥 비쥬얼 용임 ~~ 송강호나 이병헌 처럼 과거서 부터 다지고 다져서 연기력 하나로 영화를 지배하는 영향력을 갖지않는 이상 ~~ 비중 큰 조연이나 하면서 영향력을 키웠음 좋겠음
정지훈의 연기가 와닿았던 적은 없고, 그가 연기한다는 것만 자체로도 이순신을 연기한다고 해도 안봐요.. 이범수는 어쩌다가 망작전문배우로서 활동하는 것 같고, 역시나 신파에 호소하는 한국영화들 보면 감탄이 나옵니다 수돗물 처럼 콸콸콸.. 이전도면 리얼과 비교될 수 있겠군요
줄거리:어느날 곽한구는 한 자동차 공업사에 차를 수리하러 간다 그러던중 아주 멋진스포츠카 한대가보여서 그것을 훔친다 물론 열쇠까지 꽂혀있어서 가능했다 그리고 그 차를 타고 서킷레이스를하다가 잡히고 징역1년을 살고나온뒤 딜러가 되고 그는 외제차를 훔쳐 장물로 팔아 넘기기까지하고 그는 어느날 모래와 피가 잔뜩묻은 한 외제차를 입수하게되고 조형기와 추격전을 벌이는데!! 주연: 곽한구 조형기 의 통쾌한 호러액션 자동차왕 곽한구
차라리 비가 박진영 만나서 가수가 되는과정을 영화로 만들면 춤이라도 볼수 있을텐데..
김경석 ㅋㅋㅋㅋ
ㅋ 천재네요
이게 더 흥미로울거고 더 흥행하겠네
와! 진짜 천재시네요
김경석
춤신춤왕 엄복동
검정고무신 굴렁쇠굴리기 대회가 더 긴박하고 재미있었다...
Frieday ㅋㅋ ㅇㅈ
ㅋㅋㅋㅋㅆ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보다 재밌는 댓글👍
ㅇㅈ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신데렐라 운동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이 영상이 엄복동보다 본 사람 더 많음ㅋ 16만명vs18만명
세상에
3-15일 기준 17만vs24만
헐 25만 이 영상이 더 많음 ㄷㄷ
헐 표 산 사람이 20만을 못넘었음?ㅋㅋㅋㅋㅋㅋㅋ
32만 넘어서 두배컷 됨ㅋㅋㅋ
이건 진짜 세무조사 해봐야함. 100% 돈세탁 영화
돈 세탁 영화인줄 어떻게 아셨는지요?
영화 스토리도 없고 못만들었고 너무 성의가 없다고만 생각했는데요
@@user-ki7lt1sy7z ㅋㅋ 그럼 99% 돈세탁 영화라고 할까요? 150억으로 이 영화를 만들었다는게 이해가 되나요??? 150억이면 이 정도 퀄러티로 드라마 몇편 만들어요. 150억이 다 어디 갔을까요? 스텝들 월급??ㅋㅋㅋ
@@user-ki7lt1sy7z 태양의 후예 드라마 제작비가 140억 , 도깨비 제작비가 150억, 134회 라는 장편 드라마 대조영이 300억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150억으로 엄복동을?ㅋㅋ
@@user-mm8tw5jl7h 아하 이제 이해가 되네요 그렇게 생각을 못했어요 정말 기가 막힌 분석가 이십니다 님께서
답변 감사합니다
150억넣은 영화는 Cg부터 달라...
배우연기, 스토리 그런거야 돈 처바른다고 잘 나오는게 아니지.
근데 cg는 돈 넣은데로 나와.
이 cg가 150억? ㅋㅋㅋ 일리가 업지.
일반인이 150억쓰는 다큐영화를 만들었어도 흥행했겠다
개재밌겠다
와 대박 아이디어네 능력 되면 해보고 싶다
덧붙여서 차라히 100명의 각각 남녀노소를 모아서 19세로 걸어놓고 아예 적나라하게 1억가량씩 나눠주고 한달동안 쓰는 모습을 찍는게 오히려 더 다양하고 심리학 인간학 연구적 자료로도 쓸 수도 있을 듯 ㅋㅋㅋㄱ
진짜 개재미있겠다 ㅋㅋ
영화제목: 탕진
라이너 리뷰를 보니까 비가 시사회보고 쇼크먹어서 술먹고 sns에다가 횡설수설한 이유를 알겠네요
그래 이렇게 영화를 뼈도 못추리게 사시미를 떠버리는 리뷰가 많아져야
한국영화가 발전한다...영화만든사람들이 이 리뷰를 보고 쪽팔림을 경험해야만 한다
반일선동 영화 다 망해야 됨
항거 엄복동 이런거
@@lilllililllilill4597 모자란놈아.
반일은 일본에서 쓰는 단어다.
아갈질을 해도 단어는 바로 쓰자.
내가 이 글을 수정하는 이유는 욕부터 처박고 아는 척하는 븅신들이 넘 많아 귀찮기 때문이다.
정말 세상은 넓고 븅신들은 끝없이 튀어나와서 아갈질이네 쩝.
진짜 마지막으로 설명해준다 잘들어라.
우리말 문법에 접두사 항(겨룬다 막는다 의미)자를 앞에 붙여서 막거나 저항한다의 의미로 쓰는 표현이 있다. 예로 항바이러스 항암 항균 항체 항원등이 있고 올바른 표현이다. 항일도 맞는 표현이고 바르게 쓰인 표현이란 말이다.( 세이인지 저 사람은 윗 존재 타령을 하고있음)
또한 반이란 표현도 있지. 접두사로 쓰인 반이란 단어는 보통 양의 반을 나타내거나 반대의 표현에 사용한단다. 이것 까지는 이해가 되냐? 에혀.
그럼 반일이란 표현에 대해 말해보자. 우리나라 말에는 중의적 표현이 많단다. 반대의 의미를 가진 접두사 반 도 쓰임에 따라서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게 된다. 접두사 반의 예로 반정부 반사회적 반교육적 등 반대의 의미와 자체적으로 그런 단어의 부정적 의미( 사회의 통념의 반하는 행동이란 의미)가 강해진단다. 비정부 단체는 시민단체를 말하게 되며 반정부단체 반정부군 반사회범죄 등 접두사 반이란 글자가 반대의 의미와 함께 잘못된 부정적인 행동이란 의미도 가지게 된단 말이다.
즉 반일이란 단어는 단순히 일본에 반대하는 의미와 함께 그런 행동이나 의식들이 정상적이지 않은 부정의 의미도 함께 들어있는 것이란다. 사회 통념의 반하는 것이란 의미도 있게되는 것이란 말이다 얘야. ( 반일이란 단어가 만들어지고 자주 쓰인 시대가 일제강점기이기 때문에 신문이나 교육 관료 모두 친일은 당연한 것이였고 항일 즉 독립을 꿈꾸는 모든 행위는 그 시대의 반정부 활동이었기에 그시대 통념에 반하는 행동이므로 반일이라는 부정을 포함하는 접두사 반 을 사용함.)
이러한 의미로 일본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단말이다 모지리야.( 해방 후 거의 모든 지식인들은 일본식 교육을 받았으며 그로인해 항일이란 단어는 어색하고 반일이란 단어는 친숙한 표현이 됨)
그럼 왜 우리나라에서 문법적으로 맞고 바른 표현인 항일이란 단어나 표현이 해방되기 이전의 역사에 국한되어지고 구분되어서 쓰여지다 점점 사장되어가는지 이상하지 않냐?
반일이란 해방전 언론과 교육계에서 부정적의미를 내포한체 광범위하게 사용되던 단어였다. 그런 단어가 거부감 없이 지금도 광범위하게 쓰이는건 니처럼 모지리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똑똑치 못한 언론과 교육계 때문이것지 에혀.
아는걸 자랑하려 쓴 글아 아니다. 나도 항일이란 단어보다 반일이란 단어가 친숙하지만 이런 현실이 짜증나서 핀잔준게 여러 모지리들이 물고 뜯어 짜증이 난다.
@@user-fm8rr7rv8k 반일이 일본에서 쓰는 단어라는게 무슨말이오?
@@sayking69 반일은 단순히 일본을 반대한다는 뜻이지요. 싫기때문에 반대만 한다고 일본에서 사용중인 단어입니다. 항일로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일본이 잘못한 행위에 항거한 것이지 일본이 그냥 싫어 반대하는게 아니니까요.
@@user-fm8rr7rv8k 지금 이 영화는 반일이 더 맞는거 같은데?
자전거 경기에서 승리한 화려한 스포츠스타가 삶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자전거 도둑으로 타락하고 한국전쟁 전화속에 실종되는 영화로 찍었으면 중박은 쳤겠네요.
비슷한 느낌에 스플릿 재밋게봤지여ㅋㅋ
이런 줄거리면 재미있을듯
@@user-jg9xo1ey9m 스플릿 존잼. 연기들도 가 좋고 간간히 터지는 코믹씬도 유쾌했음. 감동도 있었고. 추천합니다.
비 도 시사회끝나고 sns 에 영화재미없지만 열심히 햇다고 말한 그 영화..주연이 까는영화..
???:술한잔 했습니다 영화가 잘 안되도 좋습니다 하지만 킹복동 하나만 기억해주십시요
라이너님은 알고 있죠 ? 배우 정우성 감독의 " 보호자 " 와 비교하면 엄복동은 명작 이란걸
비는 고문장면씬의 노출을 위해서 몸을 키웠다고 합니다..일제의 탄압에 고통받는 조선인의 설움을 표현해야 할 장면에서 정작 자신의 벗은 몸만 자랑할 생각만 했다는 거죠..한마디로 걍 보이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입..글서 자전거타는 장면도 과장해서 인상만 그저 팍팍쓴게 아닐까 싶어요..그래놓고선 나 완전 열씨미하는것처럼 보이겠지? 라고 생각했을 비가 참으로 생각이 없는 배우란 생각이 드네요..ㅎㅎ 이러니 비의 연기에 공감이 안가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 같아요..배우자체가 감정이입을 안하고 보이는거에만 신경써서 연기를 하는데 어찌 관객들이 배우에게 공감을 할 수 있을까요..전 이제 비는 믿고 걸러도 되지 않나 싶어요..물론 다음 영화에선 발전 할 수도 있겠지만 비의 마인드로 봤을땐 그 가능성마저 너무나 희박한듯..
힝효효 ..옛날사람이 아무리 운동해도 먹는걸 잘못먹을텐데 몸이좋을수가있을까요?? 못먹으면 비처럼 벌크근육은 나오지않습니다
운동했다해도 체계적으로 운동한것도 아닌데 이쁜근육은 글쎄요 차라리 후줄근하게 나오는게 현실감있겠네요
@힝효효 시대적 배경을 보세요..언제입니까.. 시대는 다름아닌 일제에게 탄압받고 있던 조선시대였습니다..오히려 마른몸이었다면 차라리 공감이 갔을지도요..그런데 먹고살기조차 힘들던 시대에 벌크업된 몸이라구요? ㅎㅎ 아무리 그 시대를 살지 않았더라도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데요ㅋㅋ
@힝효효 생각없는놈 ㅋㅋ
ㄴㄴ영화에서 막 돌댕이 밀고 그랬자늠
A ra 비가 그런 인터뷰를 한적이있나요? 찾아도 안보이네요...더군다나 그게 사실이어도 딱히 공감가는글은 아니네요 보이는것도 사실은 중요한 요소긴합니다 영화자체가 상업성을 띄고있기때문에 몸을 어느정도 키워야하기 때문입니다 비가 딱히 좋은배우는 아닐지라도 이건 별로 공감가는 리뷰가아니네요
B급 배우였던 정지훈을 c급 배우로 만든 명작
@@user-sy8xy8qy6t 도와줄게 잼민아 대신에 깡 영상 하나만 올리자
어쌔신때만 B급이었고 이새끼야..원랜 C,D급이었고만 UBD으로 인해 이제 F급이로 전락~
@@이병욱-u1o 이놈은 왜 갑자기 쌍욕을 쳐박고있누ㅋㅋㅋㅋ
직이뿌고 싶다
UM급 배우
배우들 출연비에 제작비 99%를 썼다는게 학계의 정설
@@Jtwtjetjtwjr2 전번찍어~알려줄께
글구 너몆살먹었는데 말까노
@@syouselljjj3712 틀딱새끼 젊은사람들 드립 이해못하고 쳐 나대노
@@syouselljjj3712 고추 서요?
@@syouselljjj3712 아제아제
서요?
@@syouselljjj3712 틀
150억 영화 맞습니다.
회식 140억
1억 영화
9억 배우출연비
끝
개좋았겠다 맨날 회막고 고기먹고 그랬겠지
이거 vs 클레멘타인
ve sim 하... ㅅㅂ 존나 어렵다
@@vesim6420 난 클리멘타인
@@_Yeomisae 받고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덤으로 애국가가 현대 애국가 입니다. 고종이 살아 있다면 대한제국 시절 애국가를 해야 정상인데..;;;
어맛 천재
@@WasabiMintChoco 세상에 내가 천제라니..무섭당..ㅠㅠ
ruclips.net/video/fX7QcUxXqso/видео.html&feature=emb_title
이 노래를 말씀하시는 거군요....!! 그러고보니 확실히 고종이 살아있던 시절에다가 안익태가 1935년도에나 작곡할 곡조를 저때 쓰는게 뭔가 이상하긴 했지요...;;
@@zerglingrok4229 더 충격적인건 고종 사후 3년뒤에 출시하는 톰슨 마피아가 이 영화에 나옵니다
@@Dorian795 톰슨마피아 라는총기는 없습니다 아마 m1928즉 28년도에나온 톰슨기관단총을 생각하시는것갔군요
이 영화가 큰 의미를 가지는 이유 : 엄복동이 자전거 도둑이었다는 진실을 널리 전파함.. 정말 ㅆㅅㅌㅊ 하마터면 이런 나쁜 사람을 위인으로 착각할 뻔
영화히트 했다고 북한빨갱이 국가유공자로 만들어야 한다는 나라인데 자전거 도둑이 위인 되는거야 우습지요 ㅋㅋ
호날강두같은건가
근데 저시대면 자전거 하나 훔칠 수 있습니다 90년대2000년대도 학생들 사이에 자전거 도둑이 엄청 많았습니다 자물쇠를 물어놔도 절단기구로 끊어서 훔치고 중고상에팔아넘기는게 많았습니다 지금도 외국인 많은 공장에서는 좋은 자전거 들고가기가 힘들어요 오랑캐들이 훔처가서 페인트 칠 해서 지껄로만들어서 ㅡㅡ
엄복동이란 사람을 처음 알게 되고 지금 한국인에게는 욕먹지만 그시절 조선인에게는 희망을 준 영웅이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예전 망작들은 감독의 기술과 영화 작품적 부분이 부족했다면 요즘은 돈 벌려고 되도 않는 염병을 떨어서 망작이 됨
우와 개공감이요 염병지랄 대박 ㅋㅋ
10년전 망작은 창의적이라서 망했는데...그래도 지금보면 괜찮았을 작품들이 재조명되는데..이 경우 이것저것 실험적인 영화가 나와서 의미는 있음
지금 망작은 어설프게 배껴대서 망작이 됨.ㅋㅋ이건 총체적 똥쓰레기
전봉준 내가 100억 투자받고 비 섭외받으면 잘 만들 자신있다
전봉준 애초에 조건이 다른데 같은 결과를 바라네 페미냐?
갑자깈ㅋㅋㅋㅋㅋㅋ페미요?ㅋㅋㅋㅋㅋ 주환김님 댓글에 공감하는데 너무 뜬금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150억 제작비면...차라리 건물 3,4채를 사서 월세를 받았음 더 수익이 났을걸...
개봉전 개봉 중 개봉 후에도 이렇게 뚝심있게 까이는 영화도 없을듯ㅋㅋㅋ
오지게 돌려까이는중
UBD 대략적인 정리 들어갑니다. 소수점 반올림
1000만명: 59UBD
750만명: 44 UBD
500만명: 29 UBD
250만: 15 UBD
외우기 쉽게
1000만=60ubd
750만=45ubd
500만=30ubd
250만=15ubd
정도로 외워가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엔드게임 곧 90UBD 가겠네요.
이게뭔가요?
@@user-gp3ei3jm7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복동이 성공했다가 점점파멸해 가는점을 묘사했다면 진짜 신선하고 잼있었을꺼 같은데
감독은 시나리오 다 쓰고 나서 범죄자인지 알았대요..ㅋㅋ 한마디로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시나리오를 서 제낀거죠..ㅋㅋ
@@user-mz6cr1eg1u 아하 그렇군요
@@user-mz6cr1eg1u 와 ㅋㅋㅋㅋㅋ 무슨 초등학교 발표시간이에요? 기본적인 조사도 안하고 각본을 썼다고?????
@@logi4840 네ㅋㅋ 심지어 범죄자인거 알고난 후에도 부분을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범죄는 엄복동의 일부이므로 그거갖다 엄복동을 판단해선 안된다!) 영화를 계속 진행 해나갔다 하네요ㅎㅎ 자기맘대로 보고싶은것만 본거죠..ㅎㅎ 차라리 영화에서 솔직하게 복동이가 자전거 훔치는거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했음 좋았을텐데 말예요 ㅎㅎ
@@logi4840 초등학생은 적어도 꺼무위키 검색이라도 합니다...
150억을 뿌리는게 더 재미나겠군... 차라리 기부를 했다면 두고두고 전설로나 남았지....
제 개인적인생각인데 원래 중간에 개연성을 위한 촬영본이 남아있었는데 감독문제때문에 촬영이 계속 늦춰지고 그래서 완성을 못했는데 영화는 3.1절에 맞게 내야하고 그러니깐 편집도 대충하고 개연성도 개똥으로 그냥 낸것 아닐까요?
이정도면 돈세탁용으로 대충만든 영화라봐도 무방할듯 ;
이거네
올라가십쇼
가끔 이런 영화에 100억대 사용했다는 망작들보면 뒷구멍으로 돈 빼돌리기 위해서 영화사 앞세우고 돈 빼돌리기 위한 작전아닌가 생각됨 그렇지 않고서 100억을 넘게 사용하고 이런 퀄이 나올수가 없음
ㅅㅂ 비출연료가 50억아니냐?
이게 ㄹㅇ. 탈세용 영화인듯
셀트리온 세무조사 가자
아 그럴수도있군요
배우 섭외비가 대부분이 아닐꺼 싶음.. 아무래도 배우진들이 빵빵한건 사실이라..
일본의 만주 진출은 1931년 만주사변 이후 이고, 고창석이 쏘아대는 톰슨 기관단총은 1922년부터 양산되었고....
고종이 살아 있을 1910년 중후반때에는 일본의 만주 진출은 없엇고, 톰슨 기관단총은 고창석에게 양산전 샘플을 준건가?
완전 고증 엉망 진창이다.
만주진출 전에도 만주의 일본철도를 지키는 일본군은 있었습니다. 러일전쟁 후 러시아로부터 만주의 철도를 양도받았으니까요. 영화 안봐서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제목부터 은은히 풍겨오는 삼류스멜이 도저히 심상치 않아서 거른 영화였는데... 거르길 참 잘한 것 같습니다. 제 만원을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티켓이 주차권 대용으로 팔린다는 전설의 영화...
안웃김
@@user-sz3bl1jr3y 찐
@@user-sz3bl1jr3y 우리헬지 영화 개봉하자마자 가서 돈주고봤나보네 ㅠ
관종은알림칼차단 개안웃김
이름없음 드럽게 재미없음
이거 리뷰 어떻게 하실지 너무 기다렸습니다 !! ㅎㅎ
신은 정지훈에게 김태희를 주었고 모든것을 가져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희 줬으니까 밸런스는 맞네요
비가 영화로 흥행한게 뭐가있습니까. 물론 김태희도
최소한 출연료는 챙겼잖음
돈까지줌
이영화 약간 발냄새나 정수리냄새같은 영화네요 냄새가 구린데 계속 맡아 보고 싶은? 폭망한영환데 얼마나구린지 계속해서 보고싶네요
+겨드랑이냄새
꼬카인
이 영화를 보고 가장 기뻣던 것은 드디어 '클레멘타인'과 '성냥팔이 소녀'가 재평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리얼은 가능함??
“리얼 클레멘타인의 재림이다.”
디워처럼 음악은 애국가 틀어버리자.
그리고 실제로 애국가를 틀어버려다
에이 그런 명작들에 이런 영화를 비교 하시다니요...
그 영화들은 돈 들인 티라도나죠. 리얼하고 디워는 스케일이 컸고, 클레멘 타인은 스티븐 시걸 섭외했으면 돈 다쓴거임. 근데 이 영화는..... 회식비로 썼나?
@@user-ki3yy4yw4v 세상에 클레멘타인이 재평가되는 날이 오다닠ㅋ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똥은 많다 ㅋㅋㅋㅋ
관전포인트
1. 이 리뷰의 조회수는 엄복동 관객수를 넘울것인가 말것인가 .
2. 엄복동의 애국가와 용가리의 아리랑중 최악은 무엇인가.
댓글을 다 읽으신다고 해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150억에 16만, 도대체 영화가 얼마나 엉망이길래 이꼴이 났나 싶었는데 충분히 이해가 되는 리뷰였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150억 ㄷㄷ
영화 평가하신다는 분이 가장황당한 부분을 놓치셨네ㅋㅋㅋ 고창석이 강소라랑 동양척식주식회사 털러가기로했는데 고창석이가 자전차경주본다고 늦은거ㅋㅋㅋㅋㅋ 난이부분보면서 엄청황당했는데ㅋㅋㅋㄱㄱㅋ
이거 ㄹㅇ이예요? 전 처음에 보다가 항마력딸려서 보다말았거든욬ㅋㅋ 고창석이 무슨 자전차로 세상을바꾸냐며 신재호!! (맞나?이범수 극중 역이름) 하면서 고함치던 양반이 자전차 경주 보러갔다고요? 진짜 죤나 근엄 진지였는데 생각해보니 개웃기넼ㅋㅋ
이영화를보셨구냐ㄷㄷㄷ
캬 라이너 님은 작품을 보는 관점이 다르네요. 영웅의 몰락, 비극 등을 풀어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완전무결한 사람만을 원하는 요즘 세대에서 인간의 욕망이 무엇인지, 갈등이 무엇인지, 현실의 상황이 무엇인지 풀어내는건 상당히 많은 시대적 메세지를 던져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틈이 없는 인간은 없습니다. 그것을 제어하고 절제하는 인간이 위대한것일뿐이죠.
총체적 난국... 이래서 한국 영화를 극장에서 보기가 꺼려지게 되고 스크린쿼터제에도 반감이 생길 뿐입니다.
사시코 그러게요 한국영화라고 다 봐주는 시대는 한참 전에 지난 것 같은데요... 작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영화본게 손에도 다 못 꼽네요
이런 영화로 캡틴 마블이랑 붙으려 했다는 이범수의 깡이 어떤 의미에서는 참으로 대단하네요.
깡?
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형 깡
술 취했던 거 아닐까요? 마블 영화를 보지 않았거나.
캡틴마블이랑 붙을만 해요.ㅋㅋㅋㅋ
지나친 국뽕이 영화를 어떻게 망치는지 잘 보여주는 영화 일제시대니 독립군도 넣고싶고 멜로도넣고싶고 한일전도 넣고싶고 다넣다보니 엉망이됨
= 앞뒤안가리고 오직 반일만을 위한 영화
@@user-oh2eb5ww2p 왜이리 반일이란 단어들만 쓰시나. 반일이란 단어는 일본에서 우리나라의 항일 행동등을 얕잡아 부를때 쓰는 단어요.
@@user-fm8rr7rv8k 내맘 ㅎ
@@user-oh2eb5ww2p ㅋ 수준.
@@user-fm8rr7rv8k ㅋ 깨시민척
이 리뷰가 더재밌어옄ㅋㅋㅋ 이런 영화나와야 이런 리뷰를 보겠군요 꿀잼
자전거를 150억 짜리를 산게 아닐까요
자전거 잴비싼게 4천만 정도일걸
@@user-bw3tb1ii4e 아...정보 고마워
@@user-oi1mj6xi1w띠바 왜 나를 메갈룐 취급하냐
드립인데 굳이 노잼진지 한사발하신 댓글다니까요. 설마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거면...
와 이쯤되면 얼마나 졸작인지 궁금해서 보고싶을 지경....
기다렷다 집에서
미투
리얼보다 못한 영화라고요? 이럴수가 그런 영화가 있었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영화를 관람하신 라이너님의 멘탈과 이 영화를 관람한다고 열어제낀 라이너님의 지갑은 괜찮으신가요? 이 영화 이범수 개인투자, 제작인가요? 1점이라....
사이버포뮬러 라니요!!!
매회 심장이 쫄깃해졌던 그 명작을!!!
사이버포물러에 대한 실례 맞습니다 ㅠㅠ
저도 이분 의견에 동의 합니다.
제가 본 애니메이션중에 가장 좋아하는 사이버포뮬러를 여기서 얘기하시다니..
맞아요! 저는 무려 비디오 테이프로 돈주고 빌려봤습니다.
중학생이 소설 써도 이것보다 더 재밌다
이 리뷰조회수가 엄복동관객수 보다 많음
정지훈 나오는부분은 왜 포토샵으로 얼굴 붙인것처럼 안어울리지;; 좀 과하게 영화랑 안어울림 ㅠ 나만 그럼?
jenny ㅋㅋㅋㅋㅋㅋㅋㅋ 합성같음
나만 그러케 생각하는게 아니엿구나
화장도 졸 어색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정지훈씨의 피지컬이 너무 비현실적이라(보통 그 시대에 없을 것 같은 신체조건ㅎㄷㄷ) 예고편만 봐도 어색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연기를 못해서 그럼.
신파 + 반일 + 3.1절 100주년 + 캐스팅 4박자가 다 맞춰졌는데 이렇게 영화를 못 만들 수가 있나...
이미관객수준은 높아져서 위와같은것들에 질렸거든요
말씀하신 것들이 죄다 '망하기 딱 좋은' 요소들인 거죠 뭐.
신파는 한국영화를 죽이는 제1 원인이고
반일은 이미 수백 편은 나왔고 무슨 할당제라도 있는지 매년 최소 4,5편씩 추가됨.
그렇다고 잘 만든 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발로 찍은 영화들이 9할이니...
그리고 캐스팅, 솔직히 말해서 캐스팅만 봐도 이 영화는 망할 게 보이는 영화였죠.
2017년까지 신파, 국뽕장르는 무조건 먹힌다라는게 시나리오 작가협회 교육원은 물론 유명감독 시나리오 학원에서 가르치던 내용이에요.
가령 영화 이 흥행했으니 그때 봤었던 장면들 다 때려넣으면 흥행할거란 자신감이 누군가에겐 생긴거죠.
@@user-ez6vh2ts5y 엄청 괜찮은거죠
4박자에 +제작비도 얹어봅니다:)
라이너님 망작 7선 볼라고 했는데 강제로 8선 보게 됨 ㅋㅋ
150억 횡령 배임으로 제작진을 고발해야 하는 건가???
그동안 안보고 있었지만 리뷰를 보니 한번쯤은 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쓸데 없는 의구심이 든다는...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대결에서 자전차가 빵꾸나고 허벅지에서 피가흐르는 상태로 한참 밀려있는데 막판에 역전을 한다는것 자체가 말이안됨..
뭔들 말이됨?
아뇨 다 말이 안되용.. 아까운 내시간 ㅜ
라이너:그런 것 까지 신경쓴다면 지는겁니다
하루 관객 800명.
오늘까지 총 17만 7천명.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대한민국에 800명 정도의 사람은
정보에 매우 취약한 계층에 놓여 있거나
반골기질이 매우 강한 사람들이다.
10프로나회수했다고요 이런쓰레기같은게???
똥이라고 가르쳐줘도 꼭 찍어먹어봐야 똥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죠
그중에 라이너님 같은 평론가분들도 계셨을텐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800명은 리뷰하는사람들이 아닐까요?
엄복동 공짜티켓도 많이 뿌렸다는데요
현재 관객수 17만명도 안되네요 손익분기점 관객이 400만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충격적입니다 그야말로 150억을 내다 버린 꼴...
이 영화를 만들돈으로 밥굶는 불우이웃에게 기부를했다면 대한민국 모든 불우이웃 사람들은 삼겹살 한끼정도는 먹지 않았쓸까
불우이웃에게 삼겹살한끼먹여야하는이유있나요
@@setatrill9383 돈이 불우이웃에게 삼겹살 사주는것보다 의미없게 쓰였다는 의미의 댓글입니다 의미를 파악해주세요
@@gp3524 돈을 쓰는거에 의미를 왜 다른사람이 정하냐는의미로 돌려얘기한겁니다 의미를 생각해주세여
@@gp3524 애초에 엄복동 투자한게 김범수가 150억투자하고 감독부터 배우까지 직접한건데 그걸 어디다 썼네 잘썼네 어떠네 왈가왈부하는건 좀 그렇지않나요?
Se ta trill 비판 할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그런식으로 따지고 들면 한없습니다..^^
하하!! 비가 술먹고 인스타에 글쓸때부터 느낌이 싸하더니ㅋ 신랄한 리뷰네요ㅋ
힘내라. 힘내서 자동차왕 곽한구 2탄만들어야지ㅡㅡㅋㅋㅋ 150억? 자금세탁 너걸렸다ㅡㅡㅋㅋㅋ
5학년때 운동회에 굴렁쇠 했는데 진짜 재밌습니다! ㅡ0ㅡ 어디서 감히 굴렁쇠를 비교해욧ㅇ_ㅇ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사이버 포뮬라 지금도 명작 애니인데...
복동이와 비교를 하다뇨...
앞으로 주의해주세요...
예고편에서부터 국뽕과 신파의 기운이 거하게 느껴지고 '우린 3.1절 노리고 만들었따~ 3.1절날 대박낼꺼다~'라는게 너무 대놓고 느껴져서 예고편 보고 거른 영화 ㅋㅋ 여러분 이거 볼 시간과 돈이 있으시면 항거보세요 ㅠㅠ
150억원을 어디에 썼을까...란 질문이 계속 떠오르네요 ㅠ 주인공 출연료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촬영기간이 길어지면 잡다한 식비로 대부분 소모된단 얘기를 듣긴 했어요.
앗 진짜 김현심 성우님?
1시간 반동안 150억이 불타는 장면을 보여줬어도 더봤겠다 ㅋㅋㅋㅋ
비는 하는거 마다 처 망하네 ㅋㅋ 그나저나 엄복동 이라는 인물 자체가 자전거 도둑이라던데, 뭔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감독님 사전조사도 안함??
전차왕 계엄폭동
도둑질은 잘못이긴한데 그렇다고 업적이 없어지진 않지. 잘한건 잘한거대로 높게 평가하고 못한건 못한거대로 비판하는게 옳은태도다. 너들이하는건 박정희가 독재자라고 경제 살린 업적까지 무시하고 그냥 독재자새끼라고 욕하는거랑 같지
네 시나리오 다쓰고나서 알았다고 하네요 ㅋㅋㅋ 시나리오조차 사전조사없이 걍 허구로 막 써재꼈다는 거죠 ㅋㅋ!!
@@user-mz6cr1eg1u 사전조사 없이 한게 맞군요...어쩐지 기본중에 기본인데 에휴...
계속 망해서그런가 약간 유행에쳐지는 감떨어진 아저씨? 한물간 아저씨스타느낌남...이미지가 똥망된듯
제작비 150억을 들였다면서 CG완성도도 개판. 진짜 제작비 횡령당한 완성도, 연기도 별로, 스토리도 영...
아쉬운 영화들의 공통점은 그래도 장점 하나라도 있는데 그 장점마저 찾기 힘든 영화..
비 케스팅하는 든 비용 아닐지
@@rothsshvili5125 인랑은 그래도 제작비 들인 티라도 조금 나는데 엄복동은 진짜 인천상륙작전마저 뛰어넘었습니다
맞음 그 최악이라는 리얼도 영상이랑 사운드에 이상하다시피 공을 들여놓아서 특정 씬들만 떼어놓고 보면 나름 볼만함 ㅋㅋㅋ 특히 설리가...
현대판 용가리!
제일 큰 의문은 캐스팅도 그렇고 돈 들어갈 구석이 안보이는데 뭘 해야 제작비 150억이 들어가는건지...? 진짜 중간에 돈이 새기라도 했나 싶음
방산비리형 영화
요즘 한국영화들 보면 비자금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알아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7:05 숲속에서 뜬금없이 조명...
조회수가 3UBD를 넘겼네요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영화표 값을 아껴주시는 라이너님 존경합니다!!!!
1점 아닙니다.0.01점입니다.극장에서 보다가 40분후 와이프와 눈빛교환후 말없이 나왔어요....
관객수 16만중 소중한 두분이시군요^^~ㅋ
수고하셨습니다
극장에서 본다는 자체가 정상이 아니신듯 한데;; 그럴영화인거 알고 보셨는데 40분만에 나오다니요?? 마치 문재인 찍어놓고 북한만 생각할줄 몰랐다고 뽑은거 후회하는 격인듯
@@josammosa98 비유가....!
눈빛교환 ㅋㅋㅋ
얼마나 까일지 기대했다
동감 ㅋㅋㅋㅋ
가루가 되도록 까였지만 왜이렇게 웃긴건 뭔지,,,진짜 우프네요
살다살다 리뷰가 영화를 살리는건 첨보네
영화볼땐 아무생각없이 스킵스킵하면 한 십오분만에다보고 쉬프트 딜키로 삭제
하지만 리뷰를보며 진짜 재밌게 봤네 ㅋㅋ
엄복동 리뷰는 복습에 복습을 해도 늘 새로워! 짜릿해!
다세포소녀,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클레멘타인 이후 정말 간만에 물건이 나왔다...
아웃레이지 리얼을 빼먹다니 섭섭할 지경입니다
주글래살래도 있다구욧!!!
염력도 제발추가해줬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긴급조치 19호는요?
투자자 꼬드겨 150억 뜯어내어 돈찬치 거하게 하고 부스러기 남은 돈으로 외주에 하도급에 넘어 넘어 떠밀려서 수습직원이 만들었나보다
이런 냉정한 리뷰가 한국영화를 제작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텐데...
난 가끔 스트레스받을때마다 이 영상보러와요 라이너님 말하는게 속이 다 시원하거든요
비 진짜 머라고 주연할 깜냥은 아니지 연기봐도 그냥 과장된 얼굴표정밖에 없고 ㅋㅋ
국밥배우죠 ㅋㅋ
애초에 원래부터 연기 잘하는 배우는 아니지 않았나
@@user-mz6cr1eg1u 국밥배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아먹기 장인..
이 댓글보면 알겠네.. 논리적인 '척' 했지만 그냥 비 까는 사람..
솔까 연기 자체는 첫 드라마인 상두야부터 주욱 잘했음. 작년에 웰컴2라이프도 연기 지렸고. 영화복이 좀 많이 없음.
털어도 먼지안나오는 사람은 없지만 그 먼지를 미화하는게 문제죠
독자들을 위해서 마음 안가는데도 봐야했을 영화...라이너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라이너님 영상 인트로가 나날이 웅장해지네요ㅋㅋㅋㅋㅋ 영상의 컨셉에 맞춰서 인트로 만드시느라 힘드실 것 같기도 하고 이쯤 되면 라이너님도 인트로 만드시는데 흥미가 생기신 것 같기도 하고요ㅋㅋ 보는 사람으로서도 인트로 보는 맛이 생겨서 즐겁습니다ㅎㅎㅎ
100억이 배우 출연료에
50억이 촬영비와 스텝 급여같은데
덕분에 영화 다 봤습니다 제 시간 아끼게 해주셔서 땡쓰 브로
주말에 장인어른 장모님 모시고 와이프랑 같이봤습니다 솔직히 어른들이랑 같이 볼만한영화가없어서 보러갔는데 진심 티켓값이 아까운 쓰레기영화였습니다 차라리 극한직업을 두번볼걸 그랬어요...보는내내 표정관리안되서 꾸벅꾸벅 졸면서 봤습니다 정지훈씨 이쯤하면 영화는 안하시는게...그냥 드라마하세요
안타까운 것이 돈을 많이 쓰고도 망한 한
국영화가 계속 나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우라나라 영화는 시나리오가 생명인데 돈
을 많이 쓴 영화들은 비쥬얼만 되면 충분하
다고 생각하는지 아쉽고요.
한국영화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연기력만 갖추어지더라도 충분히 경쟁이
있다고 봅니다.
이번 기회에 충무로에서 정말 시나리오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고 작가님들에게 좋은
대우를 해주고 길러낼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팩트는 이 영화는 CG조차 쓰레기라고 까이죠....
어디서 듣기로는, 클레멘타인이 이 영화 때문에 구원받았다고 함.
하느님께선 엄복동을 두번볼수있는 왕복티켓을 주지 않아!
대사정확히 기억이안나넹ㅋㅋㅋ
자전거 자꾸 훔쳐가서 새 자전거 사는데만 149억 썼다는게 학계의 정설
친구와 함께 영화관에 가서 봤는데 솔직히.... 허접한 CG나 뭔가 맞물리지 못하는 연기들, 미화니 왜곡이니하는 소리를 떠나 진짜.... 정말로.... 아니 이렇게까지 박진감이나 스피드감.... 하다못해 뭔가 레이스를 한다는 듯 한 듯한 느낌조차 못주는 레이스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안봤지만 리뷰만 들어도 감이 옴~일단 전체적 구성도 그렇고 캐스팅도 한참 잘못되는 느낌 ~비라는 연기자에 느껴지는 인식이 약한걸 알면 최소 인물 중심의 영화에 비를 주연을 시키면 안되지 ~ 비는 단일 인물 중심보다 타 인물과의 캐미가 반영된 로맨스 코메디 뭐 요런게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됨~~ 한마디로 비 캐릭은 그냥 비쥬얼 용임 ~~ 송강호나 이병헌 처럼 과거서 부터 다지고 다져서 연기력 하나로 영화를 지배하는 영향력을 갖지않는 이상 ~~ 비중 큰 조연이나 하면서 영향력을 키웠음 좋겠음
정지훈의 연기가 와닿았던 적은 없고,
그가 연기한다는 것만 자체로도
이순신을 연기한다고 해도 안봐요..
이범수는 어쩌다가 망작전문배우로서 활동하는 것 같고, 역시나 신파에 호소하는 한국영화들 보면 감탄이 나옵니다 수돗물 처럼 콸콸콸..
이전도면 리얼과 비교될 수 있겠군요
저런 영화안보게 미리 걸러주셔서 고맙습니다..참고로 제작비가 어디들어간부분은....배우들 출연료????? 150억이면 과하게받았네요....
영화보다 리뷰가 더 웃기고 슬프고 스펙타클버라이어티 함ㅋ
엄복동을 여친때문에 영화관에서 보고 씹는 리뷰는 모조리 다 찾아 보고 있습니다.
리얼마저 궁색하게 만들지경;;;; 이제 클레멘타인과 다세포소녀등은 과거로 흘려보내고 새로운 망작의 계보를 열어나갈 작품이라고 확신합니다.
캡팀마블과 1대1로 붙을 유일한 영화
다세포소녀는..무슨 내용 자체가 볼 영화는 아네요.
클레멘타인은 워낙 명작이고
자전거 하나 타믄서 인상 왜 저렇게 찌뿌리죠?
닌자영화 인가요? 아님 똥꼬가 아픈가? 저만 느낀건가요?
똥꼬 짓물려서요
열씨미 연기하는 척...ㅋㅋ
이제 자동차왕 곽한구가 나올껍니다
20년뒤쯤?
ㅋㅋㅋ
30년 뒤쯤ㅎ
줄거리:어느날 곽한구는 한 자동차 공업사에 차를 수리하러 간다
그러던중 아주 멋진스포츠카 한대가보여서 그것을 훔친다
물론 열쇠까지 꽂혀있어서 가능했다
그리고 그 차를 타고 서킷레이스를하다가 잡히고 징역1년을 살고나온뒤 딜러가 되고
그는 외제차를 훔쳐 장물로 팔아 넘기기까지하고 그는 어느날 모래와 피가 잔뜩묻은 한 외제차를 입수하게되고 조형기와 추격전을 벌이는데!!
주연: 곽한구 조형기 의 통쾌한 호러액션
자동차왕 곽한구
상냥한악마
그리고 뒤에서 킬로조를 뒤쫓는 뺑반이등장하는데.......
2030년 올 여름을 강타할
잡종 영화가 나왔다
커밍순~
곽한구 뭐하며 산대?
정지훈은 아직 주연보단 조연을 할때 빛이날거 같아요.
공짜로 풀려두 시간아까워 못볼듯
제작자 주위에 쓴소리하는 분들이 없는듯
라이너님의 소중한 리뷰로 낭비될 뻔할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
연기좀하다가 감독도 하고싶었던 이범수 때문에 망한 국뽕영화
자전거 연습하던 엄복동이 갑자기 7광구 괴물을 만나 쫏는기는데 리얼 강한 김수현이 나타나 7광구 괴물과 싸우다 쓰러진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딸이 아빠 일어나! 를 외쳐 각성한 김수현이 7광구 괴물을 무찌르다
명작입니다 당장 만듭시다 ㅋㅋㅋㅋㅋㅋ
이건뭐 7광구왕 클레알복동 정도 제목이면 되는건가요? ㅋㅋㅋ
@@user-wr3lm7oz2n ㅋㅋㅋㅋㅋㅋㅋ
한국판 어벤져스;;
이게 더 재미있을듯 ㅋㅋ
ㅋㅋㅋㅋㅋㅋ 이범수 갑자기 튀어 나오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너님 리뷰 올리면 보통 그정도는 아니다 점수가 짜다 등등 리뷰에대한 부정적인 분들이 꼭 있었는데 이 영화는 없네요. 와 어떤 의미로는 대단하네요. 감독이 중도하차한 영화는 이제 거르는걸로
이범수는 지금 어떻게 지내나요? 상류사회와 데자뷰는 어떤 영화 인가요?
문제는 2017년 말에 비 앨범 나왔는데..
모르는 사람이 많음..
어쩌다가 존재감이 없어진건지..
깡??
깡
@@user-qq5fv8iq4u 깡은 댓글로 뜨지않았나..? 하긴 그걸 떳다고 하는 것도 좀...
뜬적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