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지요. 끊임없이 노력하고 혁신해 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종명배명從名背名이요 종재배재從財北財이니, 명예를 좇으려 하면 명예가 등지고 멀어지고, 재물을 좇으면 재물이 등지고 달아나는 법이니 좋아하는 일 즐기면서 좋은 생각들을 함께 나누는 편안한 공간으로 재밌게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굼벵이-u1v 잘 사는 사람 특징1: 5억벌면 소득세로 40%인 2억 내고 뒤지기전 재산 상속할 때 추가로 상속세 가진돈에 40% 내야됨, 특징2: 액소같은 애들한테 부자라서 욕먹음 smart15.tistory.com/entry/%EA%B0%9C%EC%9D%B8%EC%82%AC%EC%97%85%EC%9E%90-%EC%86%8C%EB%93%9D%EC%84%B8%EC%9C%A8-%EC%95%8C%EC%95%84%EB%B3%BC%EA%B9%8C%EC%9A%94
i’m a medical graduate from royal college of surgeon in ireland. the most classes i had in a day was from 8am until 6pm. cadaver is not scary at all. i used to watch dissection video while eating. this is normal for medical student. cant miss a breakfast n stay rehydrate bcoz anatomy dissection practicals require you to stand for a long time same when you have entered clinical training, you must have stamina to endure long hours of standing and focusing during surgical operations
Thanks for this!! I really salute how Koreans value their studies.. I'm turning freshman next week taking up nursing.. hope I can survive too fighting everyone!! 할수 있습니다
Before watching this I really want to go to Korea to study medicine but after watching this, I know I don’t have the chance to enter any korean med school. :( How are they so intelligent? Perfect score in an entrance exam? HOWWWW?
These are SNU students..... The best university in Korea. Ofcousre there's many other universities with lesser competition.. But u might need to know Korean to study Med in Korea... I'm not sure
미국 SAT는 기초적 수학과 영어 어휘와 독해 능력 정도만 다루기 때문에 쉽습니다. 해마다 500-700명 정도 응시자가 만점을 받습니다. 나는 한국에서 간지 2년도 안되서 준비도 전혀 없이 쳤는데 상위 3%안에 들었습니다. 그후 영어 어휘공부만 좀 하고 다시 쳐서 더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수학이나 영어 독해는 준비가 전혀 필요 없었습니다. 우리 고교에도 만점짜리가 2명 있었는데 둘다 별로 똑똑하지도 않았고 명문대에 다 떨어졌습니다. SAT 만점이라고 신은 전혀 아닙니다.
The memorial service and the letters from the donor was so touching. We don't usually hold makeup services for cadavers in the states ages usually the teachers know more about the bodies in question, and ofc we treat the bodies with respect while studying but it was kind of interesting that *note* been awhile since ive last been around a cadaver
에잉 연예인을 소개받는다고??? 놀랍다 이거 진짜인가요?? 애초에 접점이 있나 방송관련과도 아니고..신기하당 그리고 서울대 의대에 잘생기고 키크고 몸좋은 사람이 있다는게 더 신기함 + 이렇게 많은 좋아요를 받을줄이야... 비록 한달전 영상이지만 감탄의 의미로 설의에 잘생긴 사람이 있다니 대단하다 이렇게 쓴건데 다시 보니 편견에 사로잡힌 생각이었네요 지적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I should be studying for my molecular biology exam but here I am Update: It went well and I never have to study molecular biology again!! One step closer to fun medicine!🤣
정시로 서울대 의대 가신 분이나...수시로 붙으셨더라도 1~2개 틀리신 분들 정말 대단하시네요ㅠㅠ.. 아는 친구 언니가 서울대 의대 수시로 붙었는데 수능은 그닥 잘 보진 못 했더라고요..그래도 정말 수시 생기부 보면 2년 반을 얼마나 꿈을 향해 노력하며 살았는지 느껴질 정도라 존경스러웠어요
I'm an aspiring Medical Doctor too, i'm currently a pre-med student in the Philippines. "a person with a good heart is more on like a suitable one in the field of medicine than the one who gets high scores only/intellectual" I have same perception with one who said this concept. But of course, what's BEST is the one with a good heart at the same time intelligent. 😊 Fighting future physicians ! 💟
wow, it’s kinda cool to hear about other countries’ med school curriculum. i’m a med student myself (a freshman), and in my country, we need to study for 3.5-4 years before having our doctor training for another 2 years, so it’ll take 6 years for us to become a doctor 😂
In my country, we have class from 8am-5pm. Sometimes class starts at 7am, sometimes class ends at 7pm. Most of our cadavers were bought from outside and already dissected, so we never had that chance. I think it’s nice in SNU that they pay respect to the cadavers before dissecting them, so that the students can treat the bodies with more care.
얼마전 허리가 너무너무 아파서 병원엘 갔었는데 주사 한방 맞고 통증이 잦아들고 다음날부터 활동을 할수가 있었어요 그때 의사 선생님께 큰절을 올리고 싶을 정도로 정말 정말 고마웠어요 그런데 인사는 못 했네요 ( 죄송꾸벅) 지금도 병원이 의사가 없다면 끔찍 할것 같습니다 학생들 보니 멋지군요^^ 열심히 배워서 환자들 쨍하고 마술 부리듯 아픔 싹~가시게 해주시면ㅎㅎ
8:22 너무 감사해요...미국에서 지금 의대 들어가려고 공부중인데..너무 막막하고...공부를 해도 성적은 안 나오는거 같고...답답하기도 하고... 다 잘 풀리길 바래요. 이번이 아니면 다음에 또 도전해보려구요. Thank you for the encouragement!! I really appreciate it. 영상에 나오신 분들 훌륭하세요 ㅠ
생각보다 최상위권 대학에 수능 점수가 낮은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두뇌 회전이 엄청 뛰어나서 둘 다 잡을 수 있는 경우라면 모를까... 그게 아닐 경우에는 한쪽에 올인을 하기 때문입니다. 내신에 집중하다 보니까 수능 등급이 낮은 경우들이죠. 주로 그런 친구들은 수능 성적이 낮지만 대학에서도 충분히 자기 위치를 잘 지켜갑니다. 다만... 워낙 병신같은 수시 시스템 때문에 수시충이라는 말이 나오게끔 병신력을 뿜어 주는 수시 출신자들이 계속 나오니까 수시가 무시를 당하는 거죠. 수능 성적이 낮은 수시 출신이라고 해서 그 학생의 수준이 꼭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이만 병신력을 강려크하게 뿜어대던 정시출신자의 한숨이었습니다.
70~80년대 처럼 대입시험 점수만으로 간다면 서울대 공부머리 인정하지만, 요즘은 서울대가 일반인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각종 수시로 70%이상 선발하는데 아직도 서울대의대 간판을 최고라고 내세울 수 있나? 주변의 서울대의대 수시로 들어간 사람들 보면 절대적으로 공부 우위에 있지 않다. 요즘 정시는 서울대랑 연고대 실력 차이가 거의 없어졌고, 심한 경우에는 비슷한 실력인데 누구는 서울대, 친구는 중경외시로 갈라지는 경우조차도 있다.
해외고 다니게 되면서 학년도 2년 꿇게되니까 마음은 불안하고, 내년 입시 때 어느 나라 어디 대학을 지원하고 그 대학을 붙네마네 벌써부터 스트레스 너무 받고 있는게 바보같이 느껴지네요. 제가 공부하고 싶은 과, 취직하고 싶은 곳과 관련된 직업이라면 대학 네임 밸류에 일희일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 같아서 뭔가 위로도 되고 자극도 되네요! 물론 서울대 의과생 분들의 얘기이지만요...ㅎㅎ
Watching this actually give me a lot of similarities about curriculum to all medical students. Im on 3rd semester still overwhelmed with anatomy, help me! Hehe have a nice day everyone!!
![MIT 교수를 수학으로 털어버리는 전세계를 놀라게한 7살 천재 소녀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42V-pClZ6_k/mqdefault.jpg)
많은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첫 화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것, 조언해주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 화는 음대생 이야기입니다~
1.구체적으로 어떤 의사가 되고싶은지,
2.과거에 왜 의사가 되고싶었는지(왜 그런 꿈을 가졌었는지),
3.지금은 왜 의사가 되고 싶은지
이 3가지에 대해 서울대의대 재학생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ㅠㅠ
시작이 반이지요.
끊임없이 노력하고 혁신해 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종명배명從名背名이요 종재배재從財北財이니, 명예를 좇으려 하면 명예가 등지고 멀어지고, 재물을 좇으면 재물이 등지고 달아나는 법이니 좋아하는 일 즐기면서 좋은 생각들을 함께 나누는 편안한 공간으로 재밌게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부모님이 뭐하시는지 공부환경에서 자라왓는지 이게 중요한듯합니다
음대 재밋겟네요 사회학 도 해주세요
교대도 부탁드립니당!
진짜 저 똑똑한 머리로 의사가 된다는 것 자체가 세상에 가장 큰 봉사를 하는거임. 저 뛰어난 머리로 경제 전문가가 된다면 의사의 수십배 돈을 벌 수도 있을건데 정말 대단한 희생입니다.
꼭 훌륭한 의사 선생님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저쪽머리랑 경제머리랑 다르죠
진짜 공감합니다
그렇네요 과학자분들도 계시고 다른 곳에서도 많은분들이 돈보다는 봉사와 희생으로 어려운 결정하시는 분 많죠. 그리고 저정도 수제면 경제머리가 다를까하는 의심이 드네요ㅎ 맘잡고 덤비면 못할게없을듯한 수제들이신것 같은데요ㅎ
정치인들도 똑똑한 머리로 정치질을 해서 잘사는 사람 더 잘살게,못사는 사람 더 못살게,부당이득을 취하시죠.세상의 발전엔 이런 훌륭하신 분들의 희생이 있어 가능합니다.
@@굼벵이-u1v 잘 사는 사람 특징1: 5억벌면 소득세로 40%인 2억 내고 뒤지기전 재산 상속할 때 추가로 상속세 가진돈에 40% 내야됨, 특징2: 액소같은 애들한테 부자라서 욕먹음
smart15.tistory.com/entry/%EA%B0%9C%EC%9D%B8%EC%82%AC%EC%97%85%EC%9E%90-%EC%86%8C%EB%93%9D%EC%84%B8%EC%9C%A8-%EC%95%8C%EC%95%84%EB%B3%BC%EA%B9%8C%EC%9A%94
와 서울대 의대 ㄷㄷ
병원에자주가서 의대생도 자주보는데
존경하게 되네요
존경하다가도 오진이나 치료 못하면 멱살 잡혀요.의사는 무조건 진료를 잘해야 합니다.
i’m a medical graduate from royal college of surgeon in ireland. the most classes i had in a day was from 8am until 6pm. cadaver is not scary at all. i used to watch dissection video while eating. this is normal for medical student. cant miss a breakfast n stay rehydrate bcoz anatomy dissection practicals require you to stand for a long time same when you have entered clinical training, you must have stamina to endure long hours of standing and focusing during surgical operations
I myself is hoping to go there in the near future
i am the english comment u are looking for
amelia tahnia yes thank you
Watching this video makes me feel like i'm the dumbest person in the world ;-;
😆😆😆😆
thank u
Hell yeah 😂😂😂😂😂
지나가던 일반의대생인데 계속지나가겠습니다..
잠깐..... 일반인이 아니라 의대생....??? 당신이 지나가신가면 저는 빛의 속도로 지나가겠습니다
@@kyungsoo0112 저두요...빛의속도로
쌋다 시발
아뇨!! 여기 계세요!!! 제가 얼른 꺼지겠습니다!!!
의대 갈 성적이면 서울대 원하는 과 골라갈 성적이라는데..ㅋㅋㅋㅋ
일반인 : 편입견
반응 : 선입견이겠지ㅋㅋㅋㅋ
서울대의대생 : 편입견
반응 : (1초동안 고민) 어?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편입견이라는 단어가 있는줄 알았음ㅋㅋㅋㅋ
편견ㅋㅋㅋㅋㅋ선입견
mashallah alhumidllah inshallah better
mashallh tbark allah
저도 수능 하나 틀렸습니다
한 페이지에서
ㅋㅋㅋㅋㅋㅋ 그럼 국어는 몇개를 틀린거얔ㅋㅋㅋㅋㅋ
ㅍㅎㅎ 괜찮습니다..행복은 성적순 아닙니다.
ㅋㅋㅋ 저는 수능 보면서 딱 하나틀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생이 틀려먹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NanoMeter-im1gb 이걸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우리예서...서울의대 보내야 해요 선생님ㅠㅠ
음성지원 되는!!ㅋㅋㅋㅋㅋ
정시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그렇게 가면 뭐하나요
스앵님!!
저 포트폴리오 절실하게 필요해여~
제 할아버지께서 서울의대 25회 졸업생이십니다.. 현재 고1인데 앞으로 열심히해서 꼭 서울의대 입학하고 싶습니다!
멋잇졍
목표하는 꿈을 이루셔서 후배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화이팅!
@@MusicLifeBalance1 엇 저분할아버님은 선배시군요
므시따ㅜㅜ
캬 공부하는 유전자는 있겠네요 화이팅
인터뷰하신 민우씨랑 옆에 있는 정욱씨는 커플이 돼서
연애중이라고 하시네요
띠용
어쩐지
와 이게 쓴소리 보다 공부 자극 더 된다 하
와 인정 요즘 이런 영상보면서 공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내 미래가 걱정되서 자발적으로 하게됨ㅋㅋㅋㅋㅋㅌㅋ
좋은 의사쌤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돈보다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SAT 만점이 존재하는구나...와
@김성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인 sat 안봐봤나...?? 유학생활 하면서 구점수 2300후반까지는 여러명 봤어도 2400은 진짜 몇번못봤는데...? 바뀌고나서 1500점대는 봤어도 1600은 많이못봤는데...? 외국애들도 만점받는애들 많지않은데..???한국애들 수학은 만점많이 받아도 영어는 많이없는데?
@김성인 ㅋㅋㅋ 그놈의 영어가 진짜 ㅈ나게 어렵잖아요...
@김성인 그 영어를 만점받는 학생이 전체 응시생의 1프로도 안될겁니다
@@usurper0001 한국수능수학에 비해 훨씬 쉬운편이긴하죠 ㅋㅋㅋ
편견 + 선입견 = 편입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웃터짐 ㅋㅋㅋㅋㅋ
지나가던 편입생인데 불쾌하네요
안싸니 편입생주제에 뭐라도 되는 줄 아네
@@영영-t7u 난 이런얘들 보면 불쌍함.. 조아요가 25개 가까이 달려있는데 드립이라고 한번은 생각할법하지않니?
Thanks for this!! I really salute how Koreans value their studies.. I'm turning freshman next week taking up nursing.. hope I can survive too fighting everyone!! 할수 있습니다
비범한분들 이렇게나마 보고 이야기들을 수 있는게 동기 부여도 되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어떠한 의지로 그렇게 하실 수 있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비범한 분들이니 노력과 자기관리도 특별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존경합니다 .... 그냥 의대도 센데 국내 최고의 대학 서울대학교에다가 의대라니 ... 진짜 존경합니다
고1이고 의대 희망하는데 .. 막막하네요 ㅠㅠ
Before watching this I really want to go to Korea to study medicine but after watching this, I know I don’t have the chance to enter any korean med school. :( How are they so intelligent? Perfect score in an entrance exam? HOWWWW?
These are SNU students..... The best university in Korea. Ofcousre there's many other universities with lesser competition.. But u might need to know Korean to study Med in Korea... I'm not sure
I'm having a hard time getting into med in where I live lmao 😔
Forget foreign medical school 😅😅😅
it's the same with me, I'm preparing to study medicine in Korea. but it feels even though it passes it is very difficult to adapt
임종우님 너무 잘생겼는데 혹시 남자친구 있으신가요?
?????
윤영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능안티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T 공부하는 입장으로써 만점자는 수능 만점자 만큼 신으로 보이네요진짜.... 짱이시다
미국 SAT는 기초적 수학과 영어 어휘와 독해 능력 정도만 다루기 때문에 쉽습니다. 해마다 500-700명 정도 응시자가 만점을 받습니다. 나는 한국에서 간지 2년도 안되서 준비도 전혀 없이 쳤는데 상위 3%안에 들었습니다. 그후 영어 어휘공부만 좀 하고 다시 쳐서 더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수학이나 영어 독해는 준비가 전혀 필요 없었습니다. 우리 고교에도 만점짜리가 2명 있었는데 둘다 별로 똑똑하지도 않았고 명문대에 다 떨어졌습니다. SAT 만점이라고 신은 전혀 아닙니다.
The memorial service and the letters from the donor was so touching. We don't usually hold makeup services for cadavers in the states ages usually the teachers know more about the bodies in question, and ofc we treat the bodies with respect while studying but it was kind of interesting that *note* been awhile since ive last been around a cadaver
끝 부분에서 감동했어요
정말 변하지않고
공부 열심히 하셔서
훗날 멋진 의사로
많은 사람들께 도움이 되어주시면
좋겠어요
멋진날들 되셨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할께요~🌵
와 진도 속도가 이 세상 속도가 아니네...한 달 안에 책 한권을 뗀다고요?
다른 서울대채널에선 고딩때 등교하면서 문제집사서 하교할때까지 다풀고 버리고갔다더라
한달안에 책을 왜 못 떼요..
뗴긴 떼겠죠 ㅋㅋㅋ 머리 속에 내용이 없을 뿐...
한달이면 깊이있게할수있는데;; 하루 5시간만봐도 충분하고남을듯
@@231-g9m 저기요...의대 과목이 하나인가요? 제발...ㅠㅠ 말의 취지를 이해하세요
의대생들의 순수함에 감동받고 갑니다. 끝까지 순수함과 진정성 잊지 마시길 바래요~~!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한 훌륭한 의사들로 이름을 남겨주실 분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여자분이랑 같이 나온 남자분 두분 사귀신데요 ㅎㅎㅎㅎ
에잉 연예인을 소개받는다고??? 놀랍다
이거 진짜인가요?? 애초에 접점이 있나 방송관련과도 아니고..신기하당
그리고 서울대 의대에 잘생기고 키크고 몸좋은 사람이 있다는게 더 신기함
+ 이렇게 많은 좋아요를 받을줄이야... 비록 한달전 영상이지만 감탄의 의미로 설의에 잘생긴 사람이 있다니 대단하다 이렇게 쓴건데 다시 보니 편견에 사로잡힌 생각이었네요
지적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최우진 그런강... 역시 의대생들 너무 멋있어♥bb
공부 잘하면 잘생기면 안되나요?신기할것 까지야.공부를 잘하면 어떻게 생겨야 한다 이런 티피컬한 생각 자체가 더 신기한데요...
키+몸+얼굴+학벌+재력, 서울대 의대 갈 정도면 집안 자체도 부유할 확률이 높으니.. 연예인 누가 와도 꿀릴거 같진 않은데
사람이사람만나는데 꼭 접점이있어야하나요 어쩌다만나든 어떻게든 만나는게 사람관계아닐까용
조상님이 똑똑하고 능력있어서 예쁜여자 만남=똑똑하고 예쁜 자손 태어날 확률 커짐.
저희 아버지가 서울대의대 85학번 이신데 이거보면서 다시 한번 대단하신거 같고 네....전 돌연변이인가봅니다.....
와웅
그땐 물리가 1등인디
샤의도 멋져욛
ㅋㅋㅋ돌연변이
@@kkkkkkkkkk3920 한때는 공대와 자연과학 몇과가 의대보다 더 높았었죠. 지금은 의대가 넘사벽이 됐지만
all I think about is sky castle lmao
saame
lol
Why
sarang channel most of the dads were Doctors skksksks and they wanted their child’s to become Doctors I believe I forgot
Was planning to take up my masters in SNU but just recently came across to this Kdrama Sky Castle and now... I'm not sure anymore 🙄😂
응원합니다!! 좋은 머리를 가지신분들이 좋은 인성도 겸비 하신것 같아 감사합니다.최고지성의 우리 젊은이들을 만난것 같아 기쁘네요!! 응원합니다!!🙆♀️🙆♀️🙆♀️
샤의는 건드는거아님 특히 정시출신은
샤의가 머냐 시발아
서울대 의대;;
ㄹㅇ. 법대 사라지고 언터처블 넘사벽 독보적
@@koreauncensored6022 서울대 법대 사라졌냐?
저분들 대부분은 유학갔다왔겟지?
keep fighting med's students!! 💜💜
I should be studying for my molecular biology exam but here I am
Update: It went well and I never have to study molecular biology again!! One step closer to fun medicine!🤣
정시로 서울대 의대 가신 분이나...수시로 붙으셨더라도 1~2개 틀리신 분들 정말 대단하시네요ㅠㅠ.. 아는 친구 언니가 서울대 의대 수시로 붙었는데 수능은 그닥 잘 보진 못 했더라고요..그래도 정말 수시 생기부 보면 2년 반을 얼마나 꿈을 향해 노력하며 살았는지 느껴질 정도라 존경스러웠어요
Ya'll I have my SAT subject test for Biology, Chemistry, and Physics in 1 week and I haven't started😂😂 wish me luck!!😂💕💕
쓰앵님 ~~ 저 우리 예서 꼭 서울대 의대 보내야 돼요.
쓰앵님 ~~ 의사 만들어야 돼요
여성분은 외국에 살았다는게 특례 말씀하신건가? 만약 12년 특례면 못가도 서성한인뎀 근디 sat 만점은 진심 대단하다
12특 진짜 너무사기임 ㄹㅇ
물론 sat만점은 3특이여도 sky는 갈듯
sat만점자 아니여도 탑아이비 들어가는데 만점이면 12특 3특 떠나서 대단한거임
@@정다솜-c4l ㅇㅇ 걍 수시로 느면 됨
한국 오면 5등급 대 나올 애들이 서성한 전화기 걍 가더라 경험담임
윤원섭 이거 ㄹㅇ임 정시생각하고있는사람들 진짜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의외로 길은 많을수도있음 현 입시판에서 정시만큼 치열한게없고 이번 수능 국어만봐도 정시가 얼마나 썩어문드러졌는지 알수있음 무조건 수시로가든 특례로가든 하시길..
시신 기증자에게 고마워서 무섭다는 생각보다는 경건한 마음이 든다는데.. 너무 멋있다.사후 시신기증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Top secret boy is really handsome ❤🙈
Lol
Thank you so much! After watching this somehow I don't feel as lonely as before. I can relate so much :')
갑자기 물어본 사자성어에
대략난감 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ㅠㅠ
멋있고 이쁜 분들~~공부뿐 아니라
마음까지 멋진 분들이네요.👍
여러분 기죽지 말아요. 인생은 꽤 길고 어떤 분야든 잘하는 사람이 되면 저학생들 부러워안해도 됩니다. 그리고 돈많이 버는 방법도 많습니다.
I’m a fourth year medical student and these guys are so cool
민우라는분 오늘 tv 나오셨는데 옆에 계시던 여자분도 민우분 여친으로 나오셨어요
我喜欢 아 맞아요 요즘애들인가 그 프로에서 ㅋㅋㅋㅋㅋㅋ 여자분 너무 재밌으셨어요 ㅎㅎ
I'm an aspiring Medical Doctor too, i'm currently a pre-med student in the Philippines. "a person with a good heart is more on like a suitable one in the field of medicine than the one who gets high scores only/intellectual" I have same perception with one who said this concept. But of course, what's BEST is the one with a good heart at the same time intelligent. 😊 Fighting future physicians ! 💟
종우님 웃는거 너무 선해보임😊
성직자모습!
다들 잘난척 안하고 인간미가 넘치시네요~서울대라고만 해도후광이 비치는데...의대라고 하니까 정말 넘사벽이라고 느껴지네요!여기 나오신 분들 전부 정말 훌륭한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으로 유투브 댓글 씁니다. 스카이캐슬편 보고 구독하고 다른영상도 호기심에 찾다가 이 편보게 됐습니다. 글로는 표현 못 할 뜨거운 감정을 느꼈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우리예서 설의대 가서도 저리 빡빡한데 어떡하냐 ㅠㅠ 울 예서 꼭 설의대 가야돼
설의대 빡빡한거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떨어집니다
어머님~ 전적으로 저를 믿고 따르셔야 합니다. 예서는 누구보다 욕망이 강한 아이라서 서울대 의대에 합격 할수 있을껍니다.
아쉽게도......1개 틀림. 와......괴물이다. 정말. 훌륭한 의사 되어서 세상을 밝혀 주세요!!
생2를 한시간안에 한다고?? 어마어마한 분량이네
Sat만점 ㅎㄷㄷ...
종우님 뭔가 내가 생각하는 훈훈의사느낌임...
설의 정도면 연예인 소개 들어올 만 하지
wow, it’s kinda cool to hear about other countries’ med school curriculum. i’m a med student myself (a freshman), and in my country, we need to study for 3.5-4 years before having our doctor training for another 2 years, so it’ll take 6 years for us to become a doctor 😂
Sameee
" i got one or two wrong question"
Me: chill dude , i got 10+ wrong question
In my country, we have class from 8am-5pm. Sometimes class starts at 7am, sometimes class ends at 7pm. Most of our cadavers were bought from outside and already dissected, so we never had that chance. I think it’s nice in SNU that they pay respect to the cadavers before dissecting them, so that the students can treat the bodies with more care.
They are so motivating wow I needed this
종우쌤 말 너무 공감 되네요 공부 잘하는것만 아닌 마음이 좋고 착한 사람이 의사가 되는거
민우 정욱 잘 어울려요~
얼마전 허리가 너무너무 아파서 병원엘 갔었는데 주사 한방 맞고 통증이 잦아들고 다음날부터 활동을 할수가 있었어요 그때 의사 선생님께 큰절을 올리고 싶을 정도로 정말 정말 고마웠어요 그런데 인사는 못 했네요 ( 죄송꾸벅) 지금도 병원이 의사가 없다면 끔찍 할것 같습니다 학생들 보니 멋지군요^^ 열심히 배워서 환자들 쨍하고 마술 부리듯 아픔 싹~가시게 해주시면ㅎㅎ
기계항공공학부 한 번 해주세요!
입시에서 방6개..윤라적 문제해결..인성이 된 학생을 뽑아서 서울대병원가면 의사샘들이 다 좋으신거였군요..학생들 넘 겸손하고 착하고 이쁘네요.. 환자를 생각할줄아는 훌륭한 의사샘이 되어주셔요
편지 정말 감동이네요..
If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파이팅!!!
재천재님 멋있으세요........!
I'm surprised by how funny these students were. I expected them to have less boisterous personalities. I'm glad these are the doctors of the future.
woah.. finishing 1 entire subject in 1hr??
8:22 너무 감사해요...미국에서 지금 의대 들어가려고 공부중인데..너무 막막하고...공부를 해도 성적은 안 나오는거 같고...답답하기도 하고... 다 잘 풀리길 바래요. 이번이 아니면 다음에 또 도전해보려구요. Thank you for the encouragement!! I really appreciate it. 영상에 나오신 분들 훌륭하세요 ㅠ
지나가던 지방한의대생입니다 달려서 지나가겠습니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한의대가 어딥니까...
엄청나신데요... 자부심을 충분히 가지셔도 됩니다..
무당 ㅎㅇ
그르지 마세요 인서울 상위권 문과 나온 8급 공무원은 한강가야하나요ㅠㅠㅠ
@@동생놈바보 네
가셔야될거같아요
정말 우리나라 의사들 너무 멋지다.. 돈에 미친 의사가아닌 도움을 주고 싶은 의사들.. 그리고 해부학을 위해 죽기 전까지 정말 큰 선택을 하시고 큰 도움을 주신 분도 너무 대단하시다 진찌
0:34 우리 손녀는 지금 관악에 있어~
ㅋㅋㅋㅋㅋㅋ 생2를 한시간에 ㅅㅂ...
생각보다 최상위권 대학에 수능 점수가 낮은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두뇌 회전이 엄청 뛰어나서 둘 다 잡을 수 있는 경우라면 모를까... 그게 아닐 경우에는 한쪽에 올인을 하기 때문입니다. 내신에 집중하다 보니까 수능 등급이 낮은 경우들이죠. 주로 그런 친구들은 수능 성적이 낮지만 대학에서도 충분히 자기 위치를 잘 지켜갑니다.
다만... 워낙 병신같은 수시 시스템 때문에 수시충이라는 말이 나오게끔 병신력을 뿜어 주는 수시 출신자들이 계속 나오니까 수시가 무시를 당하는 거죠. 수능 성적이 낮은 수시 출신이라고 해서 그 학생의 수준이 꼭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이만 병신력을 강려크하게 뿜어대던 정시출신자의 한숨이었습니다.
공감.. 개인적으로 최저기준만 높게 잡으면 수시도 절대 나쁜 정책이 아니에요. 서울대 수능으로 들어오는 친구들 강남비율보면 진짜 엄청납니다.
사교육을 타지 않는게 그나마 수시임.
@@가면시민 컨설턴팅 1시간 30만원
어쩌면 숙명여고 쌍둥이도 훗날 이런 인터뷰 영상에 나왔을지도 모른다는 걸 생각하면...
skeleton 개소리
정시출신인데 그렇게 수시출신에 대해 잘 아시고 수시전형 사이에 급을 나누시나요?정시출신을 욕하려는 얕디 얇은 아가리는 그만 놀리고 공부해 집중하는게 어떨까요?
70~80년대 처럼 대입시험 점수만으로 간다면 서울대 공부머리 인정하지만, 요즘은 서울대가 일반인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각종 수시로 70%이상 선발하는데 아직도 서울대의대 간판을 최고라고 내세울 수 있나?
주변의 서울대의대 수시로 들어간 사람들 보면 절대적으로 공부 우위에 있지 않다.
요즘 정시는 서울대랑 연고대 실력 차이가 거의 없어졌고, 심한 경우에는 비슷한 실력인데 누구는 서울대, 친구는 중경외시로 갈라지는 경우조차도 있다.
초1여아 딸이 보더니 서울대 의대 가고 싶다네요 ㅎㅎ매일 스스로 공부습관 기르고 있어요 12년후 어떨지~~ㅎㅎ 다들 대단하시고 멋지세요~~
해외고 다니게 되면서 학년도 2년 꿇게되니까 마음은 불안하고, 내년 입시 때 어느 나라 어디 대학을 지원하고 그 대학을 붙네마네 벌써부터 스트레스 너무 받고 있는게 바보같이 느껴지네요. 제가 공부하고 싶은 과, 취직하고 싶은 곳과 관련된 직업이라면 대학 네임 밸류에 일희일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 같아서 뭔가 위로도 되고 자극도 되네요! 물론 서울대 의과생 분들의 얘기이지만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 1학년이신 남자분 지푸라기 잡는 심경 에서 빵터짐
선배님들곧뵈요~~~~
봬요....
썸네일 이상해유 올드해보여요 내용은 넘 알찬데 !!!!!!! 썸네일만 좀 바꾸시면 조회수 확늘듯
@신하랑 썸넬 바꿀려면 영상 아예 재업로드하셔야돼서 조금 힘들듯 ㅜ
@@juliejin3 아닌데유 썸네일언제나바꿀수있어용
지금 요즘애들 보고 있는데 민우님 어디서 많이 봤다했는데 정욱님 보고 아 여기구나! 생각나서 들아와봤습니다! 서울의대 CC라니.. 경주 1등과 동남아(?) 1등ㅠㅜ 잘 어울리세요!
만점보다 높으시다는건.투투러이신대 한두개 틀렸다는건가...
밑힌....
투투러가 뭐예요?
@@킁컹킁킁 과탐은 1 2 가잇음 2가 말도안되게어려움 1이랑은비교도안됨 물리2 화학 2이론삭으로 2개다 2본다고 22임
투과목이 그렇게 표점이 높진 않아요. 아마도 1컷이 낮았던 1과목에서 만점을 받으셔서 표점을 올리시고 2과목에서는 한개 틀리신거같네요
오오 다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여기 나오신 미래 의사되실
분들 대선배이신 김인권 원장님
처럼 인술을 펼치는 진짜 의사가 되실길 바랍니다
티비나 홈쇼핑 나오는 무늬만 의사인
의사가 아닌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인 만큼 꼭 훌륭한 의사가 되어 주세요
설대 간호도 궁금해용
Watching this actually give me a lot of similarities about curriculum to all medical students. Im on 3rd semester still overwhelmed with anatomy, help me! Hehe have a nice day everyone!!
I like your videos but hope there will be English subtitles since I can’t understand some parts 😭😭❤️
하 진짜 설의 존경해요 정시로 가려면 투과목도 1 떠야된다는 거 보고....
여성분 웃는거 보기좋당
저는 올해 인도네시아 인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대학교에서 약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운이 좋은 외국 학생들은 시험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면접 및 문서 선택 만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에 적응하기가 어렵 기 때문에 여전히 대학에 가기를 주저합니다.
동기사랑이 지나쳐서 같은 의사끼리 잘못을 덮으려 하지말고 나중에 진짜 의사가 되거들랑
환자의 편에 서 있는 의사가 되길.
다들 지적이신데다 미남이시고 훤칠하시네요 ㅎㅎㅎㅎ
괜찮아 얘들아.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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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지
우리나라에서 대학으로 첼린저 찍으신 분들 ㄷㄷ.......
The whole process of getting is so much like UK Medical School system
서울대 공대가 더 대우 받고, 돈 더 받으면 입결 최고 학과가 공대에서 나올 겁니다. 어차피 돈과 명예의 논리, 즉, 기득권으로 갈 수 있는 최선의 선택지인지 여부가 기준이겠지요. 이게 현실입니다.
예서야 선배분들이란다..
them: sadly , I got one question wrong
me, solely functioning on caffeine and sheer dumbass will : say what
EXACTLY
수능 만점 받았는데 서울대의대 떨어져서 다른 대학 의대 간 사람도 있음
표점이 만점자보다 높다는건 과탐 선택과목이 어렵게 나와서 상대적으로 남들은 조지고 본인은 잘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