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ruly admire their study habits oh my god 😂 i think in high school i just fooled around with my friends and didn't study seriously 😂 for anyone who reads this, i hope you don't feel anxious after seeing how they study. i admire them for their discipline but it's still up to you. i still believe that there are moments when you have to enjoy life, but i won't judge anyone for working hard and studying just to achieve their dreams. i have to admit i didn't study hard enough in high school so i did my best in college, not only in studies but also in other aspects such as joining organizations and having other activities. now, im in my graduating year in med school and i'll be having my final oral exam this saturday. so don't be afraid! don't think that med school is only for intelligent and studious people. i wish the best of luck for everyone ☺️💜
this is scary and inspirational at the same time. lol. i don't really agree that you should give up your friends or deny yourself even the smallest kinds of indulgence to be able to go at the top (i believe there's this thing called efficiency), but i truly admire their self-discipline when it comes to studying.
I have always been on top before entering the medical school . After entering the top medical school i was humbeled as there were a whole lot of brightest students there coming from diffrent areas of country 🤣 i am a 4th year Medical Oncology resident now won 4 scholarships after coming to residency 😅 so it evened out the previous normal record of medical school although i had a good record of taking part in researches but my academics in medical school were average . Its been 11 years i got into medical school and this video brought back alot of memories 💕💜 Best of luck to you guys for whatever you do in future. Always be compassionate and empathetic towards your patients 😊
It's interesting how much Korea places an emphasis on rankings and top academic performance in determining your chance of acceptance into medical school, and how much time and youth they sacrifice during their junior/senior high school years. I respect their determination and commitment to their goals! But I also think it places immense stress and pressure on all students involved. I've heard that high school graduates have an unlimited chance at sitting their university entrance exams and there are always a small number who are in their 2nd, 3rd, 4th or even 5th years since graduating and resitting exams to get into their desired university course. We don't have such system in Australia and although ranking is an important way to grade one's academic abilities, you still have a high chance to be accepted into med school so long as you work hard and make the minimum cut offs to apply (which don't equate to being in the top ~1% of the cohort). I'm glad they said you don't have to be a top student to get into med school towards the end of the video! After all, the people who succeed at becoming great doctors are not only those who are good at study. Communication, problem solving, empathy and passion are also important. Just my 2 cents for any prospective med students, thanks for an interesting video!
@@최의진-e7c 비슷한 뜻으로 환골 탈태가 있죠. 개과천선은 과거에 잘못된 점을 고쳐 착하게 되는걸 말하고 환골 탈태는 몸과 얼굴이 몰라볼 만큼 좋게 변하는 걸 말해요. 이런 말은 쉽게 말해서 그 사람이 부족한게 많고 형편도 별로 좋지못하고 아무런 능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노력해서 모두가 놀랄만큼 말도 안될만큼 달라지는거죠. 예전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았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요즘 그런 사람이 많이 없어졌다고 한탄하는 애기도 나왔죠... ㅠㅠ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겼어보고 직접 봐왔지 않으면 몰르죠. 하지만 그 사람을 대단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비난하는 사람도 있죠 이게 문제에요. 아무리 봤왔지 않았어도 비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애초에 머리가 좋았다 그랬으면 왜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상위권까지 가고 의대 로스쿨들어가고 명문대들어가고 바로 들어갔아야죠 ㅋㅋ 우리나라는 남 잘되는걸 보기 싫어하는 사람이 꽤 많아요 ㅠㅍ 슬픔니다..
저는 의대를 사랑할정도로 의학에 관심있는 재수생(8~9등급실력인) 형편도 좋지 않지만 그래도 저는 의학없인 못살거같을정도로 미쳤기에 힘들게 재수를 선택했죠.. 부모님께도 죄송스럽습니다. 이런 아들이 있어서 ㅠㅠ 얼마안남았는데 ㅠ 할것도 많은데 의학관련 자료들만 찾아보고있고... 공부해야하는데 ㅠㅠ 저만의 강한 신념이 있어 시작했던 재수생활을 저가 망쳤습니다. 부모님께나 자를 아는 모든 분들께도 송구스럽습니다... ㅠㅠ 마음은 그곳에 있는데 머리와 몸은 그곳에 있지 않아 저 자신도 점점 싫어집니다... 괴롭습니다 ㅠㅠ 하지만 되돌아간다해도 저는 똑같은 선택을 했을꺼라고 지금도 생각하빈다. 그래도 후회는 안하거든요. 다만 아쉽습니다... 재수 학원 선생님께서 저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주었기에 성적은 비록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선생님께선 공부를 잘하면서 수업을 안듣는 학생보다 실력이 부족한데도 매일같이 수업들을려고 한다고 너가 대단한거라고 하셨죠.. 이뿐만아니라 좋은 말들을 해주셨죠. 그래서 또 다른 깨달음을 얻었죠. 그래도 지금은 막상 수능이 다가오니까 저 좀 두렵습니다. ㅠㅠ
저는 솔직히 머리가 좋은면 가능한거같습니다 엄마 아부지 둘다 서울대 나오셨는데 공부 유전자가 형한테 몰빵되서 형이 현역때 올 6등급 받았는데 재수하더니 영남대의대 강릉대치대 붙더라고요 형 말을 들어보니 재수할때 7월까지 피시방다니고 나중에 엄빠한테 미안해서 공부 8월부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In India we have to get through an examination called NEET , it’s an MCQ examination asking physics , chemistry and biology questions . According to your score you get the medical college , either government or private , the competition is very high and tough , so normally people in their high school I.e class 11 and class 12 (age 16-18) they drop out of their normal schooling and joins something called dummy school. You will go to coaching centres to study for the entrance exams . Basically you aren’t living a school life , you are doing coaching and just coaching , you don’t have to go to school too , just at the end you have to give high school examination. And those who couldn’t crack the exam after their high school, they take a drop year just to prepare for it .
It feels like they are all flexing on each other who studied harder 😂 But in all honesty, I am so happy that med schools in my country don't select based on grades. I flunked troughout all high school, got a wake up call in the end and took a year off to seriously study for the acceptance exam. So fortunately, I still have a change to get in
hi! there. im curious about how you handle the sleepy distraction as medical student when you in high school, can u share the tips! i love this channel!😁❤
의대생 티비님!! 제가 오늘 강연을 듣고싶어서 5일전에 예약을 했는데, 저와 아빠 모두 대기자로 뜨네요ㅜㅜ 대기자면 갈수 없는건가요ㅜㅜ 이날 학원도 빼고가는건데ㅜ 집도 서울 목동이라 강남까지 가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거기서 기다릴수도 없는 노릇이구요ㅜㅜ 지금 많은 대기자가 있나요..? 오늘 강연은 보지 못하는건가요ㅜㅜ
야자를 째도 도서관으로 째다니.... 남다른 일탈
유보키 심지어 신난듯이 째봤어? 너네 안째봤니?
지나가던 사람인데 계속 지나갈게요....
ㄱ..ㄱ..같이..가..
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ㅌ
@7 Bappe 올라 타도되냐 듣다보니 힘빠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용훈-d3l ㅅㅂ 왜올라탘ㄱㅋㅅ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나 업고타....
확실한건 내가 메이플 레벨은 더 높았다
서울대 메창학과 수석졸업....
불쌍추
서울대 의대생중에 검마가는사람있는데 어카냐...
Zㅋ ㅋ ㅋ ㅋ ㅋ개욱기네
그래서 나보다 야스오 잘하냐고 아 ㅋㅋ
지금 누워서 이영상보다가 현타 느낀 사람입니다 계속 현타 느낄게요 행복하세요
ㅋㅋㅋ개웃기네
귀여우셔 ㅋㅋ아웃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행복할 수 있어요...ㅠㅠㅠ우리나름대로 ㅎㅎ
ㅋㅋㅋㅋㅋㅋㅋ하. . ㅋㅋㅋㅋ
공부잘하면 잘생기거나 이쁘지말라고
둘중에 하나만 골라
나는 둘다 못고르짐ㅁㅏ😢
정말로..............ㅡㅡ제발 하나만 햇으면 ㅜㅜㅜㅜㅜㅜㅜㅜ
저런애드링 둘다 가져가서 나는 가져갈게 없정>
진심으로 화난거봨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좀.... 공부잘하게 생기라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의대생도 야자를 째는구나 했는데 야자 째고 도서관 가서 공부했대ㅋㅋㅋㅋㅋ
의대갈 사람들은 스마트폰 없어서 여기에 없을듯
럽cake ㅋㅋㅋㅋㅋㅋㅋㅋ팩폭
럽cak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타오자나요ㅠㅠ
나쁘다...ㅠ
ㅋㅋㅋㅋㅋ그건아님 ㅋㅋㅋ
원래 똑똑한 사람들이 더 치열하게 살더라
인생을 어떻게 살지에 관한 고민을 더일찍부터 하는 경우가 많아서..
1등하다가 폭락하면 쪽팔려서라도 공부함 ㄹㅇ
그러진않아 공부로먹어살라고 바쁜거지 직종따라다르지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르거든
치열하게 살기 위해 공부해야하는건 아니지만 공부열심히 하라는 이유가 인생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있는듯
가장 오른쪽에 계신분 저희 고등학교 선배입니닼ㅋㅋㅋㅋ인성도 그렇고 스펙으로도 짱짱하기로 교내에서 대대로 전해질 정도로 유명하신 분인데 영상에서 뵙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태호님 안녕하세요!!! ㅇㅅ고 후배님을 보다니!! 엄청 반갑네요!!!ㅎㅎ 태호 후배님도 퐈이팅!!!!☆☆
심지어 얼굴도 잘생김...
@@현빈김-b3s 네 맞아요
와 얼마나 유명하셨길래 댓글까지 멋있네요 ㅎㅎ
이분들 의사가운 입는 모습생각 하니깐 잘어울리네
ㅇㅈ 사람목숨 맡기는건데 저정도 노력하신 분들이어야 믿고 맡길듯
야자 째고 대학도서관가서 공부한건 뭐여...ㅎㄷㄷ
아!! 학교에서는 음료수를 교실 안에서 먹지 못하게하셔서 그랬어요 ㅠㅠ
저정도 해야 의대가는구나
그럼 서울의대는 ㄹㅇ 타고나야되나
네
약간...초등학생 때부터 선행 쭉 하고 중학교 땐 고입 준비하고 그런 애들이 많이 가는 듯
kachu kook 서울대는 그냥 재능+타고난 두뇌+재능이에요.. 아무리노력해도 재능없는사람은 못감
우리같은 천민들이 입에 올릴대가 아님
예서같은 애들이 가는 곳..
나 어릴땐 병원갈때 의사분들한테 그냥 어른이시니까 인사하고 나오고
걍 진찰받고 나오는게 다였는데 고딩되니까 병원갈때마다 진짜 의사분들 존경하는 마음이 뿜뿜함 ...
의사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게되니까.. ㅋㅋㅋㅋㅋ ㅜㅜㅜㅜ
여기 댓글 왜이렇게 체념만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념은 나만 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777777
저렇게 담쌓으면서 공부하면 진짜 미칠듯
수학여행 자습실은 진짜 아웃사이더 자칭인데....
노력도 타고나는듯
공부는 진짜 ㄹㅇ 혼자ㅐ야함
안녕하세요!! 의대생티비 한양대 본2 장지호입니답!!!
촬영하고나서 보니 오랜만에 정말 추억 돋네요 ㅋㅋㅋㅋ 모든 수험생들 퐈이팅입니답!!!☆☆
참고로 티비는.. 대학가서 새로 하나 사드렸습니다 ㅎㅎ
헉! 악떡에서 옆자리에서 뵙고 내적 반가움 느꼈어요 ㅋㅋㅋㅋ
@ᄒᄋ 아!! 저 ㅇㅅ고욥 ㅋㅋㅋㅋ
@@newhope_47 아!! 저 (속으로라도) 알아보시는분 처음이에요!! ㅋㅋㅋㅋㅋ 악떡ㅋㅋㅋ 진짜 한양대 명물이라ㅋㅋㅋ 애들 놀러오면 악떡으로 가는데... 요새 위층 공사중....ㅠㅠ
@@장지호-y7b 다이슨??이였낭 그거 축하드려요🌸🌸
선배들이 응급실에서 술마신거 뉴스나왔는데..망고님은 절~대 그러시면 안되요
한양대 의대의 명예를 꼭 지켜주세요
ㅠㅠ 진짜 의대갈 고3은 이거 안보고 있을듯....
우리 전교 1등은 학교축제를 롯데월드가는데 거기가자마자 앉아서
책을 피더라구여
동명이인인 나현님 틈새 시간 공략 대박이시군려,, 멋지시네요 쿨럭,, 저는 고3입니다만 수시도 정시도 뭣도 아닌 애매함 그자체,,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옛날 기억 끄집어내느라 애먹었어요ㅎㅎ 아마 한자리 등수 했던건 고등학교때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네요😇😇
혹시세광고 나오셧나요?
형준아 의대생tv 나오는 의대생들은 왜케 다들 나랑달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등 절대아닌사람 나야나~~~ 나야나~~~~
오동훈 저는 운호고등학교 나왓습니다🤗
최재인 ㅋㅋㅋㅋㅋ그러게!! 사실 나도 이질감느껴
@@Ssemulr 너도 포함이야 형준아 ㅎㅎ
아니 이 영상 몰카라고 해주세요 다들 야자 째고 도서관으로 일탈했다니까 왜 아~ 하면서 익숙하게 끄덕이는 거야 폴더폰 안 쓴 사람이라고 질문하는 것도 그렇고 무섭다
아니 의대생인데 얼굴이••••다해먹는다,,,,
의대생이 아니라 연습생 아닌지 .....
약간... 배우 연습생 같음
이쁘고 잘생긴사람만 뽑아온듯..ㅠ
크윽 얼굴이랑 공부까지 잘하면 어떡하냐고...
말하는것중에 아무것도 공감 할 수가 없다..
형준씨,,,,오늘도 빛이 난다,,,,
그리고 소리님 진짜 대단하다 ㄹㅇ 존경,,,
i truly admire their study habits oh my god 😂 i think in high school i just fooled around with my friends and didn't study seriously 😂 for anyone who reads this, i hope you don't feel anxious after seeing how they study. i admire them for their discipline but it's still up to you. i still believe that there are moments when you have to enjoy life, but i won't judge anyone for working hard and studying just to achieve their dreams. i have to admit i didn't study hard enough in high school so i did my best in college, not only in studies but also in other aspects such as joining organizations and having other activities. now, im in my graduating year in med school and i'll be having my final oral exam this saturday. so don't be afraid! don't think that med school is only for intelligent and studious people. i wish the best of luck for everyone ☺️💜
💗🌙
I really enjoyed my life during high school !! i was in top 20 or top 30 maybe but in my last year i studied hard
It's not new ,Asian are like that
@@prachirajniwal7752 yeah, i am asian myself as well so i understand the pressure to do well in school 🙂
현관 밖 계단에서공부하기, 등하교영암기, 야자,
공부 잘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보통 노력이 아니더라.. 나는 나대로 노력이라고 생각하고 성적 안오르는거에 열받아햇는데 노력수준도 아니더라고요ㅠㅠ
냥냥냥 와 ㅇㅈ 미침
this is scary and inspirational at the same time. lol. i don't really agree that you should give up your friends or deny yourself even the smallest kinds of indulgence to be able to go at the top (i believe there's this thing called efficiency), but i truly admire their self-discipline when it comes to studying.
beautifully said
다들 말 조곤조곤 너무 이쁘게 하셔서 넘 보기 좋다.. 여유에서 나오는 바이브인가
아니 야자를 째고 대학도서관가서 공부를??
야자째고 피방가는게 국룰인데
I have always been on top before entering the medical school . After entering the top medical school i was humbeled as there were a whole lot of brightest students there coming from diffrent areas of country 🤣 i am a 4th year Medical Oncology resident now won 4 scholarships after coming to residency 😅 so it evened out the previous normal record of medical school although i had a good record of taking part in researches but my academics in medical school were average . Its been 11 years i got into medical school and this video brought back alot of memories 💕💜
Best of luck to you guys for whatever you do in future. Always be compassionate and empathetic towards your patients 😊
못했다구요..? 10위권위요..? 그냥 지나갈게요
It's interesting how much Korea places an emphasis on rankings and top academic performance in determining your chance of acceptance into medical school, and how much time and youth they sacrifice during their junior/senior high school years. I respect their determination and commitment to their goals! But I also think it places immense stress and pressure on all students involved.
I've heard that high school graduates have an unlimited chance at sitting their university entrance exams and there are always a small number who are in their 2nd, 3rd, 4th or even 5th years since graduating and resitting exams to get into their desired university course. We don't have such system in Australia and although ranking is an important way to grade one's academic abilities, you still have a high chance to be accepted into med school so long as you work hard and make the minimum cut offs to apply (which don't equate to being in the top ~1% of the cohort). I'm glad they said you don't have to be a top student to get into med school towards the end of the video!
After all, the people who succeed at becoming great doctors are not only those who are good at study. Communication, problem solving, empathy and passion are also important.
Just my 2 cents for any prospective med students, thanks for an interesting video!
야자 째는거 보고 역시 다 똑같구나 했는데 야자 째고 공부 하러 가는거였네 ㅋㅋㅋㅋㅋㅋ
just thinking about doing these things makes me want to cry
전국백분위 99라해서 그게 뭔지 실감이 안나길래 제 9월 모고를 봤습니다. 네 전 절대 아닙니다 70대였다고합니다.
여타 의대가 저정도면 서울대 의대는 진짜 어느정돈지 감이 안오네
@@user-tl5mu8bd4h 서울대 의대는 정시로 열몇명만 뽑지않나요?
@@doyeun63 네 수시비율이 압도적으로많아서...정시로 가는게 다른 의대보다 더 힘들죠 가뜩이나 최고의대인데
0.01프로면 수능 응시자 50여만명 중에 50명 정도라는 소리거든, 전국 의대 정원이 수천명인데 뭔 50명 저질드립인지
그냥 헛소리 하는 저질콘텐츠네 ㅋㅋ
1프로나 2프로로 얼른 고쳐라 ㅋㅋㅋ
그냥 수능 한두문제 더맞아서 설의간거 타의대나 도찐개찐 의대자체가 너무 클라스가 높다보니 의대만큼은 뭐,, 간판이 그닥
imf전에는 서울대의대 및 일반 의대가 서울대 물리학과 등 이,공대 아래였는데,
성적 좋은 인간들이 이젠 안정된 직장을 원해서 의대로 많이 가네.
진짜 멋져요. 인생을 이런 자세로 살면 무조건 성공할 것 같아요.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받을만 해요~^^ 우리 애기 보라고 공유했는데 좋은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의사 얼굴이 있나..뭔가 다 목소리랑 얼굴이랑 병원에서 익숙한 느낌. 딱 영상나오는 남자분들이 의사쌤들이 진료봐줄때 차분한 목소리랑 넘 빗스함ㅋㅋ
ㅇㅈ 저 여자분들 치과에서 많이뵌듯함ㅋㅋㅋ예뿌시다유ㅠㅠ
진짜 존경스럽다 정말 노력하고 힘들었던 만큼 원하시는 일 이루시길 바래요 그대들에게 경의를 짝짝짝~
내년에 졸업하는 대학생...내가 이걸 왜보고잇지...
이런거 보면 속이 꽉꽉 답답하다..어디서 부터 풀어야할지
보건계열인데도 힘든데 의대분들 진짜 존경스러워요ㅠㅠ
네번째 분은 째고 노셨는줄 알았는데 다른 도서관 간거네요 ㅋㅋㅋㅋ
I love the atmosphere between you guys! 😍
Medical school is not easy at all "unfortunately" 💔🥺 but at the end I admit! It deserves all of the effort!
나현님ㅋㅋㅋㅋㅋ 뼈 때리는 집중취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에 대한 환상이 많은데 사람 같은 면모도 있고 역시 멋있고 그렇네요 즐겁게 봤어요
XV 27 ㅎㅎ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XV27님🙌🏻
전교 1등도 학교 별로 수준이 다르니 1등이라고 안심할 수도 30등이라고 포기할 수도 없는 거죠.
의느님들은 떡잎부터 다르네요ㄷㄷㄷ
궁금한게 있습니다. 의대에 들어간 사람중에 개과천선인분도 실제로 있나요? ㅠㅠ있다면 인터뷰도 해주시면 좋겠어요.ㅠㅠ
@@최의진-e7c 비슷한 뜻으로 환골 탈태가 있죠. 개과천선은 과거에 잘못된 점을 고쳐 착하게 되는걸 말하고 환골 탈태는 몸과 얼굴이 몰라볼 만큼 좋게 변하는 걸 말해요. 이런 말은 쉽게 말해서 그 사람이 부족한게 많고 형편도 별로 좋지못하고 아무런 능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노력해서 모두가 놀랄만큼 말도 안될만큼 달라지는거죠. 예전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았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요즘 그런 사람이 많이 없어졌다고 한탄하는 애기도 나왔죠... ㅠㅠ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겼어보고 직접 봐왔지 않으면 몰르죠. 하지만 그 사람을 대단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비난하는 사람도 있죠 이게 문제에요. 아무리 봤왔지 않았어도 비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애초에 머리가 좋았다 그랬으면 왜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상위권까지 가고 의대 로스쿨들어가고 명문대들어가고 바로 들어갔아야죠 ㅋㅋ 우리나라는 남 잘되는걸 보기 싫어하는 사람이 꽤 많아요 ㅠㅍ 슬픔니다..
저는 의대를 사랑할정도로 의학에 관심있는 재수생(8~9등급실력인) 형편도 좋지 않지만 그래도 저는 의학없인 못살거같을정도로 미쳤기에 힘들게 재수를 선택했죠.. 부모님께도 죄송스럽습니다. 이런 아들이 있어서 ㅠㅠ 얼마안남았는데 ㅠ 할것도 많은데 의학관련 자료들만 찾아보고있고... 공부해야하는데 ㅠㅠ 저만의 강한 신념이 있어 시작했던 재수생활을 저가 망쳤습니다. 부모님께나 자를 아는 모든 분들께도 송구스럽습니다... ㅠㅠ 마음은 그곳에 있는데 머리와 몸은 그곳에 있지 않아 저 자신도 점점 싫어집니다... 괴롭습니다 ㅠㅠ 하지만 되돌아간다해도 저는 똑같은 선택을 했을꺼라고 지금도 생각하빈다. 그래도 후회는 안하거든요. 다만 아쉽습니다... 재수 학원 선생님께서 저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주었기에 성적은 비록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선생님께선 공부를 잘하면서 수업을 안듣는 학생보다 실력이 부족한데도 매일같이 수업들을려고 한다고 너가 대단한거라고 하셨죠.. 이뿐만아니라 좋은 말들을 해주셨죠. 그래서 또 다른 깨달음을 얻었죠. 그래도 지금은 막상 수능이 다가오니까 저 좀 두렵습니다. ㅠㅠ
홍찬화 어디 지역에 사시나요
저는 솔직히 머리가 좋은면 가능한거같습니다
엄마 아부지 둘다 서울대 나오셨는데 공부 유전자가 형한테 몰빵되서 형이 현역때 올 6등급 받았는데 재수하더니 영남대의대 강릉대치대 붙더라고요 형 말을 들어보니 재수할때 7월까지 피시방다니고 나중에 엄빠한테 미안해서 공부 8월부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bjkim107 그 정도면 천재 아니예요......
체크 옷 입으신 여자분 되게 겸손하시다..
he said that study for 5 hours is not that long while here im struggling to study for an hour LMAO 😂
He said that study for 5hours? No, he said he studied 7a.m to next day 5a.m
My father always force me to study for 5 hours tho and the 5 hourse didnt enough for him
@@afiqaiman8012 hhahhaa it's tough. Let's just enjoy our life
@@sjsn3613 then the captions are wrong?
@@Jvzz_ that´s what i thing so
아 머요 아 그래서 뭐요 어쩌라구요 돈많이버시고 만수무강하세요 부럽네요
저렇게 열심히 공부하고도 대학가서는 더 빡세개 공부실습하고 의사되면 또 공부하고 현장에서 정말 전투 ..
모든 직업이 다 소중하지만, 의사분들 ..특히 응급실이나 외과쪽은 정말 대단하신것같아요..
In India we have to get through an examination called NEET , it’s an MCQ examination asking physics , chemistry and biology questions . According to your score you get the medical college , either government or private , the competition is very high and tough , so normally people in their high school I.e class 11 and class 12 (age 16-18) they drop out of their normal schooling and joins something called dummy school. You will go to coaching centres to study for the entrance exams . Basically you aren’t living a school life , you are doing coaching and just coaching , you don’t have to go to school too , just at the end you have to give high school examination. And those who couldn’t crack the exam after their high school, they take a drop year just to prepare for it .
다들 너무 선남선녀..... 뭐하나 빠지는게 없으시네요....
의대생 얘기 들어보니까 고3때보다 의대 들어가면 더 못자고,더 공부할게 많대요.
0:28 말 끝나고 다 고개 끄덕임 ㅋㅋㅋㅋㅋ
좋습니다 정말 치열했죠. ..
개부럽다 ㅜㅠ
자극받고갑니다. 일이든 공부든 뭐든지 제대로 해야되겠습니다.
의사는 정말 생명을 다뤄야하니까 이정도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을것 같다....암튼 의대분들 대단해
추천 영상 내려 보다가 어쩌다 보니 들어왔습니다. 다 보면 식겁해서 나갈준비 하겠습니다. (보는중)
나도 어릴때 부터 열심히 살았다면..ㅜㅜ 이제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26살이지만 아직 늦지않았다고 생각해야지..
편집왜케잘해요?????? 집중너모잘됨,,
늘 느끼지만 서울대의대생은 과연 어떤사람들 ㅎㄷㄷㄷ
난 야자째고 지금 떡볶이 먹으러 나왔는데...
참 치열하게 살았네. 호랑이 담배먹던 옛날 우리때는 대충 공부하고 대충 대학갔었는데..............................................
이분들 보다 더많이 산 나도 이 영상 보는데 머리 터질거 같음 ㅜ 대단함 의사 의대생 분들
Thats amazing!! Keep up the good work💕💕 Love from Canada! ❤️
이번 시험 수학 망쳤는데 진짜 좋겠다 공부 잘해서..
남들만큼 해서는 남들 이상 될 수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다른 세계의 사람을 보는거 같아
외모들이 다 좋으니까 더 박탈감 든다,,ㅠㅠ
장지호씨,,,,제맘 씨게 흔들고가시네요...
생기부 관리가 궁금해요 의대희망하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저보고 넌 의대갈 성적이 안되니까 우선 성적 올려서 성적그래프에 확 티나게 하고 생기부 관리 철저히 하라고 하시는데 생기부 관리를 어떻게 하라는지를 모르겠더라고요
세번째언니 진짜 이쁘다..스타일도 좋고...
ㅇ ㅅ ㅇ 이건 언제나 봐도 검은 화면에 비친 내 모습이 아주 체념해 보이는 영상 ,,
It feels like they are all flexing on each other who studied harder 😂
But in all honesty, I am so happy that med schools in my country don't select based on grades. I flunked troughout all high school, got a wake up call in the end and took a year off to seriously study for the acceptance exam. So fortunately, I still have a change to get in
충분히 자격이 있네요 본받겠습니다.
와...나도 공부해보고 싶다...어떻게 저렇게 하지 존경스럽다
감사합니다 공부 자극되는 영상..🙋♂️🙋♂️
장지호님 너무 멋져요 다음에는 의사로 뵙고싶습니다!!
맨 왼쪽에 앉은 수련회 않가신분
내 안의 그놈에 진영 닮은 것 같아요💕
나만 그런가...
모두 예쁘시고.. 잘생기시고........ 대단하시구.....
각자 어느 지역 학교 나오셨는지 혹시 알 수 있나요??
와 진짜... 너무 대단하세요 ...
조곤조곤 말씀 잘하셔서 끝까지 시청하고 가요 ~
Banger, guess I really need to step up my study game...
0:24 부터 충격먹고 들어 갑니다.
전교 10위권안이 못한데...나는 무엇 여긴어디.?ㅜㅜ
hi! there. im curious about how you handle the sleepy distraction as medical student when you in high school, can u share the tips! i love this channel!😁❤
미친거 아녀...대단보스들
저렇게 안하고도 의대 가는 사람 많았는데... 학교 공부만 해도 잘들 갔음. 근데 요즘엔 불가능해보이더라.
ㄹㅇ 종합 앵간하면 성적으로 자를 줄 알았는데 평균보다 0.3인가 상향인데도 떨어짐
솔직히 진짜 종합 뭐보는지모르겠음 ㅋㅋㅋ
쿠키영상ㅎㅎㅎ
just watching the first 2min gave me major anxiety lmmaao cuz im basically a dumb hoe lol
의대생 티비님!! 제가 오늘 강연을 듣고싶어서 5일전에 예약을 했는데, 저와 아빠 모두 대기자로 뜨네요ㅜㅜ 대기자면 갈수 없는건가요ㅜㅜ 이날 학원도 빼고가는건데ㅜ 집도 서울 목동이라 강남까지 가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거기서 기다릴수도 없는 노릇이구요ㅜㅜ 지금 많은 대기자가 있나요..? 오늘 강연은 보지 못하는건가요ㅜㅜ
의대붙은건 둘째치고 의대6년 인턴 레지던트 ~남자는 군의관 요즘은 펠로우과정까지 저거다하다 뇌가 폭팔할듯
위플래쉬를 보고 한계를 실험이요‥‥? 그 영화 보고 그냥 저 교수 싸이코패스라는 생각밖에 안했던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