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억에 젖어봅니다. 2002년 훨씬 이전... 칸타타선언이 나온 이후, 1997년 붉은악마란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단체응원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 계속.. ^^ 단지 몇백명으로 시작한 활동.. 그래도 언젠가 관중석이 모두 붉은색으로 물들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한국의 응원문화가 바뀌길 바라면서 시작한 활동.... 그야말로 무모한 도전... 축구경기가 열리는 날 경기전 준비부터 경기후 마무리 및 뒷풀이까지.. 어느덧 기억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행복했던 시절이네요. 이제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그 주역들(화면속의 인물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다들 잘 지내고 계시겠죠.....^^
난 대~한민국 쿵쿵쿵쿵쿵 이 소리만 들으면 (붉은 악마 소개할때 대표로 꼭 나오는..) 진짜 소름이 쫘악 돋는다 시간,날짜 장소 상관없이 이 대목만 들으면 100번이면100번 소름 이 구호와 박자 만든사람 진짜 궁금함 2022년에도 카타르에서 태극전사가 가슴을 요동치게 만들었다면 12번째 선수인 붉은악마는 뭉클함을 준거 같다 😭
당시 고3 수험생. 이태리전. 질것같아서 절친이 같이 시청가서 응원하자고 했었는데 안가고 가족끼리 봄. 안정환 골든골 터지고 울고불고 아파트 전체 아니 온 나라가 들썩임 바로 시청에 있는 친구 전화했는데 목소리가 잘 안들리는데 지금도 기억나는게 야~!! 야 ~!!! 여기 사람들 다 미쳤어~!!
내 인생 BEST 선택 중에서 월드컵보고 군입대 한것을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임... 저땐 단군이 온 국민 접신들게했음..... 지나가는 버스 자동차 위에 올라가서 뛰고 차가 찌그러지건 말건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도 없었다. 03년생들은 월드컵때문에 태어난거다..ㅋㅋㅋㅋ
태극기를 보면 자신도모르게 뭉클해 지고 대 한 민 국이란 소리를 내면 힘껏 내뱉듯...그것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증명하는거고,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게 아닐까 싶네요... 요즘은 가끔 애국심을 국뽕이라합니다..하지만 외뽕보다 국뽕이낫고, 어찌되었든 한국인임에는 변함없고 변할수없듯이..저 작은 애국심이 이나라를 지탱해온거라봅니다. 단순 축구의 응원이 아니라...
나도 저 안에 있었읍니다.이때는 홍명보씨을 보러..티셔츠 빨간색으로 갈아입고 나만 다른색 티셔츠라서 허겁지겁 갈아입은 기억이납니다. 내가 되풀히 하여 기억을하는건 한국엔 이런 파워가있다는것입니다.이날 모든분들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하나로 뭉칠수있어요🇰🇷공산주위가아니고 열정입니다. 다시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에서 많이 울었읍니다. 우리 한국의 국민 정열, 뭉치는 힘, 한국이 자랑스럽고, 고맙고, 감격했읍니다. 대한민국만세. 독일에서 감사드립니다. 🇩🇪🇰🇷🇺🇸
붉은 악마들의 그동안의 노고와 정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붉은악마 최고예요 고생많이했네요 모든 붉은악마 화이팅
진짜 입에서 단내 날 정도로 응원했음 스페인전에는 넘 덥고 오래 응원해서 탈진 올 뻔했음. 나도 이렇게 힘드는데 선수들은 정말 죽겠구나 싶었음. 정말 좋은 추억이다.
축구 정말 뛰어보면 힘듭니다.
100m만 뛰어도 헐떡이는데 120분(연장까지)을 뛰다니요..
아시안게임 보면서 얼마나 힘들까..울컥하기도 했습니다.
몸은 점점 늙지만
2002년 6월 그때의 기억과 추억은
내가 살아숨쉬는 모든순간까지
영원할듯합니다
지금 봐도 가슴이 찡하네. 눈물도 나고.. 세월이 지나도 저 기억은 참 잊혀지지가 않아.
2002년 직장 동료들과 호프집에서 응원하다가, 22년 포르투갈 제압하고 다시 보는 이 모습, 너무 즐겁습니다~ 브라질 이기고 다시보기를.. ^^/
오늘을그냥축제로써즐깁시다이겨도져도우리의아들들자랑스럽습니다오늘의승리를위해 축배~♡넘넘 자랑스럽습니다우리감독님선수들화이팅~♡
경기장에서 뛰지는 않지만 당신들이 진정한 선수이고 애국자입니다.
🔺😤
감동의 순간을 다시 불러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기에 선수뿐 아니라 응원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곳에서 조직적으로 응원단을 리드한 붉은악마 단체 관련다분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1.5 톤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태극기 펼쳐질때 온국민들 울먹이게 만들었죠 정말 대단한 붉은 악마 대한민국입니다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다시보니 뭉클뭉클 감동감동 몸사르지 않는 저 열정에 또다시 감사
그대들이 진정 12번째 대한민국의 태극전사 붉은 악마이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멋진 우리의 찬란한 역사입니다
14대 환웅천황 전쟁의신 치우천황이 우리대표팀 응원단!감사합니다
지금 봐도 감동이고 눈물이 납니다.
그대들이 애국자고 국민에게 행복을 선사한 대한의 아들들입니다..❤❤❤
븕은악마의 문구
감동이였습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애국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팀 다치지 마시고 무사히 🙏 ❤️ 💕 💜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2002년 한일월드컵은 대한민국의 역사로 남을겁니다 다시보고 또 봐도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감동 또 감동입니다🇰🇷🇰🇷🇰🇷
붉은악마 당신들이야 말로 진정애국자입니다 붉은악마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목이메여 목이 넘아프네 우리나라사람 언제나 봐도 대단한국민들이야 존경스럽기까지 늘 똘똘 뭉치는 국민이길
대한민국 축구 응원 단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대단 들 하십니다
건강 들 하세요
그때 그시간을생각하면 행복해서 지금도눈물이납니다
이때 진짜 역사상 전무후무한 열기였음, 그리고 다 잘했지만 이운재 골키퍼는 진짜 최고였음
20년이 지나도 가슴뭉클 하고 눈물 이 난다 빨간 티셔츠 식구대로 입고 응원 하면서 넘즐겁고 행복했는데 붉은악마 분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기억입니다 보고 있으니 행복해지는군요🥰
저분들 인생에 2002년 당시 붉은악마였다는 사실이 가슴속 큰 자랑으로 남아있을듯
장치,종교,나이,성별 등등 다 떠나서
전국민이 하나가 되었던 유일한 순간
2002년은 제평생 잊지못하는
한해인거 같네요 제가 삼팬이라
그해 첫 한국시리즈 우승 월드컵 4강 그시절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네요 간절히
진짜 미친기획력이다.. 역시 한국사람들은 뭘해도 똑부러지게 완벽하게 해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2002년 전사들이 히딩크
80세 생일축하 해드려라
히딩크 감사합니다 형님
저 역사속에 저도 있었어요 너무 행복했어요
응원도 전략이다
이 영상을 보고 느꼈네요
실점하고 축 처진 관중들을 독려하는거 뭉클합니다
우리 민족은 진짜 응원에 미친 민족 ㅋㅋㅋㅋ
다같이 환호하고 탄식하고
눈물 흘리며 기뻐했던 하나된 대한민국 그립습니다 ㅜㅜ
정말 대한민국 멋있다ㅠㅇㅠ뭉칠땐 확실히 뭉치는 나라
감동적입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당신들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울컥하네요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행복합니다
힝~2022년 월드컵 관련 영상만 보면 눈물이 나요.
붉은 악마! 그대들이 제일 애국자이며 영웅 입니다!
한국을 빛내고 하나가 되게 한 당신들의 노고와 열정을 존경 합니다!
감사 합니다!♡♡♡♡
붉은악마 열정
16강의 원동력!!
붉은악마 열렬히
응원합니다 ..
대한민국 화이팅
우리나라.대한만국.붉은악마.만만세.감사합니다.가슴이울컥합니다.영원하리라
이것 보니 또 가슴이 설렌다.......👍👋
이게 벌써 20년 전이라니..
붉은 악마 응원단 , 우리 태극전사님 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4대 환웅천황 전쟁의신을 대표팀 응원단 심벌로 만들어 깨인 대한민국인 감사드립니다
열정적인 응원에 세계가 감동을 했습니
대한민국 12번째 선수들 그대들의 열정과 노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2002년 문학경기장에서 당신들과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던 그날은 절대 잊지못할겁니다. 붉은악마 화이팅
20년전 월드컵인데
오늘 나는 또 울었다
붉은 악마는 곧 대한민국이다
차범근ㆍ박지성ㆍ손흥민이 자랑스럽듯 나는 붉은 악마가 너무 자랑스럽다
나는 오늘 또 울었다
붉은악마 수고하셨습니다
그때 그순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올라 눈물이납니다 .지금도 그때 입었던 붉은셔츠와 수건이 있습니다. 다시보니 그때생각이 많이납니다.이런 프로그램 을 다시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감동입니다. 붉은악마가 없었다면 우리의 뜨거운 월드컵도 없었을 겁니다.
지금봐도 눈물난다 요즘같은 어렵고 힘든 시국에. 대한민국을. 그열정. 다시보고. 싶다
너무 고맙습니다.
알지요.
몇 년 전 가입하려고 했는데, 어려웠어요.
제가 미국 시민권자라서 그랬을까요?
암튼 ...전 아직도 붉은악마의 일원이기를 희망합니다.
붉은악마 이렇게까지 치밀한 기휘윽 하시는지는 몰랐네요.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저게 20년전이라니 미쳤네.....
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진정한12번째 선수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에 앞으로 이렇게 갈등없고 대립없이 하나로 뭉칠 축제가 또 있을까?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추억중의 하나였습니다.
대한민국 붉은악마👹👏👏.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봅니다.
2002년 훨씬 이전... 칸타타선언이 나온 이후, 1997년 붉은악마란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단체응원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 계속.. ^^
단지 몇백명으로 시작한 활동.. 그래도 언젠가 관중석이 모두 붉은색으로 물들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한국의 응원문화가 바뀌길 바라면서 시작한 활동.... 그야말로 무모한 도전...
축구경기가 열리는 날 경기전 준비부터 경기후 마무리 및 뒷풀이까지.. 어느덧 기억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행복했던 시절이네요.
이제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그 주역들(화면속의 인물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다들 잘 지내고 계시겠죠.....^^
눈물이 안날수없네요~~ㅠㅎ
와 저분이 만든 거구나ㄷㄷㄷ 대-한민국! 이거 완전 찰떡인데
12번째 선수라고 할만하네.자랑스럽다.
경기장에 입장 못 하면 광장에 모여서 힘있게 힘차게 응원합니다.
집에서도 밥먹다가 밥 숟가락을 놓고, 응원합니다.
2002년 월드컵 이후에
한국축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시간 될때마다 축구장에
갑니다.
갈때마다 텅텅 빈 관람석을 볼 때마다 마음이 씁쓸하네요...
21년전이지만 아직도 기억에 또렷하게 남네여 제나이 거의50 저때의 기억 감정 느낌
다시한번 느껴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난
대~한민국 쿵쿵쿵쿵쿵 이 소리만 들으면
(붉은 악마 소개할때 대표로 꼭 나오는..)
진짜 소름이 쫘악 돋는다 시간,날짜 장소 상관없이 이 대목만 들으면 100번이면100번 소름
이 구호와 박자 만든사람 진짜 궁금함
2022년에도 카타르에서 태극전사가 가슴을 요동치게 만들었다면 12번째 선수인 붉은악마는 뭉클함을 준거 같다 😭
지금 저기 계신 20~30대 분들 지금 40대 50대가 되셨군요
자랑스런. 대한민국. 붉은 악마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당시 고3 수험생.
이태리전.
질것같아서 절친이 같이 시청가서 응원하자고 했었는데 안가고 가족끼리 봄.
안정환 골든골 터지고 울고불고 아파트 전체 아니 온 나라가 들썩임
바로 시청에 있는 친구 전화했는데 목소리가 잘 안들리는데 지금도 기억나는게
야~!! 야 ~!!! 여기 사람들 다 미쳤어~!!
대형 태극기는 지금 봐도 소름
저때 굉장했지.
저 붉은에너지를 한국땅에서 직접 받았으니
4강을 갈수밖에.
저 역사속에 내가있어...
야너두???
나두
나도 있었습니다
야 나두
난 군대에서 보초 스고있었음ㅜㅜ
아 잊을 수 없어 ㅠ
저 때를 라이브로 살았다는 평생의 자부심...
열정! 열정! 열정!!!!
아우
계속 감동
소름돋는다!
붉은악마
우리가 땅 다지기 열심히 해놔서
다 잘될꺼야!
눈물이 마르질 않네 보고 또보고 다시봐도
그 당시 대한민국은 축구 축제를 한달 동안 계속 되었었죠! ^^ 많은 사람들이 모여도 불상사가 없었다는 사실...
우리는 국민들이 뭉치면
못 할것이 없습니다.
아직도 그날을 잊을수 없어요
내 인생 BEST 선택 중에서 월드컵보고 군입대 한것을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임...
저땐 단군이 온 국민 접신들게했음.....
지나가는 버스 자동차 위에 올라가서 뛰고 차가 찌그러지건 말건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도 없었다.
03년생들은 월드컵때문에 태어난거다..ㅋㅋㅋㅋ
죽기전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다시한번 월드컵의 영광을 느낄수 있길..
자랑스럽습니다
붉은악마!
대한민국~
2002년 월드컵을 함께 즐길수있었던게 너무 행운이었고 영광이었네요...
죽을때까지도 그땔 잊지못할거예요..
진심으로 다시 한번 더 그런 행운이 올수있길...🙏
다시 봐도 찡~ 감격스럽네요
대한민국 전체가 들썩였던 그날들을...
이게 대한민국 힘입니다 젊은피 대한의 아들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펼쳐지는 태극기를 보니 다시 심장이 뜁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태극기가 왜이리 멋있냐~ㅠㅠ
붉은악마는
대한입니다🎉
히딩크 진짜멋있어ㅠ
인도에서 울고 있는 중입니다.
볼 때마다 감동의 눈물이 주루룩!
고딩때라 정말 생생하게 기억나는 엄청났던 순간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책이 아닌 저 역사 속에서 함께 숨쉬고 있었음에 오늘도 무한 감동을 느낀다ㅜㅜ
태극기를 보면 자신도모르게 뭉클해 지고 대 한 민 국이란 소리를 내면 힘껏 내뱉듯...그것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증명하는거고,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게 아닐까 싶네요... 요즘은 가끔 애국심을 국뽕이라합니다..하지만 외뽕보다 국뽕이낫고, 어찌되었든 한국인임에는 변함없고 변할수없듯이..저 작은 애국심이 이나라를 지탱해온거라봅니다. 단순 축구의 응원이 아니라...
태극기만 보면 찢어버리구 불 싸지르구 싶은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붉은악마 멋지다 멋져 👍♥️👍👍
카타르 월드컵 보면서
2002때 얼마나 대단했는지 느끼게 됩니다
홈 그라운드 이점 때문에 4강진출 했다고 폄하하지만
카타르가 3전 전패하는것 보고 다시 한번 대단하게 느꼈습니다
대한민국~~ 외칠수 있는 나라가 있슴을
그리고 다시한번 외칠수 있는 기회를 준 선수들 감사합니다~~ 제발 선수들 괴롭히지마라
나도 저 안에 있었읍니다.이때는 홍명보씨을 보러..티셔츠 빨간색으로 갈아입고 나만 다른색 티셔츠라서 허겁지겁 갈아입은 기억이납니다. 내가 되풀히 하여 기억을하는건 한국엔 이런 파워가있다는것입니다.이날 모든분들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하나로 뭉칠수있어요🇰🇷공산주위가아니고 열정입니다. 다시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난다 ㅠ
2002년 그날로 돌아가고 싶다 ㅠ
20년전 하필 군대있어서... 저때 대단했다고 말만 들었어요 ㅡㅡ
다시 한번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이 열리면 좋겠네...
저때는 진짜 모두가 미친응원을 했던때고
지금은 다들 아이돌문화인듯 사생팬들이 대부분이라
직캠찍고 응원가 모름 소리도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