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에 있는 제목만 보면 1200만원짜리 집인줄... 이런 식으로 시청자를 낚나..... 그리고 방영된 시점하고 비슷한 2년 전쯤에 나 사는 집 리모델링할 때도 2천몇백이 들었고 그 때도 그게 견적내본 결과 제일 저렴한거였는데, 1200만원? 방송용 연출이거나 거의 자원봉사 수준 금액....
50년 된 집에 폐가로 방치 된 집이었는데 천장 썩은 나무 틀도 제거 안하고 기와는 그대로 살리고 기와에 방수작업이라도 하지 그런 것도 건너뛰면서 페인트 바르면서 페인트 엄청 먹는다고 그러는게 너무 웃기네요. 집 내부에 보강이랍시고 해놓은 것도 어설프고 폭설 내리면 천장 무너져요. 우중타설 아파트랑 저거랑 다를바 없어보여요. 1200만원으로 그럼 어떻게 자재랑 공수 맞추냐 하시겠지만 그러면 그냥 안하면 됩니다.
@@호천-e7e건물주신가봅니다. 역쉬 서울이라 대지도 평당 1천만원이 넘는군요. 정원을 바라만 볼수 있는 창문을 개인적으로는 폴딩도어로 해서 정원으로 사람이 드나들수 있게 한다던지 오픈형 창문으로 해서 정말 개인 정원효과를 100% 누릴 수 있게 하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결국 대충 땜빵하는 거지.. 재료를 재활용하는 걸 보고 어이 없네. 안전중심의 논조로 시작해서 결국 재활용으로 귀결되다니. 기와가 얼마나 한다고 잡아서 부서지는 기와를 올린다고? 그리고 페인트를 칠하고? 대지 2억, 인테리어? 0.5% 글쎄다.. 그냥 개인 캠핑용 장소 정도.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진짜.....추울거같애...ㅜㅜ
집 맞나요
통유리..가 얇은 유리에 실리콘 ;;;
단열 보강할 줄 알았는데 안 해서 깜놀... 벽이 얇아요.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울 듯... 세컨 하우스라도 쾌적해야 지내죠.
예산이 1200~1500인데요.... 저기 인부들 한명 인건비만 하루평균 25씩은 잡아야하는데요...
단열재는 개인이 시공할수있읍니다~
가볍고 외관좋은게 많아서 여자들도 할수있읍다~~
@@김현수-x5g9z 아~ 니앰이~
너무 날림이네요...지붕은 제일 중요한게 고압세척기로 먼지를 불어내고 보수도 더 섬세하게 해야 합니다. 페인트 작업전에 프라이머 발라야 하구요. 페이트도 2회 이상 하셔야 합니다. 저렇게 하면 환전 날림이예요.
아~ 니앰이~
평당 1200만원짜리 땅이 없는데 , 뭔 소린가 했더니 리모델링비용.... 이게 집 마련이야 ?? 글구 방송금액일뿐임요..
아~
평당 1200
장난 똥때리나
철거하구 컨테이너 하우스 하는게 더 좋겠다
이거 집이 2억이던데..그새 많이 낡았더라구요
평당 1200이 아니라 총 금액 1200 아니에요?
그리고 서울 제일끝 의정부쪽 도봉구 ㅋㅋ
실거주 불가능 공간이네요. 일단 방범이 되지 않음. 둘째는 결로방지나 보온장치 없음. 지붕 누수 미해결. 장마철이면 아작날듯.
방범은 무슨 방범 그럼 주택에 못살지
세컨하우스래잖아~~
세컨하우스 & 에어비엔비 하려고 사서 리모델링 한거같네요 ㅋㅋ
당연히 집은 따로 있고 가끔 와서
농막처럼 쉬면서 커피 마시고 그러기엔 괜찮죠.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ㅂㅅ이지 농막을 할거면 차라리 시골에 한옥을 사서 고쳐서 농막을하던지 서울땅에 그리고 저건 농막할거도 안되는 창고긴함 지붕 누수는 잡앗나 ㅋㅋㅋ
기껏 땅까지 산건데 아예 다 허물고 다시짓는게 낫지않나 왜 리모델링을..
나같으면 불안해서 안할듯
다들 왜 이리 화났음? ㅋㅋㅋ 집 주인이 맘에 들면 된 거지. 보니까 바닥 난방 없는 거 보니 거주 목적은 아니고 사무실 용도로 만든 듯
유튭에 떠있는 단독주택 리뷰
보게되면 예외없이 댓글 테러를
보실수 있슴ㅋㅋ
아파트기준에서만 집을 평가하거든요
아~ 니앰이~
창고 마련하기 입니다!!!
사각 파이프 보강 3.2톤 150만원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고물상에서 주워온 중고파이프인가 ㅋㅋ
창고로 임대해도 가능 집으로는 부척합...잘봣습니다..
진짜 최선을 다했다는 말이 맞네~ 어떻게 저 가격으로!
집에서 공원쪽으로 내 놓은 커다란 유리 설치를 실리콘만으로 공정한다는게...정석인가요? ;;;
공사 감독님 어리신대 멋져요
??? 프레임없이 걍 유리를 절케 붙인다고??? 모형만들어요??
집이 아니라 딱 시골에 있는 카페 느낌이네요
카페로 하면 딱 이쁠듯 한데 저동네서 장사는 힘들겠고...
애매하네유..ㅎㅎ
궁금해서 지도앱들로 검색해보니 지금은 앞에 텃밭도 만드시고 포도넝쿨같은것도 있고, 겨울엔 밭에 미니비닐하우스도 설치하고 재밌게 사시네요. 집안에 물건도 많아보이는거보니 창고로도 좋고.. 살짝주차도 할수있고.주소만 서울이지 산도있고 부모님 주말농장있는 양평시골마을과 별다를바 없어보이는 한적한 곳이네요. 가족이 가까이서 즐기기에 괜찮아보이네요. 취미생활공간도되고. 발상의 전환이네요^^ 다만 취미용으론 값이 좀 부담.
아항~~알려줘서 고마워요 ㅎ
마침 엊그제 계곡에 놀러갔다가 관심이 들어 땅 값 검색해보니 그래도 서울이구나 싶더라구요 ㅋ
시작은 전문적인듯하더니 마감이 영 시원찮네요....싸게 한거 같은느낌도 없는....
집주인 젊은분인데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세컨하우스도 사고 좋구만,
나는 하고싶어도 나이육십 다되도록 전세에 사는데 말이다, 부러워!
입구 샷시만 다시 하심
안정감 있겠어요
잠깐 쉬어가는
세컨드 하우스로 쓰면 좋겠네요
단열이나 냉난방이 전혀 없는 것 같은데 ;;; 도심캠핑인가?
그냥 글램핑이라 생각하고 매입한 세컨하우스 느낌~
집에서 공공 정원을 보는건 기쁘겠지만 반대로 공공 정원에 몰려온 사람들이 집안을 볼 때 기분은 어떨까?
밤엔 청소년들 담배피고
커튼치면되지
공원이 작아 개인소유 정원같은 느낌이네.
공원인줄 모르고 출입 잘 안할듯.
아~ 니앰이~
너무 날림인데.. 사는 곳이 아닌 그냥 세컨하우스처럼 노는 공간이 어울릴듯
뒷뜰에 공원이 신의한수👍
신의 한수가 아니라 신의 빽도일듯 ㅋㅋㅋ 밖에서 사람들 다 쳐다보는건 어쩔
@@jongguklee9722 ?? 밖에선 안보이게 시공합니다. 당연한걸 말하시네요ㅋㅋ
@@nell8786_ 쥐어 떠드는 건 어쩔??
여기 뒤에 공원이라긴 그렇고 작은마당?
뒷집하고 같이 접해있어요. 길에서 직접 보이진 않더라구요
@@이은수-i8c집 주 인 님이세요 ~
와 ㅋ 이렇게 해서 사람이 산다고요? 그리고 지붕은 하는거보면 수리가 아니라 그냥 덧방일뿐입니다.
세컨하우스
썸네일에 있는 제목만 보면 1200만원짜리 집인줄... 이런 식으로 시청자를 낚나..... 그리고 방영된 시점하고 비슷한 2년 전쯤에 나 사는 집 리모델링할 때도 2천몇백이 들었고 그 때도 그게 견적내본 결과 제일 저렴한거였는데, 1200만원? 방송용 연출이거나 거의 자원봉사 수준 금액....
저기 무수골이고 도봉초 옆에 아주 허름한 집인데... 집값 정말 없어요... 도심이 아니라 시골느낌의 서울변두리...
앞에 샷시를 그대로 놔둔거보면 정말 돈이 없었던건지... 아님 팔아먹으려고 조금 손본건지...
저집 본적 있어요?
집값이라기보다 철거비가 잇겟지요.
그냥 땅값인걸로 보이는데...
뭔생각으로 보는건지
남의 놀이터를 돈으로만 평가하는건 쫌.😅
저길 누가 놀이터로 써요ㅋ 주말에 놀러갈 곳이 넘쳐나는데. 텃밭이 있는것도 아니고 한길가에 대문도 없고 50년전 샤시 둘러있는집 대충 팔아먹으려다 실패한거지...
겨울에 추울것같고, 화장실도 겨울에 얼거 같음
그냥 밀고 조립식 주택 얹어놓는게 더 이득이겠다;; 공사도 너무 비 전문가 같아;;
댓글 시어머니들 여기도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컨하우스라고 하면 두번째 자는공간인줄 아는건가 ㅋㅋㅋㅋㅋ 주말에 저기에 가서 책 읽거나 주변사람들이랑 파티하거나 할때나 쓰는 용도로 사용하겠죠 ㅋㅋㅋㅋㅋ임대해줄수도 있고 ㅋㅋㅋㅋ
1200만원 리모델링비...2주 공사라는데...!!인건비만 해도 2,500만원 나오긋다
카페 차리려나 보네.
지금 로드뷰로 확인해보니 진짜로 살고계시는거 같아요 지도에 카페등록도 안되어있고
에구 벽을 다 헐고 새로해야지. 헌건물 헌벽위에다 덥붙치면 찝찝할것 같아요 속은썩었는데 겉에만 덥붙친다? 아니다 ㅋㅋㅋ
보면서 거주는 힘들 거 같고 사무실이나 작은 가게로 딱 분위기 있고 좋을 것 같다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 사람 생각 다 비슷한 가봐요? 어쨌든 집주인 분이 알아서 예쁘게 잘 사용하고 계시겠죠!
다들 전체주의가 쩔어있네 방송에서도 세컨 하우스라고 하잖여유
24살이라고요?? 엄청 성숙하네요 말투도 어른임 ㅋ
24살 인생 2회차
34살 잘못표기된듯
24살이면 내 기준엔 완전 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 된 애인데 이분은 44살 포스네
땅값 건축비 각각 얼마인가요? 언제 영상이죠?
나도 저런거 하나 사서 컨테이너 하우스 갖다놓을까?
유리창부터 벽체 보온이 젆혀 안돼 겨울엔 추위와 결로 여름 장마철엔 환기 안돼는 통유리창 곰팡이가 살기좋은 환경에 지속적인 거주가 불가한 구조물 이라 봅니다.
무슨 의도로 수리 했는지 이해불가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사람에게 팔아먹거나 임대하거나 하려고 수리 흉내 낸 게 아닐까 싶네요.
저 가격에 가능하구나..
50년 된 집에 폐가로 방치 된 집이었는데 천장 썩은 나무 틀도 제거 안하고 기와는 그대로 살리고 기와에 방수작업이라도 하지 그런 것도 건너뛰면서 페인트 바르면서 페인트 엄청 먹는다고 그러는게 너무 웃기네요. 집 내부에 보강이랍시고 해놓은 것도 어설프고 폭설 내리면 천장 무너져요. 우중타설 아파트랑 저거랑 다를바 없어보여요. 1200만원으로 그럼 어떻게 자재랑 공수 맞추냐 하시겠지만 그러면 그냥 안하면 됩니다.
24살 인테리어 업자한테 맡긴다고???
내 집을???
2022년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지금은 1,200만원으로 리모델링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공사비 보다 폐가 매입가격이 더 궁금하네요.
건물가격은 없고 대지값만 줬겠죠?
22년도당시에 2억5천만원입니다.대지20평공원은 마을안에 집과 집사이에 있어서 개인정원처럼 조용합니다.
@@호천-e7e건물주신가봅니다. 역쉬 서울이라 대지도 평당 1천만원이 넘는군요.
정원을 바라만 볼수 있는 창문을 개인적으로는 폴딩도어로 해서 정원으로 사람이 드나들수 있게 한다던지 오픈형 창문으로 해서 정말 개인 정원효과를 100% 누릴 수 있게 하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콘트라베이스-y1r
제가소개해서 구입한분이라 잘 압니다
@@호천-e7e혹시 공사해준분들 연락처 알수 있을까요^^
화성시 서쪽 끄트머리 시골 폐가도 2억 달라는데 서울에서 1200만원이 무슨 소린가 했네요
이거 몇년전에 본건데 그때도 유리 실리콘으로 고정 시켰다고 욕 오지게 먹었는데ㅎㅎ
5t 유리 한 장 넣어 놓고 창문이라고 하다니............
그냥 새로 지어야할 비쥬얼인데 정원은 이쁘다
난 무서워서 안살듯
행복하게 사세요
서울에서😅 저런 노후주택사서 1인주택거주용으로 바꿀수 있을까 좁아도.요즘엔비싼 아파트빌라보단 단독주택 좋아보임. 돈은 얼마없는데/ 꿈은 있다 히힣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외벽엔 dupont단열재 붙이고,내벽은 드라이월하고....천장은 우레탄입히고,태양열판넬로 또 씌우면 안되나????
단열도 없고 보일러도 없고 우쨰 사냐 ㅋㅋㅋㅋ 진짜 그냥 세컨 하우스로 취미 활동 하는 곳으로 써야겠네
철거비가 더 비싸겠네,,,
용도가 궁금하네요... 살기 위한 집은 아닌 것 같고.
작게 가게라도 하려나요. 아무나 들어올 것 같아서 불안불안...
...천장에서 내부로 흙 계속 떨어지겠네...
갑수선생님도 목소리 넘 좋다.
장마에 저런 지붕보수로 될까요? 집이 작으니 강철로 씌워도 5ㅇㅇ이면 되는데요. 천장위 보온재 넣고 했으면 겨울에도 쉬어도 될텐데. 벽도 뮐로 보강했는지 소개도 없고 공사자체를 거의 보여주지 않네요.
칼라강판 500으로 안됩니다.
1000은 들어갑니다
자재비 인건비 드럽게 올랐습니;다
공사가격에인부자재비용계산해봐라
냉난방 어쩔~
바닥 울퉁불퉁.....가격이 싸니까 진짜 대충 시공한거 너무 티난다....진짜 창고용인가?........골라 다큐 가끔 보면 이게 방송용인가 싶음
거주용으로는 좀 아닌듯 하네요 천장이 단열이 안되어 있어서 영업장으로나 사용하면 모를까
아~ 니앰이~
리모델 비용이 저렴하네요 집도 괜찮고 살만 하겠는데 댓글엔 창고로 한다고 하는지 얼마나 잘 사는 사람이길래 그런 얘기를...
사람은 저마다의 경제적 능력으로 집을 구하는거다 돈 많은 사람은 우리나라 최고 요지 강남에 집 짓고 살거라
지금 인천 32 평 베란다 쌋시 강화유리 등등으로 바꾸는데 1200만원 부르더라. 헌데 2년전 같은 가격으로 집을 싹 다 바꿨네? ....참 ㅋ
와 진짜 많이 올랐네요
@@becoool 네 엄청 올랐어요. 뭔 물가가 자고 나면 오릅니다...;;; 인상 요인이라도 있으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요즘 소상공인들 힘들다 하는데, 전 솔직히 그들 심정 공감 못합니다. 그들이 물가를 주도해서 올리고 있거든요.
저기서 3대 업무지구인 종로까지 1시간 안걸리고 노원구학원가 40분 걸림. 강남까지 1시간 10분 이내 걸리고 고대,경희대,외대,광운대,서울여대,성신여대,한성대 등등 대학가도 멀지 않아요. 서울은 서울이라서 평당 1천만은 넘습니다.
와우째든대단하십니다.
저두담에기회가되면의례하고싶은데요.어디로열락하면되죠
오래 전에 나왔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저정도 평수로 해서 나름2채가 되면...종부세에 해당될까요?....
상업공간인가보네요
일단 매입 비용도 알려줘야지
리모델링 비용이 좀 의문이네요! 고정적인 작업자 3~4명 보이고, 기간은 2주. 동원되는 장비, 자재에다가 발생하는 건축 폐기물 처리 비용까지 고려하면 1,200만원으로 마진이 남을까요? 인건비만 1,200만원에 자재 비용은 별도이려나요?
방송이잖아요~~~ 감안하고 보는거지 ㅋㅋ
서너명이 2주간 계속 작업할꺼리는 아니죠.
바닥.구조보강.지붕 기와 철거후 보수재작업 .실작업 시간은 그렇게 많아 보이진 않네요
유리가 실리콘으로만 버텨도 태풍와도 버텨지나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17:51 글라인더 ( glinder, 이것은 없는 단어 )가 아니고 그라인더 ( grinder ) 가 맞는 단어이죠. 영어에사 L 발음과 R 발음은 주의하세요. 틀린것을 지적하는것은 서로 배우고 살자 라는 목적입니다.
우와 똑똑하시네..
덕분에 배웁니다
그라인더
14:10 실리콘이 아니라 글루건!
와 탄띠 다들 새거네 ㅋㅋㅋㅋ
시공업체가 어디인가요?
업체명이 뭔가요?
머하나 세우면 백만원... 좋다 기게 언제까지 가는데? 한 2년가나?
고정통유리면 환기 어떻게 시켜요 😮
저건 집이 아닌데? 사계절 확실한 조선반도에서 저집에서 우째 삼
오 싸다했는데 싼이유가있네요 ㅎㅎ
이것도 집인가요?
서울 평당 1200인데 먼 1200인가했네.
1200만원짜리 인테리어면 고지대치고는 저렴한듯....조망은 무료조망이라 참 좋은데 덩달아 다른 폐가도 같이 보이는게 흠이네..
그냥 못하는 사람들이라 싸게한거임 오야 경력이 20몇년이라고하는데 ㅋㅋㅋㅋ 데리고 다니는 애들이 왜 이십대 초뿐인지 답나오죠?
이게 뭐하는 짓이야 ㅎㅎㅎㅎㅎㅎㅎ
기화도 넘 오래되어 겉어내고 새것으로 해야할것 같은데 암튼 겉모습만 ㅋㅋㅋ
도봉구에 구옥이랑 오래된 빌라 상가주택 널렸다
문제다 문제 난방도 전선도 수도도
진짜요? 어느동네인가요 ? 저 그곳가서 집장만하고 싶네요
근데 단돈 1500에 리모델링이면 인건비도 안 나오지 싶은데요.
결국 대충 땜빵하는 거지.. 재료를 재활용하는 걸 보고 어이 없네. 안전중심의 논조로 시작해서 결국 재활용으로 귀결되다니. 기와가 얼마나 한다고 잡아서 부서지는 기와를 올린다고? 그리고 페인트를 칠하고? 대지 2억, 인테리어? 0.5% 글쎄다.. 그냥 개인 캠핑용 장소 정도.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땅값이 문제
왜케 잔소리꾼들이 많아 ㅋㅋㅋㅋ영상속 집주인들은 적은 금액으로 리모델링해서 만족하는데
난방?
유리.. 태풍오면 깨지겠는데요?
아우 뭐야 방제에 낚였네
인건비만 1200만원?
저런 중장비 하루 대여료가 50만원인데
겨울엔 그냥 실외온도랑 비슷하겠다..
이 공사한곳 걸러야함
유리창 마감이 저게 맞나..
이거 카페로 쓸거같음 느낌이그럼
화장실뺀것도글코
탄띠 다들 새거 ㅋㅋ..현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