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이모 가족들이랑은 전부 다 손절하셔야 할 듯요.....ㅡㅡ 죄다 싸패 같네요.... 그리고 저 할머니는 주술적인 쪽이었고 이모는 걍 묵인한 공범이라 어떻게 못 한다 해도 이모부는 밤 중 산속에 사연자분 버리고 도망가는 선 넘은 장난친 것도 모자라 낫 들고 너가 죽어야 된다면서 죽이려 했으니 살인미수로 경찰 신고 하셔야 될 것 같네요....ㅡㅡ 일단 흉기들고 위협한 것부터가 정상은 아닌 듯ㅡㅡ
아이가 아프면 병원에 가보던지 해야지 왜 죄없는 아이를 잡으려고 하는지 ㅉㅉ 참고로 대수대명이나 저주는 시행한 사람은 물론 방조하거나 참여한 사람도 얽히는 무시무시한 짓인 만큼 이모네 부부도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할머니 영혼은 대수대명편 무당분이 말하신 것처럼 영혼이 갈기갈기 찢겨 죽는 천벌을 받을 것이고요
그러게요 아이가 아프면 병원 🏥 데리구 가야지 왜 죄없는 아이를 잡으려구 하는지 말이예요 대수대명이나 저주를 시행한 사람이나 같이 방조하거나 참여한 사람도 얽히는 무시무시한 짓이라니소름이 돋네요 대수대명이나 저주를 방조한 할머니나 이모 부부는 반드시 천벌을 받게 되실 꺼예요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물론 내가 기억하는건 아니고, 어머니한테 들은 내용이구요. 어릴적 옆집 할머니가 준 떡을 어머니가 저한테 먹였다고 합니다. 근데.. 먹은게 잘못돼서 갑자기 애가 경끼를 하고 숨이 넘어가려고 해서 얹혔나 싶어 병원에 가니 의사가 얹힌게 아니라고 했답니다. 증상은 계속 됐고, 동네 할머니 분이 아무래도 이상하니 아는 무당 있으니 불러주마하고 불렀답니다. 할머니 무당 이었는데, 나를 보더니 실타래를 머리맡에 두고, 여러가지 주술행위를 했는데.. 무당이 빙의해서 어머니한테 하는 말이.. 본인이 나의 삼촌이라고 했답니다. 6.25때 돌아가신 아버지의 형이었답니다. 어머니는 그 사실을 몰랐고.. 그 삼촌 영이 저한테 씌인 것이었나 봅니다. 무당할머니 말로는 본인을 아무도 몰라주니 알아달라고 그랬답니다. 그리고 무당할머니가 작은북(소고)를 막대기로 두들기니, 숨 넘어가던 내가 일어나서 그 박자에 맞춰서 춤을 추다가 정상으로 돌아왔답니다. 그 뒤로 매년 제사도 지내드리고 했었는데.. 아버지의 다른 형제의 아들(사촌형)이 어디서 점을 봤는데, 우리 집에서 그 삼촌 제사를 지내고 있다고 하니, 그 제사를 본인이 받아와서 지내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그 제사를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길게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병원에 가서 해결이 안되는 것도 있다는 점.. 나는 전혀 기억도 없네요..ㅎㅎ
할머니가 신기가 있으셨다니까 명줄이 길고 어린 아이인 사연 주인공의 명을 본인 손주와 바꿔치기하거나 명을 뺏어오고 싶었던게 아니였는지...? 이모랑 이모부는 할머니 말에 동의했다가 중간에 산속에 남겨진 주인공을 데리러 갔다는거 보면 중간에 잠깐 죄책감에 데리러 간거 같고... 이거 비슷한 사례가 무당이 갑자기 돈을 쥐어주면 받지 말라고 하잖아요? 그거 남은 명줄이 길어서 가져가려고 돈주는거라고... 아마도 이런 비슷한게 아니였나 싶네용
이모면 엄마하고 자매인데 평생 안보고 살겠네 자기 새끼 살리겠다고 조카를 재물로 쓰면 어떤 부모가 가만 있겠나 그리고 저 할매도 자기 자손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손도 귀한 줄 알아야지 아버지 성씨 기준으로 보면 남의 집 자손인데 천벌 받을 사람들이네 할매 죽었다는거 보니 벌전이라도 받았나 이모라는 사람도 아무리 자기 자식 살리고 싶어도 그렇지 조카를 그럴 수 있냐
@@luckykenshi 네네~ 롤러코스터랑 같습니다~ 아마추어도 연출 할 수 있는게 점프스케어죠 님 친구 있죠? 겁자기 뒤에가서 웍 하고 놀래켜보세요 공포 소설가가 몇개월에ㅜ걸쳐 쓴 책 한권으로 진짜 공포를 느끼도록 표현하는것과 님이 친구에게ㅡ놀래킨것과 무엇이 더 공포로서가치있나요 놀래키면 놀라면서짜증을 유발하지만 공포소설로 느끼는 공포는 짜증이 아니라 서늘함이죠 뭐가 더 쓰레긴가요
우리 아버지도 어릴때 친구네 집에 놀러가셨다가 그집 할머니가 우리아버지 손톱을 잘라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드리고 친구분이랑 놀다왔는데 그때부터 시름시름 아프고 유난히 자주 다치는 사고가 일어남 알고보니 그집 할머니가 몰래 신당을 차리고 동네 아이들 손톱이나 머리카락을 모아서 이상한 기도를 드렸다고함..(그 할머니는 몇년뒤 돌아가시고 그뒤론 아무일 없었다고함) 진짜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무섭다😢
이 사연 대박이던데.. 한 가족이 모두 결국 한 통속.. 현실적으로 가능 한 건 아닌지.. 1회 방송.. 고딩 친구 집으로 초대 하던거의 다른 버전.. 시즌2인가.. 지 자식 살리겠다고.. 친구 오래간만에 만나서 친구 아이 소지품등 가져다가 저주 내리던.. 이런 일들이 많이 있나 보네여..
@@김병수-g1j ㅋㅋ 직접 가보지도 않고 어디서 줏어들은 얘기들 갖고 정신승리 하고있네. 댁같이 나라 안의 모순덩어리들을 고치고 발전시킬려고 하지는 않고 오히려 합리화 시키고 정신승리나 해대는 넘들때문에 나라가 더 부패되고 썩어간다는걸 당신 같은 사람들이야 알수가 없지. 그리고 그렇게 정신승리나 하고 싶으면 직접 해외에 나갔다 와서 정확한 정보나 말하던가. 서양?? ㅋㅋㅋㅍㅌㅋ 서양에 나라가 한둘이냐? 완전 무식함을 그대로 드러내내.
추측하기로는 조카를 아들 살리려고 함께 지내게한것같긴함.. 할머니는 그걸 위해 계속 의식을 치루면서 서서히 조카 명 축내는걸 진행했던것같은데 도중에 돌아가시니 더이상 의식을 할수가 없어진거.. 이모 입장에서는 조카를 더 데리고있으면서 명을 뺏어와야하니 지금 돌려보내면 안되는거지..
이런 미친 가족을 봤나?
제 자식식구 살리자고 남의 자식 명줄을 끊어놓으려고 하나? 에휴. 그짓거리 한 가족 나중에 벌받는다.
이런 친인척과는 손절이 답이지.
형제, 자매, 남매, 결혼하면 다 남이다.
남보다도 더 못할때도 많다.
석정자 (괴산)권사가 생각남
친척이라도 다 믿으면 안됨 각자 결혼하면 그냥 촌수 가까운남이예요
집안 자체가 악령에 사로잡혔네요.
저승가서 벌받고있을거임 개패륜
산속에 버리는 이모부나..처음엔 도와주다가 마지막엔 니가 죽어야한다고 한 이모도 다 한패같음..이모부가 산속에 버릴때는 할머니는 돌아가시지도 않았었잖아요 담력훈련은 핑계인듯 이모도 첨엔 아니였다가 점점 흑화된듯
이모가 한패가 아니라 홀린걸거에요
이모까지 똑같이 행동하면 도망갈테니까 같은 편인척 해준거 아닌가 실제로 이모 믿고 남으려 했었고
끝부분에 다 나오는구만 ㅋㅋㅋ
한가족이 다같이 패륜
현실판 겟아웃같네 약간다르지만
이런 혈연이면 그냥 손절해라..
부모, 형제끼리도 사기치고 통수치는데 도움 절대 주면 안된다
그렇죠 손절이 당연하죠
공감합니다
그니까요 참..........
사기를 넘어 살인까지 하려했는데, 손절을 당장해야죠.
주작이지 ㅋㅋㅋㅋ진짜겠누
이모는 진짜 믿었는데,,,
생각해보이 애가 아픈데 부모님한테 연락도 안하고 병원도 안델꾸감,, 계속 간호만 함 ㅠㅠ 진짜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이죠. 더구나 아예 남도 아닌 조카인데 천성이 나쁜 식구들이었는듯 곱지 않은 마음씨로 인해 벌을 받아 불행하게 살게 될 것으로 짐작되네요.
그러게요. 남에 자식 귀한지 모르고 괴롭히고 당하기만 하는 착한 사람들도 가끔은 본때를 보여줘야 하는거 같아요. 😊
누군가 살리기 위해 누군가를 희생제물로 한다는건 아니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게 가까운 사람이래도.... 정말 소름돋는 사연입니다.
이게 뒷내용과 곂치는게 만약 사실이면
이 다음 이야기에서도 저주를 걸리면 자신에게 도로 돌아간다는 말처럼.
저주를 주도한 할머니가 사연자에게 걸려서 도로 살 맞아서 돌아가신거 같네요.
큰이모 가족들이랑은 전부 다 손절하셔야 할 듯요.....ㅡㅡ
죄다 싸패 같네요....
그리고 저 할머니는 주술적인 쪽이었고 이모는 걍 묵인한 공범이라 어떻게 못 한다 해도 이모부는 밤 중 산속에 사연자분 버리고 도망가는 선 넘은 장난친 것도 모자라 낫 들고 너가 죽어야 된다면서 죽이려 했으니
살인미수로 경찰 신고 하셔야 될 것 같네요....ㅡㅡ
일단 흉기들고 위협한 것부터가 정상은 아닌 듯ㅡㅡ
ㄹㅇㅋㅋ
사연자는 대물림받아서 옮겨간 그런거라는데
걍 옮겨간게아니고 지들본성임 빼박
아이가 아프면 병원에 가보던지 해야지 왜 죄없는 아이를 잡으려고 하는지 ㅉㅉ 참고로 대수대명이나 저주는 시행한 사람은 물론 방조하거나 참여한 사람도 얽히는 무시무시한 짓인 만큼 이모네 부부도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할머니 영혼은 대수대명편 무당분이 말하신 것처럼 영혼이 갈기갈기 찢겨 죽는 천벌을 받을 것이고요
그러게요 아이가 아프면 병원 🏥 데리구 가야지 왜 죄없는 아이를 잡으려구 하는지 말이예요 대수대명이나 저주를 시행한 사람이나 같이 방조하거나 참여한 사람도 얽히는 무시무시한 짓이라니소름이 돋네요 대수대명이나 저주를 방조한 할머니나 이모 부부는 반드시 천벌을 받게 되실 꺼예요
@@이지현-w5c괜히 무속인 분들이 대수대명나 저주 근처도 가지 말라고 호통치는게 아니죠 게더가 돌아오는 살도 그렇지만 억지로 명을 잇는다고 해도 그게 본인 것이 아니다 보니 차라리 죽는게 나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생애를 살게 된다고 하네요
@@anz1004 그러게요 멀쩡한 아이 데려다가 대수대명이나 저주를 하려구 했다니 너무 섬뜩하더라구요 남이든 아는 사람이든
그 사람 목숨 가져가서 얼마나 잘 살겠다구 말이예요 대수대명이나 저주를 한 사람들 영혼은 무사하지 못할 꺼예요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물론 내가 기억하는건 아니고, 어머니한테 들은 내용이구요. 어릴적 옆집 할머니가 준 떡을 어머니가 저한테 먹였다고 합니다. 근데.. 먹은게 잘못돼서 갑자기 애가 경끼를 하고 숨이 넘어가려고 해서 얹혔나 싶어 병원에 가니 의사가 얹힌게 아니라고 했답니다. 증상은 계속 됐고, 동네 할머니 분이 아무래도 이상하니 아는 무당 있으니 불러주마하고 불렀답니다. 할머니 무당 이었는데, 나를 보더니 실타래를 머리맡에 두고, 여러가지 주술행위를 했는데.. 무당이 빙의해서 어머니한테 하는 말이.. 본인이 나의 삼촌이라고 했답니다. 6.25때 돌아가신 아버지의 형이었답니다. 어머니는 그 사실을 몰랐고.. 그 삼촌 영이 저한테 씌인 것이었나 봅니다. 무당할머니 말로는 본인을 아무도 몰라주니 알아달라고 그랬답니다. 그리고 무당할머니가 작은북(소고)를 막대기로 두들기니, 숨 넘어가던 내가 일어나서 그 박자에 맞춰서 춤을 추다가 정상으로 돌아왔답니다. 그 뒤로 매년 제사도 지내드리고 했었는데.. 아버지의 다른 형제의 아들(사촌형)이 어디서 점을 봤는데, 우리 집에서 그 삼촌 제사를 지내고 있다고 하니, 그 제사를 본인이 받아와서 지내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그 제사를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길게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병원에 가서 해결이 안되는 것도 있다는 점.. 나는 전혀 기억도 없네요..ㅎㅎ
시골에 무식한 미신덩어리들 많음
할머니가 신기가 있으셨다니까 명줄이 길고 어린 아이인 사연 주인공의 명을 본인 손주와 바꿔치기하거나 명을 뺏어오고 싶었던게 아니였는지...? 이모랑 이모부는 할머니 말에 동의했다가 중간에 산속에 남겨진 주인공을 데리러 갔다는거 보면 중간에 잠깐 죄책감에 데리러 간거 같고... 이거 비슷한 사례가 무당이 갑자기 돈을 쥐어주면 받지 말라고 하잖아요? 그거 남은 명줄이 길어서 가져가려고 돈주는거라고... 아마도 이런 비슷한게 아니였나 싶네용
이모부 라는 사람은 일말의 죄책감도 없었던거 같아요 이모는 조카가 자기 언니 혹은 자기 여동생의 자식이고 어떻게 보면 자매이기 때문에 볼 면목이 없을꺼 같아서 조금의 죄책감이 든거 같아요 뭐가 됬든 별채의 할머니가 제일 나쁜 인간이죠
마지막에 이모도 너 가지말라고 안가야 네가 대신 죽는데 어쩌구 한거보니까 소름이더라구요. 걍 사촌형 대신 죽으라고 오라는 것 같았어요😢😢😢
우리 할머니가 무당이었는데 어릴때 할머니네 갈때마다 돈 쥐어주셨는데...
뺏는다고 뺏기는게 아닌데 기운정도 야금야금 뜯어먹으면 모를까 저런짓을 하는게 더 어이가 없다는.. 되려 더 크게 돌려받고 댓가를 꼭 치르게 되어 있어요 다음생이라도 ㅇㅇ
제가 봤을때 그 노친네 뒤진이유도 엉성하게 양밥하다가 살맞고 뒤진거 같습니다 잘 뒤진거죠 망할 노친네..
집안이 단체로 정신병있는듯...진짜 오싹하네;;
심괴는 시즌이 더 해질수록 더 잘만들어지는것 같아요..대단...❤ 어디가지말고 여름마다 돌아와줘요..♥ 토요미스테리극장 이야기속으로 보던 사람..심괴덕에 행복해하는중ㅎ
저도요 저도요ㅎㅎㅎ
매번 기다리는 1인! 공감이예요~~~ 첨엔 서프라이즈같더니 이번 시즌은 정말 볼만해요
이프로 너무좋아요 😅😅😅
현실적이라 더 공포스러웠음.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고 가까이 있는 가족이 나를 해치려 했다고 생각하면 그리고 가장 믿고 의지했던 사람이 그랬다고 생각하면 개 소름.
와 진짜 어제 2화는 레전드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연배우님 다시 뵙게되서 좋았는데 재연도 다 무섭고 내용도 무섭고 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무서운데 계속 찾게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야괴담회 시즌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내용이 진짜 사실이라면 손절이 답이다 지아들 살리겠다고 조카한테 몹쓸짓을 하려 하다니 죽을때까지 평생 보지 말고 살아야지 연끊고 살아야지
저정도면 정신병원 입원 시켜야됨
시골에서 애키우니ㅋㅋ 병약할만;;
손절하는정도가아니라 고소해야할거같은데?
2회만에 완불하는거 진짜 쉽지 않은 일인데..ㄹㅇ중저음의 보이스와 몰입하게 되는 연기력으로 집중해서 들으니까 더 좋았던것 같음..역시 배우는 배우다..
이젠 여기서까지 나타나시는군요
ㅇㅏ니 여기도 계신다니
@@KoSuBin슨뜻인가요?두분다 같은얘길하셔서..댓글다신분이 여기저기
출몰하신단 얘긴가요?저분 누구신가요?
@@fay.sophia5307 약간 유튜브 댓글에서 엄청 자주 출몰하시는 분인데 원래 약간 아이돌 위주 영상에서 나오셨는데 괴담 영상에도 출몰하셔서 둘다 댓글 단겁니당!!
@@KoSuBinㅋㅋㅋㅋㅋ 넹
이모네 가족이 엄마랑 손절을 했는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좋아하는 오대환 배우님의 사연 소개라 더 잘 들리고 몰입도가 올라가네요!!
이런 행동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이런 사람들 생각이 내 자식이 아프니까 남의자식 잡아먹자인데 그게아니라 바로 그런 사람들이라서 제자식이 아픈거거든요 인과관계를 거꾸로 잘못 파악한 거예요.
제일 소름인 건 초반에도 그렇고 중반에도 그렇고 이모가 웃으면서 속으로는 어떻게 죽이지 생각하고 있었을 것 같음 개소름이네 ㄹㅇ
이모도 한 패
와!! 이게 사실이면, 이건 진짜 충격적인데,,.ㄷㄷㄷㄷㄷ 개 무섭네... 끝날때까지 그냥 그려려니 하고 봤다가... 마지막 이모방언에서 완전 소름!!
사실일거 같음?ㅋㅋㅋ
@@honeyOsory 거짓일거 같음?ㅋㅋㅋ
@@kms7602 사실일거 같냐?ㅋㅋㅋ
@@kms7602 사기 잘 당하는 국민답다ㅋㅋㅋ
@@kms7602 넌 예능에서 유체이탈 했다고 제보해도 그거 믿을 인간인데 뭔들 안믿겠냐 ㅋㅋㅋㅋㅋㅋ
대수대명이라는게 쉽게 할수있는 주술도 아니고 잘못하면 저주가 그대로 돌아오는 판인데 할머니가 죽은거보면 대수대명이 실패했다는거고 귀신이 암만해봐야 저승사자 못이긴다고 안될 상황이었음. 이 편이 아쉬운건 그래서 사촌형은 어찌 된건지 그런게 없어서 좀...
어제 세수하다가 이것만 못봤는데..
빠른 업로드 감사드립니다🫡🫡🫡
심괴는 사랑입니다❤
성민이 엄마가 손절 선택 잘한거네
?
난 댕댕이 머리를 자른게 역으로 할매식구들 저주받게 한거 같음.죄없는 댕댕이를 왜 잔인하게 죽이냐고.써글!!!!
이모면 엄마하고 자매인데 평생 안보고 살겠네 자기 새끼 살리겠다고 조카를 재물로 쓰면 어떤 부모가 가만 있겠나 그리고 저 할매도 자기 자손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손도 귀한 줄 알아야지 아버지 성씨 기준으로 보면 남의 집 자손인데 천벌 받을 사람들이네 할매 죽었다는거 보니 벌전이라도 받았나 이모라는 사람도 아무리 자기 자식 살리고 싶어도 그렇지 조카를 그럴 수 있냐
목소리가 너무 듣기 편안하고 좋았어요~ 역시 배우는 다르네요^^
2화까지 봐서 느낀건데 요번 심괴 컨셉은 깜짝깜짝 놀라는 무서움이 아니라 스토리 자체가 무서운거인듯..
@@U_can_touch_me 이런불편츙들은 안보는게 상책이지 이런프로 다망치고 ㅊ보면서 이러는거면 어디 문제있겠지
@@pesthunter2 불편충으로 몰아가지 마시고요
비판하다가 빡쳐서 비난하는겁니다요 예?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냐 마냐는 제작진이 알아서 판단하는거고
내 한마디에 움직이면 그게 제작진입니까? 동네 ucc 메이커들이지?
내 비판비난이 납득이 되고 시청률에 도움될거같다면 제작진이 일아서하는거지 무슨 씨발 말을 못하게 하네 요새 10,20대들은
방구석에서 강제로 확 끄집어내뿔라 ㅎㅎㅎㅎ
골목만 튀어나와도 벌벌벌 떨 세끼들이 온라인에서는 어지간히 아가리 털지 ㅎ
@@U_can_touch_me졸라 멍청하다
@@U_can_touch_me그럼 무슨연출하면 되는데요? 그럼 갑툭튀나오는 공포영화들은 다 쓰레기연출있는 쓰레기 영화인가요?
@@luckykenshi 네네~
롤러코스터랑 같습니다~
아마추어도 연출 할 수 있는게 점프스케어죠
님 친구 있죠?
겁자기 뒤에가서 웍 하고 놀래켜보세요
공포 소설가가 몇개월에ㅜ걸쳐 쓴 책 한권으로 진짜 공포를 느끼도록 표현하는것과
님이 친구에게ㅡ놀래킨것과
무엇이 더 공포로서가치있나요
놀래키면 놀라면서짜증을 유발하지만
공포소설로 느끼는 공포는 짜증이 아니라 서늘함이죠
뭐가 더 쓰레긴가요
보는 내내 할매 이모부 이모 개쌍욕 하면서 봤음.. 어린애가 무슨죄라고
우리 아버지도 어릴때 친구네 집에 놀러가셨다가 그집 할머니가 우리아버지 손톱을 잘라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드리고 친구분이랑 놀다왔는데 그때부터 시름시름 아프고 유난히 자주 다치는 사고가 일어남 알고보니 그집 할머니가 몰래 신당을 차리고 동네 아이들 손톱이나 머리카락을 모아서 이상한 기도를 드렸다고함..(그 할머니는 몇년뒤 돌아가시고 그뒤론 아무일 없었다고함) 진짜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무섭다😢
와.. 배우중에 이모 연기하던분 미쳤네요.. 엄청놀랬당 ㅠ
저때문에 억지로 같이 심드렁하게 보던 남편도 무섭네~~했던 스토리! 믿었던가족에 의한거라 더 무서웠던거 같아요.
시즌3 너무 기대하고 있었는데 너무 소름돋게 재밌어요🎉🎉🎉 특히 오대환 배우님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덕에 더 몰입됐어요...
남 저주하다 걸림 처벌받는 법을 만들던지 해야지 망할 것들
지금은 명확한 증거 없이 처벌을 하기 어렵지만 조선시대에선 남을 저주하다 걸리면 엄격하게 처벌하는 법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anz1004장희빈이 대표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주한사람이 비뚤어진 경우도 있지만 남한테 앙심 만든 사람도 두쪽 얘기 들어보고 죄가 있음 저주가 아니아 합당한 벌을 줘야됨
이번 심괴 시즌3 엠씨들과 1, 2회 게스트들 편집 스토리 재현 모두갓벽❤ 기대 진짜 많이 했었는데 기대했던것 훨씬 이상으로 재밌어져서 행복해요.. 심괴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2222 진짜 너무 기다렸어요 심괴ㅠㅠㅠ
그래서 그 사촌형 살아있음? 안죽었으면 헛짓에 괜히 사연자만 죽을뻔한거 아님?
이모도 쓰레기다 진짜
저도 후기 궁금...
궁금
진짜 남을 희생시키는 주술 같은걸 왜 자기 친척에게...
사연자님 두번다신 이모네 안가실듯 좋았어야할 추억이 저런식으로 기억에 박힌거고 까딱했으면 사연자님이 큰일나실번한건 맞기도 하니..
보면서 사람이랑 가족이 무서운 사연이였던 것 같아요. ㅠ
이거 어제 본방 보면서 진짜 쌍욕 했네요..
이 사연 대박이던데.. 한 가족이 모두 결국 한 통속.. 현실적으로 가능 한 건 아닌지.. 1회 방송.. 고딩 친구 집으로 초대 하던거의 다른 버전.. 시즌2인가.. 지 자식 살리겠다고.. 친구 오래간만에 만나서 친구 아이 소지품등 가져다가 저주 내리던.. 이런 일들이 많이 있나 보네여..
와.. 이건 현실 공포인데 ㄷㄷ 사람이 귀신보다 무섭다 ㄷㄷ
전에 심괴에 나왔던 사연 중에 자기 딸이랑 조카가 동시에 신병 앓으니까 딸 대신 조카가 신내림 받게 하려고 괴롭히던 사연 있었는데 뭔가 그거랑 약간 비슷한 결인듯... 물론 그건 그냥 신내림 이건 목숨이 걸린 일이긴 했지만...
맨 처음에 저 할머니 귀신 인줄 알았어
귀신 꿍 꿔또 ㅜㅜ
저두요
귀신보다 할머니가 더무섭네
온가족이 짜고 사촌 명줄을 바꾸려 하다니 진짜 이기적인 사람들이네 대수대명 하려고 했네
평생 인연 끊고 안보고 살아야 함.
인간아니다.
너무나 예상 가능한 스토리,,,
할머니의 저주 무섭네요 🥶심야괴담회 시즌3 감사히 시청할게요🙏
와!!!~~~대박!!~~~
스토리네요ᆢ~~
심야괴담회 응원합니다 👍👍👍👏👏👏
1살차이 사촌은 겁나 친한데 형제끼리는 겁나 싸움 ㅋㅋ
근데 그 사달을 겪고 부모님은 왜 애를 안데려가고 혼자 가게 했지??
내가 아빠라면 작별인사고 나발이고 그날로 바로 데려오고 그 집안이랑 완전 인연을 끊을텐데
얘기 참 잘 지어낸다....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저런 상황은 경찰을 불렀어야지. 살인미수에다 아동납치 위험 방치등등...뭐 이런 미개한 나라에서 얼마나 법적으로 제대로 판결할지는 모르겠지만
요즘같은 사회에선 그런건 다 쉬쉬할듯요
물리적인 증거도 아니니..
@@파랭이-j9n 아뇨...해외에선, 적어도 선진국들에선 저런건 당연히 신고감이죠. 법과 도덕의 후진국인 한국에선 걍 지나가는게 일상이겠지만
@@PP-wp2bx그럼 그 잘난 진짜 선진국가서 사시지 굳이 이 복잡한 나라에서 사세요?
아 그거 아시나여 일본에서는 갑은 언제까지나 갑이고 을은 언제까지나 을
서양에선 저녁 9시 이후에는 바깥 출입을 금한다는 거
@@김병수-g1j ㅋㅋ 직접 가보지도 않고 어디서 줏어들은 얘기들 갖고 정신승리 하고있네. 댁같이 나라 안의 모순덩어리들을 고치고 발전시킬려고 하지는 않고 오히려 합리화 시키고 정신승리나 해대는 넘들때문에 나라가 더 부패되고 썩어간다는걸 당신 같은 사람들이야 알수가 없지. 그리고 그렇게 정신승리나 하고 싶으면 직접 해외에 나갔다 와서 정확한 정보나 말하던가. 서양?? ㅋㅋㅋㅍㅌㅋ 서양에 나라가 한둘이냐? 완전 무식함을 그대로 드러내내.
@@김병수-g1j 우리나라 가해자를 위한 법치국가인거 맞잖아요 해외랑 비교하니 화가나냐? 해외에서 좋은건 들여와야지 딴데 이렇게 더 심하다 이지롤 하고있네
저 할머니 쳐다보는거 무서워
미스터리 심야괴담회 잘듣고잘보고있습니다
어둑시니 잘보고있습니다
이모부랑 할매 곱게 ㅊ갈걸이지 ㅉㅉ 삼대가 망할것이여!!!!!
여름이라 촬영 하기 힘드시겠네요 😅😅😅😅
조용히 모르게 방벞을 한건데 살 맞을 당사자가 이걸 알아 버렸으니 역살로 인해 멍멍이가 할머니를 대신 데려 긴듯... 드라마 기황후에서도 이런 방법이 쓰였었죠
프사..ㅠㅠ
뒷내용은 아직 안봤는데, 신고식이라고 흰 운동화 밟는 순간 입에 욕나올뻔하면서 일시정지 누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게 친척도 믿을 수 없는거다.
대수대명이 제일무서운데... 이번사연은 대수대명 사연인것같이네요.
어렸을때 동네에 소복입고 다니는 할머니들 많았는데 그게 생각나네요 지금 생가하면 무섭지만 옛날엔 일상이었던😅
추측하기로는 조카를 아들 살리려고 함께 지내게한것같긴함.. 할머니는 그걸 위해 계속 의식을 치루면서 서서히 조카 명 축내는걸 진행했던것같은데 도중에 돌아가시니 더이상 의식을 할수가 없어진거.. 이모 입장에서는 조카를 더 데리고있으면서 명을 뺏어와야하니 지금 돌려보내면 안되는거지..
살인미수인데 저정도면... 이모부 감옥가야될거 같은데
친인척들과 사이가 좋은 나로선 이해도 안되고 분노만 유발됨.... 사람도 아니야😡😡😡
그와중에 김아영 귀여워
집에서 키우고싶다
사람이 더 무섭
지 새끼 살리자고 남의 자식 저주하고 죽이는게 사람인가?그것도 조카를...아휴
역시 사람의 악의가 제일 무섭다. 오랜만에 완불감 사연.
잘못된 믿음과 망상이 전염돼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할 사림들인듯...
할머니의 정신세계가 아들, 며느리한테까지... 이모없다 생각하고 인연끊고 사는게 이로울듯..
본방으로 보고 완불각이다 했는데 ㄹㅇ 거실 불끄고 보는데 다른류의 공포라 재밌었음
이거 미쳣다
그래서 이모랑 사촌형은 어떻게 됐나요?
할머니 분장이 이야기 속으로 프로그램이 생각나던 분장이었어요. 자기 딸 신내림 안받게 하려고 조카 이용하려던 이모도 그렇고 자기 딸아이 명줄이랑 바꿀라고 선의 베풀었던 동창 딸한테 비방쓰던 사람이나 업보빔 맞아도 할 말 없음.....
여름엔 역시 섬뜩한 괴담이죠😆😆😆
이모부 하고 이모 시어머니 사돈댁 귀한 자식에게…..
무서운게 아니라 쌉소름이다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ㅜ
병든 아들을위해 다른애를 재물로한다는 소재자체는 흔했는데 뭔가 연출이 좋았어.. 곡성느낌도나고
배우님 너무 좋아하는 배우ㅠㅠ 너무 좋았어요
낫을
이거 나슬 로 읽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나츨 로 읽으시는게 좀 아쉽긴 했지만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당
이게 왜 44불인지..., 아무 맥락도없고 무섭지도 않은데
1:44 아; 흰색 포스 신발에 그러다니..😢
완불나온 이야기다ㅋ 일부로 대충봤는데 유튭으로 볼려고 ㅋ유튜브로 보는게 더 긴장감들고 재밌음ㅋ
듣다가 소름 돋았네
솔직히 그동안 왜 완불이지? 이런 생각 드는게 대부분이었는데 이번 사연은 진짜 소름돋았네요 이건 진짜 누가 읽었어도 완불이었을듯
아니 왤케 어린 애를 괴롭히는겨 못났네 못났어 으른들
할망구 어린애 새타니 만들려다 역살 맞아 간거네.
지구가 돌고 돌기 때문에 악행도 돌아서 나한테 옴. 대수대명한 인간은 10배 100배 더 고통스럽게 돌려 받을거임
그래서 사촌형이란 사람은 죽었을까요 왜 난 그게 궁금하지...
이번시즌 신선합니다~
이모가 그나마 좀 양심있는 사람이었네... 마지막에 한 말은 소름이지만... 그래서 그 이모랑은 지금 어떻게 지낸대요?
절연하지 않았을까 ㄷㄷㄷㄷㄷ
상금 품빠이 했답니다.
저렇게 했는데 연락이나하겠냐 나같으면 버려버린 트라우마 땜에 연락도안하겠다
이거 본방으로 보면서 주작같다고 느꼈는디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 댓글들 몰카인가
"시즌1 대수대명"의 한 방법이긴 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구독과댓글을함해보고듣겠습니다.1등으로구독했어요.항상구독은하고봅니다
잘생기구 목소리도 좋으시네여~
3대가 천벌 받을 집구직이네 어떻게 저런 짐승같은 짓을 지 자식 살리자고 조카를 끌어 들이는 망할것들 남을 해하고 니 자식이 산들 잘 살것 같냐 천하에 고얀것들
아픈 사촌형 얘기 나오는 순간 대충 눈치깠는데 그래도 재밌었음 칼꽂힌 산길 잘린 개머리 방언터진 이모 참신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깜짝 놀랬습니다
이상하게 심괴 할때마다 비가 오네요.. 우르르쾅쾅 인트로랑 밖에 빗소리랑 너무 잘맞았어요..
할머니 퀄리티가 이야기속으로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