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끝까지 잘 봤습니다. 정말 중요한 질문에서 끝나서 다음 영상을 기다릴 수밖에 없네요 ^^ 이명세 감독님께서도 지겹게 들으셨겠지만, 차기작을 만나긴 이제 어려운 걸까요? 5년 전 GV 때 "내후년 촬영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연출 데뷔 년도로 따지면 지금 활동중인 감독 중엔 박찬욱 감독이 제일 윗 세대인 것 같은데, 이 점은 많이 아쉽네요. 미국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중국이나 일본도 그 이전 세대의 감독들이 아직까지 활동하고 있는데 말이죠. 의 개봉 20주년이 도래하기 전에 좋은 소식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cap & cut 이라는 무료 편집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직접 편집하시는걸로 들었는데 이 프로그램만 써도 손 쉽게 노이즈 제거가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사운드가 중요한 채널이라 가능한 범위에서 신경써서 해보셔야 할 듯 하네요 마이크는 최욱이 사준다고 었는데 그전에 화이트 노이즈만 제거해도 듣기 편해질 듯 합니다
ㅣㅇ명세감독님 미장센을 너무 사랑하는데 작품을 안만들어주시니 ㅠㅠ
늦게봤내요. 재미있읍니다. 저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많이 볼것같네요.
짧게 짧게 올라와서 아쉽지만 소중한 영상이네요. ❤❤❤
사운드가 아쉽네요.... 최욱이 준 마이크로 촬영하세유
좋은 영상 끝까지 잘 봤습니다. 정말 중요한 질문에서 끝나서 다음 영상을 기다릴 수밖에 없네요 ^^
이명세 감독님께서도 지겹게 들으셨겠지만, 차기작을 만나긴 이제 어려운 걸까요? 5년 전 GV 때 "내후년 촬영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연출 데뷔 년도로 따지면 지금 활동중인 감독 중엔 박찬욱 감독이 제일 윗 세대인 것 같은데, 이 점은 많이 아쉽네요. 미국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중국이나 일본도 그 이전 세대의 감독들이 아직까지 활동하고 있는데 말이죠. 의 개봉 20주년이 도래하기 전에 좋은 소식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정지영 감독님도 계시네요
형 사랑해
cap & cut 이라는 무료 편집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직접 편집하시는걸로 들었는데 이 프로그램만 써도 손 쉽게 노이즈 제거가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사운드가 중요한 채널이라 가능한 범위에서 신경써서 해보셔야 할 듯 하네요 마이크는 최욱이 사준다고 었는데
그전에 화이트 노이즈만 제거해도 듣기 편해질 듯 합니다
너무 유익한 시리즈네요 👏👏 공감이 많이 됩니다. 그래도 올해는 신인감독들의 영화가 선방한 거 보면 광희평론가님 말씀대로 예전 주류감독과는 다른 감각의 차이가 있는 듯 해요…
시나리오가 참 수준떨어짐
우리의 상상력으로 그걸메꿀수있게하는 연출의 폭넓음이 있어서 상쇄됨. 상상력이 없는자들은 캐치불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