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강경헌, 기막힌 작명으로 순조로운 출발 ‘허니수’ @불타는 청춘 176회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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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최순옥-i6z
    @최순옥-i6z 3 года назад

    강경현 사랑스러워^^

  • @파란하늘푸른언덕-c8y
    @파란하늘푸른언덕-c8y 3 года назад +2

    연수는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글씨도 예쁘게 쓰네 ㅋㅋ
    경헌이두 이쁘 ㅋ

  • @jjwook-z3e
    @jjwook-z3e 4 года назад +5

    불청에 존재감200퍼 여인들 주인공녀들 착하고.발랄.백치마 .계속 남아주시길

  • @whitebear0712
    @whitebear0712 4 года назад +14

    이런 방송은 종방 이런거 하지 말고 계속해야되. 못 보던 연예인 그리고 그 추억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너무 좋거든. 요즘 나오는 연예인들 아이돌들 보다가 이런 프로 보면 정말 옛추억과 그때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고 재미도 좋아. 그리고 결혼해도 치와와커플은 자주 나왔음 좋겠다.

  • @isabellsawadiwang9410
    @isabellsawadiwang9410 4 года назад +2

    ❤️❤️❤️

  • @hwan1907
    @hwan1907 3 года назад

    강경헌 글씨도 잘 쓰네..

  • @sulimcho5608
    @sulimcho5608 4 года назад +2

    이연수가강경헌보다 여러모로나은데,왜주구장창 강씨만 나오는지..에고 좀 힐링하는기분으로 시청하고싶습니다 순둥하고 이쁜 사람들보고싶음 이땐강경헌도 그리억세보이진않고나름개안네

  • @샤방-y2n
    @샤방-y2n 4 года назад +3

    에이스언니둘

  • @maxhyun9013
    @maxhyun9013 4 года назад +3

    이연수는 은근히 남자랑 같이 가길 원하는 눈치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