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

독특한 이름의 그룹이네요.
곡은 오며가며 엄청 들어서 귀에 익숙한..
Gears Used
Fender 62 Vintage Reissue
Front : Rear = 9 : 8 (Vol, tone 모두)
Bassics Cruncher
Drive : Soft mode
Caveman Audio BP1
Caveman Audio BC1
Neve 88M
Leica Q2
Anthology Gear Strap
#Impossible #NothingButThieves #Fender62Reissue

[@hedgehogbass]

이 밴드는 특유의 처연함이 있는 것 같아요. 불편한 악기로 이렇게 편안하고 든든한 사운드를 내시다니.. 역시 손이 중요해..

[@jooweonchung]

소리는 안불편한데, 나머진 다 불편....ㅋㅋㅋㅋ

[@momsbass]

처음 들어보는 노랜데 중독성 있는 아름다운 곡이네요~ 연주는 더 아름답습니다~😊
플리에 저장 완료~

[@jooweonchung]

@@momsbass 엇ㅋㅋ 저한테는 오며가며 자주 들려서, 아 또 나만 모르는 좋은 곡이 있었구나, 했는데 말입죠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assholic]

크런쳐의 꾸덕함에 62랑 곡에 잘 맞네요

[@jooweonchung]

크림 파스타에 치즈 잔뜩 뿌린듯한 느낌의 꾸덕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