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가운데 스파이가 있어 ㅣ 탄소 뿜뿜 바이오매스 발전소ㅣ SFO℃

화력발전소가 재생에너지?
바이오매스는 화력발전소에서 목재펠릿을 태워 에너지를 만듭니다. 이때 쓰이는 목재펠릿은 나무와 벌채 부산물로 만드는 ‘땔감’으로, 주로 석탄과 섞어 태워집니다.
그런데 바이오매스 발전은 재생에너지로 분류되어 태양광이나 풍력보다도 많은 정책 보조를 받고 있습니다.
석탄보다 많은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에너지가 계속 지원을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훼손된 숲은 복원하고, 자연림은 잘 보호하기만 해도, 숲은 그 자리에서 묵묵히 동식물의 집이 되고, 우리의 쉼터가 되어 줄 것입니다. 재생에너지 사이에 숨어있는 스파이, 바이오매스 발전소, 여러분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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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gc6dn]

바이오매스는 가짜 재생에너지라고 하는게 문제인게 지금 당장만을 생각하는게 문제입니다. 베어낸만큼 심어지기까지가 문제인데 이것만 많은 시간을 들여서 중립시키면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willrevive]

주유소의 불법석유단속처럼 목재팰릿가공업체도 주기적으로 환경감시단이 방문해서 원재료확인과 성분확인으로 팰릿의 생산재료를 검사하는 법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ohhyuncho9387]

바이오매스를 열분해하여 Co2는 bio-char로 만들어 천년이 흘러도 썩지않게 땅속에 저장하고 열분해과정에서 발생하는 syn가스나 bio-oil로 gas turbine을 돌려 전기를 만들면 진정한 신재생에너지입니다,

[@유로유庾路冇]

나무 의 탄소 흡수율이 떨어지더라도 나무보다 금방 자라는 주변 식물 잡초 등이 탄소 흡수 하는것도 크다. 탄소 흡수율이 높다고 좋은거지. 어차피 주변에 공장이 있는 경우 탄소가 많이 배출 되지 않도록 매연 저감장치가 있는데 그러면 탄소를 흡수 발생양이 적어서 흡수 하는 양도 적자나.
그리고 공장 굴뚝 위에서 부터 연기가 배출 되는데 그 밑에 부위의 나무는 탄소 흡수율이 높지않아. 그리고 나무 베기도 너무 높은 고지대는 어려워 모두 베기 하더라도 나무 이동 비용이 상승하자나.

[@이정환-m4k]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논밭도 방치해서 숲으로 되돌리고 인간은 다람쥐가 먹다남긴 도토리나 주워먹지.

[@유로유庾路冇]

나무가 탄소를 저장하니 . 흡수 해서 나무 성분의 일부가 되는거지.

[@도와농원]

중장비로 탄소 배출 하면서 바이오매스 센터라니... ㅎㅎ아이러니

[@HB-2522]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 ㅋㅋㅋㅋㅋ
대형 원자력 발전에서 안전한 소형으로 전환이 시급하다. 그게 친환경이다.
애초 인간이 하는 활동 중에 친환경이 존재할까?

[@Ronnie_Coleman]

이런 애들 때매 친환경 경쟁력망치는거지.. 원자력도 경쟁력 조지는 중인데 헛소리 할거냐? 그러면 유럽이 정신나갔나 우드펠릿을 왜 친환경으로 뽑냐?

[@유로유庾路冇]

어이가 없네 나무 벌목 은 나무도
배추처럼 재배해서 사용하는 원리인데 뭔 어이없는 논리야.. 그리고 전세계의 부지에 나무를 모두 모두베기 한거 아니자나 다시심는거자나 머 어쩌자는거니 그럼 니들 배추도 계속 심고 수확 하지 말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