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마음이 안좋네요 전 83년생이고 진실님과 15살차이가나네요. 저때 제가어린 나이었지만 질투부터시작해서 진실님의 전성기때와 같이 초중고를 보내왔는데 ㅠㅜ 진실님이 떠나셨을때 정말 제 유년시절 어린시절이 다 사라져버라듯한 공허함이 너무 컸었네요. 하늘에서는 행복하시구요. 그립고 사랑합니다
진영 오빠랑 너무 닮았어요 오빠라도 살아주시지 오빠보며 언니 보고 싶을때 보고 함께 그리워 하면 되는데 지금 환희보면 두분 모습이 보여요 그래서 환희가 웃으면 그 모습이 아련하고 눈물이 나요 환희준희 외롭지 않게 어머님 건강하게 아이들 곁에 오래 계시길 언니 오빠가 지켜주세요 먼저가서 놓친 행복들 두아이가 곱절로 받으며 살수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그립고 또 그립네요
장면이 꼭 연기같다
"너무 슬프다"
"하나도 생각이 안 나"
꼭 대사 하는 것 같네
슬픔이 묻어나온다ㅠ
환히 웃어도 항상 슬퍼보였었다.그런 느낌이었다.하늘에서 행볷하세요
그랬죠
분명 환한 웃음인데
서글펐어요~
지금은
효리가 그래요
쿨한데
쓰려
눈이 우수에 찬듯 입가는 환한 미소를 띄지만 눈은 슬펐어요 그 배병만매니져새끼부터 첫 연예계진출이 늘 힘들었죠
@@고영혜-p8l배병만 그유명한ㅠ
눈아래가 항상 슬픈 그늘이 ㅠ
배병수
일상이 영화같구나. 감정선 하나하나 진실하다ᆢ
엄마 나 너무 슬퍼 이 말이 왜케 찡할까요ㅠ 가슴 아프다ㅠ
그림이라도 계속 그렸으면 좋았을걸......
우울함이 그대로 전해져오네
평소 슬픔이 많았던 분 같네
너무 감성적이고 마음이 여려서.
끝내 마음을 추스리지 못한 것이 너무 안타까워요. 우리 착한 진실님을 왜사람들 은 궁지로 몰아갔을까요?
정말 사람이 사람에게 치인다는 말이 이런 뜻인가봐요. 다시 그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그나마 진실님을 보고 살았는데.
그당시 최진실이 강하다고 잡초같은 배우라고 했었는데 그건 잘못아는거였음.너무도 여린 꽃잎같은 배우였음ㅜㅜ
아깝다 최진실!
그때 엄청울었다
보고싶다 😢😢
미투에요 저도 한동안 드라마가 보기싫었을 정도로 슬펐어요....
인생에서 누군가를 만나는지는 중요한거같아요. 좋은사람만났어야하는데
그리운 여배우😢😢❤❤❤
23살 최진실이라니 어렸네
그땐 그냥 예쁜배우라고만 생각만 들었는데
세상에 너무나 아까우신분...슬픈눈ㅠ
저건 첨 보는데… 너무 그리워요 ㅠㅠ 어떡해
어머님으로 화면 넘어가는데 순간 같은 사람인 줄 많이 닮았다
완전
2222
저두요..
정작 하고 싶은건
돈이 없어 못하고
정작 돈이 있으니
시간이 없어 못하고
그러다 스러져간
젊은 인생아~😢
최질실님 보고 싶네요ㅠㅠ 어머님도 너무 미인이시다.
전설의 진실언니..
제일 보고싶은 사람이에요..
이쁘고 귀여운데 특유의 슬퍼보이는 분위기ㅠ
어머님이 내 나이때이신듯..자식둘이나..그심정 감히 상상도 안감..
이 장면 생각나네요 ㅠ 그림 그리다 하나도 생각 안 나 하며 우울해하던 모습.. 그때가 23살 때였군요..저는 아마 초딩 때였을 거 같은데.. 세월 참 빠르네요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나 스물세살 때는 참 철없었는데. 어쩜 이리 어른스러울까~가장의 무게도 참 힘들었을 진실님! 잘 지내시나요!!
이젠 눈물 안나네..최진실 영상 보면 눈물 났었는데, ,,그냥 이쁘고 안쓰럽고 안타까운 마음.
전...지금도 눈물나요ㅠ
주르륵ㅠ
눈물 나요 너무 깜찍하고 이쁜배우 어찌 저리 미운구석이 없을까 가끔 질투 했었는데 너무 그립네요
눈이 슬프다. 그곳에선 평안 하시길.
한달을 울었네요 그 청춘이 너무 아까워서... 갑산공원에 가서 환희에게 편지쓰고 온 기억이... 참 아름다운 분이네요
50대가 되신 최진실님은 과연 어떤모습이 었을까? 😢 여전히 아름다웠겠지?
무표정이면 평범한 듯한 얼굴인데 웃는 게 너무 이쁨
애처롭고 가여워 보여요
인생의 풍파를 너무 많이받은
가녀린 최진실님😢
동생 진영님도 같이 잘 지내고있죠?
엄마쏙빼다 박았네 그립다
목소리는 좀 다르죠!ㅎㅎ
@@이진명-w7f 목소리도
최진실이 훨이뿌죠ㅎ
@@카카봉공쥬 혹시 50대 중반이 되신 진실님은 어떤 모습이 었을까요?
너무 그리운 최진실배우 ㅠ
최고스타였음에도 늘 소탈하고 거만해지지 않고 정말 존경스러웠던 대배우님 그곳에선 편히 계시길 바래요!ㅜ
여리고 착한사람....안타까워요 그곳에선 평안하시기를 바래요
아름다운사람아~~~
참 재능이 많은 훌륭한 배우. 가슴에 상처로 가득한데, 배우로 살기위해 웃어야만 했던 마음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인생은 어찌 흐를지 알수가 없다.
매순간 모든건 다 지나가리니 생각하며 살아야할듯.
행복도 슬픔도 영광도 좌절도....
하나도 생각이 안나서 슬프다고 하는데
기억하고 싶지 않은걸 지우려니 다 지워버려야 해서 더 슬픈듯한 저 얼굴….
약해서 강하게 살아남아야 했던 저들을 짓밟고 살아남은 악마들은 여전히 웃으며 살아가고 있겠지…
참 가슴시린 날이다
청춘이 감당하기엔 너무 큰 슬픔이었다...
어디에 마음을 뉘였을까
아이고 그림공부해서 미대가서 화가나 했을걸 왜! 연예인은 돼가지고 가난이 왼수다 너무 아까운 최진실. 하늘나라에서 꼭 그림그리는 화가가 되어있길 바랍니다.
23살 애기같아서 애처롭고 엄마 나 너무 슬프다고 말하는데 보듬어주고 얘기 더 들어주고싶다ㅜㅜ
여우같은얼굴 털털한성격의 유일무이 미인❤❤❤
ㅠㅠ 마음이 안좋네요
전 83년생이고 진실님과 15살차이가나네요.
저때 제가어린 나이었지만
질투부터시작해서 진실님의 전성기때와 같이
초중고를 보내왔는데
ㅠㅜ 진실님이 떠나셨을때
정말 제 유년시절 어린시절이
다 사라져버라듯한 공허함이 너무 컸었네요.
하늘에서는 행복하시구요.
그립고 사랑합니다
진실이언니 보고싶어요ㅠ남인 저도 이렇게 보고싶은데 애들은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을까요ㅠ그곳에서 행복하세요❤
하늘나라에서는 항상 행복하세요 🤍🙏
참예뻤다 최진실 보고싶다 허망하게 왜갔어 ㆍ최진실ㅜ
제 꿈에 나왔었더랬죠..
그때도 남동생 걱정뿐이었어요..
이미 남동생도 죽고 난뒤였는데..
외가쪽 집안에 우울증과 정신병 유전 내력있다고 이모인 분이 책도 써 냈던데...너무 아까운 배우. 그립고 안타까운 분 ㅠㅠ
정말이지 안타까운 최진실언니❤샛별❤그립고❤ 보고싶다❤어머님 잘~챙겨 드시구요 건강핮세요❤
최진실도 최진영도 너무 예쁜 남매였는데 안타깝네요 나이들어 내 자식들 키우면서 보니 더 안타깝습니다
옛날엔 채시라씨를 더 좋아했는데 지금 보니 너무 사랑스러우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서글프고 애처로워 보여서 맘이 뭉클해진다. 진짜 곱고 예쁜 사람이였다, 최진실은😢
최진실님 가고.. 제 친구도 따라갔어요.. 그래서 더 슬프고 아프네요.. 그곳에서 꼭 평안하세요.,
초딩때 집근처 상가에 배병수랑 사인회 왔던 진실언니.. 상가안 초콜렛집인가에서 사인해줬는데 너무 착하고 예쁘고.. 악수해줬는데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다.. 손은 가녀리고 따뜻한데 손바닥이 건조하고 빳빳하고 주름많은 느낌.. 참 좋아했는데 천국에선 행복하길❤
그립고 보고 싶은 배우님 인데요. 젊은 최진실님 모습 보니까 뭉클 하에요!🥰
너무 슬픔이 느껴지네요......ㅠㅠ 어디선가 에서 살아있었으면....... 저 예쁜 사람....
목소리도 이뻤고 말투도 이뻤어 다 이뻤어
아하 최진실 닮았다는 말 많이 들어서 더 좋아했었는데 진짜 아까운 사람ㅜㅜ
욕하지 마여ㅜㅜ
니가 무슨 최진실을 닮아?이케요
상처 받아요
보고싶다 최진실ㅜㅜ
최진실 자살했을 때 진짜 아는 언니가 죽은것처럼 슬펐다.
그립고 보고싶은 이쁜배우
남자 잘못만나 너무일찍
우리곁을 떠나 보고싶다
보고픈배우 최진실 ❤
정말 다시 볼 수 없는 ...너무 안타까워...
사과 안 같으면 어떻습니까.잊으면 어떻습니까.
인생을 스스로 마무리 할 용기가 있다면 더 열심히 사세요~
당신이 없어 슬플 사람이 있다면..
어머니도젊으셨네요
진실씨 보고싶네요
나랑 동갑인 진실씨 당신은 영원한 우리들의 스타에요
진영 오빠랑 너무 닮았어요 오빠라도 살아주시지 오빠보며 언니 보고 싶을때 보고 함께 그리워 하면 되는데 지금 환희보면 두분 모습이 보여요 그래서 환희가 웃으면 그 모습이 아련하고 눈물이 나요 환희준희 외롭지 않게 어머님 건강하게 아이들 곁에 오래 계시길 언니 오빠가 지켜주세요 먼저가서 놓친 행복들 두아이가 곱절로 받으며 살수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그립고 또 그립네요
지금생각해보면 탑스타 였지만
내면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여리고
항상 슬픔이 따라다녔던것같네.
진짜 예쁜 미소를 가졌었네 ㅜㅜ
이쁜 진실님~~
보고싶네요.❤
어머님~항상 건강하세요❤
난 진실언니 목소리를 참 좋아했는데...
내 마음,기억속에 항상 추억으로 남아있는
진실언니...사랑합니다❤
엄마도 젊었네~~~ 세월 참 유수와 같구나...😔
하나도 생각이 안나~
너무 슬픈 말로 들려요
아직도 맘이 아픕니다 그리운 배우
목소리며 상큼하고 귀여운 독보적인 마스크..감성적 심성.. 못하는게 없는 똑순이.. 2008년 그때 너무 충격이었던 기억이 난다.
그당시 최진실이 강하다고 잡초같은 배우라고 했었는데 그건 잘못아는거였음.너무도 여린 꽃잎같은 배우였음ㅜㅜ
참 예쁘고 슬프고 아름다운 여인
배우자 잘 만나야... 정말 중요하다.
우리 집안 친척만 봐도.
두남매 웃는모습이 진짜 넘 이뻤다. 똑같아서
와아~~~뜻밖에 보네용!!나에겐 항상 이쁘고 멋진사람…천국에서 잘잘잘 지내실거라^^
그냥 진실언니 시집가지말고 혼자 잘 사시지……..내가 성공해서 언니랑 친해져서 힘들지않게 하루왠종일 옆에 있어줄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닐 보낸 그 날은 정말 정말 하루종일 소중한 뭐가 없어진듯한 멍한 느낌이었어요….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엄마를 닮았었구나 엄마가 미인이었네요
조금만견디시지 ᆢ 그냥 버릴것버리고 은둔하고 힐링하시지 너무나도 가슴아픕니다 내려놓아야할건 단지번뇌일뿐입니다
세상에 그림에도 소질이있었네
기억속에 항상 간직중이예요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마니보고싶당 진실언니 참좋아했는데 드라마도하나도안빼고다봤었는데 ~~❤❤❤
보고싶다 우리 진실이ㅠㅠ❤
그리운 진실언니... 보고싶어요
맴 아파요. 귀엽고 많이 이뻣던 이분이 세상에 없다니~
에그 미술이나 계속하지 괜히 연예계에 들어와서.ㅠㅠ
연예활동 하면서 미술 할수있는데 아쉽네요
그리운 진실이ᆢ
지금살아있었다면..
이젠 행복을 좀 알았을텐데..
좀만 버티지..안타깝다
맞아.. 떠나간 사람한테 댓글 써서 뭐하나 싶지만. 뭔가 항상 슬퍼보여서 그냥 편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내가 언니 편 해줄게.. 이런 마음. 본 적도 없는데 나보다 멋지고 훌륭하고 잘나가는데도 애잔했다 뭔가..
보고있는데 넘 보고싶다
보고싶다
내가 이런데
가족들은 어떨까ㅜㅜㅜㅜ
어떻게 이렇게 됬는지 맘이 넘 아프네요 ㅠㅠ
진실이 언니 참 이쁘다 목소리도 눈물나
저 입매 다신 나오기힘든 완벽한 미소. 그런데 늘 슬퍼보였던 눈.
많이 슬펐구나 ㅠ
보고싶은 배우.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세요
그리운 사람 ㅜㅜ 너무 슬프다~ 라는 말이 가슴 아프네요
최진실진짜 이쁘네 그때는 왜몰랐을까 내가 너무. 어렸던듯...하늘에서 행복하세요
아까워 죽겠어요
보고싶어요ㅠㅠ
하늘에선 행복하길..
너무 슬프다 하나도 생각이 안나 ㅠㅡㅠ
그 당시엔 악플만 가득했다..좋은 댓글 쓰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어...
다들 우르르 몰려들어서..
이젠 좋은 댯글먼 있네...
애휴..살아있을때 좋게 좀 써주지....
그립습니다
너무 귀엽고 예쁜 엌니엮어~
하나도 생각이 안 난다는 말에 왜 난 눈물이 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