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해자랑 대면하고 있는사람은 교도관한테 뇌물주는거로 봐서 경찰(공무원쪽)은 아닌거 같고 가해자가 죽인 피해자랑 친한친구였어서 죽은 친구의 억울함을 밝히려고 기자가 된거 같음. 노래가사에 적힌걸 보니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해 일방적인 집착과 정신병으로 살인을 한거 같음( 전화번호는 알아도 목소리는 듣기힘든사람, 그녀에게 나는 모르는 사람) 그리고 조현병 증상중에 신체일부에 벌레가 지나가는것 같은 환각이 드는게 있는데 지금 가해자가 그 상태로 조현병을 갖고 있는거 같음 결론은 이야기 하나에 엄청난 디테일을 넣어주는 시금치캔님 사랑합니다❤
자신빼고는 사람으로 안보이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자신을이해못하니까 그래서 자신을 이해해준 여자를 사람으로보고 죽인걸수도있겠네요. 사이코패스는 성욕과 쾌락에 충동적이어서 개미가 아닌 사람을 죽이면 어떤느낌일까하고 죽이고 죽인사람의 냄새를 맡는것같네요. 그때 생각하면서 흥분하는걸보니 처음죽여본것같네요. 그게 아니면 너무많이 죽여 무감각해지기마련인데 흥분하면서 좋아하는걸보니 처음죽여본사람이 맞는것같아요.
For anyone confused or just English basically the women asked the man in the jail cell if he killed her friend in middle school and he then went into great detail of how he killed her then the women got angry.
여기서 해석을 해보면 여자가 자신의 친구를 아냐고 묻고 자기가 여자 머리카락 냄새를 맏은거보면 성폭력을 한다음 욕조에 시*를 넣은거 같네요 그리고 그여자가 화낼때 가해자 눈에는 개미로 나온걸 보면 개미는 밟으면 죽잖아요 그래서 또 죽이면 되지 이거나 만만하게 보거나 기억하지 못한게 있고 개미가 많은걸 보니 피해자가 많나보네요 감옥에 있는 사람:가해자 감옥 밖에 있는 사람:피해자 친구? 사진에 있는 사람:피해자 개미:피해자들 라고 볼수 있겠네요 맞춤법이 틀렸을수도 있어요 제 의견 입니다!
'가해자에 눈엔 겨우 화내는 개미처럼 보이는 것' 여러분들은 어린 시절 무심코 개미를 밟아 죽여보셨나요? 이상한 말일지는 모르지만 그들의 세상에선 그 개미들도 서로 소중한 존재였을 수도 있는데요. 이 가정으로 역할이 나눠지는 것 같았습니다. 살인마 = 무심코 개미를 죽이는 사람 피해자 = 밟혀죽은 개미 이렇게 두고 보니 나름 맞는 느낌? 저 살인마에게는 우리를 죽이는 기분이 남들에게 개미를 밟아죽이는 것과 같은 느낌이지 않나 싶네요
2편보고 왔어요:) 가해자에게 죽은 사람은 라이브? 방송을하는 사람인데 가해자는 그의 팬이다 근데 라이브 방송을 하는사람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함 그래서 집까지 쫓아갔다가 자신을 거부하는 피해자를 보고 얼떨결에 죽임 중간 장면 보시면 가해자가 피해자 머리카락에다가 키스를 하는데 거기서 너무 소름돋음,,,,,근데 개미에 의미를잘 모르겠다 해석해주실 천재분??
누구 대댓에서 4202가 간음 음란죄 이런 뜻이라 성범죄자 인 것 같다 했는데 그 얘기 듣고 나니까 진짜 그런 것 같다... 했는데 깊게 생각할수록 저 가해자에게 자기보다 물리적으로 약자인 사람들은 실험 대상 같은 거 아닐까, 이것저것 실험하다보니 성적인 부분까지 건들게 됐나? 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이들을 개미로 보는 게... 인간이 잠자리 날개 뜯고 개미 햇빛으로 태우고 하는 것처럼... 쉽게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것처럼 보여서... 중간에 개미에 뒤덮이는 거 보면 약간 욕망? 이런 거 표현하신 거 같기도 하고... 뭔가 많은 생각이 드네용
@@사람-n2l9u 되게 신빙성있네요! 원작 뮤비에 그런 뜻이 있는지는 몰랐어요... 근데 전 저 범죄자를 뒤덮은 개미들이 외로운 사람들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범죄자가 그래서 여자를 개미로 본 건 아닐까요? 몸에 붙은 개미들은 그동안 헤친 외로운 사람들의 영혼... 그런 거 정도려나요? 어쩌다보니 앞에서 얘기한 거랑 비슷하게 됐네요...😅
'이름뜻도 모르는 오로지 껍데기로만 존재하는 사람' 여기서 "껍데기"라는 말이 저기서 죽은 언니의 시체를 말하는 것 같음 그리고 여자 기준으로 '전화번호가 있어도 목소리 듣기가 어렵다'는게 언니는 이미 살인범에게 살해 당해서 전화번호가 있더라도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해석도 될수 있어서 소름돋네
Bro I think I’m the only English comment in this comment section lmao, good vid btw, cool to see how the perpetrator saw the detective as ant and nothing else 👍
실제로 빨간이름표 에다가 숫자 적혀있는건 사형수들한테 붙혀놓는다고 하네요 😢 그리고 원래 자매 ? 사이여서 서로 웃고 놀고 하다가 동생 ? 언니 ? -둘중 한명이 스토킹 당하다가 죽임을 당한걸 수도 있겠네요 ㅠ- 초반에 저 사형수 딱지에 4202 적혀있는데 4202가 간음@음란 이니까 남편 ? 남친이랑 싸웠거나 해서 저 남자가 여자애 ㄱ@ㄱ 하고 욕조에서 살인한거 일 수도 있겠군요 ㅠ 그리고 언니 인지 동생인지는 모르겠지만 둘중 한명이 기자가 되서 경찰에게 뇌물을 주고 자매를 죽인 사람을 만나러 가는것 같아요 😮 사형수들은 일반인이 못만난다고 알고 있어요 또 정작 가해자는 . . 자기 잘못 조차 모르고 있고 . . 시금치캔님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원곡 뮤비 댓글들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서 죄수는 여주가 자신이 저지른 일이 아니라 죄수 그 자체에게 반응하고 관심을 보인다는 것처럼 느끼고 있었다는 게 아닐까하고 생각했는데, 여기 댓글들 해석은 사뭇 다른 느낌이라 신기하고 재밌네요! + 원곡 뮤비에서 최민식 배우님과 사탕, 개미떼가 뮤비의 주요 요소로 등장합니다!! 사탕을 물고 있는 최민식 배우님께 반응하는 개미들을 보고 배우님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개미들을 보며 기뻐하는데, 사실 개미들은 배우님이 아니라 물고 있던 사탕에 관심이 쏠려 있었다는 해석이 많더라고요. 쇼츠 속 죄수도 피해자가 보였던 작은 호의를 거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과대해석함으로써 이를 부정당했을 때의 큰 분노, 상실감 때문에 피해자를 살해한 게 아닐까 추측도 해봅니다😊
욕조에 있는 피의 양을보면 뭔가 연쇄살인마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사람을 개미로 표현하는것도 많은 수의 사람들을 개미 죽이듯이 죽였다는 뜻이거나...설마 저 형사(?)님을 죽이려하는 대상으로 생각하는걸수도 있는것같아요 이런 세밀한 표현들을 보는것도 재밌네요!!
해석:저 죄수는 여자에 가족? 친구를 살해한 사람이며 개미가 온몸에 기어다니는건 외로움이 극도에 달하면 온몸에 개미가 기어다니는 환각을 느껴 그런거 같고 여자가 화내는 장면엔 여자가 개미로 변한 이유는 2가지 추측이 있는데 첫번재는 가해자에 눈에는 피하자가 그냥 하찮은 화내는 개미로 보인다는 추측이고 2번째는 1번째추측과 비슷하게 말했다 싶이 외로움이 극도에다하면 개미가 온몸은 기어다니는거 같은 환각을 느끼는거와 비슷하게 개미환각을 같이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글은 모두 저의 뇌피셜 이며 반박시 님말이 맞습니다)
노래가 깔짝거리는 느낌이라 오히려 몰입된다....
4202😢😢😢😢😢😭😱😭😇😇🥰🥰
인정
ㅅㅅㅅㅅ
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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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의 눈엔 겨우 화내는 개미인것 뿐이라는 거같아서 슬프네요...
그러게요...피해 의식...죄책감 없는 행동...
저기 감옥에 있는 사람이 가해자인가요?
@@박베리-u2o 맞는거 같아요
@@박베리-u2o 언니를 죽여서?
@@먁-o9u 아하
항상 표정,행동,노래같이 말을 안하고 무슨뜻인지 알아보게 하는게 참 대단한듯..
님들 ㅈㄴ 소름돋는거 발견함 죄수 명찰이 4202인데 빨간색이고 (사형수) 4202뜻을 검색했는데 간음 음란이라는 뜻이 있네요 (고대 그리스어 스토롱번호 4202)
간음의 뜻이 성범죄인데 뭐 저혼자하는 과몰입일수 도있고 근데 사형수 표정을보면 맞을수도 있는듯
@@Rhdg-s5s헐ㄷㄷ..
@@Rhdg-s5s맞는거같아요
@@Rhdg-s5s와
ㄷㄷ
@@Rhdg-s5s우리나라는 성범죄를 저질러도 노란색이죠..
가해자의 입장에서는 결국 피해자의 가족은 버둥거리는 개미처럼 보인다는 의미가 담겨있는것 같다
ㄷ
그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서 개미가 나오는데 이건 영화 올드보이에서 최민식배우가 보는 개미환각을 보았을때 나오는 대사 "외로운 사람들은 개미를 본대요"에서 따온걸로 알고있음 뮤직비디오에 최민식 배우가 나오기 때문
이 영상 말하는거잖아.. 이 영상에 에니메이터가 담은 의미를 논하는 중인데...😅@@Iwannasleepmore
Скажите мне почему вы корейцы и японцы транс гендеры почему . Этот заключённый мужик или женщина
유족이 아니라 아마도 절친으로 예상합니다
지금 가해자는 자신 잘못을 모르고 피해자의 언니나 동생이 화가 나서 커서 복수하려고 경찰이나 형사가 된것같은데
충격적인건 자기가 잘못을 저질러 놓고 모른단 거임...
소름ㄷㄷ
처음에 뇌물주는거 봐서는 형사가 된건 아님
친구 일수도..?
아니면 못 만나는데 뇌물을 주고 들어가서 복수하려고 했는데 경찰한테 발각된거 일수도
같은 교복에 같은 키니깐 친구같은데용
가해자 기준에서는 피해자는 그저 기어오르려는 개미에 불과하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네요
혹은 저 개미가 헤로인등의 부작용으로 인해 개미에게 물어뜯기는 듯한 고통을 표현한 걸수도 있겠고요.
이거 외로우면 개미 환각보이는 경우도 있어서 그럴걸요
@@Kim-Kun._.5 오 지금 봤는데 신기하네여
@@Kim-Kun._.5뭐지?..나 가끔 눈앞에 개미가 보이는뎁..
@@유르_yur그건 그냥 님 방이 더러워서 개미 나온거임
@@유르_yur실제로는 개미환각 보이는 경우 없고요 그냥 어떤 영화에서 외로운 사람들은 개미환각 본다는 대사가 나와가지고 그러는거에요
아니 퀄리티 머야;; 나만의 작은 시금치캔 왤케 유명해졋어오 ㅜㅜㅜㅜ 좋긴한데..
ntr이라니 좀 꼴리네
bss
아쉽..
@@기르제아 예??
@@기르제아넌 나가라
지금 가해자랑 대면하고 있는사람은 교도관한테 뇌물주는거로 봐서 경찰(공무원쪽)은 아닌거 같고 가해자가 죽인 피해자랑 친한친구였어서 죽은 친구의 억울함을 밝히려고 기자가 된거 같음. 노래가사에 적힌걸 보니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해 일방적인 집착과 정신병으로 살인을 한거 같음( 전화번호는 알아도 목소리는 듣기힘든사람, 그녀에게 나는 모르는 사람) 그리고 조현병 증상중에 신체일부에 벌레가 지나가는것 같은 환각이 드는게 있는데 지금 가해자가 그 상태로 조현병을 갖고 있는거 같음 결론은 이야기 하나에 엄청난 디테일을 넣어주는 시금치캔님 사랑합니다❤
우와 위로 올라가세요!!
올려
ushhhs
? 저게 뇌물임?
잘 모르신거같은데 찾아보니 뇌물이 아닌 아마 면회비입니다 면회할려면 좀 많은돈이 필요하다네여
자신빼고는 사람으로 안보이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자신을이해못하니까 그래서 자신을 이해해준 여자를 사람으로보고 죽인걸수도있겠네요. 사이코패스는 성욕과 쾌락에 충동적이어서 개미가 아닌 사람을 죽이면 어떤느낌일까하고 죽이고 죽인사람의 냄새를 맡는것같네요. 그때 생각하면서 흥분하는걸보니 처음죽여본것같네요. 그게 아니면 너무많이 죽여 무감각해지기마련인데 흥분하면서 좋아하는걸보니 처음죽여본사람이 맞는것같아요.
이게 맞는 것 같다...
선생님 어서 올라가세요
소름돋는다...사람 죽이고 흥분한 묘사가 너무 소름돋음
머리카락에 개미 올라가 있는거 보면,, 죽이고 나서 보니까 개미처럼 보인다는 말 아니면 걔도 죽으니까 개미가 된거란 걸까요,, 모르겠네요
이야 이거 해석 야무지네요
그냥 생각쓴건데 왜 이렇게 반응이좋죠?
이 쌤은 진짜 천재신듯..
나는 K잼민!😎 귀칼덕후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는 젠이츠!😍속도로만 봐서는 손오공을 뛰어넘었다! 젠이츠를 속도로 뛰어 넘는 캐는 없다!⚡😊
소닉?@@젠이츠덕후
오늘도 대박이에요..!
나는 K잼민!😎 귀칼덕후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는 젠이츠!😍속도로만 봐서는 손오공을 뛰어넘었다! 젠이츠를 속도로 뛰어 넘는 캐는 없다!⚡😊
마지막에 범죄자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표정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저 깊이 있는 감옥속 당황함 하나없이 무표정으로 아무런 기억이 없다는듯이
사진을 보면서 그때에 기억을 재밌다는식으로 회상하는게 기분이 오묘 ..
외로운 사람'들'인게 인터뷰하는 사람은 살인자때문에 친구를 잃어서 혼자가되고
살인자는 자신을 재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개미로 보여서
세상과 단절된 혼자인게 아닐까 싶네요...
헐 ㄷㄷ
Gak ngertik 🤣🤣🤣🤣😂
@@F3bryAna국어 배우고 오세요
와 이거 노래만 들었을땐 이런 느낌의 창작물이 나올거라고는 하나도 생각 못했는데 역시 시금치캔!!!
상상력이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
나는 K잼민!😎 귀칼덕후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는 젠이츠!😍속도로만 봐서는 손오공을 뛰어넘었다! 젠이츠를 속도로 뛰어 넘는 캐는 없다!⚡😂
피해자 유가족은 커서 기자돼서 가해자 만나려고 돈을 들여서라도 찾아왔지만 정작 이유는 별거 없고 즐거워하는 듯한 태도에 분노.. 이런 귀여운 그림체에 혐오감느끼게 하는 당신은 대체..
For anyone confused or just English basically the women asked the man in the jail cell if he killed her friend in middle school and he then went into great detail of how he killed her then the women got angry.
Why he killed the women's friend?
@@Yoooo3823 he’s a serial killer. That’s why he is in jail
And yet I still don’t understand.
Thank youuuu❤
Ohhh now I get it ty
피해자는 고통에 발버둥치고 분노가 솟아오르지만 가해자의눈에는 그저 개미가 화를 내는거처럼 보여 소름이 돋네요...
소리 끄고 가사도 가려서 그림만 봤는데도..와.. 진챠.. 감정을 넘 잘 나타는것 같에요..
이 노래 너무 묘하게 계속들으면 빠져드는 노래…😮
외로운 사람이 아닌 외로운 사람‘들’인 이유, 특하 ‘들’이 강조된 이유는 가해자는 사이코패스 성향을 보여 혼자였고 형사는 가해자 때문에 언니/동생을 잃고 혼자가 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결국엔 모두 혼자가 된거죠.
언니 죽음 조사하려고 경찰쪽일하는 사람됀것같은데 정작 가해자는...
노트에 저널이라 적힌걸 봐서는
기자가 된것같음
기자되서 경찰한테 뒷돈 찔러주고 몰래 만나러 온거 아님?
@@우붕이-j7c아마 그런듯 기사를 쓸려고 들어왔지만 사실 비밀을 알고 싶했을수도 있고
한 사람은 감옥에 갇혀서 외롭고... 한 사람은 소중했던 사람을 잃어서 외로운거네요...
외로운 사람은 개미 환각을 본대요
@@요다-c6c 헐...
ㄹㅇ 올드보이 탑 명대사..
원래는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노래였는데
이렇게 하시니까 노래랑 너무 잘맞네요
You don’t even need to understand Korean to understand the story. That is great story telling.
I didn't understand it, can you explain to me?
여기서 해석을 해보면
여자가 자신의 친구를 아냐고 묻고 자기가 여자 머리카락 냄새를 맏은거보면 성폭력을 한다음 욕조에 시*를 넣은거 같네요 그리고 그여자가 화낼때 가해자 눈에는 개미로 나온걸 보면 개미는 밟으면 죽잖아요 그래서 또 죽이면 되지 이거나 만만하게 보거나 기억하지 못한게 있고 개미가 많은걸 보니 피해자가 많나보네요
감옥에 있는 사람:가해자
감옥 밖에 있는 사람:피해자 친구?
사진에 있는 사람:피해자
개미:피해자들
라고 볼수 있겠네요
맞춤법이 틀렸을수도 있어요 제 의견 입니다!
내 생각에 기분이 나쁜 것을 개미로 표현한것 같음.
피해자의 시체 머리카락위에 기어다니는 개미. 형사가 볼때의 가해자몸에 바글거리는 개미. 화를내니 형사 자체가 개미로 보이는 가해자.
헐.. 대박이다.. 텍톡에서 봤을땐 몰랐는데 디테일 쩌네요..
'가해자에 눈엔 겨우 화내는 개미처럼 보이는 것'
여러분들은 어린 시절 무심코 개미를 밟아 죽여보셨나요? 이상한 말일지는 모르지만 그들의 세상에선 그 개미들도 서로 소중한 존재였을 수도 있는데요. 이 가정으로 역할이 나눠지는 것 같았습니다.
살인마 = 무심코 개미를 죽이는 사람
피해자 = 밟혀죽은 개미
이렇게 두고 보니 나름 맞는 느낌? 저 살인마에게는 우리를 죽이는 기분이 남들에게 개미를 밟아죽이는 것과 같은 느낌이지 않나 싶네요
올ㅋ
이 영상과 음악도 너무 좋아요. 화난 개미네요..
피해자는 자신의 가족이 죽어서 너무 슬프고 억울한데 범죄자는 자기 알빠 아니란듯 장난스러운 태도로 행동하고... 결국 범죄자는 피해자가 그저 떠드는 개미로 보일뿐이란 거잖아...
-범죄자가 살기좋은 나라-
이사람의 표현이 너무 좋아..
말없이 무슨 내용인지 다 알 수 있는게 정말..
노래에 스토리에 그림 진짜 떡상할수 밖에 없지 이런 사람이 알고리즘에 많이 떠야하는데
되게...올드보이가 생각나는 연출이네요.
올드보이에서도 갇힌 주인공이 자신이 죽였다고
티비에서 나올 때 개미가 자신을 뒤덮었었는데..
입장은 다르지만 너무나 좋은 연출인 것 같아요.
진심 너무 멋진 영상이에요❤
교복때문에 친구인줄 알았는데
머리색이랑 눈색 똑같은거 보니까
쌍둥이인거 같기도..!
헐 진짜 노래랑 찰떡❤ 진짜 사랑해요
수많은 이 음원을 쓴 사람들 중 이분이 제일 가사에 딱 들어맞고 좋은거 같다..ㄹㅈㄷ네
Qual o nomeee da música por favooor???
2편보고 왔어요:)
가해자에게 죽은 사람은 라이브? 방송을하는 사람인데 가해자는 그의 팬이다 근데 라이브 방송을 하는사람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함 그래서 집까지 쫓아갔다가 자신을 거부하는 피해자를 보고 얼떨결에 죽임 중간 장면 보시면 가해자가 피해자 머리카락에다가 키스를 하는데 거기서 너무 소름돋음,,,,,근데 개미에 의미를잘 모르겠다 해석해주실 천재분??
日本人の私にも内容が伝わるの
すごいです
表現力が素晴らしい
だよね~(ノ^^)ノ
自分には意味がわからないから教えてください
@@パァだよ
煽ってるわけでも
責めてる訳でもないのですが…
絵画など
こういうセリフがないものは
自分で物語を想像するほうが楽しいと思います。
一応僕の中の解釈を書いておきますが
↓
主人公の女の人は多分記者で写真に写ってる友達を殺した犯人に
この子を覚えてるか?と聞いて
一瞬キョトンとした顔をしたが
男はどのように殺したかを興奮しながら
言ったので主人公は…
最後主人公が蟻のように見えたのは
人間を人間として見てないのかな…って
ありはその人が人間に見えない…
っていうことなのかなぁって
@@陽乃ハルノすいません
このコメント見た後に確かにと思ってよく考えて見たら貴方とは違う解釈ができ面白かったです
気付きを教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이게뭐야...중독되잖아❤
오늘 나온 영상 보고 봐야한다..
짧은 쇼츠로 이런 이야기를 담내는것도 대단하네요..
누구 대댓에서 4202가 간음 음란죄 이런 뜻이라 성범죄자 인 것 같다 했는데 그 얘기 듣고 나니까 진짜 그런 것 같다... 했는데 깊게 생각할수록 저 가해자에게 자기보다 물리적으로 약자인 사람들은 실험 대상 같은 거 아닐까, 이것저것 실험하다보니 성적인 부분까지 건들게 됐나? 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이들을 개미로 보는 게... 인간이 잠자리 날개 뜯고 개미 햇빛으로 태우고 하는 것처럼... 쉽게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것처럼 보여서... 중간에 개미에 뒤덮이는 거 보면 약간 욕망? 이런 거 표현하신 거 같기도 하고... 뭔가 많은 생각이 드네용
원곡 뮤비뜻 가져오자면 외로운 사람은 개미를 본대요 영상제목이 외로운 사람들이니 저 죄수는 외로운 사람이고 그래서 개미를 보는거고 저 죄수가 개미에 둘러쌓인게 연출로 보이기도 하지만 감옥밖 여자도 외로운 사람이니 개미를 보는거 아닐까요??
Интересная мысль
@@사람-n2l9u 되게 신빙성있네요! 원작 뮤비에 그런 뜻이 있는지는 몰랐어요... 근데 전 저 범죄자를 뒤덮은 개미들이 외로운 사람들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범죄자가 그래서 여자를 개미로 본 건 아닐까요? 몸에 붙은 개미들은 그동안 헤친 외로운 사람들의 영혼... 그런 거 정도려나요? 어쩌다보니 앞에서 얘기한 거랑 비슷하게 됐네요...😅
가해자 입장에서 피해자는 버둥거리는 개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라는 해석도 있지만 정말 외로운 사람 눈에는 개미 환각이 보인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불쌍하게도 보이네요
'이름뜻도 모르는 오로지 껍데기로만 존재하는 사람' 여기서 "껍데기"라는 말이 저기서 죽은 언니의 시체를 말하는 것 같음
그리고 여자 기준으로 '전화번호가 있어도 목소리 듣기가 어렵다'는게 언니는 이미 살인범에게 살해 당해서 전화번호가 있더라도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해석도 될수 있어서 소름돋네
이게 개미 처럼 하찮은 게 아니라 개미처럼 '쉽게 죽일 수 있다'라고도 해석이 될 것 같아요.
이 노래로 영상을 보는건 처음인데 진짜 잘 만드셨네요
그니깐 노래 이름이 뭔에요?
@@김주황-d2l모르는 사람 입니다
@@김주황-d2l 모르는 사람 zion.T
모르는사람 입니다@@김주황-d2l
시금치캔의 영상은 진짜 기괴하면서 뭔가 해석의 여지를 주는 것 같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쇼츠 알고리즘으로 들으니까 신기하네...
혹시 노래 이름이....
@@대준다_남자_롤에게모르는 사람
А как песня называется?
노래이름 좀 알려주세요 ㅠ
@@대준다_남자_롤에게 모르는 사람
시금치캔님은 상상력이 미친것 같아요..;; 그래서 더 몰입 되는....
이 노래 정말 좋다 생각했는데 바로 만들어주시다니..💗💗
What is the name of the song,please?
@@krkm1427모르는 사람 by Zion.T
@@krkm1427 "모르는 사람"
모르는 사람이에요
이 노래가 젛은게 각 유튜버당 해석하는 의미가 달라서 더 재밌는것 같음
브금이랑 애니 시너지 미쳤네..
있으면 진짜 천재신 듯..
해석:가해자는겨우협박하는 개미로밖에안보이고 가해자는 자기잘못도모르고 자긴개미를죽인것밖에 생각하는것부터가(싸이코)ㅆㅇㅋ이고 여자는그런가해자가 죽이고싶을만큼 괴로울것.사람을개미로밖에생각하는 ㅆㅇㅋ를 다르게해석하면.가해자는그걸물을려고자기한테온게 신기하다는듯웃는걸보니 걍살인을 당연하게생각하는것
진짜 미쳤다…..와…..존경
가해자 한테 피해자의 목숨은 개미같이 하찮다고 느껴지나..
진짜 중독성 쩌는 노래에 해석하면 ㄱ쩔고 걍 시금치캔님 자체가 ㄱ쩔어서 진짜 하루에 한번 씩 정주행 할정도로 재밌음 진짜 나만 알고싶은 유튜버
노래가사 땜에 더 슬픈것 같아요 정말 좋아했던 친구의 죽음이 가해자에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더 남겨진 사람들 에겐 충격이었을것 같아요 꼭 천국에서 둘이 만나기를....
이해도 미쳤네 이분 올해 안에 100만이다.
Bro I think I’m the only English comment in this comment section lmao, good vid btw, cool to see how the perpetrator saw the detective as ant and nothing else 👍
Nah there’s another English comment ❤🎉
I LOVE YOUR ARTSTYLE!! ❤
나는 당신의 예술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
살인자에게는 사형을!
강간범에겐 역강간을!
폭력범에겐 폭력을!
칼부림 가해자에게는 칼빵을!
정부는 법강화를!
인정 !!!!!
그사람이 그 머리묶은애 친구를 죽였다는거군요ㅠ😢😢
제 생각엔 성범죄를 저지르고 그 소녀를 잔인 하게 갈려죽이고 뇌물을 준 것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 이야기가 지루하려나는 부터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거 같습니다 게다가 전화 번호는 알아도 목소리는 한번듣기도 어려운 사람이라니.....만화인데도 화가 나네요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실제로 빨간이름표 에다가 숫자 적혀있는건 사형수들한테 붙혀놓는다고 하네요 😢
그리고 원래 자매 ? 사이여서 서로 웃고 놀고 하다가 동생 ? 언니 ? -둘중 한명이 스토킹 당하다가 죽임을 당한걸 수도 있겠네요 ㅠ-
초반에 저 사형수 딱지에 4202 적혀있는데 4202가 간음@음란 이니까 남편 ? 남친이랑 싸웠거나 해서 저 남자가 여자애 ㄱ@ㄱ 하고 욕조에서 살인한거 일 수도 있겠군요 ㅠ
그리고 언니 인지 동생인지는 모르겠지만 둘중 한명이 기자가 되서 경찰에게 뇌물을 주고 자매를 죽인 사람을 만나러 가는것 같아요 😮
사형수들은 일반인이 못만난다고 알고 있어요
또 정작 가해자는 . . 자기 잘못 조차 모르고 있고 . . 시금치캔님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님 ㄹㅇ 천재임 .. 사랑해요 시금치캔
영상 시작할때 여자가 죄수 한테 접근하기 위해 경찰관 에게 뇌물을 주는 모습 이 보이네요 ㅎㅎ
이 사람 영상본지 얼마 안됐는데 볼때마다 기시니 처음볼때같은 그 감정이 나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지킬 것이 있지만 잘못된 신념을 지닌 사람이다
노래진짜좋아요100만드가자🎉🎉
가해자는 자기 잘못도 모르고 그저 피해자 가족이 화내는게 개미가 버둥거리는것처럼 보인다니..너무 소름돋는다..
최고에요 시금치캔 구독
이제 가해자가 자신이 저질렀던 이야기를 말하고 그얘길들은 코트입은 친구가 화난거죠?
뭐야 지금 온몸에 소름 쫙 돋았음..
진짜 엄청난 단편영화 한 편 본거같음..
That last shorts before bed: 💀
Finally a English one
@@EltoguosMpaz89finally
오늘도 무섭고 슬픈 이야기를 만들어주셨네요~!항상 재밌게보고있어요♡
저 사람 보니까 사형수네요 어디서 봤는데 빨간 택은
사형수라고 해요
원곡 뮤비 댓글들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서 죄수는 여주가 자신이 저지른 일이 아니라 죄수 그 자체에게 반응하고 관심을 보인다는 것처럼 느끼고 있었다는 게 아닐까하고 생각했는데, 여기 댓글들 해석은 사뭇 다른 느낌이라 신기하고 재밌네요!
+ 원곡 뮤비에서 최민식 배우님과 사탕, 개미떼가 뮤비의 주요 요소로 등장합니다!! 사탕을 물고 있는 최민식 배우님께 반응하는 개미들을 보고 배우님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개미들을 보며 기뻐하는데, 사실 개미들은 배우님이 아니라 물고 있던 사탕에 관심이 쏠려 있었다는 해석이 많더라고요. 쇼츠 속 죄수도 피해자가 보였던 작은 호의를 거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과대해석함으로써 이를 부정당했을 때의 큰 분노, 상실감 때문에 피해자를 살해한 게 아닐까 추측도 해봅니다😊
그와중에 4202 뒤집으면 2024넹 다들 설날 잘보내시길
이 노래 뮤비에서 외로운 사람은 개미환각을 본다네요..
하.. 시금치캔님 진짜 신고해야겠다.. 와.. 진짜...
혼인신고합시다^^ ♡_♥︎
욕조에 있는 피의 양을보면 뭔가 연쇄살인마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사람을 개미로 표현하는것도 많은 수의 사람들을 개미 죽이듯이 죽였다는 뜻이거나...설마 저 형사(?)님을 죽이려하는 대상으로 생각하는걸수도 있는것같아요
이런 세밀한 표현들을 보는것도 재밌네요!!
딱상하셨네 역시 그럴줄 알고있었습니다!!
앞영상을 보면알수있습니다,,,.얖내용은 같이 지내는,.친구또는자매가,있는데,,가해자가,,친구또는,자매를,,살해해서,,자매또는친구가,,보여준 그사진은,,친구또는자매가,,죽고,,병원으로 가는길에 떨어트린,,사진입니다,,나주메 복수하려고,,기자가 된것같네요,,,아마,,가해자는,,정신병자 였던것같네요,,아마,,그,,친구또는 자매를 죽인이유도,,자매또는 친구를,,그,,개미로 알아봐서,,그런것같네오ㅡ,,그리구,,가해자눈에는,,피해자 친구또는자매가,,화내는 개미로만 보이는게 안타까운것 같아요😢지금까지,,해석이였습니다
그리고,,그,,,살해하는걸,,반성도 하지않고 즐기고,,가해자는 자기가 살해한짇ᆢ 모르는것 같네요
인스타에서 보고 감격했는데.. 진짜 쩔어요..
이분은 유행도 따라가지만 예전에나온 노래도 그려서 더 끌리는거같아요❤
혼자. 혼자 같쳐입은 외투위에 적힌글자 별매력 없는 위로운사람내이야기가 지루하려나
이름뜻도몰으는 오로지껍때기로만 존재하는사람 전화번호는알아도 목소리가 듣기 어려운사람 그녀에게 나는 모르는사람 어쩌면 궁궁하지 않은 A~
저이거 40분걸렸는데 고정점해주세요 재발요ㅠㅠ
시금치캔님은 사람아님.
그는 신이야........
야...이거 [1편] 보니까 이해됨
기타치는애가 죽은게 1편에 나온가해자 가
죽인걸로 추정되는데 1편보면 사진기 든애가
돈내고 가해자한태 사진보여주면서 애기하는데 진짜..와..이야기 연결된느거 진심 ㅈㄴ 좋음..
해석 알고 보니 소름돋는다 ㄷㄷ 😱
쓸때없이 마지막에 바선생이 귀여움 ...
내가 미친건가
해석:저 죄수는 여자에 가족? 친구를 살해한 사람이며 개미가 온몸에 기어다니는건 외로움이 극도에 달하면 온몸에 개미가 기어다니는 환각을 느껴 그런거 같고 여자가 화내는 장면엔 여자가 개미로 변한 이유는 2가지 추측이 있는데 첫번재는 가해자에 눈에는 피하자가 그냥 하찮은 화내는 개미로 보인다는 추측이고 2번째는 1번째추측과 비슷하게 말했다 싶이 외로움이 극도에다하면 개미가 온몸은 기어다니는거 같은 환각을 느끼는거와 비슷하게 개미환각을 같이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글은 모두 저의 뇌피셜 이며 반박시 님말이 맞습니다)
그녀의 친구나 여동생이 남자에게 죽는다는 건 정말 슬픈 일이에요. 개미에게 잡아먹혀도 그 사람은 살아남을 거라 생각해요...
이분 갈수록 그림실력이랑 애니메이션 실력이 많이 느는것같아요 😊
정말 감정이 격해졌어
정말 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가해자들 눈엔 피해자들이 겨우 개미 한마리로 밖에 안보인다는게 마음이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저도 이 노래 듣고 죄수 먼저 생각했는데!!
(내 이야기가 지루하려나 라는 대사는 죄수측 변호사랑 이야기 한거 생각했어용)
이노래 개좋은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