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이 심하게 선 넘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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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 ⛔<김미경 선생님 사칭> 투자 유도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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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나이 먹을 수록 자꾸자꾸 더 좋아진다^^
동감입니다~~
완전 동감! 지금 아는것을 그때 알았더라면.......자식이 삼십대 중반인데 아직도 자식을 알아가는 느낌입니다
맞습니다
이분 스님 목사 재능도 있군
못생겨도 귀엽고 신뢰도 있구
인간미도 갖추고있어 친근함이 대중적이고 평생 ~~~
정말 백번 동감입니다~
나도 미대나왔건만 어쩌다 보니 지금은 보험회사 콜센타에 앉아있음. 자식들 키우려니 ㅎㅎ
모성으로 겸허하게 성실하게 일하시는 것 훌륭하십니다.
돈 버시면서도 미술 포기하지마시고, 취미로라도 이어가시고.. 나중에 애들 키워놓고 전시회 여시기 바랍니다. 꿈을 잠시 유예시켰을 뿐, 포기하지 않는 한 계속 꿈꾸고 살수있어요.
응원합니다🎉
저도 경영학졸업하고 ㅋㅋ
어쩌다보니 공단 콜센타 업무하면서
혼자키우고 잇어요😅
@@뽀야의세계응원합니다~
저도 미대나와서 지금은 청소합니다.ㅎㅎㅎ
키우는게 아니라 알아가는거라고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이런 객관화 진짜 중요한데 정말 어렵죠.. 본질을 꿰뚫는 강의 참 좋아요.
김창욱씨도 음대나왓는데
무대체질인건 음대
김창옥이용
이게 정답임 프로가 되는건 재능에 인내력까지 겸비되야 본인이 회복하고 다시 올라간다 누구에게나 계속 할지 말지는 본인이 정하는거고 한계점이 한 번은 온다 영화 리플래쉬 보면 답이 나옴
영화 . 위플래쉬
맞아요 내가 우리 아이들이랑 공감
소통 지지해주고 대화하며 해결하
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길을
선택해서 나아가고 있더군요
아이들이 고맙다고 알아주니 실패한
육아는 아닌것 같아 요즘 안심하고 있
어요~^^;
절대적으로 맞음 정말 다른 사람보다 죽을 만큼 노력하고 공부하고 시간을 투자해야 다른사람과 차원이 다른 실력을 갖게됨
선을 넘는것은 기질이고 본인이 타고난 능력입니다. 노오력을 한다고 선을 넘기는 힘든니다.
내용핵심파악 못하는 이와 같이 잘못 이해했는지 , 문맥을 떠나 그 말이 틀리지 않다고 그걸 또 동조하는 이들이 이렇게 많은건지...
헐! 이 댓글 단 분은 강의 잘 못 이해하심. 거기다 좋아요 한 분도 마찬가지!
미경샘이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노력이 일정 부분 상승 작용이 있지만, 그 이상은 유전, 타고나는 것이라는 거예요!
@@유미-j9l
격하게 동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아이가 어떤 재능이 있는지 '알아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구요.
그걸 잘 알아봐서 지원해주는 것이 또 좋은 부모이겠지요.
그건 그런데 공부는 나한테는 식은죽 먹ㅇ기더라 별노력을 안했는데도 물론 지금은 아님
자녀도 키우는게 아니고 알아가는거이듯이 저 자신에 대해서도 세월이 지나면서 알아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제 자신이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살아보니 알아지더라고요. 나도 날 잘 모르는데 아이는 더 모르죠. 그냥 서로서로 알아가면서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편이 맞느듯 합니다.
예전에 이승철이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노래는 타고나는거라고 물론 죽어라 노오오력하면 잘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타고난 재능+노오오력을 이기긴 힘듭니다
백번공감합니다~
미술과 음악은 좀 달라요 나도 명문대 미대 나왔지만 미대 들어가서 보고 놀란게 그림 못그리면서 입시 미술만 연습해서 미대 합격한 학생이 너무 많다는 사실... 그러나 현대미술은 그림만 잘 그린다고 성공하는게 아니고 그림은 다소 못그려도 남다른 창의력을 가진 자가 끊임없는 열정과 비지니스 능력으로 성공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연예인들까지 명성을 이용해 미술계에 뛰어들어 상종가를 올리는 세상... 예술은 사기라는걸 시전하기 딱 좋은 시절입니다
오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무슨 소리세요 ...... 지금 미술계 얘기를 하는게 아니잖아요.
저도 미대나와 대학원까지 나왔지만 너무 1차원적인 관점이네요
그래서 작가 생전에 위작이라고 증언해도 작가 본인도 아닌 사람들이 그 작가 그림ㅜ맞다고 우겼다는 썰도 들어본듯요..
유명해지면 캔버스에 점하나만 찍어도 엄청난 예술이고
화장실 변기 전시해도 사람들이 구경하러 오는것 같더군요.
부모는 자식키울때 애가 무엇을 잘할수있을지 좋아하는지 대화해보고 되든 안되든 그걸 하게해줘라.
남들이랑 비교하지말고
캬 맞네요 정말 !
맞는말씀입니다.
다른실력 ...미쳐야되는것...~^^
김미경 선생님 강의를 이해하고 열광하는 사람들은 다 깨어있는 사람들이다..이 분 강의를 이해하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 본인 자신을 뒤돌아 봐야 하고,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봐야함
님이 뭐라고 그런 판단을....
김미경샘 강의들으면 가려운데 긁어주는거마냥 속이뻥뚫림
어찌저리 생각하는걸 말로 표현을 잘할까
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
전, 미대를 안나왔는데 그림으로 먹고사는 화가입니다.
정말 천재적인 재능이 있거나...재능은 조금있지만...중독이다 싶을만큼
노력하고 좋아해야 성공하는듯...
저는 연세대학교 음대 나왔어요.😂
강의하잖아요?😅
뭘타고났는지 한인격을 알아가는 마음이라..좋은표현이네요. 누군가를 알아간다는 마음으로 아이를 키워야겠네요
연대음대출신이야??? 대박
네 것도 수석입학하셨다합니다 ㅎㅎ
수석요!???????😮😮😮와우
피아노학원장님이셨어요
수석 ^^
몰입하고 집중하고 재능있고 그게 다 안되도 대충도 그냥 밥먹고 살수있는 세상이면 좋것다
공감백배요
저는 그림그리기, 자수놓기
캘리그라피를 취미로 하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어느정도 딱 취미수준밖에 안돼요
아 재능이 있어야 된다는걸
심히 깨닫고 있는 1인입니다 ㅎ
앗..딱 저랑 같네요,.. ㅜ
ㅎ ㅎ ㅡ
딱 저두 그래요😂😂😂
뻔한 이야기를 시대적 흐름에 맞게 잘 해주는 것! 그게 이분의 실력인 거 같네요.
으아~~~!!!
딱 맞는 말씀이십니다~~~♡♡♡
키우는게 아니라 알아 가는거다 명언입니다
어쩜 다 맞는 말씀만...
참 말씀도 잘하십니다. 그러니 그 길을 가시는 거겠지요.
정말 맞는말씀~동감합니다!
정말 멋진 강의십니다
공감도 하구요 정말
맞는 말씀이예요
본 강의 처음부터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부모나 강사나 자식 잘되라고 교육만 시키지 인성은 뒷전인 대한민국. 그래서 오늘날 스승과 교육이 무너지는 꼴 초래한 것이다.
전교조 선생놈들 영향 큼
우리나라는 교사들 학부모 학생들 평가도 없고 평생 잘 다닌다
교권 무너지는 것도 교사의 잘못도 많다 왜 학생 탓만 하는가 학생들은 인권도 없냐 교권 이 왜 무너지냐 너무 막강 하더만
교사들 봉급과 연금 너무 많이 받고 시간도 자율스럽고 승진 스트레스도 없고 학부모 와 학생들에게 지금도 갑질한다 왜 학생을 탓하는가
그래도 일반 공무원에 비해서 봉급과 연금이 너무 많다
우리 나라에서는 신의 직장 이라고한다
@@썬-r8k진짜 공감이요.
부모가 욕심 때문에 입니다 자녀의 꿈을 들어주고 반대 하지 마세요
맞는 말씀이세요
선생님 헤어스타일 함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증평의 자랑거리 박보영,김미경❤❤❤
올해 증평에서 서울대3명 인서울 50명 좀 안되게 그작 은 시골에서 ~~
맞습니다
오랫만에 옳은말,좋은말,바른말
하셨네요
저도 미대 가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못갔는데 지금 예술적재능을 살려 돈을 벌고 있답니다.아이러니하네요.
자녀는 알아가는거다..정말 공감가는 말씀이네요...듣고 또 듣어도 명강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와 진짜 맞는 말씀!미대 갈 실력은 안되는데 그림으로 먹고살 실력은 되는 사람도 있는거같아요!
위로가 됩니다~~감사합니다 ~^^
저는 연세대 음대 나왔어요
지금 강의하잖아요?! ㅋㅋㅋㅋ
명언이십니다 ㅋㅋㅋㅋ
좋아하는 일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혼자 계속했지 좋아서 잘하고싶어서..
이건 진쨔 육아 정답이지 싶네요. 10대자녀 2명때매 죽을듯 개고생햇는데 이제좀 터널 나가는거 같아요...그래도 아직은 아이들 진로나 성적때문에 염려가 마니 되요. 근데 알아가는거라는게 먼가 생각을 마니 하게 만드네요,,, 아이가 미치도록 하고 싶어하는게 잇는데요,,,공부를 소홀할것 같다고도해서 ㅠㅠ 말이죠.하나를 잘하려면 하나만 해야하는건 맞지만..샘말씀대로 진~~~짜 재능이 잇나는 아직 미지수라 고민이 깊어지네요😂
정말 백 퍼 공감합니다
제 아이가 음악을 하는데
말씀처럼 평생 음악으로 먹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ㅎ
대부분 선 못 넘는 평범좌들입니다. 노력하다 자괴감만 들죠. 평범해도 돈 잘 벌면 좋을텐데 현실은 힘들지요.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돈 잘 벌어요. 😮
선생님 강의 너무 좋습니다.❤❤❤
맞는말 같아요..아이는.알아가는거 같아요..어려워요 아이 키우는거!!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저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기질은 있으나 음대미대는 재능이고, 공부나 관심분야는 부모가 얼마나 끌어주냐도 큽니다. 청출어람에는 훌륭한 선생이 필요하듯 내 자녀를 성장시키기위해서는 알아가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더.
님 말도 반은 맞고 반은 틀렸네요.
학습하는 능력도 하나의 재능입니다.
그리고 이끌어주는것도 이끌어 주었을때 받아들일수 있는 그릇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알맞은 방법으로 아이를 이끌어주었더라도 아이가 실제로 타고난 것에서 약간의 성장을 도와주는 역할밖에 할수없습니다. 이끌어주는 사람과 받아들이는 사람의 합이 맞아야만 성장에 약간의 보탬이 될수있습니다.
하지만 맞지 않을때의 충돌도 생각해봐야됩니다.
그리고 아이의 모든것을 고려해서 알맞은 방법으로 이끄는것, 이끌어 주는 사람의 기질, 성향, 그릇, 인내등 결코쉬운일이 아닙니다.
단지 잘 이끌어 주어서 성장했다고 착각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받아들이는 아이가 그러한 기질, 성향,그릇, 재능이 있어서 받아들일수 있었던 겁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피아노치는 사람중에 절대음감없어서 괴로워하는사람 봣어요
귀한말씀입니다
우리 애들은
진짜 공부 싫어하고
못하기도 하는데
손재주가좋고
아이디어가 좋아
친구들 자전거 고쳐주고
꾸며주고
친구들이 해달라고
들고 찾아오고 해요.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어떤쪽으로 조언해줘야 하는지
고민중 입니다.ㅜㅜ
미대나왔는데 팩폭이야
맞습니다.
내아이를 다 알아야하고, 잘 알아야한다는 것은 오만입니다. 알아가는 과정인데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맞아요 정말 맞아요
소실적 그림잘
무역과졸
53살 식품무역과 캐릭터일에 병행
아직은 몰입ㆍ집중중
나는 행복한 불안전 요소속에
선을 뛰어넘기 직전
재능과 열망있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첫 마디에 눈물이 나네요ㅜㅜ
그렇잖아도 딱 그 생각하며
참 많은... 생각을 하던 중이였어요
최고다
맞아요!!
맞아요
제가요 그래요 미술교육하고 삽니다 😢😢😢😢😢😢😂ㅋㅋㅋ
음대시면 노래숏츠 한번 들어보고싶네요 😊
피아노전공 ㅎ
작곡전공이세요
미경샘
우리나라 교육은
엄마가 만족해하는 기준으로 아이를 키우는것이 많다.
아이의 재능을 개발 해 주어야 하는것이 옳다.
구구절절 다 맞습니다 선생님
열정의 정의를 정확히 잡은듯....
하하하 강의하잖아요
명답.~ㅎ
맞는말씀
우리딸 미대나오고 대학원까지 나왔는데
그림 안그림
이 분 진짜 인생5회차이상 정말 잘 아셔
증평 화이팅!
오 진짜를 아시는 분이네요.!!!
전 연대 음대 출신이신거 놀랍지 않아요.
이분 강의를 오래 들으신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강의 하시기전에 피아노학원을 운영하셨다는걸요
우리 중딩 딸 기질이.나와 100% 다른데 엄마인 나는 내 기질에 맞춰 키우려 합니다..엄마가 반성합니다..내 아이 기질에 맞춰서 해줘야 겠어요.
교육과 입시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이렇게 알려주시네요 😂
알아가는거 ㅎㅎ 또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져용
바쁘게 살면서 잊고있었던걸 깨우쳐 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생각을많이하시는거같아요
박수~👏👏👏👏맞습니다
구구절절 맞는말씀
그렇네요
타고나야한다.
분별될 수 있는 말씀 감사드리비니다
연대나오셨구나~~
맞아요. 참맞아요
멋진분^♡^
동감합니다
이과석사 나와서 어쩌다보니 영어강사해요 ㅋ
음대생각도 못해봤어요 🎉
동감 미대갔어도. 않그리네요
강사님도 나이가 조금씩 드시네요~
맞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ㅠㅠ❤ 넵!!
명언이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