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녀성(알토 A)-백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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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msjoo
    @msjoo 2 месяца назад +1

    1❤
    좋아요
    채널 방문하여
    연주곡 들을때는
    좋아요는 기본일텐데
    다녀가신분들
    좋아요도 한분도 일누르고
    흔적만 남겼네요
    멋진연주 응원합니다 ❤

  • @한다나TV
    @한다나TV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직녀성❤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모닝차 마시며 멋진연주 함께 머물며 엄지세워 힘찬 응원합니다 9월도 음악과함께 동행하며 행복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 @개인택시독립군색소폰
      @개인택시독립군색소폰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한다나가수님~반갑습니다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 하세요 💚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

  • @조득자색소폰
    @조득자색소폰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성깊은 멋진연주 감미롭게 너무너무 잘하십니다 응원합니다 🎷 👍🏿 💕 🎉

    • @개인택시독립군색소폰
      @개인택시독립군색소폰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득자색소폰 득자님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김귀연색소폰
    @김귀연색소폰 2 месяца назад

    직녀성 ~최곱니다 👍👍👍🎶🎶🎶

  • @청암-v4j
    @청암-v4j 2 месяца назад

    박영호 작사. 김교성 작곡.
    노래 백난아. 색소폰연주:홍대의:.
    1941년 태평레코드에서 유성기(SP)음반으로 발매된 가수 백난아의 :직녀성: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동쪽에 사는 견우와 서쪽에 사는 직녀 사이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노랫말에 담은 가수 백난아(본명:오금숙)가 발표한 :직녀성:은
    칠월칠석날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에 다리를 놓아 일년에 단 한번 만나는데
    칠월칠석날에 내리는 비는 두 사람이 만나 기뻐서 흘리는 눈물이고
    다음날 아침에 내리는 비는 헤어지는 것이 슬퍼서 흘리는 눈물이라 했던가 !
    원래 이 곡은 작사자 박영호가 노랫말을 만들고 멜로디는 김교성이 입혔는데
    광복후 작사자 박영호가 월북을 하는 바람에
    추미림(작사자 반야월의 다른 필명)이 2절과 3절 노랫말을 바꾸어 발표를 합니다.
    칠월칠석 단 하루를 만나기 위해 일년을 기다리는 :견우와 직녀:
    우리내 사랑도 견우와 직녀처럼 느긋하게 기다리는 사랑을 할 수 는 없을까 ?
    오작교 허물어진 북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놓은 견우와 직녀 처럼.....
    지난날 가수 백난아님이 발표한 견우와 직녀의 사랑이야기 직녀성을
    오늘은 홍대의님의 색소폰 연주로 합께합니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사용 금지

    • @개인택시독립군색소폰
      @개인택시독립군색소폰  2 месяца назад

      @@청암-v4j 청암선생님 ~연달아 찾아 주시고 부족한 연주 들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노래에 담긴 사연도 댓글로 남겨 주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