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형' 전투 사격훈련 중 병사 1명 총상 입어 사망 (2023.05.22/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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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사격 훈련을 하던 육군 병사가 총에 맞아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군 당국은 이 병사가 자신이 발사한 총알에 맞아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imnews.imb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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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서 '불비'가 쏟아져 "완전히 아마겟돈" 경악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Q-IdUUzX2aA/mqdefault.jpg)
![천장에서 '불비'가 쏟아져 "완전히 아마겟돈" 경악 [뉴스.zip/MBC뉴스]](/img/tr.png)
안타깝습니다. 대한의 젊은병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모님과 가족분들께도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김태형 군 기강이 ㅈ 같으니까.. 참.. 명복을 빕니다
국가유공자 시켜줘야합니디
@@user-vl3ui2jz2n 실탄 사격에 총구를 자기 얼굴에 대는 사람이 어딧음.. 안타깝지만 자살로 보임
위로가 어떻게 심심...
@@user-vl3ui2jz2n 뭔 개나소나.......
너무나 안타까운 대한민국 군인의 사망이네요. 절대로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내 가족이 아닌사람이 사망했는데도 이렇게 슬픈데 유가족분들은 얼마나 슬플까요. 그 심정 감히 헤아리지못합니다... 젊은나이의 청년 하늘나라에선 편안하게 쉬세요. 당신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군인입니다.
훈련중 목숨을 잃은 병사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 원인과 과정을 분석해서 더 안전한 상황을 만들어 훈련에 임하도록 하자! 사고 났다고 무턱대고 지휘관 줄줄이 쳐내고 징계만하지 말고...지휘관들도 그만큼 숙련시키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실전형 사격훈련 자체가 사라질거임 ㅋㅋ 이런경우 한두번봄?
그럼 또 퇴보되는거죠 훈련이 옛날 참호전에 대비하는 훈련으로 엎드려쏴만
이걸로 훈련을 축소 변경하는 빙시같은짓은 하지않것지
사격 시 제외하곤 절대로 방아쇠에 검지 얹어놓으면 안 된다. 방아쇠에 검지 올린 상태에서 자세 바꾸다 격발한 사고일 확률이 매우 높다.
실탄사격훈련은 원래 없애야맞지 훈련일뿐인데 실탄사용이 왠말이여
하..진짜 이런사고가 일어날때마다 너무 무섭고 슬픕니다.. 같은 군인으로써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저 장총을 혼자서 얼굴에 쏠려면 대체 어떤 희안한 자세로 미끄러져야 하는거냐?
그것도 후두부라는데 말이 되나
아이고 어쩌다 저런일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지금도 애써주시는 국군장병 여러분... 훈련 받으실 때 늘 안전에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전역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kt9zc5zi1v
지랄 공익이면 훈련소에서 총묶고 쏴본게 전부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 애들 때문에 공익이 욕먹는거야
@@user-kt9zc5zi1v 정공이신가봐여 ㅎ
@@user-kt9zc5zi1v 공익도 자주사격하나봄?ㅋㅋ
@@user-kt9zc5zi1v 전투공익이세요?? 대단허시네~~
@@user-kt9zc5zi1v 구라도 앵간히 쳐야짘ㅋ
젊은 나이에 저런 불행한 사고를 당하다니 다시는 저런 사고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가족의 마음은 얼마나 상심이 클까 함께 아품을 같이하며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게말입니다 훈련에 실탄이 왠말입니까
@@user-pb1ok 그럼 실탄으로 훈련하지 뭘로 훈련함? 전쟁에선 총 안쏨? 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란걸 하는건지
@@user-pb1ok 그럼 뭐 비비탄으로 훈련하나....
@@user-pb1ok민간인 사격장에서도 실탄 쓰는데 뭔..
@@user-pb1ok 웬
최종학력 피자스쿨 저
총기자살도 아닌데 자신이 쏜 총알에 자신이 맞았다니 말이되는 소리냐 근처 산중에 간첩 저격수가 저격한거 같다
엎드려쏴 앉아쏴 서서쏴 자세 변경까지 다 생각해봐도 총구가 머리쪽을 향하기는 정말 쉽지 않은데 이상하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숭고한 의무를 다하다 순직한 군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시각 여자들: 오늘은 엽떡이랑 마라탕 중에 모 먹지?
@@user-bc6gc1lt9d 넌 대체 뭔 대단한 생각하길래 이와중에 여자들을 까내리냐
@@user-fw6ie7ps9c ㄹㅇ
@@user-bc6gc1lt9d 21년째 모솔이지만 너도 딱대 대마법사가 되는거다
아이구...이런 안타까운일이 예비역으로써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년도 논산 26연대 4월 군번인데 기사보니 후두부 관통상이라 되어있는데 사격장 중대장통제에 보통 사수랑 부사수랑 같이 통제하고 혼자 사격해도 서서쏴 무릎쏴해도 총구를 후두부에 일부러 안갔다면 맞기힘든 구조인데. 탄피가 튀었다한들 그 확률도0.1%이고 관통이안됬을텐데. 사격장은 흙이라. 이사건은 도대체 뭘 숨기고있는거냐 ..내가 군필로써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릎쏴에서 서서쏴로 일어날시 총구를놓쳐 격발이 되었다고 생각 못하겠다...이것도 이해가안되는데.. 아니면 다른사로에서 일부러쐇거나 단발에서 돌리다가 쐇다거나 김일병이 혼자서 격발체크안하고 오발로 쐇거나 아님 동기나 선임 후임이 장난으로쐇는데 단발에 탄피가 있었던거나. 이것도 말이안되는데 사격후 격발후안전에놓고 내보내는데도대체 뭘숨기는거냐 다른사격장도 통제가되서 한사격장만 사용했을텐데. 이건 뭔가 찝찝하다 군부대에서 은폐하는것같다. 타살과 자살 인것같은데...
안전이 제일인데 또 한명의 청춘이 이렇게 가네요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맞어요 안전이 먼저지 훈련이 먼저인가요
@@user-pb1ok 안전만 찾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훈련 자체에만 목표를 두면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뭐든지 적정선이 필요한데 지금 사고는 안타깝지만 군의 훈련이 선을 넘은건 아님.
@@user-pb1ok 전쟁나면 안전하니? 그럼 사격훈련 하지마? 총도 못쏘는데 전쟁은 어떻게 할건데?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합니다.
@@user-hd2ej4zz2n ㅈㄴ무식한 소리하네 ㅋㅋ군대대우가 이따구인데 전쟁나면 ㅋㅋㅋㅋ 전쟁할거같냐?? 어디서 전쟁을 비유하고있어 전쟁나봐 우리나라 군인들이 과연 적군이랑 싸울거같냐??ㅋㅋ 군인들 조롱한 니들에게 향할거다 그총은
@@user-pb1ok 웃긴소리하노 전쟁도 안전 우선이니 항복하자 하지?
총구 전방 상태 항시로 인지하고 긴장상태 유지하면 사고가 날 수 없는 구조인데 그냥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딱 봐도 군대가 묻으려고 하는거 밖에 안보이네요
아마 며칠 뒤에
"오발 사고 피해병사 평소 군생활 적응에 힘든 모습 보여" 이런 기사 나올듯
폐급인거지 총구는 항상 전방을 향하고 표적없을시는 하늘이나 땅을봐야하는데 참
자세변경하다가 스스로 총구를 얼굴로 향하고 사격까지됐다고...?
이게 말이되나....???? 먼가 이해가 잘 안가는데
너무 가슴 아픈 소식이네요 하아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과 가족분들께도 애도를 표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현재와 같이 군의 특수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로는 계속 이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총기를 다루는 훈련에 있어서는 강압적인 통제가 허용되어야 하나... 현재 그렇게 될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육군 중사 전역했습니다.
제가 사격훈련 사로통제 당시
옆 사로에서 비슷한 사고가 있었는데.
다행이게도 총알이 앞쪽으로 튕겨나가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분명 격발하기 직전까지 방아쇠 안에 손가락을 넣지말라고 안전교육을 수없이 반복하는데도 방아쇠에 손가락을 넣은채 엎드려쏴 자세로 바꾸다가
총기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격발한 사례였습니다.
비슷한 사례일것으로 보이는데
사격훈련 만큼은 철저한 안전이 보장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군이 우리군과 훈련 하다 제일 질겁 하는 게 아무때나 방아쇠울에 손가락 넣는 것과 총구 방향이 사람과 겁치게 움직이는 거라죠...
제발 총기 사용 숙지 부터 다시 시작 하기를 ㅠㅠ
처음에 뉴스내용만 봤을때 자기 총에 맞는다는게 잘 이해가 되지않았는데, 설명을 들어보니 이해가되네요..ㅜ참 안타깝네요
지랄하네 특전병 출신인데 돌격지향자세로 사고 나도 절대 머리부분 빵꾸 안뚫린다 지 좃대로 판단하고 결과내리는 꼬라지 보니 장기 못하고 중사전역할만하다
평소 빈총 상태일 때 총구가 사람 지향하면 엄청 갈구면서 방아쇠울에 손가락 걸치는 건 관대하더라고요...방아쇠울에 손가락 거는 것도 엄청 갈구는 문화가 전군에 다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pri보다 그냥 안전교육부터 빡세게 하고 시작해야할듯
연습할때부터 손가락 들어가는 등 안전수칙 위반 나오면 전체 얼차려
나라를 지켜주는 우리 군인들 정말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 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느 소총인지 모르겠지만 개머리판 펴진상태면 자기가 쏜 총알에 얼굴을 맞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정확한 사고 조사 및 재발방지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잘못 맞은 부위가 하필 얼굴이라는 것이 사고가 아닐 수도 있을 거 같은..
뉴스에 K2라고 나왔네요...R.I.P
하이레디로 총을 잡고있다가 오발난게 아닌이상 본인 총 총구가 머리쪽으로 갔다는게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이게 다 강제징병의 최후 임
@@민아의철도채널 ㅈㄹ 니가 자유롭게 앉아서 이글을 쓰고있는게
누구덕인지는 아냐?
좋은곳으로 가길 바랄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이홉도 기대된다
@@banwakon8550 연예인이라 금방 전역할듯 아무리 개취급하는 군대라도 빽있으면 편하게 생활함
죽은 병사는 정말 안됐지만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서 지휘관이 안전에 최선을 다했다면 지휘관을 처벌해서는 안 됩니다. 사고가 났더라도 정직하게 사실대로 보고하고 수습에 힘쓰는 지휘관은 정상 참작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은폐도 없어지고 다시는 그러한 사고가 나지 않게 예방할 수 있고 국민들도 군에 신뢰를 가질 것입니다. 그리고 저렇게 희생된 병사는 전사자로 대우하여 유족에게 충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합니다.
무조~건 장교 처벌하는 미개한 문화는 사라져야됨
지휘관이 최선을 다했다면 저런 사태가 일어날수가 없습니다 지들끼리 장난으로 훈련하다 죽지않는이상은 절대 저런 사태 안일어나죠 근데 자기 목숨이 달려있는 사격장에서 장난치는놈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괄호-p9j 장난치는인간 없을거같죠? ㅋㅋㅋ
@@wneovud1324 미필이세요??ㅋㅋ 사격장에서 장난치면 살인죄로 적용하고 징역몇년 선고받는다고 경고까지 말합니다 그리고 아까말했듯이 지목숨과 인생이 달려있는곳에서 장난친다고??ㅋㅋㅋㅋ님여자임??ㅋㅋㅋ학교에서 남자들 장난치는거랑 군대랑 똑같은줄 알음??ㅋㅋ
@@괄호-p9j 그런식으로 지휘관 다 쳐내면 누가 하려고 함?? 사격장 보면 옆에 다음사수도 대기하고 있고 간부다 다 따라붙고 통제관이 소리 치면서 총구 조금이라도 돌리는 놈 있으면 다 족침. 아무리 개폐급 부대라도 최소한 이정도는 한다. 내가 개폐급븅신 부대에 있어봐서 앎. 도대체 어떻게 일어났길래 지 머리에 총을 실수로 쏨?? 다른 사람 쏘는건 사례가 있고 막을 수라도 있지 일어나는 그 찰나의 순간에 머리에 총쏘는걸 어떻게 알고 막냐고 그럼 또 이전처럼 총구 줄 묶고 쌍팔년도처럼 사격해야함?? 그렇게 하고 또 후진국 군사교육 한다고 욕먹으라고? 돌아가신 분은 안타깝지만 지휘관 역량 밖이라 본다. 지휘관 책임도 아니고 대한민국 남자 90% 이상 군대 보내는 이 나라 잘못이다. 국제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군대 관심없는 온갖 잡다한 사람 다 보내니 일어난 상황임. 제발 몰아가기좀 그만하셈. 님들 같은 사람때문에 소신 있는 군인들도 좆같아서 그만두는거임
아무리생각해도 내가 들고있던 총, 총구가 내얼굴을 향하게 하려면 어떤자세가 나와야되냐......
사격해본사람은 안다 절대 오발이 아님 다른사람 맞출수는 있어도 사격자세중 오발로 내머리를 쏘는건 불가능함 자살이면 모를까 병영내 문제 덮으려고 자살아닌척 할수도 있음
미군에 사례 있긴함. 서서쏴 자세에서 총기를 개머리판부터 떨어진 후 노리쇠멈치가 앞으로 땡겨지면서 장전돼있던 탄이 격발된 사례가 있음. 사수 자세에 따라서 충분히 총상을 입을 수 있음.
전투사격은 정말 필요합니다. 어느자세던 빠르게 바꿈으로 훈련하는건데,
정말 힘들고 하지만 자세 바꾸는 과정에서 발사가 된것처럼 보이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나라 지키고 훈련받다가 사고라니.. 너무 마음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쉬소서..
@@user-pb1ok 군대는 놀러가는데가 아님 전시 상황이면 바로 실전투입인데 실탄 경험도 없이 나갔다간 개죽음이지
@@user-pb1ok 그럴거면 군대해산하는게 먼저지 군대를 뭐하러 놔둬유?? 돈도 많이드는데??
@@user-pb1ok왜?? 차라리 훈련을 비비탄총으로 하라하시지??그리고 경계근무서다 오발사고 나면 어쩔라고 실탄을 주나요?? 그냥 물총들고 경계서게 하라 하시죠??
@@user-pb1ok You win !!
@@user-pb1ok 훈련의 의미를 잘모르시는듯ㅋㅋ 고무탄만 쏘다가 실전에서 실탄쓰면 그 반동이랑 화약냄새에 놀랄 애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ㅋㅋ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죽음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어느부모가 군대를 보내고 싶어할까
너무 안타깝네요...
부모님들은 어떤 심정 이실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꽃도 피우지못하고..ㅜㅜ
고인의 명복과 유가족분들의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명복을 빕니다
@@user-hv1oq2vl6j 꼬였네
@@user-hv1oq2vl6j 우리 병신은 꼭 시비를 털어야겠니.... 마음을 전하는건데 왜 시비니.....
에구 부모 잘만났으면 융가처럼 당구 500치고도 군대 안가는데..
병역기피는 필수입니다
그냥 애초에 군대에 가면 안될 사람이 군대에 가서 생긴일이지 아무나 막 받은 국방부가 잘못임.
PRI도 제대로 못해서 장전된 총을 그것도 안전모드로 변환하지도 않고 쐈다는건 그냥 무능한거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아들이 군에 있는데 이런 일들이 생길때 혹시나 우리 아들이 아닐까 마음을 졸이게 되는데ㅜㅜ가슴 아픈일이 없어야 하는데 생기는지.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젊은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군 입대를 하셔서 이렇게 훈련중에 목숨을 잃었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 이유를 면밀히 조사하여 다음에는 이러한 일들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가족분들께도 위로를 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년도 논산 26연대 4월 군번인데 기사보니 후두부 관통상이라 되어있는데 사격장 중대장통제에 보통 사수랑 부사수랑 같이 통제하고 혼자 사격해도 서서쏴 무릎쏴해도 총구를 후두부에 일부러 안갔다면 맞기힘든 구조인데. 탄피가 튀었다한들 그 확률도0.1%이고 관통이안됬을텐데. 사격장은 흙이라. 이사건은 도대체 뭘 숨기고있는거냐 ..내가 군필로써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릎쏴에서 서서쏴로 일어날시 총구를놓쳐 격발이 되었다고 생각 못하겠다...이것도 이해가안되는데.. 아니면 다른사로에서 일부러쐇거나 단발에서 돌리다가 쐇다거나 김일병이 혼자서 격발체크안하고 오발로 쐇거나 아님 동기나 선임 후임이 장난으로쐇는데 단발에 탄피가 있었던거나. 이것도 말이안되는데 사격후 격발후안전에놓고 내보내는데도대체 뭘숨기는거냐 다른사격장도 통제가되서 한사격장만 사용했을텐데. 이건 뭔가 찝찝하다 군부대에서 은폐하는것같다. 타살과 자살 인것같은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확하고 신속한 원인규명을 해야하고.
40년 전에도 사격훈련 만큼은 훈련중에도 최고로 엄했고 혹독하리 만큼 조그마한 실수도 용납하지 않았고 한 사람만 틀려도 단체 기압도 받은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그랬다간 간부들만 군생활 아작나죠 ㅋ
기압x 기합o
실탄사용금지 해야합니다.
@@user-pb1ok 실탄사용금지하면 군대 존재의 이유가 뭐에요
@@tonh1598 훈련이잔어요 저게 실전인가요
90년대군번에 통신소근무한 타자병으로써 하루에 수백통씩 팩스받은일 했는데 하루에 한번정도는 꼭 저런사고가 있었죠 지금은 많이좋아진건지 , 어째든 격발안된다고 총구보는 행동이나 총구를 다른사람방향으로는 돌리진 맙시다 저때도 그런일 있어서 기절할뻔했었죠
전투사격훈련중 자세변경 하다가 자기 총구가 얼굴로 향해 될 확률 거의 0%임. 희박한 확률로 도비탄이거나 옆사람 총기오발사고 아니면 군폭력으로 자살한거지 뭔 훈련중 사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총에 내가 맞을 확률이 1%라면 옆사람 총에 맞을 확률은 50%가 넘는데도 이런 논조에 이따위 댓글이라니.
이걸로 훈련자체가 축소되지만 말았으면 좋겠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축소를 지향하는게 맞는데 혼자서 반대
오히려 실탄사격은 좀 자제하더라도 pri 훈련 더 빡쌔게 시킬듯
지금 훈련도 상당히 개판인데 더 축소하면 참...ㅋㅋ
@@user-hv1oq2vl6j 정황도 모르고 내막도 모르고 암것도 모르면서 일단 사고가 있었으니 무적권 축소부터해=탁상행정
어휴 이런애들도 한표겠지
@@user-hv1oq2vl6j 간첩아니면 뇌가 없나 싶다
고인의 명복을 🙏
@@user-hv1oq2vl6j 느개미 오늘 발인날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user-hv1oq2vl6j 너나하고 말해
@@user-hv1oq2vl6j 꼬였네.
@@user-hv1oq2vl6j 그전에 너부터 방구석에서 기어나와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나마 현실적 가능성:
서서쏴 자세로 변경 중 일어선 상태로 총기를 놓쳐 땅에 수직으로 개머리판부터 떨어졌고
해당 총기가 떨어진 충격으로 인해 오발. 밑에서 위로 향해 발사 된 총알은 턱 아래에서 부터 후두부까지 관통.
-> 위 사례라는 전제로 보면 생기는 의문점:
1) 자세변경 시 보통 실탄격발 상태 모두 확인 후 탄피 이상무 체크 후 자세변경하지 않나?
2) 자살의 의지가 있었던게 아니라 실수라 한다면 오히려 이상이 있었을 시(탄피 개수 누락, 총기 이상) 행동을 중지했을 것
3) 해당 부대의 사격 훈련 방식이 어떠한가
(본인의 부대에선 병사들은 실탄을 넣고 서서쏴같은 사격훈련은 하지않음.
그리고 사격 거치대에 총기를 무조건 안전고리를 걸어두고 사격을 실시하기에 총구가 본인 포함 사로안에서는 사람을 향해 돌아설 수 없음.
하지만 이건 부대마다 다르고 실제로 앉아쏴 서서쏴 같은 훈련을 하는 부대도 있다고 들었기에 패스.)
총알이 어느 방향에서 어디로 관통되어졌는지가 중요할 듯
만약 뒤에서 앞으로 총알이 관통되어 후두부까지 관통상을 입은거라면
절대 본인의 실수로 생길 수 없는 사례
본인 총에 맞았다는 전제부터가 오류임
8사단은 포천 아니었나?
불행한 사고를 당해 안타깝고
젊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안전사고가 일어났다고
기존의 거치고정식 훈련으로 회기되면 안된다고 봅니다
형식적인 훈련보다 보다 실전적인 훈련의 필요성은 변함이 없습니다
안전에 대한 철저한 교육은 필요하지만 실전훈련이 위축되서는 안됩니다
역대급고문관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한테피해안끼친게그나마다행이다
@@user-sb1pl1ln6b 솔직히 진짜 의문이긴 함.. 자세를 바꾸는 과정에서 자기 얼굴에 총구를..?
@@user-sb1pl1ln6b 이것도 혹시 모름.. 조작가능성 엄청 다분하지않나?? 아직 군대가 사람죽는걸 잘 안밝혀서..
@@djjddkdkew 아마 엎드렷다일어섯을때
개머리판이땅치고 격발됏을확률이큼
지가제대로못쥐고있다
그렇게된거지
@@user-sb1pl1ln6b 방아쇠에서 손가락 안빼고 자세바꾸는건 안전불감증 아닌가..? 아님 요즘은 넣고다니라고 배우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cctv 모자이크해서 보여주세요 못믿겠어요
군은 틈만나면 의문사라고 말하잖아요
사격장 안전수칙은 백번 천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예비군도 사격훈련때는 긴장합니다.
예비군은 사고안남. 짬밥이 많아서.
예비군도 사격때는 좀 긴장하긴 하는데 요즘은 다 첨단화되어 있어서 총이 고정되어서 좀 마음 놓이긴 함 아무리 돌리려해도 안돌려질거같더라
@@귀뚜라미가슴보일-l3y 몇년전에 예비군이 갑자기 사격중에 일어나서 옆사로 사람들 조준사격으로 쏜일도 있....이제는 총 다 묶어둬서 그런일은 없지만..
@@user-cu3mg1hg8d ㅇㅇ 그런일 벌어진적있음.. 막 쏴죽이다가 마지막에 자살했었나.. 그랬었죠
@@user-cu3mg1hg8d 그야 그거는 짬밥, 안전수칙 문제의 '사고'가 아니라 총기난사 '사건'이었으니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k2로 저런 오발 사고가 나기도 힘든데.. 조사들어가야할듯. 군교리상 끽해야 서서쏴 무릎쏴 엎드려 셋중하나인데 총열이 긴 k2 특성상 저런 사고가 나려면 총구가 100도이상 돌아가야하는데...자세변경시도 엎드려쏴시 한손을 바닥에 지탱하기에 총구가 무거워 땅으로 내려감 내려갔지 그게 뒤로 뒤로 플립이 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그리고 총구조상 뒤로 돌아가도 얼굴로 갈수가 없는디....k1이면 모를까..주변 사로 병사 증언 확보해야할듯. 상식적으로 저건 일부러 하려해도 힘든 상황임. k2 구조상 무게가 앞으로 쏠려있어서 더 이해가안감.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고때문에 군대가 훈련 대충대충하면 안됩니다. 실전적인 훈련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말이 맞습니다. 안타까운건 안따까운것이고 pri, 군훈련은 필수로 해야됩니다.
군인 대우랑 사고 터졌을 시의 보상이나 좀 정상 수준으로 올려놓고 그런 소리 합시다
군인대우나 똑바로하고 그런말을 하세요 ..이따위로 대우해주면 전쟁나면 군인들 전쟁안합니다 바로 간부들을 쏴죽이겠죠 전쟁중엔 아군이 아군을 쏘는상황도 많이나와서 간부가 죽더라도 죄가 들어나지 않습니다 미국군도 전쟁중에 적군보다 아군총에의해 죽은사람이 더많다고 기록이 나왔고요
@@user-yh2up5cz7j 아니
애초에 일선 간부들 부터가 전쟁나면 튈 것으로 예상
아 군생활중 한번이라도 크게 다치면 국가로부터 토사구팽당해서 돈 한푼도 못받고 평생 불구가 된 몸으로 살아가거나 아무의미도 없이 사망하는건데 젊은이들 목숨이랑 인생은 안타깝지만 내알바는 아니니 본인 안전을 위해서 젊은이들이 국가의 안보를 위해 힘써야한다?
K2소총...길이가 100cm가 넘어감 즉 서서쏴 앉아쏴 엎드려쏴 등 별짓을 다해도 개머리판에 가슴,어깨 결착이 이어질수 밖에 없고 그러면 더욱더 총구가 본인 의지로 돌려서 본인 신체에 돌리지 않는이상 사고가 나지 않음. 소총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k2보면 이게 한국인에게 맞춘 총기인지 서양인에게 맞춘 총기인지 구별이 안됨.. 한국인 핏 맞춤형 맞지? 무슨 길이가 머스킷 길이야..
사격장에 사각지대없게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해야합니다
자세를 어떻게 바꾸기에 내가 쏜 총알이 내얼굴로 날아올수있나?? 권총도아니고 장총인데 엎드려쏴로 전환할때라면 가능하려나?
받들어총자세에서 노리쇠 후퇴고정된 상태로 총 떨어트리고 충격으로 노리쇠 전진할 때 후두부로 오격발 가능
총은 언제나 전방을 지향하는데 ..어떻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엔 총 안나갑니다 하면서 총구돌리는 폐급이 즐비합니다~
@@Gie_Mozzie개폐급 중 한명이 너라는 얘기네?
꼭 말잘듣는 군인만 있는거 아닙니다
@@Gie_Mozzie ..?
도비탄
안타까운 마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슬프네요.!
이래서 군기라는게 중요한거.... 교관이 설명할때 똑바로 듣고 이해 해야지 아니면 이런사고가 나옴....
자기 총에 어떻게 맞아?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아무리 자세바꾸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이라해도 본인이 들고있던 총기에 총구가 얼굴쪽으로 향할일은 불가능할텐데... 아무튼 정확한 사고경위가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연히 앞에 철제구조물 같은거에 도탄되어서 눈같은 약한부분뚫고 후두부 관통이겠지 미필임?
끌려가는 것도 서러운데
훈련중 총기 사고에 의해 사망 하다니
자식 잃은 부모는 무슨 죄냐
남북 분단으로 인한 비극은 아직도 현재 진행중
@@universe5396근데... 이렇게라도 징병제를 안하면 언제 어디서 북괴군 놈들이 밀고 내려올지도 모르는것도 불안하죠... 물론 징병제로 20대 청춘을 나라에 바치는 장병분들도 안타깝지만.. 군이 없으면 평화로운 일상이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terryheo3464전간기에 머물러있는 방탄모, 낙후된 총기, 전 군의 보병장비를 바꿔야 함에도 성인지 예산같은데에 돈이 다빠지니 상대적으로 인권이 없는 군인부터 죽는거지
말도 안되는 소리다.
실전사격 훈련중에 K2소총으로 자기 얼굴을 쐈다고?
장난하냐..
sbs 뉴스보니 사격명령전 발사된거라고 나오내요.. 사격중 사고가 아니었내요 이건 뭐를 의미 하는거지..........철저하게 조사해서 규명되기를 바랍니다.
아직 복무 중인 분들도 앞으로 가셔야 하는 분들도 가장 중요한 것이 본인 생명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본인의 안전은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 사격장 등 생명이 오가는 곳에서는 철저하게 정해진 지시대로 기계처럼 하셔야 해요. 잠깐이라도 풀리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저는 예비군 부대에서 근무했었는데 사격 할 때 1명이 안전장치 결합하는 도중에 총구 돌려서 진짜 제대로 뒤집어진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바로 진압하기는 했는데 지금도 아찔합니다.
자기 머리를 맞출 수 있단게 이해가 안간다... 기본적으로 총구는 항상 전방일 텐데....
군대는 언제나 사람이 죽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물론 이를 은폐하거나 불합리하고 불필요한 비전투 손실은 반드시 없어야겠지요
군생활하면서 느낀거지만 언론에 보도되는 사고 내용은 한 10~ 20 프로 정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사고 사례 같은거 보면 죽지 않더라도 불구가 되는 사례도 정말 많더라구요
PRA 식 사격은 우리때에도 많이 해왔었는데 어쩌다가 이런 사고가 에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총구 방향은 항상 표적지 를 가르켜야 하는데 어떻게 된건지 젊은 나이에 요절한 소식 가슴 아프네요 ㅠㅠ
PRA가 아니라 PRI임... 그리고 전진무의탁 사격 훈련이랑 PRI는 아무 관련 없음... 미필 ㅅㄲ가 군필인척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치고 튕겨나왔을수도 있죠
자기가 쏜 총에 맞았다고요 ? ... k2 ? 음 ... 너무 황당하고 이해안가고 마음이아픕니다
국방부장관 사퇴해라
옛날 옛적에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
실거리 사격장에서 전진무의탁 자세로 사격준비를 하던 중 어느 한 사로의 병사가 소총의 조정간 단발이 아닌 연사로 하고선 자세 전환시 검지 손가락 잘못 놀려서 연사가 되었는데,
이때 왼손 손등에 올려진 총열이 노리쇠 뭉치의 후퇴에 의한 충격으로 총구가 위로 솟구치며 병사의 아랫턱을 관통한 사고사례가 있었어요....
아무래도 이번 총기사고도 사격장에서 사수의 실수로 오발이 생긴게 아닌가 하네요...
K2사격 해보신분들은 알겟지만, 어떻게 하면 오발탄이 본인 머리를 맞을까? 의구심부터 드는건 사실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전적 사격 훈련은 반드시 필요하다. 오늘의 사건을 교훈 삼아 전술동작의 엄중함을 더 숙달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훈련시 영상 촬영 및 그를 바탕으로한 복기와 자세 교정 등 교훈을 찾아가는 방법을 확립하길 소망합니다.
자살인줄 알았다. 전투훈련 중에 사망했다는 이야기는 지금 처음 들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곧 입대합니다 약 4일 남았네요 병사1명 사망이 저랑 같은 그냥 20살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너무 안타깝고 무섭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대에 간 수많은 청년 대학생들이 다치지 않고 저도 뮤사히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다음엔 부디 전쟁없는 세상에서 태어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랄 뿐입니다
군대에서 젊은이들이 너무 많이 죽이는 것 같아요. 제발 이 나라 젊은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가족들은 얼마나 원통할까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저렇게 훈련하는건데 스스로를 지켜야지 누가 누구를 지키지나요. 자기총에 본인이 맞아 죽은거면 솔직히...안타까운 일인데... 본인탓해야지.. 본인 소총 보인한테 겨누는거 자체 굉장히 어려운 자세인데 그걸 해내네...
@@geunk1007 자유의지로 군대 간것도 아니고 끌려간건데 나라를 지키내 마네 강요하는거 웃기다고 생각안해요?
@@roadertf5840
애초에 자유의지가 없는 의무임
끌려와서 잘하기를 바라는게 웃기지않음?
이라 할수있지만
우리나라는 전쟁중인 국가이고 전쟁중에 군에서 실시하는 훈련,화기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죽는건 본인임
훈련중에도 마찬가지이고
끌려간거 비통하고 짜증나지 근데
그걸 안해서 뒤지는건 본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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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징병 찬성함 (비전투부대로 전투부대오면 ㅈㄴ 골치아파짐)
군대 다녀옴
패미 극혐함
@@roadertf5840 그럼 자기의지로 안가면 누가 나라 지킬건데요 ? 제발 꿈같은 생각할꺼면 능력키워서 이민가세요. 군복무 해봤어요 ? 최전방에서 근무했는데, 억지로 끌려가서라도 안지키면 누가 지킬까요 ? 실제로 북한애들 철책 존나넘어올려고 시도하는거 아세요 ? 38선 전부 남자애들이 가서 직접 막고 있는거에요. 억지로 끌려가는게 싫고 모병제 하고 싶으면 니 집이랑 니 목숨은 북한중국에 내놓고 살겠다는건데, 제발 유토피아 같은 허무맹랑한 소리 하지마세요. 군필자로서 한심해요
@@roadertf5840 자유의지로 간건 아니지만 강요 당했다고 생각한적은 없었는대요
당장 내일 전쟁이 나서 눈앞에 북괴군이 소총들고 나타나면 어떡할거죠?
죽지않고 살아남는 방법 정도는 알아야죠
우리나라는 뭐해보려고 하면 사고가 일어나 이것 때문에 폐지되면 안 되는데 다른 곳에서는 교관의 지시하에 잘 수행하는 것 같았는데 아무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대체 자세를 어떻게 바꿧길래
자기 총에 맞노..부메랑도 아이고
안타깝습니다만 .이해불가
앉아쏴에서 서서쏴로 바꾸다가 중심 잃어서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총이 수직으로 꺽이고 얼굴쪽으로 발사된듯.....
군필 여러분들 아시겠지만 자기총에 자기가 그것도 후두부 관통상을 당하려면 굉장히 어렵다는거 아실겁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오발사고 말고 상황 파악 정확히 파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오발 우려 있는 약한 분을 뽑아 군대활동 하게 하진 않을텐데 정확한 확인 부탁드립니다.
실전형훈련. 병사 각자 안전행동요령 숙지하고 훈련에 임해야한다.
실전에서도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사고임.
보통 총기오발사고나면 옆의 전우가 맞는경우가 99%인데 이번엔 참 특이한 경우네..
어떻게 하면 자신이 쏜 총에 맞아 죽지??
K2가.. 충격받음 장전된게 발사될 수도 있습니다.
@@우주를날다 그건 모든 총이 그래요 구조상..... 총기 자체를 탓할 문제가 아니에요 매정한 말이지만 손가락 안 빼서 발생 한 사고일 확률이 높아요......... 본인 과실이라는 거지요
@@user-hj7ni2sr6x 손가락 안빼도 뭐 어떻게 하면 총구가 얼굴로 가서 사고가 날 수 있나요? 소총으로 도저히 상상이 안되는데..
@@leonlynx5732 서서쏴 후 엎드려쏴할때 총을 배쪽으로 안으면서 엎드릴때 당긴거같네요.. 사격후엔 손꾸락좀 빼놓지...
@@user-mv2yf1zp6e 그럴 듯하네요..! 좀 더 찾아보니 무릎쏴에서 서서쏴로 자세변경하던 중 미끄러져서 후두부 총상이라고 하는데 일단 조종간 안전 및 손가락 안뺀게 가장 큰 원인이겠지만 뭔가 엄청나게 재수 없었나보네요...
방아쇠울 안으로 손가락 집어넣으면 손가락 잘라버린다는 폭언은 괜히 있던 것이 아니지요... 사격 전 기초적인 안전교육과 총기조작 숙련을 위한 사격예비술에 집중해주시길... 정말 사고난 병사에겐 명복을 빌고 미안한 말이지만 기본은 정말 중요합니다...
요즘에 뭐 빡세게 하면 앓는 소리에 마편 찌르는 분위기라 간부들이 뭘 하기가 참으로 어렵다고 하네요. 병사들의 인권을 명분으로 군대의 특수성을 외면한 결과가 오히려 병사들을 위험에 노출시킨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훈련소에서 초반에 안잡고 말로 타이르니깐 폐급 몇명은 정신못차리고 계속 방아쇠울에 손 넣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네요.Gop근무중인 일병아들이 있어요.이런 뉴스 들을때마다 밤잠을 설치게 됩니다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보던 군 발표
총기 사고 나면 꼭 오발또는
스스로 쐈다고 하더라.
군을 믿을수 없다. 제대로 수사나
가능할지. 입을 다 맞추고
쉬쉬할거라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부모님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네요.
그건 그렇지만 가능함.
미필이신 것 같은데, 자세 바꿀때 안전에 놓고 해야하는데 안한 것 같음. 요샌 숙련도 문제 땜에 안전 안놓고 하는데 많긴 한데 서서쏴 로 자세 바꾸다 일어날 수 도 있는 일 인듯. 앉아쏴로 바꾸다 총 먼저 내리면 상반직 직빵임. 무조건 정면 해야하는데 요새군대가..
@@mgk3319자세바꿀때 총을 얼굴부위에 갖다댈 수가 있나?
@@mgk3319근데 K1이면 몰라도 K2는 총열이 길어서 앵간해서는 자기 스스로 실수로 쏘기는 힘들건데
@@mgk3319 미필 맞네.
숨길수가없음
병사들 핸드폰다들있어서
말이됀다생각하세요?!
저 goo출신으로 100발이상쐇습니다 자기가 쏘는거에 어케죽나요 자살맘먹지안이상 절때 안되는거에요
철저히 조사해라;;; 숨진 병사 총이 오발로 본인 머리에 맞을 확률이 얼마나 된다 생각하냐?? 군대 다녀온 사람은 알지 아무리 실제 사격 훈련이라해도 총구가 본인 머리로 가게끔 놔두지 않는다!!
조사는 하는게 맞지 근데 남의 총도 아니고 자기 총에 맞은건데...
그리고 요즘 애들 휴대폰 다 가지고 있는데 사건 은폐하고 거짓말 한다고 그게 통할거 같음?
자세 바꾸면서 격발 됬거나, 바닥에 떨어뜨리면서 격발 된거로 밖에 안보임.
아니 의도적으로한 자살이나 타살이 아니면 말이 안되는 사고인데...
전진무의탁 사격 수도없이 했지만 어떻게 옆사람도 아니고 자기총에 맞지.. 뭔가 은폐하려는게 아닌지 조사해야함.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순직 처리하고 장례 절차 지원해주세요..
자세 변경 중 본인이 쏜 총에 얼굴이 맞는다는게.. 말이 되나..
실전적 훈련은 좋은데 CCTV의 사각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진무의탁은 나 군생활할때도 있었다 실전형을 강조한 의도가 머냐 ㅋㅋㅋ
안타깝다 젊은 청년이 군대에서 ㅜㅜ 부모님들도 걱정이네요 아들보내놓고 얼마나 원통하실까..ㅜㅜ .부디 좋은곳으로 갓길 바랍니다.
S&T K2 소총 쓰지 마라.... 불량 총이다... 다산기공 제품을 사용해라....제발 좀....
자기총에 맛았다니 이해가안간다
06군번인데 전진무의탁인가 100미터 무릎쏴 200미터 앉아쏴 250미터 엎드려쏴 했던기억이 있는데 근데 K2길이가 긴데 총구는 항상 전방일테고 어떻게 해야 자기 머리가 조준이 되지;; 옆에서 실수로 쏜거면 몰라도..
250사로 엎드려쏴 할때 두손으로 집고 엎드리면 총기도 배쪽으로 당겨져서 총구 방향이 머리로 향합니다. 그래서 제가 기억 하기로는 엎드릴때 한손으로 총구 전방 지향 하고 한손으로 집고 엎드렸던걸로 기억 합니다. 군대 있을때 선임이 하도 귀에 박히도록 이야기 해서 아직까지 기억 나네요..
그래서 조작의 냄새가 좀 난다고 생각해요
@@user-ou3oj3yj2p 뭐만하면 주작이라냐, 방구석 ㅈ난 같은 놈이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깝고 가슴 아프지만 또 여론몰이 실전형 전투사격 때려잡는거 아닌가 몰겠네요
너 바보니?
@@user-jk8ll7mj9j 비꼬는건데 바보임?
@@user-jk8ll7mj9j 태한아 부모없이 자란거 인증하지마라 추하다
얼굴에 맞았다고? 아무리 전진무의탁을 했다고 해도 자기 얼굴로 소총구가 갈일이 없다는걸 군필자들은 안다 철저히 내무생활 조사해라
훈련중사망인데 평소 행실을 왜 조사해? 이것도 자살로 처리하게?
안타깝다ㅠ
?? 어떻게 자기가 쏜 총에 머리를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