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뉴스] 활주로 철조망 사이 손편지 “기장, 부기장, 승무원님…” / KBS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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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socalvibe4500
    @socalvibe4500 3 дня назад +7

    기장님 부기장님 마지막까지 핸들 놓치않으시던 모습 너무 가슴 아픕니다 감사했고 최선을 다 하셨습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칸지-e4n
    @아칸지-e4n 3 дня назад +7

    가장간절했고,가장무서워고,가장최선의다한사람...

  • @최선영-r6f
    @최선영-r6f 2 дня назад +2

    같은날 함께 희생되셔서 누구하나 속상하지않은 죽음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그러나.죽음의 위협은
    기장 부기장이 그걸 피하려고 만고의 노력을 한순간에 마지막을 제일 처음 접했을 그분들의 심정에 눈물이 납니다

  • @유정빈-e4k
    @유정빈-e4k 2 дня назад +2

    기장님 부기장님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을텐데 아쉽네요... 그쪽에서는 행복하게 지내세요...

  • @janekim5608
    @janekim5608 2 дня назад +3

    끝까지 최선을 다했던 사람……

  • @밥풀떠깅
    @밥풀떠깅 3 дня назад +3

    민주당. 우리편에 서지않는다면 댓글러, 유튜버들 전부 고소고발 하겠다. 살벌한 협박 시작 ㄷㄷ;....

  • @모토그리드
    @모토그리드 День назад

    기장 부기장 승무원 가족은 눈치 줜나게 보고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