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뉴스] “엄마 나 이제 고3이야, 이제 철들었는데…” 희생자 아들의 편지 / KBS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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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specialist05
    @specialist05 3 дня назад +4

    다시 한번 내 가족들에게 나중에 잘 하면 되겠지 라던가 날 이해해 주겠지 란 생각으로 소홀히 하지 않고 내일이 마지막인것처럼 아끼고 사랑을 표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yb3yi1hr6m
    @user-yb3yi1hr6m 3 дня назад +2

    일면식 없는 사람들인데 눈물이 난다 ㅠ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kimSiGol
    @kimSiGol 3 дня назад +3

    보는 이내마음도 먹먹한데 당사자 유족들은 얼마나 힘들지 감히 공감조차하려는것도 죄스러울정도 부디 힘내시길요

  • @user-q3cIy1mkx8
    @user-q3cIy1mkx8 3 дня наза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luck0326
    @user-luck0326 3 дня назад

    찢어진다.가 맞는데요. 뉴스썸네일에 오타는 좀... 더불어 고인의 멍복을 빕니다.

  • @최순주-g2m
    @최순주-g2m 3 дня назад

    😭 😭 😭

  • @김민주-y3i7v
    @김민주-y3i7v 3 дня назад

    맘이 아프네요.
    콘크리트 들이 부어 만든 무안공항! 이걸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