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가 형편 없는 물건을 만들어 판다면 절대로 그 회사에 잘 만들어 달라고 사정하지 말라. 그건 시장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신호이며 그대로 팔아도 팔린거란 이야기다. 실제로도 시장은 그렇게 움직인다. 그냥 사지 말라. 관심도 끊으라. 그러면 무능한 회사는 사라지고 반드시 다른 어떤 누군가가 제대로 된 뛰어난 물건을 만들어서 다시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시장의 힘은 위대하다. 시장의 힘을 믿어라. 그 힘은 소비자 개개인에게 있다. 이미 힘은 소비자에게 있다. 그 사실을 모를뿐이다.
안 사주면 기업은 변하게 되어 있다. 우리가 안 사주면 된다. 난 역겨워서 이번 드애 안 삼. 세계를 구하려 모인 영웅들이 성 정체성 이야기나 하고 자빠진게 정상적인 겜이 아님. pc사상 교육용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임. 저건 드애가 아님. pc사상 교육용 겜임. 안 산다.
자기가 논바이너리인지 뭔지 상관없이 자기가 뭐라고 불리고 싶은지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그 사람을 뭐라고 부를지도 개인의 자유다. 누군가를 부를때 쓰는 호칭은 그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무엇으로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지칭하는 사람과 지칭되는 사람 사이의 "관계"에 따라 정의된다. 내가 누군가를 아빠라고 부른다고 해서 그 사람이 누구에게나 아빠인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나와 상관없이 "아빠"라는 존재라서 아빠라고 부르는 것도 아니라는 뜻이다. 그냥 나와 그 사람 사이의 관계가 부자관계이기 때문에 내가 그를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자기가 논바이너리이고 그도 그녀도 아닌 그들이라고 불리고 싶다면, 타인에게 자신을 그들이라고 부르게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과를 받아내는 것을 당연히 여기기보다는, 먼저 그들과 친해져서 그들이라는 호칭을 받을 만한 관계를 만들어내는게 먼저다. 정치적 올바름이고 개뿔이고 나발이고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과 먼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것이 중요한거지 무슨 설정덕후새끼 마냥 "나는 논바이너리이고 그/그녀가 아니라 그들이라고 지칭해야 옳다"는 컨셉을 지혼자 정해놓고 타인이 그걸 지키지 않으면 당연하게 사과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애시당초 타인과 관계를 만드는데 있어 굉장히 오만한 태도라고 생각되지 않냐? 상대방이 논바이너리인지 게이인지 레즈인지 트젠인지 어떻게 아냐? 애초에 관심도 없는데? 나에게 "형/오빠"라는 호칭을 받길 원한다면 니 스스로 "형이/오빠가 해줄게"같은 개 씹 오그라드는 병신같은 셀프 3인칭화 화법을 쓰지 말고 형/오빠소리 들을만큼 존중을 얻어내야 맞는거 아니냐? 똑같은거임. ...이라고 게임에 PC 심어 놓은 제작자에게 말해주고 싶다.
게임 만드는 회사에서 게임만드는 것에 신경을 안쓰고 정치질에 신경을 쓴다는 건 음식점에서 음식이 맛있는 것에 신경안 쓰고 외관 꾸미기에만 신경을 쓰는 것과 같다. 음식만드는데 신경을 쓰지 않는 음식점, 게임만드는데 신경을 쓰지 않는 게임회사 본질을 외면한 기업은 고객이 외면한다.
바이오웨어의 모든 IP는 끝났으며 이제 바이오웨어 모든 것은 끝났습니다. - 수정 합니다. 전 바이오웨어 직원들의 엑소더스도 조심하십시오. 거기도 똑같습니다. 확인했는데 도진개진 입니다. 만약 베일가드가 고티를 수상한다면 이제 고티 자체도 더이상 공신력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아무것도 믿지 말고 Woke 묻은 게임은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 게임 뿐만이 아니라 만화, 영화 그 모든 것들을 피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드에는 구매하기전부터 대놓고 PC사상을 과감하게 쳐넣었다고 대대적으로 드래곤 에이지 작가가 언급했거든. 그리고 작가는 말했지. 그 사상이 싫은사람은 안해도 된다고... 그러면서 그사람들으 폄하했음. 이런식으로 홍보하는 놈들의 작품을 구매하겠냐? 그래도 드에라는 명성때문에 구매한사람들이 8만명이라도 있다는것도 대단한거임. 논바이너리이는 뭔바이너리인지 알지도 못하는 느그들만의 용어 쳐넣는 게임을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유저들을 모아도 시원치않는 놈들이 그 비정상적인 사상을 위해서 게임유저를 쫓아냄. 그나저나 바이오웨어가 게이회사였다니 매스이펙트도 안사야겠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재밌어보이면 사는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스팀에서만 해도 장르 소개에 LGBTQ+ 인가를 표시 해놨으니 그걸 아는사람은 선택을 하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사겠죠. 예전부터 PC사상은 있었지만 대부분 그냥 넘어갈 정도라 무감각하고 모르고 넘겼는데 점점 심해지고 지금은 이거 보라는식으로 대놓고 눈에 보여주니까 이제서야 감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난거죠. 앞으로는 장르에서 그들 사상이 들어간 것인지 확인하고 게임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거 같네요.
베일가드가 실패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 드에 오리진과 드에2로 점점 흥행가도를 달리던 바이오웨어는 제작진이 한번 바뀌고 불안한 소식들이 들려오더니 그 다음 작품인 드에 인퀴지션은 바이오웨어 명성에 재를 뿌리고 먹을 칠하고 염장을 한 작품이 되어버림. 드에 인퀴지션은 조심스럽게 PC를 가미하더니 그 다음에 나온 매스이펙트 안드로메다는 PC의 정점을 찍었고... 그 후에 나온 베일가드는 '바이오웨어는 PC요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게임사다' 라는 선입견이 생겨버린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매스이펙트4 도 개발예정에 들어가있던데 ... 벌써 머리가 아프네요
남의돈으로 개발하니 pc들이 들어와 지 하고싶은거 그냥 멋대로 하다 말아먹고 딴데가서 또 같은짓 반복하는데 그걸 놔두는 회사 고위층 결정자는 뭔지 ㅋㅋㅋ 세상에 돈 써주는 구매자가 싫어하는걸 골라서 상품해서 내놓는건 물건 파는자의 기본중의 기본이 없는게 아닌가 시장조사따윈 무시하고 문제는 게임사들이 게임 내는 꼴 보면 대다수가 목소리 크고 선동질하고 행동하는 pc 들한테 장악 당한거 같은게
3편 동성애자 동료 : 마법이 높게 평가되는 제국에서도 높은 위치에 있는 마법사 귀족 가문 이였음 근데 아들이 게이인걸 알게됨 아버지는 아이를 정상으로 돌리고자 금기중의 금기인 혈마법을 써서 아들을 정상으로 바꾸려함 근데 도중에 이를 아들이 알게되고 아들은 1.자신이 존경하는 마법사인 아버지가 금기를 사용함 2.아버지가 아들인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려함 의 이유로 가출을 함 주인공은 이 친구와 대화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알게되고 스토리가 진행되면 주인공에게 아버지가 편지를 써서 자기 아들과 화해하고 싶으나 지금의 내가 말해도 아들은 듣지 않을테니 아들을 데려와 달라고 부탁함 이걸 믿고 동료를 속여서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면 동료는 평소의 귀족의 신사적인 태도가 아닌 진심으로 화를 내면서 아버지에게 그간의 울분을 토해내고 아버지는 그것에 대해 용서를 빔 이후 완전하게 관계가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화해의 발판을 마련하면서 아버지와 아들은 화해함. 4편 : 오우 푸쉬업!
솔직히 정가주고 그다지 게임적인 부분....특히 전투액션은 전작의 답답한 면이 없어져서 많이 좋았는데...그밖에 다른것들은 다 별로였음... 그래도 다 망해가는 회사가 시리즈 내준것만 해도 고마웠지만..... 그렇다고 PC똥 묻혀서 내놓은건 좀 아니지.... 그냥 요번작은 세계관 설정 다 떠나서 시리즈라도 이어졌다는 점에 의의만 주고싶음....
PC 묻은게 어쩌면, 전체적으로 보면 게임성에서는 사소한 것일 수도 있지. 하지만 현대인에게 돈과 시간은 한정된 자원이고, 돈과 시간을 써달라고 애원하는 상품들은 많다.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될 수 있는데, PC정도면 게임 리뷰어가 아닌이상 '구매에 있어서 대단한 결격 사유'다. 영화도 마찬가지. '우월한 내가 멍청한 네 놈에게 계몽 받을 기회를 줄테니 돈을 내놔라'라고 하는 상품을 누가 사겠어. 게임성이고 나발이고 그냥 입구 컷이지.
드래곤에이지 매스이펙트 전부다 정품이 있음. 놀라운 여정과 멋진 추억이였음. 베일가드는 걍 아예 다른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었음. 내가알던 바이오웨어 삽질은 앤썸이 끝일줄알았지. 심지어 앤썸도 꽤 했었는데... 잘가라. 아니 잘자라. 언젠간 일어나겠지. 정신차리고 기지개 켜고 침대옆에 쓰레기들을 정리하고 창문을 열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 또 멋진 얘길 해주겠지..
한 때 믿고 플레이 했던 개발사였는데, 이제는 믿고 거르는 개발사의 그림자가 드리운 것 같아 슬프네요. 하지만, 세상은 넓고 '게임을 단지 게임으로' 바라보는 신생 개발사도 많으니 걱정할 필요 없어 보입니다. 안타깝지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지막 장면처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는거죠.
어떤 회사가 형편 없는 물건을 만들어 판다면 절대로 그 회사에 잘 만들어 달라고 사정하지 말라. 그건 시장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신호이며 그대로 팔아도 팔린거란 이야기다. 실제로도 시장은 그렇게 움직인다. 그냥 사지 말라. 관심도 끊으라. 그러면 무능한 회사는 사라지고 반드시 다른 어떤 누군가가 제대로 된 뛰어난 물건을 만들어서 다시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시장의 힘은 위대하다. 시장의 힘을 믿어라. 그 힘은 소비자 개개인에게 있다. 이미 힘은 소비자에게 있다. 그 사실을 모를뿐이다.
이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영상에서도 재대로 만들어 달라 외치는건 ㅈㄴ 의미없는 짓거리죠 이미 구매했는데 게임사가 왜 고쳐먹는다고 생각하는건지;;
ㄹㅇ 공감입니다. 기업은 절대로 변하지 않죠.
😮😮😮😮😮😮😮😮😮😮😮
진심 환불해야함
보통 정상인들을 판매량 저조하면 뭔가 문제있다 생각할텐데 저 ㅅㄲ들은 가스라이팅하면서 소비자 탓함 그게 문제임
저 푸쉬업 장면 진짜 기괴했음 ㅋㅋㅋ
싸페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염병하는 게 광대 같음
저 뿔쟁이 엄빠 앞에서 식탁에 앉아 '암 논 바이너리' 하는거랑
저 푸시업 하는거랑 배경음으로 프렌즈 하하호호 효과음만 넣어놓은거 있는데
효과음 하나로 ㄹㅇ 뭔 다크판타지가 아니라 대-충 미드 느낌임.
짬뽕 시켰더니 파인애플 냉짬뽕 나온 기분.
Clown Age: The Gayhards
문화대혁명 자아비판
실제로 그런 사람 봤는데 저런 방식으로 난 사과했음 이라고 주장한 놈은 그냥 개 싸이코패스 맞음
PC 사상 = 실패 라는 공식이 더 확고해져야 함
추천
PC 사상이 아니라 트럼프가 된거만 봐도
좌파의 종식임 그냥
겜은 잼있음
@@dslee8145 스카이림 오리지널 vs 스카이림 뷰티 모드
안 사주면 기업은 변하게 되어 있다. 우리가 안 사주면 된다. 난 역겨워서 이번 드애 안 삼. 세계를 구하려 모인 영웅들이 성 정체성 이야기나 하고 자빠진게 정상적인 겜이 아님.
pc사상 교육용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임. 저건 드애가 아님. pc사상 교육용 겜임. 안 산다.
@프렌즈밀크-o7t 나도 그 부분은 아쉬움. 아무리 할 거 없어도 하지 말거나 좀 해보고 환불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듯
@프렌즈밀크-o7t그거 포함해도 드래곤에이지 ip파워+10년만의 신작인거 감안했을때 흥행률이 굉장히 초라한편임 사람들이 적어도 정가로는 구매를 꺼려한다는거임
복돌이로해도 이렇게 돈아까운겜은 처음임 겜을안삿는데도 돈이아까움 ㅅㅂ
창문효과라고 봄. 창문으로 보이는게 전부라고 착각하는 거임. 유튜버가 아무리 사도 대중이 안사면 판매량 꼴아박는게 맞음. 그리고 유튜버들도 모두 사는게 아님. EA 파트너로 리뷰해주겠다는 전제 하에 무료로 코드 받는 경우도 많음.
이제 aaa 게임도 모바일게임처럼 되어가네요. pc든 극우든 그냥 캐빨 or 아이피빨 or 게임성빨으로도 흥행하니...안타깝네요.
오리 2부작의 내러티브를 아직도 여운깊이 여기는 유저로서 저 반응이 공감가네요
콩코드로 한번 찬믈 끼얹었지만 아직도 깨어나려면 물을 몇 차례 더 끼얹어야 할 것 같..
재능이 없는 이들이 자존감을 갖기 위해서 택하는게 도덕적 우월함인 경우가 많아서 그래
저 타쉬라는 캐릭터는 어처구니가 없던게, 엄마는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자기가 원하는대로 불러주지 않는다고 소리만 빼액 지르던 것도 어이가 없었음 ㅋㅋㅋ
PC를 빤다는 애들이 이런식으로 컷신 짜는것도 참 웃기덥니다.
생각해보면 소름끼치는 부분인게, PC하는 애들 대부분이 저딴식으로 처신하는게 진짜로 올바른 일인줄 알고 있어서 실제로 장면을 만들어 넣었다는 뜻이죠. 진짜로 일반인과는 사고방식이 다르며 자기들만의 세상에 갇혀있음
PC 묻으면 망하는거임
메타크리틱 유저평점 3.8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도 아니고, 3.8이요?! 우유야 뭐야 ㅋㅋㅋㅋㅋ
@@Jun-ws4um 유저 평점은 10점 만점입니다. 그래도 레전드인건 변함없다는게...
그 전해진 콩코드랑 거의 유사한 회사분위기네요.
자칭 교수라는 개발자에 대놓고 백인남자 짜르라고 떠벌이고 다녔다는 개발자.
특정 사상을 계속 동조강요하는 사내분위기.
이제 90년대 '심슨즈'와 '소프라노스'같은 걸작이 탄생할 수가 없는 시대가 됐죠. 요즘 HBO도 맛탱이가 완전 가서
미국의 모든 미디어는 이미 Woke에 오염된 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미국인들이 유튜브에 매달리고 있죠.
그나마 거기선 Woke들의 억압을 무시하고 옳은 말을 하는 사람들이 남아 있으니깐요.
자기가 논바이너리인지 뭔지 상관없이 자기가 뭐라고 불리고 싶은지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그 사람을 뭐라고 부를지도 개인의 자유다. 누군가를 부를때 쓰는 호칭은 그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무엇으로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지칭하는 사람과 지칭되는 사람 사이의 "관계"에 따라 정의된다. 내가 누군가를 아빠라고 부른다고 해서 그 사람이 누구에게나 아빠인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나와 상관없이 "아빠"라는 존재라서 아빠라고 부르는 것도 아니라는 뜻이다. 그냥 나와 그 사람 사이의 관계가 부자관계이기 때문에 내가 그를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자기가 논바이너리이고 그도 그녀도 아닌 그들이라고 불리고 싶다면, 타인에게 자신을 그들이라고 부르게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과를 받아내는 것을 당연히 여기기보다는, 먼저 그들과 친해져서 그들이라는 호칭을 받을 만한 관계를 만들어내는게 먼저다. 정치적 올바름이고 개뿔이고 나발이고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과 먼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것이 중요한거지 무슨 설정덕후새끼 마냥 "나는 논바이너리이고 그/그녀가 아니라 그들이라고 지칭해야 옳다"는 컨셉을 지혼자 정해놓고 타인이 그걸 지키지 않으면 당연하게 사과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애시당초 타인과 관계를 만드는데 있어 굉장히 오만한 태도라고 생각되지 않냐? 상대방이 논바이너리인지 게이인지 레즈인지 트젠인지 어떻게 아냐? 애초에 관심도 없는데? 나에게 "형/오빠"라는 호칭을 받길 원한다면 니 스스로 "형이/오빠가 해줄게"같은 개 씹 오그라드는 병신같은 셀프 3인칭화 화법을 쓰지 말고 형/오빠소리 들을만큼 존중을 얻어내야 맞는거 아니냐? 똑같은거임. ...이라고 게임에 PC 심어 놓은 제작자에게 말해주고 싶다.
팩트 : 일반 여성 대다수는 푸쉬업을 1개도 못한다
트렌스 젠더로 설정을 바꿨다고 합니다.
하지만 논바이너리라면 어떨까!
걱정을 왜 해줍니까. 자기들이 하고 싶어서 그리 한다는데... 그냥 두십쇼. 알아서 잘~~~하겠죠. 소수자를 위한 게임을 소수에게 팔겠다는 마인드를 우리가 어찌 말린단 말입니까.
정치적 올바름?ㅋㅋㅋㅋㅋㅋㅋㅋ 올바르지 않은 것들이 올바름을 선전하고 다니지.
지금 이 악마들을 멈추지 못하면 서양 게임계는 더욱 몰락하고 지옥바닥에 떨어져 가루가 될거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말이야.
게임 만드는 회사에서 게임만드는 것에 신경을 안쓰고 정치질에 신경을 쓴다는 건
음식점에서 음식이 맛있는 것에 신경안 쓰고 외관 꾸미기에만 신경을 쓰는 것과 같다.
음식만드는데 신경을 쓰지 않는 음식점, 게임만드는데 신경을 쓰지 않는 게임회사
본질을 외면한 기업은 고객이 외면한다.
그런데 외관이라도 챙기면 모르겠는데 미의 기준을 조져놔서 외관도 조지고 있음...
고깃집 인테리어에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문구 도배해놨다고 봐야지
바이오웨어의 모든 IP는 끝났으며 이제 바이오웨어 모든 것은 끝났습니다.
- 수정 합니다. 전 바이오웨어 직원들의 엑소더스도 조심하십시오.
거기도 똑같습니다. 확인했는데 도진개진 입니다.
만약 베일가드가 고티를 수상한다면 이제 고티 자체도 더이상 공신력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아무것도 믿지 말고 Woke 묻은 게임은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
게임 뿐만이 아니라 만화, 영화 그 모든 것들을 피해야 합니다.
바이오웨어는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가 망해놓고선 정신을 못차렸네 망해야되
오리진 엘프 첫 스토리가 게토에사는 엘프를 성노예로 만드려는 인간이 나오죠.
베일가드는 유치원생이 쓴게 맞음.
물건을 안팔아 주면 바뀐다
하지만 그사상에 물든 애니,게임,방송쪽 사람들은 내가 못해서 안팔리는게 아니라 니들이 못된심보를 가지고 훼방놓는다 니들이 잘못된거다 내가 이세상을 바꾸겠다 독립투사 빙의해서
소비자랑 기싸움함
드래곤에이지 시리즈 최신작인데 판매량이 저러면 그냥 폭망이지... 매팩4는 진짜 포기해야 되려나
베일가드 소식을 전혀 모르고 다른게임디렉터가 깟으면 '그냥 못만들었네.' '취향타는 게임이네.' 할건데 오리 디렉터가 까니까 ㅈㄴ 이세상에서 나와서는 안될 핵폐기물 같은 게임이 나온거 같은 느낌...
정치적 올바름을 패버릴때는 금융치료가 제격이다. 그들은 말이 통하지않기때문이다
자료 감사드리며 환절기 늘 건강하시길............
애초에 바이오웨어는 가라앉고있는 회사였고 이제 슬슬 긴 역사를 뒤로한채 ip만 남기고 끝날것같네요
트럼프가 왜 재집권에 성공했는지 이 게임의 실패가 잘 말해준다 본다
DEI , Woke 등등 쓰레기같은 것들은 사라져야한다
아 베일가드 시나리오 작가가 트젠이었어? 하ㅋㅋㅋㅋ
이제 보니 저 뿔쟁이 남/녀 캐릭터가 완전 자캐딸 메리수 캐릭터를 만든거였구나;;; 정신나가겠다 진짜.
아니 클래식 방법론을 죄다 갈아엎어놓고
10년전에 클래식으로 고티 먹었다며 지금도 자신있다는건 대체 말이야 똥이야?
니들이 고티 먹었던건 클래식 왕도 방법론이고
그걸 무지개색으로 락카칠 해서 싹 갈아엎었으면
니들이 쌓아올렸던 그 소중한 방법론은 그냥 셀프대혁명 한거잖어. 근본 내다 버린거잖어.
대체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거?
오리 제작사는 '노레스트 포더 위키드'나 빨리 업데이트 해라
아 거기였음? 캐릭터 와꾸보면 거기도 만만찮던데
바이오웨어의 빠른 폐업을 기원합니다
PC, WOKE, DEI를 이 바닥에서 쓸어낼 최고의 방법은 그냥 구매를 안하는거임..
앞으로 A 이상의 체급 게임은 최소 한주정도 여론을 살펴본 후에 구매 여부를 결정해야할듯..
게임 뿐만 아니라 미국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노래 그 모든 것에 DEI가 있죠.
그 전부를 구매를 안해야 하죠.
ㄹㅇ 2020년대에 여러 기대작들 초기 평가가 (사펑 초창기나 깐포지드처럼 그냥 못 만든 이유에서든 라오어 2처럼 특정 의도를 너무 노골적으로 강요한다는 이유에서든) 죽을 쑨 작품들이 한 둘이 아니라 예구는 걸러야 제맛이라는 사실만 각인시켰네요.
왜냐하면 드에는 구매하기전부터 대놓고 PC사상을 과감하게 쳐넣었다고 대대적으로 드래곤 에이지 작가가 언급했거든.
그리고 작가는 말했지. 그 사상이 싫은사람은 안해도 된다고... 그러면서 그사람들으 폄하했음. 이런식으로
홍보하는 놈들의 작품을 구매하겠냐? 그래도 드에라는 명성때문에 구매한사람들이 8만명이라도 있다는것도
대단한거임. 논바이너리이는 뭔바이너리인지 알지도 못하는 느그들만의 용어 쳐넣는 게임을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유저들을 모아도 시원치않는 놈들이 그 비정상적인 사상을 위해서 게임유저를 쫓아냄.
그나저나 바이오웨어가 게이회사였다니 매스이펙트도 안사야겠다.
게임만 재밌으면 된다는 띨띨이가 있더라
@@agihaedal 정확히는 게임과 게임내의 스토리가 재밌으면됨. 문제는 니가 PC를 좋아한다고해서 타인이 좋아할리가 없는데 어거지로 집어넣어서 교육하려는 개념자체가 틀린거지. 게임에 니들 정치질을 넣지말라는거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재밌어보이면 사는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스팀에서만 해도 장르 소개에 LGBTQ+ 인가를 표시 해놨으니 그걸 아는사람은 선택을 하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사겠죠. 예전부터 PC사상은 있었지만 대부분 그냥 넘어갈 정도라 무감각하고 모르고 넘겼는데 점점 심해지고 지금은 이거 보라는식으로 대놓고 눈에 보여주니까 이제서야 감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난거죠. 앞으로는 장르에서 그들 사상이 들어간 것인지 확인하고 게임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거 같네요.
겸손 1도 없이 자기 입으로 "나 착하다"고 자화자찬하는 사람치고 진짜 착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과연 사상 자체가 이름에 '올바름'을 쳐넣어서 지 스스로 프로파간다를 하고 있음. PC는 역시 실제로는 올바르지 못함
작중에 나오던 딥하고 생각할거 많은 주제들을 차별적인건 배제해버렸고 나쁜놈은 무조건 나쁜놈이고 착한놈은 무조건 착한놈으로 만들어 놨음.
게임플레이가 아무리 재밋어도, 스토리게임에서 스토리가 병 맛이고, 전작들의 설정이 무너지는거면 욕 먹어도 싸지 않나?
몰라. 액션이 재밌으니까 상관 말라는 사람도 있더라
@@pelnandeslachio마치 라오어2를 보는 듯한걸...
@@이지나가는햏인 라오어2요? 그런 게임은 없습니다. 어디 약쟁이가 만들 것 같은 그런 게임은 존재하지 않아요
매스이펙트도 보내줘야할듯. 마음이 아프네요 ㅠ
베일가드가 실패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
드에 오리진과 드에2로 점점 흥행가도를 달리던 바이오웨어는 제작진이 한번 바뀌고 불안한 소식들이 들려오더니 그 다음 작품인 드에 인퀴지션은 바이오웨어 명성에 재를 뿌리고 먹을 칠하고 염장을 한 작품이 되어버림. 드에 인퀴지션은 조심스럽게 PC를 가미하더니 그 다음에 나온 매스이펙트 안드로메다는 PC의 정점을 찍었고...
그 후에 나온 베일가드는 '바이오웨어는 PC요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게임사다' 라는 선입견이 생겨버린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매스이펙트4 도 개발예정에 들어가있던데 ... 벌써 머리가 아프네요
진짜 중세시대 였으면 커밍아웃 했을때 바로 이마에 숨구멍 추가됬거나 불지옥 4D체험 했겠지
5:41 왜 항상 정치적 올바름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도 다양성을 무시하고 한쪽으로만 치우친 모순적인 태도만을 보이는 것일까요? ㅋ
문스튜디오감독이 말한 작품들을 모두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감독의 말에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PC주의는 단순히 LGBT를 끼워넣는 정도가 아니라 스토리와 각본에서 재미와 감동을 모두 없애버린것 같습니다.
남의돈으로 개발하니 pc들이 들어와 지 하고싶은거 그냥 멋대로 하다 말아먹고 딴데가서 또 같은짓 반복하는데 그걸 놔두는 회사 고위층 결정자는 뭔지 ㅋㅋㅋ
세상에 돈 써주는 구매자가 싫어하는걸 골라서 상품해서 내놓는건 물건 파는자의 기본중의 기본이 없는게 아닌가 시장조사따윈 무시하고
문제는 게임사들이 게임 내는 꼴 보면 대다수가 목소리 크고 선동질하고 행동하는 pc 들한테 장악 당한거 같은게
3편 동성애자 동료 : 마법이 높게 평가되는 제국에서도 높은 위치에 있는 마법사 귀족 가문 이였음 근데 아들이 게이인걸 알게됨
아버지는 아이를 정상으로 돌리고자 금기중의 금기인 혈마법을 써서 아들을 정상으로 바꾸려함 근데 도중에 이를 아들이 알게되고
아들은 1.자신이 존경하는 마법사인 아버지가 금기를 사용함 2.아버지가 아들인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려함 의 이유로 가출을 함
주인공은 이 친구와 대화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알게되고 스토리가 진행되면 주인공에게 아버지가 편지를 써서 자기 아들과 화해하고 싶으나
지금의 내가 말해도 아들은 듣지 않을테니 아들을 데려와 달라고 부탁함 이걸 믿고 동료를 속여서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면
동료는 평소의 귀족의 신사적인 태도가 아닌 진심으로 화를 내면서 아버지에게 그간의 울분을 토해내고 아버지는 그것에 대해 용서를 빔
이후 완전하게 관계가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화해의 발판을 마련하면서 아버지와 아들은 화해함.
4편 : 오우 푸쉬업!
이딴겜이 골든조이스틱어워드서 고티후보로 뽑히는게 말이도나 스텔라블레이드는 후보에도없는데
발더스1,2,드래곤에이지 인생 작품이라 패키지 비닐로 싸서 아직도 안 버리고 있었는데..
이게 뭔 짓이냐? 실망감을 넘어 배신감을 느낀다.
팬을 까로 만드는 너희들. 진짜로 유치하고 끔직해~
응 콩코드 최고동접자 600명, 2주만에 서비스 종료하고 몇달뒤에 회사 문 닫았어~ 이걸 보고도 바꿀생각이 안들어? 그렇게 계속 열심히 해봐라 소비자들은 철저하게 외면할테니까
회사에 임원에 pc주의벌레 한마리만 들어와도 회사망하는건 순식간. 계속 그성향 사람들로 채울거고 정상인들 내보내고. 사상전파에 힘쓸거임. 회사매출따위 알바아님. 숭고한 선교자 빙의해서. 게임망해도 회사망해도 나는 내가해야하는 일을 했다며 만족함.
회사 몇개는 망해야 업계가 정신차리지. 일단 다 망해야함
난 매스이펙트 광팬이고 3를 최고 애정작이지만 pc하게 나오면 안살거임.
매펙이 원래 pc한 게임이었지만 그것도 흐름에 맞아야하는거지 또 교조적으로 나오면 얄짤없음
솔직히 정가주고 그다지 게임적인 부분....특히 전투액션은 전작의 답답한 면이 없어져서 많이 좋았는데...그밖에 다른것들은 다 별로였음... 그래도 다 망해가는 회사가 시리즈 내준것만 해도 고마웠지만..... 그렇다고 PC똥 묻혀서 내놓은건 좀 아니지.... 그냥 요번작은 세계관 설정 다 떠나서 시리즈라도 이어졌다는 점에 의의만 주고싶음....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전부 다크판타지 아니였던가? 그 암울한 배경속에서 베릭의 유쾌한 농담때문에 파티 구성 무시하고 늘 동료로 넣고 다녔는데…
PC 묻은게 어쩌면, 전체적으로 보면 게임성에서는 사소한 것일 수도 있지. 하지만 현대인에게 돈과 시간은 한정된 자원이고, 돈과 시간을 써달라고 애원하는 상품들은 많다.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될 수 있는데, PC정도면 게임 리뷰어가 아닌이상 '구매에 있어서 대단한 결격 사유'다. 영화도 마찬가지. '우월한 내가 멍청한 네 놈에게 계몽 받을 기회를 줄테니 돈을 내놔라'라고 하는 상품을 누가 사겠어. 게임성이고 나발이고 그냥 입구 컷이지.
드래곤에이지 매스이펙트 전부다 정품이 있음. 놀라운 여정과 멋진 추억이였음. 베일가드는 걍 아예 다른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었음. 내가알던 바이오웨어 삽질은 앤썸이 끝일줄알았지. 심지어 앤썸도 꽤 했었는데... 잘가라. 아니 잘자라. 언젠간 일어나겠지. 정신차리고 기지개 켜고 침대옆에 쓰레기들을 정리하고 창문을 열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 또 멋진 얘길 해주겠지..
타쉬 캐릭터 작가 진짜 자기를 반영했나 싶음 진짜진짜 최악 동료 모집하기도싫었음 전작이면 동료 안만들수도있었을텐데
pc이사는 진짜 암덩이같네 정상 작동하는 직원들을 pc사상으로 가득찬 잉여 여자로 대체해나가니
Discrimination
Exclusion
Inequality
ㅇㅇ 이 뜻맞음. ㅋ
이런 극단적인 정책이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든 아이러니 중 일부
한 때 믿고 플레이 했던 개발사였는데, 이제는 믿고 거르는 개발사의 그림자가 드리운 것 같아 슬프네요.
하지만, 세상은 넓고 '게임을 단지 게임으로' 바라보는 신생 개발사도 많으니 걱정할 필요 없어 보입니다.
안타깝지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지막 장면처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는거죠.
메스 이펙트 끝났네
그들 : 난 논바이너리야
엄마 : 니 도랐나? 조상 빳따 한대 맞자.
실제 인게임 시네마틱임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오리진의 그 감동따위 후속작들 어디서도 못찾음 저투방식도 오리진이 가장 재밌었음
매스 이펙트 신호등 엔딩으로 개처망했는데 거기다가 pc 까지 한다고 이무슨 혼종이냐
솔직히 PC요소를 넣는건 상관없음. 그걸 진행하는중에 대화하면서 나중에서야 사실 이 사람은 논바이너리야. 라 하는것과 이 사람은 논바이너리니까 성소수자한테는 존중해줘야해! 라는거의 차이가 매우 큰 거 뿐이지.
판매량다음으로 환불도 증가
메스이펙트로 공중분해 될듯
동료들이 우쭈쭈해주면서 역시 루크야 루크 대단해 이러는데 진짜 짜증이나더라.기존 드에시리즈랑 너무다름
좀 끼워넣지 말고 동성애를 넣고 싶으면 퀴어게임을 만들고, 인종차별에 대한 걸 말하고 싶으면 컬러퍼플 같이 좀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던가 갑자기 플레이 하다가 갑둑튀 지겹다
각본 짜는데 어떤 여자나 남자가 '나를 그런 성별'로 적지 말라고 하는데 신경썼다면 그건 쓰레기 될 확률이 50% 이상임
해봤는데 초반을 버티지 못했어요. 기존의 무게감이 사라지고 밝은 동화느낌
10년을 기달렷지만.. 드에 꼴 보니 더이상 매스이펙트 기대하는거 자체가 문제인거 같다.. 안녕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해 달라 울부짖다가, 이제는 다름을 가르치려 하고 흡수시키려 하는게 참 드럽네요.... 이미 외국쪽 보면 후천적 게이들이 많아진 느낌.
선택적 약자 코스프레 1818
안드로메다,앤썸 폭망에 베일가드도 망하면 벌써 3연속임.매팩4 망하면 바이오웨어도 문닫을 수도.
이대로만 갑시다
회사 걱정을 왜해?? 저런곳은 미래를 위해서라도 빨리 망하는게 맞는거잖아
매스이펙트 신작이랑 스타워즈 구공화국 기사단 리메이크도 불안하네요. 스타워즈 구공화국도 옆데이트만 하고 있던데. 핵심 개발자들 다 짤리거나 관뒀나?
이번에 해리스가 당선되었으면 이런 족같은 게임만 나오는 겁니다.
트럼프 당선되도 쭉 나옴
게임성도 필요없다. 나이드니까 게임 두시간하기도 허리아프다. 이쁘고 마음넓은 캐릭터 세워두고 옷입혀보는게 제일 재밋다
ㅋㅋ 해외 게임사들이 모두 나락행 열차를 타는 군요.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이번에 확실하게 선례를 남기길 바랍니다.
저런 PC덕지덕지 묻은 게임에 동시접속자가 8만명이나 된다는 것부터가 이해가 안됨..
저딴 게임을 대체 왜 사주는거지..
재밌게 잘 뽑혀나왔데요 ㅋ
왜 게임회사들이 다 맛탱이 간거지?
한군데만 그러면 그러려니 하는데 여러군데 다 그러니까 뭔가 싶은데
그만큼 서구권의 PC열풍이 심한건가? 아니면 정말 뭔가 전 인류적으로 나아가야할 패러다임 시프트가 진행되는 속앓이 과정인건가...
네덜란드 텐빡이가 왜 여기에…
개발자 푸쉬업 2만개 진행하자! 사과는 필요 없어!
난 앞으로도 내돈으로 똥같은 사상 묻힌 게임으로 강요짓거리하는 게임은 구매하지 않을 거다.
명치에 람각 날려주시는 선생님 ㅋㅋㅋㅋ
세상의 모두 부를 소수가 차지하면 나타나는 현상 ㅋㅋㅋ 대주주가 까라면 까야지 에휴;;;;;; ㄸㅂ 부의 분배가 이래서 중요하다;;;
망작이면 안 사면 그만이야.
옛날도 아니고 요즘은 정말 스팀들어가면 넘쳐나는 게임들. 다들 스팀게임목록에 사놓고 해보지도 못한게임이 수두룩한 세상이다. 우리 소비자가 보여줄건 PC묻으면 그냥 불매운동하면 그만임. 돈앞에 얼마나 버틸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
팩트인지 아닌진 몰라도 출시일 기중 얼액이라고 알려져있는데 누가사…. 아이고
저거 만드는데 돈을 얼마나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천억 이상을 썼다면 개발비 건지는것도 벅차보임.
대박 조짐이라 조짐이란 단어가 틀리긴 한데 맞추긴 한거 같네 조져버렸어
비평가를 비평하는 웹진이 있어야됨 ㄹㅇ
생각보다 그분들의 구매력이 저조한가보군요.
게임성만 따지면 더 나은 게임이 많은데 스토리가 강점이었던 게임이 스토리가 유치하니 당연히 반발이 있지.
실적이 안나오면 그딴 신념은 버려야하지않나 싶군요 레딧에서도 뻑유 논바이너리~ 조롱섞인 멘트가 많이 보이는거 봐선 로어 골수팬들도 대다수 떨어져나간듯싶습니다
구매하고 설치 하는데 태그 가장 앞에 나와잇는게 LGBT+ 라서 바로 환불 진행함
저 미친 사상은 언제 좀 없어지려나
사과의 의미로 푸시업...? 일단 제정신이 아닌 건 확실하군.
문스튜디오가 저런말 할때인가.. 노레스트포더위키드 멀티 만든다고 해놓고 유기한거같던데 그래도 게임을 '낸' 베일가드가 훨 낫지않을까? ㅋㅋ
안돼!!! 매스 이펙트는 죽이지마!!!! ㅠㅠㅠㅠㅠㅠ 내 인생겜 중 하나라고!!! (안드로메다 빼고..)
PC는 그렇다 치는데 왜 PC를 표방한 게임 속 캐릭터들은 다 사회성이 극단적으로 떨어지는 거지...? 마음에 품은 표어랑 결과값이 이렇게까지 다른 게 신기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