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 김성수목사

[@마리네-t4p]

목사님목사님
그저 눈물만 하염없이 흐릅니다
그립습니다
가족들에게는 기도하는 맘입니다

[@hannahkoh2956]

불의의 이시대에
너무 그리운 목사님...

[@신성일-f7i]

목사님 보고싶어요

[@김금순-z3f6i]

하나님 감사 감사 고맙습니다 김성수 목사님
통해서 주신 말씀 심금 을울리는 찬양 목사님 사랑 합니다 보고싶슾니다 하나님 외 빨리 데리고 가셧어요 우리는 아버지께 순종 해야함을 알지만 아쉽고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 감사 합니다

[@黄慶老]

김성수목사님으로부터
많은도움말받았습니다
샤마니즘적예수광이되면안된다는목사님설교말씀일부를지금껏가슴에새기고있습니다

[@최승순-g4f]

죽어야 사는
복음을 외친.
진짜 전도인
일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선구자.

[@까르르까르르-w5l]

다재다능하신 목사님이셨네요

[@신문희-x9k]

남겨주신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김종란-r3i]

목사님 께서 가르처 주신 아버지 하나님 말씀이있어 지금 이렇게 견디고 살아내고 있습이 감사할 뿐입니다!!!

[@LotteDinos]

영혼을 깨우는 외침이여

[@JK-pp8vh]

반했습니다!

[@윤종대-u6i]

마라나타
하나님 김성수 사역자님이
천국에 있는지요
참 나에게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주었습니다.
꼭 천국가면 만나 뵐 수 있기를 92년10월28일 도적같이 공중 강림 하여
계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네케바]

왜 92년 10월 28일인가요?

[@이힘센황소]

그러네요? 2092년 10월 28일? 아님 이장림 에게 쇠뇌된 사람인가?
도적같이는 예기치 않게 오신다는 의미다!

[@lkdyh]

나현호팀장~ 일어나!!

[@한지영-z3w]

목사님. 목사님. ㅠㅠ

[@박재천-v8p]

집으로가자

[@zenithshim635]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

[@trustme1379]

가수나 하지 왜 목사를 해서 ㅉ ㅉ..... 세상도 좋고 하나님도 좋고... 갈등이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