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도스시절에 나온 책자를 보면 1024에 대해 소개되어 있다 단지 우리가 편하자고 뚝 잘라서 표현하고 있을 뿐.. 항간엔 그런 예기도 있었다 용량이 줄어든 이유가 운영체재가 깔린 부분은 제외하고 용량을 측정한 것이다라는.. 옛날 컴퓨터 그시절 참 낭만있었는데.. 부팅해놓고 피시사랑 잡지한권 보고 있으면 최적화가 얼추 끝나있는.. 띠디딕!! 딕!! 딕!! 딕!! ... ... ... 딕딕!! ... ... 디디디디디딕!!! /DIR
그냥 시대에 맞추어 없어진거임.... 세상은 변화하는데 아직도 서류들고 하면..... 물론 그 시대적 과정에 살면 논쟁은 변화없지만요.... 지금만 봐도 보이지 않습니까 인구도 줄고.... 골목길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하는 시대가 언제적인지.... 세상은 변화하는데 다른방식으로 핑계를 찾는게.... 물론 도서정가제란 잘못됀 방식도 있겠지만 도서량이 주는건 그게 아니죠^^
다들 이익관계에 복잡하게 얽혀 누구하나 잘못을 꼽긴 어렵지만 정가제가 나왔던 명목상 이유능 위에 다들 적은 내용이 아니라 판매량 어뷰징 때문임 베스트셀러에 올리기 위해 백마진,무료살포,본인 또는 자사 도서를 허위거래를 해서 판매량을 발생시키는 등의 불법을 막고자 시행한거임 그와중에 스마트폰 등의 휴대기기 등장에 따른 문화변화 추가로 인구감소 문제로 교육서적 매출의 폭망등이 겹쳐 출판시장 자체가 망하게 된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조사마다 조금씩 용량이 다른 이유는 셀의 손상을 대비하여 제조사마다 여유분을 두는 비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SSD에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인 셀이 있는데, 랜덤한 방에 저장하긴 하지만 특정 방을 자주 쓰게 되면, 방문이 고장나 더이상 저장 역활을 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미 저장된 데이터가 손상되게 될텐데. 이때 숨겨놓았던 여분 방을 대체하면서 오래 쓸수 있게 됩니다. 탑재되는 메모리칩은 거기서 거기고, 128, 256, 512 등 칩들을 연결해서 큰 용량을 만들기에 실용량과 차이가 많이 나면 안심하고 "오래 쓸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메모리 용량 다 쓰기전에 컨트롤러가 고장...)
정확한 단위의 정립은 사회적 약속고 이를 통해서 서로 객관적인 정보를 서로 교환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산업이 발전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객관화하여 정해 모두가 지켜야 한다 VS 전문지식 영역에서 일반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도록 하는 전문용어 (예를 들면 진단서의 나는 못 알아먹는 의약전문용어) 는 카르텔을 공고히하고 정보의 불균형불평등을 가져와 그 정보의 우위성을 가지고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없어져야한다. 당신은 어느쪽인가요?
리눅스: GiB 이런 표현으로 옳게 2의 지수 표현 (윈도우와 동일한 작은 숫자) 맥: SI 단위계에 맞게 GB는 10의 지수 표현 (제조사와 동일한 큰 숫자) 윈도우: SI 단위계를 쓰지만 GB면서 GiB와 같은 2의 지수 표현 (틀린 표현) 안드로이드: 전체 용량은 맥처럼 깔끔하게 제조사 수치로 10의 지수 표현. 그러나 사용량은 윈도우 스타일로 2의 지수 표현. 자세한 설명이 귀찮으니 시스템에다가 차이를 다 몰빵 (이건 무슨)
아닙니다. 어느정도 쉽고 간단히 설명하자면 (일상생활의 비유는 맨 아래에 있습니다.) SSD에서는 '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셀'의 수명은 같은 제작 공정이라도 어느정도 편차가 있는데, 이 '셀'에 문제가 생기면 특정 상황에서 속도가 매우 저하되기 때문에 여유 공간을 잡아두는 것 입니다. 그래서 같은 기종의 SSD라도 용량 차이가 나는 것이죠. 일상생활에 비유하자면 문서 수납함을 샀는데 소재의 수명이 다 다를 것 같으니까 몇 개는 쓰지 않고 비축해놓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SSD같은 경우는 그런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SSD의 성능에 큰 영향을 주는게 셀의 랜덤 엑세스 속도 인데 그게 랜덤이라는 부분에서 알수 있듯이 모든 셀이 같은 횟수만큼 작용하는게 아니고 어떤 셀들은 수명이 더 짧고 다른 셀들은 수명이 더 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먼저 수명이 다한 셀이 생기면 속도가 급격하게 저하 되는데 그걸 대비하여 대부분의 SSD는 여분 셀들을 더 탑재 해놓습니다 그리고 모든 셀의 크기를 용량으로 표기해놓고 실제로 사용 가능한건 살짝 적게 해놓는 경우도 있죠
@@channellenght20cm 윈도가 가장 큰 잘못이죠.... 표기법만 제대로 표기했어도 사람들이 멍청하지 않으니 표기법으로 왜 다른지 찾아라도 볼건데 그 귀찮은거 숨기는거니.....말은 예전거 그대로라 하지만 잘못돼었으면 먼저 고쳐야지.... 지 이름 철자 하나 바뀌어도 신경쓰는 사람 많은데....발음이야 그렇다 치더라두요....
원래 컴퓨터는 다 2진입니다. 근데 10진이라 차이가 난다는 것이 좀 이상한데요. 일반인이 10진이라 인식하는 자체가 일반인의 오해입니다. 그래서 쓰는 규칙이 있지만 컴퓨터 관련분야사람들은 무조건 2진이라 봅니다. 디스크의 실제 저장용량의 차이는 포팻을 하면 인덱스등 파일을 찿기위한 길을 만드는 데 사용하거든요 그래서 용량의 차이가 나는 건데요. 용량이 크면 클수록 혹은 블락을 묶을때 512, 1024, 4068등등 쪼개는 수에 따라서 용량이 가변하는 겁니다. 그리하여 2진수의 뒷자리가 용량이 있더라도 더 작아지니 제조사가 하드웨어 용량의 표기뿐입니다. 윈도우에서는 실용량을 표현해서 그렇고 맥에선 하드웨어 용량을 표현해서 그렇다고 볼수 밖에 없네요.
저건 문제가 아님 소비자가 이해를 해야돼는거임.... 또 더 쉽게 할수도 있는건 안하고 있는거뿐..... 거리 면적 용량 표기처럼요.... 국제사회가 없으면 동네마다 그럴수도 있지만 국제사회가 생기면 이런건 통일하는게 맞음.... 쉽게 생각하는사람은 빨리 이해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은 무식하다가 아니라 쉽게 이해 안돼는 부분이 많음 사회에서.... 쉽지만 쉬운게 아닌....
그럼 그 돈으로 그 용량사서 적은게 당연하죠^^ 님은 하드ssd용량을 산거구 컴퓨터는 1024용량을 표기한구요^^ 맥이나 리눅스는 소비자가 적으니 그냥 그렇게 표기해준거임.... 어쩌면 맥 리눅스에 표현이 맞는건데.... 마소가 안하고 있는거라 봄.... 인간이 쉽게 혼돈이 가는데 그냥 1000단위로 하면 돼는걸 안하고 있는거뿐이라..... 즉 님 동생은 햄버거 1024개 돌라고 했는데 님은 1000개가격으로 1000개를 사 왔으니 적은걸로 보이는거죠^^ 1024개를 사주면 돼는걸^^
원가 절감이라든가 소비자를 속였다라던가 하는 댓글들은 거르시면 됩니다. 이거 새로운 이과 발작 주제네요.
"국평오"
@@만둥번개여휘몰아쳐라이게 맞다
문과도 사칙연산은 할 줄 알아요
메모해갑니다
이딴걸로 이과니 국평오니 하고 자빠졌노
os회사든 저장장치 제조회사든 한쪽에서 딱 정해서 같은 규격으로 가자 하면 되는건데.......
이건 제조사가 사기치는게 맞지..
컴퓨터에서 누가 1000bit를 1byte라 그래..
당연히 2^10, 1024가 기준이지...
오늘도 공부 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피트,야드도 그렇고 단위가 다 다르니 혼동이 오네요
정말 지구행성으로 단위는 좀 시대적 달라도 통일이라도 해주면 좋겠음... 너무 귀찮음 환율이나 세금부분보다.....
윈도우가 GB 표기를 GiB라고 바꿔주거나 그냥 십진단위계로 바꿔주면 해결될 일.. 리눅스는 실제로 1TB(931GiB)와 같이 이진단위계와 십진단위계를 병렬해서 보여줍니다.
윈도우 12에서 바꾸면 좋겠다.
11과 12에서 하드웨어 사양 등 확 단절이 있을테니
역시 리눅스....
@@marksmithcollins 그렇다기엔 유저 친화적이라는 애플도 진즉에 십진단위계로 바꿨고 대부분 고객은 저장장치 표기와 운영체제상 표기가 다른 게 더 혼란스럽고 불편할걸요😅
킹누스
애플같이 사용자가 적거나 리눅스처럼 전문가가 쓰는거라면 말이 다르겠지만 윈도우는 정말 많은 산업분야에서 사용되는 장치라서 쉽게 바꿀수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윈도우가 성능 높히겠다고 구식시스템, 구식기능들 쳐낼때마다 세상이 흔들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이거 보니 용산 썰 생각난다 컴터 모르는 사람이 부품사서 용산에서 조립 맡겼는데 하드 용량 일부가 날아가있네요 하면서 원래 버리는거 돈드는데 무료로 버려드릴께요 했던 그 썰이 생각나네요
창조경제이네요^^ 손님 맞을래요도 띵했는데.... 저러니 나이떠나서 정보화 사회가 와야....
폰보조금 누구는 몰라서 고가로 산다는 핑계가 없어져야....
옛날 도스시절에 나온 책자를 보면 1024에 대해 소개되어 있다
단지 우리가 편하자고 뚝 잘라서 표현하고 있을 뿐..
항간엔 그런 예기도 있었다
용량이 줄어든 이유가 운영체재가 깔린 부분은 제외하고 용량을 측정한 것이다라는..
옛날 컴퓨터 그시절 참 낭만있었는데..
부팅해놓고 피시사랑 잡지한권 보고 있으면 최적화가 얼추 끝나있는..
띠디딕!! 딕!! 딕!! 딕!! ... ... ... 딕딕!! ... ... 디디디디디딕!!!
/DIR
틀
답답해 뒤집니다 아재요 ㅋㅋㅋㅋ
당연시되니까 생략된거뿐임 ㅋㅋㅋㅋㅋ
띠디딕!! 이러고앉았네 틀딱이 ㅋㅋㅋㅋㅋ
틀틀 거리는 넘들도 나이 먹고 있다
뇌가 없으니 한치 앞을 못내다보는거겠지만
@@dlovev 그게바로 라떼는이에요 아재요
교촌치킨은 양념을 붓으로 하나하나 발라서 인건비가 많이 든다던데 진짜 교촌치킨 알바의 수익은 다른 치킨집 알바의 평균 수익보다 높은지 궁금합니다
기가막히네요....^^ 님은 아마 남들보다 생각이 달라서 돈을 더 벌거임^^
또심정지환자대처법 궁금합니다
그리고 심정지 환자들세포까지도요 면역력보다 약한분들 취재도요
동네 서점들이 망하게 된 원인 중 하나로 도서정가제라는 말이 많은데 그 이유와 아직도 안없어지는 도서정가제에 대해 취재부탁드려요.
정확히는 그냥 도서 판매량 자체가 줄어든걸로 알고있음
일단 저출산으로 책을사는 학생수가 줄어드니까요
문제집이나 도서관 납품 쪽 거대세력들이 만든 법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어차피 비싼값으로 올려도 절대 망하지 않을테니까여 혹자는 국민 우민화로 정치적 무관심이나 적화통일을 위한 밑작업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건 너무 간거같네요
그냥 시대에 맞추어 없어진거임.... 세상은 변화하는데 아직도 서류들고 하면..... 물론 그 시대적 과정에 살면 논쟁은 변화없지만요....
지금만 봐도 보이지 않습니까 인구도 줄고.... 골목길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하는 시대가 언제적인지.... 세상은 변화하는데 다른방식으로 핑계를 찾는게....
물론 도서정가제란 잘못됀 방식도 있겠지만 도서량이 주는건 그게 아니죠^^
다들 이익관계에 복잡하게 얽혀 누구하나 잘못을 꼽긴 어렵지만 정가제가 나왔던 명목상 이유능 위에 다들 적은 내용이 아니라 판매량 어뷰징 때문임 베스트셀러에 올리기 위해 백마진,무료살포,본인 또는 자사 도서를 허위거래를 해서 판매량을 발생시키는 등의 불법을 막고자 시행한거임 그와중에 스마트폰 등의 휴대기기 등장에 따른 문화변화 추가로 인구감소 문제로 교육서적 매출의 폭망등이 겹쳐 출판시장 자체가 망하게 된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조사마다 조금씩 용량이 다른 이유는 셀의 손상을 대비하여 제조사마다 여유분을 두는 비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SSD에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인 셀이 있는데, 랜덤한 방에 저장하긴 하지만 특정 방을 자주 쓰게 되면, 방문이 고장나 더이상 저장 역활을 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미 저장된 데이터가 손상되게 될텐데. 이때 숨겨놓았던 여분 방을 대체하면서 오래 쓸수 있게 됩니다.
탑재되는 메모리칩은 거기서 거기고, 128, 256, 512 등 칩들을 연결해서 큰 용량을 만들기에 실용량과 차이가 많이 나면 안심하고 "오래 쓸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메모리 용량 다 쓰기전에 컨트롤러가 고장...)
오... 컴공생인데 지식이 늘고 갑니다
@@양원석-t5l ㅇㅎ... 어차피 일상적인 최소 단위가 kB니까 1KiB = 1kB 로 해서 상용 표기와 실제 크기와의 오차를 줄이나 보군요
역할입니다
나무위키?
읍읍
윈도우가 단위는 10진으로, 계산은 2진으로 해서 사람들 많이 헷갈리게 함
리눅스는 둘다 보여주는 식으로 동작하는게 많긴 한데 여기도 오래된 유틸들은 지멋대로 보여주고...
리눅스뿐 아니라 유닉스도 병렬표기해줌
저거.. 안지 10여년 넘었는데.. 아직도 나 혼자 쓰더만..
저렇게 서류 작성해서 줬더니 저게 뭐냐고 때만 되면 물어보니 귀찮아서 안 쓰게 됨...
2:35 오옹~ 벌써 해결책은 존재하고 있었군요.
정확한 단위의 정립은 사회적 약속고 이를 통해서 서로 객관적인 정보를
서로 교환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산업이 발전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객관화하여 정해 모두가 지켜야 한다
VS
전문지식 영역에서 일반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도록 하는 전문용어
(예를 들면 진단서의 나는 못 알아먹는 의약전문용어)
는 카르텔을 공고히하고 정보의 불균형불평등을 가져와 그 정보의
우위성을 가지고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없어져야한다.
당신은 어느쪽인가요?
Byte 단위 자체가 이진법으로 이루어진 단위인데 그걸 10진수로 표기한게 이상한거지
i들어가는 단위가 언제부터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그 이전에 저장장치 제조사에서 본래 2진수 단위였던걸 10진수로 표기해서 소비자 기만하던거지
공감.... 솔직히 이게 펙트인데.....
한번 허용을 하면 생길 일 때문에 그런거 같네요
요약
제조사는 GB, TB로 설계하고 표기했으니 제대로 표기했다.
윈도우에서는 GiB, TiB를 쓰지만 GB, TB로 표기했으니 잘못 표기했다.
결론 : 윈도우가 잘못 표기하고 있다.
제조사도 GiB TiB로 써야 되는데 GB TB로 썼으니까 똑같이 잘못한 거지
@@keenoy7042TB는 SI 표준 단위법 중 하나입니다. 표준 단위대로 표기하는데 그건 문제가 없죠.
리눅스: GiB 이런 표현으로 옳게 2의 지수 표현 (윈도우와 동일한 작은 숫자)
맥: SI 단위계에 맞게 GB는 10의 지수 표현 (제조사와 동일한 큰 숫자)
윈도우: SI 단위계를 쓰지만 GB면서 GiB와 같은 2의 지수 표현 (틀린 표현)
안드로이드: 전체 용량은 맥처럼 깔끔하게 제조사 수치로 10의 지수 표현. 그러나 사용량은 윈도우 스타일로 2의 지수 표현. 자세한 설명이 귀찮으니 시스템에다가 차이를 다 몰빵 (이건 무슨)
애초에 1메가 파이트 : 1024바이트로
1024가 표준입니다
1000은 귀찮으니 새롭게 만든거고
@@milesvon8897 당장 영상에도 나오는데 TB는 SI 표준 단위계가 아닙니다. 애초에 SI 표준 단위계는 "바이트" 단위를 규정하지 않습니다. 국제 표준 단위계가 없기 때문에 IEC에서 별도로 TiB 같은 단위계를 새로 만든 거구요.
외장 하드뿐만아니라 핸드폰 샌드디스크 또한 마찬가지여서 궁금했었는데 ^^
아하 그렇군요....전 그동안 부족하게 표기된 용량만큼의 공간이 데이터를 원활하게 처리하는 역활일거라 추측햇는데....전혀 아니엿군요 ㅋ
요즘 마약이 세관에서 많이 적발되는데 그렇게 적발된 마약은 어떻게 처리 하는지 알아봐주세요 제발요 궁금해오...
ruclips.net/video/DEKH0GXJMSU/видео.html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팔아서 국고로쓰면 세금확보도 되고 좋을텐데
@@남자임-r7m 국가가 마약을 팔면 국가 이미지가 나락을 가요...
같은브랜드 같은 기종의 하드 드라이브를 보면 적어도 10키로바이트 많으면 200키로바이트 이상차이가 나던데..
정밀도 때문에 그런가??
아닙니다. 어느정도 쉽고 간단히 설명하자면
(일상생활의 비유는 맨 아래에 있습니다.) SSD에서는 '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셀'의 수명은 같은 제작 공정이라도 어느정도 편차가 있는데, 이 '셀'에 문제가 생기면 특정 상황에서 속도가 매우 저하되기 때문에 여유 공간을 잡아두는 것 입니다. 그래서 같은 기종의 SSD라도 용량 차이가 나는 것이죠.
일상생활에 비유하자면 문서 수납함을 샀는데 소재의 수명이 다 다를 것 같으니까 몇 개는 쓰지 않고 비축해놓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channellenght20cm 이분이 말하는거 하드일수도 있습니다.
간혹 하드들간에도 용량 편차가 존재해요
10TB 하드인데 GB단위로 10012GB 이런물건들이 간혹 존재합니다.
상품판매할때 실제 용량을 같이 표기해주면 될듯한데 그걸 잘 안해줌
메로리도 2진법임 그래서 메모리는 제용량 임
하드는 용량작을 시절 꼼수지
용량이 커지니 이런 문제가 나오는거지
내 어릴 적 기억에 128MB usb살 땐 진짜 128MB였음 기가 단위로 올라갈때 말이 생기더니 그때부터 바뀐걸로 기억함
중학생때인가 고등학생때인가 정보 교과서에서 토막상식으로 언급되었던 거 기억나네
여름이니 싱싱한수박망고 알겠지만
저는 천도복숭아.참외 맛있는것 고르는 기준알려주세요
이거 입대 전에 했던거같은데 전역하고 난 이제야 보네요..
어우 고딩때 2진법 배운거 이제 기억도 안나는데 어지럽네
삼성폰은 표시해주는 용량에서 사용할수 있는 용량을 뺀것을 시스템 용량으로 표현합니다.
이거 때문에 삼성은 시스템 용량이 너무 크다고 뭐라뭐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애플도 표시를 그렇게 안할뿐이지 똑같은데..
전는 1테라바이트 라고 하면 100프로 문제생길까봐 일부로 몇프로 숨겨서 보여주는줄 알았습니다.
SSD같은 경우는 그런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SSD의 성능에 큰 영향을 주는게 셀의 랜덤 엑세스 속도 인데 그게 랜덤이라는 부분에서 알수 있듯이 모든 셀이 같은 횟수만큼 작용하는게 아니고 어떤 셀들은 수명이 더 짧고 다른 셀들은 수명이 더 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먼저 수명이 다한 셀이 생기면 속도가 급격하게 저하 되는데 그걸 대비하여 대부분의 SSD는 여분 셀들을 더 탑재 해놓습니다 그리고 모든 셀의 크기를 용량으로 표기해놓고 실제로 사용 가능한건 살짝 적게 해놓는 경우도 있죠
아직도 통합 안된 것 보면 그냥 저장 장치 제조업체들의 상술임
컴퓨터가 2진법이니까 애초에 용량 표기도 2진법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렇게한들 정확하게 1테라 하드가 1024기가로 표기가 안되고 그렇게 쓰지도 못함.
제조업체는 거짓말 한적이 없음
상술이 아니라 Si단위 때문에 그런거라니까... 윈도우가 GiB라고 적어야 한다고
영상을 본게 맞을까?
딘 앨범 언제내는지 알려주세요
지금 이걸 들으니 더 복잡하네.. 쉣.. 😱😱😱😱
그냥 안들을려고 하는거뿐이예요 조금만 귀닮아 들어보세요 남들보다 더 잘살수도 있어요^^ 뭐든지...남이 놓치는거 내가 하면요^^
참 님 보니 그거 생각나네요 어려운것도 쉽게 설명하는 사람이 똑똑한거다^^ 사기꾼들이 항상 돌려서 말하죠^^
이제 앞으로 윈도우에선 이렇게 메비바이트라고 해야함 이러면 주변 분위기 시장시킬 수 있겠네ㅋㅋㅋㅋㅋㅋ
지하철도어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서있있으면 문이 닫히나요 안닫히나요?
오..
뽀찌 떼주는거 아니였어요????
스타필드 한글화 안한것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감떨어졌다는 뜻
계단에 붙어있는 수명 연장 스티커 진짜인가요? 그러면 불사신 가능?
유튜브에 제목이 없는 기괴한 영상들이 왜 자꾸 돌아다니는지 취재해주세요!!
어디서 봅니까?
정보 시간때 배웠던 2진수 10진수 ㄷㄷ
시스템으로 쓰는지 알았더니 낚인거였네
윈도우랑 스스디 회사랑 테라 단위가 달라서 맞죠?
그쵸 거기다 윈도우는 잘못 표기하기도 하구요
@@channellenght20cm 윈도가 가장 큰 잘못이죠.... 표기법만 제대로 표기했어도 사람들이 멍청하지 않으니 표기법으로 왜 다른지 찾아라도 볼건데 그 귀찮은거 숨기는거니.....말은 예전거 그대로라 하지만 잘못돼었으면 먼저 고쳐야지.... 지 이름 철자 하나 바뀌어도 신경쓰는 사람 많은데....발음이야 그렇다 치더라두요....
그럼 1TB를 다 써도 되는 건가요?
원래 컴퓨터는 다 2진입니다. 근데 10진이라 차이가 난다는 것이 좀 이상한데요. 일반인이 10진이라 인식하는 자체가 일반인의 오해입니다. 그래서 쓰는 규칙이 있지만 컴퓨터 관련분야사람들은 무조건 2진이라 봅니다. 디스크의 실제 저장용량의 차이는 포팻을 하면 인덱스등 파일을 찿기위한 길을 만드는 데 사용하거든요 그래서 용량의 차이가 나는 건데요.
용량이 크면 클수록 혹은 블락을 묶을때 512, 1024, 4068등등 쪼개는 수에 따라서 용량이 가변하는 겁니다. 그리하여 2진수의 뒷자리가 용량이 있더라도 더 작아지니 제조사가 하드웨어 용량의 표기뿐입니다. 윈도우에서는 실용량을 표현해서 그렇고 맥에선 하드웨어 용량을 표현해서 그렇다고 볼수 밖에 없네요.
일반소비자는 그런거 안보는 사람 태반이니까 10진으로 인식하는거임 그냥
SSD를 동작해주는 소프트웨어같은게 들어있어서 차이나는줄
앞으로는 미국이 야드피트인치파운드화씨쓰는것만큼 골치아픈 문제가 되려나
거리추가.... 거리 계산도 귀찮음.... 면적계산도 있구나....
낮춰지는것보다 오히려 데이터저장매체 용량을 늘려서 1000gb가 넘게 구성시켜서 팔아야 1tb아닐까요 ㅠ 계산방식을 감안해서라도 저장매체는 기입한 용량보다 높아야한다는 룰같은게잇으면 어떨까요 ㅠ 운영체재도 가장 낮게표기되는 운영체제가 잇을테니 걔를기준으로 1테라를 팔아야 한다고하면 925GB가 아닌 무조건적으로 1TB가 넘어야만 팔수있도록 말이조 ㅠ
컴공인데 2진 접두어라는 단어를 나만 처음봄?
예전엔 상식이었는데... 요새는 이젠 이런 하찮은 것도 설명해줘야되네?
아 어쩐지 요즘 컴퓨터에서 mb가 아니라 mib로 나오던데 그게 적용된거구나
그래서 리눅스에서 단위를 그렇게 표시한 거구나?
첨부터 낭낭히 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걍 싹다 2진법 기준으로 통일하면 안 될까
한쪽이 국제 표기기준을 무시하고있어 발생하는 문제로군요.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만큼 법적으로 표기기준을 준수하도록 강제해야 소비자들의 권리가 제대로 보호받을수 있겠네요
저건 문제가 아님 소비자가 이해를 해야돼는거임.... 또 더 쉽게 할수도 있는건 안하고 있는거뿐..... 거리 면적 용량 표기처럼요.... 국제사회가 없으면 동네마다 그럴수도 있지만 국제사회가 생기면 이런건 통일하는게 맞음....
쉽게 생각하는사람은 빨리 이해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은 무식하다가 아니라 쉽게 이해 안돼는 부분이 많음 사회에서....
쉽지만 쉬운게 아닌....
현직 업체 직원입니다만 설명해달래서 하면 못알아들으시고 그냥 나만 사기꾼인거로 몰아가는데
난 그냥 CS직원이라 억울한적 많아요
수학책에 나온 괴상한 kibbyte가 이거였냐 ;;
공대생들에게는 상식인 부분
썸네일 69GB가 아니라 24GB 더해서 총 93GB가 어디갔지 해야지
중학교 때 정보 교과서에서는 1KB=1024B로 나와있는데 수학 교과서에서는 1KiB=1024B로 나와있었던 기억이...
이제는 KiB가 맞은데 윈도우 때문이죠
이동식씨한테 일정부분의 저장용량을 바치는 세금입니다
MiB 가 대체 뭔가 했었는데 이런거였구나
이게 표준이 없어서 이런거임
윈도우가 빌런이였음
1000이 기준이냐 1024가 기준이냐임
그냥 1000쓰면 돼는걸 고지식 해서 그런거임.... 물론 자유라는 표현은 있죠.... 집성촌이 모든게 문제지만 이런 통일됀거는 편하죠^^
이거 궁금햇는뎅 ㅣㅎㅎ
어렵다....
쉽게하면
컴퓨터:1GB = 1024MB
상품의 표시 1GB=1000MB
24MB의 오차로 다르게뜸
법적으로 디지털 저장장치의 용량은 2진법의 표기로 사용한다. 라고 명시하면 끝남
그럼 접두어 오류라니까
69기가는 동식씨가 챙겨갔습니다^^
그래도 2진법을 사용하는 윈도우에서도 쓸수 있게 파는거면 따로 용량 표기를 했어야지....
썸네일사진 내 마음
할꺼 없어서 윈도우 계산기로 만질때
용량 단위가 왜 저러나 생각했는데
이런거구나
봐도 모르겠다...
아니 그래서 왜 1024gb가 아니냐고
하드제조사가 1000으로 파니 그런거죠^^ 짜증나는 시스템이긴 함 매번 표기를 보면요^^
아니면 반대로 소프트웨어에서 1000으로 표기하면 돼는걸 안함.... 맥 리눅스는 표기하지 않음요 그래서 문제됌.....
사람이 생각하는 GB단위와 컴퓨터가 인식하는 GB단위가 다른것도 있음.
영상을 본게 맞다면 주의집중력장애를 의심해보세요
@@rizort7288 시비거는 거??
@@stellina4557 진지하게 걱정되는거
@@rizort7288 사람이 인식하는 1GB는 1000MB고 컴퓨터가 인식하는 1GB는 1024MB라는거 모르는거임??
@@stellina4557 그러니까 영상을 똑바로 본게 맞으면 집중력장애 의심해보라는거야
썸네일이 어이없이 웃겨서 들어옴 ㅋㅋㅋㅋㅋ 사라진 69기가를 왜 찾아
빌게이츠 : 니들이 뭘 알아!!!
이제 3진법 반도체 나오면 난리나것네
3진법 반도체는 연산소자이지 저장용 트렌지스터 셀이 아닙니다.
나쁜 사람 당신 때매 궁금해졌자나요
감옥먹방인줄알았네;;;
2TB짜리 디스크 연결하면 1.81TB로 뜸
음? 맥에선정상으로 떠서 난모르겟당 ㅎㅎ
요약 : 봉무게는 조상님이 들어주냐
표기보다 용량이 적은건 맞는데...?
그럼 그 돈으로 그 용량사서 적은게 당연하죠^^ 님은 하드ssd용량을 산거구 컴퓨터는 1024용량을 표기한구요^^ 맥이나 리눅스는 소비자가 적으니 그냥 그렇게 표기해준거임.... 어쩌면 맥 리눅스에 표현이 맞는건데.... 마소가 안하고 있는거라 봄.... 인간이 쉽게 혼돈이 가는데 그냥 1000단위로 하면 돼는걸 안하고 있는거뿐이라.....
즉 님 동생은 햄버거 1024개 돌라고 했는데 님은 1000개가격으로 1000개를 사 왔으니 적은걸로 보이는거죠^^ 1024개를 사주면 돼는걸^^
이거 관련으로 유튜브에 넘처날텐데 쉬어가는 타임인가요 진짜로 취재가 들어왓나요
어째서69기가...
기비바이트 알지
그거 세금임 69gb
헐... 이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게 오히려 충격이네...
미국놈들의 지네만의 단위계가 또...
이동식씨가 훔쳐간거임
단 ! 통 ! 법 폐지!
썸네일 69GB가 아니라 정확히는 24GB를 더한 93GB 아닌가?
음 완벽히 이해했어(이해못함)
윈도우가 잘못한게 맞지 ㄹㅇㅋㅋ
1 ㅎㅎ
3등
컴퓨터의 용량 기준은 16집법으로 구성으로 시작을 했었고 그걸 비용적 측면에서 상업적 목적으로 단위를 바꾼것이라는 거다
현상에 대한 말 장난 하지 마시고
하드웨어 기준으로 용량을 측정을 해야 할것이다
과학적 기준을 흔드는 일은 만들지 않았음 한다
그럼 쳐 1100기가만들어라
사실 말은 저렇게 하지만 그냥 원가절감하려고 저러는거임
이거지
ㅋㅋㅋㅋ
일종의 단위가 달라서 그런거지 뭘 또 원가절감임 ㅋㅋㅋ
테라바이트의 테라는 10의 12승입니다. 즉 테라바이트는 10의 12제곱 바이트라는 뜻입니다.
@@무진-m7w 원가절감 맞아 ㅋㅋ
제조사가 못만들어서 저러는게 아니라 원가 절감하고 일종의 합법적인 선에서 과대표기하려고 저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