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다는 말을 듣고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멍하니 그댈 보면서 눈물만 흘렸어 왜 이러냐고 묻는 그대를 붙잡고서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나를 이렇게 제발 울리지 말라고 말을 해봐도 아무리 울어도 돌아선 그대는 그저 멀어져만 가네 나도 이런 내가 싫어서 이렇게 매달리기 싫어서 몇번이고 나 혼자서 연습도 해봤어 하지만 그대없인 살 자신이 없어서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나를 이렇게 제발 울리지 말라고 말을 해봐도 아무리 울어도 돌아선 그대는 그저 멀어져만 가네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나를 이렇게 제발 울리지 말라고 말을 해봐도 아무리 울어도 돌아선 그대는 그저 멀어져만 가네
새천년 이 시작 된다는 2000 년 깊은 가을 서울 남산공원 나무벤취에 앉아 떨어지는 낙엽 들을 보며 매점 에서 흘러 나오는 이곡을 들으며 쓸쓸해 했던 기억이 난다 17년후인 지금 들어봐도 새삼 스럽게 그때가 생각남 가을만 돼면 이곡이 생각남
20살때 난생처음 알바하면서 우연히 들었던곡
시간이 지났지만 그립다
진주의 보석같은 노래죠..
멜로디는 참으로 아름다운데 가사는 그만큼 처절하다. 세기말의 감성을 오롯이 담은 곡....
진주 노래 가니랑 가지말라고 최고임
스무살때듣던노랜데 18년이흘렀네요..^^엊그제같은데
짝사랑하던 오빠 누군가랑사귄다는 소식듣고 이노래들으면서 얼마나울었던지..참 잊고있었는데..노래가 기억을다소환해주네..암튼 노래좋다 진주
조회수 317만이라니 대단하네요 이노래 정말명곡임. 아쉬운 가수중 한분임. 최고의 여가수였어요
12만임
126,374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났어요. 정말 오래 잊고 있었는데......참 좋아했던 곡인데.......
진짜 좋은 곡이죠!! 분위기가 요즘 날씨에 딱이네요.
오늘같은 날씨에 듣기 좋아요
2000년도? 그쯔음 스므살쯤
헤어지고 듣고..내노래다
.하던 시간들 생각나네요
진주 가지말라고 연대 연새로 그길이 떠오르는군요 디디알 펌프가 유행하던시절...
그시절 신촌에서 많이 놀았네요
추억의 디디알~~
생각나네요^^
요즘 너무 슬픈데 이 노래가 계속 머릿속을 맴도네요ㅠㅠ 가지말라고.....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더라면 떼라도 써 볼걸 그랬나 봐 목까지 차오르던 그 말 꾹꾹 참아가면서 애써 괜찮은 척, 애써 슬프지 않은 척.. 이제야 혼자 되뇌는
그 말! '가지 말라고'
2000년도 19살때다... 향수가 느껴진다 등교할때 버스안에서 들었는데.. 아련함과 그리운 그때 추억이 생각나네..
명곡
요기땅~♥
세월이 지나도 너무 좋아요~♡
1시간짜리가 꼭 나오길…너무 좋은노래❤
와~ 지금 들어도 명곡.... 사회생활 하던 시절 출 퇴근하며 많이 들었던 노래..
이 노래 진심 명곡인데 모르는 사람들 많다는
문득 가사가 머리속에서 떠올라 흥얼 거렸는데 이노래였구나
나를 그때 그자리에 갔다 놔주네
계속들어도 안질려요
중학교 때 짝사랑 했던 오빠 생각하면서 듣던 노래 인데 .. 넘 좋다 진짜 ..
진짜 너무 좋다ㅠ 나 고3때 미친듯 들은..
이곡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애드립 3:23
떠난다는 사람에게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말해본 사람이 있을까?
영상감사합니다 .오늘 이노래가 나와서요. 마트에서....2019년
가사가 ...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나를 이렇게 제발 울리지 말라고
말을 해봐도 아무리 울어도
돌아선 그대는 그저 멀어져만 가네
이거밖에 없는데도 먹먹해진다..
노래방가면 꼭 부르는 노래
가사...겁나 좋아유...
생각나는군.. 지금은 결혼했지만 내 사랑이었던! 김영경 행복하게 잘살고있겠지.
좋다 ..♡
2024.8.31. 동탄 호수 공원에서 문득 생각이나 듣고 있습니다... 저녁엔 그래도 선선하네요...
2024 ❤
기억이 새록새록..다시돌아가고싶다
떠난다는 말을 듣고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멍하니 그댈 보면서 눈물만 흘렸어
왜 이러냐고 묻는 그대를 붙잡고서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나를 이렇게 제발 울리지 말라고
말을 해봐도 아무리 울어도
돌아선 그대는 그저 멀어져만 가네
나도 이런 내가 싫어서
이렇게 매달리기 싫어서
몇번이고 나 혼자서 연습도 해봤어
하지만 그대없인 살 자신이 없어서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나를 이렇게 제발 울리지 말라고
말을 해봐도 아무리 울어도
돌아선 그대는 그저 멀어져만 가네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나를 이렇게 제발 울리지 말라고
말을 해봐도 아무리 울어도
돌아선 그대는 그저 멀어져만 가네
정말 명곡이죠.
옛 미사리 카페에서 라이브로 들었던 곡
진주=휘트니 휴스턴
내가 아는 최고의 이별 노래😢
아 추억이....
생각나내 옛여자친구.
옛날 생각난다...
추억돋네요
가지마 제발...
얼마 전에 남한산성에 크레이트 안에 갇힌 상태로 버려진 유기견 이야기가 자꾸 생각나서 펑펑 울고있네요...ㅠㅠ
어떻게 인간이 그럴수 있었을까.. 어떻게. 인간이..
그립다.....
좋당❤
그때가 지금 이었다면...
여친이 자꾸
가지말라고~~하면
소리쳐~하니. 노래가사 까묵음 ㅋㅋ
잇츠 마이 레전드!
왜 뜬금없이 이 가사가 생각났을까..
가지말라고 매달려도 소용없으면 ㅠㅠ
다른 여가수들이 받은노래에 밀려도 진주니까 이 정도인듯 하다.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은내가지킬수있습니다 _!
슈가맨에 나온다고 하네요
박진영이 해준 그 노래...
가지말라고 말할 용기조차 못내고
가지말라고해도태어남이잇으면죽음도뒤따르는게인생
2023.5.1
가지말라고~ㅇㅈㅅ보고싶다 ㅇㅈㅅ😢😢
진대투더박주대투더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