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 영화를 보고 충격 그 자체였다. 사랑의 묘약이란 죽음이 두렵지 않는 자석같은 이끌림. 안소니킨의 멋진 액션도 근사했지만...정말 아름다운 것은... 거짓말을 하고 여행을 떠나는 두 연인이 불륜임에도 차량에서의 사랑은 온몸이 소름이 끼치도록...후끈 달아오르는 불륜의 끝판왕이었다. (남녀간의 사랑이). 아무리 아름답다. 하여도 (불륜이란..결국은 비극으로 치닿는 마약과 같은 것이다.
그러게요. 지는 부인 말고도 여럿하고 즐겨도 되고 부인은 늙은 지 한 놈 외엔 안 된다는, 시작 부터가 잘못된 설정의 관계ㅡ 애초에 저렇게 젊고 예쁜 여자를 취한 것 부터가 잘못. 캐빈 코스트너가 목숨을 걸고 끝끝내 여자를 찾은거 보면 순간의 욕정이 아니라 정말 사랑인데 댓글들 대부분이 죽어도 싼 ㄴ ㅕ ㄴ, 놈들 이라고 성토니...
젊은 두 남녀가 아름답긴 하지만
늙은 남편이 잘못한것도 없는데 아내 뺏기고 친구까지 잃은게 불쌍하단 생각이 더 드네요
할아버지 마피아라서 그렇지 사람 자체는 의리있고 좋은 사람같은데 배신당한거 불쌍함 ㅠ
케..케빈 코스트너 잘생겼따..
매들린 스토우 진짜 이쁘네~
오구라 유나 서양 언냐버전
불륜...배신
멋있게 묘사했네요
남이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저랑 로맨스 어떠세요?
@@chilling996you loyal???
억지로 한 결혼이건 사랑해서 한 결혼이건 간에
오랜 기간 살다 보면 사랑은 시들게 되고
중간 중간에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
하지만 배우자를 배신하고 상처를 주게 된다는 것이 문제.
둘은 사랑이겠지만...배신감은..죽인다해도...영원히 가슴에 남는다
03:10~03:12 서로 끌리는 걸 정말 잘 표현했다. 끌리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조금 더 현명했더라면.
이병헌 달콤한 인생의 원작이라고나 할까.....^^ 안소니퀸은 정말 명배우죠 ~~노틀담의 꼽추 . 길 . 아라비아 로렌스 등등.. 어머님하고 함께 감상하던 그시절이 그립군요 ....
남여 주인공의 외모만으로도 만족도가 높았었지
케빈 코스트너는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부인을.진짜사랑한사람은.잔인히.복수해.수천배.되갚아준.남편일까.목숨걸고.창녀촌에서.구해내.다망가진여자를.살려낸.남자일까ㅡ❤
둘 다에게 잘해줬는데 배신 당한 할배가 젤 불쌍...
@@jhpark7332 갱단보스에게도 아내는 아내지 뺏으면 안 되여~
@@더아름답게 근대 늙었는대 젊은 남자가 끌리는대 당연하지 않나여~
@@정재웅-b8u그건 본능만 쫒는 짐승과 다를바가 없잖아용 지식인이 아니라
늙은할배랑 살겠다고 약속했을걸요@@정재웅-b8u
미레야가 아일 원치않았음
나이많은 남편이 몸매 망가진담서
만약아이를 가졌다면 상황이 달라졌을수도
케빈 코스트너 진짜 멋있었지
고등학교때 보고 진짜 몇일을 감동에 젖었었는데.
캐빈코스트너 저때만해도 진짜 잘 나갔었다.
벌써 30년이 지났네~
극장에 나왔어요????
@@fiercehan6791
90년도인가 국내 개봉작입니다.
@@fiercehan6791전 티비로 봣던 기억이..
캐빈코스터너 참잘생겻다
케빈 진짜 잘생겼다 😍
남의 아내 뺏은 놈이 나쁜놈이지...이건 좀 아니다.
이병헌의 달콤한 인생도 리벤지가 모티브가 아니었을까.. 싶어지네.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맞지. 사랑 때문이 아냐
메들린 스토우는 눈빛 자체가 불륜을 부르는 눈빛임.... 진짜 존나 개이쁨..... 모니카 벨루치한테 비빌수있는 미모 ㅋㅋㅋㅋ
그런데 현실에서 한남자와 평생했네여 남편 부럽
라스트모히칸에서도 빛을 발함❤❤❤❤❤
이 영화 제대로 안 본 분들 많으시네. 마피아두목 안소니퀸 정부가 많다고 나옴. 주인공들만 불륜이 아님. 남편이 머가 불쌍하자는건지. 애인 존니많다고나옵니다요.
너무 슬프다
마피아 보스 정말 착하네 솔직히 걸렸을때 인체의 신비전 보낼줄 알았는데
인체의 신비전 보다 사창가가 여자에게는
더 비참하죠.
케빈 코스트너 역시 잘생겼음 멋있엉
배신한 것들은 댓가를 치뤄야지.
늙었는대 젊은 남자가 좋은개 당연하지
@@정재웅-b8u대신 죽거나 고문당하고 어디 하나 잘릴 건 각오해야지ㅋ
그 끝이 아픔이라해도 할 만한 사랑이지 .주고 산 값진 물건인 여자가 무슨 낙이있을꼬 단 하루를 살아도 뜨겁게 .내가 만약 남편이라면 아내를 위해 모른척해준다 .떠나 보내던지
첫번째 볼때는 슬펐는데 두번째 보니까 남편이 존나 멋있네.
할배보다 젊은 남자가 끌리는건 본능적이내
저두 남편한테 그냥 남을듯.어릴때봤는데 캐비어먹는게 저렇게 관능적일수가 없음,
캐빈코스트너는 인물은 정말 좋은데 수많은 그의작품들보면 베드씬이 약함
라스트모히칸 이 19라면 다니엘은 어땠을까궁금
라스트 모히칸의 메들린 스토우
의적 로빈훗의 케빈 코스트너!!
OST 분위기 맘에 드네요
결론적이지만
솔직하게 이혼을 요구해서
제대로 살지
남의 아내를 훔치면 안된다고 믿는다
ㄹㅇ 마피아 보스가 부인이 싫다는데 강제로 붙들여 놓고 있을 것 같지 않은데, 굉장히 슬퍼하면서 떠나보낼 타입임. 근데 결혼생활 와중에 저러니
요구한다고 들어주니?
뭘 이혼을 요구해 ㅋㅋㅋㅋㅋㅋ이혼 얘기 꺼내기도 전에 죽지 참나..심지어 멕시코 마피아..
뭘 이혼을 요구해 ㅋㅋㅋㅋㅋㅋ이혼 얘기 꺼내기도 전에 죽지 참나..심지어 멕시코 마피아..
미쿡친구한테 조언을 구함 ㅎㅎ
친구왈 야~ 거기가 여그랑같뉘?!
언능 건너오란식
수화기 붙들은 발리속 조인성반응
대학교 3학년때 스카라극장에서 본기억이 있습니다 ~여,남 주인공 둘다 선남선녀고 저때 케빈코스트너는 그야말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할 때였죠💕 비슷한시기에 개봉한 프리티우먼도 엄청 인기였습니다
불륜은 용서할수 없지만 마지막 여주가 너무 안됐네요.
남자가 찾아와줘서 그래도 편하게 죽은듯 하네요
불륜이지만 남편은 할배고 젊은 남자니까
오랜만에 다시봐도 불륜은 죄값을 치뤄야 함!
그렇긴 하지만 할배보다 젊은남자가 끌리는건 본능적임!
토니스콧작품이던가요? 맨온파이터만든감독..
천재죠. 이런 액션스릴러는 정말 명작이죠.
@@인우진-c4q 어쩐지 .. 영상미가 비슷하다 했네요
앤서니퀸인가요? 정말 멋진배우셨는데..,
앤서니퀸 나이 들수록 멋지네
앤서니퀸이 제일 괴로울듯
슬픈 영화 네요
케빈이 은근 괜찬은 영화 마니찍었네
내 인생 첫영화가 늑대와춤을 이었는데 그땐 중학생이라 교회에서 보여주는거여서 잡담한다고 제대로 못보고 20대때 다시봤는데 웅장하더만
매들린 천하일색 여신일세
결국원하지 않는 결혼은 이런 비참한 결과를 맞지
처음부터 보스와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음
결혼할 수밖애 없었을것임
남편은 젊고 이쁜 여자와 살지만 저여자는 나이많은 사람과 사는거 힘들었을거같다 키작은사람과 살면서 평생 허한마음으로 산다는게 불륜은 잘못인데 이혼요구해도 피비가 놔주지 않았을것같다
금지된 사랑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 ,,,,, 죄 값을 치러야지.
할배보다 젊은 남자가 끌리는건 본능적이지
토니스콧의 명작이죠. 이영화이후 국내 아류직들이 쏟아져 나왔죠.
아류작이 있는줄 몰랐네요!
@@TV-cp3mk
해피엔딩
밀애 등등...
불륜은 무엇으로도 용서받을 수 없다. 결혼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다 걸려있기 때문이다. 저렇게 배신한 여자가 결국은 자신을 배신 안 할 거 같은가?
남편은 할배고 절은 남자니까
케빈은진짜잘생겼당.여자도이쁘구
매들린 스토우 ... 진짜 여신이었지
지금은요?????
할머니
어릴적에 여주 넘넘 이쁘다고 생각했어요 할배가 몸매 망가질까봐 애기도 못갖게 하는 대사가 있었던거 같아요 대충격 ㅋ 할배 넘 싫었는데 케빈코스트너 지금보니 넘넘넘 잘생겼네요 어릴적엔 아저씨로 보였는데 ㅎ 할배는.. 욕심이 지나치다..넘 젊은 여자. 근데 할배 카리스마 장난아니네요 연기 넘 잘함. 케빈 코스너는 뭔가 우울함이 깔려있어요 영화마다...맹한인지 우울함이 모르겠음 ㅎ
자기 아내와, 친구에게 진심이던
안소니퀸의 눈빛이 짠해서
두 년놈 죽여도 속시원했을듯했던 영화
^^
맞아유
여주가 너무 아름다웟던 영화 라스트 모히칸에서도 여주엿는데 이후론 작품이 별로 없엇던거 같아여 불륜은 잘못이지만 셋다 안타까웟던 영화엿어여
넷플릭스 리벤지에 나와요.
나이가 있는 역인데도 엄청 이뻐요
언젠가 이 영화를 보고 충격 그 자체였다.
사랑의 묘약이란 죽음이 두렵지 않는 자석같은 이끌림.
안소니킨의 멋진 액션도 근사했지만...정말 아름다운 것은...
거짓말을 하고 여행을 떠나는 두 연인이 불륜임에도 차량에서의 사랑은
온몸이 소름이 끼치도록...후끈 달아오르는 불륜의 끝판왕이었다. (남녀간의 사랑이).
아무리 아름답다. 하여도 (불륜이란..결국은 비극으로 치닿는 마약과 같은 것이다.
여주의 승마복 씬은 아직도 잊을수 없다 ....
진짜 여신~
남의여잘 왜건드려... 당해도싸다
. 영화지만... 열받네.. 불쌍한 안소니퀸~
남의 여자지만 할배보다 젊은 남자가 끌리는건 본능적이라
미쳤다. 저렇게 이쁜 여자를
아무리 그래도할배... 저렇게 이쁜 여자를..
와우~케빈횽 ㅠ 어리다
친구 아내와 불륜저지르고 뻔뻔하게 남편찾아가 큰소리치네ㅁㅊ
쌤통이다
남편은 할배고 친구는 젊지
불륜의 결말은 비참 합니다.
남편은 할배지만 젊은 남자라서
요즘세상에도.제이같이.목숨걸고.끝까지.자기여자를책임져.찾는남자가.과연.있을까.
케빈 코슽너 잘생김 한창 묻어날때
재밌음
Can i have a english title please
Revenge (1990)
남에 아내를 탐하지마라~~
메들린스토우 여신이었는데.. 목소리 여신은 개씨네님이십니다..
이럴 때는 보스 할배 죽을 때까지 존버하는 수밖에 없다. 이게 뭐냐 다 아작나고..
케빈코스트너도 투샷에서 압살하는 안소니퀸 메들린스토우는 꿈에 나올까 두려웠던 90년대감성
모든 선택에는 댓가가 따른다...
중학교때 봤던영화
나의 매들린 스토우❤❤❤❤
사랑이 뭔지.
돈으로 젊은여자를 사 봤자 관계가 제대로 유지될리가…….
Apa judul filmnya
Revenge
불륜은 불륜이지
Title
바람피지마라.
안되는건줄 알았음 시작도 하지말아야지...
저번에 여기서 케빈 코스트너가 불륜남으로 나온걸 본 것 같은데 또 불륜남이네요.. ㅋㅋ
😳... 그....그렇네요..
이거 어릴때 보고 엄청 기억에남았어요. 여주 얼굴칼로 그은건 보스가 한짓인거죠?
네, 티비가 한거에요
할배가 젤 멋있네
할배가
젤 불쌍하고
고 다음 야자
다음
자댕긴남자
ㅇㅏ무리 절절한 사랑해서 결혼하고 날마다 살. 부대끼고 살아봐라. ㅋㅋㅋ. 두 번이나 사랑 이란 걸 해 봤지만 결론은 그 놈이 그 놈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피아 보스 착하네
나같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죽여버렸을텐데
불륜은 범죄다 범죄-_-
불륜저지른 것들보면 지들 사랑은 무슨 세상 절절한 로맨스라 생각하드라ㅋ 어이없게ㅋㅋ
솔직히 여배우 너무 이쁜데?
할배는 할배가 할일을 했을 뿐
넌 내게 모욕가운을 줬어.. 이게 그거네..ㅋ
복수답게했네요
케빈코스트너 키아누리브스 잘 생겼지
저래도 간지
1번 안소니퀸(리벤지)
2번 존 트라볼타(퍼니셔)
지 마누라였던 여자를 사창가에 파는 인간도 있나
정상적으로 결혼한것도 아니고 정부도 많다면서
차라리 죽이지
욕심많은 노인네
그러게요.
지는 부인 말고도 여럿하고 즐겨도 되고
부인은 늙은 지 한 놈 외엔 안 된다는,
시작 부터가 잘못된 설정의 관계ㅡ
애초에 저렇게 젊고 예쁜 여자를 취한 것 부터가 잘못.
캐빈 코스트너가 목숨을 걸고 끝끝내
여자를 찾은거 보면 순간의 욕정이 아니라 정말 사랑인데 댓글들 대부분이
죽어도 싼 ㄴ ㅕ ㄴ, 놈들 이라고 성토니...
비슷한 견해 반갑네요
아무리잘못해도 사창가는...
라스트모히칸에서 진짜 이뻤는데 그것보다 2년 앞선 이 영화에서는 더 이뻤구나.. 23살ㄷㄷ
Name?
Revenge (1990)
남편성격 알았을텐데 너무 무모하네...배째라 심정인가..
떡정의 위험을 알리는 영화. 왜 남의 아내를 빼았냐. 죽고 싶냐.
Beautiful movie
배은망덕한 인간들일뿐이다!!!!
뻐언한 스또리의 결말이지만 잘 봤씁니돠➿➰
여주 겁나 이쁘네
이병헌 신민아 나온 영화 비스무리하네
안소니퀸이..진짜..젤불쌍했지만..창녀촌에 판건..용서못함..차라리..죽이던가..이해할수 있으면서도..하..아무튼..삼십년이 지나도..보고잇음..
그러게 그냥 여주에 연관된 사람 모든 사람앞에서 산채로 드럼통에 담가서 했어야지 ㅠ 보스가 너무 착해 ㅠㅠ
아~이영화 너무잼나게 봤는데~여자얼굴 난도질당해 사창가로버려질땐 정말가슴아픈장면 ㅠ배신하면 끝이이렇다하는걸 보여주는 잔인한보스
졸라 착한 보스 아니냐? 팔다리 짤라서 사창가에 판것도 아니고
배신하면 대가를 치뤄야죠
ㅋㅋㅋㅋㅋ
중병에 걸렸지만,, 입가가 찢어졌지만, 양치를 안했지만,, 뽀뽀는 한다
강아지는요ㅠ
Was killed by shot 😔 When the old Man found them... Was a very very sad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