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Diffrent situations Its. A Gold Or. Silvério Pires de In. The. Oceanos Behaind Atteck Or Bombard For Lies. And Corrupt Sprite Peoples Betrayd The. Aterantic And Just. Down in. The. Oceanos Behaind All. Peoples Together indo The Oceanos Behaind De. Never. Giveness For Lies Or. Corrupt Peoples Maby. News. Worlds. On. The Earth come. Out for. Opens That. City
내 고향 아틀란테는 아틀란티스의 수도로써, 지구에서 가장 큰 제국이었다. 우릴 막아서는 세력은 단 하나, 뮤 제국 뿐이었지.. 우린 각자 소왕국들의 연합세력을 형성하여 기 싸움을 하였으나, 결국 더 이상의 전쟁은 둘 중 하나의 문명의 종말이 아닌, 전 지구의 재앙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깨닫곤 평화아닌 평화처럼 그렇게 협상을 맺고 지내는 나날이었다. 그러다 결국 뮤 제국의 소황자가 우연히 아틀란티스의 3살이나 더 많은 소황녀에 반해 소황자 센 아티스의 선행으로 둘은 금방사랑에 빠졌다(이 과정은 들의 최측근밖에 모른다.)그 둘은 자신들의 심복의 도움으로 약 7간의 비밀 연애가 이어지고, 결국, 그 둘의 끓는 마음은 그 무엇으로 덮을 지경이 아니었다. 먼저 말을 꺼낸 쪽은 소황자의 아비되는 아틀란티스의 9번째 계승자였던 센 아타아크가 먼저 자신이 아끼던 ...
이집트가 로마 이전부터 엄청 큰 곡창지대였어요. 큰 범람원이 비옥한 토지를 만들어줬다고 하더라고요. 그 생산량은 로마와 북아프리카 인구를 전부 먹여살릴 정도였고요. 그런데 이후에 기후가 바뀌면서 천천히 사막화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얘기가 어떻게 진행될진 모르겠지만.. 이집트에 대한 기록이 있는 이상... 사막화와는 별로 관계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아틀란티스의 기록과 유사한점은 이곳말고도 다른지점도 많긴하겠지만 최종적으로 배로는 갈수가 없게됐다는 시점과 사하라사막 특유의 모레바람으로 다른지역보다 침식이 빠르다는걸 감안한다면 실존할 확률이 높다고보면됨.이런식으로 접근을 한다면 터키에 BC10000~8000년도에 지어진 유적지들도 설명이 가능할테고 인류역사역시 다시 쓰여지겠지만 아직까지 저 지역에서 발굴된 유적지나 유물,기록이 없음 그리고 영상에서도 언급했었지만 마그마의 형성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생길수도 있다고 했다는점도 간과해선 안됌.이 우주에서 아직도 외계생명체를 발견 못해서 지구 자체가 매우 특이한 희귀 케이스처럼 저 지형도 매우 특이한 희귀 케이스로 형성됐을 확률도 있으니까 만에 하나 새로 발견되는 유적지에 아틀란티스의 추정위치가 기록되있는걸 발견하거나 저 지역에서 유물이 발굴된다면 세계사 자체가 뿌리체 흔들릴정도로 대발견임
서양에서는 노아방주 동양에서는 하우치수라고 하죠 7년 대한 즉 가뭄에 9년 홍수로 지축이 지금의 반대로 있다가 그때 지축이 지금 처름 되었음 앞으로 지축이 바로서면 1년이 360 일로 바뀜 노아 방주 이전에도 문명이 발달했다는 증거 일겁니다 노아 방주는 지금 부터 약 5천년전의 일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저 위치에 문명의 흔적이 남아있냐 없냐이다. 플라톤이 묘사한것 처럼 거대 도시가 저 사하라의 눈에 위치해 있었으면 무조건 거대 건물 혹은 집같은 거대 문명의 흔적이 안남길래야 안남을수가 없는데 사하라의 눈을 파보거나 연구해서 그런 건물과 같은 문명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그냥 아틀란티스 따위 없는거임ㅋ
여기서 젤 궁금한건 약 만천년전 고대의 온 대륙을 뒤덮고 모든 문명을 초기화 할정도의 대재앙이 무엇인지 그리고 아쉬운건 지형빼고 흔적조차 찾아 볼 수 없다는점.. 만년전 문명은 사라지고 흔적이라고 해봤자 9천년뒤 쓴 기록과 지금 지형밖에 없다면 얼마나 강한 대재앙인지.. 이런 문명과 대재앙에의한 흔적조차 없는 멸망이 수십번 있었고 아틀란티스가 가장 최근 문명일수도 있겠네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있지 않네요 직접 가본사람의 영상을 찾아봤는데 그 넓은 모래밭에서 그 원형지역 주변에 평평한 돌들로 뒤덥혀있었습니다 심지어 검붉은색 돌로 길같이 평평한 길도 있었습니다 그 넓은 모래에 그렇게 정교하게 다듬어진 돌들이 밀집해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마치 인위적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걸로만 예측할수 없는것이 돌길만 있을뿐 어떠한 구조물의 흔적들도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그 돌길들이 자연스럽게 생긴것일수도 있고요 아래 영상링크 달테디 혹시 이 댓 보시는분들은 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세요
이 역시도 여러 근거를 이론에 맞춘 크레타 이론과 별반 차이는 없는거 같네요. 이영상대로라면 해저가 대륙으로 올라오고 위치까지 엄청나게 이동할 정도의 변화가 있었는데 환형도시의 흔적이 한개도 없는 상태에서 환형 지형이 남아있을 이유가 어디 있을지 유적이라도 찾으면 모를까 그냥 지도 놀이인거 같네요.
2012년에 꿈을 꾼 적이 있는데 제가 지키고 있던 나라가 거대한 운석들로 파괴되는 생생한 꿈이었어요. 단순한 꿈이라기에는 너무 생생해서 검색을 하다 증산도라는 종교 교주? 이 사람이 주장했던 글을 봤습니다. 아주 발달된 과학을 지닌 두 문명이 극한으로 대립하다 한 쪽이 우주의 달을 조각내어 지구에 내리꽂아 상대 문명은 파괴되고 지구 전체의 지형이 크게 바뀌었다고 했더라구요. 어떤 사람들에게 꿈은 간혹 미래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과거도 보여줄 수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본 큰 덩어리들이 그 조각난 달이라면 멀리 떨어진 아틀란티스에도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았을까요? 또 꿈 속에서 본 저의 나라가 놀랍도록 스타 크래프트의 프로토스 문명과 비슷해서 또 놀랐습니다. 저는 황금빛 갑옷을 입고 있었고 순찰을 돌 때 숲에서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커다란 파일런이 솟아있는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어요. 도시는 황금빛이었습니다.
@@Auqoooooo190 꿈은 무의식이 아닌 엄연한 의식의 영역이고 충분히 과학으로 파헤칠 수 있다고 보는지라.. 몇 년 전에 사람이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떠올리는걸 그대로 실사로 구현하는 기술이 공개되었던 적이 있는데 특정한 꿈으로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을 모아다 연구하면 뭔가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그 이유가요 1000년 전에는 과학이 발달한 시대였거든요 지금 수학공식 우주공학 다 1000년전 지식인데 로마가 유럽을 지배하면서 과학자들을 일하는 사람이니 노예로 취급했거든요 그래서 과거의 모둔 기록들이 있던 이집트 대 도서관을 로마가 모든 문서를 지웠어요 그래서 세계 과거 유산은 모두 미스테리인거에요 그리고 1000년이 지난 지금 다시 과학이 시작된거구요
ruclips.net/video/b4mv9znfJkE/видео.html 해당지역을 직접 탐문한 유투버 영상이에요. 주변에 건축에 사용할수있는 돌들이 많고 바다에서 볼수있는 조개류 껍질과 가공된 돌들도 조금씩 보이네요. 지형적으로는 낮은 산같이 보이긴하지만 빌딩이 세워질만한 평평한 지역도 보이고요. 신기합니다 ㅎ
구글어스 찾아봤더니 있군요. 게다가 말라버린 수자원을 빼면, 배산임수의 수도에 적합한 도시 지형이더군요. 게다가 서남쪽에 카보베르데에 있는 포구 산이 대규모 화산활동의 칼데라를 가지고 있네요. 구글어스로체크해보니 약 7킬로미터짜리 칼데라를 가지고 있는데, 이 화산 폭팔에 대형지진이 겹치면 높이 200~500미터짜리 해일이 생겨날수도 있겠죠... earth.google.com/web/@21.02982418,-11.37650293,439.4879895a,58643.03182938d,35y,-11.74663275h,19.42382522t,360r/data=ClQaUhJKCiQweGU4MTFmMWFlM2U0YTIxOToweGQzNWI1Y2FlMzNkMzJmNzMZVgvRQn4gNUAh6cRO7KTNJsAqEFJpY2hhdCBTdHJ1Y3R1cmUYAiABKAI
아틀란티스의 위치에 대해 말이 참 많은데, 가끔 발견된 고대 지도에 실제로 아틀란티스의 위치가 표시된 지도가 나옵니다. 실제로 대서양 상에 있었고, 구글 지구에서 보면 놀랍게도 그 위치에 지도와 일치하는 위치에 동일한 모양의 해저 구조가 있습니다. 그곳의 일부는 지금도 해상에 드러나 있고요.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 아틀란티스의 위치에 대한 설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네요. 기록된 아틀란티스는 더 오래된 아틀란티스 문명의 후기 자료이며, 지각변동 이전엔 더 광대한 지역이 아틀란티스라고 불렸죠.
오~!!!!!! 그대들을 기다렸다~!!!! 갑자기 그대들이 사라져 버려 얼마나 섭섭했는줄 아는가~ㅠㅠ 하루만 살기위한 돈벌이에 지쳐 일상의 버거움을 이겨내지 못하는 나에게 잠시나마 호기심 충만했던 과거의 어릴적 내 유년의 기억으로 안내하는 그대들의 컴백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ㅠㅠ/뽜이팅~!!!
@@김민석-q8b5l 아틀란티스 승리 합니다.....이유 비행기 레이저 공격하고.....미국보다 1억년 더 높은 기술 비행기도 마야100 입니다. ......그리거 핵 더 높은 원자폭탄 100배..입니다. 지금 기술로는 승리 할수 없어요...한번 공격하면 1000년동안 지구는 불이 타고 있어요...
플라톤의 기록과 일치하는게 한두개가 아닌 것이 이번에는 정말 발견된 듯
No. Diffrent situations Its. A
Gold Or. Silvério Pires de
In. The. Oceanos Behaind
Atteck Or Bombard For
Lies. And Corrupt Sprite Peoples
Betrayd The. Aterantic And
Just. Down in. The. Oceanos Behaind All. Peoples Together indo The Oceanos Behaind
De. Never. Giveness For
Lies Or. Corrupt Peoples
Maby. News. Worlds. On. The
Earth come. Out for. Opens
That. City
포세이돈도 곧 나오겠자
근데 플라톤도 자기가 직접 본 게 아니라 이집트에서 구전으로 떠돌던 것을 들은 거라서;;; 다를 수도 있어요
@@makergreen 이집트 구전도 아니고 자기 가문 구전이라 하니.. 이집트에서 돌던 얘기가 맞다 치고, 이집트에서 기록을 삭제했다고해도 엄청 와전돼있을거 같아요
애틀란티스는 그냥 플라톤 집안의 전래동화 정도의 소설아닐까
엄청난 파도가 모래도 같이 끌고왔고 물은 빠젔지만 모래는 대지를 뒤덮고 사막이되고 강은 마르고 도시는 산산히 부서지며 쓸려나가 형체를 알아볼수 없게 되었다.
라는건가? 상상하게되는군!
아틀란티스도 배산임수 지형이군요. 역시.........풍수지리는 동서양을 가리지 않는거 같습니다.
배산임수는 침입을 막기 쉽고 식수를 구하기 쉬운 그냥 좋은 지형이니까요
위성사진 자세히 보니 바닷물이 1500km 정도 해안가에서 내륙으로 싹 훌고간 흔적이 보이네요. 모레 바람에 흔적들이 많이 침식되고 파뭍혀 있지만 모레를 파고 나면 유적들이 발굴되지 않을까 합니다.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될려면 우리들이 다 죽고 몇 백년뒤에 가는할거같아요
@@귀여운아가-t9d .,
대징 에이 군대 다녀와봐서 알잖아 저정도 땅의 면적 고려하면 2년내엔 발굴 가능함
근데 세월이 너무 많이 지나가지고 유물들이 발견되면 상태는 영 좋지 않을 것 같아서 그 점에서는 안타깝다고 생각해요..
오 흥미롭네요!!
솔직히 플라톤에 의해 기록되려면 유렵이나 아프리카 주변이어야 가능성이 있을텐데 위치도 가능성 있고 되게 흥미롭습니다
잠이 솔솔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여
와 저이런 미스터리같은거 넘나 좋아해요
저두요ㅋㅋ
서원진 감사합니당
저두요~
이거 사하라의눈이 최근연구결과에의하면 사하라의눈 밑에 거대한강이있었다네요!!
엑스라인 제작하시는 분들 팟캐스트때부터 들었었어요 미스터리 콘텐츠 너무 좋아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당히 납득할만하네요. 가정 투성이인 추측만 난무하는 동영상보다 훨신 좋습니다
흥미롭군요! 아틀란티스 ... 바다에 잠긴 고대문명! 그게 '사하라의 눈' 이라는 것은 처음들었네요!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지금도 계속 연구중이라던데 신비한 결과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트로이의 목마도 한낱 신화로 치부하다가 진짜 증거들이 나온경우처럼 이 경우도 그럴 거 같네요
합리적인 추리에 구독 누르고 감니다 쵝오
사하라에서는 사막전체에서 암모나이트를 비롯하여 온갖조개화석이 깔려있다 근데 군데군데 나무화석이 밀집해있다 또붉은흙도있고 철광석이 엄청많은곳도봤다
마블:네이머
DC:아쿠아맨
당신의 선택은?
네이머!
네이머!
@@아니이게 무어라! 나를 따라하다닛! 라고 하고싶었지만 닉넴에 동감이 가서 그러지를 못하겠다...
네이머는 아직 영화화 전이라 아쿠아맨~!! 삼지창맨 가즈아
아...정말...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ㅠㅠ
내 고향 아틀란테는 아틀란티스의 수도로써, 지구에서 가장 큰 제국이었다. 우릴 막아서는 세력은 단 하나, 뮤 제국 뿐이었지.. 우린 각자 소왕국들의 연합세력을 형성하여 기 싸움을 하였으나, 결국 더 이상의 전쟁은 둘 중 하나의 문명의 종말이 아닌, 전 지구의 재앙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깨닫곤 평화아닌 평화처럼 그렇게 협상을 맺고 지내는 나날이었다. 그러다 결국 뮤 제국의 소황자가 우연히 아틀란티스의 3살이나 더 많은 소황녀에 반해 소황자 센 아티스의 선행으로 둘은 금방사랑에 빠졌다(이 과정은 들의 최측근밖에 모른다.)그 둘은 자신들의 심복의 도움으로 약 7간의 비밀 연애가 이어지고, 결국, 그 둘의 끓는 마음은 그 무엇으로 덮을 지경이 아니었다. 먼저 말을 꺼낸 쪽은 소황자의 아비되는 아틀란티스의 9번째 계승자였던 센 아타아크가 먼저 자신이 아끼던 ...
이거 어디꺼임
아틀란티스라면 여러가지 의혹말고 가서 유물이 있는지 조사해보면 답나오는걸....
아무리 오래됐어도 유적은 남더이다
땅 파봐야 돼서 시간 좀 걸릴 듯
좋아요랑 구독 눌렀습니다 이런 음모론 초고대문명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들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는 못하더라도 꾸준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너무 마음에 드네요^^
구독 추천 꾸욱~~~
감사합니다^^
드뎌 유툽 버전인가요? 그림도 나와서 너무 좋아요. 도시모양좀 봤으면 했더니 그림이 똭! 이제 영상편집까지 하시느라 버거우시겠어요.
감사합니다^^
6:42에 보시면 외계인 모양인 검은 모래와 눈의 위친를 보면 외계인을 묘사 한걸구도
이건 또 뭔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양의 바닷물이 들어와서 염분으로 인해 사막이 되었다?
이집트가 로마 이전부터 엄청 큰 곡창지대였어요. 큰 범람원이 비옥한 토지를 만들어줬다고 하더라고요. 그 생산량은 로마와 북아프리카 인구를 전부 먹여살릴 정도였고요. 그런데 이후에 기후가 바뀌면서 천천히 사막화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얘기가 어떻게 진행될진 모르겠지만.. 이집트에 대한 기록이 있는 이상... 사막화와는 별로 관계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동욱-d1r 오오 그렇군요 덧글 감사합니다
@@jacksonlee1181 바닷물이 들어와서 비옥한 토지가 되었다가 세월이흐르면서 천천히 사막화가 되지 않았을까요?
사하라 사막은 로마시대에도 있었습니다. 그 면적이 중세때 북쪽으로 더 확장한거뿐이죠
메소포타미아지역도 과거에는 사막이 아니었죠..
너무 기다렸어요!!!!!!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혹시 북극에 있는 어떠한 입구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는 지구 공동설에 대해서도 한 번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진짜 눈물날 거 같아요 ㅠㅠ 얼마나 기다렷는지 맨날 본 영상 또 보고 또 보고 ㅠㅜ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핵전쟁으로 남아공에 있는 거대한 나무가 쓰러지며
아틀란티스는 나무의 재로 뒤덮혔다
그래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멀더 동상~~~!! 여기서 보다니... 눈물나게 반갑슴돠!!! 그대들 없는 팟빵을 끊었슴돠...ㅎㅎ ㅠㅠ 건승하시길!! 마샨 동상한테도 안부 전해주시길!!~~ 물회는 꼭 먹읍시다!! ㅎㅎ ♥♥♥♥♥!
아이코 감사합니다 누님~ 전 마산입니다.꼭 물회 사주세열
초등학생떄부터 믿었어요 원피스때문에 더 알게된 사람도 많겠지만 존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박이다진짜ㅜㅜ기다렸어요 고퀄의 영상너무감사합니다 완전꿀잼ㅜㅜㅜ!!!다음편어서욧!!!!
구독하고 갑니다 너무 재밌네요
아틀란티스의 기록과 유사한점은 이곳말고도 다른지점도 많긴하겠지만 최종적으로 배로는 갈수가 없게됐다는 시점과 사하라사막 특유의 모레바람으로 다른지역보다 침식이 빠르다는걸 감안한다면 실존할 확률이 높다고보면됨.이런식으로 접근을 한다면 터키에 BC10000~8000년도에 지어진 유적지들도 설명이 가능할테고 인류역사역시 다시 쓰여지겠지만 아직까지 저 지역에서 발굴된 유적지나 유물,기록이 없음 그리고 영상에서도 언급했었지만 마그마의 형성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생길수도 있다고 했다는점도 간과해선 안됌.이 우주에서 아직도 외계생명체를 발견 못해서 지구 자체가 매우 특이한 희귀 케이스처럼 저 지형도 매우 특이한 희귀 케이스로 형성됐을 확률도 있으니까 만에 하나 새로 발견되는 유적지에 아틀란티스의 추정위치가 기록되있는걸 발견하거나 저 지역에서 유물이 발굴된다면 세계사 자체가 뿌리체 흔들릴정도로 대발견임
서양에서는 노아방주 동양에서는 하우치수라고 하죠 7년 대한 즉 가뭄에 9년 홍수로 지축이 지금의 반대로 있다가 그때 지축이 지금 처름 되었음 앞으로 지축이 바로서면 1년이 360 일로 바뀜 노아 방주 이전에도 문명이 발달했다는 증거 일겁니다 노아 방주는 지금 부터 약 5천년전의 일입니다.
목소리가 듣기 편안하네요. 구독 하고 재밌는 지식 많이 쌓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7:20 화면이 실제로 도는게 아닌데도 도는것 같이 느껴짐
이런걸 착시효과라고 한다고나 할까?
실제로 돌고 있습니다,,
실제로 도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다른 쌈마이 채널처럼 떠도는 확인되지않은 설들을 갖고와 방송하는 채널이 안되길 바랍니다
제발..
진짜 요즘 유튜브 보면 전부 서프라이즈같은것만 가져와서 다 올려둠
서울의 지름은 24km를 훨~~씬 넘는거 아닌가요?!
와....뭐야....소름돋아....넘 재밌어!
살아있는 리액션 감사합니다 ^^
제일 중요한건 저 위치에 문명의 흔적이 남아있냐 없냐이다. 플라톤이 묘사한것 처럼 거대 도시가 저 사하라의 눈에 위치해 있었으면 무조건 거대 건물 혹은 집같은 거대 문명의 흔적이 안남길래야 안남을수가 없는데 사하라의 눈을 파보거나 연구해서 그런 건물과 같은 문명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그냥 아틀란티스 따위 없는거임ㅋ
대서양으로부터 500km 떨어져 사하라로 밀려 들어왔다는데 왠 문명의 흔적?...
바다에 쓸려내려갔은데 흔적이 어케남노
역시 인간은 상상력의 동물인가보다.
이렇게 흥미로울수가.
신대륙을 발견하기전엔 유럽은 탐험과 모험을 하였고 우린 유교나 배우면서 은둔형 히키고모리 였지.
고려가 망하지 않았다면 우린 동아시아의 베니스가 되었을거다.
조선은 한반도를 퇴보시킨 국가였다.
동양인과 서양인의 뚜렷한 성향차이중 하나죠.
? 대신 무기 발달시키고 과학 발달시켰는데요
그래 서양 실컷 빨아라
여기서 젤 궁금한건
약 만천년전 고대의 온 대륙을 뒤덮고 모든 문명을 초기화 할정도의 대재앙이 무엇인지
그리고 아쉬운건
지형빼고 흔적조차 찾아 볼 수 없다는점..
만년전 문명은 사라지고 흔적이라고 해봤자 9천년뒤
쓴 기록과 지금 지형밖에 없다면 얼마나 강한 대재앙인지.. 이런 문명과 대재앙에의한 흔적조차 없는 멸망이 수십번 있었고 아틀란티스가 가장 최근 문명일수도 있겠네
아직 미스터리긴 하지만 흥미로운 소재다
자막 넣어주시면 더 몰입해서 볼수있을거같아요~
맞아요
초등학생때 다큐에서 보아서 기억에 남은 아틀란티스 정말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그들의 기술은 어떤것이었는지 그때의 저의 눈에는 그들의 기술은 마법과도 같아 보였거든요. 그리고 왜 사라졌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궁금증에 조금이나마 답을 찾고 싶어서 열심히 알아보다보니 방송까지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같은 궁금증을 갖고 있는 분들을 알게되는것도 참 즐겁네요 ㅎ
고대 저작에 나온 설명들로 이정도 까지 추리할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와! 개꿀잼이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영상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ㅜㅜ..!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있지 않네요 직접 가본사람의 영상을 찾아봤는데 그 넓은 모래밭에서 그 원형지역 주변에 평평한 돌들로 뒤덥혀있었습니다 심지어 검붉은색 돌로 길같이 평평한 길도 있었습니다 그 넓은 모래에 그렇게 정교하게 다듬어진 돌들이 밀집해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마치 인위적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걸로만 예측할수 없는것이 돌길만 있을뿐 어떠한 구조물의 흔적들도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그 돌길들이 자연스럽게 생긴것일수도 있고요 아래 영상링크 달테디 혹시 이 댓 보시는분들은 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세요
ruclips.net/video/b4mv9znfJkE/видео.html
잘봤습니다
와.. 고대 아틀란티스 유적이...!!!!
아틀란티스라..... 실제로 존재하면 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전부 없어져있으니 뭔가가 아쉽다 그럼 저 해변가는 보물이 있는거 아닌가?
다쓸려 갔다고 했으니 어느정도는 저해변가 근처에 있을거 같은디
내용이 흥미로워서 정주행 하려는데 음질이 별론가. 소리를 높여도 언어전달이 잘 안되네...
1,2 편은 오디오작업 실수로 음질이 좋지않아 이후부터는 개선했습니다~^^
@@X-LINE 넵! 악플이 아녀요. 그냥 갑갑해서 그랬어요. 엄청 잘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엑스라인은 앞으로도 이런 도전ㆍ시도ㆍ노력ㆍ실천ㆍ지향ㆍ도모를 이루길 바란다
이 역시도 여러 근거를 이론에 맞춘 크레타 이론과 별반 차이는 없는거 같네요. 이영상대로라면 해저가 대륙으로 올라오고 위치까지 엄청나게 이동할 정도의 변화가 있었는데 환형도시의 흔적이 한개도 없는 상태에서 환형 지형이 남아있을 이유가 어디 있을지 유적이라도 찾으면 모를까 그냥 지도 놀이인거 같네요.
이 영상 이후에 또 다른 증거로 기원전 400년, 그리스의 헤로도토스가 만든 지도에 사하라의 눈이 있는 지역이 아틀란티스라고 명시되어 있는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누구도 확신하기는 어렵지만 다른 어디보다 이곳이 아틀란티스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오
플라톤의 기록에 따르면 아틀란티스는 스페인 쪽에 있는 헤라클레스의 2개의 기둥 너머 '건널 수 없는 바다' 너머에 있다고 했음. 즉 건너기 힘든 우주라는 바다 너머에 있는 어떤 행성임. 화성일수도있고. 아니면 평행우주일수도있고. 지구에서 찾는건 시간 낭비.
풍후할룽 아틀란티스에 산적잇는사람이 우주에 잇다고하다니
@@둘리-g9y 플라톤은 1만년전이라 했으니 플라톤도 솔론도 아틀란티스에 살아본 적은 없습니다.
플라톤이 아틸란스가 우주에잇다고 설명하려고 스페인쪽에 잇는 헤라클닉서의 2개의 기둥너머 건널슨 없는 바다 너머 잇다고햇다고?
정신차려 풍후 아틸란스가 화성이고 평행우주라면 지구에서 찾는게 시간낭비?
@@yoshitsune1184 이름은 풍백우사처럼 좋쿤 요즘 미갤 어떤가 미갤에 공부할게 없어서 떠난 디통령이 나라네
자세한 정보 감사. 어릴적부터 궁금했던 이야기
오.. 고퀄의 정보 감사합니다!
이 영상들로 나의 옛 고향의 그리움을 체워야 한다니.. 오히려 내 눈 허상을 잡으려는 집착으로 더 절망으로 이끄는구나!
홍동균 예?
아저씨ㅋㅋ
ㅆ찐
이게유튭에 돌아다닐정도면 이미헌터들은 도굴존나게해갔거나 하고있을듯 그리고 인류리셋설. 쌉인증이네
2012년에 꿈을 꾼 적이 있는데 제가 지키고 있던 나라가 거대한 운석들로 파괴되는 생생한 꿈이었어요. 단순한 꿈이라기에는 너무 생생해서 검색을 하다 증산도라는 종교 교주? 이 사람이 주장했던 글을 봤습니다. 아주 발달된 과학을 지닌 두 문명이 극한으로 대립하다 한 쪽이 우주의 달을 조각내어 지구에 내리꽂아 상대 문명은 파괴되고 지구 전체의 지형이 크게 바뀌었다고 했더라구요. 어떤 사람들에게 꿈은 간혹 미래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과거도 보여줄 수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본 큰 덩어리들이 그 조각난 달이라면 멀리 떨어진 아틀란티스에도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았을까요? 또 꿈 속에서 본 저의 나라가 놀랍도록 스타 크래프트의 프로토스 문명과 비슷해서 또 놀랐습니다. 저는 황금빛 갑옷을 입고 있었고 순찰을 돌 때 숲에서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커다란 파일런이 솟아있는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어요. 도시는 황금빛이었습니다.
ㅋㅋ 꿈은 그냥 꿈일뿐임 자는중에 무의식적으로 깊게 상상하는거임
@@Auqoooooo190 꿈은 무의식이 아닌 엄연한 의식의 영역이고 충분히 과학으로 파헤칠 수 있다고 보는지라.. 몇 년 전에 사람이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떠올리는걸 그대로 실사로 구현하는 기술이 공개되었던 적이 있는데 특정한 꿈으로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을 모아다 연구하면 뭔가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고대문명 아틀란티스를 찾았다니 정말 놀랍고도 신기하네요~~
사하라 사막에서 낚싯대 , 사람 유골이 나온 이유가 아주 오래전에 사라하 사막이 바다였다는 가설이 있는데 그 바다가 이 아틀란티스 덮친것 아닐까요
도시였다면 숫가락 요강 정도는 나와야 인정하겠지요. 비슷하지만 아닌듯 애드가 캐이시 예언에는 화산활동에의해 융기하면서 발굴된다 했던.
도시가 쓸려갔어도 기반흔적은 남아있을테니, 조사해서 발견되면 역사책이 다시 쓰일텐데, 후대 수능엔 아틀란티스 문제도 나오나 이딴 생각이나 드네요 ㅜㅜ
아틀란티스의 유적, 기록 등이 발견된다 하더라도 너무 오래돼서 남아있는 게 많진 않을 것 같아요. 나오더라도 고조선 같이 그리 크게 다루진 않을 것 같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브금 이름이 뭔가요?
와 저런 깔쌈한 모양새는 계획해서 지은 거 같은데 피라미드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미스테리네요...
그 이유가요
1000년 전에는 과학이 발달한 시대였거든요
지금 수학공식 우주공학 다 1000년전 지식인데
로마가 유럽을 지배하면서
과학자들을 일하는 사람이니 노예로 취급했거든요
그래서 과거의 모둔 기록들이 있던
이집트 대 도서관을 로마가 모든 문서를 지웠어요
그래서 세계 과거 유산은 모두 미스테리인거에요
그리고 1000년이 지난 지금 다시 과학이 시작된거구요
6:43 바다쪽에는 남자가있고 모래쪽에는 여자가 있는듯 둘이 손을 잡고있는거같아용
뭔가 거대한게 대서양에 떨어지면서 저렇게 된듯 저정도 넓이 진흙이 쌓였다는건 크기가 엄청난 무언가가 추락했다고 밖에 설명이 안됨
찬란하고 현대 기술보다 더욱 발전했다는 미지의 문명, 그곳의 문화와 흔적들이 발견된다면 그 파편하나하나가 얼마나 귀하며 그것들로 이루어진 곳의 전체는 가히 금액으로도 형용할 수 없는 가치가 발견된다면.. 눈이 뒤집힐 것 같다.
Richat Structure 라고 불리고 직경 50km라고 나오는데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Richat structure 전체 크기에서 원형으로 볼록 튀어나온 부분만 재면 24킬로미터입니다~~
지형과 주변환경 부분에서 이미 아틀란티스 확정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b4mv9znfJkE/видео.html 해당지역을 직접 탐문한 유투버 영상이에요. 주변에 건축에 사용할수있는 돌들이 많고 바다에서 볼수있는 조개류 껍질과 가공된 돌들도 조금씩 보이네요. 지형적으로는 낮은 산같이 보이긴하지만 빌딩이 세워질만한 평평한 지역도 보이고요. 신기합니다 ㅎ
오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다큐 나오면 잼있을듯
저희도 다큐멘터리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구글어스 찾아봤더니 있군요. 게다가 말라버린 수자원을 빼면, 배산임수의 수도에 적합한 도시 지형이더군요.
게다가 서남쪽에 카보베르데에 있는 포구 산이 대규모 화산활동의 칼데라를 가지고 있네요. 구글어스로체크해보니 약 7킬로미터짜리 칼데라를 가지고 있는데, 이 화산 폭팔에 대형지진이 겹치면 높이 200~500미터짜리 해일이 생겨날수도 있겠죠...
earth.google.com/web/@21.02982418,-11.37650293,439.4879895a,58643.03182938d,35y,-11.74663275h,19.42382522t,360r/data=ClQaUhJKCiQweGU4MTFmMWFlM2U0YTIxOToweGQzNWI1Y2FlMzNkMzJmNzMZVgvRQn4gNUAh6cRO7KTNJsAqEFJpY2hhdCBTdHJ1Y3R1cmUYAiABKAI
이야~~~~ 이거 엄청난 발견이네요^^
앵 나만 본건가 아틀란티스 위성사진 보니깐 얼굴에 눈동자 인데요
팟캐스트 구독하고 넘어왔어요. 잘 보겠습니다.
저도 모르게 스윽 빠져들어버리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아틀란티스의 위치에 대해 말이 참 많은데, 가끔 발견된 고대 지도에 실제로 아틀란티스의 위치가 표시된 지도가 나옵니다. 실제로 대서양 상에 있었고, 구글 지구에서 보면 놀랍게도 그 위치에 지도와 일치하는 위치에 동일한 모양의 해저 구조가 있습니다. 그곳의 일부는 지금도 해상에 드러나 있고요.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 아틀란티스의 위치에 대한 설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네요. 기록된 아틀란티스는 더 오래된 아틀란티스 문명의 후기 자료이며, 지각변동 이전엔 더 광대한 지역이 아틀란티스라고 불렸죠.
당신 말대로 증거가 그렇게 확실하면 여태 아틀란티스를 찾고 있지 않겠지.. 결국 당신이 아는 증거라는 것들이 잘못된 거겠지.
오~!!!!!! 그대들을 기다렸다~!!!!
갑자기 그대들이 사라져 버려 얼마나 섭섭했는줄 아는가~ㅠㅠ
하루만 살기위한 돈벌이에 지쳐 일상의 버거움을 이겨내지 못하는 나에게
잠시나마 호기심 충만했던 과거의 어릴적 내 유년의 기억으로 안내하는 그대들의
컴백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ㅠㅠ/뽜이팅~!!!
오 이분 방송 좋네요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는거
브금이 안무섭고 목소리 친절해서 좋다 ㅠ
같은 주제로 다른 답변을 처음 봤네요.. 아주 재미있는 영상이였습니다. 구독 팍팍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영상 올릴테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bgm 무엇인가요
수메르신화에 보면 아프리카에서 사는집을 먼저지은게 아틀란티스 문명을 이룬것같음...
노아가 방주는 아라랏산에 내려왔고
노아의 아들 셈-> 수메르
함-> 이집트 문명을 열겁니다.
그래서 이집트는 태양신을 숭배하는데
성경에서도 하나님 = 해라고 표현하셨죠. 태양이다. 이말입니다. 그렇다고 육적인 태양은 아니고요 하나님은 영이시고 영들의 아버지 십니다. 이집트에도 저승을 길을 인도하는 아누비스에 대해서나 나오죠 . 다른 종교에서도 저승사자다 사사다. 지옥 사자를 말하죠.
대륙이동설을 보면 처음판게아 지역을 봉면 호주가 유럽과 가까이 붙어있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저곳이 아틀란티스 일지도 모를 일이죠
너무 오랜만입니다!
목소리가 정말 독특하시네요! 물론 extraordinary 쪽 으로요
오 감사합니다
진격의 거인속의 파라디스, 디즈니가 제작한 아틀란티스, 그리고 나디아 블루 워터 라는 애니메이션 모두 3개로 나눠진 도시형태를 나타내지요. ^^
아틀란티스 vs 2019년 미국 전쟁나면 누가 승리 할까요...
미국이요
@@김민석-q8b5l 아틀란티스 승리 합니다.....이유 비행기 레이저 공격하고.....미국보다 1억년
더 높은 기술 비행기도 마야100 입니다. ......그리거 핵 더 높은 원자폭탄 100배..입니다.
지금 기술로는 승리 할수 없어요...한번 공격하면
1000년동안 지구는 불이 타고 있어요...
벌써 발견되는데 그걸 숨기고 있을수도 있음
숨겨두는게 더 좋죠 고대 문명의 도시는 전설 전설은 그냥 전설로만 기억하라는 말이 있죠
@@시라소니-z9r ㅈㄹ하네 관광지로 만들면 떼돈버는데 뭘 숨겨 ㅋㅋㅋㅂㅅ들
관광지로 돈버는건 그 국토를 가진 국가겠죠
그런데 그 국가가 아닌 NASA나 다른 기관에서 아틀란티스를 발견했다면 굳이 말안했을 근거는 많죠
타쿄우 욕하신거 맞죠? 고소할께요
초딩들의 싸움..지리네
실제 있었을 것 같은데...?
워낙 오래전 도시고 기록으로만 알 수 있는 도시라 현 인류가 좀 과장되게 표현해서 초거대문명으로 묘사되지만 그정돈 아니라도 그냥 거대하긴 하지만 평범한 도시국가로 존재했엇을 듯 합니다
자막 없나요ㅠㅠ
빙하기가 끝나고 빙하가 녹으며 3번의 전 지구적 대홍수가 발생합니다. 첫번째 대홍수 시기가 묘하게 아틀란티스 멸망과 일치하고, 두번째 대홍수 시기가 묘하게 노아의 홍수와 일치합니다.
blog.naver.com/roh_mp3/221377568727
남극과 북극이 지금 태평양 자리에 있지않았을까요 ? 지구가 90도로 뒤집어 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남극과 북극은 현재 적도처럼회전헀을수도오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ㅎㅎ 어렸을 때 본 아틀란티스 디즈니 애니가 생각나네요!!
보아가 부릅니다 아틀란티스소녀~ㅋㅋㅋ
진짜 찾은거였으면 좋겠따 너무 궁금함 ㅠㅠ
저기 구름위엔 머가 있을까 ?
천사와 병나발부는 아이들~
설득력이 있는 영상이네요. 기록과 지형특징이 일치하는것도 그렇고, 대서양의 엄청난 양의 바닷물이 해일처럼 덥쳤다면, 가능성이 없는 얘기도 아닙니다. 하지만 저 엄청난 넓이의 대륙 안쪽까지 바닷물이 들어왔을거라는 점은 머리론 이해가 잘 안되긴 하네요 ㅋㅋㅋ
빅터샤우버거 박사의 살아있는에너지 보세요 거기에서 아틀란티스의 제사장들 비행접시 타고다니다 터져서 그충격으로 대서양이 바닷물이 전세계적으로 덥쳐 모든 문명이 소실 됐답니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고대의 홍수전설이 내려오게된 이유입니다 비행접시는 에너지원이 물인데 제사장들은 정신적으로 종교인들처럼 한소식한사람들이라 당시동석기문명수준에서 고차원의 비행접시를 큰기술없이 만들어 타고다녔다고합니다 아틀란티스문명 맞습니다 12000년전입니다
만약인류가..지구에서멸망한뒤,다른지적생명체가생겨난다면,그지적생명체가인류의흔적을본다면뭐라고했을까?
지금의 화석처럼 보겠죠?
금속탐지기 돌리면 금반지 몇개 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