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소프트맥스가 3D에 너무 집착했던게 스노우볼의 시작이었던거 같다. 마그나 카르타도 굳이 3D로 안냈으면 의외로 흥행했을수도 있을듯. 거기다 3D 엔진까지 자체적으로 만들려고 했으니.... 거기에 경험도 없이 창세4를 온라인 게임으로 내버리고.... 흠.... 안타깝다. 진짜 게임을 작품으로 만들던 유일한 국내 게임회사 아니었을까 싶은데 망해버리다니...
@@sorcpark 캡슐건담파이터는 한참뒤고 넷마블에서 퍼블리싱하고 오히려 성공했죠. 마그나카르타 버그로 조지고 돈도 없으니 테일즈위버 넥슨에 넘겨버리고 잘나가던 포립으로 돈 좀 빨아볼까 해서 웹으로 바꿨는데, 웹개발및운영 경험이 없으니 또 ㅈ망하고ㅜㅜ 그나마 마그나카르타2가 3d임에도 안정적으로 돌기도 했고 일본에서 평타쳐서 창4 어떻게 만들었는데 3d온라인게임은 또 제대로 운영 안해봤어서 서버 다운에 버그에 리소스 과다하게 요구해서 개ㅈ망ㅜㅜ 마그나카르타2 성공했을때 그정도에 만족하고 콘솔위주로 일본시장 계속 두드렸으면 망하지는 않았을거같은데 ㅜㅜ
맞는 말이긴 한데 살라딘 입장에서 불쌍하다기 보다는 살라딘과 엮여서 죽음을 당한 세라자드가 불쌍한거죠..... 투르 제국을 살리기 위해 힘써왔던 살라딘이지만 살라딘의 업적으로 세라자드와 그녀의 친오빠인 사피알딘도 죽게 됨. 틀어진 제국간의 관계 때문에 팬드래건 왕국의 왕이었던 살라딘의 친동생 버몬트(존)가 세라자드에게 몹쓸 짓까지 하고 살라딘을 구하기 위해 몸으로 막아섰으니까요.
@@wind5794 사피알딘의 죽음이나 버몬트의 침공은 살라딘과는 관계없이 일어날 일 아니였을까요.. 애초에 철가면이 사피알딘을 암흑신의 후예로 점찍었고, 버몬트는 투르를 망가뜨리겠다는 의지뿐이였으니까. 살라딘의 활약으로 승승장구하는 바람에 그렇게 흘러간거라고 하면 그건 너무 결과론적인듯 싶네요.
자기대신 죽은거 + 자기가 사랑하던 여자였던게 컸죠 솔직히 사랑 안하던게 아니였으니 그걸 엠블라가 모르는것도 아니고 자기모습을 헷갈려했고 지금(저당시)은 살라딘과 서로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옛연인을 되살려달라하면 열받지않을사람이 없음 살라딘의 섯부른 행동이지 오죽했으면 데미안이 우려했을지 거기다 달을 다 없애지 않았다면 살라딘이 죽을 이유는 없었을테니 베라모드한테 죄책감과 원망(너만 아니였으면 살라딘이 죽지않았을테니) 을 가질수밖에없음 저런행동을 가질수밖에없는게 엠블라 아버지가 자신의 어머니를 버린 트라우마로 더 크게 작용한거고요 아버지가 그러했듯 살라딘도 자신을 버리고 셰라자드(아버지한테는 연구)를 선택할거라는 추측이 크게 작용한거
그런 트라우마가 없었으면 그래도 백번양보했을 가능성이 있었을지도 모름 그리고 셰라자드 시체를 가지고오지 않았다면 정해진 굴레(살라딘이 살아있는상태)로 안타리아로 넘어왔을지도 모르죠 살라딘이 베라모드가 되서 안타리아로 넘어와 흑태자한테 죽임 당하면서 셰라자드를 그리워했을지도..
참 복잡하다...... 팬드레건 왕자 출신이지만 어릴때 포로로 끌려가 온갖 고초 다 겪어. 동생이랑 쌩 이별 뒤에 간신히 멘탈 잡고 자기 능력으로 출세 했더니 부하들도 베프도 원수에 반항도 못하고 죽지. 연인도 동생에게 강간 당하고 죽지ㅡㅡ 겨우 겨우 미치지 않고 동생 용서 후 ㅡ세계 유지ㅡ란 명목으로 철가면 도와주니 보기좋게 실패 반 강제로 리더 자리 앉히고 첨 보는 세상에 갔더니 유일한 삶의 이유 ㅡ셰라자드ㅡ도 없음 근데도 아수라 마이뉴 ㆍ스펜터 마이뉴 프로젝트 이으려고 발버둥 친거보니 살라딘 지금 생각해보니 부처급 멘탈이네요; 갑자기 다 떠앉은 데미안은 ㅈㄴ 한숨 나왔을듯
여자 입장에선 정말정말 자존심 터지는 일이어서 그랬겠지만 살라딘이 자길 희생하면서까지 셰라자드를 살리리라곤 생각못한게 크죠. 심지어 살려만 주면 그 뒤는 어떻게되는 상관없으니 살려만 달라고 했던걸 감안하면요. 엠블라는 인생에서 희생이란건 가장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던 캐릭이기도 하고 여자의 질투심이란게 간단한게 아니기도 하니... 근데 결국은 저 선택 덕에 뫼비우스의 우주가 되긴했음.
진짜 너무 비극적임 동생이랑 만났는대 지 동생은 형인것도 모르고 지형 여자친구 윤간하고 죽이고 나중에 그 사실 다알고선 실성해서 패인되고 살라딘은 시발 어떻게든 세라자드 살려보려고 했는대 저모양으로 또 엇갈려서 못만나고... 결과 적으론 돌고도는 뫼비우스라 다른 시공간에서 만나 영원토록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만 현실은 그냥 꿈도 희망도 없는.. 커플 브래이커 소프트맥스 개새기들 ㅠㅠ 죠안 클량 만이라도 그냥 냅두지 결국은 커플이란 커플은 다죽이는구만
엔딩영상에서 어느정도 짐작가능한거같음. 그리마로 아수라를 흑태자가 만들고 모든 일이 끝나서 아르케에서 안타리아로 아수라가 돌아와서 스펜터마이뉴를 일으키면 수명이 다하는걸로 짐작이 가능합니다. 즉 안타리아-아르케-안타리아로 1번 루프하면 수명이 끝나는걸로 생각돼요. 그리고 이짓을 영원히 하는 뫼비우스의 우주짓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오류들이 쌓여 접점이 생기면 만날수 있을거다가 베라모드가 예기하던 부분이죠.
살라딘 처럼 자기 인생은 하나도 없이 인간의 한계를 넘는 극한까지 몰린 사람도 없을 것...
여기가 이야기의 핵심이군요
5년전의 나
@@noname-tm4bk오 아수라프로젝트..? 뫼비우스의띠 신가요??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소프트맥스가 3D에 너무 집착했던게 스노우볼의 시작이었던거 같다. 마그나 카르타도 굳이 3D로 안냈으면 의외로 흥행했을수도 있을듯. 거기다 3D 엔진까지 자체적으로 만들려고 했으니.... 거기에 경험도 없이 창세4를 온라인 게임으로 내버리고.... 흠.... 안타깝다. 진짜 게임을 작품으로 만들던 유일한 국내 게임회사 아니었을까 싶은데 망해버리다니...
저때 한창 3D게임류로 넘어가던 시절이라 그럴거에요 부랴부랴 준비했고 창3에도 버그가 한창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무리해서 진행해서 문제가 더 커지지 않았나 싶음
그리고 아마 파트2끝나고 무슨 건담게임물같은거 만든걸로 알고있는데 거기서부터 삐걱댄듯
@@sorcpark 캡슐건담파이터는 한참뒤고 넷마블에서 퍼블리싱하고 오히려 성공했죠. 마그나카르타 버그로 조지고 돈도 없으니 테일즈위버 넥슨에 넘겨버리고 잘나가던 포립으로 돈 좀 빨아볼까 해서 웹으로 바꿨는데, 웹개발및운영 경험이 없으니 또 ㅈ망하고ㅜㅜ 그나마 마그나카르타2가 3d임에도 안정적으로 돌기도 했고 일본에서 평타쳐서 창4 어떻게 만들었는데 3d온라인게임은 또 제대로 운영 안해봤어서 서버 다운에 버그에 리소스 과다하게 요구해서 개ㅈ망ㅜㅜ 마그나카르타2 성공했을때 그정도에 만족하고 콘솔위주로 일본시장 계속 두드렸으면 망하지는 않았을거같은데 ㅜㅜ
@@sorcpark 그건 돈 잘벌었어요
결국 엠블라는 이 일로 씻을수 없는 죄책감을 가지게 되는군요.
엠블라 입장에서도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완벽한 남자를 뜬금없이 죽은여자한테 뺏기고 싶지 않았겠지.....
클리어하고 한동안 먹먹했던 게임. 행복했던 순간은 찰나였고 대부분 안타까운 이별과 죽음이 대부분이었던 뫼비우스의 세계여서 해피엔딩은 아니라 생각했었는데...
짱구 엄마 ㅜㅜ
엠블라 입장에선 찢어죽일놈이긴한데 살라딘입장에선 살라딘도 불쌍하다.. 자기대신 죽은여잔데 어떻게든 살리고싶었겠지 ㅋㅋ결국 자기를 위해서 희생한 여자를 반대로 자신이 희생해서 살림
맞는 말이긴 한데 살라딘 입장에서 불쌍하다기 보다는 살라딘과 엮여서 죽음을 당한 세라자드가 불쌍한거죠.....
투르 제국을 살리기 위해 힘써왔던 살라딘이지만 살라딘의 업적으로 세라자드와 그녀의 친오빠인 사피알딘도 죽게 됨.
틀어진 제국간의 관계 때문에 팬드래건 왕국의 왕이었던 살라딘의 친동생 버몬트(존)가 세라자드에게 몹쓸 짓까지 하고
살라딘을 구하기 위해 몸으로 막아섰으니까요.
@@wind5794 사피알딘의 죽음이나 버몬트의 침공은 살라딘과는 관계없이 일어날 일 아니였을까요.. 애초에 철가면이 사피알딘을 암흑신의 후예로 점찍었고, 버몬트는 투르를 망가뜨리겠다는 의지뿐이였으니까.
살라딘의 활약으로 승승장구하는 바람에 그렇게 흘러간거라고 하면 그건 너무 결과론적인듯 싶네요.
자기대신 죽은거 + 자기가 사랑하던 여자였던게 컸죠 솔직히 사랑 안하던게 아니였으니 그걸 엠블라가 모르는것도 아니고 자기모습을 헷갈려했고 지금(저당시)은 살라딘과 서로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옛연인을 되살려달라하면 열받지않을사람이 없음 살라딘의 섯부른 행동이지 오죽했으면 데미안이 우려했을지
거기다 달을 다 없애지 않았다면 살라딘이 죽을 이유는 없었을테니 베라모드한테 죄책감과 원망(너만 아니였으면 살라딘이 죽지않았을테니) 을 가질수밖에없음
저런행동을 가질수밖에없는게 엠블라 아버지가 자신의 어머니를 버린 트라우마로 더 크게 작용한거고요 아버지가 그러했듯 살라딘도 자신을 버리고 셰라자드(아버지한테는 연구)를 선택할거라는 추측이 크게 작용한거
그런 트라우마가 없었으면 그래도 백번양보했을 가능성이 있었을지도 모름
그리고 셰라자드 시체를 가지고오지 않았다면 정해진 굴레(살라딘이 살아있는상태)로 안타리아로 넘어왔을지도 모르죠
살라딘이 베라모드가 되서 안타리아로 넘어와 흑태자한테 죽임 당하면서 셰라자드를 그리워했을지도..
엠블라는 진짜 더 불쌍하네 ㅠㅠ평생동안 그리움과 죄책감 그리고 열등감에 살아갈테니
첫사랑이든 전 여친이든 다 이길 수 있는데
죽은 연인은 못이김
평생 추억 속에 미화되어 있음....
살라딘 사후 딱 5년만 고통받고 베라모드와 화해하면서 어느 정도 치유되었을 듯합니다. 그리고 아르케와 함께 앙그라 마이뉴당하면서 리셋되니까 고통은 덜할 듯 ㅠㅠ
창세기전 시리즈의 시작과끝인 장면
19번 ost
기억의 당신
영혼의검 살라딘테마 주제곡 이름입니다 정말좋네요
참 복잡하다......
팬드레건 왕자 출신이지만
어릴때 포로로 끌려가 온갖 고초 다 겪어. 동생이랑 쌩 이별 뒤에 간신히 멘탈 잡고 자기 능력으로 출세 했더니 부하들도 베프도 원수에 반항도 못하고 죽지. 연인도 동생에게 강간 당하고 죽지ㅡㅡ
겨우 겨우 미치지 않고 동생 용서 후 ㅡ세계 유지ㅡ란 명목으로 철가면 도와주니 보기좋게 실패
반 강제로 리더 자리 앉히고 첨 보는 세상에 갔더니 유일한 삶의 이유 ㅡ셰라자드ㅡ도 없음
근데도 아수라 마이뉴 ㆍ스펜터 마이뉴 프로젝트 이으려고 발버둥 친거보니
살라딘 지금 생각해보니 부처급 멘탈이네요;
갑자기 다 떠앉은 데미안은 ㅈㄴ 한숨 나왔을듯
어떻게보면 살라딘이 져야할 책임을 데미안이 떠안게 되었는데 살라딘죽고 5년동안 오딧세이프로젝트와 앙그랑마이뉴 스펜타마이뉴 계획하느라 유진과 마리아 셋이서 고군분투 했을것 생각하면 참 데미안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동-z1w 대단하죠
힘들다고 내색도 안했는데
@@동-z1w데미안은 이미 경험자잖아요. 국가 단위에서 우주로 바뀌었을뿐.
@@gmrak4cjs?스케일 차이 ㄷㄷ
@@terrybossman3697 😂
엠블라도 참.. 어마어마한 다이아 수저에 돈, 가문, 학력, 초능력, 외모, 등등등 뭐 하나 꿇리는게 없는데 어쩌다 ... 남친은 전 애인때문에 자살하고 그 시체에 남친 전 애인의 혼이 들어왔는데 그게 또 좋으면서도 싫고... 아이고 참
심지어 남친도 아니었죠ㅠㅜ
심지어 남친도 아니고 짝사랑
여자 입장에선 정말정말 자존심 터지는 일이어서 그랬겠지만 살라딘이 자길 희생하면서까지 셰라자드를 살리리라곤 생각못한게 크죠. 심지어 살려만 주면 그 뒤는 어떻게되는 상관없으니 살려만 달라고 했던걸 감안하면요.
엠블라는 인생에서 희생이란건 가장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던 캐릭이기도 하고 여자의 질투심이란게 간단한게 아니기도 하니... 근데 결국은 저 선택 덕에 뫼비우스의 우주가 되긴했음.
엠블라 목소리 들을때마다 짱구엄마 생각나서ㅜㅜ
ㅋㅋㅋㅋ 너무 겹쳐보여서 몰입이 안됨
알고나면
모르고 봐야 몰입되져
샬라딘 성우가 김승준?
ㅇㅇ
그런짓은 하지말아야 했는데 난 그사실을 몰랐어
당신을 다시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살라딘이 마지막 남은 doll 인데 자기몸에 아수라 검을 꼽아서 죽게되면
셰라자드의 영자가 그 doll에 어떻게 들어와 살수 있나요?
lee james 아수라는 영혼만을 흡수하는 검이지요.. 살라딘의 영혼을 흡수당하게 되고 달은 비어있는 상태로 돌아가서 그 달에 세라자드의 영혼이 담기는겁니다. 아수라도 같이요
베라모드가 말하는 자신의 몸속에서 느껴지는 홍련의 불꽃은 살라딘의 혼이지요
아수라 자체가 앙그라 마이뉴 스펜타 마이뉴를 터트릴 영자를 흡수 즉 영혼만을 흡수하는 검입니다. 그래서 창3때까지 영자가 가득 모인 철가면의 아수라파천무와
영자가 다 빠진 파트2의 아수라는 위력부터 또는 그 용이나오는곳에서 하얀색이 되어 있죠
원래라면 살라딘은 아수라를 들수가 없는데
3에서 앙그라마이뉴코어를 터트려서 영자가 다빠진것과 또 몸이 달이라 아수라를 사용할수 있는것같습니다
결국 이루워지질 않은 두사람...
어릴때는 엠블라가 달을 파괴하지 않았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엄청 컸었더랬지
브금 존나 지리네
대단하다 예니체리
살라딘은 과연 베라모드가 세라자드의 환생이라는걸 알았을까? 알았어도 이 순환을 잇는 악역을 맡으라고 등을 떠밀었을까?
그러게요..정말사랑한다면 저런 지독한운명에 던져놓지 않을거같긴하네요. 살라딘은 즉흥적인면모가있어서 셰라쟈드를 살리는것 자체에 목적을둔거같기도하네여,,
13:42 장면보니까 본인아니면 데미안이 베라모드였을거라 생각했을거같기도,,,
그런거 생각없이 살려만 놓고 자신은 죽은거죠 원래는 살라딘이 베라모드격이였구요 창3부터 시즈들이 자신을 마스터라고 불렀음 셰라자드를 살린건 오차범위였을테고 육신은 살라딘(그래서 남성인거고)이였고
그런거 생각없이 살려만 놓고 자신은 죽은거죠 원래는 살라딘이 베라모드격이였구요 창3부터 시즈들이 자신을 마스터라고 불렀음 셰라자드를 살린건 오차범위였을테고 육신은 살라딘(그래서 남성인거고)이였고
시체만 온전하면 영혼이라는 이름의 영자는 윤회하지 못하고 계속 허공에 멤도는건가
아마 없어져야할 영자가 영구동결마법으로해서 몸에 붙어 있었던같습니다. 이제 살리지못하니 영자는 흩어질테고 그래서 살라딘은 어느정도 난아있는영자로 자기몸에다 살린거겠죠 세라자드를요 대신에.... 베라모드는 기억이 온전치않은상태로 깨어난거고요
영자가 거의 남지 않은건 맞는듯 소생시키고 어찌저찌 살렸어도 베라모드라는 인격으로 다른사람으로 살아간것처럼
비극의시작
엠블라가 좋아했던건맞지만 뭘했다고 그렇게까지 집착하는지참
짝사랑 직착녀...살라딘은 사랑한다 한마디도 안했는데..
아...창세2 리메이크에 저 둘 성우만이라도 썼으면...
클릭 좀 빨리해라
;;너 저 게임 안해봤구나
@@terrybossman3697 ? 안그래도 스킵없이 답답한게임, 이 영상에서 클릭 안하고 그냥 자동으로 넘어가게 해서 느림.
리메이크가 20년도 더된 그래픽만도 못한건 대체.. 어휴
어릴때 플레이할땐 동영상 장면 없었던것 같은데... 20년 다 되서 그런가..?
있었슴당.... ㅎㅎ
스킵한듯
진짜 너무 비극적임
동생이랑 만났는대 지 동생은 형인것도 모르고 지형 여자친구 윤간하고 죽이고
나중에 그 사실 다알고선 실성해서 패인되고
살라딘은 시발 어떻게든 세라자드 살려보려고 했는대 저모양으로 또 엇갈려서 못만나고... 결과 적으론 돌고도는 뫼비우스라 다른 시공간에서 만나 영원토록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만 현실은 그냥 꿈도 희망도 없는..
커플 브래이커 소프트맥스 개새기들 ㅠㅠ 죠안 클량 만이라도 그냥 냅두지 결국은 커플이란 커플은 다죽이는구만
민기김 그나마 나중에 이너월드에서 베라모드랑 살라딘 만나게 해준게..
윤간은여럿이서 1명을 강간하는 건데.... ㅋㅋㅋ
계속반복되는 시간속에 셰라쟈드랑 살라딘이 만나 행복나누는기간이 너무짧음..노력에비해 ㅠㅠ 안쓰럽..
윤간은 틀린표현 걍 강간이 맞음 윤간은 집단이라는 조건이 따름
그리고 애초에 창3에서 인연이 끝남 서로한테는 죽은 연인일뿐
이렇게 베라딘이 탄생했다... 근데 왜 아수라는 흑태자가 갖고 있는거지?? ㅋㅋㅋ
설정오류죠
소맥도 ㅇㅈ한거ㅋㅋㅋㅋ
엔딩영상에서 어느정도 짐작가능한거같음. 그리마로 아수라를 흑태자가 만들고 모든 일이 끝나서 아르케에서 안타리아로 아수라가 돌아와서 스펜터마이뉴를 일으키면 수명이 다하는걸로 짐작이 가능합니다. 즉 안타리아-아르케-안타리아로 1번 루프하면 수명이 끝나는걸로 생각돼요. 그리고 이짓을 영원히 하는 뫼비우스의 우주짓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오류들이 쌓여 접점이 생기면 만날수 있을거다가 베라모드가 예기하던 부분이죠.
첫 결투때 슬쩍 넘김..?
베라모드가 넘겨줌
빨리 빨리 클릭 안하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