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 와닿는 내용이네요..😇 정말로 힘들었던 순간이 지나고 나니 삶에 대한 태도가 더 좋은 방향으로 변했습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난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진심으로 알게 된 것 같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유성호 교수님 존경합니다!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이 교사도 처음에 사이버불링을 당했습니다.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내가 무엇을하던 더럽고 지옥같은 곳에 있더라도 나에 존엄성을 지켜가며 그곳에서 잘 살아야되는게 인생이겠죠. 더러운 곳에서 인간에 존엄성과 가치를 지키며 순응하는가. 아니면 똑같은 그 곳에서 같이 더러운 인간이되어 살아가는가. 본인선택이죠. 하나님은 각자 한명한명 귀하게 창조하셨어요. 본인이 외모 재산 명예 이런건 하나님께서선 보지 않으세요. 오직 사랑 선 입니다.
경기도 부천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 와닿는 내용이네요..😇 정말로 힘들었던 순간이 지나고 나니 삶에 대한 태도가 더 좋은 방향으로 변했습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난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진심으로 알게 된 것 같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유성호 교수님 존경합니다!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말,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제가 딱 저런 상황이어서 여러모로 공감이 많이가네요
당시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을 겪었고, 그 걸로 사이버 왕따를 당했음에도 사람들이 알아주질 않으니 점점 세상 살이가 지쳐가던 때가 생각납니다.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이 교사도 처음에 사이버불링을 당했습니다.
시련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지를 내가 선택한다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저도 나중에 이 책을 다시 읽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우리지역 남자 교장이랑 똑같네
아동학대는 저 세대교사들이 다 해놓고 그 죄는 젊은 교사들이 다 받네. 힘내세요~선생님
모 교장은 윤석열 좋아하는 국짐당 당원일 듯 … 힘 내세요 !!
학부모보다 교장이 진상중의 진상이네요. 교사들이 학부모민원도 고통스럽지만 교감이나 교장이 보호해주지 않고 오히려 교사탓을 하고 홀로 감당해야해서 힘들다던데 이런 일이 있군요. 선생님 힘내시고 이 위기를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irondoll228 앵? 하는 짓 보니 굳이 따지자면 내로남불 전과사범 재명이 양아치당원 일 듯
체험해보니 충격이 크면 생각과 뇌의 일치가 잘 안되더라구요
포기하지않는 정신 감사합니다
인생 책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책이었어요. 교수님 리뷰로 다시 같이 읽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내용너무좋아요. Thank U❤
아우슈비츄에 가시면 전시한 수용자 들 사진 보세요. 전부 공포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화장장안에서는 시체 태운 냄새가 느껴서 토할뻔 했어요
아우슈비츠 해방은 소련군이 했는데 이들은 여자 수용자들을 모두 집단 성폭행했습니다. 여자 국적이 소련이라도, 여자가 빈사상태라도 예외 없었습니다. 해방도 폭력이고 웃을 일 없었습니다
2024년도에 느껴진다고? 😂
@@user-mo3bk6wv6l웃기지 않아요
@@user-mo3bk6wv6l느껴짐. 정말 역하고.. 가보면 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분은 언제 봐도 감동
유성호 교수님 참 따듯한 분이시죠.❤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책을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와 유성호 교수님을 여기서 또 뵙다니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이책 읽었는데, 교수님 강의를 통해 다시정리해보게되네요
오늘도 내 삶의 의미를 새롭게하며 하루하루 소중히 살아가렵니다
What doesn't kill you makes you stronger
읽으면서 슬펐어요
짱이다
The best
내가
무엇을하던
더럽고 지옥같은 곳에 있더라도
나에 존엄성을
지켜가며 그곳에서
잘 살아야되는게 인생이겠죠.
더러운 곳에서
인간에 존엄성과 가치를 지키며 순응하는가.
아니면 똑같은 그 곳에서
같이 더러운 인간이되어
살아가는가.
본인선택이죠.
하나님은
각자 한명한명 귀하게 창조하셨어요.
본인이 외모 재산 명예 이런건
하나님께서선 보지 않으세요.
오직 사랑 선 입니다.
경기도 부천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군대 전역날에 딱 저 느낌이었다 ㅅㅂ....하
교수님과 같이 밥 먹고 싶은 게 버킷리스트입니다
기회를 주세요
독자들과 북 토크 및 식사하기 ㄱㄱㅋㅋ
이런 멋진 분과 시간을 보낸다는 게 물건 하나 사는 것보다 휠씬 인생이 풍요로워질 테니까요
본인위주로 생각하는 이기적인 언행같아요
@@busybee10님은 이기적 댓글
@@busybee10 갑자기? 무슨 생각의 흐름인지 ㅋㅋ 어이없노
11:18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이 나를 뿌리부터 완전히 망가뜨렸는데요... 니체는 사기꾼이거나 얄팍한 경험밖에 못한 것 같네요 ㅋ
북한무너지면 정치범 수용소 사람들이 과연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음력으로도 확인하시지... 한달만 더 기다렸다면 좋았을 것을
ㅅ 시옷 발음이 너무 안 좋아서 듣기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