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U의 고민상담소] 성형 티가 나는 코 때문에 불안하고 생각이 많은 28세 여자 직장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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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WithDrU
    @WithDrU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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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choi5371
    @jychoi5371 5 лет назад +3

    무릎아프신분.. 구두나 운동화같은 신발말고 슬리퍼만신고 몇달다녀보세요
    살뺀다고 몇달 달리기했더니 무릎통증생겨서 낫지도않고 반년이상 통증때문에 고생했는데 .. 병원가도 수술얘기만하고...
    그러다가 장마철에 며칠동안 슬리퍼신고다녔는데 통증이 이삼일만에 희안하게 줄어들어서 그이후로 몇달동안슬리퍼만신고다니면서 95프로이상 회복했네요
    슬리퍼신으면 뒷굼치를 질질 끌고다니잖아요 그게 걸을때 충격을 굉장히 줄여주는듯하네요
    혹시 속는셈치고 한번해보세요
    그리고 실내자전거가 무릎에 무리안주고 좋은듯해요

  • @maydaypartners9844
    @maydaypartners9844 5 лет назад +1

    팬입니다 ㅎㅎ

  • @구독자-o2z
    @구독자-o2z 5 лет назад +3

    지인분들도 눈치 못 채었다면 수술이 잘 된거 아닌가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sjkim9812
    @sjkim9812 5 лет назад +2

    선생님 제가 요즘 이상한 증상이 있어서 여쭤보고 싶어요.3달쯤 전에 교회에서 9시30분쯤 혈압약을 먹고 11시쯤 코알러지약을(계속먹어오던약)먹었는데요.30분쯤 지난후 몸이 어질한것같으면서 고개를 옆으로 못돌리겠구요 .온몸이 눌린듯 목을못돌리고 힘을주고 옆으로 고개를 돌리려고 해도 ..마치 가위눌린거 비슷하더라구요.입주변이 쥐난것처럼이상한기분이 들었어요.겨우 일어났는데 걸을수는 있었는데요 쓰러질거같고 자꾸 벽에 기대게 되더라구요.그래서 30분동안 앉아서 정신차리려고 (저혈압으로 떨어진줄알고)커피마시고 주먹쥐고 하다보니 좀괜찮아졌어요.그뒤로 이틀동안은 힘이 없었구요.3주쯤전에 교회에서 노래를하는데요.
    갑자기 머리가 아프더라구요.제가 그전에는 노래 를 거의 않했었어요.그런데 갑자기 목소리가 잘나와서 교회에서 찬송가 부를때 열심히 불렀어요.앞쪽머리가 아프고 볼과턱이 얼얼하더라구요.약간어지럽구요.또 한번은 머리가 아파서 노래 부르다 말았어요.2주전부터 성악을 배우는데요.하품하듯 입을 벌리는자세를 하라고 해서연습을 했는데요.차에서 노래하는데도 어지럽고 볼과 턱이 이상한느낌이 들고 머리가 아프더라구요.그날밤에는 아구라고 하는 양쪽턱도 아팠어요.동생은 수영처음하는 사람도 그런증상이 있다면서 숨도 다르고 입모양도 다르고 (않쓰던근육을써서)라고 하더라구요.머리도 아프구요.볼과 턱이 마비된건 아니더라구요.그냥 얼얼해요.지금도 그래요.무슨일일까요?어느병원 가면될까요?어떤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